출처 : http://www.k-heritage.tv/short/1u
         http://vimeo.com/32246413  https://youtu.be/TalIMN1BbIA

제5편 철갑옷의 비밀 2부 철갑옷, 완벽한 방어의 비밀

제5편 철갑옷의 비밀 2부 철갑옷, 완벽한 방어의 비밀 from 헤리티지채널 on Vimeo.



내용

1600년 만에 무덤이 열리고 가야의 역사가 열리기 시작했다.
부산 복천동 고분군. 그 곳에는 놀라운 유물이 숨겨져 있었다.
고대 철제기술의 정수인 철갑옷.
과연 이 철갑옷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완벽한 방어력의 비밀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지금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하자.

<부산 복천동 고분군 방문정보>

위치: 부산 동래구 복천동 일원 
연락처: 부산시립박물관 051-610-7111 
주변 볼거리 : 복천박물관, 부산시립박물관, 동래읍성,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금강식물원
홈페이지: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3,02730000,21 


동영상 대본정보

삼국사기에 기록된 건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의 역사뿐 가야의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다.
역사를 증명할 비문이나문자기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나라, 가야! (한호흡 쉬고)하지만 가야인들은 그들만의 철 문화를 남겨 놓았다.
 
신비의 나라 가야로 들어가는 열쇠,바로 이 철제유물들이다.
(타이틀)  그 많은 철은 어디에서 왔을까
경남남도 김해시 대성동은가야를 대표하는 유적지다. 
 
4∼5세기에 번영한 금관가야의 옛 터.이곳 무덤 안에는 화려한 금은 제품 대신 녹슨 철제품들이 가득했다.
긴 투겁 속에 자루를 끼워 쓰는 쇠창,원형손잡이 모양의 환두대도 등 군사용 철제 무기들이 다량 출토됐다.
다양한 철제품들은 당시 가야가 활발한 철 생산국가였음을 말해준다. 
 
철제품의 중간소재인 철정은화폐로도 사용되었는데, 가야의 철 소재 보급이 이미 정착되어 있었음을 잘 알 수 있다.
가야는 그 많은 철을 어떻게 공급했을까!(2초 보다가)낙동강을 사이로 김해와 마주보고 있는 경상남도 양산시.
 
바로, 가야시대 철산지로 추정되는 곳이다.
이곳은 불과 20년 전까지 물금광산이 있어 철광석을 채취했던 곳이다. 
그렇다면 고대부터 철광석의 공급지가 아니었을까?
 
철광석은 철을 만드는 주요자원이다.이 일대의 철광석은 자철광으로,철 함량이 75퍼센트를 넘어그 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야시대에도 이 일대에서 철광석을손쉽게 채취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자연지리적인 잇점이 많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가야인들은 이 철광석을 어떻게 가공해서 철제품으로 만들어냈을까! 
지난 2009년 4월, 옛 가야의 철 생산 흔적이 김해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됐다.
 제철로 튀어나오고 8광석을 녹여 금속을 만드는 시설인 제련시설이 발견된 것이다. 
(제련로의) 규모는 직경 일미터 남짓,8자 형태의 1기만이 확인됐다.
 또한 철광석과  금속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불의 온도를 조절하던 송풍관! 그리고 철 찌꺼기까지 발견됐다.
 
철제품 생산과정은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제철로 안에 숯으로 불을 지핀다.온도가 올라간 제련로에 철광석을 넣고 다시 숯과 함께 가열한다.12시간 이상 가열을 하면 철광석이녹기 시작하는데/이것이 철광석을 녹여, 철과 철찌꺼기를 분리하는 제련과정이다.
 
제련과정을 거친 철, 바로 괴련철을 다시 불에 달구고 두드리기를 반복한다.그 과정에서 불순물은 모두 제거되고 단단한 철만 남게 된다.4-5세기 가야에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대규모 철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풍부한 철의 확보와 생산기술로 화려한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나라! 5백년 동안 철의 제국으로 번성했던 고대 제철산업의 메카, 바로 가야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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