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31741341

"신에게는 아직 12㎏의 지방이 남아있습니다"···영화 '명량' 패러디 봇물
디지털뉴스팀  입력 : 2014-08-13 17:41:34ㅣ수정 : 2014-08-13 17:42:47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500만 관객 돌파까지 점쳐지고 있는 영화 <명량>이 이순신 열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패러디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도 배우 최민식이 외치는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의 명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패러디가 활발하다. 

서울의 한 헬스클럽은 발 빠르게 이 대사를 차용, <명량>의 포스터에 “신에게는 아직 12㎏의 지방이 남아있습니다”라고 적고, 영화 제목이 들어가던 자리에는 ‘감량’이라고 써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운동으로 체지방을 감량해준다는 의미다. 


이밖에도 이순신 장관의 이 명언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신에게는 아직 12발의 핵이 남아있습니다”,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발찌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포스터 등으로 패러디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13일 현재까지 1174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Posted by civ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