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zk88vXq7ps


[스트레이트 98회] #주호영23억 의원님들의 재건축 투자법 2탄

방송일 2020-08-02회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98회 



집값폭등의 또다른 주범은 언론...‘언론’은 정말 집값 안정을 바랄까?

2014년, 강남 재건축 아파트 보유하고 ‘강남 재건축 특혜’ 법 찬성한 21명 의원들...“당론에 따른 투표였다”

집값폭등의 또다른 주범은 언론...‘언론’은 정말 집값 안정을 바랄까?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집값폭등 집중취재 2탄. 2014년 12월 29일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소유한 상태에서 강남재건축 특혜법안에 찬성했던 21명의 의원들. 이들 의원들은 “당론에 따른 투표였다” “여야 합의한 법안이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표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스트레이트> 보도 이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억원의 이익을 봤다는 뜻의 <#주호영 23억> 해시태그 운동이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14년의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3법 통과는 여야가 합의한 법안이었고, 집값폭등의 주범은 분명 현 문재인 정부라고 반박했다. 자신은 집 한 채만 계속 갖고 있었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며 현 정부의 책임을 미래통합당에게 떠넘기는 시도라고 했다.


대표적인 다주택자, 부동산 부자이면서 국회 국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도 2014년, 재건축 대상은 아니었지만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2채 소유한 상태에서 재건축 특혜3법에 찬성했다. 박 의원은 “나는 아파트를 팔 생각이 없다. 평생 거주할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집값이 폭등해 화가 난 사람이다.” “집을 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하면 세금만 올라서 내게 좋을 건 하나도 없다”면서 집값폭등의 주범은 현 정부라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또, 집값폭등의 또 다른 주범으로 꼽히는 ‘언론의 부동산 관련 보도 행태’를 집중 분석했다. 집값폭등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도 집값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순간엔 반대로 집값하락의 부작용을 과장하며 또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이중적인 언론의 행태들을 취재해 고발한다. 또, 언론이 건설 경기, 주택경기가 가라앉는 것을 꺼릴 수 밖에 없는 소유, 운영구조에 대해서도 취재해 보도한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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