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성 사진 - 세계한민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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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성 사진

2013년 08월13일 한국학중앙연구원,버츄얼스톰

백암성 표지석. 백암성을 중국에서는 연주성, 연주성 산성이라고 부르며 요령성 인민정부는 1993년 9월 30일에 연주성을 성급 문물 보호 단위로 지정하였다.

백암성 성벽

백암성 성벽

백암성 봉화대. 요령성 요양시 등탑에 위치한 고구려 산성인 백암성 봉화대로 이어지는 성벽이다.

백암성 성밖 모습. 백암산 자체가 돌산으로 산성을 쌓는데 사용한 돌과 성분이 같다.

백암성 치 일부. 백암성에는 5곳의 치가 있고 그 가운데 3곳은 원형이 남아 있다.

백암성 발굴. 성안 내부의 흔적은 2013년 당시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구획을 나눠 성안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백암성 발굴. 성안 내부의 흔적은 2013년 당시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구획을 나눠 성안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백암성 발굴. 성벽은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는데, 불규칙한 네모꼴의 평만 구조를 보인다. 전체 둘레는 대략 2km 정도이다.

백암성 성벽과 치. 서북쪽으로 치는 70m마다 설치되어 있다.

백암성 발굴. 

백암성의 성벽과 치. 치는 서북벽에 약 7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다.

백암성 치 하단부. 굽도리 축조 방식이다.

백암성 성벽. 안팎으로 견고하게 석벽을 쌓아 올렸다.

백암성 성벽과 치

백암성의 성벽과 치. 안팎으로 견고하게 쌓아 올린 석벽이 동, 서벽과 북벽 구간에 잘 남아 있다.

백암성의 성벽과 치. 치와 치 사이 중간 지점에는 성벽 안쪽으로 석대를 3곳에 쌓아 올렸다.

성문구촌. 백암성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구릉지대에 세워진 백암성과 태자하가 만나는 평지 오른쪽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성문구촌 마을. 백암성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성문구촌 앞을 지나는 강이 태자하이다.

태자하. 백암성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가운데 흐르는 강이 태자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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