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4733


대학생들, 김건희씨 규탄 집회 "비선실세는 박근혜 정부가 마지막"

대진연 대선실천단, 허위이력-녹취록 등 비판... 검찰에 제대로 된 수사 촉구

22.01.23 17:18 l 최종 업데이트 22.01.23 17:18 l 안성현(ann3416)

 

현수막 행진 모습

▲  현수막 행진 모습 ⓒ 안성현

 

지난 22일 전국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 대선실천단(대진연 대선실천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일대에서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였다.

  

임균택 대진연 대선실천단 단원은 최근 공개된 김건희씨의 통화녹음을 보고 "짐작은 했지만 충격의 연속이었다.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에게 한 말들은 김건희씨)가 권력을 잡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얼굴 마담으로 활동하는 일은 박근혜 정부가 마지막이어야 하며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며 "온갖 부정한 방법들로 이뤄낸 자리는 결국 국민에 의해 무너지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근하 단원은 "(녹취록을 들어 보니) 김건희씨는 마치 자신이 영부인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일부 언론사를 두고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 할 거다'라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대구에서도 김건희씨 규탄 기자회견이 한일극장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허위이력, 논문조작, 녹취록 7시간 발언 등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광주에서는 현수막과 일인 피켓팅을 진행하였으며, 허위 경력에 대한 김건희 고발인단을 모집하는 서명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에서는 으능정이에서, 부산에서는 서면에서 기자회견과 현수막 시위를 진행했다.

 

대구 한일극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모습

▲  대구 한일극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모습 ⓒ 안성현


광주에서 진행된 고발인단 모집 서명 모습

▲  광주에서 진행된 고발인단 모집 서명 모습 ⓒ 안성현


대전 으능정이에서 진행된 현수막 시위

▲  대전 으능정이에서 진행된 현수막 시위 ⓒ 안성현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현수막 시위 모습

▲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현수막 시위 모습 ⓒ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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