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ortal.nrich.go.kr/kor/archeologyUsrView.do?menuIdx=799&idx=8030 
https://portal.nrich.go.kr/kor/northView.do?menuIdx=64&cpsno=142



용담산산성(吉林龍潭山山城)


용담산산성(吉林龍潭山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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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길림시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7㎞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일명‘용담산성’이라고도 불린다. 용담산은 해발 388.3m이며, 주변의 지면보다 100m 정도 높다. 산의 동면과 남면은 기복이 심한 산등성이이며, 산의 서면에는 송화강이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흐른다. 산의 서남쪽은 격알아하(隔?阿河)와 동단산(東團山)에 인접해 있다. 


용담산은 화분형으로 생겼는데 중간은 깊은 골짜기이다. 성벽은 주위의 산등성이 위에 쌓았는데 둘레는 2,936m이며, 가장 높은 성벽은 10m, 가장 낮은 곳은 2m 이하이고 기단 폭이 3∼10m, 상부의 폭은 1∼2m 정도이다. 대부분은 황토진흙과 응회암 자갈로 혼축하였는데 황토만을 다져서 쌓은 곳도 일부 있다. 


성벽 네 모서리의 튀어나온 부분에 평대가 축조되어 있는데 그 중 남쪽평대의 지세가 가장 높아 속칭 ‘남천문(南天門)’이라고 불린다. 평대에서는 적색 승문기와가 발견되었다. 산성 안 서북부 지역의 낮게 움푹한 곳에 아직도 못이 하나 보존되어 있는데 속칭하여 ‘수뢰(水牢)’ 또는 ‘용담(龍潭)’이라고 한다. 


용담산성 내부에서는 고구려의 적색 거친 승문기와 외에도 고구려보다 이른 시대의 돌칼, 돌도끼, 도격, 방추차, 한대의 토기편과 고구려보다 늦은 발해 기와, 요·금대의 니질 회색관(罐), 육이철(六耳철)과, 송대의 동전 등이 발견되었다. 이로 보아 용담산성은 성이 축조되기 이전부터 인간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고구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곽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정의도)


참고문헌

길림성내고구려산성의현황과특징(魏在成,『 高句麗山城硏究-高句麗硏究8-』, 1999)



용담산성[용담산성]

https://portal.nrich.go.kr/kor/northView.do?menuIdx=64&cpsno=142 


용담산성은 중국 길림성 길림시 동북 송화강의 동쪽 강안에 높이 솟은 용담산에 있다. 성은 움푹한 분지를 중심으로 북쪽에 벌판을 향한 골짜기를 끼고 동, 서, 남 세 면에 산능선이 병풍처럼 둘러막힌 고로봉형 지형에 쌓았다. 


성벽은 대부분 돌과 흙을 섞어 쌓았는데 북문 부근 성벽은 흙만으로 쌓았다. 성의 둘레는 2천 수 백 미터에 달하며, 지금 잘 남아 있는 성벽의 높이는 10m 정도이다. 성문 가운데서 북쪽 골짜기에 낸 북문이 교통에도 편리하고 군사전략상으로도 가장 중요하다. 이 문터에서 잘 다듬은 문확돌이 발견되었다. 


용담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388m)에는 남천 문장대가 있는데 여기서는 길림시와 송화강변의 넓은 벌이 한 눈에 들어온다. 성 안의 여러 시설물들 가운데서 "수로"와 "한로"가 특이하다. "수로"는 성의 동쪽에 있는데 "용담"이라고도 불리운다. 용담산성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생겨났다. "수로"의 평면은 장방형이며, 테두리에는 돌뚝을 쌓았는데 동서 길이가 52.9m, 남북 너비가 26.5m이다. 깊이는 현재 약 4m인데 원래는 9m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못에는 지금도 물이 가득 차 있으며, 급수와 배수에 쓰인 도랑이 있다. 성 안에는 사람들이 마시는 우물이 따로 있었다. "한로"는 성의 서쪽에 있는데 원형 평면이며, 크기는 직경 11m, 깊이 5~7m이다. 한로는 군수물자를 저장하던 시설이라고 전한다.


용담산성은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추어진 고구려 산성으로 부근의 동단산자산성, 구참남산성 등과 연계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요새였다.


성벽의 일부 


한로 


북문 문확돌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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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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