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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 관저에서 버티기 들어간 尹… 증거인멸의 우려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4. 9. 12:56
출처 :  https://tinyurl.com/y6jss3my  (인터뷰 전문)
 
우원식 “대선·개헌 동시 투표하자” 제안… 성사될까? 
‘국민저항위’ 꾸린 전광훈… 조기 대선 플랜은? 
윤석열 안고 간다는 국민의힘… 이유는? 
관저에서 버티기 들어간 尹… 증거인멸의 우려는?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윤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2025/04/08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1:35:04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FUNNY4. F4. 찌라시 평의회.
 
▷주진우 : 아니라니까는.
 
▶김어준 :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 안녕하세요.
 
◍신용한 : 안녕하십니까.
 
▶김어준 : 자, 요즘 돌아다니는 각종 찌라시 저희가 다 점검해드립니다.
 
▷주진우 : 점검하는 거죠. 취재하는 거지.
 
▶김어준 : 자, 찌라시 평의회. 여기서 다 결론 납니다. 자, 최근에 이제 홍사훈 기자님이 결심을 하셨다고 해요.
 
◉홍사훈 : 아, 나 덜 웃기기로 했어요, 이네.
 
▶김어준 : (웃음) 덜 웃기기로.
 
▷주진우 : 더럽게 웃기네인 줄 알았어.
 
◉홍사훈 : 나는 원래 진짜 진지 캐릭터인데 뭔가 꺼벙이 캐릭터, 주변에서 그런 얘기들을 자꾸 많이 해. 왜 스스로 꺼벙이가 되려고 하느냐. 근데 그거는 노영희 변호사가 그렇게 만드는 게 좀 세고. 자꾸 우리가 웃기니까 자꾸 부르는 거야. 아침에 피곤한데다 오후에 방송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우리가 좀 덜 웃겨야 돼. 덜 웃겨야 돼.
 
▶김어준 : (웃음) 덜 웃겨야 돼.
 
▣노영희 : 아, 건드리지 말고 얘기해요.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그렇게 웃기지 말라니까.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아니, 뭐 건드리지 말라는 데 뭐가 웃겨요.
 
▶김어준 : 자, FUNNY4. 자, 우선 가장 먼저 김건희 씨 수사 갑자기 뚱 올라왔는데 이거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주진우 : 김건희 씨 수사는 뚱 올라온 게 아니라 김건희의 육성 파일, 그러니까 김건희와 명태균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그 목소리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문자들, 카톡 다,
 
▶김어준 : 다 나왔잖아. 있는 거 다 알지.
 
▷주진우 : 다 있어. 다 있었는데 대중에 공개돼서. 제가 했잖아요. 공개를 하고 나서 그때 이제 소환을 타진했습니다.
 
▶김어준 : 아니, 근데 그건 알겠는데 지금 다시 돌아가는 것은 어디까지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주진우 : 아, 부르려고 하죠. 그 이후에, 그 이후에.
 
▶김어준 : 진짜로 잡아가려고 하는 거야?
 
▷주진우 : 아닐 거 같아요. 잠깐만. 그 이후에 그 김건희, 윤석열에 대해서도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데 수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진짜는 안 했어요. 계속 오세훈만 열심히 하더라고.
 
▶김어준 : 그러니까.
 
▷주진우 : 오세훈을 지난,
 
▶김어준 : 오세훈을 열심히 하게 만든 힘은 뒤에 누가 있는 거예요?
 
▣노영희 : 명태균이래요, 자기 주장은.
 
▶김어준 : 명태균이 무슨 힘이 있다고.
 
▣노영희 : 아니, 명태균 자기 주장이 그래요.
 
▶김어준 : 그거는 뭐 본인 생각이고.
 
▷주진우 : 자기 옆 방에 누워 있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노영희 : 맞아요.
 
▷주진우 : 그런데 오세훈을 수사를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탄핵 심판이 잡히자마자 그때 오세훈 수사가 거의 스톱하고 바로, 바로 김건희한테 넘어갔습니다.
 
▶김어준 : 자, 그러면 차근차근히 해봐. 오세훈부터 처리해보자. 자, 오세훈 시장의 수사의 뒤에는 한동훈이 있었던 거예요, 권성동이 있었던 거예요? 다른 사람,
 
◉홍사훈 : 심우정이지.
 
▶김어준 : 심우정. (웃음)
 
◉홍사훈 : 저는 김건희, 어쨌든 김건희를 소환한다고 하는 게 노컷에서는 1월달부터 조율했다, 어디서는 2월, 3월 초에 조율했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거 누가 다 뿌리겠어. 어제 갑자기 그냥 이게 보도가 막 나오게 했잖아. 어디 발이겠어. 뻔하잖아요. 김건희를 진짜 하겠느냐. 잡아넣겠느냐. 김건희 다음에 진짜 핵심은 윤인데 윤석열 잡아넣겠느냐. 그러려면 심우정부터 체포하고 구속해야 돼.
 
▷주진우 : 그렇죠.
 
◉홍사훈 : 그러니까 탄핵시켜야 돼. 제1순위는,
 
▷주진우 : 체포. 체포.
 
◉홍사훈 : 최상목도 중요하지만,
 
▶김어준 : 심우정 탄핵.
 
◉홍사훈 : 심우정 탄핵이 가장 1순위입니다. 그래야만이 검찰이 일선 수사 검사들이 어떤 시그널을 좀 받아들이겠느냐. 아니, 야당이 보니까 심우정을 가만히 놔둬. 저렇게 큰 죄를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김어준 : 심우정 탄핵은 나 일리 있다고 봐.
 
◉홍사훈 : 심우정을 탄핵을 해야만이, 공수처 빨리 체포해야 돼. 그래야만이 일선 검사들이 제대로 아, 시그널이 이거구나. 수사합니다.
 
▶김어준 : 그건 저도 동의하고.
 
▷주진우 : 선배님, 테니스보다 훨 낫습니다. 맞습니다.
 
▶김어준 : 그건 맞는데.
 
◉홍사훈 : 아니, 테니스도 다, 여기서만 내가 진짜 개무시 당한다니까.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니, 웃지 말고. 아니, 왜 웃는 거야, 도대체.
 
▶김어준 : 누가 개무시한다 그래. (웃음) 서로 서로 다 무시하는데. 혼자만 개무시하는 게 아니고.
 
◉홍사훈 : 아니, 결과적으로는 내 말이 다 맞았어. 나는 그렇게 믿어, 하여튼.
 
▶김어준 : 아니, 그런데 오세훈 뒤에 있는 힘의 정체는 뭐예요. 한동훈이에요, 권성동이에요, 제3이에요?
 
▣노영희 : 원래 한동훈이라 그랬었죠.
 
◍신용한 : 실제 검찰에서 이제 한동훈파와 김건희파가 이제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한때 이제 윤석열, 김건희가 될 사람을 밀어야 된다. 그래야 사면 복권이 된다 해서 그나마 이제 오세훈이다, 라고 하면서 이제 검찰에서 양 파가 이제 세게,
 
▶김어준 : 맞아요. 그쪽은 오세훈 쪽을 밀었잖아요.
 
◍신용한 : 네네. 실제로.
 
▶김어준 :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신용한 : 같이 공관에 가서 서울시장 공관에 가서 부부동반 식사를 한 적도 있고요. 한남동이 아닌 서울시장 공관에 한 적도 있고.
 
▶김어준 : 근데 오세훈을 밀었던 그 힘이 있는데 그 힘보다 훨씬 더 센 힘이 오세훈을,
 
◍신용한 : 뭐 한동훈파에서 이제 강력한 되치기를 하고.
 
▣노영희 : 그 힘보다 더 센 힘이 그거죠.
 
◍신용한 : 이 부분이 이제 그 명태균 씨 측의 이야기고. 어제 이제 중요한 건 오세훈 시장이 확정적으로 참모들이 말리는데 본인이 출마한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김어준 : 참모들은 이번에 어렵다고 말린 거죠.
 
◍신용한 : 실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 강철원 전 부시장 등등은 대화를 해보면 굉장히 합리적으로 정확한 면이 있어요, 실제로.
 
▶김어준 : 어렵다, 이거.
 
◍신용한 : 어렵다. 그리고 또 다른 참모들, 가까운 참모들도 굉장히 정확하게 얘기를 했는데 현직 시장 유지하고 어쨌든 참모들이 반대하지만 출마한다. 확정을 어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 : 시장을 유지한 채.
 
▣노영희 : 처음에 이제 윤이 망가지면서 원래 검찰은 항상 다 아시다시피 윤 라인과 중도 라인과 뭐 저쪽 라인과 이제 세 군데가 좀 서로 싸우고 있다가 윤이 망가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안 되겠다, 라고 해서 그 고검에 박세현 부장 같은 경우에, 본부장 같은 경우에도 윤을 다 죽여야 된다, 이제 이런 식으로 사실은 원래 처음에 갔어요.
 
▶김어준 : 초기에? 계엄 초기에?
 
▣노영희 : 네. 그랬는데 이제 사람들이 안 따라주는 거예요, 국민들이. 너네 못 믿는다. 이래가지고 그 사람들이 사실은 좀 고군분투를 많이 했는데 그때 하필이면 심우정이가 이제 김주현 민정수석의 오더를 받았는지 뭐 요청을 받았는지 하여간에 이분들하고 같이 나도 어차피 윤석열한테 배운 뭐가 좀 이게 있으니까 좀 도와드려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좀 가졌던 거 같아요. 이건 나의 뇌피셜이지만.
 
▶김어준 : 도와드렸다는 건 뭘 도와드렸, 윤석열 탈옥을?
 
▣노영희 : 네. 그래가지고 이제 즉시항고도 시키고 뭐 이것저것 조금 중간에 박세현이 수사하는 거에 대해서 조금 못하게도 좀 하고 막 여러 가지로 했던 거 같은데 이게 초창기 때 이렇게 강하게 나오지 않았다가 이제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석열 구속 취소를 시키면서 아, 이거 이제 이 타이밍에 해야 된다 해가지고 구속, 그때 즉시항고를 안 했던 거였잖아요. 이제 그러기 전에 원래 창원에서 그 명태균 게이트 특검 있었을 때 그걸 막는 인물들을 사실은 저쪽 위에 심우정 그 라인 쪽에서 조금 막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러고 나니까 실질적으로 이제는 한동훈 라인에 있는 검찰들이 또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 한동훈파하고 기존에 있는 파하고 조금 이제 대립하는 양상을 조금 보였대요.
 
▶김어준 : 그 사이에 오세훈,
 
▣노영희 : 네. 그랬는데 오세훈이가 이제 조금 나오려고 그랬는데, 사실은 오세훈이 명태균 건 때문에 사실 죽어야 되는 게 맞는데 그 중간중간 자기가 살려고 삐쭉삐쭉 계속 이랬다는 거예요.
 
▶김어준 : 했는데.
 
▣노영희 : 근데 결론에는 이거를 죽이는 것으로 한동훈파들이 이제 조금 나왔어요. 그래서 한동훈파들이 지금은 내가 알기로는 득세를 조금 했고. 그래서 어쨌든 중요한 거는 그 뒤에서 한동훈파가 아직도 검찰에서 이제 우리가 헤게모니 좀 잡아야 된다. 안 그러면 우리 잡을 사람이 아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 생각을 지금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 거고.
 
▶김어준 : 그래서 오세훈 시장까지는 어디까지 정리하는 거예요.
 
▷주진우 : 자, 오세훈 시장,
 
▶김어준 : 기소까지 갑니까?
 
▷주진우 : 오세훈 시장이 지금 여기 스톱할 수 없죠.
 
▣노영희 : 무조건 나가야지.
 
▷주진우 : 자, 근데 오세훈은요.
 
▶김어준 : 오세훈 시장은 출마할 수밖에 없는데 수사는 어디까지 가요.
 
▷주진우 : 자, 지난주까지 제가 보기에는 지난주 초까지 보기에는 오세훈이 이번 주에 소환이 맞았어요. 그런데 다음 주 안에는 소환될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아, 소환은 된다.
 
▷주진우 : 그리고 기소됩니다.
 
▶김어준 : 소환하면 기소한다는.
 
▷주진우 : 기소합니다. 불구속 기소해서 제삼자뇌물죄에 대해서 오세훈 측에서 이거는 오세훈 뭐 핵심 관계자 이렇게 물어봤는데 벌금으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김어준 : 제삼자뇌물죄?
 
▷주진우 : 네.
 
▣노영희 : 그게 명태균이가 나한테 얘기해준 그대로예요.
 
▷주진우 : 그래요?
 
▣노영희 : 정치자금법 위반, 제삼자뇌물죄. 근데 결국 끝은 벌금이다.
 
▶김어준 : 벌금이다.
 
▷주진우 : 자, 명태균 씨는 그렇게 보고 있고.
 
▶김어준 : 근데 벌금이 피선거 박탈이야, 아니야?
 
▷주진우 : 그거는 이제 자기 능력이죠. 자기 능력인데 오세훈을 불러서 수사를 하는데 제삼자뇌물은 이미 완성이 돼 있다는 게 검찰,
 
▶김어준 : 김한정 말하는 거잖아요, 지금.
 
▷주진우 : 김한정 말고 김 다른 회장님 있습니다.
 
▶김어준 : 아, 또 있어요?
 
▷주진우 : 또 다른.
 
▣노영희 : 스폰이 또 좀 있고요. 내가 알기로는 피선거권 박탈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김어준 : 제삼자 뇌물인데 그 벌금 몇십만 원 내고 나올까?
 
▣노영희 : 그러지는 않아요.
 
▷주진우 : 자, 그래서 지금 참모들이 이번에는 쉬는 게 낫겠다.
 
▶김어준 : 이번에 쉬는 게 아니라 앞으로 오래 쉴 거 같은데.
 
▷주진우 : 그래. 이번에 쉬는 거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세훈은 절대 나옵니다. 분명히 나올 수밖에 없는.
 
▣노영희 : 아니, 그리고 나와야지만 자기가 나와야지만 정치적 희생물이다, 라는 그런 프레임을 씌울 수가 있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그래서 홍준표도 마찬가지로 자기도 위험하지만 그냥 그거 버리고 나온다는 거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세훈은 아까워서 서울시장을 못 버리는 거예요.
 
▶김어준 : 못 버리는 거지.
 
▣노영희 : 그래서 경선까지는 자기는 서울시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고 싶다.
 
▶김어준 : 그리고 참모들도 그 버리지 말라고 하겠지. 자기들도 보직을 유지해야 되니까.
 
▣노영희 : 그거는 버리지 마라라.
 
◉홍사훈 : 아, 근데 오세훈 갖고 이렇게 길게 얘기할 건 아닌 거 같은데.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니, 그런데 내가 지금 들은 게 그 후원자가 김한정 말고 또 있다는,
 
▷주진우 : 또 있어요.
 
◉홍사훈 : 그럼 그 사람도 명태균하고 연결이 돼 있는 거야?
 
▷주진우 : 네네. 명태균한테 돈을 주고 여론조사를 해준.
 
◉홍사훈 : 김한정 말고? 김한정도 그거잖아, 그러니까.
 
▷주진우 : 김한정 말고,
 
▶김어준 : 같은 역할을 했던.
 
▷주진우 : 같은 역할을 했던 오세훈의,
 
◍신용한 : 서울시 산하기관에 임원입니다.
 
▷주진우 : 오세훈 스폰서 역할을 했던 다른 사람이 있어요. 근데 보통, 보통 다른 정치인 민주당 정치인 같았으면
 
▶김어준 : 벌써 끝났지.
 
▷주진우 : 가루가 됐어요, 이미.
 
▶김어준 : 자, 근데 오세훈 얘기는 그만하고, 그래서 김건희 씨 찌라시 얘기하다가 말았는데 찌라시 먼저 얘기해봅시다. 최근에 헌재 상황에서 찌라시가 엄청나게 돌았잖아요. 다 틀렸어. 그중에 딱 하나 그럴 듯한 찌라시가 6:2 인용이었는데 8:0이 되었다. 이 찌라시는 그럴 듯해요. 그건 찌라시다운 찌라시였는데 나머지는 다 틀렸거든? 그 찌라시 어디서 나온 거예요?
 
▣노영희 : 아니, 근데 6:2가 되기 전에 5:3, 5:0 여기서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거기로 넘어간 거죠.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4:4다.
 
▣노영희 : 4:4는 아니고.
 
▶김어준 : 그러니까 그런 찌라시는 어디서 나온 거냐고.
 
▷주진우 : 보통 찌라시는 어디에서 만드냐면요 옛날에는 대검의 범죄정보, 범정 팀 있잖아요. 범정 팀 한 명, 그리고,
 
▶김어준 : 국정원에서도 했잖아.
 
▷주진우 : 국정원에서도 주요 인사들이, 국정원은 국내 정보 파트가 있으니까요. 경제 파트도 있고. 그다음에 경찰에 정보 하는 사람이 있고. 그다음에 대기업체 대관하는 사람들도 있고.
 
▶김어준 : 대관하는 사람들도 있고.
 
▷주진우 : 그다음에 국세청에서 정보 하는 사람. 그리고 저기 여의도 증권 관리소에서 풍문 감시하는 그런 사람들하고 기자들하고.
 
▶김어준 : 근데 요새, 아니, 헌재 때 찌라시를 보면 그 수준이 아니야.
 
▷주진우 : 자, 그런데 지금 그 이제 법정이 없어지고 국정원이 정보를 안 하니까 경찰 정보에 의존했습니다. 경찰 정보가 많아지고 나머지인데, 근데 그 국정원 정보가 사라지고 그 검찰 정보가 사라진 그 자리를 용산이 메웁니다. 용산에서도,
 
▶김어준 : 아, 용산이 찌라시를 뿌렸어?
 
▷주진우 : 직접 만듭니다.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직접 만들었어요, 이번에. 진짜 직접 만드는데 특별히 누구하고 가까운 사람들이 만나서 저녁에 모여가지고 메모를 하고 뭐 하고 그래서 그 여론을, 여론 동향을 여론을 조작하는 한 방법으로 용산에 그 의심하는 그분 주변 사람들이 마구 움직입니다. 그렇죠, 교수님?
 
◍신용한 : 네.
 
◉홍사훈 : 김건희 말하는 거예요, 지금?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그 주변 사람들이,
 
◉홍사훈 : 김건희가 찌라시 작성하고 있어, 그러면?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아니요. 아니요. 그건 아니고. 교수님.
 
◍신용한 : 기존에 이제 N번방, N120번방까지 기억나시잖아요. 이재명 대표 당, 그 지난 대선 때 이제 악마화하는. 그때도 이제 생성 팀이 있고 이제 유포 팀이 있고 이제 이렇게 쭉 분리가 돼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이제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제 최초 생성지. 그리고 실제로 이제 이명수 기자 등등이 가지고 있는데 그 녹취도 있죠, 실제로. 그 김건희 주도하에 코바나컨텐츠 직원들하고 해서 막 댓글 작업하는 것들이 막 있습니다, 실제. 저도 이제 그거 받아서 가지고는 있는데 이런 식으로 이제 최초 발원지가 생성하는 발원지가 많이 바뀌어 있고. 젊은 사람들을 청년 특보 식으로 많이 뽑았는데 이제 젊은 사람들의 감각을 많이 그렇게 빌려 쓰는 그런 행태들이 있었습니다.
 
▶김어준 : 아, 그러니까 자기들이 소스라고 하고 그리고 댓글 하던 작업하는 친구들이 좀 만지고. 그다음에 쫙 뿌린 다음에 받이라 해서 돌리고 그런 식으로.
 
◍신용한 : 네.
 
▶김어준 : 아니, 헌재와 관련된 거는 그런 게 많았던 거 같아요.
 
▣노영희 : 아니, 우리도 그래서 미안한데 한번 이렇게 팀이 실험을 해봐요, 한번. 우리 다섯 명이 실험 한번 해보자고.
 
◍신용한 : 아니, 제가 직접 한번 해본 적이 있어요, 최근에.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최근에 했는데 그거 잘 몰랐으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의도를 가지고 기록을 남기면서 다섯 명이 한번, 여기는 빼고 네 명이서 한번 만들어보자고요.
 
▷주진우 : 역정보를 막 줘.
 
▣노영희 : 어. (웃음)
 
◉홍사훈 : 아이, 고마워. 나는 빼줘서 고마워.
 
▣노영희 : 그래서 얼마나 이게 잘 퍼지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홍사훈 : 아니, 그러면 진짜로 5:3, 4:4 이런 게 김건희가, 잠깐만, 잠깐만, 김건희 팀에서 진짜 그 찌라시 만들어서 이걸 확산시켰, 아, 나 그렇다면 진짜 그거는 그 찌라시가 김건희발이라는 거 내가 그럴 거 같아요.
 
▷주진우 : 아니, 아니요. 그게 아니라,
 
◉홍사훈 : 그러니까 다 이렇게 틀린 거지.
 
▷주진우 : 지금 용산에서 용산발 정보가 많이 나오는데 그 찌라시 시장을 용산에서 많이 이용한 거 맞아요. 그런데 그중에 모든 건 아니고 한두 개 이건 너무 명확하다 하면서 보내주는데
 
▣노영희 : 맞아.
 
▷주진우 : 그 고위직들이 그 얘기를 하면서 던지면서 야, 이건 확실해. 이건 우리 정보가 맞아. 우리가 직접 받은 거야. 그러면서 용산에서 돌리면서 이걸 하나를 던지면서 야, 5:3이 맞아. 지금 이렇게 돌아왔어. 한 명 데려왔어. 이걸 너무 확신하면서 주기 때문에 그거를 고위관계자, 장관급도 믿었다는 거 아닙니까, 이번에.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그거 믿었는데 결국 다 틀린 거 아니야.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다 믿었어.
 
▷주진우 : 다 틀리죠.
 
▶김어준 : 최상목도 믿어가지고 돌아가가지고 대통령 돌아오신다고 했다잖아요, 회의할 때.
 
▷주진우 : 그렇죠. 근데 그러니까 이 찌라시를 이 내용을 거기서 만들고 돌리고 그걸 줬다니까요.
 
◉홍사훈 : 찌라시 같은 걸 우리가 자꾸 말하면 안 돼.
 
▷주진우 : 검증하는 거예요.
 
▶김어준 : 아니, 우리 찌라시가 여기서 점검되는 거였잖아.
 
▷주진우 : 검증하는 거예요.
 
▶김어준 : 검증되잖아. 검증.
 
▷주진우 : 저도 FUNNY도 싫고요. 이 찌라시라는 말을 아주 싫어요.
 
▶김어준 : 찌라시 평의회. 평의회에서 다 우리가 평결. 가짜. 빵빵.
 
◍신용한 : 그 찌라시가, 찌라시 아니고 이제 좀 전에 앞에 코너에서 보니까 뉴스에 어제 나왔던 건데요. 김건희 사저로 갈 때 경호를 누가 하느냐 해서 뉴스에 이렇게 나왔죠. 김신 가족부장을 필두로 해서 건의를 했는데 한 직급 올려서 했는데 다른 직원들이 막아서 그게 채택이 안 됐고 불만이 팽배하다. 이렇게 이제 뉴스에 나왔고 아까 타임에 경찰 출신분들이 말씀을 하셨죠.
 
▶김어준 : 근데 실제는 뭡니까?
 
◍신용한 : 실제 사실은 이렇습니다. 그것까지도 맞고요. 그게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것까지는 맞고 그랬는데 김건희가 김선 가족부장에 대해서 지난번에 총에 대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총은 뭐 그냥 들고 다니는 게 이런 데 쏘라고 있는 거야. 그거에 대해서 그때 강력 대처를 안 했다는 거에 굉장히 불만이 많아서,
 
▶김어준 : 총 쓰라고 했는데 안 썼다고.
 
◍신용한 : 네. 그래서 김건희가 김신 가족부장팀 올라오는 거를 리젝트를 했습니다.
 
▶김어준 : 제정신이 아니구나.
 
◍신용한 : 그거는 팩트입니다.
 
▶김어준 : 제정신이 아니야.
 
◍신용한 :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로 해서 추려서 올리고 있는 과정. 근데 서로 가기 싫어하는 거. 당연하죠, 지금.
 
▶김어준 : 당연히 싫겠지.
 
◍신용한 : 근데 어쩔 수 없이 이제 인사명령을 내면 갈 수밖에 없으니까 최종 단계 지금 하고 있는 요 상태입니다.
 
▣노영희 : 근데 지금 김신 쪽 하고는 엄청나게 사이 안 좋은 거는 팩트인 것 같고.
 
▶김어준 : 왜 안 좋아졌어?
 
▣노영희 : 실제 김건희가 히스테리를 엄청 부린다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다는 얘기는 저도,
 
▣노영희 : 나는 이 재수 없는 용산과 한남동에서 빨리 떠나야 되는데.
 
▶김어준 : 빨리 나가고 싶어 한대요.
 
▣노영희 : 이 사람들이 안 됩니다, 절차상 이게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막기도 하고,
 
▶김어준 : 오히려 빨리 나가고 싶다고.
 
▣노영희 : 그동안에 너무 너무 질리게 자기를 괴롭혔다는 거죠.
 
◉홍사훈 : 그거야말로 그쪽에서 일부러 지금 뿌리는 거예요. 그거 속으면 안 돼.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니, 어제도 우리 겸공 보도국 만들었잖아요. 잠깐만. 잠깐만. 겸공 보도국 만들었잖아요. 박현광 들어오고 이재석, 저랑 이렇게 도미라 작가랑 메인 작가랑 다 해서 사저에서 나올 거냐 안 나올 거냐 2:2로 갈렸어. 박현광이랑 이재석은 이번 주 안에 나올 거다. 저거 버틸 수 없다 하는데, 도미라 작가랑 저는 끝까지 안 나온다. 디아스포라를 연출하고 싶어 한다, 저 사람들은.
 
▶김어준 : 저는 나올 거라고 봅니다.
 
▣노영희 : 나는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아니, 아무도 몰라. 이거는 추적의 영역이잖아. 분석의 영역이잖아. 나와서,
 
▣노영희 : 근데 내 말이 찌라시라는 거 어떻게 알아요?
 
◉홍사훈 : 아니, 어?
 
▣노영희 : 내 말이 거짓이라고 왜 확신을 해요? 내 말이 사실이 아닌 거 자기가 어떻게 알아요?
 
◉홍사훈 : 아니, 내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 게 아니고.
 
▣노영희 : 그러니까 좀 전에 말한 그 말은 무슨 뜻이야?
 
▷주진우 : 두 분은 바깥에서 정리 좀 하고 오시라니까.
 
▣노영희 : 아니, 남의 말, 남의 말.
 
◉홍사훈 : 어제 일찍 가니까 좋더만.
 
▣노영희 : 아니, 남의 말을 아니라고 확신해서 말하니까 그 근거가 있냐고 물어보는 거잖아.
 
◉홍사훈 : 아니, 내가 그러니까 확신을 한 게 아니고
 
▣노영희 : 확신했잖아, 좀 전에 나한테.
 
▶김어준 : 확신했잖아. (웃음)
 
◉홍사훈 : 오케이. 그러면 그거 취소. 그 말은 취소.
 
◍신용한 : 장소팔 패했네.
 
◉홍사훈 : 화 푸시고.
 
▣노영희 : 싫어요. 나 건드리지 마라니까.
 
◍신용한 : 제가 그저께 이제 아내랑 같이 그 앞에를 가봤잖아요. 딱 5명이 있었어요. 밤 11시였어요, 한남동 앞에. 그래서 기념으로 아내랑 셀카를 찍으려고 그랬더니 이제 경찰 분들이 막더라고요. 딱 한남동 공관 정문 앞에 딱 5명이서 세 분이 1인 시위처럼 피켓 들고 있고 두 분은 막 핸드폰 하면서 앉아 있고요. 실제로 없어요. 제가 이제 지난번 방송에서 열흘쯤 걸릴 것 같다, 대략.
 
▶김어준 : 나오는데?
 
◍신용한 : 네.
 
▶김어준 : 손없는 날 고르고 있을 거예요.
 
◍신용한 : 아마 그것도 당연히 있고요. 반려견, 반려묘 18마리 이 처리 부분이 생각보다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에요.
 
▶김어준 : 그리고 좁은 데 가기 싫은 거예요, 이제.
 
◍신용한 : 그래서 이제 나왔던 게.
 
▣노영희 : 좁은 데 못 가.
 
◍신용한 : 제가 양수리 옆에 큰 사찰 옆에 알아보는 부분 말씀드렸죠. 그다음에,
 
▶김어준 : 자기가 그만큼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좁은 데 못 간다니까요.
 
◍신용한 : 네. 좁은 데 못 갑니다.
 
▶김어준 : 그 사람 정신 상태는 이제는 어마어마한 큰 저택에 있어야 돼요.
 
◍신용한 : 어제 제가 빨리 말씀드리고 나갔지만 천천히 차분히 말씀드리면 한남동 지금 공관이 평수로 약 4,000평 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술 먹고 노래하고 스크린 골프 치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맨날 산책하고 개 산책하고 했던 습관들이 있는데. 지금 아크로 가서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거기에 18마리에 대한 처리, 잠시 어디다가 위탁하더라도 다시 또 뭐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상봉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한 거. 그래서 이제 서울 근교 외곽 예를 들어 우면동이라든지 이런 데가 다 외곽이잖아요. 내곡동이나 이런 데.
 
▶김어준 : 어디로 정해지고 있어요?
 
◍신용한 : 양수리에 큰 사찰 옆에 얘기가 하나 있고.
 
▶김어준 : 양수리.
 
◍신용한 : 골프를 좋아한단 말이에요. 양주CC에서 가까운 곳이에요. 그거 하나 있고 또 하나가 지금 나와 있는 게 양평은 아니고 여주지청장을 했잖아요. 여주지청장을 하면서 일대 남한강변을 굉장히 잘 아는 모양이에요.
 
▶김어준 : 거기 뭐 갈 일이 없어요, 이제. 조만간 다시 들어가야 돼가지고.
 
◍신용한 : 네. 그쪽 얘기, 네. 그렇게 해서 지금 여러 가지 점검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진우 : 제가 취재한 거 아까 경호처 얘기를 조금 하자면 김건희는 체포가 안 된다는 걸 확실했어요. 그래서 그날까지 체포영장을,
 
▶김어준 : 체포라니.
 
▷주진우 : 체포영장 집행.
 
▣노영희 : 윤석열 체포영장.
 
▷주진우 : 시간을 거슬러 가서 경호처 얘기를 좀 하죠.
 
▶김어준 : 윤석열 1차 체포 때?
 
▷주진우 : 1차 체포 때. 2차 체포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만약에 경찰이 라인을 넘어오면 총을 쏘거나 미사일을 쏠 수도 있다고 그렇게,
 
▶김어준 : 미사일이 어디 있어.
 
◉홍사훈 : 미사일. (웃음)
 
▷주진우 : 거기 미사일 있어요.
 
▶김어준 : 미사일 있어요?
 
◍신용한 : 있습니다.
 
▷주진우 : 네. 이런 얘기를 했대요.
 
▶김어준 : 미사일을 쏘라고?
 
▷주진우 : 아니, 쏘라고 아니고 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체포는 없다는 얘기를.
 
◉홍사훈 : 미사일을 어디다가 쏴. 바로 몇십 미터 앞인데.
 
▶김어준 : 사람들한테 미사일을 쏜단 말이야?
 
◉홍사훈 : 미사일이 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노영희 : 말 좀 하게.
 
▷주진우 : 죄송한데 그 워딩은 정확해요, 제가. 저는 취재한 대로만 얘기해요.
 
▶김어준 : 미사일 오케이.
 
▷주진우 : 자, 만약에 경호처에서 쳐놓은 라인을 넘어오면 경호실에서 이번에는 사격이 아니라 미사일을 쏠 수도 있다. 이렇게 정확하게 얘기했어요.
 
◉홍사훈 : RPG 말하는 거구나. 이거 대전차 이거.
 
▷주진우 : 나는 몰라.
 
◉홍사훈 : 오케.
 
▷주진우 : 자, 그 얘기를 명확히 했어.
 
▶김어준 : 김건희가 했다는 거야?
 
▷주진우 : 김건희. 자, 단어예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김어준 : RPG네. RPG.
 
▷주진우 : 자, 그다음에는 뭐라고 했냐면 그래서 체포는 없다. 없다고 했는데 체포 영장이 바로 집행이 됐지 않습니까?
 
▣노영희 : 집행이 됐어.
 
▷주진우 : 그때부터 이제 경호처에 대한 불신이 이만큼 시작된 겁니다.
 
▶김어준 : 자기하고 다 얘기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총을 쏘거나 칼을 쓰거나 미사일이라는 건 RPG를 말하는 것 같아요, 그렇죠? 어깨에 걸쳐서 쏘는 걸 그런 걸 말하는 것 같은데.
 
▷주진우 : 부대에 미사일이 있어.
 
▶김어준 : 그래서, 아니, 사람한테 미사일을 어떻게 쏴요, 이 앞에.
 
▷주진우 : 아니, 그렇겠지.
 
▶김어준 : 그걸 미사일이라고 표현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절대 안 된다. 그러면 김건희 머릿속에서 진짜 사람을 죽이려고 했네.
 
▷주진우 : 아니, 그러니까 유혈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 오히려 또 그걸 바랐는지도 모르죠. 근데 있을 수도 있다.
 
▶김어준 : 사람 그러면 사람 죽잖아.
 
▷주진우 : 여기 넘어가고 그다음부터 경호처하고 경호처를 안 믿어. 누구도 안 믿어요. 그래서 저기 이사 준비를,
 
▶김어준 : 김성훈은?
 
▷주진우 : 김성훈은 믿겠죠?
 
◍신용한 : 아마 전체적으로 하여튼 불신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주진우 : 그래서 이사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이사 준비를,
 
▶김어준 : 기각을 또 확신했잖아.
 
▷주진우 : 네. 이사 준비를 또 하다가 멈추게 했습니다. 분명히 멈추게 했는데 지금은 다른 데로 다른 데를 찾아봤는데 그 자기 주인들 다른 사람들 땅을 했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서초동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검찰수사 재판이 있어요. 매주 재판에 참석해야 되고 변호인들 회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멀리 못 가고 아크로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어준 : 이혼하겠다. (웃음)
 
◍신용한 : 브릿지로 아크로로 가는 건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노영희 : 임시로 잠깐 갔다가.
 
▶김어준 : 출마설 어떻게 됐어요? 출마설 한 번 체크해주세요. 출마설, 김건희 출마설.
 
▷주진우 : 물어봤는데. 자, 이제 누가 차기가 될 것인지 신평 아저씨랑 전광훈 목사랑 다른 사람들 다 물어봤어요. 이제 그 얘기를 하기로 지금 며칠 전부터 했는데. 자, 출마설에 전광훈 목사 얘기입니다. 전광훈 목사 어젯밤 얘기입니다. 어젯밤에 얘기했는데 자, 그분이 김문수를 제일 좋아하지만 김문수 말고 이기는 사람이 돼야 된다. 홍준표도 안 돼. 한동훈 제일 안 돼. 오세훈도 안 돼. 얘기하면서 홍정욱이야, 홍정욱 그랬더니 홍정욱은 야, 딸 문제가 있잖아.
 
▣노영희 : 마약.
 
▷주진우 : 딸 마약 문제 때문에 안 돼. 나올 생각도 없어. 그래가지고 그러면 김 여사죠. 김 여사. 목사님 김 여사죠. 내가 물어봤어요, 그때. 아이고, 그 사람 얼굴 반쪽 되고 지금 몸이 아파서 뭘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어. 아이고, 김 여사 미는구만. 내가 물어봤더니 아니야, 김 여사는 할 능력도 안 돼 하면서 안 된답니다.
 
▶김어준 : 아니, 할 능력이 안 된다, 라는 거지. 이 문의를, 문의가 왔는지 안 왔는지를 물어봐야지. 전광훈한테 물어봤을 거야. 그쪽에서,
 
▷주진우 : 아니래.
 
▶김어준 : 내가, 그거는 거짓말이라고 본다. (웃음)
 
▷주진우 : 김건희 여사가 출마.
 
◉홍사훈 : 그게 말이 말 좀 되는 소리 좀 합시다. 아무리 근거 없어도.
 
▶김어준 :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데 말이 안 되는데 본인이 머릿속에 그게 있었다 이거지.
 
▷주진우 : 전광훈 목사도 이거는 말이 안 된다고 얘기하고요. 신평 변호사도 말이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김어준 : 말이 안 되는데.
 
◍신용한 : 제가 작가님께 농담드렸는데요. 여론조사꽃에서 여론조사 한 번만 해보면 바로 그다음부터 출마설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여론조사하지 마세요.
 
▷주진우 : 그래요? 넣으면, 넣으면 없어져?
 
▣노영희 : 넣어서 한번 해보면 어때?
 
◍신용한 : 없어지죠. 왜냐하면 퍼센티지가 빵이 나올 텐데.
 
▶김어준 : 한번 넣어봐야 되겠다.
 
▣노영희 : 한번 넣어가지고 한번 해보면.
 
▶김어준 : 김건희, 전한길 쭉 이런 분들 넣어가지고.
 
◉홍사훈 : 윤 씨 부부는 제가 봤을 때 그 사저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고 이번 주말이다, 9일이다 뭐 이렇게 자꾸 언론에서 나오는데 그거는 제가 봤을 때는 용산에서 던지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더 크고 가능성이 있고. 제가 윤 씨 입장이라면 스스로 걸어 나와서 내가 득 볼 게 아무것도 없어. 뭔가 밖에 있는 지지자들한테 지금 동력이 많이 떨어졌잖아요. 뭔가 디아스포라를 연출하고 싶은 그런 그게 있지 않을까.
 
▶김어준 : 끌려 나오고 싶어 할 것이다.
 
◉홍사훈 : 그래서 지금 행정당국에서 데드라인을 줘야 돼. 며칠까지 나와라, 너. 안 그러면 정말 끌려 나온다. 이거를 빨리 해야 돼.
 
▷주진우 : 제가 아침, 저녁으로 지금 한남동 관저를 체크하고 있는데 어제는 2명이 윤 어게인 들고 있었는데 오늘은 1명도 없어요. 근데 대신 경찰이 차벽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어제까지 없던 경찰이 지금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한테 물어봐서.
 
▶김어준 : 홍사훈 기자님 이때까지 탄핵 인용과 관련해서는 테니스설이라든가 몇 가지 설을.
 
▷주진우 : 심우정 체포설 좋아요.
 
▶김어준 : 심우정 체포설은 좋은데. 제 말은 이때까지 홍사훈 기자가 탄핵 국면에서 이재용 얼굴 미터, 그리고.
 
▷주진우 : 이재용 좋아.
 
▶김어준 : 테니스설 이거 맞췄단 말이지, 사실.
 
◉홍사훈 : 한덕수도 내가 제일 처음 그거 빨리 어떻게 그 사람하고 같이 가냐 한 달을 시간 끌었잖아.
 
▶김어준 : 김건희 최후까지 버틴다 설. 이거잖아요, 지금. 그게 아니고 이쪽에서는 곧 나온다 설이고.
 
◍신용한 : 그러면 제가 5명밖에 없다는 걸 말씀드린 것도 도저히 이제 사람들이 안 모여진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일단 브릿지로 나갈 수밖에 없다까지는 이제,
 
▶김어준 : 그러면 이번 주에 나오냐 안 나오냐. 이쪽은.
 
◍신용한 : 나올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이번 주에 나온다.
 
◍신용한 : 열흘 제가 처음에 얘기했는데 열흘 정도.
 
▣노영희 : 나는 나온다예요.
 
▶김어준 : 나머지 셋은 이번 주, 이번 주말까지 나온다. 홍사훈 기자님은 안 나온다.
 
◉홍사훈 : 안 나온다. 그래서 만약에 나오면 내가 여기서 빠질게 그러면 되잖아. 그걸로 합시다.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오늘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경호처도 무슨 얘기가 있는,
 
▶김어준 : 저도 나온다에 한 표입니다.
 
▷주진우 : 무슨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뭔지는 모르고 여기까지.
 
◍신용한 : 그리고 좀 전에 이제 그 신평 그 저 변호사 얘기하셨는데 계속해서 지금 보면 윤과 윤의 세력들 윤상현 의원까지 포함해서 국민의힘을 협박하고 있죠. 윤상현 의원이 딱 만나고 나오자마자 신당 창당설을 이야기하잖아요. 협박을 하는 거죠. 우리 말 안 들으면 우리가 원하는 후보로 간다. 아까 이제 누군지는 지적을 안 했잖아요. 지명을 안 했잖아요.
 
▶김어준 : 지금 그러면 윤석열, 김건희는 원하는 후보가 누구예요?
 
◍신용한 : 그러니까 아까 김문수가 아니라고 그러지만 이게 이제 현실에서 보면 갑자기 누구를 띄워서 인지하는 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주진우 : 50일 만에 어떻게 만들어요?
 
◍신용한 : 그렇다고 보면 여전히 김문수일 수밖에 없고 제가 룰에 답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5:5인데 50% 당원이 2021년 9월에 제시된 게 38만, 10월에 제시된 게 57만인데 그때 이제 한 달 사이 20만이 들은 게 대부분 윤석열 지지자 그 특정 종교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그 당원 구조가 지금까지 거의 변한 적이 없고.
 
▶김어준 : 그래서 김문수를 민다는 거예요?
 
◍신용한 : 또 한 가지가 일반 국민으로 해도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게 돼 있거든요. 여기 당헌 당규에 보면 그러면 또 김문수거든요. 현재로서는 김문수다. 그런데 어쨌든 누구라도 윤과 김이 찍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예화랑 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볼모로 잡혀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주진우 : 전광훈 목사도 어제 통화의 대부분을 국민의힘 당원이 50%, 여론조사가 50% 하면서 경선 룰에 대해서 저한테 자세히 하고.
 
▶김어준 : 그래서 여전히 윤석열이 미는 후보가 된다는 거예요?
 
◍신용한 : 네. 거기에 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게,
 
▶김어준 : 너무 다행이다. (웃음)
 
◍신용한 : 어제 황우여,
 
▷주진우 : 감사하죠.
 
◍신용한 : 선관위원장 하는 황우여 씨가 이렇게 말을 하죠. 룰을 바꾸지 않겠다, 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황우여 씨가 어떤 분입니까? 유라시아 포럼 이사장인가를 하셨을 거예요.
 
▶김어준 : 알겠어요. 아니, 윤석열이,
 
▣노영희 : 아니, 게다가 지금 후보로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지고 누가 조금만 밀어주면 그 사람이 될 수밖에 없어요, 후보가.
 
▶김어준 : 그러니까 골고루 나눠져 있는데 지금.
 
▣노영희 : 네. 너무 많아, 지금.
 
▶김어준 : 윤석열이 누군가를 픽해서 밀려고 한다는 거잖아요, 김건희가. 그리고,
 
▣노영희 : 당연히 밀겠죠.
 
▶김어준 : 그리고 그걸 방해하는 사람들한테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캐비닛이나 영향력으로 그 피해를 주려고 한다는 거잖아요.
 
◍신용한 : 당연히.
 
▶김어준 : 너무 좋다. (웃음)
 
◍신용한 : 좋습니다.
 
▶김어준 :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주진우 : 지금 그 동네에서 가장 발등의 불이 뭐였냐면 자기네들은 탄핵이 기각되고 책을 내서 책을 내서 윤석열,
 
▶김어준 : 10일날.
 
▷주진우 : 나경원 그다음에 전한길, 윤상현 그다음에 신평 이런 분들이 모여가지고, 모여가지고 책을 내가지고 자기네들이 뭐지.
 
▶김어준 : 사인회하고 막.
 
▷주진우 : 막 바람 일으키겠다 그걸로 뭘 하겠다고 했는데 책이 너무 많이 틀려가지고 지금 책을 수정하느라고 난리가 났어요.
 
▶김어준 : 탄핵을 기각시킨 걸 전제로 썼기 때문에.
 
▣노영희 : 전제로 써가지고 지금 다 고치고 있어, 사람들이. 근데,
 
▶김어준 : 책도 나왔으면 좋겠어, 다.
 
▷주진우 : 그렇지.
 
▶김어준 :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 (웃음)
 
▷주진우 : 윤석열은,
 
▶김어준 : 영향력을 계속 행사했으면 좋겠어.
 
▷주진우 : 윤석열은 끝까지 영향력을 놓지 않을 거예요. 전광훈도 마찬가지고 절대 안 좋습니다.
 
▶김어준 : 너무 좋다. 차라리 그래야지. 파이팅. (웃음) 끈기 있게 끝까지 버텨야지.
 
▷주진우 : 거기서 하나 걱정이 뭐냐면 기업체가 안 움직인다는 거예요.
 
▶김어준 : 기업체가 안 움직이지.
 
▷주진우 : 기업들이 안 움직였대. 지금도 그렇고.
 
◉홍사훈 : 다음에 나오는 봉지욱한테 한번 물어봐요. 이번 주에 사저에서 나올지 안 나올지.
 
▶김어준 : (웃음) 일단 퇴장해 주세요. 퇴장, 오늘은.
 
▷주진우 : 왜 그걸 물어봐야 돼.
 
▣노영희 : 일관된다.
 
◉홍사훈 : 내 말이 맞다니까.
 
▶김어준 : 퇴장.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