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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한 대행 부부와 긴밀한 관계 지속…‘출마설’ 의 배후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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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7. 08:46
출처 : https://tinyurl.com/dewr4yss (인터뷰 전문)
“풀려난 사자” 명태균이 말하는 오세훈 · 홍준표…국힘 대권주자 동향은?
尹부부, 한 대행 부부와 긴밀한 관계 지속…‘출마설’ 의 배후는?
尹부부 사저 이사 후 동향과 김성훈 차장 사임 배경은?
▷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신용한 / 윤석열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 노영희 / 변호사
2025/04/16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1:44:16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F4. 자, FUNNY4. 홍사훈, 주진우, 신용한, 노영희, 안녕하십니까.
▷홍사훈, 주진우, 신용한, 노영희 : 안녕하세요.
◉홍사훈 :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
▶김어준 : 얼굴 사라질 뻔했어요. (웃음)
◉홍사훈 : 괜찮은 거예요?
▶김어준 : 얼굴을 보여줘야지. 내 얼굴을 안 보여주고. 내 얼굴 얘기하는데 왜 안 보여주는 거야.
▣주진우 : 아침부터 뭘 많이 보여줘.
▶김어준 : (웃음) 자, 제가 한 어제부터 뉴스를 봐가지고 뉴스를 좀 업데이트 시켜주셔야 되겠는데. 한덕수 출마설, 이게 이제 누가 봐도 이거는 어, 뒤에 김건희 씨가 있나보다 싶기는 한데. 이게 어느 정도입니까?
◍신용한 : 가장 대표적으로 이제 최근에 한 뭐 유튜브에서 얘기했지만 경기도 양평 모 사찰, B로 시작하는 그 이름을 인터넷으로 치면 동명 다른 사찰이 나옵니다, 위치가. 거기에 수행원을 대동하고 함께 왔다. 물론 이제 그런 제보가 있다까지만 방송을 하더라고요.
▶김어준 : 사찰에.
◍신용한 : 네네. 그런데 만약에 이제 그런 거라면, 거기가 이제 무속과 아주 관계가 깊은 사찰입니다. 사실이라면,
▷노영희 : 보현사 말하는 거 아니에요? (웃음)
◍신용한 : (웃음)
▶김어준 : (웃음) 정성을 드리러 온 건데.
◍신용한 : 네네. 무속과 관련이 아주 깊은 사찰이고. 일종의 이제 납골 이런 게 위주로 되어있는 사찰인데,
▶김어준 : 거기를 왜 갔다는 겁니까?
◍신용한 : 그 망자의, 망자가 이제 나쁜 거를 다 갖고 가고 그게 살아있는 현세 사람들한테 복을 준다, 뭐 이런 의미가 강한. 그런데 삼풍백화점 이런 자리 뭐 이런 거를 보면 비슷한 맥락 있잖아요, 보면. 어쨌든 그렇게 같이 갔다고 한다면 상당한 깊이 있는 교감을 최근에도 하고 있다.
▶김어준 : 거기에 그러면 김건희 씨하고 누가 같이 갔다는 거예요?
◍신용한 : 한덕수 총리 부인하고 같이 갔다는 제보가 있다, 라고 방송을 하더라고요.
▶김어준 : 부인. 아, 최아영 씨하고. 그러면 최소한 한 번은 만났네, 최근에.
◍신용한 : 사실이라면 그런 거죠.
▶김어준 : 나는 한 번은 만났을 줄 알았어,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신용한 : 네네. 그리고 이제 제가 체크하고 있는 것 중에는 대통령실과 총리실, 굉장히 밀접하게 움직여왔거든요, 기존에. 업무협약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굉장히, 지금도 굉장히 밀접하게 움직이는 것,
▶김어준 : 요 설은 김건희 씨와, 그러니까 부인 라인으로 형성된 커넥션이 있고.
◍신용한 : 부인 라인은 하나 제가 더 첨가하면 매주 월요일마다 한남동 공관에서 한덕수 총리가 가서 업무보고, A4 2장 정도 업무보고를 하고 정보보고, 한 주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이제 올라오는 정보, 이런 것들을 하면서 윤석열, 한덕수 두 사람이 회동을 합니다, 아침에. 그러면 그 사이에 부인들끼리 있죠.
▶김어준 : 아, 부인 회동이 또 따로 있었나요?
◍신용한 : 자녀들이 없잖아요. 그렇죠? 그 사이에 뭐를 했을까.
▶김어준 : 공통점이 두 가지 아니야. 자녀가 없고 또 하나가 그 무속에 아주,
◍신용한 : 맞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말씀하셨죠, 무속 공동체라는 거. 그 연속선상에서 이제 최근까지 만난다고 하면 한덕수 기획설, 이미 이제 김종혁 최고라고 국민의힘에 있는 분이 배후의 누가 기획을 했다, 라고 얘기를 했죠.
◉홍사훈 : 이게, 뭐 말씀 먼저 하실래요?
▣주진우 : 2월 초에 김문수 후보가 이명박 각하를 이렇게 예방합니다. 그 자리에 누구랑 같이 갔었냐면 이재오, 그리고 장다사로가 갑니다. 장다사로는 아시다시피 MB 정권에서 내각과 대통령실을 그림을 그렸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MB 정부를 지나서 가만히 있다가 윤석열 정부에서도 그림을 그린 사람이에요. 인사에 관여했던 사람인데 그때 한덕수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이명박 쪽에서 계속 했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김어준 : MB계가 움직였을 줄 알았어요.
▣주진우 : 자, 그래가지고 제가 물어봤지. 왜 갑자기 한덕수야, 왜 한덕수를 불러, 그랬더니 한덕수가, 대선을 위해서는 한덕수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이명박 주변사람들이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그 얘기를 3월달에 이제 용산 대통령실에서도 받습니다. 받고, 이 사람들이 대권을. 아니, 대권을 매니지먼트 한다, 대권을 그냥 치르기 위해서 대선을 이렇게 관리한다, 여기에 최상목이나 한덕수가 뭐가 뭐 차이가 없잖아요. 그런데 한덕수가 계속 필요하다는 거는 용산에서도 이렇게 맞장구를 쳤습니다. 박수 소리가 났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 김건희 씨가 이제 최아영 씨를 잘 아니까 믿을 수 있다.
◍신용한 : 그렇죠. 그리고,
▶김어준 : 우리는 무속으로 묶인 사이.
◍신용한 : 네네. 그 최아영, 그러니까 한덕수 총리의 부인 최아영 씨의 무속 관련된 거는 뭐 저희가 말로 할 필요가 없는 게,
▶김어준 : 유명해요.
▣주진우 : 한 20년 전부터 유명했어요, 20년 전부터.
▶김어준 : 유명해요.
◍신용한 : 2014년 8월 11일자입니다. 2014년 8월 11일자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이라고 있습니다, 칼럼. 거기에 보시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휴양지의 산을 등산을 갔는데 정상 부근에서 갑자기 헬기가 떠서 헬기에서 권총으로 쏴서 우리가 맞았다. 그리고 나서 남편이 뭐가 됐다, 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게 조용헌 씨가 꽤 이제 역술에도 해박하고 여러 가지 그,
▶김어준 : 헬기에서 총을 쐈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그게.
◍신용한 : 그래서 그거를 이제 해석을 해 줍니다.
▶김어준 : 아, 꿈이에요? 꿈 얘기예요, 이게?
◍신용한 : 꿈 얘기고, 이게 한덕수 총리 부인 꿈 얘기입니다.
▶김어준 : (웃음) 나는 진짜 총을 쐈다는 줄. 꿈 얘기예요?
◍신용한 : 네, 부인 꿈 얘기고. 이거를 이제 유명한 역술인,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그 역술인한테 찾아갑니다. 그랬더니 이 역술인이 이렇게 해석을 한다고 합니다. 이 조용헌 살롱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김어준 : 어떻게 해석해요?
◍신용한 : 권총은 권력이다. (웃음)
▶김어준 : 권총은 권력. (웃음)
◍신용한 : 권력의 총을 맞아서 굉장히 높게 올라갈 거다.
▶김어준 : 아, 한덕수.
◍신용한 : 네, 그리고 바로 국무조정실장이 됐다, 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그런데 저기 한덕수 권한대행은,
▶김어준 : 그러니까 최아영 씨 꿈 얘기예요, 이게?
◍신용한 : 최아영 씨가 조용헌 씨한테 했으니까 아마 조용헌 씨가 그때 칼럼을 썼겠죠. 2014년 8월 11일.
▶김어준 : (웃음) 많이 심하다.
▣주진우 : 한덕수 대행이 DJ 정부에서 발탁됐을 때, 그리고 노무현 정부에서도 발탁됐을 때, 그리고 그다음에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 가지 않지 않습니까. 그 장례식에 안 간 거로 이명박 정부의 눈에 들었는데 그때마다 꿈 얘기하고 그때마다 무속 얘기가 다 있어요. 굉장히 역사가 있는 집안이에요, 거기는 무속 쪽으로.
◍신용한 : 그중에서 최아영 씨가 이제 화가잖아요. 인물화를 그리지 않잖아요. 풍경화만 그리잖아요. 그래서 이제 기자들이 묻잖아요, 왜 인물화를 그리지 않느냐. 그거 주 기자님께서 답해 주세요.
◉홍사훈 : 본인이 인터뷰를 했어요.
◍신용한 : 맞아요. 인터뷰에 있어요.
◉홍사훈 : 본인이 서울신문에 2012년도에 자기가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 이유는 사람을 봐야 되는데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더라.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니, 본인이 말한 거예요, 그거는. 아니, 웃을 게 아니라니까. 본인이 말한 거야. 그래서 자기는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남편이 뒤로 갈수록 계속 관운이 트이더라, 이거는 자기는 알고 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만 모여 있는 거야, 거기에.
◍신용한 : 데자뷔가 있잖아요, 데자뷔가. 이명수 기자랑 김건희 씨가 내가 무당보다 더 잘 본다는 식의. (웃음)
▣주진우 : 그런데 우리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 웃기잖아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요, 맞아요 그러면서 거기에 붙이는 거 아니에요. 저 김건희 씨가 명태균을 좋아한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런 이유예요. 그런 꿈 얘기, 무속 얘기를 막 무릎을 막 치면.
▶김어준 : 아니, 재미로 할 수는 있지. 재미로 할 수는 있는데,
◉홍사훈 : 아니, 그런데 지금 이게 재미를 갈 게 아니고 한덕수 관련해서는 지금 사실 매우 심각한 문제가 지금 걸려있어요.
▶김어준 : 심각하죠.
◉홍사훈 : 큰일을 지금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커요. 그게 당장 뭐냐 하면 한덕수가 엊그제도 본인이 말했잖아요. 관세 협상에 자기 네드워크를 이용해서,
▶김어준 : 네드워크. (웃음)
◉홍사훈 :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했잖아요. 이거 큰일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커요.
▶김어준 : 그러니까 트럼프한테 원하는 거 주고,
◉홍사훈 : 아니, 잠깐만, 잠깐만. 원하는 게 뭐냐 하면 트럼프는 관세는 어차피 시간은 미국 편이 아니에요, 지금. 트럼프가 지금 똥볼을 차버리는 바람에. 미국판 윤석열이야. 똥볼을 차버리는 바람에 관세는 지금 다시 이거 없던 거로 합시다, 이렇게 돼버릴 수밖에 없어요.
▶김어준 : 점점점 그렇게 가고 있죠.
◉홍사훈 : 한국이 그런데 제일 지금 뭐에 코가 꿰일 가능성이 크냐. 알래스카입니다.
▶김어준 : 아, 알래스카에.
◉홍사훈 : 알래스카 지금 거기가 지금 고위급 회담 정도가 아니고 실무자 협정에서 가스공사가 지금 다음 주에 그 출장을 같이 간다는 거예요, 알래스카에 가스공사가. 거기가 64조 원 정도, 말이 64조 원이지 거기 100조가 들어갈지 200조가 들어갈지 모릅니다. 거기 지금 덜컥 한덕수가 예를 들어서 대권 하면 자, 우리가 알래스카 이거 가스 아니냐. 싸게 들여올 수 있어, 이거. 그 대신 관세 우리 트럼프하고 내가 이거 해서 해결했다. 어차피 해결될 문제입니다, 관세는. 기다리면 시간은 우리 편이야. 중국 편이고 일본 편이고 유럽 편이고 한국 편입니다. 그거 레버리지로 해서,
▶김어준 : 사고 칠까 봐.
◉홍사훈 : 자, 내가 이거 미국과 해서 용단을 내려서 했다.
▶김어준 : 언론에서 막 띄워주고, 한덕수가 트럼프하고 딜해서 성공해.
◉홍사훈 : 물론 그렇게 해도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사람, 국민들이 그렇게 무지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굉장히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는 게 최상목도 이거 지금 관세 협상 카드로다가 알래스카를 갖다가 협상 카드로 내세우겠다고 어제 그렇게 본회의에서, 국회에서 말을 했잖아요.
▶김어준 : 그것도 MB계가 전문, 전공이거든요, 자원외교. (웃음)
◉홍사훈 : 그러니까. 아니, 그래서 만약에 한덕수가 대통령 이거로도 안 된다 하더라도 다음 정부가 어쨌든 이거를 갖다가 미국하고 지금 계약을 해버리면 큰 똥을 싸지르고 가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64조면 우리나라 1년 예산의 10분의 1이에요.
◍신용한 : 그래서 어제 이제 조선일보 1면을 보시면 한덕수 얘기는 안 하고 1면, 그 대문짝만하게 지금 말씀하신 알래스카 LNG 딱 협상, 이거를 딱 이제 빌드업을 시켜놓고 있는 거죠.
◉홍사훈 : 그러니까 지금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빨리 탄핵해야 됩니다. 빨리 탄핵해야 돼요, 이거 저지르기 전에.
▣주진우 : 한덕수 사진이 최근 조선일보에 얼마나 멋있게 나오는지. 그런데 노영희 변호사님,
▶김어준 : 왜 말은 안 하고.
▣주진우 : 제지 안 하니까 너무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하는데.
▶김어준 : 노영희 변호사님 지금 조서 쓰고 있어요.
▣주진우 : 지금 너무 말을 잘해.
◉홍사훈 : 아니, 내가 이 조합에서 이런 쓸모 있는 얘기를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김어준 : 노영희 변호사님 조서 쓰고 있나 봐, 지금 조용히. 뭘 다 받아쓰고 있어.
▷노영희 : (웃음)
◉홍사훈 : 뭐가 불안해, 지금. 불안해.
▷노영희 : 아, 그런데 질문사항이 있었는데 막 말을 많이 해버려서 기다리다 넘어갔는데.
◉홍사훈 : 뭐 말이 많아. 한 것도 없어.
▷노영희 : 첫 번째, 그분은 그림을 잘 그리나. (웃음)
▶김어준 : (웃음) 최아영 씨 화가니까.
▷노영희 : 그림 실력이 어떤가.
◉홍사훈 : 아니, 서울신문에 나온 그림 보니까 그림은 괜찮던데.
▶김어준 : 괜찮던데.
▷노영희 : 아니, 볼 줄 알아요? 그림을 볼 줄 알아요?
◉홍사훈 : 아니, 모르니까 괜찮은 거지.
▷노영희 : 그다음 두 번째 이 무속으로 얽힌 사이가 우리들 같은 관계보다 훨씬 끈끈하죠.
▣주진우 : 그럴 수 있어요. 그거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그렇죠?
▣주진우 : 네. 국민의힘 후보 중에,
▷노영희 : 뭐 아는 거 있어요? 말해 봐요.
▣주진우 : 무속인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김어준 : 잠깐만.
▷노영희 : 국민의힘 후보 중에?
▣주진우 : 네.
▶김어준 : 그 언급하신 매경이코노미스트에 일러스트를 우리가 찾았어. 띄워봐 주세요.
◉홍사훈 : 서울신문 그것도 있어. 내가 홍쇼에서 쓴 것도 있어요.
▷노영희 : 저게 뭐야. 권총 꿈을 꾸며 권세를 얻는다고.
▶김어준 : 선견몽이래, 선견몽. (웃음)
▷노영희 : 선견몽이네. 이야 괜찮은데.
▶김어준 : (웃음) 괜찮은데.
▷노영희 : 되게 얌전히 주무신다.
▶김어준 : 진짜로 저런 걸 얘기를 하는구나.
▷노영희 : 진짜 그러네.
◍신용한 : 저거만 한 게 아니에요. 이거 안 밝혀진 게 한덕수 총리 부부가 자녀가 없잖아요. 수양딸이 있습니다.
▷노영희 : 딸이 있어요?
◍신용한 : 45살일 겁니다.
▷노영희 : 운도 좋다.
◍신용한 : 통역사입니다.
▷노영희 : 통역사.
◍신용한 : 네. 그분 이제 수양딸도 어쨌든 결혼하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부모님 대신 역할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맨 먼저 손잡고 어디를 갔을까. 이게 이제 누가 재미로 얘기를 해 준 건데.
▷노영희 : 그러니까 잘 모실, 나중에 부양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봐야 되니까.
◍신용한 : 이제 남자친구 해서 오면 이제 그 본인도 잘 보지만 또 더 잘 보는 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웃음) 이런 가십을 누가 얘기해 주더라고요.
◉홍사훈 : 아니, 나는 어쨌든 간에 한덕수 이런 뭐 무속인 이것도 정말 웃기는 얘기지만 뭐 다룰 수는 있지만 한덕수 이거 큰 똥 싸지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지금.
▶김어준 : 그러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노영희 : 아니, 근데 국민의힘,
◉홍사훈 : 다음 주 당장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간다는 거 아니야. 알래스카도 방문한다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헌재재판관 관련돼가지고 지금 헌재 재판소가 평의중이잖아요. 헌재재판관 2명 임명한 거에 대해서.
◉홍사훈 : 가처분.
▶김어준 : 가처분. 그거를 인용하고 나면 일단 그건 해결되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이 탄핵을 할지 말지 망설일 것 같거든. 그렇죠?
▷노영희 : 그렇죠.
▶김어준 : 근데 그때 이제 그 말씀이,
◉홍사훈 : 한덕수는 미국 카드를 분명히 등에 업고 지금 돌아온다니까요.
▶김어준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사훈 : 물론 그거는 나라를 팔아버리고 팔아넘기는 일이나 마찬가지지만 어쨌든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이야 미국이 관세를 깎아줬대. 미국은 한국을 시범조로, 시범케이스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김어준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사훈 : 자, 봐라. 한국 우리가 했더니 상호관세 한국은 면제시켜줬지 않느냐. 일본 뭐 하고 있어. 일본은 지금 서두를 생각 하나도 없다고 말하거든요.
▶김어준 : 저는 홍사훈 기자님 한 표.
◉홍사훈 : 다른 나라 유럽도 마찬가지고.
▶김어준 : 저도 탄핵해야 된다고 봐요.
▷노영희 : 아니, 근데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렇게 주술과 무속 때문에 당한 게 국민의힘 아니에요? 3년 내내? 근데 또 주술과 무속의 대모를 모신다고?
◉홍사훈 : 아니, 나는 주술과 무속이 아니고 관세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알래스카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노영희 : 아니, 알래스카는 좀 이따가 얘기하고.
◉홍사훈 : 뭐 보고 있는 거야, 지금.
▷노영희 : 아니, 아무것도 안 봐. (웃음)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내가 지금 궁금한 건 아까 아니, 하나 꽂혀가지고 내가 말을 못 했잖아. 나도 자꾸 끌려 들어가 가지고.
▶김어준 : 오케이. 얘기 좀 해봐. 해봐.
▷노영희 : 내가 궁금한 점은 지금 이들이 주술과 무속 때문에 3년도 못 채우고 지금 이렇게 떠나게 됐고 자기네들도 힘든데 또 그런 분을?
▣주진우 : 근데 한덕수 총리 사모님은 다른 주술 쪽이에요. 다른 지관 쪽하고 특별히 좀 가깝고요.
▷노영희 : 지관이요?
▣주진우 : 네. 그리고 좀 다른 또,
▶김어준 : 땅을 보시는구나, 땅을.
▣주진우 : 네. 그리고 또 꿈 얘기도 많이 하는데.
▶김어준 : 꿈하고?
▣주진우 : 좀.
▶김어준 : 갈래가 달라?
▣주진우 : 갈래가 달라요. 종류가 달라가지고.
▷노영희 : 그러면 김건희 씨의 그런 쪽과 이쪽이 다른 거예요? 분야가?
▣주진우 : 조금 달라요. 격도 높고 급도 높고.
◉홍사훈 : 암만 수준을 높이려고 해도 또 주술로 또 넘어갔어, 지금 또 무속으로 넘어갔어.
▷노영희 : (웃음)
◉홍사훈 : 이게 여기는 그냥 이런 가봐.
▣주진우 : 어제 오늘 제가 대통령실, 대통령실이라고 할 수도 없지. 용산 패잔병들과 윤석열 주변을 이렇게 취재를 했는데. 자, 한덕수는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노영희 : 알 수 없다.
▣주진우 :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김어준 :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왜. 왜.
▣주진우 : 왜 그러냐면 기본적으로 자기의 권력욕이 너무 센데.
▷노영희 : 세다.
▣주진우 : 자기뿐만 아니라 부인이.
▶김어준 : 부인이.
▣주진우 : 그리고 이렇게 밀어주고 있고 자기가 아니면 이 국민의힘이나 보수는 안 된다는 생각이 분명히 있고요. 두 번째로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이분이 헌재에서 결정한 내용을 자기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위헌 위법한 행위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바로 형사처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자리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 자리를, 자리가 뭐냐. 이게 정치다, 이게 정당이다. 이 생각이 확고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사법처리를 면하기 위해서도 이 사람은 대선에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얘기를 합니다.
◍신용한 : 어제까지 제가 체크한 것도 똑같습니다. 실제로 이제 그 사법처리 부분도 있고 이번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든 아니든 간에 그걸 매개 고리, 그다음에 아까 그다음에 관세 이거는 성과 매개 고리로 해서 무조건 나온다. 그러니까 탄핵을 당하든 안 당하든 출마한다, 이거고. 아침에도 제가 대관 통해서 체크한 거는 99.999% 나온다, 라고.
▶김어준 : 나올 것 같아요.
◍신용한 : 답을 합니다.
▣주진우 : 이미,
◍신용한 : 어제 언론에 불출마라고 어떤 한 언론이 나온 거는 거의 틀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주진우 : 지금 그 총리실이나 그쪽에서는 지금 계속해서 대선 행보를 짜고 있어요. 스케줄도 시장 가고 누구 만나고.
▷노영희 : 그렇지.
◍신용한 : 광주도 가죠.
▶김어준 : 오세훈은,
▷노영희 : 대정부질문은 안 나가면서 자기가 대선 행보는 하잖아요.
▶김어준 : 오세훈 날린 건 누구예요? 그러면?
▷노영희 : 오세훈 날린 게 한덕수라데? (웃음)
▶김어준 : (웃음) 그런 설이 있어.
▣주진우 : 한덕수래요?
▷노영희 : 네. 왜냐하면 처음에 명태균 때,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 처음에 명태균,
▶김어준 : 말하면 안 되는데.
▷노영희 : 처음에 명태균 때문에 이제 마상을 많이 입었잖아요.
▶김어준 : 찌라시 평의회입니다, 지금부터는.
▷노영희 : 외상과 마상을 많이 입었잖아요. 그래도 그거 극복할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을 해가지고.
▶김어준 : 해왔는데.
▷노영희 : 네. 그래서 이제 계약도 하고 뭐 시동을 걸었는데 한덕수는 안 되겠다.
▶김어준 : 한덕수한테,
▣주진우 : 한덕수한테 지금 힘이 쏠리니까 오세훈이 자기가 발을 뺐다. 이 얘기를 하면서,
▶김어준 : 결과론이잖아.
▷노영희 : 결과론이 아니에요. 내가 접촉했다는 내용을 들었어요. 미리 들어가서 접촉했다는,
▣주진우 : 정치개혁이나 뭐, 뭐 보수 통합의 밀알이 되겠다. 보수 개혁을 하겠다. 이게 명분인데 사실 명태균 씨가 수요일날 나왔나요? 수요일날 나왔죠.
▷노영희 : 4월 9일날.
▣주진우 : 수요일날 밤에 나오고 목요일날 아침에 검찰에 불려갑니다. 검찰에 불려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습니다. 근데 금요일날 또 불려갑니다. 불려가가지고 이번에는 참고인 조사 조서도 안 쓰고 면담형식이라고 합니다.
▶김어준 : 누구에 대해서?
▷노영희 : 명하고.
▣주진우 : 그러니까 근데 뭐를 남기지 않았어요. 남기지 않고 면담이라고 지금 이제 감옥에서 나온 사람을 불러다가 지금껏 뭐 하다가. 근데 이틀 동안 뭐 했냐면요. 오세훈 얘기했어요.
▶김어준 : 가서?
▣주진우 : 네. 오세훈 얘기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오세훈을 주저앉힌 힘이 누구냐, 이거야, 힘이.
▣주진우 : 자, 검찰에서 어떤 조사를 받고 있었다. 어떤 내용을 체크했다는 거는 이 정도까지는 오세훈 쪽에서도 파악을 했을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내 말은 오세훈을 주저앉힌 힘이,
◉홍사훈 : 검찰이 뭐 누구야.
▶김어준 : 검찰인데 검찰을 움직인 게 누구냐는 거지.
▣주진우 : 검찰을 움직인 거는.
◉홍사훈 : 뒤에 한.
▶김어준 : 한동훈. 한동훈일 거라고 생각해왔잖아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한이 움직인 게 아니고 검찰과 한이 서로 이해관계가 지금 악어와 악어새가 된 거죠.
▶김어준 : 일치해서.
▣주진우 : 자,
▶김어준 : 그것처럼 보이는데.
▣주진우 : 명태균과,
▶김어준 : 근데 그 덕은 지금 한덕수가 보게 생겼잖아요, 지금.
▣주진우 : 자, 그리고 있죠. 근데 명태균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오세훈은 진짜 조금이에요. 오세훈 그 사람 불쌍해. 아유, 쫄보 불쌍해 그러더라고요, 그 명태균은.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내가 뭐 서울시장만 도왔나. 뭐 하면서 인천에, 서울에, 강원도에, 충북에, 경상북도에, 그다음에 뭐지 부산에 이 사람들 중에 오세훈이 제일 나한테 컨설팅 조금 받은 사람이야. 그러면서 아유, 불쌍해 그 얘기를 했는데. 자, 진짜 많이 받은 사람은 홍준표고 다른 사람인데 검찰에서 조사를 하다가 검찰에서 계속 수사를 한 사람은 오세훈이고요. 그리고 홍준표는 대구 지방경찰청, 경찰로 내려보냅니다.
▶김어준 : 그렇지. 그러니까 오세훈 찍은 거잖아.
▣주진우 : 자, 오세훈만, 그렇죠. 오세훈만 찍은 거죠.
▶김어준 : 오세훈을 찍은 것이 한동훈이 아니겠느냐고 얘기해왔던 거 아니냐.
▷노영희 : 내가 3월 20일날 접견 갔을 때 딱 그렇게 말했다니까요. 그날이 바로 오세훈 압수수색 하는 날이었는데 압수수색하는 걸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오늘 압수수색 했다, 이렇게 알려 주니까 드디어 내가 우리가 지난번에 말해준 대로 압수수색을 했구나.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하더니 홍준표에 대해서 아직 결정을 못 했다던데 그러면 홍준표는 경찰로 넘길 거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김어준 : 명태균 씨가?
▷노영희 : 어. 명태균 씨가.
▣주진우 : 알기 전에.
▷노영희 : 네. 그리고 자기는 보석으로 풀려날 것이다.
▶김어준 : 다 알고 있었네.
▷노영희 : 모든 얘기를 다 알고서 자기가 정확하게 얘기를 해 줬는데 나는 그때 그걸 반신반의했는데.
▶김어준 : 명태균을 보석으로 풀려나게 하는 힘도 검찰이잖아, 결국.
▷노영희 : 그러니까 나와서는 다 맞출 수 있죠.
▶김어준 : 그러니까 한동훈 쪽이라니까.
◉홍사훈 : 검찰은 지금 대선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요.
▷노영희 : 아니, 그리고 또 한동훈이라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나도 좀 헷갈리는 게 처음에 그 사람은 한동훈의 검찰이다, 라고 두 번째 접견 갔을 때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김어준 : 그랬는데.
▷노영희 : 그랬는데 세 번째 접견 갔을 때는 검찰이 한동훈이랑 연결돼, 이런 말은 하지 않고 그냥 오로지 검찰에 대한 칭송을 많이 하면서 검찰이 매우 훌륭하고 착하고.
▶김어준 : 칭송을. (웃음)
▷노영희 : 검찰이 모든 걸 끊어줬고.
▣주진우 : 자기가 150일 동안, 150일 가깝게 구속됐는데 자기가 다 검찰 지휘를 하고 왔다고 계속 그렇게,
▷노영희 :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주진우 : 지도편달.
▷노영희 : 맞아요. 지도편달 받았다는 거예요.
◉홍사훈 : 아니, 나도 말 좀 합시다, 좀.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아니, 말은 다 했잖아. 나는 지금 조금 처음 하는 거야.
◉홍사훈 : 아니, 그런데 먼저 저 말하기 전에 아니, 명태균이 노영희 변호사 걸었던, 건다고 하던데.
▷노영희 : 어, 나를. 그리고 그게 나와가지고,
◉홍사훈 : 뭐 손배 건다고 그러던, 아니, 둘이 친한 것 같던데 뭐 어떻게 그렇게 됐어, 또?
▷노영희 : 그러니까. 제일 만만한 노영희를 아류 정신이라고 그러면서 나를 거는 거지. 아류 정치인과 삼류 정치인.
◉홍사훈 : 아니, 왜 건다는 거야.
▷노영희 : 그래서 나보고 shut up 해라. 이러시는 거 같아. 이런 소리 같아. 입 닥쳐라. 이런 소리 같아. 니가 알고 있는 거 뭐든지 말하지 말아라, 이렇게.
▶김어준 : 자기 입으로 나가야 된다, 이제는?
◉홍사훈 : 걸만하네.
▷노영희 : 그건 모르겠, (웃음)
◍신용한 : 그런데 한동훈이 만약에 뒤에 배후라고 그러면 하나 이해 안 되는 게 같은 경쟁자인데 홍준표 씨에 대해서 지금 수사를 어쨌든 검에서 이제 경으로 넘기기는 했으나 지휘는 하는 거니까.
▶김어준 : 홍준표는 자기가 직접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보죠.
◍신용한 : 아, 그래서 그런가요?
▷노영희 : 아니야. 그렇지 않고 홍준표는 영남의 황태자로서 지분이 있대요, 홍준표는. 그래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홍준표까지 죽여 버리게 되면 그 지지 기반 자체가 아예 날아갈 수도 있어서,
▣주진우 : 용산에서 또,
▷노영희 : 그런 것들을 오히려 지금 홍준표에 대해서 봐주는 부분이다. 오히려 홍준표가 오세훈보다 10배는 더 나쁘다.
▣주진우 : 그렇죠. 10배는 더 명태균과 그 접점이 큰데 근데 용산에서 경찰로 이게 홍준표는 또, 그 홍준표하고 또 용산하고는 좀 이런 관계가 있잖아요.
▷노영희 : 관계가 있으니까.
▶김어준 : 티켓을 싸게 끊어줬는데 거기는.
▣주진우 : 그래서 좀 시간을 벌어주고 니가 알아서 빠져나가봐.
◍신용한 :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이제 그 다른 방송에서 강혜경 씨랑 해서 이제 5,600만 원 영수증 그 신고하지 않은,
▶김어준 : 홍준표 쪽에서.
◍신용한 : 최측근 박재기라는 사람이 현금으로 대납했다는 거를 공개를 했단 말이에요. 한겨레랑 동시에 같은 시간이 이제 했는데 거꾸로 페이스북에 보니까 그러면 이제 문제는 홍준표 대구시장한테 있는 거죠. 신고 안 했으면. 그게 5,600만 원이니까 엄청 큰 거거든요. 그런데 더 보다시피 강혜경, 김태열을 고소하겠다고 거꾸로 가는 거예요. 홍준표 씨랑 싸워야 되는 건데.
▷노영희 : 이제 홍준표에 대해서 공격하지 않아요.
▣주진우 : 홍준표가 또, 또 그 예능 프로에 나와 가지고 명태균 씨를 사기꾼 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사기꾼이라고 하던데? 그랬더니 보통 때 같으면 그분이 지금 오세훈을 공격하고 홍준표를 공격한 게 사기꾼이라고 얘기했다는 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건데 그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귀엽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귀엽잖아요.
▷노영희 : 이번에는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주진우 : 이번에는 좀 달라.
▷노영희 : 이번에는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정치란 다 그런 거다.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평가하겠냐.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내가 물어봤을 때 당신은 지금 그동안 도와주었던 그 정치인들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들어오게 된 거 아니냐.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당신을 부정하고 당신을 이렇게 폄하하는 것에 대해서 섭섭하지 않냐, 물어봤더니 아, 그런 게 정치인데 뭐 그런 거 가지고 신경 써? 이렇게 얘기를 해요.
▶김어준 : 그러면 이번 대선에서 명태균 변수는 홍준표 저기 오세훈은 날아갔고.
▷노영희 : 오세훈 날려 보낸 것으로.
▶김어준 : 홍준표에 대해서는 별로 건드릴 생각이 더 이상은 없는 거 같고.
▣주진우 : 아니요. 절대 그럴 분은 아니시죠. 지금은,
▶김어준 : 그러면 본인이 자기가 언제 나선다는 거야, 누구를 향해서?
▣주진우 : 그렇지. 자, 홍준표,
▷노영희 : 상황 보고. 상황 보고.
▣주진우 : 홍준표가 이제 떠올라서 이제 4인, 2인 이렇게 올라갈 때쯤 가만히 있겠어요, 저분이? 명태균 씨가 그럴 분이 아니지.
▷노영희 : 누굴 돕기 위해서.
◉홍사훈 : 명태균 씨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명태균은 어쨌든 검찰의 처분을 바랄 수밖에 없는 사람이잖아요. 아까 그 명태균 그 페북에 짜르라고 돼 있잖아. 짜르가 누굴 말하겠, 나를 보고 내려다보고 짜르의 모습이라고 했잖아요.
▶김어준 : 아, 그렇지.
◉홍사훈 : 근데 콜로세움은 로마인데 또 짜르는 저 러시아인데 막 하여튼 글로벌하게 했어.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하여튼 나를 내려다보는 짜르의 모습. 짜르가 누구겠느냐 이거지.
▶김어준 : 역사를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보니까.
◉홍사훈 : 저는 저거 검찰이라고 생각해요.
▶김어준 : 네.
◉홍사훈 : 그럼 검찰이, 검찰이 그러면,
▶김어준 : 저거 엠퍼러라고 해야 되는데 짜르라고 돼 있네. 어쨌든.
◉홍사훈 : 그러니까 하여튼 검찰이 지금 대선에 개입하려고 개입한다는 게 보이잖아요.
▶김어준 : 그런 뜻인 거 같아요.
◉홍사훈 : 이거를 막으려면 제가 계속 주장하지만 세 명,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말했던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특히 심우정. 심우정 총장이 검찰총장에 있는 한 절대로,
▶김어준 : 여전히.
◉홍사훈 : 수사가 한 발도 못 나갑니다. 어저께도 나왔잖아요. 강의구나 뭐 지금 김태효나 휴대폰 다 바꿨다는 거 아니에요. 한 명도 지금 수사를 안 하잖아.
▶김어준 : 탄핵. 탄핵.
▣주진우 : 자, 지금,
◉홍사훈 : 그거 빨리 해야 됩니다. 왜 놔둡니까, 이걸?
▣주진우 :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겼다, 뭐 개선장군처럼 하는 이유가 지금 검찰이 수사한 내용으로는 윤석열이 유죄가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 검찰이 수사한 내용.
▷노영희 : 그렇죠.
▣주진우 : 그리고요 지금 용산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면 이거 공소기각이거나 무죄 나온다. 아니면 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이 재판은 5년 갈 것이다 이 생각해요.
▶김어준 : 1심이?
▣주진우 : 1심이 5년. 시간을 끌면 끌수록 자기한테 유리하다.
▶김어준 : 그래. 자기들 마음대로 그림 그리라고 그래.
▣주진우 : 자, 5년을 생각하고 있더라고 정말로. 확신하고 있어요.
▶김어준 : 그게 마음대로 되나 그게.
◉홍사훈 : 1심이 어떻게 5년을 가.
▣주진우 : 저기 그때 사법농단도 5년 갔잖아요.
◉홍사훈 : 그리고 어차피 그전에.
▶김어준 : 정권 교체되면 특검 돼서 금방 들어가.
▣주진우 : 그렇지.
◉홍사훈 : 그러니까 특검이 출범하니까.
▣주진우 : 특검 해야지.
▶김어준 : 금방 들어가.
◍신용한 : 빠루가 한 지금 몇 년 갔어요?
▣주진우 : 네?
◍신용한 : 빠루. 그거 꽤 오래갔잖아요.
▶김어준 : 양승태 5년 한 걸로 보는 거지.
▣주진우 : 그렇죠. 이걸 교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데.
▣주진우 : 안 돼.
▶김어준 : 엄청난 착각이지. 윤석열은 올해 안에 다시 들어갑니다.
▣주진우 : 정권 바뀌잖아요.
▶김어준 : 정권 바뀌면 들어갑니다.
▣주진우 : 바로 들어가요.
▶김어준 : 특검 해가지고 쭉, 쭉 쭉 해가지고 들어갑니다.
▣주진우 : 아니, 저기 특검하려고 하면 검찰이 바로 잡아갈 거예요.
▶김어준 : 당연하지.
◉홍사훈 : 그러니까 그 특검 출범할 때까지 이걸 그냥 한 달 반 이상을 놔둬야 되느냐. 놔둬야 되느냐.
▶김어준 : 그거는, 그게 이제 신경질이 나죠.
◉홍사훈 : 그러니까. 그러니까 딱 제가 이 수준을 자꾸 높이려고 해도 자꾸 구석으로 넘어가. 심우정 총장.
▶김어준 : 탄핵. 탄핵.
◉홍사훈 : 아니, 그 탄핵을 안 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주진우 : 체포. 체포.
▶김어준 : 체포. (웃음)
◉홍사훈 : 그러니까. 공수처에서 체포하고.
▣주진우 : 체포해야 돼요.
◉홍사훈 : 아니, 죄가 있는데 왜 이걸 봐줘.
▶김어준 : 맞아. 나도 동의. (웃음) 나도 동의.
◉홍사훈 : 아니,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
▣주진우 : 한덕수, 최상목은 위헌, 위법이 명확해요. 법률적으로 이건 명확해.
▶김어준 : 체포. (웃음)
▣주진우 : 헌재에서도 나오고. 당장 현행범으로 잡아가서, 죄송합니다. 잡아가서 체포해야 돼.
◉홍사훈 : 한덕수, 최상목은 알래스카 끌어들일 가능성이 매우,
▶김어준 : 알래스카. (웃음)
◉홍사훈 : 다음 정권이 5년, 가만히 있어봐. 5년 내내.
▷노영희 : 봐. 저 자리가 저런 자리야.
◉홍사훈 : 똥 치우다가 할 일 아무것도 못 합니다.
▶김어준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홍사훈 : 결정하기 전에, 빨리 도장 찍기 전에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돼.
▶김어준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용한 : 또 결정적으로 지금 이제 진정한 탈옥을 했잖아요. 한남동에 방을 뺐잖아요. 그리고 뭐 삼청동 안가 이런 데. 그럼 빨리,
▣주진우 : 압수수색 해야죠.
◍신용한 : 폴리스 라인 노란 딱지 붙이고 압수수색 바로 해야죠. 빈집이잖아요. 빈집털이 가야 되잖아요.
▣주진우 : 지금 수사 안 하고 있어요. 공수처, 경찰, 검찰 안 하고 있어요, 아무도.
◍신용한 : 심지어 대통령실 지금 직원들 있어도 거기도 폴리스라인 치고 압수수색 해야죠.
◉홍사훈 : 김성훈이 이달 말에 사퇴한다는 거는 이달 말이면 다 그 비화폰 서버니 뭐니 CCTV니 다 이제 제거했다는 그렇게 봐야 되겠는데.
▣주진우 : 지금 당장 체포해야 돼. 그렇죠?
◉홍사훈 : 그렇지.
▣주진우 : 체포해야 된다니까.
▶김어준 : (웃음)
◍신용한 : 그나마 조금 다행으로 우리가 보는 거는,
▶김어준 : (웃음) 말마다 체포하래.
◉홍사훈 : 아니, 이쪽이 노영희보다 훨씬 낫네.
◍신용한 : 그나마 다행인 거는 경호처에 지원본부장이 있는데.
◉홍사훈 : 계몽됐어. 계몽됐어, 나한테.
◍신용한 : 경호처 지원본부장이 서버 이런 거 관리를 꽤 철저히 한 거 같아요, 현재 파악되는 건.
▶김어준 : 자, 마지막으로 우리 노영희 변호사님 책이 뭐 만들어진다고요?
▷노영희 : 아, 네 맞아요. 제가 그 변호사 노영희의 기록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정치 브로커하고 이 대한민국 검찰과,
▶김어준 : 펀딩을 하고 있어요?
▷노영희 : 네.
▣주진우 : 900만 원 넘었어.
▷노영희 : 아니, 900만 원밖에 안 되지. 1,000만 원이 안 돼.
▶김어준 : 책은 그냥 쓰면 되는 건데 무슨 펀딩을 하는 거야?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뭐야, 이게?
▷노영희 : 책값이 없어요. 책을 만들어야 되는데.
◍신용한 : 일러스트 같은 것도 많이 들어가요?
▷노영희 : 네네. 삽화. 삽화.
◍신용한 : 삽화 많이 들어가요?
▶김어준 : 돈을 모아서 자기가 찍는 거야?
▷노영희 : 네. 그 안에 삽화가 들어가 있어요.
◉홍사훈 : 크라우드펀딩 뭐 이런 거 있잖아.
◍신용한 : 삽화 들어가면 저거 지금 한 2배는 모여야 출발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노영희 : 근데 내가 텀블벅이 뭔지 몰랐는데 저게 그렇게 링크 들어가서 누르면 후원도 할 수 있고. 책도 주문할 수 있대요.
◉홍사훈 : 여러 가지 있어요.
▶김어준 : 저 책을 왜 만들어야 되는 거야?
▷노영희 : 읽어 봐. (웃음)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 나도 그거 궁금했는데. (웃음)
▷노영희 : 읽어보라고. 읽어보라고. (웃음)
▶김어준 : 왜, 다시 띄워줘 봐. 우리가 왜 돈을 모아 줘야 되는 거야?
◍신용한 : 명태균 씨가 제일 먼저 읽으실 거 같은데?
▷노영희 : 읽어보시라고요.
▶김어준 : 하여튼 저걸 우리가 돈을 모아가지고 줘야지 책을 낼 수 있는 거잖아.
▷노영희 : 맞아요.
▶김어준 : 간신히. (웃음)
▷노영희 : 간신히. (웃음)
◍신용한 : 아, 진짜 삽화 들어가면 저거 2배 이상 모여야지 시작될 거 같아요.
▷노영희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왜 저 책을 내야 되는지 설명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노영희 : 10권 사면 캐리커처 그려줘요. (웃음)
▶김어준 : (웃음) 저 책을 왜 내야 되냐고. 그 설명을 들어야 되는데.
▷노영희 : 읽어보라고요.
▶김어준 : 그건 다음에 들을게.
▷노영희 : 알았어요. (웃음)
◉홍사훈 : 그 말은 한마디하고 가야 돼.
▶김어준 : 뭐요. (웃음)
◉홍사훈 : 내가 원래 지난번에 여기 나와서 F4인가에 나왔을 때 아니, 그러니까 그 한남동에서 나오는 거 금요일날 내가 안 나오면, 나오면 내가 그만두겠다, 여기 안 나오겠다 그랬잖아요. 안 나오려고 그랬는데 공장장 내가 얼굴을 한번 보고 싶어서 내가 나왔고.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또 내가 안 나오면 또 재미없다는 여론이 또 많더라고.
▷노영희 : 맞아요. 맞아요.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아이, 가요, 이제. 내가 체포할게.
▶김어준 : 얼른 나가주세요, 제발. 나가주세요.
◉홍사훈 : 아니, 내 말이 아니고 여론이 많아.
▷노영희 : 여러분, 변호사 노영희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