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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재판부, 윤석열 재판 전 촬영 허가… 결정 배경은?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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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1. 19:05
출처 : https://tinyurl.com/3p38yjdz (인터뷰 전문)
윤석열 신당 & 전광훈 출마… 보수 대권 구도 남은 변수는?
관저 압수수색 실패… 무속 논란에 이은 김성훈 사생활 논란 왜?
지귀연 재판부, 윤석열 재판 전 촬영 허가… 결정 배경은?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윤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2025/04/2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1공장]
1:16:08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FUNNY4.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안녕하십니까.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 안녕하세요.
▶김어준 : 이 코너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진우 : 찌라시 얘기는 좀 그만해주세요.
▶김어준 : 찌라시 평의회.
▷주진우 : 제가 기차를 탔는데 어떤 분이 카톡에서 찌라시를 보여주면서 이거 맞아요? 저한테 물어보고. 이거 안 돼.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찌라시 말고 오늘은 몇 개 내가 건져갖고 왔어.
▷주진우 : 아, 진짜요?
▶김어준 : 아, 진짜? 먼저 한번,
◍신용한 : 저는 찌라시를 건져왔는데. (웃음)
▶김어준 : 먼저 한번 해보시렵니까?
◉홍사훈 : 아, 부담스러운데.
▶김어준 : 부담스러운데. (웃음) 자, 우선 그러면 가벼운 것부터 전광훈은 왜 갑자기 자기가 출마하면 출마한다 그러고 또 아니, 국민의힘 차라리 이재명을 당선시키지. 이런 얘기를 왜 하는 거예요.
▷주진우 : 전광훈은 그 대선 후보를 내겠다고 얘기를 했고 대선 후보를 내면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땅한 사람을 못 구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출마 결정은 한 거는 꽤 됐습니다. 몇 개월 전에, 몇 개월 전에도 내가 대선 출마하면 어떻겠어? 그렇게 물어보긴 했었어요. 그리고 탄핵 이후에도 그리고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자기 자유통일당에 대한 정치적 그 고려를 생각했는데, 고려를 생각해서 한 명을 세워서 국민의힘하고 1:1로 지금 구도를 만들려고 했는데.
▶김어준 : 국민의힘하고 1:1 해서 나중에 단일화한다고?
▷주진우 : 단일화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한덕수가 나온 거야. 한덕수가. 그래가지고 지금 어찌할까, 어찌할까 하다가,
▶김어준 : 삐진 건가?
▷주진우 : 결국은 국민의힘에 대한 분노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나를 이렇게 써먹고 결국 내가 정치적 입지를 가지기 위해서 나를 단일화 대상으로 삼아야 되는데.
▷주진우 : 내가 이렇게 중요한데. 내가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데 니네들 뭐하고 있냐, 이렇게 하다가.
▶김어준 : 사람 모을 힘도 없는 것들이. 뭐 이런 말도 하더만 실제로.
▷주진우 : 네. 윤석열의 신당도 비슷한 분노입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분노. 근데 이 전광훈도 비슷합니다. 여기 같이 움직입니다.
▶김어준 : 그래서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고 국민의힘 후보를 내가 당선시키느니 차라리 이재명을 당선시키겠다.
▷주진우 : 그렇습니다.
▣노영희 : 아니, 그러면 전광훈 씨는 왜 국민의힘이 나를 대권 주자 후보로 꽃가마 안 태워주냐. 이거예요?
▷주진우 : 아니, 그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전광훈이 지금 봐라, 윤석열을 지킨 것도 그렇고 무너지는 보수를 지키는 게 누구냐. 나인데. 나인데 지금 대선,
▶김어준 : 나인데 대우를 안 해준다는 거죠, 대우를.
▷주진우 : 그렇죠.
▣노영희 : 그러니까 그 대우가 뭐냐고. 대우가.
▶김어준 : 대선에서의 단일화 대상.
▣노영희 : 그러니까 자기를 어쨌든 영입,
▶김어준 : 단일화해서 자기가 이길 것까지 생각 안 하지만.
▣노영희 : 자기가 대선 후보로 꽃가마 태워달라는 거 아니야.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대선 후보 단일화해서 자기가 최종 후보가 될 것까지는 생각 안 하더라도.
▣노영희 : 안 하더라도.
▶김어준 : 국민의힘 후보하고 자기하고 1:1 단일화.
▷주진우 : 예우.
◉홍사훈 :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저 사람은,
▣노영희 : 그냥 자기를 알아달라는 거 아니야?
◉홍사훈 : 돈벌이 하는 게 목적이야.
▣노영희 : 나는 그거 아닌 거 같아.
◉홍사훈 : 지금 알뜰폰도 팔아야 되고, 뭐 코인도 팔아야 되고.
▶김어준 : 그러니까.
▷주진우 : 아니, 그러니까 그게 돈이 문제고 돈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홍사훈 : 돈이 목적이야, 저 사람은.
▷주진우 : 정치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가야,
▶김어준 : 그래야 돈이 들어오지.
▷주진우 : 네. 돈도 들어오고 자기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노영희 : 나는 이거 놀랐어요. 왜냐하면 이 사람이 교회를 세우는 데, 여기서 이제 교회라고 하는 거는 대한민국을 위한 뭐 이런 교회했죠. 교회를 세우는 데 돈이 3조 원이 필요하다. 근데 나한테 돈이 100억밖에 안 들어왔다. 이거 니네가 해결해라. 집 팔아서 해결해라. 이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대선 후보로 나가면 뭐 3조는 아니더라도 한 1,000억 원은 들어올 수 있는데 니네가 지금 이렇게 안 하니까 내가 나선다.
▷주진우 : 탄핵,
▣노영희 : 1,000억 만들어줘라, 이거 아니에요?
▷주진우 : 생각보다 탄핵 정국 때 좀 비즈니스가 잘 안 된 거는 맞는 거 같아요.
▶김어준 : 그런 거 같아. 돈이 생각만큼 안 들어왔어, 지금.
▷주진우 : 네. 그렇습니다. 그래가지고,
▣노영희 : 전한길 나왔어. 전한길.
▷주진우 : 본인도 잘 안 쓰고,
▶김어준 : 짜증났어, 지금.
▷주진우 : 본인도 안 쓰고 지금 약간의 조금 지금 분노, 분노 상태예요. 목사님 화났어요. 화났는데,
▣노영희 : 맨날 화나지, 저 사람은.
▷주진우 : 그 화난 게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
▶김어준 : 국민의힘이 자기한테 줄 걸 안 주고 있어.
▣노영희 : 돈을 줘야 돼, 그러면? 아니잖아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나는 그 내가 그 봤을 때 저 전광훈이나 뭐 윤 어게인? 뭐 이런 거나 전부 다 어쨌든 내란 세력의, 우리가 왜 그 세력의 입이 돼줘야 되냐. 지금 걔네들이 원하는 게 딱 이겁니다. 악플이든 뭐든 간에 무조건 하여튼 뭐 이렇게 화제가 되는 거.
▶김어준 : 아, 그거 좋아요. 왜냐하면,
◉홍사훈 : 그래야만이 돈이 돼.
▶김어준 : 왜냐하면 이거는 많이 얘기해줘야 돼요.
▷주진우 : 대선 판에서 이거 괜찮아요. 저는 국민의힘,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왜 우리가 내란 세력의 입이 돼줘야 되냐 하고. 걔네들이 원하는 게 딱 이건데.
▣노영희 : 많이 얘기해줘야 돼.
▷주진우 : 저는 보수 세력 중에는 전광훈 후보, 김문수에서 전광훈으로 바꿨어.
▶김어준 : 아니, 전광훈,
◉홍사훈 : 아니, 근데 개무시가, 나 개무시 하듯이 그냥 걔네들 개무시 하는 게 정답이야. 정답.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아니, 전광훈 떠야 돼요. (웃음)
▣노영희 : 아니, 본인은 개무시 당한 적이 없어.
▶김어준 : 저는 전광훈 지지합니다. (웃음)
◍신용한 : 박지원 의원께서 끝까지 가야 된다고.
▣노영희 : 본인은 개무시 당한 적이 없어.
▷주진우 : 그렇죠. 선배님 왜 그러세요.
▣노영희 : 왜 그래요.
◉홍사훈 : 내가 다 알아.
▣노영희 : 자기는 개무시 당한 적이 없어요.
◍신용한 : 아, 절대로 중도 포기 못하게 끝까지 가게 해야 됩니다.
▣노영희 : 왜 그래요.
▶김어준 : 저는 전광훈 지지해요.
▷주진우 : 아, 그러니까. 우리 지지 선언해갖고.
▶김어준 : 전광훈 잘됐으면 좋겠다. (웃음)
▷주진우 : 목사님. 예수 믿으세요. 할렐루야.
▣노영희 : 그러지 말고 우리가 윤석열 신당을 차려줍시다.
▷주진우 : 윤석열 신당도 비슷하잖아요.
▶김어준 : 나 그거 지지해.
▣노영희 : 우리가 윤석열 신당 차려주자.
▶김어준 : 당 있어야지.
▣노영희 : 어. 우리가 차려주자고.
▶김어준 : 윤석열도 당이 있어야지.
▷주진우 : 자, 파면 당한 당일 날 엄청 패닉과 엄청 화를 냈어요. 그것도 윤석열이. 그러면서 정치 세력화 얘기했는데.
▶김어준 : 윤석열이 당 만들려고 한 거 아니야.
▷주진우 : 자, 윤석열이 왜 정치에 나섰나, 검찰총장에서. 본인의 주장입니다. 싸우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니네들이 정치적으로 나를 죽이려고 그래? 그래 한번 해보자. 이건데 똑같아요. 이 정치적 구심점이 없으면 정당이나 이런 정치적 세력이 없으면 자기는 죽는다고 알고 있어요. 죽죠, 사실.
▶김어준 : 그러니까 윤 어게인 신당은 윤석열이 하라고 시킨 거잖아.
▷주진우 : 그렇죠. 국민의힘이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그리고 누구도 자기를 위해서 뭘 던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이거,
▶김어준 : 근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경선 막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하냐 하니까 잠시 유보.
▷주진우 : 말이 많네. 그러면서 잠시 유보. 말이 많네. 이렇게.
▶김어준 : 잠시 유보. 잠시 유보인데 이건 계속하겠다는 뜻 아니에요?
▷주진우 : 그렇죠.
◍신용한 : 저희가 경고성 계엄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경고성 창당입니다.
▶김어준 : 경고성 창당.
◍신용한 : 완벽히 국민의힘이 볼모로 잡혔다, 라고 몇 차례 말씀을 드렸죠.
▶김어준 : 볼모로 잡힌 거 같아요.
◍신용한 : 네. 저 예화랑 뭐 N1번방부터 N120번방 이런 것도 있지만 여차 그래 느그들 마음대로 해 봐. 나를 버리고? 내 전화도 안 받아? 최근에 이제 전화도 바꿔가지고 하면 모르는 번호라고 안 받고 막 핑계대고 막 이러니까 그 내 전화를 안 받아? 그래, 마음대로 해 봐. 창당. 한번 탁 찔러본 거죠. 그랬는데 이제 반응이 딱 오는데 그 반응 중에서 제일 이제 본인이 일단 한발 물러서는 게 이제 조중동의 반응이 안 좋았던 거죠. 기본적으로 같이 이제 편을 먹을 사람들이 확 나쁘게 반응이 오니까 일단 살짝. 그런데 벌써 국민의힘은 엄청나게 겁을 먹죠.
▶김어준 : 김계리하고 배의철 변호사하고 그날 유보한 날 밤에 만나서 밥을 먹고 굳이 그 사진을 뿌렸잖아요.
▷주진우 : 불렀다가 밤을 먹었어요.
◍신용한 : 그렇죠. 19일날.
▶김어준 : 그렇다는 얘기는 창당을 포기한 게 아니고
◍신용한 : 아니죠.
▶김어준 :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신용한 : 그게 경고성 창당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실제 실행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김어준 : 그리고 저 창당한 다음에 저기다가 한덕수 태우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신용한 : 그거는 아닌 거 같아요.
▶김어준 : 그건 아니에요?
◍신용한 : 일단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 본다, 인 거 같고. 만약에 이제 한덕수 관련해서는 사실은 지금 이제 급박하게 제가 그때 28, 29, 30에 미국 갈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아주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포착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갔다 와서 성과가 있으면 이제 뭔가 툴이 필요한데 저기다가 태워서 이긴다는 보장 없다는 거 본인들도 알죠.
▶김어준 : 그럼 무소속으로 나온다?
▣노영희 : 아니, 저거는 저기는 한덕수 태우면 망해요.
▶김어준 : 망하지.
▣노영희 : 자기네는 청년 정치의 꿈을 이어가야 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 덤앤더머 삼부자, 세 가족.
▶김어준 : 사진 띄워주세요.
▣노영희 : 얼굴도 비슷하잖아요. 똑같이 생겼잖아요, 지금 보면. 점점 닮아가잖아.
▷주진우 : 그게 참 신기해요.
▣노영희 : 셋이 무슨 가족 같아요. family resemblance라고 똑같이 생겼어.
▶김어준 : family resemblance. (웃음)
▣노영희 : 근데 어쨌든 저분들에다가 한덕수 태우면 끝장난다고 생각해서 자기네들끼리 하는 거야, 이제.
▷주진우 : 식당으로 불러서 밥을 먹었어요. 지금,
▣노영희 : 저게 지하 1층에 있는 그 식당.
▷주진우 : 그 식당일 가능성이 높은데.
▶김어준 : 아크로비스타.
▣노영희 : 봄 우리 식당일 거고.
▶김어준 : (웃음) 봄 우리 식당.
▣노영희 : 나도 자주 가는 데야.
▷주진우 : 윤 씨가 자주 지금 그 상가나 지금 그 사우나에 자주 가고 있어요, 지금. 마음대로 지금 다니면서 사람을 불러서 지금 밥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거는 근데 관저 정치보다는 관종 정치나 아니면 인질 정치로 봐야 됩니다.
▶김어준 : 관종 정치. (웃음)
▣노영희 : 인질 정치?
▷주진우 : 자, 왜 관종이냐 하면요. 영향력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김어준 : 그렇지. 그러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주진우 : 죽는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모든 거를 정치나 뭐 모든 그 선택을 죽느냐 사느냐 그 싸움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바로 불러서 밥을 먹지 않습니까. 그리고 바로 이 올리라고 얘기했고요. 그리고 두 사람만 불러다가 지금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홍사훈 : 한덕수 얘기가 잠깐 나왔지만 내가 빨리 전환을 시켜야 되겠어. 내란의 그 입이 되지 말고 한덕수 얘기합시다, 우리.
▶김어준 : 아니, 저는 이 정당도 참 관심이 많아요.
▷주진우 : 한덕수도 내란의 2인자예요. 다 내란 얘기야, 우리.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내란 2인자야.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한덕수가 저는 이번 주에 보니까 총리실 일정이 꽉 찼더라고요. 무슨 평택 미군기지 가고 뭐 인천 병원 가고 그러는데 다음 주부터 일정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다 비워놨어. 원래 총리실은 한 달간은 한 대략적으로라도 일정을 채워놓거든. 다음 주부터 일정이 하나도 없어, 지금.
▶김어준 : 다음 주부터 출마한다?
◉홍사훈 : 출마의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미국 가는 거. 저는 미국, 출마는 분명히 할 거 같아요. 그래야 빨리 자기가,
▶김어준 : 아, 그건 해요. 제가 볼 때도.
◉홍사훈 : 여러 가지 연유로 해서 출마해서 대통령이 될 생각은 안 할 거야. 그렇지만 출마해야만이 다음에 진창을 만들어놔서 그 다음번에 우리가 노릴 수 있다, 라는 거고.
▷주진우 : 구속을 피하기 위한 길이기도 해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맞아. 맞아. 당연히 그래. 그래서 다음 주에 미국을 먼저 가는 게 저는 분명히 갈 거 같아요. 가서 거기서 큰일을 한번 사고를 치고.
▶김어준 : 최상목하고 저기 뭐야 안덕근이 갔다 온 다음에,
◉홍사훈 : 거기 가 있고. 그렇지. 그렇지.
▶김어준 : 갔다 온 다음에.
◉홍사훈 : 아니, 거기 있고 계속 그다음에 갈 수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하고 만날 가능성이 높지. 트럼프하고 만나서 우리가 다 퍼줄 테니 도장 한번 찍자. 나하고 사인 한번 하자.
▶김어준 : 트럼프와 맞서 싸우지 않겠다잖아요, 지금.
◉홍사훈 : 그게 그러니까,
▶김어준 : 매국노지. 매국노.
◉홍사훈 : 아니, 지금 맞서 싸워도 지금 다 퍼줄 판인데.
▶김어준 : 그러니까.
◉홍사훈 : 저자세로 이렇게 나간다고 하면 트럼프가 얼마나 정말 입맛을 다시겠어요.
▶김어준 : 출국 금지 안 되나?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노영희 : 난 트럼프는 만나지도 못하고 올 거 같은데? 그냥 그 아래 단계들,
◉홍사훈 : 아니, 만나줄 거야. 내가 트럼프라면 분명히 한덕수 만나줄 거야.
◍신용한 : 당연히 만나죠.
◉홍사훈 : 왜냐하면 이게 전 세계 다른 나라를 향해서 시범 케이스가 될 수 있거든. 봐라.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시범 케이스?
◉홍사훈 : 그렇지. 우리가 관세 자동차 관세 25% 한국 때렸었는데 20%로 깎아줬어. 빨리 와봐. 이렇게 될 거야. 대신 알래스카 얘기는 안 하겠지. 알래스카 우리가 그 이렇게 얘네 한국을 갖다 옭아매겠다는 얘기 안 하겠지.
▶김어준 : 트럼프하고 맞서 싸우지 않겠다잖아요.
◉홍사훈 : 분명히 한덕수는 들어와서,
▶김어준 : 기사 띄워주세요.
◉홍사훈 : 우리가 자동차 관세도 이거 이렇게 했을 뿐더러 알래스카 가스까지 우리가 확보했어. 이렇게 포장할 가능성이 매우 커요.
▶김어준 : 포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주진우 : 한덕수 출국길 막힐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홍사훈 : 아, 그래? 누가 막아?
▶김어준 : 누구한테?
▷주진우 : 국민들한테.
▶김어준 : 국민들한테.
◍신용한 : 한덕수 지금 출마 관련해서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이거는 국민의힘의 당헌 당규에 답이 있습니다. 당헌 당규에 보시면 국민의힘은 당 후보, 대선 후보로 선출되는 순간 일종의 비상대권처럼 전권을 갖게 돼 있어요. 2017년에 이미 홍준표는 그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홍준표가 후보가 되는 순간 한덕수 출마 못 합니다. 이건 제가 걸고 내기를 해도 괜찮습니다.
▶김어준 : 어떤 의미에서 못 한다는 거예요?
◍신용한 : 단일화를 하지 않습니다. 들어오려면 들어오고 마려면 말아라예요.
▶김어준 : 단일화하지 않을 것이다.
◍신용한 : 네. 왜냐하면 그래서 첫 번째 한덕수 총리가 출마를 결심했다, 라고 국힘에서 나온 그 소스를 알아요, 누군지. 그런데 출마를 결심할 수 있죠. 그러나 버튼 누른 건 다른 얘기잖아요. 결심이야 수백 번하는 거고. 버튼을 눌러 출발을 해야 되는데 결심을 완성하는 날, 버튼을 누르는 날은 5월 3일날 저녁입니다.
▶김어준 : 5월 4일날까지 시한이니까.
◍신용한 : 4일날 사퇴 시한이고 3일날 국힘의 후보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지금 김문수 후보도 단일화하겠다고 했죠. 그러나 딱 본인이 후보로 선출되는 순간 얘기가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많은 의원들을 미리 알박기로 거기다가 넣어놓습니다. 단일화 파들. 소위 이제 윤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많은 이제 의원들이 김문수 캠프에 지금 들어가는 거예요. 새롭게 최근에 합류하는 거죠.
▶김어준 : 김문수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요즘은 조금 움직이긴 하던데 여론이.
◍신용한 : 네.
▶김어준 : 근데 지금 교수님 얘기는 홍준표가 된다면 홍준표는 단일화 안 한다고 선언해버릴 것이다.
◍신용한 : 네. 홍준표는 100% 안 합니다.
◉홍사훈 : 그러면 김문수는 해요, 그러면?
◍신용한 : 김문수도.
▣노영희 : 아니, 김문수는 지금은 한다고 했다가 그때 가면 안 한다고.
◉홍사훈 : 하겠어? 바보가 아닌 이상.
◍신용한 : 제가, 혹 갔을 겁니다. 지금은 한다고 하죠. 딱 되는 순간 말을 애매모호하게만 해도 한덕수 출마 못 합니다.
▣노영희 : 저도 지금 교수님 생각하고 똑같은데 한덕수는 나올 생각을 하고 있을 거 같긴 해요.
▶김어준 : 아, 그건 할 거 같아요.
▣노영희 : 근데 5월 3일하고 5월 4일 너무 날짜가 없어요. 너무 날짜가 적어서 이렇게 아무것도 지금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가 딱 답 던져버리고 5월 4일날 나와 버리면,
▶김어준 :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결정돼야 그걸 보고 자기 출마 선언을 할 수 있는데.
◍신용한 : 네네.
▣노영희 : 아니, 근데 그게 5월 3일이잖아요, 결정되는 게.
▶김어준 : 하루밖에 없죠.
▣노영희 : 근데 5월 3일날 결정되는데 자기는 5월 4일날 이걸 그만둬야 되는데 자기가 그럼 5월 3일부터 4일 사이에 너네들이 결정됐지만 나를 추대하는 게 확인됐어? 확인이 됐다 그러면 내가 5월 4일날 사표 던질게. 이렇게 나갈 성격이란 말이에요, 이 사람이.
▶김어준 : 성격이.
▣노영희 : 그런데 어떤 사람이라도 5월 3일날 내가 1등으로 당선이 됐는데 김문수든 뭐 누구든 홍준표든. 내가 5월 3일날 1등으로 이렇게 힘든 이런 상황을 다 떨쳐 일어나고 1등이 됐는데 갑자기 그다음 날 얘가 사표 낸다 그러니까 야, 너 가져 이렇게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신용한 : 더더군다나 시간이 이제 5월 3일날 결정되고 4일날까지 사퇴 시한이고 후보 등록이 5월 10일인가 되죠? 그러면 아까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김문수 전 장관이 된다 하더라도 말꼬리만 흐려도, 그러니까 확정적으로 무조건 단일화 협상에 나설게, 단일화할게, 라고 하지 않는 한 말꼬리만 흐려도 못 나는 거예요.
▷주진우 : 이 사람들로 하지 말고 차라리 전광훈으로 하자고요. 차라리 윤 어게인들로 가자고요.
▣노영희 : 그래. 그래.
▶김어준 : 한덕수는 5월 3일까지는 무조건 기다려야 되는데 후보가 누구냐를 보고 결정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홍준표같이 애초에 단일화 안 할 생각인 사람이 된다면 자기한테 기회가 없어서 포기할 텐데. 그래서 김문수라도 되는가 보고 해야 되지만 시간이 너무 없다.
▣노영희 : 김문수도 마음이 바뀌지.
◍신용한 : 여기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이게 홍준표 예를 들어서 딱 후보가 되잖아요.
▶김어준 : 홍준표는 단일화 안 하려고 그러겠죠.
◍신용한 : 그러면 떨어져도 무조건 당권이 홍준표한테 거의 간다, 라고 봅니다.
▣노영희 : 그렇지.
◍신용한 : 그렇기 때문에 그를 둘러싼 참모진들, 지금 거기에 줄 선 의원들이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인해장막을 딱 치고 절대 단일화 없다. 왜 이게 단일화하고 막 뒤섞이는 순간 다른 세력을 막 받아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지방선거, 공천 이런 거에 꼬여버립니다. 안 합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8명 후보 중에 누구도 이 후보가 됐는데 이 당권을 놓을 사람은 없습니다. 없어.
▶김어준 : 그러니까요. 한덕수한테 내가 미쳤다고 주냐? 이거 아니에요.
▷주진우 : 안 줘. 안 줘.
◉홍사훈 : 아니, 그래서 내가, 내가 정리할게요. 토요일, 일요일날 내가, 가만히 있어.
▶김어준 : 가만히 있어. (웃음)
◉홍사훈 : 토요일, 일요일날 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 한덕수 대행이 이 생각을 못하겠느냐. 8명 중에 누가 되더라도 그걸 갖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미 자기가 대통령 후보가 됐는데 한덕수랑 왜 이걸 갖다가 딜을 하겠어. 1도 가능성이 없는 거거든. 한덕수가 모르겠어요?
▶김어준 : 근데 이제 광인이 되면 선거 기간에 광인이 되거든요.
◉홍사훈 :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물론 극단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한덕수는 어쨌든 간에 이번에 정권이 넘어가면 매우 안 좋은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크잖아요. 최상목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잖아요.
▶김어준 : 감옥 갈 가능성이 있죠.
▷주진우 : 일단 사법 처리 1순위예요.
◉홍사훈 : 들어가는 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거야, 본인은. 그런데 만약에 여기에서 다음 정권에서 정권 잡은 만약에 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여기서 막 진탕이 돼버리면 국민들이 아우성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나 사면 받아서 나올 수 있다. 이 생각도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뭐 알래스카 뭐 지겹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알래스카에 여기서 그야말로 큰 지료를 하나 던져버리고 사인해버리면 다음 정권이 뭘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그야말로 밑 빠진 독 그거 채우느라고, 미국하고 사인을 해버렸는데 어떻게 그걸 갖다가 이제 와서 물린다고 해, 다음 정권이. 그러니까 그 진탕을 5년간을 버리면 국민들 또 보나마나 아우성 납니다. 아니, 뽑아줬더니만 지금 뭐하는 거냐.
▣노영희 : 아니, 잠깐만. 잠깐만.
▷주진우 : 아니, 선배님 생각을 너무 깊게 하셨어.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거야. 왜 한덕수가 이걸 굳이 이걸 굳이 관세 협정을 자기가 하려고 할까.
▶김어준 : 한덕수의 목적은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니라 똥 덩어리를 던져가지고.
◉홍사훈 : 그다음에 5년 뒤에,
▶김어준 : 다음 정권이 어렵게 만들어가지고 다시 돌아올 바탕을 만들어놓는다.
◉홍사훈 : 사면 받는다. 감옥에서 나오는 거.
▣노영희 : 지금, 지금은, 일단 테니스는 끝난 거야? 그리고 알래스카로 넘어간 거야, 이제?
◉홍사훈 : 어. 그렇지.
▣노영희 : 그러면 이제 알래스카 얘기만 할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홍사훈 : 아니, 얼마나 중요한데.
▣노영희 : 아니, (웃음) 알래스카 중요한데 그렇다고 해서 한덕수가 지금 자기가 100%, 200%나는 다른 모든 누구보다도 내가 내란 동조 세력으로서 꼭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 사람은. 자기는 얼마든지 빠져나올 수 있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홍사훈 : 어떻게 빠져나가.
▣노영희 : 아니, 자기 생각에는 나는 국무회의에서 내가 뭐 국무회의도 내가 소집하고 그랬고 내가 내부적으로,
◉홍사훈 : 아니, 엊그제 뉴스도 나왔잖아. 강의구 부속실장하고 텔레그램 주고받은 것도 다 지워버렸어.
▣노영희 : 아니, 그 정도는 다 지우라고, 나만 지우나. 다 지우라고 하지.
◉홍사훈 : 강의구는 그래서 그 PC하고 핸드폰도 강의구 돌린 건 아닌데 전자레인지에 갖다 집어서 돌렸잖아.
▣노영희 : 그러니까 그 정도는,
▷주진우 : 두 분은 합의 보고 오시라니까.
▣노영희 : 그 정도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 똑같이 했기 때문에 괜찮다니까.
◉홍사훈 : 하여튼 안 맞아. 안 맞아. 안 맞아.
▶김어준 : 우리 홍사훈 기자님 설은 뭐냐면 한덕수가 똥덩어리를 투척해가지고 일부러 다음 정권을 어렵게 만든 다음에,
▣노영희 : 아니, 그거는 좋은데.
▶김어준 : 이래서 정권교체가 다시 한번 될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홍사훈 : 이번은 어차피 틀렸다고 다들 생각할 거예요.
▣노영희 : 아니, 그거는 좋은데 그거는 좋은데 똥을 맞아가지고 우리가 치우는 그동안에 자기는 뭐 하냐고요. 자기는 감방에 가 있을 거잖아.
◉홍사훈 : 그렇지.
▣노영희 : 근데 이 사람은 하루도 감방에 못 가는 사람이에요.
▶김어준 :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노영희 : 이 사람이 무슨 감방을 왜 가요. 차라리 그 사람은 똥을 나한테 던지지 말고 얘한테 던져 이렇게 해갖고 중간에 받아서 얘한테 던져줄 사람이야.
▶김어준 : 나는 이 사람이,
▣노영희 : 그러면서 이 정권에다가는 이야 내가 지난번에 잘했잖아. 나를 좀 봐줘봐. 너랑 나랑 같은 뿌리야. 나 호남이야, 이러고 나갈 사람이라니까요.
▶김어준 : 이 사람 나는 출마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제 3월 3일날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노영희 : 5월 3일.
▶김어준 : 5월 3일날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흔들리기는 흔들릴 것 같아.
▣노영희 : 그래. 흔들려.
▶김어준 : 일단 출마는 부인이 지금 점지한 것 같아.
▣노영희 : 그렇지.
▶김어준 : 부인은 대통령 된다고 말한 거야, 지금.
◍신용한 : 또 한 가지는 이제 돈의 문제가 있는데요. 이게 지금 기존에 어떤 당하고 붙었든지 했으면 보전 문제 이런 거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고 보는데 이제 지금은 순전히 개인이고, 물론 이제 보좌하는 대통령실과 총리실 멤버들이 여의도 출신 멤버들이 있지만 하루에 이제 몇 억씩 들어간다. 그거에 이제 놀라서 반기문 총장도 그만뒀다 이러잖아요. 실제로 불과 며칠 상간이지만 혼자 나와서 온전히 혼자 다 감당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만만치 않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요. 그 돈은 어디서 난다는 거야. 자기 돈을 쓸 리는 없고.
◍신용한 : 자기 돈 쓸 일이 별로 없이 인생을 살으셨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신용한 : 그러니까 그게,
▶김어준 : 세금으로만 살았는데.
◍신용한 : 네. 그런 분들이 단 뭐 얼마가 나간다고 해도 쉽지 않은 거죠.
▣노영희 : 1원도 못 써. 자기 돈 1원도 못 써요.
◍신용한 : 결국에는,
▣노영희 : 우리 엄마가 그래.
▶김어준 : (웃음) 우리 엄마가 그래.
▣노영희 : 우리 엄마는 자기 돈 1원도 안 써. 남의 돈 쓰는 건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서 온 식구들이 자기 빼고 다 써야 돼. 그리고 자기돈 10원 손해 보면 너무 속상한데 내가 1,000원을 손해 보면 괜찮아. 이런 사람이라니까 이분이.
▷주진우 : 엑손모빌도 있고 돈은 저는 그다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돈을 대겠다는 사람은 있을 거거든요.
▶김어준 : MB 쪽에서도 돈을 좀 대려고 하겠지.
▷주진우 : 지지율이 조금 문제인데. 한덕수가 이 정도 나왔으면 이 정도 몸을 풀었으면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야 되는데 아니에요.
▶김어준 : 한덕수 출마에 부정적인 여론이 6:2로 우세해요, 훨씬 더.
▷주진우 : 그게 더 견고해지고 있고. 한덕수가,
▶김어준 : 한덕수가 뭐라고.
▷주진우 : 압도적으로 홍준표나 김문수를 따돌리지 못 하고 있어요. 이제 전광훈까지 나왔어요. 전광훈도 좀 변수를 좀,
▶김어준 :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에서 경선 레이스에서는 누가 제일 유리하다고 자기들끼리는 얘기합니까?
◍신용한 : 3명은 다 아는 거고, 3명 중에서요?
▶김어준 :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신용한 : 최근에 이제 박민식, 그다음에 장동혁 의원이 붙었죠. 결국은 5:5에서 크게 변치 않는다. 홍준표 기세를 올리고 있지만 엊그제 뭐 이상한 발언으로 또 문제가 됐죠. 뭐 신체에 대한 발언들 해가지고.
▶김어준 : 한동훈.
◍신용한 : 그러면서 아마 그거는 이제 당내 소구하기 위해서 일부러 전략적으로 한 걸 거예요. 홍준표,
▶김어준 : 전략적으로 했겠죠.
◍신용한 : 시장이 그런 쪽에는 굉장히 밝아요.
▷주진우 : 그렇죠.
◍신용한 : 일반표는 다 버리더라도 내가 예선전은 이겨야 되겠다. 그래서 의외로 국민의힘에서 그게 속시원하다는 반응이 훨씬 많은 거예요. 일반 국민정서랑 또 다른 측면들이 분명히 있고.
▶김어준 : 그래서 홍준표가 유리하다는 거예요? 김문수가 유리하다는 거예요?
◍신용한 : 아니요. 여전히 룰은,
▶김어준 : 대선은 김문수?
◍신용한 : 제가 하나 예를 들면 윤하고 홍이 붙었을 때 실제로 이제 윤을 지지하는 그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이 126명인가가 당시에 이제 일종의 연서명하듯이 지지선언을 했단 말이죠. 그러면 이번에도 보면 그 구조에서 홍준표 지금 전 대구시장이 그렇게 의원들이 붙는 것 같지만 김문수 쪽에 붙는 것보다 많지 않아요. 그리고 4강에서 나경원 등등이 올라왔다가 누구를 지지하느냐 뭐 뻔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여전히 김문수 씨가 유리한 국면입니다.
▶김어준 : 지금 유리하다.
▣노영희 : 근데 김문수는 지금 뒷배가 없고 자기가 나는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다. 이런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지지세력이 그렇게 세게 붙을 것 같지는 않고 계속 하락 추세 같은데.
▶김어준 : 근데 이거는 어때요?
◍신용한 : 기사로 보면 좀 더 낫긴 하죠, 한덕수가.
▶김어준 : 지난 그 경선에서 윤석열이 여론조사에서 졌는데 이긴 이유가 신천지 같은 세력이 대거 10만 명이상 들어가서 몰표를 준 것이다.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그런 CBS 보도도 있잖아요. 그 이만희가 내가 은혜를 입었다. 은혜를 갚아야 된다. 국민의힘에 가입해서 윤석열 당선을 도와라, 그랬다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 궁금한 것은 그 세력이 여전히 국민의힘에 남아서 여전히 국민의힘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한 겁니까?
◍신용한 :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뒤에 당원 구조에 큰 변화가 없었어요.
▶김어준 : 그럼 윤석열의 오더가 먹힌다는 얘기인데 여전히.
◍신용한 : 여전히 상당 부분 먹힐 수 있다는 게 당시에 건진법사가 이만희 그 친구도 영매니까 봐주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나왔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세계일보로.
신실제로 보도가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서 압수수색이나 체포 구속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미온적으로 하면서 여러 말들이 나왔었죠. 저기 하나의 영매라면서 당신이 대통령 되는 데 봐줘라.
▶김어준 : 그래서 이만희가 신천지를 탈퇴한 간부 얘기에 의하면 국민의힘에 가입해 가지고 윤석열을 도와라고 했다는 거 아니에요.
◍신용한 : 네. 실제로.
▶김어준 : 그래서 그게 이제 영향을 준 거 아니겠느냐 우리가 의심하는 건데.
◍신용한 : 그 뒤로 크게 변화가 없어요, 실제로.
▶김어준 : 없다.
◍신용한 : 당원 구조에.
▶김어준 : 그러면 결국은 여론 조사하고는 별개로 국민의힘 당원 구조상 윤석열이 영향을 주는 신천지가 선택하는 누군가가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신용한 : 여전히 그게 저는 가능성이 높다, 라고 봅니다.
▶김어준 : 그래서 윤석열을 못 버리는 거 아니에요, 지금.
◍신용한 : 네.
▷주진우 : 그래서 지금 화를 낸 거고요.
▶김어준 : 그러니까 김문수가 된다는 거고.
◍신용한 :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때도 10.6이나 일반에서 이겼는데도 뒤에 결과는 또 압도적으로 지잖아요.
▶김어준 : 뒤집었잖아요.
▣노영희 : 그러니까 한덕수가 안 됐을 것 같아.
◉홍사훈 : 지귀연 얘기해야 되는데.
▶김어준 : 지귀연. 좋아. 지귀연.
▣노영희 : 나 가야 돼.
▶김어준 : 가야 돼? 지귀연 얘기하고 갑시다. 지귀연,
◉홍사훈 : 지귀연 판사가 하여튼 뭐 그 성향을 좀 엿볼 수 있는 힌트가 있는 게 본인이 인터뷰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2014년도에 제가 대법원에서 아마 그 자체 소식지 뭐 이런 것 같은데.
▣노영희 : 수원지방법원 있을 때.
◉홍사훈 : 법원과 생활인가 뭐 그런 잡지.
▷주진우 : 법원 사람들.
◉홍사훈 : 법원 사람들 법원과 사람들. 거기 보면 수원지법에서 있을 때 인터뷰를 했는데 이분이 우리가 1999년에 사법시험을 붙었어요. 그런데 합격자 발표가 몇 달 텀이 있대 원래 그런가 보죠?
▶김어준 : 25년 차네 오래됐네.
◉홍사훈 : 사법시험에 붙을지 안 붙을지 모르니까 이 사람이 레크리에이션 학원을 다녔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격증을 땄대.
▶김어준 : 레크리에이션.
▣노영희 : 그런 애들이 있었어요. 연수원 수료하고 중간에 한 3~4개월 비어요. 그러니까 시험 보고 난 다음에 중간에 비고 또 이렇게 조금 비어요.
◉홍사훈 : 그래서 자기가 법원에서 수원지법 뿐만이 아니고 옮기는 데마다 뭐 광주지법 서울가정법원 법원에서 여러 행사 했을 때,
▷주진우 : 사회, 사회를 보는.
◉홍사훈 : 명물 엠씨였다는 거야.
▷주진우 : 법원의 개그맨이었대요.
▶김어준 : 독특하네.
◉홍사훈 : 그러니까 그만큼 이제 뭐 노영희랑 비슷한 거지, 그러니까.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아니, 그때 내가 그때 말해줬잖아. 밤의 공보관이었다니까. 근데 너무 잘해가지고.
▶김어준 : 밤의 공보관.
◉홍사훈 : 밤에 엠씨를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간에.
▣노영희 : 아니, 밤에 엠씨도 봤대요. 밤에, 밤에 그 자리에서 MC도 보고 그걸 너무 좋아했대.
▶김어준 : 어른들이 좋아했겠네.
▣노영희 : 어른들도 좋아하고 위아래 다 좋아하고 옆도 좋아하고 다 좋아했는데.
◉홍사훈 : 그렇게 웃겼다는 거야.
▣노영희 : 되게 재미있었고 잘했다.
◉홍사훈 : 재밌었대.
▣노영희 : 근데 그런 걸로 사람과의 사람 간의 관계성을 유지하는 걸 되게 기쁘게 생각했다. 그리고 자기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 별로 슬퍼하지 않는다.
▶김어준 : 그게 지금 지금하고 어떻게 연결되는 거예요?
▣노영희 : 그러다 보니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위에서 누가 뭐 하라고 하면 좋은 걸 좋게, 좋게, 좋게. 그리고 그냥 관점이 막 엄격하다기보다는 이제 상대방이 뭐 해 달라고 그러면 조금 잘 들어주는. 예를 들어 무죄도 많이 때려요.
▶김어준 : 그래서 지금,
▣노영희 : 우리는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김어준 : 지귀연 판사가 왜 저러냐 가설 중에 위에서,
▣노영희 : 가설 중 하나가 위에서 그동안에 관계에 있었던,
▶김어준 : 위에서 그런 요구가 있으니 그거를 거절하지 못하고.
▣노영희 : 그런 것도 있고.
▶김어준 : 그런 것도 있고.
▣노영희 : 그리고 또 내가 남한테 욕먹는 거 싫어하잖아요, 저런 성격은. 그러니까 내가 남한테 욕먹는 거, 나 욕먹는 거 싫어하지만 내가 또 생색을 내줘야 되잖아. 그러니까 내가 뭔가를 해. 근데 방어책이 하나가 자기에게 있었던 거지, 원래는. 예컨대 내가 구속 취소를 시간으로 계산해서 욕을 조금 먹더라도 해 놓으면 검사들이 즉시 항고해 줘 가지고 그 문제는 해결될 수 있도록 자기는 해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김어준 : 자기는 이 정도 하면 면피하고 면하고 어른들이 나한테 시킨 거 면피해 놓고.
▣노영희 : 자기는 착한 사람으로 다 잘했고.
▶김어준 : 그런데 이제 검찰에서 즉시 항고할 거니까 거기서 끝날 것이다. 이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했다.
▣노영희 : 그렇지. 그리고 이제 절차적인 것만 잘 봐주자. 절차적인 것만 잘 봐주자.
▶김어준 : 그런데 그 이후로도 욕먹고 나서도 계속 절차를 봐주는 건 왜 그런 거예요.
▣노영희 : 절차는 봐줘야 돼요.
▶김어준 : 왜?
▣노영희 : 전관예우가 그런 거예요. 아는 사람들끼리 다 봐줘야 돼요, 절차 관련해서.
▶김어준 : 이 사람은 아직 전관예우를 생각할 나이가 아니잖아, 근데.
▣노영희 : 아니, 자기가 전관예우가 아니라 여기 나와 있는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김어준 : 나와 있는 사람,
▣노영희 : 윤석열 같은 사람이 지금이야 뭐 내란으로 그렇게 되지만 자기한테 지금 압력을 행사했던 그 선후배들 옆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김어준 : 하고 윤석열의 관계를 보아하니.
▣노영희 : 관계도 그렇고 또.
▶김어준 : 계속. 서비스야, 그러면?
◉홍사훈 : 그거는 약간 스텝이 꼬인 것 같아, 지금.
▣노영희 : 아니야. 스텝 하나도 안 꼬였어, 이거 되게 명확한 거예요.
◉홍사훈 : 안 꼬였어?
▣노영희 : 이거는 법조계 나밖에 없잖아요, 여기 변호사.
▶김어준 : 지귀연 판사가 약점,
▣노영희 : 자기도 변호사 아니잖아.
▷주진우 : 피고인. 피고인.
▣노영희 : 피고인 해봤잖아.
▶김어준 : 나 피고인 많이 해봤어. 피고인, 지귀연 판사가 약점이 있어서 그랬다는 설은 그러면 기각인 거야?
▣노영희 : 아니야. 그 설은 유효하고.
▶김어준 : 유효한데 플러스?
▣노영희 : 응.
▶김어준 : 본인의 신념이다 이런 설도 가설도 있잖아.
▣노영희 : 신념은 아니에요.
▶김어준 : 신념은 아니야?
▣노영희 : 신념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저 가야 되니까.
◍신용한 : 한남동, 한남동 관련해서 하나 말씀드리면.
▶김어준 : 들어가세요, 일단. 한남동.
◍신용한 : 어제 이제 의미 있는, 나름 의미 있는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무속인분께서.
▶김어준 : 무속인.
◍신용한 : 예. 연락이 오셔서 왜 우리 멀리서 이렇게 카메라로 확대해서 요리사들이 음식 막 들러 나르고 셰프 복장 입고 여러 명이 한 거 있잖아요. 그게 그 동영상 원본을 좀 구해서 줄 수 있느냐, 라고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방송한 회사에 연락을 해서 연결을 시켜드렸거든요.
▶김어준 : 그런데 왜 그 무속인이 그 음식 하는 거 보려고 그랬어요?
◍신용한 : 네. 왜 그러시냐 했더니 이게 이제 그 앞뒤 모습하고 셰프들 옷을 먼저 셰프 옷을 입고 나오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 라고 하면서 전반적으로 이제 이 신을 모셨다고 그러면 신께 이제 고하는 절차 의식 같은 게 필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그게 7일 정도 치성을 드려야 되는데 물을 다량해서 뭐 용궁으로 보내고 뭐라고 설명하는데 제가 전문 용어는 잘 못 알아 들어서. (웃음)
▶김어준 : 용궁으로 보내고. 일단 그러니까 왜 수돗물을 그렇게 많이 썼느냐에 대한 가설.
◍신용한 : 그거 부분하고 실제 그게 대규모 파티가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전체 영상을 보면 확인해 보면 좀 더 더 앞뒤 그러니까 그 요리사 부분만 나오는 게 들고 어디로 옮기고 하는 것들하고 좀 자세히 보면 좀 더 본인이.
▶김어준 : 손님을 많이 불러서 음식을 많이 준비한 게 아니라 신당에 올릴 음식을 준비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구나.
◍신용한 : 그런 의심을 가지면서 그 동영상 저기를 연결해 달라고 그래서,
▷주진우 : 물도 그렇습니까?
◍신용한 : 예. 물은 이제 일종의 이제 용궁 뭐,
▶김어준 : 용궁. (웃음)
◍신용한 : 세 가지의 용궁이 있다고 설명을 하는데.
▶김어준 : 세 가지 용궁. (웃음)
◍신용한 : 제가 잘 전문 용어를 몰라서 그랬고요.
▶김어준 : 세 가지 용궁.
◍신용한 : 예.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김성훈 씨 관련해서 레이디 레이디에 대한 이야기 그게 C 모 씨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저한테 그쪽에서 온 거는 98년생 김 땡땡이라고 그래서 오늘 최종적으로 한번 확인들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해서 메시지를 받았었어.
▶김어준 : 김성훈 차장이 민간인을 들였는데 단순히 들인 게 아니라 거기서 내연의 관계를 맺었다. 뭐 이런 설이 있잖아요.
◍신용한 :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보면 별거 본부인과 별거 중에 다른 여인 설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이제 그 혹시 무속인 뭐 이렇게 관리하는 사람 아니냐, 라는 걸 이제 제기를 하더라고요.
▶김어준 : 무속인.
◍신용한 : 다른 방송에서. 그래서 제가 그런 거냐, 라고 이제 물었더니 그건 아니고 그러니까 무속인은 아니고.
▶김어준 : 내연의 관계든 아니면 뭐 정상적인 연애든 사생활에 관심이 없는데. 들어올 수 없는 사람이 들어왔다는 거 아니에요.
◍신용한 : 그렇죠. 그래서 거의 신원이 이렇게 좁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주진우 : 거기까지는 좀 봐주자고요, 사적인 거면. 그런데 아까 저기 지귀연 판사 얘기 나와서 저 술자리를 취재하고 있다고 했는데 저 좀 더 나온 게 있습니까?
◉홍사훈 : 아직은, 뭐.
▷주진우 : 자, 그러면요. 제가, 제가 그 청담동과 술집 이렇게 돌아서 봤는데.
▶김어준 : 술집 레이더 한번 돌렸더니.
▷주진우 : 네. 뭐 또 어떤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지귀연 판사 얘기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저도 못 들었어요. 판사들 어디 왔냐 그래 가지고 요새 어때, 이렇게 물어봤을 때 지 판사 얘기는 없어요, 아직 아직까지. 저한테 대신 용산의 대통령실에 최고 높은 사람들 몇 명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김어준 : 수석 급들?
▷주진우 : 수석과 위에 정 씨도 있습니다. 네. 그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술자리를 자주 했더라고요, 강남에서도. 그리고 호텔에서도 했는데 일본 관계자들하고 같이 있는 자리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일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일본행을?
▷주진우 : 예.
▶김어준 : 지금 용산에 그 고위 참모들 중에 윤석열 참모 중에 자, 이제 일본으로 튀어가야 돼 이런 걸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주진우 : 예.
◉홍사훈 : 아니, 아까 김성훈 얘기 잠깐 하면은 통상 압수수색이 아침 일찍 하잖아요, 출근 전에. 출근 전에 아침 일찍 그 여자가 거기 있었다는 거는,
▶김어준 : 전날부터 있었지.
◉홍사훈 : 물론 그러니까 이거 아까 뭐 사생활이라고 했지만 김성훈 차장 같은 경우는 어쨌든 간에 지금 여러 가지로 족발을 상대할 땐 같이 족발이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같이 밑바닥이 돼야 돼. 그러니까 이런 거 다뤄줘야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쫓아내야 됩니다, 경호처에서 김성훈은.
▷주진우 : 그렇죠.
◉홍사훈 : 그리고 KBS 그 기사를 보면은 이게 어쨌든 매우 기사 하나하나 문구를 뜯어보면 사생활 관련 비위 행위를 포착했다고 했거든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여자 혼자 거기 있는데 무슨 사생활 사생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그냥 어디 청소하러 온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 그런데 사생활 관련 이렇게 하고,
▶김어준 : 특정했다는 것은.
◉홍사훈 :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통보를 했다는 거 아니야.
▶김어준 : 응. 그렇지.
◉홍사훈 : 뭔가를 경찰은 알았다는 거지.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그렇죠 명확하죠.
◉홍사훈 : 알았다는 거지.
▷주진우 : 명확해요.
◍신용한 : 그게 이제 한남동 공관 안에는 이제 처장 공관만 있고요. 그러니까 경호처장만 있고 차장은 이제 밖에 용산에 있던 데라서 압수수색이 된 거예요. 그 한남동 공관은 압수수색을 못 했고 사실상 밖에 있어서.
◉홍사훈 : 궁금한 것 중에 하나가 어쨌든 공관 안에서는 그 밖에서 이제 그 경찰이 대치하고 있었을 텐데. 그럼 당연히 김성훈한테 연락이 갔을 텐데 그럼 관사도 그러면 막아라 했을 텐데, 거기는 왜 안 막았을까.
◍신용한 : 아마 그건 못했나 봐요, 밖에 있어서.
◉홍사훈 : 그래서 그게 지금 그 관사로 가라고 한 게 경호처 직원이 제보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지금 난 그 가능성 높다고 봐.
▶김어준 : 김성훈 올해 전에 감옥 가겠네.
▷주진우 : 가야죠.
◉홍사훈 : 저는 어떻게든 거기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단 내란의 증거를 갖다가 더 이상 인멸하기 전에 빨리 뽑아내야 됩니다.
▷주진우 : 증거인멸죄도.
◉홍사훈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주진우 : 증거인멸 한 혐의로 정진석 김성훈은 반드시 사법 처리가 돼야 됩니다.
▶김어준 : 일본 간다는 게 김태효 차장인가?
▷주진우 :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행을 준비하고 일본행을 권했다는 그 자리에 전언이 있었습니다.
◍신용한 : 노영희 변호사가 왜 지난번에 그 저 김건희, 최아영 여사가 모 사찰을 방문했다는 걸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 때 옆에서 실명으로 그 사찰을 얘기를 했잖아요. 지난 토요일날 여러 기자 분들이 그 사찰 앞에서 저한테 막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저는 그 사찰을 가본 적이 없고 몰라요. 근데 막 전화가 와서,
▷주진우 : 그 부분도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신용한 : 네. 여기가 맞느냐 막 와서 실명으로 노변 안 계시니까 실명으로 하는, 그런데 거기 가신 기자님이 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무 기괴스러워서 밤에 자는데 무서워서 찬송가를 틀어놓고 잤답니다.
▶김어준 : 거기 갔다온?
◍신용한 : 너무 모양이.
▶김어준 : 사찰이?
◍신용한 : 네. 분위기가.
▶김어준 : 사찰의 외형을 한 굿하는 곳이잖아요.
◍신용한 : 네. 맞습니다.
▶김어준 : 그렇게 전해들었는데.
▷주진우 : 조계종이나 다른 데서는 정식적으로 사찰이라고 안 하고요.
▶김어준 : 사찰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주진우 : 스님들도 모릅니다.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 업데이트 해놓고 또 곧 다시 모시겠습니다, 이 멤버. (웃음) 안녕.
▷주진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