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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자택서 나온 ‘관봉 뭉칫돈’ 의 정체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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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4. 19:37
출처 : https://tinyurl.com/yry37m9a (인터뷰 전문)
통일교 2인자 ‘김건희 선물’ 로 6천만원 대 다이아 목걸이…왜?
건진법사 자택서 나온 ‘관봉 뭉칫돈’ 의 정체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살아남은 4인의 캠프 현황과 전망은?
한미 2+2 협의와 알래스카 LNG에 투영된 한덕수의 속내는?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신용한 / 윤석열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노영희 / 변호사
2025/04/2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1공장]
1:21:14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평의회. F4. 홍사훈, 주진우, 신용한, 노영희. 안녕하십니까.
▷홍사훈, 주진우, 신용한, 노영희 : 안녕하세요.
▶김어준 : 바로.
▷주진우 : 찌라시 얘기는 좀 그만하자.
▶김어준 : 찌라시 총 집결이야, 여기가.
▷주진우 : 요새는 연예인 찌라시까지 물어보고 그래요. 안 돼. 안 돼.
▶김어준 : 최고급 찌라시 논평 시작하겠습니다. 자, 우선 그 윤석열, 김건희 근황 토크 좀 해볼까요?
◍신용한 : 어제 윤, 김이 같이 어디 외곽을 갔어요. 아마 그냥 이건 추정인데 그 외곽으로 이전한다는 사저 이런 것들을 혹시,
▶김어준 : 물색하러?
◍신용한 : 물색이 돼 있고 이제 보러간 거 아닐까, 하는 생각 한 가지가 있고요.
▶김어준 : 그거 안 봐도 될 텐데.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그전에 들어갈 텐데.
◍신용한 : 시간상으로. 그거보다 이제 저 중요한 거는 코바나컨텐츠 자리에 아크로 지하 1층에 원래 이제 B, 배O 투자 회사가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는 코바나의 홍콩 법인 이런 거랑 연결돼 있던.
▷주진우 : 그러다가 비어 있었어요.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그거 다시 쓰려고 그래요, 지금?
◍신용한 : 비었고. 그저께와 어제 5톤 트럭 한 2대 분량이 들어갔고. 정지원 비서라고 있잖아요. 그분이 일종의 감독을 하는 거 같아요.
▶김어준 : 김건희 씨가 지금 사무실 다시 꾸린,
◍신용한 :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다시 꾸린다?
◍신용한 : 근데 그 바로 앞에 이제 경호처가 6개월 계약을 했다고 지금 뉴스에 나와 있잖아요. 그게 바로 코바나 앞에 맞은편에 있는 오피스입니다.
▶김어준 : 6개월까지 밖에 못 있을 텐데.
◍신용한 : (웃음)
▷주진우 : 그런데 저기 김건희, 윤석열이 외출을 했다고요?
◍신용한 : 네.
▷주진우 : 김건희는 지금 두문불출이고 윤석열은 밑에 상가에 자주 오고요. 사우나에도 온다는.
◍신용한 : 어제는 하여튼.
▷주진우 : 수건을 여기다가 둘러쓰고 사우나에서.
◍신용한 : 어제는 어딘가를 갔고요. 중요한 게 이제 21일날 윤이 재판을 받았잖아요. 그 재판 받는 그 시간에 변호인을 선임했다 하고 명품백 사건 때 최지우 변호사를 선임했죠.
▶김어준 : 아, 변호사 찾고 있다고 하더라고.
◍신용한 : 네네. 그 딱 재판 받고 우리가 다 스포트라이트를 그쪽에 받는 시간에 최지우 변호사, 그리고 그 비서진들과 함께 김건희 씨 회의를 했습니다.
▶김어준 : 김건희 씨가 지금 자기한테 지금 쏟아지고 있는 여러 가지 건들. 건진법사도 자기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걸 알잖아요. 변호인의 지금 조력을 받으려고.
◍신용한 : 그래서 아마 검찰에서 왜 소환 일정을 조율한다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주진우 : 조율 중입니다.
◍신용한 : 네. 그렇게 보고요.
▶김어준 : 무슨 건으로 소환하려고 그래요, 지금?
▷주진우 : 명태균 선거 개입.
▶김어준 : 아, 일단 공천?
▷주진우 : 네. 공천 개입 명확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와 달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시간을 달라고 김건희 씨,
▶김어준 : 목걸이는 어떻게 된 거예요, 목걸이. 통일교 목걸이.
▷주진우 : 통일교 목걸이.
◍신용한 : 그쪽에다가 이제 그 실제 대선 캠프 이제 한복판에 있다 보면 소수 종교분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 큰 종교들은 정부 지원이 이제 대체로 매년 정해져 있는 금액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불교 뭐 문화 뭐 성보, 법보 박물관 뭐 이런 게 쭉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게 매년 거의 이렇게 정해진 게 있는데 소수 종교는 이제 그때그때 많이 다르거든요, 그런 부분이.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많이 찾아와서 이제,
▶김어준 : 우리나라 소수 종교가 뭐가 있어요?
◍신용한 : 신흥 종교, 소수 종교.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윤석열 후보를 밀었던 큰 교회 목사들이 있죠. 거기에서 또 연관이 있었고. 불교에서도 큰 스님들이 크게 밀어줬습니다. 아주 크게 도왔습니다. 그 얘기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조계종 얘기를 조금만 하자면 윤석열이 어려울 때마다 손잡고 사진 찍어주고 무속 파동 났을 때 같이 얘기해주고 큰 교회 목사들하고 사진 찍어주고. 그 얘기는 계속 있었습니다. 소수 종교 얘기했는데 몇몇,
◉홍사훈 : 아니, 소수 종교가 아니라 통일교를 얘기를 해야지. 다른 거 지금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주진우 : 자, 통일교. 통일교 말고 뭐 지읒 증OO, 뭐 대OO 이런 그런 매우 조직력이 좋은 신천지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 사람이 찾아간 사람 중에 한 명이 건진 맞습니다. 건진 창구로,
▶김어준 : 근데 통일교는 무슨, 뭘 대가로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돈을 주고 목걸이는 주느냐.
◉홍사훈 : 저는 그거는 아직까지 검찰 수사를 해야 되는 거니까. 일단 키워드가 몇 개가 나오잖아요. 거기 뭐 윤한홍 의원이 나오고 산업은행 나오고, 희림 나오고 부동산 개발 뭐 이런 키워드가 나오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그렇지. 그림 크게 그려보자.
◉홍사훈 : 산업은행 그 여의도 거기 있잖아요. KBS 바로 옆에 있어요. 엄청 커. 그거 5층짜리 건물인가 하여튼 그런데 용적률도 좋고, 물론 거기 국회가 있어갖고선 층고를 몇 층까지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앞에 파크원 통일교 부지잖아요, 전부 다.
▶김어준 : 개발 계획이었을까? 이권?
◉홍사훈 : 네. 나는 그거 아닐까.
▷주진우 : 아니, 근데, 선배님 그 통일교에서 그 옛날 통일 주차장 그 파크원 자리 이명박한테 팔려고 엄청 고생했거든요.
◉홍사훈 : 아, 거기는 한 20년간 그거 짓지를 못하고 있을 거예요.
▷주진우 : 그러니까 고생했거든요.
◉홍사훈 : 엄마하고 아들하고 이제 싸우는 바람에.
▷주진우 : 근데 지금 그걸 또 사러 들어갔다고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그거를 갖다가 여의도의 가장 알짜배기 땅이에요. 바로 옆에 여의도 공원 큰 거 있지. 부지 넓지.
▣노영희 : 여의도 중심에 있어.
◉홍사훈 : 그러면 이걸 갖다가 예를 들어서,
▶김어준 : 해결하려고.
◉홍사훈 : 윤한홍 의원이 그 당시에 국민의힘 여당 간사였잖아요. 정무위 간사였잖아요. 산업은행은 정무위 소속이에요. 거기서 싸게 그 부지를 해서 부동산 개발을 하면 2022년이면 그때 부동산이 그래도 활활 탈 때였잖아요. 그거를 위해서 그러면 목걸이 갖다 주고 이걸 우리가 한번 호로록하자.
▶김어준 : 호로록. (웃음) 전무 용어 나왔어. 호로록.
◍신용한 : 그쪽에 그냥 물어본 거.
◉홍사훈 : 어쨌든 키워드들이 다 그거잖아. 키워드들이.
◍신용한 : 뭐 있을 수 있겠습니다.
▶김어준 : 그런 키워드가 지금 나왔죠.
◍신용한 :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근데,
▶김어준 : 그러니까 공짜로 목걸이를 줬을 리가 있나.
◍신용한 : 그들에게 이제 물어본 그대로만 일단 말씀드리면 이건 저는 뭐 다 믿지는 않는데 2022년도쯤에 이거는 윤OO 부총장을 했어요. 손절을 했다. 뭐냐 하면 한학자 여사와 딸, 그다음에 넷째, 일곱째 이렇게 쭉 파벌이 있잖아요. 그 파크원은 이제 넷째가 원래 있던 건데 이제 서로 싸우면서 그렇게 됐고. 하다 보니까 이 윤OO 이 목걸이는 줬다는 분을 이제 한학자 여사 쪽의 이제 라인에서 관리를 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는 손절, 그 당시 이미 손절이 됐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거다. 그리고 그 반대쪽에서 음해하려고 정보를 제공한 것 같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믿을 수는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주진우 : 통일교에서 공식적으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탈로.
◍신용한 : 네. 개인적인 일탈로.
▶김어준 : 자기들은 관계 끊었다는 거잖아요.
◍신용한 : 네네. 그렇게.
▶김어준 : 그러면 그 사람은 그 돈을 자기 개인 돈으로 썼다는 거예요, 전부 다?
▷주진우 : 아니요. 그 사람은요 세계선교본부장 그분은 통일교의 2인자였어요, 그 당시에. 인사권하고,
▶김어준 : 건진한테 수억을 주고 목걸이만 몇 천인데 그걸 개인 돈으로 했을 리가 있나.
▷주진우 : 경제권을 가진 2인자였어요.
◉홍사훈 : 아니, 윤석열을 독대를 1시간을 했잖아요.
▶김어준 : 그러니까요.
◉홍사훈 : 대선 당선한 직후에.
▶김어준 : 그게 공짜일 리가 있나.
◉홍사훈 : 그게 통일교가 그걸 아무것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뭘 갖다 일탈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신용한 : 그 건진이 이제 왕 자 쓴 부분도 이제 건진이 한 걸로 당시 캠프에서는 이야기가 나왔고요. 신천지에 대해서는 영매라는 표현을 쓰면서 한 게 나와 있죠, 이미. 그다음에 이제 2018년에,
▶김어준 : 하늘님이라고 부르던데 건진을.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하늘님. 하늘님.
◍신용한 : 그리고 2018년도에 이제 수륙대재라고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세계종교통합 이런 것들을 주장하면서 예를 들어서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왜 금딱지로 이렇게 교황마냥 이렇게 나오고 하는 이런 것도 있고, 또 선화종이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이게 이제 신흥종교랑 같이 이제 맞물려서 하는 거.
▶김어준 : (웃음)
◍신용한 : 그래서 대부분 소위 말하는 그런 소수 종교의 연결 접점이 바로 건진이었습니다.
▶김어준 : 종교라고 말해줘야 됩니까? (웃음)
◍신용한 : 그래서 건진이,
▶김어준 : 전 세계 교황이라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분? (웃음)
◍신용한 :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그 2022년도 8~9월경에 아마 다 기억나실 거예요. 대통령실에서 대기업들에 공문을 보냈죠. 건진과, 그러니까 전성배와,
▶김어준 : 관계 맺지 마라.
◍신용한 :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등등이,
▶김어준 : 건진한테 주의를 하는 게 대기업한테 주의를 줬지.
◍신용한 : 그렇죠. 건진이나 그 사람을 잡아서 하든지 고소를 했어야 되는데 대기업들한테 했죠. 그 당시 등장한 인물이 봉은사와 관련이 깊은 분이에요. 그러면 봉은사에 김건희가 가서 뭐 그 관음상 앞에서 뭐 하고 하는 거 나오잖아요. 이 접점도 역시나 건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면 건진 집에서 나온 관봉 5,000 있잖아요. 이거 특활비 아니에요, 특활비?
◍신용한 : 관봉은 이렇습니다. 거기 5월 13일이라고 찍혀 있잖아요. 2022년 5월 13일이잖아요. 그때는 인수위가,
▶김어준 : 그러니까. 취임 3일 후야.
◍신용한 : 인수위가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힘, 국힘 이렇게 됐다고 그러면 옛날로 치면 통치 자금을 이관 받았다. 이럴 수 있겠죠, 옛날 같으면. 그런데 이번에는 국힘, 국힘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통치 자금 이관 안 받았을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실에서 기존에 그 특활비는 전체로 봐서 대통령실 예산이 한 280억 그 정도 상간이에요. 항상 모자랍니다. 보수 정권에서 역대로 국정원에 소위 돼 있는 4,500억 정도 중에서 절반가량을 갖다 썼어요. 그건 이미 박근혜 재판 당시에 나왔던 얘기입니다.
▶김어준 : 이명박 때도 그랬고.
◍신용한 : 네네. 그런데 5월 13일이다. 그러면 정권 출범 직후잖아요. 그리고 인수위가 있었잖아요.
▶김어준 : 그 특활비 아니에요 이거?
◍신용한 : 그러면 100% 이건 특활비입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신용한 : 다른 데가 한국은행 관봉권이 찍힐 수 있는 데는 대통령실, 기재부, 검찰 등등이 가져간 특활비 등등밖에는,
▶김어준 : 국정원.
◍신용한 : 국정원 등등.
▶김어준 : 특활비잖아요. 특활비.
◍신용한 : 네.
▶김어준 : 근데 보통 특활비는 돈 뜯어가, 관봉 뜯어서 주는데 관봉 채로 줬잖아. 나는 그걸 야, 대통령실에 첫 그 특활비를 너한테 하사한다.
▣노영희 : 상징적으로. 상징적으로.
▶김어준 : 상징적으로. 그래서 뜯지 않고 줬고 본인도 그래서 기념품처럼 뜯지 않고 보관한 것이다.
◍신용한 : 그럴 수도 있겠네요.
◉홍사훈 : 그럴 가능성도 있지.
▶김어준 : 그럴 가능성이 높죠.
◉홍사훈 : 다른 사람들한테도 얼마나 자랑을 했겠어. 내가 이런 사람이야.
▶김어준 : 그러니까.
▣노영희 : 돈을 보여준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렇게 열어가지고?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그냥 돈이 아니고 저 관봉을.
▶김어준 : 관봉을.
◉홍사훈 : 이런 거 봤어? 본 적 있어?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안 뜯었지, 그거를. 그 관봉을.
◉홍사훈 : 그게 권력이야. 그게 권력이야.
▶김어준 : 그 관봉을 누가 줬을까 그러면.
◍신용한 : 저는 이게 이제 인수위가 있었지만 검찰이나 이런 데랑은 좀 아닐 거라고 보고요. 결국은,
▣노영희 : 김건희다?
◍신용한 : (웃음)
▶김어준 : 자.
◉홍사훈 : 그러니까 저거는 분명 특활비는 맞는 거 같아요. 특활비가 아니면 나올 데가 없잖아요.
▶김어준 : 나올 데가 없죠.
◉홍사훈 : 그러면 어디 특활비겠느냐. 특활비라는 게 말 그대로 우리가,
▶김어준 : 건진 은행이 따로 있지 않는 한.
◉홍사훈 : 아까 말했듯이 대통령실에서 예비비나 이런 거는 출처를 분명히 그거는 밝혀야 됩니다. 그런데 특활비는 그게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검찰이냐, 검찰은 아니겠고. 예전처럼 늘 전가의 보도처럼 우리가 써왔던 국정원일 가능성이 높죠. 국정원 특활비일 가능성이 높죠.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아니면 대통령실의 그 경호처 특활비. 그런데 경호처 특활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김어준 : 대통령실 특활비일 거 같아요. 첫 번째 특활비를 첫 번째 나왔던,
▣노영희 : 기념으로. 기념으로.
▶김어준 : 그렇지. 이거 이렇게 관봉으로 나오는 거 뭉치로 하나 딱 들고 가가지고 선물로 딱 안겨준 거지.
◉홍사훈 : 아니, 저 특활비가 어디 딱지가, 이게 국정원 특활비다, 뭐 대통령실 특활비다 이건 아니니까.
▶김어준 : 안 붙어 있어요.
◉홍사훈 : 근데 대통령실 특활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주진우 : 근데 저거 추적이 가능합니다. 보통 뇌물의 기본이 그 띠지, 띠지를 다 떼요. 그래가지고 고무줄로 이렇게 만들어주거나 아니면 허름한 종이로 이렇게 묶어서 주는 게 기본인데 저거는 그냥 보여주기 아니면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었던 거,
▶김어준 : 기념품으로 가진 거야.
▷주진우 : 그런데 하직,
▶김어준 : 하사품.
▷주진우 : 어디 특활비다. 분명히 이건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김어준 : 검찰이 해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저거 하려면.
◉홍사훈 : 아, 저거는 검찰이 아니고 FIU로, 저는 금융정보분석원 여기서는 국내에서 저거는 어쨌든 한국은행에서 직접 받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김어준 : 조폐공사에서 나왔을 거예요.
◉홍사훈 : 그러니까 조폐공사에서 한국은행을 통해서 그다음에 금융기관으로, 금융기관에서 이걸 갖다 받았을 거 아니에요. 1,000만 원 이상을 갖다 거래할 때는 분명히 금융조사분석국에 신고를 하게 돼 있거든요. 그건 남아 있어.
▶김어준 : 특활비는 안 한다고요. 특활비는 안 해.
◉홍사훈 : 아니, 특활비든 뭐든 기관에서 가더라도 금융기관을 통해서 갔잖아요. 그걸 한국은행에서 직접 여기 있습니다 하고 주지 않고. 금융기관을 통해서 그다음에 국정원이든 대통령실이든 갔을 텐데 그거는 분명히 기록은 남아 있습니다. FIU에. 그러면 그거는 저거는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지.
▷주진우 : 네. 저거 찾을 수 있어요.
▶김어준 :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주진우 : 네. 찾을 수 있어요.
▶김어준 : 찾을 수 있고.
◉홍사훈 : 아니, 찾을 수 있지.
▶김어준 : 그리고 저거는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저거는 정말로 그 대통령이나 대통령이 직접 허락한 사람이 저런 걸 썼겠지. 정권 초인데.
▷주진우 : 그리고 건진법사가 지금 말을 계속 왔다 갔다 하는데 말을 계속하고 있어요. 말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김어준 : 그렇지. 안 할 생각은 없어. 보니까.
▷주진우 : 네. 얘기하기 때문에 자기의 영향력을 계속 보여줬습니다. 수사기관에서도. 그래서 그 말에 지금 답이 있고 검찰이 금방 밝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자, 전광훈 목사.
◍신용한 : 가까이 일했던 사람들은 최근에 이제 전화번호를 다 바꾼 거 같아요. 톡방이 있었는데 안 받고 그다음에 알 수 없음으로 뜨고 나갔어요. 두 달 정도 전에. 오O, 뭐 김O 등이 있습니다. 다 바꾼 거 같아요.
▷주진우 : 그런데 아무튼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천공이나 명태균보다 훨씬 중요한 사람이었고, 매우 오래 전부터 패밀리 비즈니스를 함께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최은순하고 김충식이라는 사람이 좀 나왔었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김충식이라는 사람이 나왔는데 김충식,
▶김어준 : 장모의 남자 관계.
▷주진우 : 네. 남자 관계. 그분의 조카가 신한OO 어디에서 허위 잔고, 은행 잔고 했을 때 그때예요. 그 당시에,
▶김어준 : 그렇지. 그렇지. 잔고 위조 사건에.
▷주진우 : 잔고 위조 사건 할 때 화투를 치던 사람이 있어요. 고스톱.
◉홍사훈 : 고스톱 많이 쳐, 거기.
▷주진우 : 점 5,000 치다가 조금 있으면 시간 지나면 만 원, 점 만 원. 판이 큽니다.
▣노영희 : 만 원 쳐? (웃음)
▷주진우 : 자, 그런데 최은순, 김충식, 그리고 한 사람은 백OO이라고 범서방파의 거두예요. 조폭이에요.
▶김어준 : 아, 조폭.
▷주진우 : 조폭인데 최은순한테 혼납니다, 나중에. 돈 거래를 같이 사업을 하다가 최은순이 고소 고발을 해가지고 돈 다 뺏겨가지고.
▶김어준 : 아, 특기 나왔다.
▷주진우 : 그렇죠. 이 패밀리 비즈니스를 하고 그다음에 무슨 봉 이렇게, 네 명이서 주로 고스톱을 쳤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 일을 할 때 그때 허위 잔고하고 그럴 때 한 남자 무속인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심부름을 하더라. 그 사람이 건진이었어요. 그러니까,
▶김어준 : 건진은 계엄 3일 후에도 장모하고 1시간을 통화합니다.
▷주진우 : 자,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매우 밀접한 관계죠.
▷주진우 : 10년, 20년 전부터 패밀리 비즈니스를 함께 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고.
▶김어준 : 건진은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주진우 : 많은 걸 알고 있고 이 사람이 캠프에서 쫓겨났을 때 그리고 청와대에서 한마디 했을 때 있지 않습니까? 그때마다 사람들이 몰려가지고 재벌들이 계속 갔는데 연예인들, 이천수 얘기 나왔잖아요. 이천수 말고 유명 영화배우 연예인들도 있었고요. 연예인들도 급이 안 되면 못 만나요. 그리고 기업들도 대기업,
▶김어준 : 아, 저 파트 재밌는 이야기인데 이거?
▷주진우 : S그룹.
▣노영희 : 한 명만 얘기해 줘 봐요.
▶김어준 : 한 명만 얘기해 줘봐. (웃음)
▷주진우 : S그룹, 그다음에 H그룹이 다 모두 다 쫓아가가지고,
▶김어준 : 건진을 만났어.
▷주진우 : 건진을 만났습니다.
▶김어준 : 건진을 만나서 김건희하고 통하니까. 예전에 최순실 만나듯이.
▷주진우 : 그렇죠. 이 김건희하고 관계가 거리가 얼마나 가까우냐가 이 정권에서는 권력의 서열이었어요. 그래서 건진이 엄청나게 다녔습니다. 제가 몇 년 동안 크리스마스 때 1월 1일날 맨날 건진 네 집에 가서 이렇게 앞에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건진은 그 법당에서 만나고 안에서 있는데 사람들을 다 이렇게 가려만나고 절대 안 만나고 있었는데 역삼동 불당, 불당이라고 해야 되나, 법당이라고 해야 되나. 중이라고 해야 되나.
▶김어준 : 기도실.
▷주진우 : 일단 충주 일광사에서 마당을 오랜 쓴 사람은 맞아요. 자기는 스님이라고 얘기하는데.
▶김어준 : 이 사진 좀 띄워주세요.
▷주진우 : 그런데 저 양반이 저기 말고 서초동 양재동에 집도 있었는데 한남동, 왜 한남동에 거처를 다시,
▶김어준 : 너무 이야기가 퍼지고 있어요. 줄여, 다시.
▷주진우 : 건진이. 그러니까 그런데 한남동에서 그리고 저기 강남에 있는 다른 사무실에서 사람을 계속 만났는데 가려 만났는데 재벌가들,
▶김어준 : 다 똑같은 얘기 그만하고 그래서 건진이 지금 넘어오는 중이야, 아니야?
▷주진우 : 누구야?
▶김어준 : 이리로.
▷주진우 : 얘기 많이 했어.
▶김어준 : 털어놓고 있는 거지, 지금?
▷주진우 : 지금 많이 했어요.
▶김어준 : 설득하려고 하는 거잖아.
▷주진우 : 자기가 아니, 그거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을 중언부언 횡설수설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지금 수사기관에. 그거만 지금 잘 오므려 담아서 이 건진 게이트는 정리가 됩니다.
◉홍사훈 : 아까 그거 중에서 김충식 이름 오랜만에 들었는데.
▶김어준 : 오랜만에 나왔어 진짜.
◉홍사훈 : 김충식이 여기 뭐가 관련이 있어요? 그러면?
▷주진우 : 여기까지는 모르겠으나.
◉홍사훈 : 관련이 없을 사람은 아닌데 사실.
▷주진우 : 최은순, 김충식 그때 고스톱 칠 때 심부름을 하고 다녔다고 했지 않습니까?
▶김어준 : 건진이.
▷주진우 : 건진이. 그래서 집안일을 집안 비즈니스를 심부름을 계속했고 그리고 코바나컨텐츠에서도 사업을 같이 했고요.
▶김어준 : 그때 이사 명함 썼잖아, 건진이.
▷주진우 : 네. 그리고 그때도 그렇고 그 이전 이후에 계속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거기에는 그 처남하고 건진의 딸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캠프에서도 활동을 했고요.
◍신용한 : 딸은 이제 비서실 앞에 가끔 있었고 사진을 찍고 한다, 라고 당시에 얘기를 했습니다.
▷주진우 : 용산 대통령실에도 들어갔다.
▶김어준 : 들어갔었지.
◍신용한 : 뭐 갔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그거는 뭐 제가 직접,
▶김어준 : 자, 거기까지 너무 진도 많이 나갔어. 건진이 그래서 지금 털어내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건데. 지금 반지도 자기가 받기는 받았는데 잊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홍사훈 : 목걸이.
▶김어준 : 목걸이. 참. 6,000만 원. 거짓말하는 것 같고. 이 사람은 지금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야. 그렇죠? 그리고 건진이 입을 열면 김건희가 잡혀갈 수 있는 상황인 거 아니야.
◍신용한 : 예를 들어 목걸이 같은 경우도 뭐 그런 소지가 있겠죠.
▶김어준 : 뇌물. 그렇죠. 전광훈 목사 오늘 출마 선언하나?
▷주진우 : 출마 선언합니다.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을 통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내가 전광훈 한몸 던지겠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잘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김문수 후보 쪽이었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전광훈 후보로 지금 마음을 바꾸려고 좀.
▣노영희 : 근데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잖아요, 지금.
▷주진우 : 박탈된 상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금 있으면 잡혀 갈 수 있습니다. 잡혀가. 하지만 갈 때 가는 거예요.
▶김어준 : 피선거권 없어요.
▣노영희 : 피선거권 없는데.
▶김어준 : 없는데.
▣노영희 : 사람들한테 돈을 얻으려고 지금 그러는 거잖아요.
▷주진우 : 지금 대통령,
▶김어준 : 지지자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노영희 : 잘 모르니까.
▷주진우 : 윤석열 피청구인 윤석열 파면한다. 그날 제일 화난 사람이 윤석열이에요. 화냈어. 그리고는 전광훈이에요.
▣노영희 : 전광훈.
▷주진우 : 전광훈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파면 이후에 사람들이 자기를 다 버리거든. 안 만나주거든.
▣노영희 : 그렇지.
▷주진우 : 둘 다. 그래가지고 매우 화난 상태예요. 그래서 이 분노를 어떤 사람은 신당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 사람은 직접 출마로 전광훈은,
▶김어준 : 피선거권 없는데 전광훈 지지자들은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주진우 : 몰라. 상관없어. 전광훈 목사,
◉홍사훈 : 5월 11일,
▶김어준 : 우리도 알리지 말아야 돼. (웃음) 우리만 알고 있어, 그냥.
▷주진우 : 절대 말하면 안 돼. 전광훈 목사는 근데 사실 대선 출마에 대해서 물어봤었어요. 한 6개월 전에도 그랬고 3개월 전에도 우리가 후보를 낼 거야. 직접 나가시지 그러세요, 그러니까 내가 나가면 되겠나, 괜찮겠나 계속 물어보더라고. 관심은 있는데 진짜 후보로 뛰겠다는 생각은 아니고요.
▣노영희 : 구심점을 만들겠다.
▷주진우 : 윤석열 탄핵 이후에 태극기 세력 이 정치적 영향력을 계속 끌고 가려는 그런 생각인데.
▶김어준 : 알겠어요.
▷주진우 : 국민의힘에서 잘 안 받아줘.
▶김어준 : 한덕수 출마 결국 합니까? 어떻게 됩니까?
▷주진우 : 한덕수.
▶김어준 : 한덕수 업데이트.
▷주진우 : 한덕수도 응원해야 돼.
◉홍사훈 : 아니, 일단 그 겸공 보도국의 에이스 박현광이,
▷주진우 : 한 명 있는데 에이스야.
◉홍사훈 :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에이스. 그래서 총리실의 일정을 물어봤나 봐요, 다음 주에.
▶김어준 : 다음 주에?
◉홍사훈 : 알려줄 수 없다고 딱 그런다는 거예요.
▷주진우 : 총리실에서는 지금 대선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시장 가고 뭐 그 저기 뭡니까. 주한미군 가고 막 그러는 일정 짜고 있는 것 같은데.
◉홍사훈 : 그러니까 이번 주까지는 그러니까 일정이 다 공개됐었잖아요.
▶김어준 : 네.
◉홍사훈 : 다음 주부터는 일정 공개 알려줄 수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디데이는 뭐 29일이냐, 30일이냐로 잡고 있는 것 같다고 그래요.
▶김어준 : 다음 주로.
◉홍사훈 : 성일종 의원이 가장 뭐,
▣노영희 : 열심히 하고 있죠.
◉홍사훈 :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요.
▶김어준 : 근데 지금 출마하기는 한다는 거예요?
◍신용한 :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미 말씀드렸듯이 5월 3일까지 주저주저할 수밖에 없는 성격과,
▶김어준 : 돈은 어디서 나요? 돈?
◍신용한 : 그렇죠. 돈 문제도 있고 당연히 이제 세력의 문제, 그다음에 단일화의 문제 이 부분 그때 이제 지난번 출연했을 때 말씀드렸지만 5월 3일까지 그전에 단언해서 출마하겠다 이런 선언을 해야 되는데 못할 겁니다. 모멘텀이 안 잡혀서 못 하고,
▶김어준 : 모멘텀 못 잡을 것이다.
◍신용한 : 그리고 단일화에 대한 그 리스크 때문에 못 한다. 이미 저희가 방송한 뒤에 홍준표 씨는 단일화 안 한다. 당을 올려면 와라,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실제로.
▶김어준 : 그렇지. 아니, 그러니까 후보가 누가 되든 간에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소속도 없는 자기하고 지지율 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는데 그거를 한덕수한테 그냥 줄 리가 있나.
◍신용한 : 제가 그래서,
▶김어준 : 줄 리가 없지.
◍신용한 : 김문수 후보가 만약에 본 후보가 돼도 이게 쉽지 않다, 라고 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원외 위원장들 많고요. 김문수 후보를 지금 돕는 예를 들어 김재원, 뭐 박수영, 장동혁 등 의원이 있잖아요. 이 사람들 지자체장에 꿈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당권을 바로 장악할 수 있는데 뭐 하러 한덕수 씨를 끌어 들여서 이걸 막 판을 섞어요. 그럴 이유가 없거든요. 거기에 원외위원장들이 바로 성명을 냅니다. 우리 80만 넘는 뭐 국힘 당원들을 무시하는 거냐 막 하면서 우리가 뽑은 후보인데 막 이걸 갑자기 하냐.
▶김어준 : 한덕수가 자기 밑으로 와서 지지율 얹어주고 사라지기를 원하지.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한덕수를 위한 판을 만들어 줄 리가 없다.
◍신용한 : 제가 예언까지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김문수 씨가 그날 딱 후보가 본 후보가 됐어요. 그러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참모들하고 나를 도운 분들 하고 신중하게 상의해서 입장을 밝히겠다. 이렇게만 해도 출마 못 합니다.
◉홍사훈 : 저는 한덕수 대행이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로 출마고 자시고 간에 할 수가 없잖아요. 할 만한 감이 안 되잖아. 근데 지금 2명의 장관이 미국에 가 있잖아요. 한덕수가 유일하게 믿고 있는 카드는 이거일 것 같아요. 미국이 우리가,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미국을 상대로 해서 뭔가를 해냈다. 가스전까지 우리가 따왔다.
▶김어준 :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서,
◉홍사훈 : 국민들 잘 모릅니다. 그게 얼마나,
▶김어준 : 트럼프가 립서비스 해 주고.
▷주진우 : 그렇죠. 미국이 도와주겠죠.
◉홍사훈 : 우리한테 그 부담이 될지 일반 국민들 몰라요. 미국을 상대로 알래스카에 있는 가스를 갖고 왔단 말이야? 설마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속이겠어? 이야 대박이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관세도 깎아줬어. 그러면 일거에 그야말로 한덕수 입장에서는 그게 자기가 진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김어준 : 그게 가장,
◉홍사훈 : 사유가 될 거라고,
▶김어준 : 가장 큰 부스터죠.
◉홍사훈 : 믿고 있어요. 그리고 그거에 무조건 목을 맬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상목하고 안덕근이 미국에 간 거는 관세 협상이 아니고 협의예요. 근데 이게 협상으로 돌발될 가능성 저는 있다고 봐요.
◍신용한 : 이번 주말까지는 한덕수가 출국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저거를 보고 마지막에 만약에 이 정도면 내가 언론 플레이 할 수 있고 미국에서도와줄 것 같다. 그러면 꼭지 따러 갈 거 아니에요.
▷주진우 : 급히 출국.
▶김어준 : 그때 탄핵해야 돼요. (웃음)
◍신용한 : 그렇죠. 맞습니다.
▶김어준 : 비행기 타러 가는데 탄핵해야 돼.
◉홍사훈 : 뭘 그렇게 해.
◍신용한 : 농담으로 드렸었지만,
◉홍사훈 : 지금 어차피 뻔히 보이는데.
▶김어준 : 그때 제일 통쾌해.
◉홍사훈 : 왜 아직까지도 이거를 갖다가 놔두고 있냐고.
▶김어준 : 아니, 그때가 제일 통쾌해.
◉홍사훈 : 아니, 트럼프는 분명히 한덕수 부를 거예요. 트럼프는 한국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김어준 : 잘 알고 있지.
◉홍사훈 : 그리고 오늘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중국에 대해서 지금 꼬랑지 완전히 내렸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지금 따먹을 데가 한국밖에 없어.
◉홍사훈 : 미국은 매우 급한 상황이거든. 어디인가 분명히 미국에 꼬랑지를 내리는 시범케이스가 분명히 필요해.
▶김어준 : 그게 한국이야, 지금.
◉홍사훈 : 딱 우리가,
▣노영희 : 호구지.
◉홍사훈 :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거잖아요. 한덕수 이해관계와 트럼프의 이해관계.
▶김어준 : 대통령도 없겠다.
◉홍사훈 : 자, 캠프 대비까지 안 가더라도 백악관에서 와라, 우리 사인 한번 하고 사진 한번 어깨동무하고 찍고 한덕수 입장에서는 이게 내가 대통령 될 수 있겠네. 이 착각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어준 : 트럼프는 이미 대중국 관세는 지지 선언했어요. 지금 재조정한다고 손 들었잖아. 졌어, 이미 거기는. 그러니까 자기 면을 세우려면 어딘가에서 왕창 가져와야 돼. 그게 한국일 거야.
◉홍사훈 : 저는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분명히 임기를 채우지 못할 거라고 저는 판단을 해요.
▶김어준 : (웃음) 아니, 미국 집회에서 태극기 나왔어.
▣노영희 : (웃음)
◉홍사훈 : 그래? (웃음)
▶김어준 : 미국 사람들이 트럼프 탄핵하자면서,
◉홍사훈 : 나올 만하네.
▶김어준 : 태극기 들고 나왔어. 한국을 보라면서.
▷주진우 : 아유, 좋다.
▣노영희 : 아유, 진짜.
◍신용한 : 이재명 후보의 영상에 보면 마지막 장면 지금은 이재명이 있고 슬로건 중에 이제 진짜 대한민국, 진짜 대한국민 지금은 이재명이잖아요. 어제 이제 한덕수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이 다 따라쟁이로 하잖아요, 이 사람들이.
▷주진우 : 다 하네, 다 하네.
◍신용한 : 지금 한덕수입니다. (웃음) 책 제목이.
▶김어준 : 지금 한덕수입니다. 나는 나왔으면 좋겠어, 한덕수.
◍신용한 : 그러니까 책을 낸다는 건 물론 본인이 쓴 건 아니지만 딴 사람이 썼지만 준비는 다 하고는 있다.
◉홍사훈 : 그러니까 한덕수가 나오는 거는 저는 상관없어요. 나오는 게 좋다고 봐요. 그런데 도장 찍게는 못 하게 해야지.
▶김어준 : 그렇지. 그때는 탄핵해야지.
◉홍사훈 : 아니, 그때 왜 탄핵을 해야. 그때는 이미 미국 가면 탄핵시키지도 못 해. 본인이 탄핵안을 받아야 되는데.
▶김어준 : 아니, 미국 비행기 타려고 그러는데 탄핵시킨다든가.
◉홍사훈 : 아니, 왜 그때까지 봐주냐. 이거지.
▷주진우 : 저기 선배님 삼청동 총리 공관 앞에 선배님 가가지고 그냥 지키고 계세요, 못 나오게. 나오면 체포하세요.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그러니까 사인 못 하게 해야 돼. 사인 못 하게.
▷주진우 : 그러니까 그물을 던져, 그물 오면. 사람한테 그물을 던져서 잡아.
▶김어준 : 사인을 못 하게 해야 돼. 진짜.
◉홍사훈 : 아니, 뭘 자꾸 유예를 시키고 하는 거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하고 셋 셀 동안 안 하면 쏜다. 둘 반의 반. 이거 아니에요, 지금.
▶김어준 : 그렇지. 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 하고.
◉홍사훈 : 이제 와서 뭘 탄핵안 추진한다고 하고. 답답해죽겠어, 아주 진짜.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니, 내가 틀려?
▣노영희 : 아니, 맞아. (웃음) 맞아.
◉홍사훈 : 나만 이러는 거야, 지금?
▣노영희 : 아니, 아니, 맞아. 맞아.
▶김어준 : 아니, 아니야. 많은 사람이 그랬어요. 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 거기까지 가 있어.
▷주진우 : 의견 통일을 오랜만에 보셨네요, 두 분이.
◉홍사훈 : 그러니까.
▣노영희 : 우리가 이제 친하기로 했어.
◉홍사훈 : 불안하네.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비행기 사인하러 비행기 타려고 할 때 탄핵하면 돼.
▷주진우 : 그렇죠. 비행기 서울,
▣노영희 : 그거를 신장식이 먼저 말한 게 아니라 저기서 가르쳐 줬대요.
▷주진우 : 서울 공관 가기 전에 막으면 돼요.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공항 가기 전에?
▷주진우 : 네.
▶김어준 : 혹은 절차상으로는,
▣노영희 : 그러면 한국에 있는 동안에 할 거 아니에요.
▶김어준 : 막 진행해가지고 비행기 타고,
▷주진우 : 아니야 못 해요.
▶김어준 : 미국에 내렸는데 다 대행 아니야, 이제? (웃음)
◍신용한 : 실제로 현대차에서 부회장이 바뀌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이제 GM하고 회장이 한국에 이제 방문을 하는데 전날 저녁에 부회장이 바뀌는 사건이 있었어요. 내려 보니 공항에 마중 나온 사람이 다른 사람이었다.
▣노영희 : 맞아. 그때 그랬어.
◍신용한 : 있었습니다. 이름 다 기억나실 거예요. 비슷한 경우죠. 탔는데 탄핵한다. 발의하고 일단 직무 정지시킨다.
▣노영희 : 정지시켜 버리고 발을 묶어버려, 그냥. (웃음) 손발을.
▶김어준 : 그리고 미국도 할 말이 없어요. 한국의 정치기 때문에 그거는.
▷주진우 : 그리고 또 미국에서도 지금 한덕수 체제, 굉장히 한덕수는 뼛속, 이명박도 너무 저기 한덕수가 친미적인 정책을 가져오고.
▶김어준 : 한덕수의 친미는 유명하죠.
▷주진우 : 그래가지고 이명박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예요. 그런데 한덕수가 예쁘겠죠, 미국에서는. 그런데 차기 정부하고 이재명하고 협의해야 된다는 걸 미국도 잘 알고 있어요.
▣노영희 : 알죠.
▶김어준 : 그래도 뽑아먹을 때 뽑아먹으려고 할 거예요.
▷주진우 : 그렇지. 이용하고 있어요.
◉홍사훈 :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잘 알아야 되는 게 시간은 지금 미국 편이 아니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우리 지금 최상목, 안덕근이 미국 가서 그냥 협의차원에서 밥만 먹고 나와야지. 협의를 갖다가 협상으로다가 진전을 시키면 안 된다는 걸 우리 국민들이 분명히 알아야 되고 미국은 지금 트럼프가 스스로 달러 패권을 무너뜨리고 있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패권의 붕괴를 지금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거거든요. 이 경우에 사실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될 거는 미국은 항상 달러패권이 위기에 처할 때 달러가 미국의 핵심 이익이잖아요. 분명히 군사력을 동원했어요. 이라크 쳐들어갔고, 아프가니스탄 쳐들어갔고 중국하고 대만,
▶김어준 : 어디를 쳐들어갈까 봐 지금.
▣노영희 : 무슨 소리야. 지금 우리나라를 쳐들어온다는 얘기예요?
◉홍사훈 : 아니지. 아니.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우리나라. (웃음)
◍신용한 : 달러 패권 말씀하시니까.
◉홍사훈 : 아니, 그러면 중국하고 대만 매우, 지금 그래서 일본에서 얼마 전에 하나의 전쟁 구역 만들자고 미국에 제안했잖아요.
▶김어준 : 맞아요. 했죠.
◉홍사훈 : 이게 다 그러면 중국하고 대만이 그냥 처음에는 그냥 에이 중국이 대만을 왜 쳐들어가 지들이 망하는 길이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걸 미국이 지금 달러 패권이 흔들흔들하다 보니까,
▶김어준 : 조장한다.
◉홍사훈 :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지금 조심해야 돼요.
◍신용한 : 일부러 조장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고요.
▶김어준 : 우크라이나도 미국이 조장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신용한 : 아니, 일부러 조장하는 측면이 트럼프는 분명히 있고 달러 패권 말씀하시니까 세 개의 기축통화가 15세기부터 지금까지 100년을 넘어간 유일한 기축통화가 달러입니다.
▣노영희 : 달러.
◍신용한 : 103년쯤 됐습니다, 브레턴우즈 이후에. 그런데 그러면 달러를 고집할 거냐. 트럼프의 궁극적 목표 지금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의 궁극적 마지막 목표는,
▣노영희 : 코인이야.
◍신용한 : 위대한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5경 원에 달하는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위대한 대통령 이 부분입니다.
▶김어준 :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관세로 현금 땡기고 있는 중이에요, 그 사람 사고방식은.
◍신용한 : 그렇죠. 그래서 자꾸 이제 비트코인이나 코인 문제를 부각시키는 거 이면에,
▶김어준 : 한국이 ATM이지, 지금 찬스가.
◍신용한 : 맞습니다.
▶김어준 : 현금 땡기려고 하겠지. 그거를 근데 한덕수가 내줘? 탄핵해야지.
◍신용한 : 맞습니다.
▶김어준 : 비행기 타기 전에.
▷주진우 : 체포하라니까 집 앞에서, 공관 앞에서.
▶김어준 : 체포하라니까. (웃음)
◉홍사훈 : 우리 홍쇼 PD가 이 말 꼭 하라고 그랬어. 맨날 아침에 불러내는데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날 오후 4시에 우리 특집 하잖아요, 요즘 계속.
▶김어준 : 맞아.
◉홍사훈 : 이번 주 그러니까 특집 제목이 그거야. 패권의 붕괴 K-외교의, 리셋 K-외교.
▶김어준 : 너무 어렵다 제목이. 한덕수를 잡아라 이런 거로 바꿔요.
▣노영희 : 아니, 그렇게 하지 말고 민주당이,
◉홍사훈 : 아니, 내가 지금 선전해야 된다니까.
▣노영희 : 잠깐만요. 기다려봐. 민주당이 한덕수 하고,
◉홍사훈 : 안 맞아.
▣노영희 : 이거 서명하면 안 된다. 이런 거를 명확하게 지금 메시지를 내야 될 것 같아요, 이재명 대표든 누구든 간에.
▶김어준 : 어느 순간에 나올 거예요.
◉홍사훈 : 그렇지. 그렇지. 그거는 맞아요.
▣노영희 : 그거를 미리 해 줘야지.
▶김어준 : 2+2 보고 나올 거예요.
▣노영희 : 나중에 안 그러면 이거 봐라 우리 지난번에 경고했는데 너네 이거 유지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해야지.
◍신용한 : 원래 거기 이제 하나 더 얹어놓은 게 있었죠. 체코 원전이 이제 웨스팅하우스랑 법적분쟁 이런 것들이 얽혀 있다가 미국에서 약간 발을 빼주면서 해결이 됐다, 라는 식으로 우리가 이제 얘기를 하는데.
▶김어준 : 뻥쳤어.
◍신용한 : 네. 아직 뭐 해결이 완전히 되지 않았는데.
▣노영희 : 아무것도 없어.
◍신용한 : 그거를 5월 1일, 2일까지 완결을 하고 계약을 다시 완성을 한다. 이것도 이제 미국 플러스 체코까지 있었죠.
▶김어준 : 자, 이제 돌아가세요, 이제. 다음 시간이 너무 밀려가지고 안 되겠어.
▷주진우 : 미국에서 다 얘기를 해 주고 있어요, 민주당 쪽에.
◉홍사훈 : 아니, 이번 주 토요일날 오후 4시에,
▷주진우 : 근데 그 걱정 안 해도,
◉홍사훈 : 지금 나라 팔아먹게 생겼어.
▷주진우 :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홍사훈 : 이거 중요하다니까.
▷주진우 : 황교안 전 총리 얘기해야 돼. 황교안.
◉홍사훈 : 토요일 오후 4시야.
▶김어준 : 황교안?
▷주진우 : 나경원 떨어졌다. 국민의힘 경선 부정선거다 이거 중요한 뉴스야.
▶김어준 : 알았어. 알았어.
▷주진우 : 국민의힘 경선 부정선거래.
▣노영희 : 알았어. 알았어. 매우 중요하다. 진짜. (웃음)
▷주진우 : 아니,
◉홍사훈 : 야, 토요일 4시가 더 중요해. 지금 나라 팔아먹게 생겼는데 지금.
▷주진우 : 아니, 선배님은 총리 공관으로 가라니까 삼청동으로.
▶김어준 : 마이크 내려줘, 마이크 내려줘.
◉홍사훈 : 아이,
▷주진우 : 그냥 거기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