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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4. 29. 08:58
출처 :  https://tinyurl.com/yhj2x99w (인터뷰 전문)
* 내용에는 있는데 제목에 없어서 자의적으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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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윤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봉지욱 / 뉴스타파 기자
2025/04/28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1공장] 
 
1:19:55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 : 자, F4. 자, 홍사훈, 노영희, 신용한, 오늘은 봉지욱. 안녕하십니까.
 
◍신용한 : 네.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 안녕하세요.
 
▶김어준 : 주진우가 지금 지방에 있어가지고 우리 봉지욱 기자 앞으로 계속 나올지 대타일지. (웃음) 자, 우선 한덕수 언제 출마합니까.
 
◍신용한 : 사임은 뭐 30일날 한다고 해도 출마 선언은 저는 바로 그날은 아닐 거라고 보고요.
 
▶김어준 : 왜 그렇습니까.
 
◍신용한 : 아, 그 사임하고 바로 그다음 날 30일날 한다는 뭐 언론도 있는데 일단은 그 총리실, 그리고 대통령실에 출마, 내년도 이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희망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이제 등을 떠미는데 슬로건하고,
 
▶김어준 : 아, 총리실 안에.
 
◍신용한 : 총리실과 대통령실.
 
▶김어준 : 그들도 밀어내는 사람들 중에 하나구나.
 
◍신용한 : 그러니까 한덕수는 완전히 말이 돼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련사, 기수, 마주, 뭐 심지어 베팅하는 사람까지 다 붙은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으로 돌아가도 별수 없다. 대통령실이나 총리실 사람들이.
 
▶김어준 : 갈 데도 없고.
 
◍신용한 : 네네. 거기에 이제 농담으로 최아영 여사가 모 역술인에게 물었는데 계속 세모표로 답을 주고 있어서 좀 시간이 길어졌을 뿐이다.
 
▶김어준 : (웃음)
 
◍신용한 : 이제 그게 농담으로 나온 얘기고요.
 
▶김어준 : 아, 부인이 지금 유명 역술인한테 물어봤더니 출마하라는 말도 안 하고 하지 말라는 말도 안 하고 있대요?
 
◍신용한 : 네네. 뭐 세모표로 이제 계속 그렇게 와서 좀 늦어졌다.
 
▶김어준 : 날을 못 잡고 있는 거네?
 
◍신용한 : 그건 뭐 모 의원께서 이제 농담으로 주신 건데. 30일날 이제 사임을 하더라도 출마 선언을 그날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거 같아요. 메인 슬로건과 이런 것들을 정해놓고 가는데.
 
▶김어준 : 아직도 안 나왔어요?
 
◍신용한 : 네. 그러면 이제 5월 1일, 2일 이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그러고 나서 출마 선언하고 나서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니면 안 들어가는 거예요?
 
◍신용한 : 저는 바로는 못 들어간다고 봅니다.
 
▶김어준 : 바로는 못 들어가겠죠.
 
◍신용한 : 들어와서 하라는 게 이제 안철수 의원 이런 분들의 요구잖아요.
 
▶김어준 : 근데 경선 일정 다 지나가는데 어떻게 들어가요.
 
◍신용한 : 네. 사실상 지금 중간에 들어가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김어준 : 할 수 없지.
 
◍신용한 : 지금 들어가면 아마 그 논리도 안 맞을 걸요? 국힘 후보를 정해놓고 그다음 단일화한다 해서 안 맞을 겁니다.
 
▶김어준 : 후보가 국힘에서 정해지고 나서 단일화한다는 것도 웃기잖아.
 
◍신용한 : 사실상 모양새도 완전히 안 나오는 거고요.
 
▶김어준 : 그렇죠.
 
◍신용한 : 저는 여기에서 이제 역설이 하나 생겼습니다. 김, 그다음에 홍, 한 중에서 단일화에 가장, 만약에 본인이 후보가 됐을 때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올 사람은 딱 한 명입니다. 한동훈입니다.
 
▶김어준 : 한동훈?
 
◍신용한 : 본인이 이제 본 후보가 됐을 때 밴드왜건이 생기잖아요. 올라 치는 기세란 말이에요. 그러면 단일화하겠다. 다 꺾고 가겠다.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있고요. 나머지 김문수, 홍준표 두 사람은 홍준표는 아마 바로 그 표변할 겁니다. 안 할 겁니다.
 
▶김어준 : 최종 경선 2인 진출자는 3인 중에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들 합니까?
 
◉홍사훈 : 어차피 안 될 건데 뭐 그렇게 그 길게 얘기한디야.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별로 재미도 없구만.
 
▶김어준 : 홍준표, 그다음에 한동훈, 김문수 중에 셋 중에 한 사람이잖아요.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들 당내에서,
 
◍신용한 : 저는 지금도 김문수라고 봅니다. 어제, 그제 재밌는 이제 받글이 많이 돌았던 게 뭐냐 하면 서로 심리전인데, 예를 들어 김문수 캠프가 무너졌다, 홍 쪽으로 대부분 넘어간다, 명단도 있다.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에서 1등이 나오고 있는 후보가 포기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보면.
 
▶김어준 : 김문수 1등인 조사도 있고 홍준표 1등인 조사도 있어요.
 
◍신용한 : 네. 그렇죠. 그런데 이제 당내 조사한, 예를 들어서 한길리서치에서 엊그제 발표한 내용, 이런 것들이 이제 핵심 포인트죠. 보면 당내 대상으로 했을 때 압도적으로 39% 정도 나오더라고요.
 
▶김어준 : 여전히?
 
◍신용한 : 네. 나머지가 24%대 이렇게밖에 안 되니까 격차가 꽤 크게 납니다. 그리고 홍준표 캠프로 많이 몰렸다. 또 누가 홍준표 캠프로 갔다 해서 신천지 10만 설이 있잖아요. 당시에 제가 분명히 들었던 거죠. 대하빌딩 7층 등등에 이제 신천지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다, 라는 얘기들을 당시에 많이 들었던 얘기고, 누가 관리한다까지도 들었는데 그 멤버들이 뭐 홍준표한테 갔다.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뭐 그거에 끌려간다 만다는 아닐 거 같고요. 그 신천지는 결국은 이제 윤석열, 김건희의 사인에 따라서 달라질 거라고 보고요. 만약에 그렇게 들어왔다면. 그리고 한동훈 측에서도 이제 본인들이 올라 치는 기세에 대한 받글 형태를 많이 냈는데 결국은 한 명으로 좁혀진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김, 한이 만약에 파이널로 가든 김, 홍이 파이널로 가든 결국은 김이 지금의 당원 구조와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 보면 답이 어느 정도 보인다, 라고 봅니다.
 
▶김어준 : 최종은 김문수가 될 것이고 김문수, 한덕수의 단일화가 될 것이다?
 
◍신용한 : 아, 여기서 참 김문수가 유리한 이유가 딱 한 가지예요. 한덕수, 링 밖에 있는 한덕수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초지일관 어쨌든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 게 그 소위 범중도, 그러니까 범보수중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움직인다. 그러니까 그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다들 원한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용어가 이상한 게 생겼습니다. 김덕수도 나오고 을지문덕도 나왔습니다. 중간 글자를 따서. 그다음에 한덕홍, 뭐 별에 별게 다 나왔습니다.
 
▶김어준 : 아, 그렇게까지 알고 싶지는 않아요. (웃음)
 
◍신용한 : 네.
 
▶김어준 : 어쨌든 그 내부적으로는 김문수 최종 진출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신용한 : 엊그제 이제 붙는, 가장 뒤에서 의원들이 어디에 줄 서는지를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데요. 지금 가장 뒤에서 김문수 쪽에 훨씬 많이 서고 있습니다.
 
▶김어준 : 자, 우리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 저는 아무리 봐도 사실 이제 4명이 또 다 그냥 하는 것처럼 지금 얘기는 되고 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들의 세를 좀 모으기 위해서 일종의 타협을 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타협을 하는 것이 과연 국민들이 보기에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이게 5:5니까.
 
▶김어준 : 그거 물어보려고 한 거 아닌데?
 
▣노영희 : 그럼 뭐요?
 
▶김어준 : 조희대 전원합의체 어떻게 생각하냐고.
 
▣노영희 : 아, 잘되고 있어요.
 
▶김어준 : 잘되고 있어요. (웃음)
 
▣노영희 : 그건 제가 확신합니다.
 
▶김어준 : 잘되고 있다는 거는 무죄 확정된다는.
 
▣노영희 : 네. 저는 상고 기각.
 
▶김어준 : 상고 기각. 무죄 확정.
 
▣노영희 : 빠른 시일 내에. 왜냐하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들은 여러 가지 핵심 루트와 변방의 루트와 주변 사람들의 루트와.
 
▶김어준 : 그리고 합리적 추론과 모든 게.
 
▣노영희 : 합리적 추론과 별별 걸 다 해봤는데 내가 주말 내내 다 뒤져봤는데 저는 걱정을 이제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김어준 : 아, 그래요? 핵심 루트도 마찬가지 결론이고. 그럼 애초에 여기서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은 그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렇게까지 전원합의체를 무리하게 잡아서 막 일주일에 두 번씩 돌리고 그랬던 이유가 뭐예요?
 
▣노영희 : 조희대 대법원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 얘기였는데 조희대 대법원장하고 매우 친한 부장 판사가 있어요. 그 친구하고 이제 제가 주말에 밥을 먹으면서 정확하게 루트를 찾았죠.
 
▶김어준 : 눈을 마주치면서?
 
▣노영희 : 눈도 마주치고 밥도 먹고.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근데 이제 그 친구는 명확하게 아주 그냥, 그 사람은 2찍이에요.
 
▶김어준 : 그 사람은,
 
▣노영희 : 네. 그 사람은 2찍이에요.
 
▶김어준 : 보수 지지층인데.
 
▣노영희 : 네. 완전 보수예요.
 
▶김어준 : 그런데.
 
▣노영희 : 저는 주말에 주로 보수를 만나는데 그들이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조희대의 성향과 그다음에 조희대가 지금 사법, 그러니까 이 헌법재판소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김어준 : 헌법재판소에 대해서는 이 사법 최후의 보루는 헌법재판소가 아니야, 대법원이야.
 
▣노영희 : 대법원이어야 돼.
 
▶김어준 : 그런데?
 
▣노영희 : 그리고 그 사람이 원칙주의자적이고 자기를 누가 뭐 뽑아주고 안 뽑아주고 그런 건 전혀 자기한테는 중요하지 않고 정형식을 봐라. 정형식을 뭐 윤석열이 그렇게 뽑아줬다 해도 결국 그 결정문을 읽어보면 그게 전혀 아니었던 게 나오지 않느냐, 이러면서 그 내부적으로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걸 설명을 쭈르륵, 쭈르륵 해주더라고요.
 
▶김어준 : 이렇게 한 이유는 내부 논리가 있는데 그 결론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하려는 건 아니야, 라고 설명해주더라?
 
▣노영희 : 네. 그리고 그날 또 제가 또 같이 만난 사람이 또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는 이제 윤석열 완전히 윤석열, 찐윤석열 라인이었었어요.
 
▶김어준 : 그분들을 다 어떻게 또 아시고 이렇게. (웃음)
 
▣노영희 : (웃음)
 
◉홍사훈 : 아, 나도 좀 밥 좀 사주고 그래. 뭐 그렇게 많이 만나.
 
▶김어준 : 밥 좀 사주고 그래. (웃음)
 
▣노영희 : 그분은 좀 포기했대요, 윤석열이. 여기에서 뭔가 되는 걸 포기했대요. 그러니까 이분들의 요점은 그거예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했다고 해서 이 사람이 이렇게 뭐 내란죄로 해서 이렇게 하는 건 옳지 않다. 자기의 개인 생각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정서라든가 현재 지금 법리적이라든가 이런 걸 따져보게 되면 빠져나오긴 어렵다.
 
▶김어준 : 윤석열이 빠져나오긴 어렵다.
 
▣노영희 : 응응. 그리고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조희대가.
 
▶김어준 : 조희대가.
 
▣노영희 : 네. 그리고 조희대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대법원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다.
 
▶김어준 : 윤석열이 살아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노영희 : 네. 그리고 중요한 거는 84조, 헌법 84조라고 하는 것을 설명을 하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지 정리를 해주는 거는 대법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를 정리해주는 의미에서도 이번에 빨리 결정했어야 된다.
 
▶김어준 : 형사 소추 관련해서. 그러니까 이재명, 만약에 당선된다면 재판이 중지되느냐 안 되느냐는 대법이 결정할 사안이다.
 
▣노영희 : 그거를 우리가 빨리 결정하겠다.
 
▶김어준 : 그래서 우리가 가르마를 타서 최후의 보루는 대법원이라는 걸 다시 한번 선언하겠다.
 
▣노영희 : 지금 그래서 이재명 대표도 이런 얘기를 해요. 이재명 대표 스스로도 그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 불편해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요. 조금 더 기다려 보는데 어쨌든 본인 생각에 본인의 재판은 일단은 정지될, 재판이 워낙 많으니까, 확정될 건 확정되고 나머지는 다 정지될 것이다. 이렇게 조금 보는 거 같아요.
 
▶김어준 : 우리 이제 노영희 변호사님은 주말에 그렇게 달리셔서 그런지 목소리가 약간 나긋나긋하고 나른하시네?
 
▣노영희 : 네. 너무 힘들었어요, 주말에.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주말에.
 
▶김어준 : 이거 한번 쫙 훑어보느라고?
 
▣노영희 : 아니, 그것도 있었고 주말에 책 정리 좀 하고 서면 쓰느라고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
 
▶김어준 : 아, 자기 일?
 
▣노영희 : 네. 내 일하느라고.
 
▶김어준 : 그런 건 궁금하지 않는데.
 
▣노영희 : 그런데 요즘에 너무 승소률이 높아가지고.
 
▶김어준 : 승소률이 높아가지고. (웃음)
 
▣노영희 : 기쁜 마음으로. 왜냐하면 작년부터 지금까지.
 
◉홍사훈 : 아, 내가 중요한 얘기하려고 그러는데 내가 오늘은 그 나오겠다고 해서 나왔어요, 내가. 지금 도이치 다시 재조사하잖아요.
 
▶김어준 : 아, 도이치. 재기수사.
 
◉홍사훈 : 그런데 도이치가 그 김건희가 달려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고 공직선거법도 지금 한 공소시효가 세 달 남았잖아요.
 
▶김어준 : 맞아요. 8월까지 남았어요.
 
◉홍사훈 : 도이치에서 공직선거법이 빼박으로 걸릴 가능성이 매우 커요.
 
▶김어준 : 윤석열?
 
◉홍사훈 : 397억 물어내야 돼. 뭐냐 하면 유일하게 그 대선 과정에서 2021년 대선 할 때 도이치 관련해서 유일하게 증거로 윤석열 캠프에서 내온 게 신한증권 거래 내역이거든요, 김건희의.
 
▶김어준 : 맞아요. 맞아요.
 
◉홍사훈 : 그때 내놓고 싶어서 내놓은 게 아니고 그때 하도 홍준표하고 이제 TV 토론할 때 홍준표가 거 봐, 그거 안 했으면 까면 되는 거지 왜 안 까? 안 까는 건 주가 조작했으니까 못 까는 거 아니야? 하니까 아, 까겠다 해갖고 TV 토론에서 그걸 공개를 해버렸잖아요.
 
▶김어준 : 초기에 일부만 딱 공개했지.
 
◉홍사훈 : 그래서 그때 윤석열이 국민캠프에서 2021년 10월에 저렇게 내놨거든요. 신한증권에 남아 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 전부를 그 이 모 씨라고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그 사람한테 속아갖고 맡겼다가 손해만 봐갖고,
 
▶김어준 : 첫 번째 선수.
 
◉홍사훈 : 동부증권으로 다 옮겼다. 자기 신한증권에 있는 도이치모터스를 이 모 씨하고 아주 절연하기 위해서 아주 학을 떼어갖고 증권 계좌를 다 비우려고 다 옮겼다, 동부증권으로.
 
▶김어준 : 맞아요.
 
◉홍사훈 : 그러면서 거래 내역을 한 23장을 공개를 했거든요. 그때 공개를 하면서 그다음 페이지로 넘겨주시면 저렇게 23장 정도를 했어요. 그러면서 57만 주를 갖다가 다 동부증권으로 넘겼다 하면서 그다음으로 넘겨주시면 도이치모터스 동부 김건희라고 이렇게 딱 찍혀 있잖아요. 그러면서 동부증권으로 다 넘겼다 하면서 다섯 차례에 걸쳐, 그 밑에 보면 도이치모터스, 도이치모터스하고, 그 이게 리모컨이 지금 배터리가 다 돼갖고 안 나오는데, 다섯 차례에 걸쳐서 넘겼다고 지금 저렇게 공개를 한 거거든요.
 
▶김어준 : 네.
 
◉홍사훈 : 그래서 다들 우리 그때 그런 줄 알았어.
 
▶김어준 : 그런 줄 알았죠.
 
◉홍사훈 : 그런가 보다 진짜로. 아, 그럼 넘겼네. 이 모 씨하고 절연해갖고서는 했구나.
 
▶김어준 : 대선에서 저런 자료까지 공개했는데 저건 사실이겠지.
 
◉홍사훈 : 그렇지. 그런데 그중에서 저 도이치모터스하고 그 거래 수량하고 얼마나 넘겼는지 이건 다 지웠어요. 그러면서 그때 공보 팀에서 말한 게 뭐였냐 하면 그건 개인정보라서 지운 거다. 근데 사실 또 그전에 도이치모터스 살 때는, 매수할 때는 다 그걸 공개를 저거 공개를 해버렸거든요. 유독 타사로 넘겼을 때 동부증권으로 넘긴 거래만 다 지웠거든요. 저거 거짓말입니다.
 
▶김어준 : 거짓말.
 
◉홍사훈 : 왜냐하면 저희가 그래서, 저도 그런 줄 알았어. 진짜 넘겼구나. 기자들 다 그때 깜빡 속아 넘어갔어요.
 
▶김어준 : 그때 저하고 그때 TBS뉴스공장에 나와서 한참 설명하셨어, 저거. 기억나요.
 
◉홍사훈 : 그렇지. 우리가 신한증권에 확인을 해봤어요. 그랬더니만 다음 넘겨주시면,
 
▶김어준 : 다음.
 
◉홍사훈 : 원래는 타사 동부증권으로 넘기면 저렇게 타사 출고라고 찍힌다는 거야.
 
▶김어준 : 그렇지. 저거까지 얘기했어.
 
◉홍사훈 : 근데 저걸 깨끗하게 지운 거예요. 왜 지웠을까?
 
▣노영희 : 위조야, 위조? 사문서 위조?
 
▶김어준 : 일종의 위조죠.
 
▣노영희 : 변조야, 위조야?
 
▶김어준 : 변조지. 변조.
 
◉홍사훈 : 그거를 지웠다고 얘기도 안 했어. 우리가 나중에 야, 이거 원래 신한증권에 물어봤더니 타사 출고로 찍혀야 된다, 이거. 근데 이거 지웠지? 그랬더니 처음에는 안 지웠다고 그랬다가 나중에는 아, 지운 거 맞다는 거야. 그때 윤석열 캠프에 공보 팀장인 우 모 씨라고 있어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이 친구가 와서 아, 지웠다는 거야. 그래서 아, 그거 왜 지웠냐. 정말 이 모 씨하고 절연을 하기 위해서 동부증권으로 넘겼으면 지울 게 아니고 빨간 줄 쳐서 강조해서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김어준 : 그렇지. 그렇지.
 
◉홍사훈 : 이걸 왜 일일이 수고스럽게 깨끗하게 다 지웠느냐.
 
▶김어준 : 이거 3년 전에 이 워딩 그대로 한 거 내가 기억나요.
 
◉홍사훈 : 그게 지금 공직선거법에 딱 걸리는 거야, 저게. 거짓말이거든. 왜냐하면 저렇게 됐으면 지울 이유가 없는데 다 지웠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그리고 저게 다섯 차례에 걸쳐서 지운 빈칸이 남아 있거든. 동부 김건희, 동부 김건희 이렇게 다섯 차례에 걸쳐서 동부증권으로 넘겼다는 거예요. 2010년 5월 20일 하루에. 그런 사람 없잖아요. 이체시키면 한 번에 다 넘기지 뭐 하러 다섯 차례에 걸쳐서 넘기겠어. 그것도 하루에. 그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저게 타사 출고가 아니고 동부증권에 있던 도이치 주식이, 그때 김건희 주식이 동부증권에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신한증권으로 넘어왔다면 다음으로 넘겨주시면 만약에 입고가 됐다면,
 
▶김어준 : 출고가 아니라.
 
◉홍사훈 : 입고가 됐다면 그거는 쭉 입고 내역이, 그 왜냐하면 매수가가 얼마인지를 다 다를 거잖아요. 동부증권에서 예를 들어서 도이치 주식을 5,000원에 샀을 때도 있고 3,000원에 샀을 때도 있고 4,000원에 샀을 때도 있고 다 있잖아요. 이걸 다 넘겨주게 돼 있어. 그래야만이 수익률이 계산할 수 있거든, 신한에서.
 
▶김어준 : 그러니까 타사에서 들어온 건데.
 
◉홍사훈 : 그렇지.
 
▶김어준 : 타사로 넘겼다고 하는 근거로 삼기 위해서 출고를 지워버리고 입고인데, 입고도,
 
◉홍사훈 : 그렇지. 뭔가는 그리고 홍준표 후보가 그때 하도 조지니까 공개는 한다고 했으니까 뭔가 공개는 해야 되는데 딱 보니까 저게 아, 타사 입고라는 걸 지워버리고 거 우리가 동부로, 옆에 동부증권이라고 남아 있으니까. 찍혀 있으니까.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동부증권으로 넘긴 거야.
 
▶김어준 : 입고를. 입고를 출고처럼 했다.
 
◉홍사훈 : 그렇죠. 그러니까 지울 수밖에 없었던 거 아니냐. 안 그러면 지울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김어준 : 의심되네.
 
◉홍사훈 : 저거를 갖다가 저거는 지금 허위사실공표니까 이재명 후보가 걸렸듯이, 지금 재판받고 있듯이.
 
▶김어준 : 그거하고는 비교도 안 되지.
 
◉홍사훈 : 똑같이 100만 원 이상의 형이 나오면 국민의힘에서 397억 원을 토해내야 됩니다.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3개월 내에. 딱 시간은 3개월 남았어요.
 
▶김어준 : 당선무효형으로. 아, 저것도 크다.
 
◉홍사훈 : 허위사실이잖아.
 
▷봉지욱 : 집안의 내력이 있네요.
 
▶김어준 : 집안의 내력이 있네요. (웃음)
 
▷봉지욱 : 장모는 잔고증명서 위조.
 
▶김어준 : 잔고증명서.
 
▷봉지욱 : 이거는 계좌의 입출고 내역 위조.
 
▶김어준 : 위조인지는 확인해봐야 되는데 의심이 된다는 거죠.
 
◉홍사훈 : 저거는 뭐 확인하는 게 어렵지도 않아, 그냥.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제삼자는 저거를 확인할 수 없지만 김건희 본인이나 아니면 수사기관은 거래 내역을 뽑아볼 수 있습니다.
 
▶김어준 : 그리고 손해 봤다는 것만 하더라도 거짓말이잖아.
 
◉홍사훈 : 아니, 근데 그거는 공직선거법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게 손해 봤다고 합디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김어준 : 합디다.
 
◉홍사훈 : 그러니까 자기가 손해 봤어요, 라고 단정을 지은 게 아니었거든요, 윤석열은.
 
▣노영희 : 합디다 그랬어. 맞아요.
 
◉홍사훈 : 그러니까 이거는 공직선거법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요. 근데 저거는 증거가 있잖아, 명확하잖아.
 
◍신용한 : 정확한 용어가 이제 타사 대체 출고, 타사 대체 입고인데 그 사람하고 절연했다, 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 이제 출고라고 이제 허위로 쓴 거, 변조를 한 거죠, 정확하게는.
 
◉홍사훈 : 네.
 
◍신용한 : 당시에 이제 우 모 공보팀장은 조선일보 출신입니다. 지금 뭐 공기업의 감사일 거예요, 현재도. 그 친구는 주식이나 이런 것들을 해박하게 잘 알지는 못 하고요. 그 뒤에 이제 저희끼리 어떤 얘기 중에서 본인이 이제 저거를 고치고 말고 할 그게 아니잖아요, 주식에 대해서 전문적인 게 아니니까. 법률 검토를 하면서 법무 쪽에서 이제 저 부분을.
 
◉홍사훈 : 법률팀에서.
 
◍신용한 : 법률 쪽에서 했다, 라는 얘기들이 있었고, 뒤에. 그 사람들이 지금 김건희 변호로 이어지고 있죠.
 
◉홍사훈 : 그래서 저희가 그래서 우 모 공보팀장한테 그 당시에 저거를 지울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지웠냐 그랬더니 자기가 법률팀에 확인해봤더니 처음에는 안 지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는 타사 출고로 찍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거 내 눈으로 확인하면 된다. 우리가 녹음하지도 않고 촬영 카메라도 안 갖고 갈 테니까 내 눈으로 확인만 하면 타사 출고로 찍혀 있다면 기사가치가 없으니까 우리가 방송 안 나간다, 보도 안 나간다. 내가 지금 가서 당장 확인하겠다, 내 눈으로. 그랬더니 그거는 곤란하다는 거야.
 
▶김어준 : 왜 곤란하대요?
 
◉홍사훈 : 그러니까 법률팀에서 자기는 이 사람은 조선일보 기자출신이잖아요. 자기가 봤을 때는 이거 확인 안 해 줄 이유가 없는데 하여튼 법률팀에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확인을 못 해주겠다고.
 
▶김어준 : 거짓말이지, 그러니까.
 
◉홍사훈 : 못 하게 한다. 그래서 내가 그게 말이 되느냐 그랬더니 자기도 이해는 못 하겠는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방송은 나간다 그랬더니 보도는 나간다고 그랬더니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때.
 
▶김어준 : 오케이. 저도 기억 납니다.
 
▷봉지욱 : 저게 경선 때죠?
 
◉홍사훈 : 경선 2021년.
 
▷봉지욱 : 그때 법률팀에 이완규 변호사 있었죠.
 
◉홍사훈 : 최지우 변호사 있었고. 이완규는 모르겠어요.
 
▷봉지욱 : 그 리스트 중에 경선캠프 이마빌딩 리스트 보니까 이완규가 제일 위에 있습니다.
 
◍신용한 : 네. 있습니다.
 
▷봉지욱 : 이완규 법제처장이 당시 법률팀이었어요.
 
▶김어준 : 이 사람을 근데 헌재재판관으로 만들려고 그랬어?
 
▷봉지욱 : 그러니까요.
 
▶김어준 : 자,
 
▷봉지욱 : 이게 수사를 하다 보면 거기까지 이어질 수도 있고.
 
▶김어준 : 봉지욱 기자 입 열었으니까 그 예화랑도 사실은 이게 저기 뭡니까? 돈 토해내게 해야 될 사건이잖아요, 이것도.
 
▷봉지욱 : 그럼요.
 
▶김어준 : 예화랑도.
 
▷봉지욱 : 예화랑도 예화랑이고 이번에 건진법사 수사기록에서 양재동팀 존재가 확인이 됐거든요. 양재동팀. 서희건설에 2층에 입주해있었다는 게 있었는데 건진법사 수사기록에서 그게 자세하게 나오는데 저희가 보니까 당시에 저희가 이제 저희만 보도한 것들이 있잖아요, 타사가 안 쓰니까. 윤석열 캠프 때 여론공작 댓글팀 있었다는 건데 거기 수장이 건진이었더라고요.
 
▶김어준 : 건진. 건진이 많은 일을 했는데.
 
▷봉지욱 : 여론공작에,
 
▶김어준 : 건진 아이구, 이거 관봉받아야 되겠네.
 
◉홍사훈 : 명태균보다 진짜 한수 위네, 건진이
 
▶김어준 : 건진 관봉받아야 되네.
 
▷봉지욱 : 봐야죠. 어디까지, 왜냐하면 명태균은 아직 방위산업 쪽이 제대로 나오지를 않아서 사이즈가 완전히 다릅니다. 방위산업은 액수 자체가 한 100배씩 되니까 건진이 뭐 관봉 5,000만 원 받은 거는 뭐.
 
▶김어준 : 건진법사가 지금 협조적이에요? 검찰 수사에?
 
▷봉지욱 : 건진이요?
 
▶김어준 : 근데 이분 좀 진술이 재밌더라고요. 기도비 나라를 위해 우리 극우 보수들을 위해서 기도비를 받았다, 라고 하면서 언제 누구한테 받았는지는 다 또 인정을 해요. 인사청탁을 하지 않았다, 라고 하면서 청탁 명목으로 문자를 보낸 건 사실이다, 이렇게 진술을 하거든요. 권성동한테 내가 이 청탁 문자 보낸 건 사실이야. 그런데 그거는 부탁을 한 것이다.
 
▣노영희 : 그러나,
 
▶김어준 : 부탁을 한 것이다.
 
▷봉지욱 : 청탁이 아니라 부탁을 한 것이다.
 
▣노영희 : 이루어진 건 없다.
 
▷봉지욱 : 이분이 진술이 좀 그러던데 진술이나마나 증거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홍사훈 : 나 그런데 궁금한 게 건진이 구속이 법원에서 기각이 됐잖아요. 검찰에서 2번을 영장을 쳤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그 관봉권이나 이런 걸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때 그것도 다 적시를 했었어요?
 
▷봉지욱 : 그거는 안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홍사훈 : 왜 안 해, 그거를?
 
▷봉지욱 : 이게 작년에 4월에 코인 사기 사건 하다가 나온 거잖아요. 별건으로 나온 거예요. 별건으로 나와서 작년 4월에 시작된 수사를 건진에 대한 압수수색을 12월에 한 거예요. 그래갖고 12월에 압수수색하기 전에 9월 정도부터 들여다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영장, 올해 1월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잖아요. 그런데 기각이 됐잖아요. 그런데,
 
◉홍사훈 :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기각이 된 거야.
 
▷봉지욱 : 2018년 문재인 정권에서 건진이 받았던 공천헌금 뭐 인사청탁 이거만 한 거예요.
 
▣노영희 : 응?
 
▷봉지욱 : 처음에 수사가,
 
▶김어준 : 그러니까 처음에 압수수색은 윤석열 임기 중에 거를 가지고 압수수색 신청한 게 아니에요.
 
▣노영희 : 문재인 때 거로?
 
▶김어준 : 네. 그 이전 거로 한 거예요.
 
▷봉지욱 : 2018년 때.
 
▶김어준 :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건진 구속에 진심이 아니었어요, 검찰이.
 
▷봉지욱 : 그렇죠. 2022년 이후에 건은 다 뺏어요. 뺏는데 수사 기록,
 
◉홍사훈 : 건진 구속에 진심이었다면 관봉을 갖다가 영장에 안 넣을 이유가 없지.
 
▶김어준 : 이제는 진심으로 바뀐 것 같아요.
 
▷봉지욱 : 그렇죠. 이제 아니, 근데 2018년 하고 이제 건진을 넘겼잖아요, 재판에 어쨌든 불구속으로. 근데 수사기록에는 흔적이 다 남거데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명태균도 그렇고 건진도 그렇고 담당 평검사나 수사관들은 나중에 이거 나한테 큰 화가 될 수 있다, 잘못하면.
 
◉홍사훈 : 그렇죠.
 
▷봉지욱 : 다 빼지는 못 한 거예요.
 
▶김어준 : 저는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초반에는 어차피 건진이 한 번 털리긴 털릴 텐데, 싼 거로 털리게 해 주자. 그리고 메인은 빼주자 이렇게 건진, 왜냐하면 당연히 명태균 갔으니까 그다음에 건진이 올 거라는 걸 알고 그렇게 싼 티켓으로 정리하려고 했던 게 아닐까.
 
▷봉지욱 : 그런데 원래는 저희가 보니까 그 건진을 올해 1월에 기소하면서 수사보고서 대부분을 다 재판에 안 냈습니다, 법원에.
 
▶김어준 : 그러니까.
 
▷봉지욱 : 그러니까 예를 들면 관봉이나 이런 게 나오면 별도의 수사보고를 만들잖아요. 그거를 다 뺏어요.
 
▶김어준 : 심우정 밑에서 건진을 싼 티켓으로 끊어서 정리하고 털어주려고 했던,
 
▷봉지욱 : 맞습니다.
 
▶김어준 : 그런 와중에 이제 국면이 바뀌었으니까 그중에 건더기 조금 건져가지고 다시 지금 털려고 하는 거.
 
▣노영희 : 그러니까 이게 그런,
 
▷봉지욱 : 지금은 제가 듣기로는 검찰에서 소스를 언론에 흘리고 있고.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은 제대로 잡으려고 하고.
 
▷봉지욱 : 그러니까 관봉도 그런데 목걸이 같은 것도 검찰에서 임의적으로 좀 흘리는. 그러니까 되게 웃기는 거죠. 지금 그러니까 검찰이 이래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홍사훈 : 그러니까 맞아요.
 
▷봉지욱 : 이런 문제 때문에 없어야 된다는 건데.
 
▣노영희 : 그러니까 그런 재판이 문제점은 뭐냐면 다 3명이 짜고 치는 거예요. 검사가 수사자료를 만들어가지고 증거자료를 피고인에 대한 걸 내요. 그러면 그 내는 건 피고인이 유죄라는 걸 입증할 자료를 내는 건데 검사는 피고인이 유죄가 아니라는 증거를 내고 있는 거야, 자기네들이.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그러고 나면 판사는 검사가 낸 것만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니까 이거 보니까 안 맞네, 안 맞네, 무죄네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서 이제 피고인의 입장이 중요한데. 피고인이 보기에는 이거 나한테 되게 유리한 건데 내가 이거에 대해서 반대할 일이 전혀 없네.
 
▶김어준 : 나 100 먹었는데 1밖에 안 따지네.
 
▣노영희 : 좋아요, 좋아요 이거는 인정합니다. 이러고 끝내버리면 우리 같은 사람은 내용도 잘 모르고 뭔가 열심히 협조에서 잘하나 보다 이렇게 되거든. 근데 이런 거를 없애야 돼요, 이런 거를.
 
◉홍사훈 : 그러니까 지금 관봉이니 목걸이니 이런 게 튀어나오는 게,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어차피 정권 바뀌고 특검 가면 이거 숨긴 사람들은 다 날아간다.
 
▣노영희 : 다 이제 죽어야 돼, 진짜.
 
◉홍사훈 : 그러니 지금 다 털어버리는 거야, 지금.
 
▣노영희 : 맞아.
 
◉홍사훈 : 진짜 참 이런 검찰을 놔둬야 되느냐.
 
◍신용한 : 건진 관련해서 이제 저와 그 봉지욱 기자님 같이 N1번방부터 N120번방 할 때 이제 좀 전에 그거에 건진이 이제 핵심이었다, 라고 얘기하는 기본적인 제가 그게 분명히 맞다, 라고 보는 거는 당시에 네트워크 본부가 있었고 본부장 오 땡땡 그다음에 뭐 김 땡땡 등의 주요인물들이 단톡에 다 있었거든요. 그들이 다 이제 번호 바꾸고 나가서 알 수 없음 이렇게 돼 있고 하는 거를 보면 가장 핵심이었다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건진이 양재동 서희건설 빌딩에 있을 때 건진의 지인이라는 분이 개인돈으로, 건진 개인돈으로 모든 거를 써가면서 했다. 이렇게 언론에 있더라고요. 저는 그거 믿지 않습니다. 서희건설 이 땡땡 회장의 사위가 한덕수 총리,
 
▶김어준 : 거기까지는 안 들어도 될 것 같아요.
 
◍신용한 : 한덕수 총리의 비서실장이었고요. 하나 단독으로 이제 말씀을 드리면,
 
◉홍사훈 : 노변 간대요, 지금.
 
▶김어준 : 간대요?
 
▣노영희 : 조용히 좀 해.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제가 원래 오마이뉴스 고정이 있어가지고. 오래 기다렸습니다.
 
◍신용한 : 건진에 대한,
 
▶김어준 : 자,
 
◍신용한 : 건진에 대한 거 뭐 특종이 될지 뭐가 될지 이제 하나를 말씀드리면 가로수길 예화랑에 이제 윤석열 등등의 상시적으로 불법선거 사무소 그것만이 된 게 아니고 그 바로 맞은편에 건진의 딸 전혜지라고 알려져 있죠. 건진의 딸이 사무실에 있었고 거기에 상시적으로 건진이 있으면서 2021년도 얘기입니다. 2021년, 2022년도 하면서 지금 런던아이 이런 것들을 다 벤치마킹 해서 서울링이라고 난지도에 이렇게 한다는 대형 프로젝트,
 
▶김어준 : 오세훈 시장?
 
◍신용한 : 네네. 아시잖아요. 거기에 선정된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 등과 함께 전혜지 씨, 그러니까 아빠 찬스죠. 아빠 찬스를 이용해서 아빠 찬스를 주기 위해서 수시로 핵심들을 부르고 또 그런 업체들을 많이 불러서 미팅을 예화랑,
 
▶김어준 : 건진법사. 자,
 
◍신용한 : 건진이.
 
▶김어준 : 그렇다면 요약하면 건진법사가 예화랑이라고 하는,
 
◍신용한 : 예화랑 맞은편에 ,
 
▶김어준 : 예화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예화랑이 뭔지 잘 몰라요. 예화랑이라고 하는 불법선거운동 사무소 이것도 사실 당선무효형으로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윤석열. 윤석열 불법선거운동 사무소가 있었는데 예화랑이라고 하는. 그 맞은편에 건진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딸에게,
 
◍신용한 : 딸 사무소.
 
▶김어준 : 딸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딸에게 어떤 기회를 주기 위해서 서울시장하고 연결돼 있는 그 런던아이,
 
◍신용한 : 서울링이라고 이제 난지도에 하기로 한,
 
▶김어준 : 서울링 하는 그 기획을 하는 회사하고 연결돼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신용한 : 그런 데와 연결돼서 뭐를 하려고 했냐면 강릉 경포대 쪽에 링을 하려고 한 거죠, 아이.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경포대 아이 뭐 이런 식으로 한 거죠.
 
▶김어준 : 런던아이의 서울 버전에, 강릉 버전을 또 만들려고 했다.
 
◍신용한 : 네. 그거를 구체적으로 해 주려고 했고.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봉 기자님께서 잘 취재해 주실 거로 알고. (웃음)
 
▶김어준 : 건진법사가 그렇게 사방팔방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뻗어나가고 있었다, 그때는.
 
◍신용한 : 그 당시에 그랬습니다.
 
▶김어준 : 그 당시에는. 건진 뭐 많이 나올 것 같아.
 
◉홍사훈 : 건진 그거 하나도 내가 저 그거 좀 알아봤는데 관봉권.
 
▶김어준 : 관봉.
 
◉홍사훈 : 그 5,000만 원 그거 사실 비닐로 쌓여져 있다는 거는 그게 5,000만 원인지 아닌지 금융기관에서 어디 은행인지 하여튼 그 세어보지도 않았다는 거잖아요. 당연히 그거 뜯어보고서는 진짜 5,000만 원에서 누가 한 장 뺐는지 안 뺐는지 확인해 봐야, 세어보지도 않았다는 거잖아요. 지난번에 제가 나왔을 때 어쨌든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을 갖다가 현금을 갖다가 인출하고 그럴 때는.
 
▶김어준 : FIU.
 
◉홍사훈 : 다 그 FIU의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가 된다고 했잖아요. 딱 보고가 안 되는 금융기관이 지점이 하나가 있다는 거야. 그게 옛날 지금은 모르겠는데 청와대 시절에,
 
▶김어준 : 앞에 있던.
 
◉홍사훈 : 바로 앞에 있던 농협에서는.
 
▶김어준 : 맞아요. 맞아요.
 
◉홍사훈 : 그게 보고가 안 된다는 거야, FIU에.
 
▶김어준 : 거기서 그래서 특활비를 처리했다는 거 아니에요.
 
◉홍사훈 : 그렇지. 특활비를 경호처 특활비든 대통령의 특활비든 거기서 다 현금으로 다 갖고 왔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것도 아마 FIU에 빠져나갔으면,
 
▶김어준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홍사훈 : 대통령실의 농협 거래 지점에서 현금으로다가 경호처에서, 경호처가 가장 만만하겠죠.
 
▶김어준 : 농협에, 그러니까 청와대 시절에 농협에 해당하는 곳이 있겠지.
 
◉홍사훈 : 그렇지. 그렇지. 거기서 아마 현금을 뺐을 가능성이,
 
▷봉지욱 : 그게 쉽지가 않은 게 저희가 특활비 전문의잖아요.
 
◉홍사훈 : 그렇지.
 
▷봉지욱 : 특수활동비 전문인데 조폐공사에서 발행해서 한국은행에서 각 은행에 주잖아요, 그 관봉을. 근데 그 말씀하신 그럴 확률이 높은데 예전에 MB 때 장진수 주무관이 받았던 국정원 특수활동비였다, 이게 관봉이. 그때도 딱 5,000만 원이었어요. 그거 밝혀진 건 진술로 밝혀졌던 겁니다.
 
▶김어준 : 그렇지 진술로 밝혀진 거지.
 
▷봉지욱 : 진술이 아니고 우리가 은행에 수사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그 일련번호를 기록을 안 해 놓는데요. 어느 은행으로 보냈는지를.
 
▶김어준 : 그러니까 저도,
 
▷봉지욱 : 그러니까 삼청동 거기 농협으로 보냈는지 하면 한국은행에서 기록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몇 번부터 몇 번까지 다.
 
▶김어준 : 특활비는 그걸 안 한다니까요.
 
▷봉지욱 : 안 해 놓는데 특활비를 뭘 안 하냐면 FIU에 통보하는 걸 안 하는 거죠. 관에서, 관에서 가져갈 때는 특수활동비는 FIU에 통보가 안 됩니다.
 
◉홍사훈 : 특활비 자체는, 그러니까 관에서 갖고 가는 거는 FIU에 그게 안 통보가 안 돼요?
 
▷봉지욱 : 그게 안 돼요?
 
◉홍사훈 : 금융기관에서?
 
▷봉지욱 : 면제예요. 면제.
 
◉홍사훈 : 어떤 금융기관이든?
 
▷봉지욱 : 네.
 
◉홍사훈 : 그거 왜 안할까.
 
▷봉지욱 : 그래서 이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어준 : 왜냐하면 그게 특활비여서 추적이 안 되라고.
 
◉홍사훈 : 그러면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그건 그럼 5,000만 원을 이거 특활비 용도니까 우리가 인출하겠습니다. 이렇게 밝히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금융기관에.
 
▶김어준 : 이게 출처가 안 나오면 특활비라는 얘기예요, 오히려.
 
▷봉지욱 : 특활비일 확률이 95%죠, 그거는.
 
▶김어준 : 99%라고 봅니다. 저희는 그리고 그걸 기념품처럼 갖고 있었던 거야.
 
◉홍사훈 : 그렇지.
 
▷봉지욱 : 아니, 그리고 딱 취임하고 3일 후에 발행된 거잖아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렇다는 얘기는 그 정도 뭉치의 특활비를 훅 빼가지고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잖아요.
 
▷봉지욱 : 그렇죠. 근데 그건 검찰은 아니에요 검찰은 그 단위로 안 뽑습니다. 검찰은 한 1,000 단위로 뽑고 5,000 단위로 안 뽑습니다.
 
▶김어준 : 그러면 대통령실이야.
 
◉홍사훈 : 어쨌든 국가기관에서 인출하는 그 금액은 FIU에 통보가 안 된다는 거는 확인이 된 건가요?
 
▷봉지욱 : 저희가 아마 오늘 오후나 내일 오전에 리포트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김어준 : 자, 오늘 가기 전에 그러면 자, 지난주 있었던 일 중에 이제 뉴스 뒷면 찌라시 돌던 것들을 우리가 싹 한번 정리해 봤는데 가시기 전에,
 
◉홍사훈 : 타사 출고가 제일 중요하지.
 
▶김어준 : 타사 출고. (웃음)
 
▷봉지욱 : 아니, 저는,
 
▶김어준 : 봉지욱 기자. 뭐가 제일.
 
▷봉지욱 : 지난주에 뭐가 제일 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가 정영학 변호인들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대장동 재판부에 낸 거예요. 저는 이거 되게 중요하다고 본 게 대장동 사건은 거의 뭐 이제 우리가 잊어버리다시피 했는데.
 
▶김어준 : 그렇지.
 
▷봉지욱 : 그 정영학 회계사가 사실은 이 사건의 키맨이잖아요.
 
▶김어준 : 자기 엑셀에서 검찰이 숫자를 고쳤다.
 
▷봉지욱 : 그러니까 검찰이 모든 수사를 정영학에게 정영학은 거의 도우미처럼 도와줘 가지고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김어준 : 거기서부터 출발이거든요.
 
▷봉지욱 : 검찰은 이 사건 전반 이해를 못하면 정영학 회계사가 가서 과외 선생님처럼 정영학만 유일하게 불구속이었고 그 구속이 안 됐고, 정영학만 유일하게 언론이 얼굴을 다 가려줬어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욱 다 얼굴 깠는데 정영학만 지금도 얼굴이 모자이크로 나오는데 그랬던 정영학이 지금 법정에서 진술을 뒤집게 생겼습니다. 검찰,
 
▶김어준 : 엑셀 파일에서, 내 엑셀 파일의 숫자를 검찰이 마음대로 수정했다.
 
▷봉지욱 : 그게 왜 중요하냐면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그때 당시에는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아서 확정 이익이 2,000억만 우리가 먹기로 했어, 라는 거였잖아요. 근데 그 2,000억을 계산했을 때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때 당시 땅을 성남시에서 얘들한테 팔고 얘들은 또 거기서 마진을 붙여서 또 다른 업자한테 판 거잖아요. 근데 그 기준가를 1,400으로 했던 거예요, 평당.
 
◉홍사훈 : 평당 1,400.
 
▷봉지욱 : 근데 이제 검찰에선 뭐라고 했냐면 야 니네 1,500, 1,600에도 다 계산 다 해놓고 일부러 낮춰서 판 거 아니야 성남시에 조금만 주려고, 그리고 성남시도 자기들이 일부러 조금만 먹으려고 싸게 판 거 아니야?
 
▶김어준 : 배임이라는 거지, 배임.
 
▷봉지욱 : 그랬는데 정영학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는 그때 1,400도 이게 불확실하다고 봤는데 일단 1,400으로 했고 1,500, 1,600 시뮬레이션 해 본 적도 없는데 검찰에서 자기들끼리 1,500 1,600을 엑셀 파일에 넣어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했다
 
▶김어준 : 하고 그거를 증거로 제출했다는 거예요.
 
▷봉지욱 : 그러니까 저도 이게 좀 다룬 지가 오래돼서 그 진술 조서 다시 봐야겠지만 검찰에서 보면 그렇게 물어요. 야 너네가 보니까 뻔히 이거 1,500, 1,600에 팔 수 있으면서 성남시에서 일부러 싸게 판 거 아니야, 니네한테 그 이익을 더 주려고. 그 진술 조서가 앞뒤가 다 꽉 짜여 있는데 그걸 가지고 재판을 간 거예요. 그래 갖고 정영학도 거기에 협조를 하다가 이제 와서 보니까 더 이상 거짓말하면 안 되겠거든요. 이거는 정말 큰 게 정영학이 이렇게 나왔다는 거는 보니까 메시지가 있는 겁니다.
 
▶김어준 : 대장동이 끝났다는 거예요.
 
▷봉지욱 : 검찰에 대한 기획조작수사.
 
◉홍사훈 : 정영학은 그럼 왜 지금 진술을 바꾼 거예요? 그러니까 상황이 바뀌었다.
 
▶김어준 : 아니지 이재명 당선될 것 같으니까.
 
▷봉지욱 : 그렇죠. 아니, 여태까지 제가 듣기로는 남욱 변호사도 지금 계속 오락가락하잖아요. 윤석열 정권 들어가서 진술을 바꿨는데 저는 제가 듣기로 이거 전해들은 전언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검찰이 남욱의 부인 전 MBC 기자 있잖아요.
 
◉홍사훈 : 네. 있죠.
 
▷봉지욱 : 너의 부인까지 입건할 거야, 너희 부인까지 사법 처리할 거야, 라는 압박을 상당히 했고.
 
◉홍사훈 : 협박했다 이거지.
 
▷봉지욱 : 거기에 못 이겨 가지고 일부 그러니까 협조를 하게 된 거죠. 그렇게 들었는데 최근에 자기 자신의 지인에게 야, 이걸 어떻게 해야 되냐 뭐 이런 고충을 토로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김어준 : 다시 뒤집어야지, 전부 다.
 
▷봉지욱 : 그러니까 정영학이 시작을 했다는 게 이게 신호탄입니다.
 
◉홍사훈 : 남욱도 그럼 바꾸겠네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봐요.
 
▶김어준 : 바꾸겠죠, 이제.
 
▷봉지욱 : 그런데 남욱은 너무 바꿔가지고 재판부에서 안 믿거든요, 그렇게 되면. 남욱아 니 말은, 그리고 제가 오늘,
 
◉홍사훈 : 남욱은 사실 처음 미국에서 그때부터도 한국에 들어올 때 하고 미국에 있을 때 하고 바뀌었어.
 
▶김어준 : 제일 못 믿을 사람은 유 씨죠, 유 씨.
 
▷봉지욱 : 유동규는 뭐 확신범이니까. 근데 유동규는 모르겠고.
 
▶김어준 : 유동규도 진짜 많이 바꿨잖아요.
 
▷봉지욱 : 그분은 뭐 바꾼 것도 그렇지만 하여튼 뭐 그분은 됐고요. 그런데 이제 제가 오늘 오후 3시에 윤석열 명예훼손 재판이에요. 저희 재판에서도 검찰 측 핵심 증인이 남욱입니다. 남욱이 검찰이 기획수사하는 모든 사건에 다 끼어 있어요. 근데 이 사람 정영학이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것은 남욱도 제가 볼 때는 조만간 변경한다.
 
◉홍사훈 : 남욱 흔들리겠네.
 
▶김어준 : 남욱 그분은 근데 변호사랑 자기한테 유리한 방식으로 바꾸려고 하겠죠.
 
▷봉지욱 : 근데 변호사인데요. 변호 업무는 별로 안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이렇게 사업 시행사업이나 이런 걸 많이 했고.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한 : 네. 고맙습니다.
 
◉홍사훈 : 타사 출고 그거.
 
▶김어준 : 타사 출고.
 
◉홍사훈 : 중요해.
 
▶김어준 : 타사 출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