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법조카르텔) 대법 이어 파기환송심도 초고속 절차…(조희대)사법부의 의도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5. 5. 11:44
출처 : https://tinyurl.com/3u8pddk9  (인터뷰 전문)
 
대법 이어 파기환송심도 초고속 절차…사법부의 의도는? 
법원 내부와 법학계도 비판한 현 사법부의 선거개입… 배후는? 
이재명 파기환송심 맡은 서울고법 7부 판사들의 면면은?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신용한 / 윤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2025/05/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1:47:54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 : F4 홍사훈.
 
◉홍사훈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신용한.
 
◍신용한 : 안녕하세요. 신용한입니다.
 
▶김어준 : 주진우.
 
▷주진우 : 안녕하십니까.
 
▶김어준 : 오늘 노영희 변호사 대신 노영희 변호사 지금 다른 방송을 진행해야 돼가지고 지금 늦어가지고 가셨고 박선원.
 
▣박선원 : 네. 긴급 땜통입니다.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저렇게 귀한, 저렇게 고급 정보원을 여기에.
 
▶김어준 : 국정원 1차장 출신.
 
▷주진우 : 아니, 우리 조직이 이게 F4가 저런 분을 이렇게 땜빵으로 쓰고 그러면 안 돼.
 
▶김어준 : F4 영입. 근데 영입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주말에 긴급방송을 하나 하셨는데 실명 없이 내가 이런 제보를 받았다. 그 영상 준비됐습니까? 제보부터 한번 봅시다.
 
<영상 재생> 지난 5월 3일 긴급 LIVE
 
박선원 : 윤석열과 이쪽 법조계를 잘 아는 선배님이 전화 오셔가지고 소위 윤석열 5인방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대요, 김앤장에. 그 사람이 윤석열 하고 엄청 친한 변호사가 지난 한 달 동안 잠적했던 것처럼 전화를 안 받더래요. 그때부터 윤석열과 조희대 사이를 다리 놓으면서 이 계획을 세운 거 아니냐. 그리고 한덕수가 김앤장 고문을 했던 사람 아니냐. 그래서 이 한덕수까지 다 연결이 돼 있는 거고, 이재명 후보를 후보직을 박탈하고 그리고 한덕수가 정권을 찬탈하려고 하는 계획이다. 사실은 머리에 뭐 망치 한 대 맞은 것 같더라고요.
 
▣박선원 : 진짜 그랬어요.
 
▶김어준 : 저거 처음 듣고 충격받으셨죠?
 
▣박선원 : 네. 충격받았어요.
 
▶김어준 : 저는 이제 의원님하고는 다른 루트로 거의 비슷한 구도의 이야기를 복수로 들었거든요. 다 계획짰어, 걔네들이
 
▣박선원 : 그러니까 3월 28일부터 최하 그 윤석열이 관저를 떠난 그 4월 11일 사이에 다 계획을 짰다, 라고 하면 어떤 거냐면 그 사람들 최고 전문가잖아요.
 
▶김어준 : 법에 관한 최고 전문가.
 
▣박선원 : 그다음에 법에 관한 최고 전문가고 칼을 쓸 줄 아는, 검찰과 최고 전문가의 대법까지 관련돼 있다, 라고 하면 그러면 어떤 거냐면 종이 같이 좁은 길에 딱 정해놓고 외길 수순 정해놓고 이 위에 한번 걸어가 봐. 언제든지 퉁 이러면 너는 떨어져 죽어. 너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우리는 언제든지 너는 발목을 잡아서 천 길 낭떠러지로 끌어내려버리겠다. 그거잖아요. 그러면 그 결과는 뭐냐. 기호 2번 하나 놓고 선거하겠다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죠.
 
▣박선원 : 이거는 김일성이가 김정일한테 권력준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민주 선거가 없게 하겠다. 그래서 기호 1번 없는 대선 이재명 없는 대선, 그래서 기호 2번에 누가 돼서 한덕수가 돼도 김문수가 돼도 다 즈그 편이 되는 거잖아요. 결국 이재명 없이 대선 치러서 한덕수 또는 김문수, 즉 내란정권에 연장되고 그다음에 윤석열이는 공소기각 내지는 무죄로 나오겠다. 그래서 사법계엄 언론계엄 군사계엄 합친 진짜 토털계엄으로 다음 정권이 대한민국이 나가게 되고 야당 우리 민주당은 완전 뿌리채부터 파서 궤멸시키겠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이재명 후보직 박탈 기호 2번 하나 놓는 대선 이거예요. 그러니 머리 망치 하나 안 맞을 수 있냐 이거죠.
 
▶김어준 : 자, 그러면 제가 저거 하고 좀 맞춰봐야, 일단 다 맞춰보기로 하고 들은 이야기들 주변에서 다 있을 테니까. 그 사람이 윤석열과 서울대 법대 동기라는 거 아닙니까?
 
▣박선원 : 그러고 뭐 대법원장하고도,
 
▶김어준 : 그리고 조희대하고도 잘 알고.
 
▣박선원 : 네. 동문 비슷한 관계고.
 
▶김어준 : 뭐 대법원 조희대 대법원장 되는 데도 어느 정도 관여한 거로 알고 있고. 한덕수 이제 후보네. 한덕수 후보하고도 근무연이 있고, 맞죠?
 
▣박선원 : 맞습니다.
 
▶김어준 : 똑같은 사람이죠.
 
▣박선원 : 그리고 제보 또 하나 들어온 거는 보안사 근무경력도 있어요.
 
▶김어준 : 그래요?
 
▣박선원 : 젊었을 때 법무관.
 
▶김어준 : 그래서 그리고 정권 초에 한 무리의 변호사들과 술자리를 했다, 윤석열. 그게 돈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자리에도 이 사람이 있었다.
 
▣박선원 : 그거는 모릅니다.
 
▶김어준 : 까지 제가 그거는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그런데 이제 들은 이야기가 윤석열, 조희대, 한덕수 그 양반 그런 무리들이 서로 다 안다. 다 아는데 이번 대법에서 20일 안 주고 날릴 거야. 20 플러스 7일이 있다고들 다들 믿고 있는데 7일은 어쩔 수 없어. 상고를 해야 그다음 올라가니까. 근데 7일은 피고인 이재명한테 주어진 시간이지만 20일은 원래 이재명한테 주어진 시간이지만 판단은 대법이 한다. 대법이 20일 안 기다릴 것이다. 안 기다리라고 했다, 대선 전에. 저는 그렇게 들었거든요.
 
▣박선원 : 20일 부분은 저는 모르고요.
 
▶김어준 : 안 들으셨구나.
 
▣박선원 : 어쨌든 어떤 경우의 수로 우리가 대응을 하더라도 다 천 길 낭떠러지로 보낼 계획이 다 돼 있다.
 
▶김어준 : 법적으로는.
 
▣박선원 : 네. 어떤 식으로든.
 
▶김어준 : 자, 주진우 니가 들은 거는? 나는 여기까지 들었어. 20일 안 준다.
 
▷주진우 : 윤석열 탈옥이 지금 두 달 됐습니다. 제가 윤석열이 구속취소 되기 직전에 한 1~2주 전에 총수하고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 헌재 탄핵이 이렇게 되지 않을 거야. 이렇게 되지 않고 탄핵은 미루어질 거야. 그 대신 이재명 재판이 당겨질 거야, 하면서 이미 이재명 재판은 패스트트랙에 올라와 있고 2심에서 유죄가 나면 대법에서 대선 안에 끝날 거야.
 
▶김어준 : 대선 전에,
 
▷주진우 : 대선 전에 끝날 거야. 그 얘기를 말씀드렸죠. 그 방송에도 말씀드렸죠. 그러면서 제가 계속해서 윤석열 주변을 만나고 다닌다면서 샤브샤브 얘기했죠? 그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김어준 : 같은 사람이에요, 지금.
 
▷주진우 : 같은 사람이에요.
 
▶김어준 : 주진우, 의원님, 제가 아는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에요, 지금.
 
▷주진우 : 제가 맨날 가서 만나고 아침에 맨날 쫓아갔던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앉아서 먹었던.
 
▶김어준 : 서로 다 다른 루트로 들었는데 다 같은 사람이에요, 지금.
 
▷주진우 : 자, 그런데 그 이제 이분은 이제 다른 사람인데 이분과 그리고 또 이제 대법원 쪽에 제가 이제 취재한 바에 의하면,
 
▶김어준 : 또 한 루트가 있더라고요.
 
▷주진우 : 또 있어요.
 
▶김어준 : 나도 또 하나 루트가 있어요.
 
▷주진우 : 제 판사였어. 자, 그런데 대선 전에 판결 두 번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7일, 20일, 7일, 20일.
 
▶김어준 : 대법원은 대선 전에 두 번 한다는 거예요.
 
▷주진우 : 그렇죠. 그렇잖아요. 이제 파기환송심 갔다가 대법원 가야 되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두 번 하는 게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뭐라고 하냐면요. 선거 판결을 두 번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
 
▶김어준 : 할 것이다.
 
▷주진우 : 해야 한다고 이렇게 말을 해요.
 
▶김어준 : 해야 한다.
 
▷주진우 : 네. 이게 대법원장의 워딩이랍니다. 그냥 저의 취재입니다. 이 취재원이 얼마나 확실한지는 모르겠어요.
 
▶김어준 : 대법원장의 워딩, 아까 좀 전에 판사 출신의 한 의원님 오셔가지고 법원행정처장은 20일은 지켜야 한다고 말을 했다고.
 
▷주진우 : 그게 법이에요, 그게 법.
 
▶김어준 : 그거는 맞지. 우리가 그렇게 다 알고 있었지. 근데 지금 주진우 취재에 따르면 대법관 중에 하나가 대법원장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일 이내에.
 
▷주진우 : 대법관 중에 하나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돼.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좀 빠져나갈 구멍 제가 취재한 바로는 제가 이렇게 복수로 이렇게 했다고 그래.
 
▶김어준 : 알았어. 대법관들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주진우 : 들이라고 하면 안 되지. 이 핵심인물과 뭐 여러 사람,
 
▶김어준 : 20일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거잖아. 그렇지.
 
▷주진우 : 아니, 그 안에 해야 된다. 그게 법치를 살리는 길이고,
 
▶김어준 : 법치를 살리는 길이래.
 
▷주진우 : 법치를 살리는 길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야.
 
▶김어준 : 저 비슷한 얘기 들었어요.
 
▣박선원 : 아니, 그러니까 그게 핵심이 아니고.
 
▶김어준 : 대선 전에.
 
▣박선원 : 20일이고 뭐고 그런 아무 상관없다니까요.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그러니까,
 
▣박선원 : 그냥 외길 수순으로 이재명이를 후보 찬탈 탈취시켜버리기 위해서 자격박탈을 하기 위해서,
 
▶김어준 : 할 수 있는 걸 다 한다.
 
▣박선원 : 어떤 경우에 우리가 대응을 해도 그걸 다 박살내고 낭떠러지로 보내버리겠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 20일 하니 7일 하니 뭐를 한번 해봐라. 어떤 경우도 우리는 다 깨고 다 조져버리겠다. 이거예요. 죄송합니다.
 
▷주진우 : 헌재 탄핵 심판은 미루고 이재명 재판 땡긴다. 근데 2심에서 무죄가 나오면서,
 
▶김어준 : 예상치 못한 변수가 2개 생긴 거예요.
 
▣박선원 : 그거는 이미 1월 중순부터 지들이 일종의 커먼센스 공동으로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 미대사관 쪽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2월 4일날 내가 만났을 때도.
 
▶김어준 : 그렇지. 첫 번째 제보 받으신 거. 그러니까 지금 그쪽 계획에서 헌재를 자기들 마음대로 못해서 헌재 미루는 것까지는 성공한 것 같은데. 8:0은 못 막았고.
 
▷주진우 : 네.
 
▶김어준 : 두 번째,
 
▷주진우 : 고법.
 
▶김어준 : 고법도 자기들이 확실히 유죄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이분들의 성향이 진보적인 성향의 판사들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들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해석을. 아니, 이것은 이재명을 날리고 사법부가 대선에 개입하는 거잖아, 라고 그 고법 판사는 판단했고 그래서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해가지고. 마치 계엄군들한테 국회에 가서 총 쏘라고 잡아들이라고 했는데 그걸 못한 것처럼 이분들이 안 한 거예요.
 
▣박선원 : 무죄니까.
 
▶김어준 : 고법 판사들이. 그런데 대법에 올라가서 그거 안 해, 하고 자기들 손으로 직접 해버린 거야.
 
▷주진우 : 사실 그 고법 무죄 이후에 대법이 며칠은,
 
▶김어준 : 이거 안 되는구나, 했어.
 
▷주진우 : 그래가지고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굴러가기 시작해.
 
▶김어준 : 근데 그 20일, 그러니까 그 20일 있잖아요. 20 플러스 7일이면 안 된다. 자기들도 처음에 안 된다고 생각하다가 20일 안 지켜도 된다는 법논리를 누가 제공한 거예요.
 
▣박선원 : 우리끼리인데 뭘 못해 이거예요.
 
▶김어준 : 그렇지.
 
◍신용한 : 그러면 그들이 왜 이렇게 무데뽀로 막무가내식으로 밀어붙일 수 있었느냐.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죠. 이들이 제가 이제 체크를 해보니까 대호 프로젝트 기억나시죠?
 
▶김어준 : 대호.
 
◍신용한 : 윤석열은 매사를 승패로 재단하잖아요. 자기가 이기고 지는 것밖에 없는데 항상 이기고 살았어요. 이번 처음 졌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아직도 졌다고 본인은 생각도 않지만.
 
▶김어준 : 다 이기고 돌아왔다고 지금,
 
◍신용한 : 네. 다 이기고 돌아왔다가 지금 이게 적용되는 거죠. 대호 프로젝트 거슬러 가면 한 2019년부터 있었던 겁니다. 결국은 추미애 장관, 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무력화시키고 거슬러가면 조국 장관 다.
 
▣박선원 : 그렇죠.
 
◍신용한 : 할 때 멤버들 상당수.
 
▶김어준 : 그 멤버들.
 
◍신용한 : 책 중에 구수한 윤석열이라는 책이 있어요. 거의 주목받지 못 한 책이에요. 아홉 번 9수도 있고, 구수하다 할 때 뭐 그런 의미로 쓴 것 같아요. 여기에 공저자로 참여한 저자로 이름을 올렸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체크해보니까 그때 그 내용에 콘텐츠의 상당수를 그분이 제공했다.
 
▣박선원 : 썼어.
 
▶김어준 : 지금 얘기한 그분.
 
◍신용한 : 네. 했다고 하고.
 
▶김어준 : 공통이네, 공통.
 
◍신용한 : 이중에 보면 멤버들이 화려합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관변단체, 새 자로 시작하는 아주 큰 관변단체에 가 있는 분도 있고, 그다음에 중앙일보 출신의 티조 국장출신 분도 있고 그래서 이분이 이미 그 당시에 자기들이 설계한 대로 누구 날리고 누구 날리고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거의 무력화하다시피 하면서 밀어 붙여서 대통령 후보까지도 되고 당선까지도 된 거죠, 자기들이 다 살아 나와서. 어떻게, 어떻게 밀어붙이면 된다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저는 처음에 윤석열 자기가 맨날 승패론자, 라는 게 혼자 그건 줄 알았는데 보니까,
 
▣박선원 : 그럼.
 
◍신용한 : 굉장히 집단적으로,
 
▣박선원 : 그래요.
 
◍신용한 : 그리고 제가 또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손 모 변호사라고 아주 윤하고 친했던 분이 있어요. 나름 친한, 근데 나보다 훨씬 친한 사람이 있다. 너한테 소개해 줄게 한 분이 이분이었어요. 지금 이름을 생각해 보니까 나중에 나오고 보니까.
 
▣박선원 : 결국 그 사람이 키맨인데.
 
▶김어준 : 그러니까,
 
▣박선원 : 전체적으로 한 20~30명밖에 안 돼요.
 
▶김어준 : 그러니까요.
 
▣박선원 : 자, 구독자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국민 여러분 이놈들 다 합쳐봐야 20~30명이에요.
 
▶김어준 : 수만 명이 모여서 하는 게 아니에요.
 
▣박선원 : 네. 이것들 걷어내야 돼요.
 
◍신용한 : 여기에 이제 하나 사무실을 맨 처음에 윤이 이마빌딩을 뒀죠, 강북에. 위치적인 것도 그런 연유가 다 있고요. 나중에 보면 정보멤버들 다 어디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이런 게 다 연관이 있습니다.
 
▶김어준 : 저는 한편으로는 이게 잘만 대처하고 나면 한 번도 드러난 적이 없었던 귀하신 매우 귀한 분들이 우리가 만날 길이 없는 분들이에요.
 
▷주진우 : 진짜 선수고 진짜 나라를 움직이는 그런 사람들,
 
▶김어준 : 그러니까 그 귀한 분들이 다른 게 다 실패해가지고 직접 선수로 뛰기 시작해서,
 
▣박선원 : 그렇죠.
 
▶김어준 : 모습이 처음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박선원 : 장막 뒤에 원로처럼 행세했던 사람들이 결국은 내가 칼 들고 직접 할게, 하고 튀어나온 거예요, 지금.
 
▶김어준 : 그러니까요. 대법원장이 직접 칼을 썰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주진우 : 지금 말씀하시는 분이 저는 그 윤석열 변호인단을 다 꾸렸다고 보고요. 그리고 모든 법률적인 총괄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회사에 M씨가 있습니다. M씨.
 
▶김어준 : M씨라는 분이 있어요?
 
▷주진우 : ㅁ씨가 있는데.
 
▶김어준 : 미음.
 
▷주진우 : 네. 헌법재판관 출신입니다.
 
▶김어준 : 알 것 같다.
 
▷주진우 : 근데 이분이,
 
▣박선원 : M 모 변호사 얘기하는 거예요?
 
▷주진우 : 그렇죠. 탄핵에 대해서도 탄핵에 대해서 그리고 이게 기각은 어려우니까 각하 의견을 써서 각하, 각하 했을 때도 이분이 큰 역할을 했고요. 그리고 한덕수를 불러 오는데 한덕수를 불러오는데도 굉장히 결정적인 영향을 했습니다.
 
▶김어준 : 한덕수 평생 눈칫밥으로 여기까지 온 분인데.
 
▷주진우 : 안 하겠다고 했어요. 못 한다고 했어요.
 
▶김어준 : 그 양반이 왜 나왔겠어요. 잘 아는 사람들이 이재명 날아간다니까.
 
▣박선원 : 걱정 말라니까.
 
▶김어준 : 우리가 날린다니까. 근데 듣고 보니 날릴 수 있는 사람들이 그 말을 한 거야. 그래서 나온 거야.
 
▷주진우 : 여기까지 이어진다고 봅니다.
 
◉홍사훈 : 근데 내가 지금 들어보면 그분이 누군지는 저도 뭐 여기서 말할 수는 없지만 하는데. 그분이 모든 걸 처음부터 이렇게 다 기획했다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변호인단도 다 구성하고 그랬으면 어쨌든 지금 선고한 게 판판이 다 깨진 거 아니에요. 지금 막판에 지금 뭔가 굉장히 위기상황에 닥친 건데.
 
▷주진우 : 그렇죠.
 
◉홍사훈 : 그 변호인단들도 보면 그분이 다 해서 이렇게 막 큰 로펌인데 이렇게 너무 허접하잖아, 사실.
 
▷주진우 : 아니, 근데,
 
▶김어준 : 아니,
 
▷주진우 : 처음에 자, 윤석열 저기 인생을 건 재판인데 그 영입하고 싶고 봐달라고 했던 재판관들이 있어요.
 
▶김어준 : 직접 안 나오지.
 
▷주진우 : 안 나온다고 못 한다고 다 도망갔어요.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도망가서 주변에 왔던 사람이 검사출신 김홍일, 윤갑근 그다음에 석동현 이런 분들인데 이분들이 변호 헌재를 변호할 정도가 안 돼요. 그래서 이분이 나서서 뒤에서 다른 사람들,
 
▶김어준 : 그러니까 진짜 선수는 뒤에 있었는데,
 
▷주진우 : 뒤에서 쳤어요. 그리고 이름 안 내고.
 
▶김어준 : 자기들이 앞에 나섰으면 헌재도 어떻게 됐을지도 몰라. 근데 뒤에 있었는데 헌재는 실패한 거예요. 헌재는 실패한 것이고 고법에서 성공할 줄 알았는데 고법이 무죄를 내면서 반란을 일으킨 거지. 할 수 없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빤스 벗고 칼 들고 나온 거 아니에요. 내가 썰어줄게, 하고.
 
▣박선원 : 축구로 따지면 감독하고 심판장이 다 뛰어든 거예요, 지금.
 
▶김어준 : 맞아요. 다 뛰어들고 빤스 벗고.
 
▣박선원 : 그런 거예요.
 
▷주진우 : 그리고 이상하게도 보수 진영에서는 생각하기에는 모든 전투 중에 한 번만 이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김어준 : 아니,
 
▣박선원 : 그게 지금이에요.
 
▶김어준 : 지금이 그게 지금이에요.
 
▣박선원 : 다 져도 상관없다, 지금.
 
▶김어준 : 대선 후보 하나, 이재명만 날리면 끝난다는 거잖아.
 
▣박선원 : 그렇죠.
 
▶김어준 : 지금 쟤네들 선거운동이 뭐 있어 아무것도 없어요.
 
▣박선원 : 선거 운동 안 해요. 어제 한덕수 일정 없었어요.
 
▶김어준 : 한덕수 선거 운동 안 하고 가만히 있어요.
 
▣박선원 : 그리고 지금 우리 경호 쪽에도 지금 난리가 났어요, 지금. 뭐 위해접촉 이런 것들이 있어 가지고.
 
▶김어준 : 그러니까요.
 
▣박선원 : 그러니까는 법으로 날려서 후보 자격 박탈하고 정 안 되면 칼로 총으로 또 나온다 이거예요.
 
▶김어준 : 그거 두 가지밖에 없어요.
 
▣박선원 : 그거밖에 없어요, 지금.
 
▶김어준 : 선거운동으로 이길 수 없다는 거는 너무나 잘 알아요. 한덕수 단일화 하든 말든 못 이긴다는 건 자기들도 안다니까.
 
◍신용한 : 제가 어제 단양 제천 그 현장 유세 이제 그 오마이 생중계 현장 인터뷰를 하는데 시민들도 얼마나 이 뉴스에 정말 막 화가 치밀 거려서 자세히 보고 잘하냐면 여기에 혹시 집행관 같이 생긴 놈 있는지 잘 보라고,
 
▶김어준 : 법원 집행관. (웃음)
 
◍신용한 : 지금 악수도 사실 못 하거든요. 폴리스 라인처럼 이렇게 쳐서.
 
▶김어준 : 여의도하고 인천만 가요, 그 사람은.
 
◍신용한 : 예. 너무 이제 많은 분들이 좁은 공간에 많이 이렇게 몰리잖아요. 지금 밑바닥 정서가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거는. 그러니까 집행관이 가까이 그렇게 생긴 사람인데 할 정도로.
 
▣박선원 : 아니, 오죽하면 지지자들이 지지자들이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신용한 : 네. 일반 사람들이 그래요.
 
▶김어준 : 뉴스 다 알아요.
 
◉홍사훈 : 아니, 그러면 이 상황을 민주당에서도 다 당연히 파악하고 있을 텐데,
 
▶김어준 : 이제 파악했죠. 다 알죠.
 
▣박선원 : 다 알고 있어요.
 
◉홍사훈 : 근데 왜 어제 보면 뭐 이게 뭐 국조나 청문회, 물론 그거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거로는 방어가 될 수 없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 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런데 탄핵도 하겠죠.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타이밍을 보겠죠.
 
◉홍사훈 : 타이밍을? 타이밍을 보는 거죠.
 
▣박선원 : 어떤 거냐면은 우리가 딱 칼을 들고 있어요. 저기에 이제 말벌같이 잔뜩 독을 품은 놈이 이렇게 와.
 
▶김어준 : 말벌.
 
▣박선원 : 오면은 이 칼로 한 방에 썰어야 되잖아요.
 
◉홍사훈 : 그렇죠.
 
▣박선원 : 근데 막 이렇게 막 이렇게 허공에다가,
 
◉홍사훈 : 먼저 하면.
 
▣박선원 : 벌이 뒤로 돌아올지 모르잖아요. 우리도 그만큼 절체절명의 각오를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홍사훈 : 그 타이밍은 그러면은 언제냐.
 
▣박선원 : 말도 조심하는 거예요.
 
▷주진우 : 그렇죠. 조심해야죠.
 
◉홍사훈 : 타이밍이 그러면,
 
▶김어준 : 언제인지 안 알려주지.
 
▣박선원 : 그것도 우리가 말을 안 하는 거지, 일부러.
 
▷주진우: 지금 벌써,
 
▣박선원 : 노종면 대변인이 너무 흐려놨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다 말할 수가 없어요, 지금.
 
▶김어준 : 그러니까,
 
▣박선원 : 미안해요.
 
◉홍사훈 : 아니에요. (웃음)
 
▷주진우 : 보수 진영에서 계속 히틀러보다 더하다 사심제로 가느냐. 허위사실공표죄 폐지하느냐, 삼권 분립 파괴한다 이러면서,
 
▶김어준 : 안 먹혀. 안 먹혀.
 
▷주진우 : 계속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박선원 : 우리도 보이스 목소리 조절을 해야 돼요. 메시지 조절을 해야 돼요.
 
▷주진우 : 전략상.
 
▶김어준 : 왜냐하면 저쪽도 법에 관한한 최고 수준의 기술자란 말이죠. 그러니까 이쪽도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까 급소를 한 번에 때려야지, 못하게.
 
◉홍사훈 : 저는 사실 지금 법원 내에 판사들도 지금 검찰보다는 조금 낫더라고요. 한 2명 정도는 지금 실명으로다가 뭐 냈잖아.
 
▶김어준 : 2명 정도. 자기들이 보기에도 황당하니까.
 
◉홍사훈 : 판사들이 지금 가만히 있을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 상황이 좀 더 많아지면 대법원도 그러니까 굉장히 부담을 느낄 것 같아.
 
▶김어준 : 부담은 이미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요.
 
◉홍사훈 : 조희대가 예를 들어서 자 원하는 대로 아까 법원행정처장 말했지만 법원행정처장은 아무것도 아니고,
 
▶김어준 : 아무것도 아니고.
 
◉홍사훈 : 조희대 대법원장이 27일 우리가 보장해 주겠다 그 걱정하지 마라.
 
▣박선원 : 그래야 돼요.
 
◉홍사훈 : 그거 믿으면 안 됩니다. 만약 했다가 나는 보장해 준다고 막판에 다시 가서,
 
▶김어준 : 나는 그거,
 
◉홍사훈 : 아니, 보니까 그거 아닌 것 같아.
 
▶김어준 : 나는 그 말도 못 믿겠어. 왜냐하면 본인이 안 하고 소부로 보내는데 소부의 판단은 다르다.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럼 끝나는 거 아니야.
 
◉홍사훈 : 자신의 말을 실행시킬 사람이면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에 혹시 난 조희대 대법원장이 혹시 그 말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김어준 : 안 할 거예요.
 
◉홍사훈 : 27일, 아니 27일 보장해 주겠다. 그러니까 안심해라.
 
▶김어준 : 그래도 말을 시켜야 돼요.
 
◉홍사훈 : 탄핵시키지 마라. 그래서 탄핵 안 시켰다가 막판에 아 내가 그 말을 하긴 했었는데 아닌 것 같아.
 
▣박선원 : 그럴 수도 있어요.
 
▶김어준 : 그럴 수도 있어. 그러니까,
 
▣박선원 : 전쟁의 기본은 기만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김어준 : 자기들,
 
▣박선원 : 기만전술.
 
▶김어준 : 조희대 대법원장이 나 손을 떠는 걸 되게 이상하게 봤거든요. 그 전원합의체 읽을 때 손을 떨어요. 이분이 자기의 평상시 평생의 성향과 다르게 이 싸움에 직접 뛰어들어서 승부를 건 거예요.
 
▣박선원 : 그렇죠. 그런 거예요.
 
▶김어준 : 그래서 자기가 막 떨리는 거예요, 이게.
 
▣박선원 : 자기가 망나니로 나와 가지고 이제 내가 이 사람 목을 치는구나, 내가 드디어,
 
▶김어준 : 이재명 목을 치는 결정을 한 거예요.
 
▣박선원 : 내가 드디어 다 까고 나왔구나. 이 상황에 내가 이렇게 갈 수밖에 없구나. 가야지.
 
▶김어준 : 하고 읽는 거예요.
 
▣박선원 : 하고 나온 거예요. 그런 거예요.
 
▶김어준 : 출사표예요, 그게.
 
◍신용한 : 그래서 민주당에서 일체 더 이상 역풍이나 이런 거 걱정 안 해도 된다, 라고 제가 확신을 갖는 게 현장에서의 반응 후보는 앞에 가시고 저희가 이제 생중계하면서 뒤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그리고 시장 상인들,
 
▷주진우 : 지지자들이 많이 모였겠죠.
 
◍신용한 : 아니, 앞쪽은 지지자들이 쫓아가는 거고 제가 묻는 시장 상인은 지지하는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주진우 : 시장 상인들.
 
◍신용한 : 네. 어느 쪽인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그 반응은 굉장히 좋더라, 대부분. 또 하나가 김민석 수석 최고께서 5,000여 명의 당원이 급증했다는 말씀을 했잖아요.
 
▣박선원 : 하루에 10배,
 
◍신용한 : 예. 그래서 제 고향 충북에 이렇게 쓱 물어보니까 진짜 10배 넘게 들어왔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고요. 재밌는 거는 추천인을 쓰는 안이 있거든요. 거기에 추천인이 조희대가 굉장히 많습니다.
 
▶김어준 : 조희대. (웃음)
 
◍신용한 : 신규로 2030 특히 여성들 많이 들어왔다고 그러는데 추천인을 조희대를 쓴 거예요. 그 얘기는,
 
▣박선원 : 안다 이거지.
 
▶김어준 : 열받았어.
 
◍신용한 : 충청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중립적인 분들이 많은 지역이거든요.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서 옳고 그름을 따져서 더 가는데. 그런 충청 지역에서 대거 급증을 하고 조희대를 썼다는 거는 이미 다 알고 분노에 차서 중립적인 사람들이 온다는 뜻이죠.
 
▶김어준 : 이게 저쪽 선거 운동이 소용이 없는 게요. 지지율도 안 나오지만 사람들이 전부 다 이제 파기환송심밖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한덕수 선거 운동을 뭐 하고 있는지, 단일화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뉴스가 다 덮여요.
 
▣박선원 : 지금 이재명 후보 죽냐 사냐 우리가 보호하냐 마냐 그거만 남은 거예요.
 
▶김어준 : 이재명 후보밖에 뉴스가 없어요, 지금은.
 
▷주진우 : 지금 제가 들어오기 전에 한덕수 저기 수행팀하고 김문수 수행팀 물어봤는데 오늘 우리 10시냐, 11시냐 몇 시냐 이렇게 오늘 저기,
 
▶김어준 : 만난다고?
 
▷주진우 : 부처님오신날 만나는데 관심이 없고 다 그 얘기 안 하고요. 다 이재명 물어봅니다.
 
▶김어준 : 파기환송심 물어보고 있어요.
 
▷주진우 : 파기환송심 얘기하고,
 
▶김어준 : 고법 어떻게 되는지 기자들도 다 여기에 관심이 있어요.
 
▷주진우 : 이거 어떻게 돼요? 이거 물어보고 있어요.
 
▣박선원 : 그러니까 1번은 그래서,
 
◉홍사훈 : 단일화도 지금 못 해.
 
▶김어준 : 그러니까,
 
◉홍사훈 : 민주당 날아갈 것 같으니까 진짜 내가 될 수도 있겠다, 라고 둘 다 생각해요.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그러니까 단일화 절대 안 합니다.
 
▣박선원 : 그럼요. 안 합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자기들도 이재명 날아가면 절대 포기 못 하지.
 
▣박선원 : 아니, 감이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뭐 하러,
 
▶김어준 : 그러니까 김문수가 단일화 왜 응해 줘.
 
▣박선원 : 한덕수도 마찬가지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요.
 
▣박선원 : 가만히 있으면 되지, 뭐.
 
▶김어준 : 그쪽에서는 다 이재명 그들도 고법 판결 보고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대법 판결.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면 선거운동 안 해도 되지.
 
◉홍사훈 : 날짜 싸움이라서 수 싸움이잖아요.
 
▶김어준 : 수 싸움이지.
 
◉홍사훈 :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굉장히, 하루 차이로다가 하루 상간으로다가 날아가버릴 수가 있거든.
 
▶김어준 : 맞아요.
 
◉홍사훈 : 그러니까 숫자를 잘 해야 돼요. 탄핵일자 그러면 언제 하겠느냐. 15일날 일단 1차 기일이고 하루 한 번 다음에 16일날 바로 하고 그날 즉결선고 할 수도 있어요.
 
▣박선원 : 그렇죠. 그게 제일,
 
◉홍사훈 : 그러면 16일을 디데이로 일단 봐야 돼, 최악의 가정으로. 그러면 탄핵일자를 3일 전에 잡아야 돼, 일단은.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국회 본회의 발의하고 그다음에 표결하는데 필리버스터를 하루 있잖아요. 필리버스터를 하루 24시간 줘야 되는 이거는 약간 논란이 있어. 그러니까 이게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가 보장이 되는데.
 
▶김어준 : 단행은 안 될걸.
 
◉홍사훈 : 인사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인사에 대해서는,
 
▣박선원 : 인사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요.
 
◉홍사훈 : 필리버스터가 근데 그거 혹시 모르니까 따져봐야 되고.
 
▶김어준 : 그거는 국회의장의 의지로 가능하겠죠. 안 받아주면 끝이니까.
 
◉홍사훈 : 인사에 대해서 필리버스터가 있는지 없는지 그거는 좀 따져봐서 이틀 아니면 3일,
 
▣박선원 : 맞아요.
 
◉홍사훈 : 13일 아니면 14일,
 
▶김어준 : 다 따져봐야 돼.
 
◉홍사훈 : 이때 탄핵, 왜냐하면 기일 변경을 신청을 했는데 고법에서 끝까지 계속 미루고 있다가 14일이나 그때 바로 전날 기일 변경 안 돼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기다리면 안 되고.
 
▣박선원 : 갑자기 뭐 하나 생겼어 생각났는데 김문수도 절대 단일화 안 해요. 왜냐하면은 우리가 말했던 그 모 씨 있잖아요. 그 사람이 김문수 후배 고등학교.
 
▶김어준 : 김문수 입장에서도 이재명 날아가는 거 보고 있다가 만약에 이재명 날아가면 자기가 해야지. 자기가 해야지. 왜 줘.
 
◍신용한 : 몇 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비상대권처럼 당무 우선권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선 비포 애프터죠. 딱 되고 나서는 물론 주변의 압력은 세지지 너 이렇게 이거 걸고 당선된 거잖아 이런 압력은 세지지만 빠져나갈 방법은 두세 가지가 있을 거예요. 우선 원외위원장들을 통해서 한 10여 명이 피켓 합니다. 야 우리 팔십 몇 만의 당원들이 투표 참여하고 하는 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는 거야, 라고 하면서 이제 나오죠. 그다음에 뭐 예를 들어서 단일화 위원회는 구성하지만 계속 못 들어, 상대방이 들어줄 수 없는 어떤 안을 한두 개씩 껴서 내는 거죠. 계속해서 그거는 시간을 끌면 무조건 김문수 편이죠.
 
▶김어준 : 한덕수가 김문수한테 게임이 안 돼요.
 
◍신용한 : 수 싸움에서 그건 안 돼요.
 
▶김어준 : 게임이 안 돼요. 김문수 뭘 알아.
 
◍신용한 : 김문수를 너무 호방하게 보는 거죠, 사람들이.
 
▣박선원 : 아니, 김문수가 그 사람의 고등학교 선배 대학교 선배라니까요.
 
▷주진우 : 김문수의 고집은 꺾기 쉽지 않을 거예요.
 
◉홍사훈 : 그러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카르텔에 3,200명 판사들이 다 순장조로 끌려 들어갈 거냐 안 그럴 당연히 안 그렇겠죠. 그러면은 지금 뭐 일부 판사들이 그 올리고 있지만 이 움직임이 더 많아져야 되고 나 좀 기대를 하는 거는 어쨌든 2심 재판관이 있었잖아요, 무죄 내려준.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 판사들. 이 세 분이 대법원의 위법한 선고에 대해서 이번 위법한 선고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를 입장을,
 
▶김어준 : 입장을 낸다고? 그런 건 못하지.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못하는 건 없어요, 지금.
 
▶김어준 : 아니, 그런데 사법부의 특성상 그 판사들은 못 할 것 같아.
 
◉홍사훈 : 아니, 그래 같이 끌려 들어갈 거 순장할 거냐 이거지.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위법한 선고였었는데.
 
▶김어준 : 판사들은 그거 못할 것 같아요.
 
▷주진우 :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고법 부장과 그 다른 판사들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번 인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홍사훈 : 그러니까 인사권자를 날리면 된다니까 이 판에 그런 결기를 가져야지만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법원이 는 거예요.
 
▶김어준 : 대법원장은 날아갈 것 같아요, 저는.
 
▷주진우 : 차라리 우리가 체포하러 가는 게 더 빠른 거예요. 판사들한테 맡기지 말고.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선배 저녁에 이따가 오토바이 타고 가자고
 
◉홍사훈 : 케이블 타이 어디서 구해? 그거?
 
▶김어준 : 케이블(웃음)
 
▣박선원 : 제 방에 여러 개 있어요.
 
▷주진우 : 제가 구해올게요.
 
▣박선원 : 제 방에 각종 케이블 타이 열 개씩, 스무개 있어요.
 
▶김어준 : 제 방에 있어요.
 
▷주진우 : 변수, 변수가 또 있는데.
 
▶김어준 : 또 뭐가 있어?
 
▷주진우 : 파기환송심 고법 고법이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말을 잘 들을까 이 생각도 있어.
 
▶김어준 : 그러니까,
 
▷주진우 : 아직은 변수들이 많아요.
 
▣박선원 : 아니, 원희룡 직계 후배라잖아요. 초중고대.
 
▶김어준 : 근데 그 근데 주심 판사 말고 또 같이, 같이 있는 판사는 말을 잘 안 들을 것 같다, 라고 하는데 근데 어쨌든 변경을 해 주면 다 끝나는 거야.
 
▣박선원 : 그래요. 간단해요. 기일 변경만 하면 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죠? 보름 정도 대선 이후로 고법 일정을 변경하는 순간 다 끝나는 거예요.
 
▣박선원 : 끝나는 거예요.
 
▶김어준 : 근데 변경을 안 해주고 13일 정도까지 갔다. 탄핵이지 뭐.
 
◉홍사훈 : 그러니까 데드라인을 딱 정해놔야 돼.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13일까지,
 
▶김어준 : 12일인지 13일 날짜도 말하면 안 되지.
 
▷주진우 : 어쨌든.
 
▣박선원 : 어쨌든,
 
▷주진우 : 대법관들의 생각은 아무튼 일반적인 사건이면 턱이 없는 기간이다. 30일 내에 어떻게 두 번 이렇게 재판하느냐.
 
▶김어준 : 나는 그런데 판사들 판사들과 정치인들이 붙은 거 아니야, 지.금 그 판사가 정치 영역으로 확 들어온 거 아니에요.
 
▷주진우 : 판사가 나섰죠.
 
▶김어준 : 판사들이 정치 영역으로 들어온 건데 이거는 나는 정치가 이길 거라고 봐요. 정치가 훨씬 얍삽합니다.
 
▣박선원 : 안 그래요.
 
▶김어준 : 안 그래요?
 
▣박선원 : 네. 우리 당 의원님들은 굉장히 진솔하고 솔직하고.
 
▶김어준 : 그렇긴 한데.
 
▷주진우 : 이 정도 판사 급은 아니잖아요.
 
▣박선원 : 우리 당 의원님들은 권모술수도 모르고 공작도 모르고 기만도 모르더라고요.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정치가 상상력이 훨씬 더 풍부해요, 정치가. 붙어 보면 정면으로 붙는 거거든요, 지금.
 
▷주진우 : 종합 예술이잖아요, 정치는.
 
▶김어준 : 법하고 정치가 정면으로 붙는 첫 번째 케이스예요, 이게.
 
▣박선원 : 아니, 우리 정보기관은 싫으면 가서 암살도 하잖아요. 우리 정보기관 말고 대체로. 그런 생각이 없어요. 우리 의원님들은 정말 순수하신 분들이에요. 아니, 그래서 처절합니다.
 
▷주진우 : 아무튼 대법관들이 30일 내에 두 번 재판을 확정시켜 주는 게 법정이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해야 한다. 이 얘기가,
 
▶김어준 : 나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단 말이야. 우리 박선원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들은 거고 표현은 다 다르지만 다 다른 루트고.
 
▷주진우 : 워딩이 이게 맞을 걸요 제가 정확하게 적었습니다. 아침, 저녁 같이 먹잖아, 이 사람들 하고.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내가 한마디만 좀 하면은 조금 전에 이거 전에 그 판사 분들 3명 나와서 뭐 의원 나와서 얘기했잖아요. 뭐 그중에 한 의원은 굉장히 좀 법원을 그래도 분을 믿어야 되는,
 
▶김어준 : 그럴 리가 없다.
 
◉홍사훈 : 그런 분들 좀 입 좀 막아줬으면 좋겠어.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왜 또, 왜.
 
▶김어준 : 어떻게 막아요? 다 국회의원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일부 반영하는 거지.
 
◉홍사훈 : 아니, 그런 분들이 한둘이 아닌 것 같아. 내가 그래서,
 
▶김어준 : 근데 대세는 아닌 것 같아요.
 
◉홍사훈 : 어떻게 좀 해주세요, 좀.
 
▣박선원 : 아니 그것도 나름대로 논리가 있어요. 그래도 니들은 그걸 지켜야 된다.
 
▷주진우 : 그렇죠.
 
▣박선원 : 라는 뜻으로 그 메시지도 발신해야 된다.
 
▷주진우 : 전략적으로 얘기하는 거 아릴까요?
 
◉홍사훈 : 아니, 상황을 지금 일본도 들고 죽겠다 미쳐서 날뛰는데 이 상황을 보고도 지금 그런 얘기가 나오느냐. 여태까지 그래서 계속 판판이 지금 한 거 밀려서 그 선의를 믿고서는 여기까지 온 거잖아요.
 
▶김어준 : 근데 선의를 믿는 사람이 이제 없는 것 같아.
 
▣박선원 : 그러니까 그동안은 9번 뒤집어도 한 1~2주일 지나서 우리가 역공을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김어준 : 그렇죠.
 
▣박선원 : 한 방 맞으면 끝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죠. 한 방 맞으면 끝나기 때문에.
 
▣박선원 : 끝나고 못 돌아가요, 우리는.
 
▶김어준 : 한 방도 맞으면 안 돼요.
 
▣박선원 : 맞으면 안 돼요. 우리는 선방을 날리고 선조치 해야 되는 거예요.
 
▶김어준 : 맞습니다.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같이, 같이 미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은 반 정도는 미쳐 줘야 돼요. 진짜로.
 
▶김어준 : 제가 보기에는 반은 미쳤어요.
 
◉홍사훈 : 그리고 뭐 이렇게 선의 믿겠다 이런 사람들 혹시 있으면 그 당에서 정말 입 좀 닥쳐라 이거 좀 해 주세요, 좀.
 
▣박선원 : 초선이라서. 예, 하겠습니다.
 
▷주진우 : 전략적으로 하는 거겠죠.
 
▶김어준 : 전략적으로 종합적으로.
 
◉홍사훈 : 아니,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이거 한마디 해야 돼요.
 
▶김어준 : 마지막으로,
 
◉홍사훈 : 내가 그래서 원래는 연휴 기간 우리 다 쉬잖아요. 방송.
 
▶김어준 : 하도 심각해서 나오신 거 아니야.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심각해서 이렇게 한가하게 쉴 때가 아니다. 그래서 9시 30분부터 홍사훈 쇼는 특별 방송 지금.
 
▶김어준 : 진짜?
 
▷주진우 : 오늘부터요?
 
▶김어준 : 갑자기?
 
▷주진우 : 하지 마. 어린이날인데.
 
◉홍사훈 : 아니, 그럴 때가 아니야.
 
▶김어준 : 그럴 때가. (웃음)
 
▷주진우 : 어린이날인데.
 
◉홍사훈 : 나라 망하게 생겼어. 그래서 9시 반에.
 
▶김어준 : 아니, 진짜야. 나도 원래 쉰다고 그랬거든요.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근데 일요일날 전화했어. 야 나 못 쉬겠다 나간다, 나.
 
▣박선원 : 아니, 어린이날에 부처님 오신 날 이렇게 일한 사람이 어디 있어.
 
◉홍사훈 : 원래 오늘 그냥 내가 대신 해주기로 했었거든
 
▶김어준 : 그러니까.
 
◉홍사훈 : 지금 쉴 때야, 지금?
 
▶김어준 : 내가 건강이 회복이 안 돼 가지고. 아니, 저 좀 쉬어야 되겠다고 그랬는데 뉴스 돌아가는 거 보면 제보 받은 거 보면 안 되는 거예요.
 
▷주진우 : 내가 뭐가 돼요, 선배님.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내일 해, 그러면 내일.
 
▷주진우 : 안 할래, 나는.
 
▶김어준 : 홍사훈쇼 바로 이어집니까?
 
◉홍사훈 : 네. 9시 반부터.
 
▶김어준 : 비상이야, 비상.
 
▣박선원 : 아니, 근데,
 
◉홍사훈 : 그리고 오늘 김경호 변호사랑 이 어쨌든 이거 논리에는 논리로다가 맞붙어야 돼요.
 
▶김어준 : 그렇지. 그렇지.
 
◉홍사훈 : 저쪽에서 미쳐서 날뛰면은 그 논리로 탄핵시키는 이 이유가 뭐 로그 기록 이것뿐만이 아니야.
 
▶김어준 :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홍사훈 : 김경호 변호사가 논리를 탄탄하게 세워놨더라고.
 
▶김어준 : 그분이 원래 AI 아니야.
 
◉홍사훈 : 그래서 그런데 그게 막 이렇게 지금 시간 괜찮아요?
 
▶김어준 : 1분만.
 
◉홍사훈 : 막 복잡하게 법리적으로 놀아서 내가 어젯밤에 그걸 다 봤거든요. 이게 딱이야 그냥 딱이야. 이거는 위법 절차 위법한 선고를 했다는 게 로그 안 봤다는 거 이것뿐만이 아니고 그거는 내가 봤어 하고 우기면 되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내가 보기에는 탄핵뿐만 아니라,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탄핵뿐만 아니라,
 
◉홍사훈 : 헌재에서 절대로 이거 기각을 못 시켜요.
 
▶김어준 : 탄핵뿐만 아니라 특검발 할 사항이야. 특검.
 
▣박선원 : 기각시킬 수 있어. 근데 우리 홍 반장님 말씀대로 김경호 변호사 말씀대로 뭐 있어야 돼. 그게 있어야 되는 거야.
 
◉홍사훈 : 내가 그거 보니까 너무 딱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거 어제 전화 걸어서 밤에 밤 11시에 전화 걸어서 물어봤더니 아이고 이걸 알아주는 기자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그러더라고.
 
▣박선원 : 다행이에요, 정말.
 
▶김어준 : 이거,
 
◍신용한 : 10초만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어준 : 내가 보기에는 특검 가야 돼요.
 
◍신용한 : 경찰 현장,
 
◉홍사훈 : 집어넣어야 돼, 이거.
 
◍신용한 : 정보에서,
 
◉홍사훈 : 청사로다가.
 
◍신용한 : 어쨌든 곧 정식 이제 공식 대선기간으로 들어가는데 경찰 현장정보에서 급히 제보와준 게 벨라도 안정권을 포함해서 계속해서 지난 대선 때도 3년 전에도 있었던 일인데 신촌 유플렉스라든지 홍대 요지를 계속해서 지금 다 선점을 해서 집회신고를 대선 날까지. 왜냐하면 30일 이내에 다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하기 때문에 이쪽 민주 시민단체 이런 데서도 빨리 빨리 먼저 좀 그걸 해 줘야 되겠습니다.
 
▣박선원 : 그래서 우리 후보의 유세하고 충돌시킨 다는 거죠.
 
◍신용한 : 확성기로 그때도 방해를 한 적이 있어요, 이들이 세게.
 
▷주진우 : 뭘 해도 안 돼.
 
▶김어준 : 소용없어.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홍사훈.
 
◉홍사훈 : 9시 반.
 
▣박선원 : 후보를 살리자.
 
▶김어준 : 이거 끝나고 여론조사 하고 바로 홍사훈쇼 이어집니다.
 
▣박선원 : 홍 반장님 파이팅.
 
◉홍사훈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