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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교환 동행’… 김건희와 21그램 대표 아내 관계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5. 29. 15:29
출처 : https://tinyurl.com/2j4tsvz4  (인터뷰 전문)
 
사전투표 시작…김문수-이준석의 극적 단일화 가능성은? 
출금 당한 한덕수, 왜 이 시점에 김문수 지지를 선언했나? 
12.3 계엄 직전 CCTV에 담긴 국무위원들의 거짓말은? 
‘샤넬백 교환 동행’… 김건희와 21그램 대표 아내 관계는? 
▷유시민 / 작가 ▷김용남 / 전 의원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 민주당 총괄선대본부 가짜뉴스단 뉴미디어 대응단장 ▷신용한 / 민주당 총괄선대본부 전략자문단 부단장 · 공익제보자 2호
2025/05/2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1:27:04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웃음) 자, F4 기다립니까, 밖에? 자, 입장합시다. 입장. F4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유시민 : 아, 여기 찌라시 위원회?
 
▶김어준 : 찌라시 위원회. (웃음) 제일 재밌어. 자, 들어오세요. 자, 얼른 들어오십시오. 찌라시 위원회.
 
▣홍사훈 : 안녕하세요.
 
▷유시민 : 안녕하세요.
 
◉주진우 : 아니, 저 선배님 격이 여기는 좀 많이 떨어집니다, 저희는.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우리는 격이 좀 떨어지는데 어떡해. (웃음)
 
▶김어준 : 격이 떨어져. (웃음)
 
◎노영희 : 우리하고 같이 하면 안 되는데.
 
▣홍사훈 : 여기 다 밑바닥인데.
 
▶김어준 : 밑바닥인데 여기가.
 
◉주진우 : 어떡해.
 
▶김어준 : 여기가 밑바닥이야. (웃음)
 
◎노영희 : 아니, 나는 이렇게, 나는 이분이 있을 줄 몰랐어.
 
▣홍사훈 : 오늘 웃기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김어준 : 아니, 웃겨야 돼요.
 
◎노영희 : 저 같이 잘 웃겨요.
 
▶김어준 : 시사업계의 밑바닥입니다, 여기가.
 
◉주진우 : 아, 안 돼. 아, 나 진짜.
 
▷유시민 : 평소에 내가 제일 즐겨보는 프로인데.
 
◉주진우 : 아니, 근데 우리 저기,
 
▶김어준 : 모든 찌라시는 여기에서 종결된다.
 
◉주진우 : 아니, 선배님 안 된다니까. 오늘은 좀 잘해요, 오늘은. 자, 해.
 
▶김어준 : 자.
 
◎노영희 : 오늘 한마디도 하지 말아야 돼.
 
▶김어준 : 무슨 소리야. (웃음)
 
▣홍사훈 : 순수하지 않아.
 
▶김어준 : 순수하지 않은 분이. (웃음) 자, 어젯밤까지 또 단일화 달렸다면서요.
 
◉주진우 : 아, 지금 시작했어요?
 
▶김어준 : 지금도.
 
◉주진우 : 어제도,
 
▶김어준 : 전날 밤에도 이준석을 잡으러 다녔고.
 
◉주진우 : 그렇죠. 어제 심야에 이,
 
▶김어준 : 12시 넘어가지고.
 
◉주진우 : 그렇죠. 10시 21분에 동대구에서 KTX 타고 김문수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하고 서울에 왔습니다.
 
◎노영희 : 아이, 추잡스럽다.
 
◉주진우 : 서울에 와가지고
 
▶김어준 : 이준석 잡으러.
 
◉주진우 : 이준석이 12시부터 심야, 철야 도보 유세를 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마포로 갈까, 동대문으로 갈까. 그러면 같이 걸을래? 그러면서.
 
▶김어준 : 같이 걸을래? (웃음)
 
◉주진우 : 얘기를 하기로.
 
◎노영희 : 만나지도 못했는데.
 
▷유시민 : 밤에 누가 있다고 표도 안 나는 걸 누가 왜 하고 다니는데.
 
◉주진우 : 아니요.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자 해서, 근데 10시 21분 11시에 국민의힘 당사에서 김문수 대기해. 그리고 자, 근데 국회의원 의원회관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달려가는데 그때 이제 이준석이 좀 사라진 거죠. 그래놓고,
 
▶김어준 : 아, 오는 줄 알고.
 
◉주진우 : 네. 자, 그러면 심야 철야 유세 없어. 없어. 이제 걸으면서 얘기 안 한다 하고 상계동 집에 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모여서 또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상계동 집으로 갈까?
 
▷유시민 : 본가?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네. 집에 가면, 집에 가려고 며칠 동안 준비하고 있었어요. 집에서 단일화하고 손잡고 나와서 얘기하는 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상계동 집에 있는데 여기서도 없다.
 
▶김어준 : 주진우 왜 이렇게 자세하게 아나 몰라.
 
▷유시민 : 아, 근데 이런 거 우리 논의해야 될 가치가 있어요, 이 문제가?
 
▶김어준 : (웃음) 여기는 이런 거밖에 논의를 안 해요.
 
▷유시민 : 아니, 이준석 후보가 어떻게 하건 말건 그게 상관이 있냐고.
 
▣홍사훈 : 내 말이. 그래서 내가 이준석 얘기하지 말라고 아무 의미 없다고 했는데도 계속 얘기해.
 
▶김어준 : 아니, 찌라시가 여기에서 끝나야 되기 때문에.
 
◉주진우 : 저는 근데 이준석이 좀 계속 이렇게 완주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김어준 : 아니, 근데 끝났죠.
 
◎노영희 : 끝났어, 이제.
 
◉주진우 : 그래가지고 최종 무산. 상계동 집에 갈까 말까 하다가 지금 못 갔어. 메롱 조롱 이렇게 당했다고.
 
▶김어준 : 김용남 의원님 이거 혹시 새로운 소식 아십니까?
 
◈김용남 : 아니요. 뭐 새로울 건 없고. 사실은 이 정도 상황이면 오히려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하자고 해도 김문수 후보 측에서 야, 야, 안 해.
 
◎노영희 : 그래야지.
 
◈김용남 : 도저히 더러워서 못하겠어.
 
▶김어준 : 더러워서. (웃음)
 
◈김용남 : 이래야 정상 아니에요?
 
▣홍사훈 : 너무 큰 똥볼을 찼어.
 
▶김어준 : 아니, 근데 뭐라고 하고 있냐면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본 투표 전까지만 하면 된다고 또 말을 바꿨어요.
 
◎노영희 : 맞아. 맞아.
 
◈김용남 : 그게 2014년도 지방선거 때 경기도지사 선거를 그때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전투표까지 마치고 본 투표 전에 사퇴한 적이 있죠. 근데 투표함 열어보니까 당시 민주당의 김진표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그 국힘, 그때 새누리당이지. 새누리당이 남경필 후보한테 아슬아슬하게 졌는데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전투표에 얻은 득표가 그 표차보다 더 많았어. 그랬던 적은 있어요.
 
▶김어준 : 아, 맞아요. 맞아요. 지금은 그거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김용남 : 근데 지금은 그때만 해도 사전투표율이 낮을 때고. 지금은 사전투표율이 워낙 높아서 사전투표 시작 전에 하는 게 맞죠.
 
◉주진우 : 그렇죠. 이제 단일화는 거의 끝났죠.
 
▶김어준 : 끝났어.
 
◉주진우 : 그런데 이준석이 단일화 없다, 없다 얘기를 했는데 뒤에서 이준석 캠프하고 김문수 캠프하고 경쟁력 조사를 할 것으로 그 문구를 가지고 얘기하는,
 
▶김어준 : 아, 그래?
 
◉주진우 : 그럼요. 얼마 전까지.
 
▷유시민 : 그래. 합쳐. 합쳐. 합쳐.
 
◉주진우 : 그럴까요? 합치라고 할까요?
 
▶김어준 : 아니, 근데 그러니까 문구까지 갔는데 왜 깨진 거야, 결정적으로. 하려고 했단 말이야.
 
◉주진우 : 경쟁력 조사 누가 더 강한가.
 
▶김어준 : 김용남 의원이 할 거다, 할 거다 한 것처럼 하려고 했어요. 그렇죠?
 
◉주진우 : 그렇다니까요.
 
▶김어준 : 근데 왜 깨진 거야?
 
◉주진우 : 막판에? 이 돈 얘기를 제대로 못했겠죠. 당대당 통합을 하고 선거비 보전 얘기를 해야 되는데 거기까지 못 갔어요.
 
▷유시민 : 그렇지. 이준석 후보가 자기 선거 비용을 다 당의 부채로 남기고 선거 끝난 다음에 당대당 통합을 하면 자산과 부채를 다 승계하게 되니까 그렇게 해서 털어야 되는데 그거 얘기를 안 하면 안 되지.
 
◉주진우 : 그 얘기가 지금 안 됐습니다.
 
▷유시민 : 그러면 뭔 얘기를 한 거예요, 지금까지?
 
▶김어준 : 그러니까 뭔 얘기를 한 거야.
 
◉주진우 : 못 했죠. 못 했지.
 
▶김어준 : 뭔 얘기를 한 거야, 그 얘기를 안 하면?
 
◉주진우 :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 때 마지막 때 이게 190억 원 정도의 선거비 보전 얘기를 아무도 정리를 못하다가 윤석열 쪽에서 누군가 딱 나와서 내가 책임질게 하고 정리했잖아요.
 
◍신용한 : 맞습니다.
 
◉주진우 : 그 마지막, 그 해결을 못했어요, 결국은.
 
◎노영희 : 근데 어제 김종혁 그 한동훈 전 대표 측의 측근이신 김종혁 전 최고가 라디오에 나와서 말한 게 자기네가, 왜 이렇게 웃어요? (웃음) 자기네가,
 
▶김어준 : 뭔가 순수하지 않은 얘기가 나올 거 같아가지고. (웃음)
 
◎노영희 : 그 당원들에게 여론조사를 돌렸는데 마치 당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가 아닌 것처럼 새로운 업체가 그냥 일반 여론조사 하는 것처럼 전달해갖고 돌렸대요. 그래가지고 당협위원장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고 어떤 표를 찍을 것인지 이런 걸 꼬치꼬치 다 캐물었다는 거예요, 최근에.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왜 하느냐. 그리고 왜 그거를 속여서 당원들에게 물어보는 거에 따라서 안 물어보고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여론조사인 것처럼 속여가지고 그걸 했느냐. 이걸 가지고 나온 결론을 가지고서 뭔가 자기네끼리 해보려고 한 거 아니냐, 이제 이 질문.
 
▶김어준 : 단일화를?
 
◎노영희 : 단일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 질문을 하더라고요.
 
◉주진우 : 그 여론조사는,
 
◎노영희 : 네. 뭐예요?
 
◉주진우 : 한동훈 진영에서 얘기를 했습니까? 한동훈 쪽에서 했습니까?
 
◎노영희 : 한동훈 내에서 한 게 아니라 국민의힘에서 했는데 그걸 한동훈 쪽에서 사람들이 자기네끼리 모르고 있었는데 옆에 있는 당원들 다 조사받았다 그러고 옆에 있는 당원들 다 받았다 그러니까 이상하다 그러면서 설명을 한 거예요. 뭐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거죠.
 
◉주진우 : 지금 국민의힘이 돈이 없어가지고 지금 여론조사도 못 하고 홍보비도 못 써요. 왜 그러냐면 이양수 사무총장이 딱 100억 이상을 한덕수 홍보물 만들려고 준비를 다른 데다 쓴 거예요.
 
▶김어준 : 아, 진짜?
 
◉주진우 : 네. 그래서 지금,
 
▶김어준 : 이미 한덕수 인쇄가 된 거야?
 
◉주진우 : 한덕수 홍보 때문에 예산을 다른 업체에다 밀어주고 그 홍보물을 만들어서 지금 김문수 차량도 없고 옷도 없고 지금 TV 광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형편이에요.
 
▶김어준 : 아, 그 돈을 한덕수가 될 줄 알고.
 
◉주진우 : 한덕수 홍보물을 만들었다니까 이미.
 
▶김어준 : 홍보물을 만들었다고?
 
◉주진우 : 네.
 
◎노영희 : 등장인물을 한덕수로 해놨다는 거죠. 이름도 한덕수로 쓰고. 홍보물에도 얼굴도 한덕수.
 
▶김어준 : 아, 그 돈을 이미 줬다?
 
◎노영희 : 이미 해결됐다는 거죠.
 
▶김어준 : 아, 그것 좀 보자. (웃음)
 
◉주진우 : 그래서 100억 가량을, 아니, 250몇 억을 받는데 100억가량을 이미 한덕수 쪽에서 써 버려가지고 지금 돈을 못 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김어준 : 아니, 그거 레어 아이템인데 그것 좀 보자. (웃음)
 
◉주진우 : 그러니까 여론조사도 못 하고 돈을 못 쓰고.
 
◎노영희 : 레어 아이템. (웃음)
 
◉주진우 : 지금 김문수를 못 보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김어준 : 아, 이거 맞는 얘기야?
 
◉주진우 : 맞다니까?
 
▶김어준 : 아, 이상한 걸 다 알아, 얘는.
 
◎노영희 : 저거 봐요. 저게 지금 나왔다니까? 국힘이 당원들에게 누구 지지하냐고 여론조사 하면서 난리가 나가지고 어제 저게 지금 공개가 됐어요.
 
▷유시민 : 저게 이제 나중에 당권 선거, 지금 저쪽은 대통령 선거를 하는 게 아니야.
 
◎노영희 : 당권밖에 생각이 없는 거야.
 
◉주진우 : 아, 그렇죠. 그렇죠.
 
▷유시민 :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어가지고.
 
▶김어준 : 아, 그러니까 한덕수 티셔츠 갖고 싶어, 나. (웃음)
 
▷유시민 : 끝나고 나서 당권 선거할 때.
 
◎노영희 : 네. 저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유시민 : 그 당원들 성향 파악하고 이렇게 하느라고 저런 거 한 거죠.
 
◉주진우 : 그렇죠. 당대표 선거.
 
▶김어준 : 하여튼 한덕수 티셔츠가 찍혔다는 거는 맞지?
 
◉주진우 : 아, 맞다니까요.
 
▶김어준 : 아, 나 그거 사와야 되겠어. 사와가지고. (웃음)
 
▷유시민 : 그거 레어템인데.
 
◉주진우 : 근데 너무 많이 찍었습니다. 이거 나중에는 훅 풀릴 수 있습니다.
 
▶김어준 : 좀 사와가지고.
 
◉주진우 : 그래가지고.
 
▷유시민 : 조금 있으면 나중에 베트남 이런 데.
 
▶김어준 : (웃음)
 
▷유시민 : 캄보디아 이런 데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거야.
 
◎노영희 : 캄보디아 좋다.
 
▣홍사훈 : 아, 나 지금 캄보디아랑 중요한 거 2개 지금 들고 나왔는데 언제 나 이 얘기해?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잠시만. 잠시만. 그래서 지금 광고도 못 하고 김문수 차량도 못 만들고 인쇄물도 못 만드는데,
 
◎노영희 : 코미디다. 코미디.
 
◉주진우 : 그래서 마지막으로 히든카드. 이낙연의 찬조연설이 오늘밤에.
 
▶김어준 : (웃음)
 
▷유시민 : 아, 이낙연 씨 찬조연설은 도움이 되지. 한 표.
 
◉주진우 : 한 표요?
 
▷유시민 : 네. 한 표 도움이 돼.
 
◎노영희 : 한 표? 한 표만. 한 표만.
 
◈김용남 : 본인 표.
 
◍신용한 : 조금 전에 김종혁 그 최고가 했던 저거는 이제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마지막으로 이제 이준석 쪽에서 던질 수 있는 카드가 국민의힘 전당원 투표로 가자, 라는 게 이미 이제 내부적으로 여러 이야기가 있었고 또 명태균 씨가 주는 아이디어 이런 것들이 이제 저런,
 
▶김어준 : 그러니까 많이 근접했던 거예요.
 
◍신용한 : 네. 근접해 있던 겁니다, 실제.
 
▶김어준 : 돈이 안 풀린 거예요?
 
◍신용한 : 뭐 아마 돈까지는 뭐 제가 세부적으로는 모르지만.
 
▶김어준 : 그러니까 짐작하는 건가, 지금?
 
◈김용남 : 아니, 제가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정말 처음부터 이준석 후보 측에서 칼같이 끊었다고 하면 어떻게 국민의힘에서 계속 그렇게 얘기 꺼내고 그런 모습이 연출이 돼요. 바보도 아니고.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그렇죠.
 
◈김용남 : 그러니까 뭐가 있긴 있는 거죠, 분명히.
 
◍신용한 : 손바닥이래서 왕 자 나오는 줄 알았어요. (웃음)
 
◎노영희 : 근데 좀 바보 아니에요, 그들은? 그렇지 않아요?
 
◈김용남 : 그 가능성은 좀 있긴 하죠.
 
▶김어준 : 한덕수 티셔츠 어떤 건지 알아봐.
 
◉주진우 : 아, 뭐 입고 싶어?
 
▶김어준 : (웃음) 내가 사야 되겠어, 그거.
 
◎노영희 : 3장에 만 원이래.
 
▣홍사훈 : 내가 레어 아이템 하나 들고 나왔다니까?
 
▶김어준 : 아, 레어 아이템.
 
▣홍사훈 : 신경 좀 써줘, 좀.
 
▶김어준 : 아, 오랜만에 레어 아이템.
 
▣홍사훈 : 아, 내가 어저께 추미애 의원실에서 동영상을 하나 제보를 받았어요. 누가 찍어갖고 줬다는 거야. 그 골프장 한림광릉골프장이라는 데서 거기서 누가 골프 치는 사진을 하나 보내왔어요. 그래서 그거 한번 보여주시면,
 
▶김어준 : 골프 사진 있으면 띄워봐 주세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동영상 있어. 동영상.
 
▶김어준 : 동영상?
 
▣홍사훈 : 동영상을 보내줬더라고요?
 
▶김어준 : 자, 자, 오케이 동영상 나옵니다.
 
 
<영상 재생>
 
 
▣홍사훈 : 저기 누구 치잖아.
 
▶김어준 : 아, 오케이.
 
▣홍사훈 : 그래서 저게 전광훈이라는 거야.
 
▶김어준 : 네?
 
▷유시민 : 목사님이네.
 
▣홍사훈 : 아, 맞아요? 내가 그래서 아니, 멀어서 잘 안 보이더라고. 그런데 또 잘, 잘 내가 골프를 안 쳐봐서 모르지만,
 
◎노영희 : 잘 못 치는데? 황제 골프를 이상하게 치는데.
 
▣홍사훈 : 그래서 아니, 너무 멀어서 잘 안 보인다 저게. 그리고,
 
▷유시민 : 저거 하키 하는 거 아니야?
 
◉주진우 : 하키요?
 
▷유시민 : 필드하키 하는 거 아니야?
 
◉주진우 : 필드하키요?
 
▷유시민 : 공 날아가는 게 하키 공 날아가는 거처럼.
 
◎노영희 : 못 치잖아. 나랑 똑같네, 치는 게.
 
▣홍사훈 : 아니, 그런데 저게 너무 멀어서 아, 이거 지금 저기 가서 있을 저럴 시간이 아닌데, 선거가 코앞인데. 김문수 지금 어려운데.
 
▶김어준 : 사진 띄워봐 주세요.
 
▣홍사훈 : 잘 모르는데? 그랬는데 다시 저 사진을 보내왔어, 그래서.
 
▶김어준 : 아, 사진으로는 맞는 대목이다?
 
◉주진우 : 아이, 우리 목사님.
 
◈김용남 : 아니, 우측 사진을 보니까 얼굴도 맞고 복장이 똑같네요.
 
▣홍사훈 : 아니, 거기 뒤에서 그 라운딩 하는 사람이 보내왔다는 거예요, 추미애 의원실에.
 
▶김어준 : 아, 바로 뒤에 라운딩 하는 사람이 왜 이 양반이 여기 있지?
 
▣홍사훈 : 여자 3명이랑 치더라. 그래서 내가,
 
▶김어준 : 이분 바빠야 될 때 아니에요?
 
▣홍사훈 : 바쁘지. 그래서 내가 저기 전광훈 전문 기자. 주진우한테 저걸 보내줬거든요. 그래서 저거 한번 좀 물어봐라. 본인 맞는지. 그래서 그다음에 이제,
 
◉주진우 : 아이, 맞아요.
 
▶김어준 : 맞아?
 
◉주진우 : 맞죠.
 
▶김어준 : 아니, 지금 김문수 후보 따라다니면서 유세해야 되는 거 아니야?
 
◉주진우 : 아니요. 지금 국민의힘도 김문수 다 마음에 안 든대. 이준석도 그렇고.
 
▶김어준 : 아, 손절했어?
 
◉주진우 : 목사님, 골프 치셨어요? 그 얘기는 제가 안 했죠. 골프 평소에 좋아하십니다.
 
◎노영희 : 근데 저렇게 못 쳐, 근데?
 
◉주진우 : 네?
 
◎노영희 : 그렇게 못 칠 수가 있어?
 
◉주진우 : 그거는 잘,
 
◈김용남 : 아니, 좋아하는 거하고 잘하는 거하고는 틀려요.
 
◎노영희 : (웃음) 아니, 수준이 나랑 비슷한데.
 
▶김어준 : 아니, 근데 왜 저기 간 거야. 유세를 안 도와주고.
 
◉주진우 : 며칠 전부터 이렇게 좀 선거는 다 끝났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김어준 : 눈치는 빨라. (웃음)
 
◉주진우 : 그래서 더 이상 뭐 할 것도 없고 국민의힘 하는 꼴 보면, 이준석 하는 꼴 보면.
 
◎노영희 : 아니, 그래놓고 왜 빠따를 치고 왜 원산폭격을 시켜요, 며칠 전에.
 
◉주진우 : 그거는 저기 뭐지, 요새 영업이 잘 안 되십니다.
 
◎노영희 : 아, 집회 동원 때문에?
 
◉주진우 : 네. 탄핵 이후에 그 광화문 세력 이렇게 모여라, 모여라 하는데 안 모여요. 왜 원산폭격, 야, 대가리 박아. 그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게 돈을 주고 자, 경남에서 얼마, 부산에서 몇 명, 저기 호남에서 몇 명 이렇게,
 
▶김어준 : 사람을 모아와라?
 
◉주진우 : 사람을 모아오라고 했는데.
 
◎노영희 : 돈을 줬다는 거죠, 이미 그들에게?
 
◉주진우 : 전광훈 목사는 돈을 주고 그 얘기를 했는데,
 
◎노영희 : 그러니까.
 
◉주진우 : 그 지금 지시량을 못 채운 사람들 있잖아요.
 
▶김어준 : 원산폭격 사진 좀 찾아봐 주세요.
 
◉주진우 : 야, 다 대가리 박아. 그러니까 박는 거예요.
 
◎노영희 : 그 10명이 돈을 받았는데 사람 수를 못 채운 거예요?
 
▷유시민 : 아, 돈값을 못 해서 박는 거야?
 
◉주진우 : 그렇습니다. 야, 니네들 돈값 못해? 이 얘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국민의힘도 또 이준석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힘이나 이준석이나 하는 게 다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어떻게 선거를 치르냐 하다가 화나서 지금 운동하러 가셨어. 운동하러 가야지.
 
▶김어준 : 주진우는 저쪽 소식이 참 빨라요.
 
◉주진우 : 이게 정확합니다, 이게.
 
◎노영희 : 근데 저 여성분들이 누군데요?
 
◉주진우 : 저 여성, 누군지 알죠. 전도사님이고. 전도사님이시고 그 옆에 있는 분들,
 
◎노영희 : (웃음) 전도사님이래. 다 안대.
 
▶김어준 : 아, 전도사님들이야?
 
◉주진우 : 네.
 
▶김어준 : (웃음) 다 안대.
 
◈김용남 : 자기 마음 같아서는 저렇게 대가리 박아 시켜놓은 상태에서 빠따를 치고 싶은데 그러면 큰일 날 거 같으니까 공을 대신 때린 거예요, 그러면.
 
▶김어준 : 저거 진짜 나는 충격적이었어, 저거.
 
◉주진우 : 네.
 
▶김어준 : 와, 요즘도 더군다나 교회에서 성인들을 저렇게 할 수 있나?
 
◎노영희 : 아, 저분들 연세도 많아서 목 부러져 저러다가.
 
◉주진우 : 전광훈 목사가 직접 말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저게 자기가 시키고 자기가 지금 사실 토요일마다 비가 와요. 비가 와. 그렇죠.
 
▷유시민 : 그렇죠.
 
◈김용남 : 주말에 많이 와요.
 
◉주진우 : 주말마다 비가.
 
▷유시민 : 낚시꾼들 애로사항이 엄청 많아.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그렇습니다. 토요일마다 비가 오는데다가 그리고 동원이 안 됩니다. 예전 같지 않고.
 
◎노영희 : 그렇지.
 
◉주진우 : 더 모여야 되는데 안 돼서 지금 지방마다 지금 지시를 내렸는데 지시가 하달이 제대로 안 되고 있어서 좀 화가 난 상태예요. 그래서 대가리 박으라고 한 거고.
 
▶김어준 : 자, 알겠습니다.
 
▣홍사훈 : 저거는 이제 맛보기였었는데.
 
▶김어준 : 또 있어요?
 
▣홍사훈 : 아, 내가 진짜로, 내가 요즘 캄보디아에 꽂혔잖아요.
 
▶김어준 : 아, 캄보디아.
 
▣홍사훈 : 아, 나 그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김어준 : 저도 중요하다고. 홍사훈 기자 가끔씩 굉장히 중요한 걸 잡아낼 때가 있어.
 
▣홍사훈 : 가끔씩인데 크지.
 
▶김어준 : (웃음) 크지. 맞아요.
 
▣홍사훈 : 가끔인데 커.
 
▶김어준 : 남들은 놓치는데 큰 걸 잡아낼 때가 있어요.
 
▣홍사훈 : 자꾸 이렇게 웃음으로 가면 안 되는 거고 이게. 진짜 중요한, 진작에 제가 오늘 이거 어제 보면서,
 
▶김어준 : 뭐 새로운 게 나왔어요?
 
▣홍사훈 : 새로운 게 나왔어요.
 
◉주진우 : 오늘 지나치게 지금 진지하신데.
 
▣홍사훈 : 관저 공사에 대해서도 지금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했잖아요, 지금.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관저 공사 이거 매우 이상하잖아. 21그램이라는 업체가 있고.
 
▶김어준 : 21그램.
 
▣홍사훈 : 그 21그램에 부인이,
 
▶김어준 : 부인이.
 
▣홍사훈 : 뭐 이 모 씨라고 해요. 그 유경옥하고 이제 같이 샤넬백을 교환하러 갔다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근데 관저 공사가 시공은 21그램에서 했고, 원래 시공하면 설계하고 감리는 다른 회사에서 하거든요.
 
▶김어준 : 희림에서 했을걸요?
 
◉주진우 : 희림.
 
▣홍사훈 : 아니야. 아니야.
 
▶김어준 : 아니었나?
 
▣홍사훈 : A노마드라는 회사에서 했어요.
 
▶김어준 : A노마드?
 
▣홍사훈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A노마드에서 했는데 여기도 보니까 부부가 하는데 부인이 안 모 씨라는 분이 있어요. 리모컨이 이게 또 안 되네. 왜 내 자리에서 할 때는 잘 되는데, 나랑 자리 좀 바꿀까?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저 안 모 씨라는 분이 이제 그 희림의,
 
▶김어준 : 안 모.
 
▣홍사훈 : 아니, A노마드라는 대표의 부인인데 여기서 이제 설계하고 감리를 맡았거든요. 안 모 씨라는 사람이 희림 건축에서 10년 동안 근무했었던 사람이에요. 2020년도에 나와서 자기 건축 디자인 회사를 차리고 남편도 이제 A노마드라는 회사를 차리고 여기에서 설계, 감리를 맡은 거예요.
 
▶김어준 : 네.
 
▣홍사훈 : 그런데 자, 안 모 씨가 희림 건축에서 10년 동안 근무를 했잖아요. 근데 우리가 주목하는 건 캄보디아잖아, 중요한 거는.
 
▶김어준 : 네네.
 
▣홍사훈 : 처음 이 보도가 나왔을 때 건진법사하고 그 통일교 그 윤영호 본부장이 서로 주고받은 문자가 처음에 나왔었던 게 아마, 그다음으로 넘겨줘 보면 저 문자였거든요. 우리 큰 그림 함께 만들자.
 
▶김어준 : 네. 부동산 개발.
 
▣홍사훈 : 산업은행에 저때 나왔었잖아. 저게 처음이었거든. 희림 대표도 같이 보자고 했잖아요.
 
▶김어준 : 네네.
 
▣홍사훈 : 그 희림이 그 희림이에요.
 
▶김어준 : 그 희림이죠.
 
▣홍사훈 : 희림종합건축사무소.
 
▶김어준 : 여기저기 등장하죠, 희림.
 
▣홍사훈 : 여러 가지 연결고리가 다 공통적인 키워드, 공통점이 다 이렇게 있는 거잖아요. 저 희림이 연관된 사람이 설계, 감리 회사까지 그 관저 공사에,
 
▶김어준 : 연결돼 있다.
 
▣홍사훈 : 그냥 실체도 별로 없어. 실적도 없고. 물론 그 홈페이지에 가면,
 
▶김어준 : 공통점은 부인이지. 부인. 김건희 씨.
 
▣홍사훈 : 그래서 유경옥, 김건희, 그리고 그 21그램 대표의 부인인 이 모 씨.
 
▶김어준 : 부인.
 
▣홍사훈 : 그리고 저 A노마드의 안 모 씨.
 
▶김어준 : 의 부인.
 
▣홍사훈 : 4명이 같이 그 코바나컨텐츠.
 
▶김어준 : 희림의 부인도 있어요.
 
▣홍사훈 : 코바나컨텐츠에. 희림 부인까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거기까지는 확인을 안 해봤고. 넷이 같이 이제 항상 다녔다, 코바나컨텐츠 시절에, 라고 그 소문은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 안 모 씨한테 전화를 한번 해봤어요.
 
▶김어준 : 제가 알기로는 그 부인들 그룹에 좌장 역할을 희림의 부인이 한다고 저는 전해들었는데 이거는 아직 취재를 더 해봐야 됩니다.
 
▣홍사훈 : 희림 건축 부인까지는 제가 거기까지는 올라가지는 못했고. 그래서 안 모 씨 그 A노마드라는 설계, 감리 회사의 부인한테 전화를 어제 해봤어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기자 전화를, 제 느낌에 처음 받아보는 거 같아, 지금. 그래서,
 
▶김어준 : 주목받지 않았으니까 그동안은.
 
▣홍사훈 : 주목받지 못했지. 그래서 그 일단 21그램 그 이 모 부인을 아느냐 그랬더니 모른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21그램은 아느냐 그랬더니 건축 업체. 그랬더니 모른대. 모를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니, 한남동 관저 공사 같이 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관저 공사를 하기는 했는데 21그램이라는 업체는 모른다는 거예요. 그게 말이 되느냐. 그래서 내가 김건희는 아느냐. 물어보려고 하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어. 끊어버리고 그다음부터는 이제 다시는 전화를 받지는 않는데.
 
◎노영희 : 하고 싶은 얘기가 뭐예요, 그래서?
 
▣홍사훈 : 제가 그러니까 하고 싶은 얘기는,
 
▶김어준 : 취재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지금. 그리고?
 
▣홍사훈 : 이런 사실을 기자들이, 제가 여기서 이걸 말을 하는 거는 이런 여러 가지 고리들이 있지 않느냐. 알려주는 거예요.
 
▶김어준 : 김건희로부터 베트남까지 가는 고리가 있다.
 
▣홍사훈 : 베트남이, 캄보디아지. 캄보디아.
 
▷유시민 : 홍사훈 기자가 얘기하면 기자들이,
 
◎노영희 : 여자들을 찾아라 뭐 이런 거 아니야? 여자들이 중요하다. 여자들이 변수다.
 
▷유시민 : 아니, 일반 신문방송 기자들은 절대 취재 안 하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지금 유시민 선배님 오셨다고 지금. 하던 대로 하셔야죠, 평소에.
 
◎노영희 :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들었어요.
 
▶김어준 : 아니, 이거는 내가 보기에는 여기 뭐가 있어, 진짜로.
 
◉주진우 : 아이, 뭐 있죠.
 
◍신용한 : 희림을 좀 더 보강해서 말씀드리면.
 
▶김어준 : 있어, 뭐가.
 
◍신용한 : 최근으로부터 거꾸로 돌아가 보면 건진이 이제 제가 검토했다 그러는 강릉 아이, 그러니까 서울 아이, 서울링. 강릉에도 해보려고 했다는 딸에게 선물로 주려고 했다는 그것도 이제 서울링에 지금 건축 설계는 희림입니다. 그전 때로 가면.
 
▶김어준 : 우크라이나에도 희림이 등장했죠.
 
◉주진우 : 네.
 
◍신용한 : 네. 그렇죠. 그리고 코바나에 후원했던 업체 중에 이제 희림이 있죠.
 
◉주진우 : 그리고 아랍에 갈 때도 희림이 같이 갔습니다.
 
▶김어준 : 희림이 갔죠.
 
◍신용한 : 또 거슬러 가보면 Y로 시작되는 복지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명단에도 희림이 있죠. 건진이 주도하는 복지재단입니다.
 
▶김어준 : 그 건진, 뭐 소 껍질 벗기고 했던 그 행사 있었잖아요. 그전에 그 재단을 만들었단 말이야, 건진법사가 그 재단을 만들 때 돈을 댄 곳이에요.
 
◉주진우 : 이현동 전 국세청장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희림은 굉장히 유서가 깊습니다, 관계가.
 
◍신용한 : 그런데 이제 희림 측에다가 뭐를 물으면 항상 뭐라고 이제 답이 나오냐면 원래 아마 황 모 씨일 텐데 설립했던 분이 돌아가셨다, 라고 답을 하죠. 그래서 관계가 없다, 지금은 관계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까 이제 부인 그러니까 사모 쪽은 다른 거죠. 남편이 돌아가셨는지, 하여튼 돌아가신 분이 황 모 씨일 거예요. 설립자일 거예요, 아마도.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황 모는 황 모고.
 
◈김용남 : 아니, 제가 알기로는 희림은 설립자는 그분입니다만 사실상 경영권이 넘어간 지는 꽤 오래됐는데요. 지금 대표하는 분이 사실상 그걸 자기 우호지분도 꽤 많이 확보하고 사실상의 지배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한 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신용한 : 네. 그런데 이제 희림은,
 
◈김용남 : 그리고 전통적으로 희림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설계회사인데 관급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법원 검찰청 설계도 제일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알아요.
 
◉주진우 : 지금 신축한 서울고검 건물 있습니다. 지금 건물 거기에도 희림이 지금 들어와 있는데.
 
▶김어준 : 엑스포 때도 등장해.
 
◉주진우 : 오래 전에 있었던 회사예요.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한테 가려면 희림을 통해야 된다는 얘기가 여기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
 
▷유시민 : 국가기관 산업체네.
 
◉주진우 : 그렇기도 했는데.
 
▶김어준 : 게이트 키퍼가 부인이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주진우 : 네. 김건희한테 가는 길이 희림으로 통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김어준 : 그래서 게이트 키퍼를 부인이 남편이 아니라 부인이 한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홍사훈 : 제가 말하고 싶은 거는 그 희림이 캄보디아 건까지 같이 아까 문자 보면 문자 잠깐 보여주면,
 
◉주진우 : 희림 대표 얘기.
 
▣홍사훈 : 거기서 희림 대표를 같이 만나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산업은행 뭐 얘기 나오고. 그때 희림이 저기에 같이 숟가락을 얹고 뭔가를 도모했는지 그것까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 문자가 2022년 12월 17일이잖아요. 바로 전 달, 한 달 전에 11월에 캄보디아 국빈방문으로 갔다 왔잖아요. 그다음에 2023년에 이제 통일교는 이제 팽당해서 목걸이라도 돌려달라고 한 거고.
 
▶김어준 : 팽 당하고. 하지만 ODA 자금은 그쪽으로 가게 됐고.
 
▣홍사훈 : 갔을 것으로 우리는 지금 추정하고 있죠. 그걸 갖다가 김건희 일가가 항상 누구랑 이익을 갖다가 나누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김어준 : 처음에는 나눌 것처럼 하다가 나중에는 그 구조를 다 안 다음에 버리지.
 
▣홍사훈 : 그래서 희림도 거기서 팽당했을 수도 있어요. 뭐 21그램이나 뭐 에이노마드 다 팽당했을 수도 있고 뭐 김건희 일가가 혼자서 다 했을 수도 있고 이거를 갖다가,
 
▶김어준 : 통일교가 팽 당하고 자기가 자기 사람들로 한 거 아닌가, 이거?
 
▣홍사훈 : 뭔가 내가 지금 캄보디아 한번 가보면 나올 것 같은데.
 
▶김어준 : (웃음)
 
◈김용남 : 출장 끊어주세요, 빨리.
 
▶김어준 : 특활비 배정하겠습니다.
 
▣홍사훈 : 아니, 나 가면,
 
◉주진우 : 제가 먼저 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
 
▣홍사훈 : 이분이 내 자리 앉을 것 같아서 그래. 그래서 못갈 것 같아.
 
◎노영희 : 같이 가요, 나랑.
 
▶김어준 : 같이 가.
 
▣홍사훈 : 위험해.
 
◈김용남 : 순수하지 않아, 역시.
 
▷유시민 : 여기 이런 분위기구나. 화면으로 봤을 때 잘 못 느꼈는데.
 
▶김어준 : CCTV는 어떻게 됐어? CCTV? 추가로 나온 거 없어?
 
◉주진우 : 캄보디아 한마디만 더 하고. 근데 그 이후에도 캄보디아 메콩강 프로젝트도 있고요. 캄보디아 프로젝트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지금 현재.
 
▣홍사훈 : 통일교에서 하는 거.
 
◉주진우 : 통일교가 얼마만큼 개입했는지 모르겠으나 통일교에서 말했던 메콩강 프로젝트,
 
▶김어준 : 니가 가라 캄보디아 하고.
 
◍신용한 : 건진 관련해서 이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좀 전에 우리 홍사훈 기자 말씀 주셨는데 21그램 김태영 씨는 광진구에 살아요. 그리고 지금 그 남편이라고 부인이라고 이 모라고 해놓은 분이 아닐 것 같기는 한데 이 모 씨는 성동구에 사는데 광진구를 압수수색을 했죠.
 
▶김어준 : 이번에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 하는데.
 
◍신용한 : 70년생인데 김건희 씨랑 국민대 대학원 같이 다니고 그 압수수색한 이유는 사실은 주목적은 샤넬백도 있지만 목걸이가 거기 있을까가 주된 관심사였습니다. 지금도 기자분들이 이제 자양동에 있는 아파트인데 기자분들이 많이 뻗치기를 하고 있어요, 현재도.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두 번째 바꿀 때 이제 그 부인이 같이 동행을 한 거거든요.
 
▶김어준 : 희림이 아니라 21그램.
 
◍신용한 : 21그램 부인이. 그런데 첫 번째 바꿀 때는 캠프에서 당시에 홍보 쪽에서 일하던 젊은 20대였을 거예요, 당시에 지금 30대가 됐을 것 같은데. 그 젊은 직원이 동행을 했단 말이에요, 첫 번째. 팔백 몇만 원짜리랑 천이백 몇 만 원짜리였잖아요, 두 개가.
 
▶김어준 : 두 번 바꾸는데.
 
◍신용한 : 첫 번째는 캠프 홍보 쪽에 있는 여직원이 갔단 말이죠. 그러면,
 
▶김어준 : 김건희 수행비서와 홍보가 같이 갔는데.
 
◍신용한 : 그렇죠. 그러면 지금 건진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자기가 심부름 시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신용한 : 자기가 심부름 시켜서 다 제어할 수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전부 다 보면,
 
▶김어준 : 그러니까 말이 안 되지.
 
◍신용한 : 그러니까 완벽히 거짓말이다.
 
▶김어준 : 거짓말이야.
 
◉주진우 : 뇌물을 바꾸는데 다른 사람을 데리고 한다는 게 이게 좀,
 
▶김어준 : 말도 안 되지.
 
◉주진우 : 말이 안 되죠.
 
◎노영희 : 다 안다는 얘기야. 자기네들끼리 패밀리라는 얘기야.
 
◉주진우 : 그렇죠.
 
◎노영희 : 그 뇌물이 뭔지 뇌물을 어떻게 누가 돈을 또 줬는지.
 
▶김어준 : 자기 비서를 시켜야지. 자기 사람을 무슨 김건희 씨 비서가,
 
◎노영희 : 자기가 댄 거지.
 
▶김어준 : 자기 일을 해. 말이 안 되지.
 
▣홍사훈 : 바꿨는데 보증서는 또 안 줬잖아.
 
◎노영희 : 보증서는 자기가 갖고 있는 거예요, 일부러.
 
▣홍사훈 : 백만 줬잖아. 보증서가 없으면 이게 중국산 짭인지 어떻게 알아, 이걸.
 
◍신용한 : 목걸이는 전혀 다른 사람이 현재 보관하는 것으로 지금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여기저기 다 있을 것 같아. 버렸을 리는 없잖아.
 
◎노영희 : 나눠놨어, 지금. 이게 추적하지 못 하도록 다 나눠놓은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이렇게 들어올 거를 알고 다 나눠놨을 거야.
 
◍신용한 : 목걸이는 이제 본인보다 김건희 씨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분이 여성분이 지금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김어준 : 확인해봐야지.
 
◎노영희 : 그거는 불법원인급여라서 그 사람이 가져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웃음)
 
◍신용한 : 그거를 안 가져도 될 만큼,
 
◎노영희 : 그거를 안 돌려줘도 된다고.
 
◍신용한 : 훨씬 부자예요.
 
◎노영희 : 부자든 말든.
 
▶김어준 : 수많은 가방들과 보석들 있잖아요. 가져도 돼. (웃음)
 
◎노영희 : 다 가져도 돼. 안 돌려줘도 돼요. 아니면 나한테 던지라고 해.
 
◍신용한 : 굉장히 부자,
 
▶김어준 : 참 순수하지가 않아.
 
◎노영희 : 맞잖아. 내 말이.
 
▣홍사훈 : 검찰이 거기 부자 여자한테 가면 되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부자 여자한테. (웃음)
 
▣홍사훈 : 거기 왜 안 가?
 
◍신용한 : 거의 아마 검찰도 거의 좁혀졌을 것 같아요.
 
◎노영희 : 높은 급인가 봐요, 그 사람.
 
▣홍사훈 : 좁혀져도 여기서 이렇게 말까지 나오는데 그러면 다 어디다가 숨기지. 벌써 알았으면 갔잖아.
 
▶김어준 : 그런데 이 정도 되는 물건은 여기저기 옮기기 쉽지 않아요.
 
◎노영희 : 하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나한테 숨기는 게 가장 좋아요. 내가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할 거잖아요. 그러니까 허를 찌르는 거지.
 
▶김어준 : CCTV 더 새로 나온 거 있나?
 
◉주진우 : 당황하셨어요?
 
▶김어준 : CCTV. CCTV 새로 나온 거 없어?
 
▣홍사훈 : 여기 원래 이렇게 밑바닥이에요.
 
◍신용한 : CCTV는 하나 이제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CCTV가 제공됐다 이렇게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체포 당시의 건은 제공이 됐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사실은 안가의 CCTV거든요.
 
▶김어준 : 안가.
 
◍신용한 : 안가의 CCTV를 제공 받은 게 아니에요. 기존에 열람만 했던 거예요. 그러면 경호처의 주장이자 답변이 뭐냐면 이제까지 안가는 국가경호시설로 한 번도 어디에 공개된 적이 없다, 라는 거로 이제 해서 보기만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공식제출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 : 이제는.
 
◍신용한 : 그게 하루 이틀 상간이었을 거예요. 거기에서 중요한 거는 지금 집무실 5층 CCTV가 공개되면서 한덕수 총리가 포고령을 먼저 이걸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것들이 포착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 순서가 본인들 거짓말한 거랑 맞지 않는 거죠, 몰랐다라고 하는 게. 먼저 전달이 되고 하는 그런 것들이 이제 포착됐듯이 안가 부분을 공식적으로 이제 포렌식을 할 수 있는 찬스가 온 거죠, 이제서야. 그래서 기존에 제출이 다 돼서 다 분석을 다 끝냈다. 어떤 이런 거랑은 조금 시차가 있다.
 
▶김어준 : 국무회의 CCTV에서 추가로 나온 건 없어요?
 
◉주진우 : 국무회의장이 지금 아직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이거 포렌식 중인데 있답니다.
 
▶김어준 : 있어?
 
◉주진우 : 있답니다. 근데 이게,
 
▷유시민 : 대회의실?
 
◉주진우 : 네. 그런데 이게 포렌식이 될지 열릴지 모르겠어요. 있대요.
 
▶김어준 : 거기 나오면 다 나오겠네.
 
◉주진우 : 그렇죠. 지금은 그 대회의실로 가는 접견장 거기에서 서류를 들고 다니는 얘기를 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이 입을 맞춘 정황이 있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패턴이 비슷하다.
 
◎노영희 : 똑같다.
 
▶김어준 : 서로 문건 못 봤다고 하자.
 
◉주진우 : 문건에 대해서 절대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거짓말이 드러나는 거의 비슷한 형태로 벗어나서,
 
▶김어준 : 구속영장 친대, 안 친대?
 
◉주진우 : 지금은 아니죠, 지금은 아닌데.
 
▶김어준 : 이거는 김용남 의원님이 좀 아실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구속영장 칠 수 있습니까?
 
◈김용남 : 근데 선거 끝나고 나서죠. 시기는,
 
▷유시민 : 그렇지.
 
◈김용남 : 선거가 지금 뭐 며칠 안 남았기는 하죠.
 
▶김어준 : 그렇긴 하죠. 근데 끝나고 나면,
 
◈김용남 : 지금은 안 치죠.
 
▷유시민 : 최상목 씨가 제일 궁금해 이렇게 받아가지고.
 
▶김어준 : (웃음)
 
▷유시민 : 이렇게 보나?
 
▶김어준 : 네 번 접었다고 하는데.
 
▷유시민 : 이야 진짜.
 
▶김어준 : 말도 안 되는 걸.
 
▷유시민 : 확 그냥 확 씨.
 
◍신용한 : 이 CCTV에서 중요한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 조태용 국정원장입니다. 지금 국정원이 왜 이런 급발진을 하면서 뭐 어제 이제 박선원 의원이 댓글 관련된 거 여러 기존에 이제 소위 말해서 공작처럼 느껴질 수 있는 어떤 전임자들, 전직자들의 어떤 그런,
 
▶김어준 : 주르르 명단 불렀어요.
 
◍신용한 : 했잖아요. 그럼 왜 국정원이 그렇게까지 할까? 기존 이제 국정원 내에서 소위 이제 보수 내지 극보수 쪽으로 분류되던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할까. 이 부분은 조태용 국정원장의 행적과 관련이 있습니다. CCTV 분석을 통해서 상당히 근접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3명을 출금을 했죠. 현재,
 
▶김어준 : 조태용도 지금까지 말했던 거하고 다르게 내란에 관여한 정도가 깊다.
 
▣홍사훈 : 아니 조태용은 생각을 해 보세요. 본인은 반대했다고 했잖아요. 계엄을.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그래서 국정원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누굴 만났어요? 홍장원 1차장을 만난 거잖아요. 홍장원 1차장이 보고를 했잖아요. 방첩사에서,
 
▶김어준 : 그렇지. 이거 이 사람들 체포한답니다.
 
▣홍사훈 : 이재명, 한동훈 잡으러 다닌다고 합니다. 하니까는 조태용이 어떻게 했어요? 만약 반대했다면 맞아 내가 지금 대통령실에 가서 그 윤석열 만나고 왔는데 이거 완전 미쳤더라, 얘. 우리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정원이 이렇게 했어야 되니 당연한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
 
▣홍사훈 : 내일 아침에 얘기합시다, 하고 일어나 버렸다는 거 아니야.
 
▶김어준 : 다 알고 있었다는 얘기지, 사실.
 
▣홍사훈 : 자기가 들은 거 하고는 홍장원이 정반대로 얘기를 하거든. 얘는 우리 편이 아니네. 그럼 조태용은 계엄에 반대한 게 아니죠. 윤석열의 지시를 받고 국정원에서 뭔가를 지시하려고 왔는데 홍장원이 전혀 반응이 반대니까는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 하고 그냥 일어난 거죠.
 
▷유시민 : 그 윤석열 이기 내가 그 차장한테 얘기해 놨어 이랬겠지.
 
▣홍사훈 : 어떤 거요?
 
▷유시민 : 홍장원 내가 전화해가지고 다 얘기해 놨으니까.
 
▣홍사훈 : 그렇죠. 전화하셨어요.
 
▷유시민 :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를 듣고 왔는데 홍장원 씨가 와서 영 아닌 분위기로 얘기를 하니까.
 
▣홍사훈 : 그렇지.
 
▶김어준 : 그러니까 이거 큰일 났습니다 하니까.
 
▣홍사훈 : 조태용이 국정원에 들어가는 도중에 차 안에서 윤석열의 전화를 받은 기록이 있거든요. 그때는 분명히 넌 들어가면, 어차피 조태용 국정원장은 외교 출신이잖아요. 이 정보 라인 출신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는 장악력이 없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윤석열이 야 내가 다 했어. 홍장원한테도 말했으니까 가서 있으면 돼, 라고 했는데 가보니까는 영 딴 판이야. 그러니까 내일 얘기합시다 이렇게밖에,
 
▶김어준 : 그렇지. 그 사이에 다른 사람 불러서 다른 얘기했겠지, 또 아마도.
 
◉주진우 : 김용현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계엄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고 찬성하는 사람이 몇 명 있었다. 그리고 문건도 주고 얘기가 다 돼 있었다는 얘기를 초반에 했잖아요.
 
▶김어준 : 들어가기 전에 이 문건을 줬다는 거 아니야. 그 문건을 안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CCTV에 나왔다는 거 아니야.
 
◉주진우 : 그게 나왔어요. 지금 김용현의 얘기가 지금 하나씩 둘씩 지금 진실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내각 국무위원들 그리고 국정원과 지금 검찰의 역할에 대해서는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이 부분도 김용현과 윤석열은 전혀 반대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일이 하나씩 둘씩 드러나기 시작할 거예요.
 
▶김어준 : 그러면 윤석열 억울하지.
 
◉주진우 : 억울해. 김용현 억울해요, 김용현이.
 
▶김어준 : 아무도 반대 안 해놓고,
 
▷유시민 : 세상에는 억울한 사람이 왜 이리 많아.
 
◉주진우 : 그러니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지금 한덕수가 한덕수를 출금시켰는데 대통령 대행이었고 총리였잖아요. 그래 가지고 그래서 사법처리,
 
▶김어준 : 한덕수 충격 받았을 것 같아, 지금.
 
◉주진우 : 사법처리할 거야. 그러니까 아니, 그런 사람을 저희가 출금까지 했으면 그냥 수사만 하려고 했겠어요, 이 얘기,
 
▶김어준 : 그러니까 영장 치려고 하는 건데.
 
◎노영희 : 구속 영장 같은 거 이제 할 것 같아.
 
▶김어준 : 할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윤상현 씨가 왜 굳이 이 시점에, 의원이,
 
◎노영희 : 선대위원장 하나.
 
▶김어준 : 선대위에 합류하는 거예요 다 선거 끝났는데.
 
◍신용한 : 한동훈이죠.
 
▶김어준 : 한동훈 때문에?
 
◍신용한 : 네.
 
◉주진우 : 당권 경쟁이네요. 거기는,
 
◍신용한 : 당권.
 
▶김어준 : 그러니까 선거 끝난 다음에 윤상현 정도가 거기서 버티고 있어 줘야지 한동훈을 막을 수 있다.
 
◍신용한 : 윤 어게인을 완성해 놨는데 자꾸 이제 그거를 완성한 거를 또 깨뜨리려는 자들이 새로 이제 있는 거죠.
 
◈김용남 : 제가 보기엔 친윤 쪽은 사람이 없잖아요. 다음번 전당대회나 이럴 때 내세울 사람이 없어요.
 
▶김어준 : 나올 사람이 없어.
 
◉주진우 : 나경원 내세운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김용남 : 아니, 근데 윤상현 의원 입장에서는 나 있잖아, 나.
 
▶김어준 : 내가?
 
◈김용남 : 나.
 
◉주진우 : 내가 고생했는데.
 
▶김어준 : 그래서 선거의 역할을 했다고 하고 당권에 다시 나오려고?
 
◈김용남 : 윤상현 의원은 사실은 재선 의원 때부터 전국 조직을 만들던 사람이에요.
 
▷유시민 : 진짜 윤석열 엑스맨 아니야?
 
◉주진우 : 그렇죠.
 
▷유시민 : 저 당을 아주 그냥 아작을 내네.
 
◎노영희 : 근데 어차피 그 인천 미추홀 거기는,
 
◉주진우 : 희생과 헌신.
 
◎노영희 : 못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 아래쪽으로 확실한 지역구에 가 가지고 눈도장 찍고 자기 권력 잡으려고 한다. 그게 핵심이지.
 
▶김어준 : 한동훈이 안 한다 이러면 윤상현 들어오면 안 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취소했다가 다시 들어왔잖아, 최종적으로는.
 
◎노영희 : 근데 안 한다고 하는 걸 알고 자기는 들어왔는데 알고 봤더니 안 한다는 게 거짓말이었다는 거예요.
 
◉주진우 : 그것도 아니래.
 
◎노영희 : 아니, 그게 아니라 윤상현이가.
 
◉주진우 : 아니, 윤상현 임명을. 임명을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또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다 몰라요.
 
▶김어준 : 지금 현재 어떻게 된 거야, 그러면?
 
◉주진우 : 임명했어요.
 
▶김어준 : 임명 했어, 결국은?
 
◉주진우 :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다가.
 
◈김용남 : (웃음)
 
▶김어준 : 원래 중간에 취소했다고 그랬잖아요.
 
◎노영희 : 취소했다고 해 가지고 사람들을 데리고 그냥 조경태랑 이렇게 일을 하게 했는데 그렇게 해 놓고 다시 또 일을 하게 하는 거야.
 
▶김어준 : 속인 거야?
 
◎노영희 : 예. 속인 거예요.
 
▶김어준 : 서로 서로 잘 속이네.
 
◉주진우 : 지금 근데 국민의힘 이렇게 가서 보면 이재명이 뭘 했다 그 얘기는 안 해요.
 
◎노영희 : 안 해.
 
◉주진우 : 김문수 후보 얘기도 안 하고. 아니, 니가 있어야 이준석 막을 거 아니야. 니가 있어야 한동훈 막아줄 거 아니야. 계속 얘기합니다. 이준석한테도 단일화 할 때 가장 1번이 니가 와라.
 
▶김어준 : 안 그러면 한동훈이 먹는다.
 
◉주진우 : 한동훈이 먹는데 너 세워줄게, 너 밀어줄게 이 얘기가 제일 먼저야.
 
▶김어준 : 그런 거를 전문 용어로 아사리라고 해요.
 
◍신용한 : 제가 1월달부터 계속해서 그 인사 알박기에 대해서 강력히 이제 문제점을 지적을 해 왔죠. 최근에 이제 인사 알박기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가장 최근에 엊그제 제보 들어온 거 보면 총리실에 보면 민정실이 있습니다. 민정실장이 있고 급은 1급입니다. 그 밑에 보면 각 파트 권력기관 국세청까지 다 포함해서요. 금융위, 금감원 등등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파견 나와 있고 경찰이 아마 총경 한 명에 경정 5명이 나와 있을 겁니다. 엊그제 경정을 또 한 명을 임명을 했습니다. 지금 총리가 없죠. 누가 임명하는 겁니까?
 
▷유시민 : 이주호.
 
◍신용한 : 그러면 지금 대선이 불과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왜 지금 이 시점에 그 자리를 채워서 임명하는,
 
▶김어준 : 뭐 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차피 새로운 정권 들어서면 다 정리될 텐데.
 
◍신용한 : 그렇죠. 그래서 결국은 지금 제가 1월달부터 인사 알박기를 계속 강조했던 게 뭐냐면 그걸 막아야 된다는 게 내란에 대한 계속해서 자기들 증거인멸 내지 뭐 실체적 진실이 안 밝혀지거나 뒤늦게 밝혀지게 이제 만들기 위한 목적일 거 아니에요. 이 시점에도 이런 인사를 하고 있다. 정말 좀 어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 우리 그 순수하지 않은 노영희 변호사 오늘 순수하지 않은 거 뭐 없어요? 하나?
 
◎노영희 : 너무 좋아요, 지금. 유시민 장관님 오시니까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맨날 나와주세요.
 
▶김어준 : 순수하지 않아. (웃음)
 
▷유시민 : 지금 더 이상 처방이 안 돼요. 신경안정제 처방은 더 이상은,
 
◉주진우 : 여기서 당황하셨군요.
 
◎노영희 : 놀라셨어.
 
▷유시민 : 6월 3일 지나면 처방전이 나가지를 않아. 제가 나올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사훈 : 4시에 캄보디아 그거 더 풀어드릴게요.
 
▶김어준 : (웃음) 한 번 더 하는 거로.
 
▣홍사훈 : 4시에. 여기서 잘 못 풀었어, 지금.
 
◈김용남 : 비행기 표 2장 끊어야 돼요?
 
◉주진우 : 아니, 아니, 캄보디아 지금 제가 하고 있어요.
 
▶김어준 : 빨리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