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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 대표가 말하는 정치인 이준석의 실체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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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30. 12:13
출처 : https://tinyurl.com/3y6rwe5h (인터뷰 전문)
명태균이 주진우 기자에게 말한 이준석과 김문수의 행보는?
뉴스타파, ‘이준석 접대업자’ 휴대폰 내역 입수…내용은?
개혁신당 전 대표가 말하는 정치인 이준석의 실체는?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민주당 총괄선대본부 전략자문단 부단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봉지욱 / 뉴스타파 기자 ▷허은아 / 전 개혁신당 대표
2025/05/3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2:01:53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퍼니포. 자, 오늘 특별게스트. 허은아 전 대표. 안녕하십니까.
◍허은아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진우 : 오늘은 좀 우리 품격 있게.
◉노영희 : 그래. (웃음)
▶김어준 : 언제, 언제 그랬다고. 자, 자주 게스트 봉지욱 기자.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 자, 오늘은 룸살롱 얘기.
▶김어준 : 자,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말 좀 그만하고 있어. 자, 소개하고 나서. 이제 다른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좀 전에 보도가 하나 나온 게 있어요. 김재원 실장이 지금 뭐라 그랬냐면 어젯밤 9시에 이준석 측에서 만남을 제안했다. 그런데 직전에 장소를 제안하더니 곧 무산을 통보했다. 그래서 나가리 했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어제 만나서 뭘 하려고 그랬어.
▷주진우 : 어젯밤에도 또 역사를 만들려고 했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시도가 있었어.
▷주진우 : 자, 어제 낮부터 갑니다.
▶김어준 : 근데 명태균 씨하고 연결된 거 같아.
▷주진우 : 자, 명태균부터 얘기하자고.
▶김어준 : 어. 명태균이 어제 왔거든요.
▷주진우 : 어제 벙커에 왔습니다.
▶김어준 : 벙커에 주진우를 만나러 왔어. 그래가지고 뭐 사진 있어요? 영상을 앞부분만 잠깐만 틀어 봐요. 맨 앞부분.
▷주진우 : 단일화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영상 재생> 주기자라이브
명태균 : 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단일화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고 봐요.
▷주진우 : 지금 이 상황
주진우 : 아직도요? 끝났다니까?
명태균 : 아니요. 그건 훨씬 높아졌다고 봐요.
주진우 : 자, 근데 사전투표 하루 지나갔는데?
명태균 :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겪는 그게 영향이 많이 없어요.
주진우 : 첫날 지나가도?
명태균 : 예. 근데 내일이 중요하죠. (5월 30일) 그다음에 본선이 중요하고요. 지금 같으면 저 같으면 그럴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하고 김문수 후보가 그냥 막장토론을 하자.
▷주진우 : 막장이래.
명태균 : 그러면 이제 그게 만약에 그런 토론회가 진행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럼 뭐 간단하죠. 모든 매스컴이 싹 다 몰려버리겠죠.
주진우 :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그건 안 될 거예요.)
명태균 : 그러면서 두 사람이 시간도 모자라고 서로 간에 디스 하다가 그냥 볼일 다 보고 본질의 주제와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다 끝났는데 아, 두 사람이 얘기하니까 저렇게 궁합이 잘 맞는구나.
▶김어준 : 라고 하는 계획이 있었던 거야.
▷주진우 : 네. 있었는데 어제 낮에 야, 토론하자. 공개 토론하자. 그런 제의가 있었습니다, 양쪽 캠프에서.
▶김어준 : 그런 제안이 있었다고 해요, 지금 보니까.
▷주진우 : 자, 지금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그렇습니다. 공개 토론 제의를 먼저 이준석 측에서 해왔다. 그래서 그러면 단일화를 하느냐, 그 자리에서. 아니다. 단일화는 다른 문제다. 그러면 비공개로 단일화만 가지고 얘기하자. 이게 김문수 측의 주장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 토론회를 하고,
▶김어준 : 근데 그거를 지금 명태균 씨가 알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주진우 : 명태균이 얘기했는데 이상하게 여기도 똑같이 얘기하네.
▶김어준 : 명태균 씨가 그러면 이준석하고는 통화했다는 얘기 아니야.
▷주진우 : 모르죠. 그런데 똑같은 얘기를 하네?
▶김어준 : 이렇게 한 거를 또 어떻게 알아.
▷주진우 : 그러니까요. 그 얘기가 공개 토론을 하고 여기서 단일화를 마무리하자 이런 토론 얘기가 어제 낮에 있었어요. 그리고 밤에 그 토론회가 왔다 갔다 하다가 9시에 의원회관에서 만나자는 기별을 받았다, 김문수 후보 측에서. 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대기합니다. 9시잖아.
◉노영희 : 대기해요 (웃음)
▷주진우 : 대기해. 아유, 그럼. 대기합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연락이 옵니다. 여기 말고,
▶김어준 : 딴 데서.
▷주진우 : 여기서 둔치에서. 둔치에서 보자.
▶김어준 : 둔치에서.
▷주진우 : 그러니까 아니, 단일화 지금 중요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긴밀한 얘기를, 비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둔치에서 보고 기자들 많이 오고 카메라 오면 어떻게 하냐. 그래서 못 간다 해서 왔다 갔다 하다 결국 결렬됐습니다, 어젯밤에.
▶김어준 : 그러니까 왜 결렬된 거야.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지금 그 이준석 후보 측에서 먼저 나온 거잖아.
▷주진우 : 이준석 후보 측에서 제안했다고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얘기하고 있고요. 지금 이준석 후보 측에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이거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허은아 대표님?
▷주진우 : 잘 왔다, 허은아. (웃음)
◍허은아 : (웃음) 근데 저는 며칠 전에 왔을 때도 예측을 했던 거라.
▶김어준 : 한다고 하셨죠.
◍허은아 : 1시간, 2시간 전에도 바꾸는 사람이고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고 그 측을 통해서, 이준석 측을 통해서 늘 움직이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단일화는 긴장하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 뭔가 하려고 계속할 것이다.
◍허은아 : 그럼요. 지금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단일화 안 하면 답이 없어요.
▷주진우 : 그 얘기를 합니다. 이준석은 단일화 아니면 지금 아무런 이슈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김어준 : 누가 하는 말이야, 이 말은?
▷주진우 : 이준석,
◉노영희 : 이거 명태균이 하는 말 아니에요?
▷주진우 : 명태균. 어떻게 알았어요?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자, 이거 아니면 길이 없다.
▶김어준 : 명태균 씨가 머리가 잘 돌아가.
◉노영희 : 명태균 씨가 한 말이 지금 저기 저 종이봉투에다가 적은 거 아니에요, 빼곡하게. (웃음)
▷주진우 : 그리고는,
▶김어준 : 뭐 좀 그럴 듯한 데 적을 수 없어? (웃음)
▷주진우 : 아, 경황이 없었어. 그리고는 지금 젓가락 이슈를 덮기 위해서는.
▶김어준 : 저것 좀 잡아줘 봐.
◉노영희 : 그렇지. 젓가락 이슈.
▶김어준 : 꼭 저런 데 적어야 돼? (웃음)
▷주진우 : 젓가락 이슈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어.
◍허은아 : 뒤에도 있어.
◉노영희 : 뒤에도 있어요.
▷주진우 : 뒤에도 있어요. 뒤에도.
▶김어준 : (웃음) 뭐 그럴 듯한 메모지에 할 수도 있잖아.
▷주진우 : 아니, 급해가지고 여기에다 적은 거예요.
▣봉지욱 : 아니, 어제 명태균 씨가 여기 벙커에 왔다가 저녁에 안양에 가서 누굴 만난 모양이더라고요.
▶김어준 : 네.
▣봉지욱 : 만난 모양인데 저도 계속 얘기하지만 저는 오늘, 오늘 밤 정도에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김어준 : 여전히.
▣봉지욱 : 왜냐하면 사법 리스크가 너무 커졌어요, 이준석 후보가. 제가 말씀드렸지만 2022년 10월에 경찰이 성접대 의혹 수사를 할 때 성매매 부분, 알선수재 부분은 빼고 검찰에 기소를 하거든요? 2022년 10월이면 명태균 씨가 가장 실세였을 때예요.
◉노영희 : 그렇죠.
▣봉지욱 : 그리고 저희가 카카오톡을 공개했지만 이준석이 명태균을 통해서 윤석열 부부에게 구명 운동을 했습니다. 구명 운동을. 어차피 징계가 됐고 끝났으니까 제가 볼 때는 명태균 씨가 이준석에 대해서 치명적인 그 약점을 잡고 있는 거예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어요.
▶김어준 : 이준석을 살려준 것이 명태균이었을 것이다?
▣봉지욱 : 네. 그래서 저는 어제 여기 와서 뭔가 폭로하러 왔나 생각을 했는데.
▶김어준 : 나도 뭔가 결정적인 걸.
▣봉지욱 : 그게 아니라 여기 와서 명태균 씨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간 거예요.
▶김어준 : 맞아요.
▷주진우 : 자, 아니, 뭔가는 얘기를 했는데.
▶김어준 : 이준석 후보를 압박하는 역할을 한 거지.
▷주진우 : 아, 그렇지. 그리고 뭘 단일화를 위해서.
▶김어준 : 단일화 안 하면 내가 입을 열 수도 있어. 이 얘기 계속하는 거 아니야.
▷주진우 : 단일화를 해야 된다 계속 얘기하고 있죠.
▶김어준 : 그러니까. 안 그러면 내가 말하면 그다음 날 끝장날걸? 뭘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뭔지는 들었어?
◉노영희 : 아니, 단일화하라 그래요. 뭐 해봤자 이제 의미도 없어요.
▷주진우 : 아니, 그렇죠. 그렇죠.
◉노영희 : 하라 그래요.
▷주진우 : 근데 김문수 후보 전화는 안 받는데 명태균의 전화는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기가 나서야 된다고 해서 서울까지 온 거 같아요. 수술해가지고 몸도 안 좋거든요.
▶김어준 : 그러니까 이게 국힘에서 명태균 씨를 선수로 투입한 거 아니야, 일종에.
▷주진우 : 맞아요. 어떤 라인이 움직인 건 맞습니다.
▶김어준 : 그런 거 같은데.
▣봉지욱 : 윤상현 의원일 확률이 높죠. 왜냐하면 중앙지검 조사 받으러 왔을 때 2박 3일을 있었는데 제가 알기로 그 5성급 호텔에 묵었어요, 명태균 씨가. 내가 그거 물어봤어요, 그거 누가 잡아줬냐고. 그랬더니 아, 변호사가 잡아준 거야. 이러는데 남상권 변호사가 제가 알기로 그게 저기 어디입니까? 워커힐 호텔이었거든요. 워커힐 호텔에서 명태균을 봤다는 사람도 있어요. 아침에 조식 먹을 때 저랑 통화도 했거든요. 호텔에서 조식 먹더라고요. 근데 남상권 변호사가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국민의힘 측, 특히 윤상현 쪽에서 그런 편의를 제공하고 계속, 어제도 안양에서 누굴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쪽일 확률이 높다, 라고 저는 봅니다.
▷주진우 : 이번에는 윤상현 의원 아닙니까?
▶김어준 : 아, 그래요? 다른 의원이야?
▷주진우 : 네.
▶김어준 : 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후보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인물들 중에 명태균 씨가 가장 힘이 있다고 본 거 아니야. 그렇지?
▷주진우 : 그렇습니다. 영향을 아직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김어준 : 뭘로 하는 거야, 뭘로? 압박을?
▷주진우 : 압박이요?
▶김어준 : 뭘 들고 있길래 압박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주진우 : 명태균 씨한테 자, 당대표가 될 때 그리고 노원을 포기하고 동탄으로 갈 때 그리고,
▶김어준 : 홍매화 얘기 계속하던데 거기 뭐가 있는 거야, 홍매화.
▷주진우 : 아, 주술적인 뭐가 있다니까. 그거는 여기에서 얘기 안 해도 돼. 하지 마. 좀 놔둬.
▶김어준 : 주술적인 거? 아니, 그 홍매화 밑에 돈 5만 원 심었다는 거 그거 아니야?
▷주진우 : 아니야. 아니야.
▶김어준 : 그거 말고?
▷주진우 : 자, 저기 완주해야 될 거 아니야. 이준석도.
◉노영희 : 왜?
▷주진우 : 응?
◉노영희 : 왜?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왜 굳이 완주를 시키려고 그래요. 하지 마요. 지금 그 사람이 끼친 해악이 얼마나 많은데. 반성 좀 하라 그래요. 반성 좀.
▣봉지욱 : 안 그래도 기자들 사이에서 칠불사에서 홍매화 심을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다 해서 제가 명태균 씨한테 물어봤는데 답을 안 했는데 김영선 전 의원이랑 어제 통화를 한번 해봤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근데 본인이 같이 있었는데 뭐 무당을 부르거나 거기가 큰 절이라 무당이 어떻게 들어오냐 하는데 주지스님이 거기가 되게 오래된 고찰이잖아요. 주지스님이 같이 있었다고 그래요. 그 매화를 심을 때. 근데 제가 볼 때 저는 이명수한테도 이제 명태균 씨가 한 얘기 보면 매화 심었던 자리를 한번 파봐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는.
◉노영희 : 이미 팠지 않아요?
▶김어준 : 팠잖아요.
▣봉지욱 : 아니, 우리가 생각했던 그 포인트가 아닐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뭐 주진우 선배가 들었다니까.
▷주진우 : 아니, 그거 얘기하지 마.
▶김어준 : 뭐가 있어?
▷주진우 : 있어. 아니, 저기 깜짝 놀라고. 저 이준석이 정말 뭐지? 얼굴을 들지 못할.
◉노영희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럴 정도의 이야기야?
▷주진우 : 네. 그런.
▶김어준 : 아이고, 궁금해라. (웃음) 하지만 묻지 않을게.
▣봉지욱 : 아니, 이렇게 하면 지금 이거 보시는 욕할 텐데. 얘기하시죠.
◉노영희 : 그러니까 주진우 욕먹으려고 작정을 한 거예요.
▷주진우 : 제가 욕먹, 아니, 왜 그래요, 변호사님. (웃음) 저는 잘 모르고.
◉노영희 : 정확히 말을 해요, 그러면.
▷주진우 : 자, 명태균이 그러니까 이준석의 멱살을 잡고 있으니까 최근까지도 전화 받고 언제, 그 바쁠 때도 칠불사 오라 가라 하는데 가지 않습니까.
▶김어준 : 이거는 허은아 대표님 좀 아는 거 있지 않아요, 혹시?
◍허은아 : 아니, 저도 전언으로 들은 건데 한 달 전부터 원래 단일화를 할 수밖에 없다.
▶김어준 : 아, 결국은.
◍허은아 : 왜냐하면 명태균 씨가
▶김어준 : 뭘 들고 있다?
◍허은아 : 네. 들고 있고. 이미 명태균 씨가 이준석 후보한테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단일화를 하라고.
▶김어준 : 해라.
◍허은아 : 네. 저도 그렇게 들었었어요.
▷주진우 : 그렇습니다.
▶김어준 : 한 달 전부터.
◍허은아 : 그래서 1순위가 28일 단일화고 2순위가 이제 오늘이고, 3순위가 6월 2일인 거죠.
◉노영희 : 아이고, 하라 그래요. 하라고. 해 봐. 한번 해봐.
◈신용한 : 토론에서 이제 그 지지율 하락 리스크가 훨씬 커졌잖아요. 그러면 이제 남는 거는 사법 리스크는 지금 봉 기자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고, 결국은 이제 조건의 문제인데 이게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명하죠. 3년 전에는 대주주까지는 아니어도 대주주에 준하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걸 개런티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죠. 돈 문제만 하더라도 당대당 통합해서 승계, 이렇게만 딱 끝나면 상대적으로 좀 심플할 수도 있는데 기존에 쓴 것 같은 거 이런 것들 다 이제 부채로 승계 뭐 이렇게 된다면 조금 심플해질 수 있는데 사실은 국힘에서도 이해관계가 다 갈리기 때문에 당대당 통합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거든요.
▷주진우 : 이 얘기를 해줄 만한 사람이 없잖아요.
◈신용한 : 없죠.
▶김어준 : 약속을 해줄 수가 없잖아.
◈신용한 : 네. 그래서 대주주의 부재. 이 부분이 이제 가장 큰 지금 조건의 리스크죠.
▶김어준 : 그러니까 포괄양수도 하면 되는데 그걸 찍어줄 사장이 없잖아, 거기가. 도장을.
▷주진우 : 은밀히 만나야 되는데요, 바깥에 카메라를 데리고 만나려고 하니까 또 이것도 안 되는 거죠.
▶김어준 : 왜 카메라를 그쪽에서 데리고 만나요. 아, 약속을 어길까 봐 나중에?
▷주진우 : 모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 측에서는 계속해서 기자가 있는데 여의도 둔치면 거기에 또 기자들,
◉노영희 : 일부러 이슈화 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허은아 : 그렇죠. 이슈 몰이 하는 거죠.
◉노영희 :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자꾸 드러내려고 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러고 나서 만난 다음에 나가리 해버릴 수도 있지.
◉노영희 : 네.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그 사람은.
▶김어준 : 그런 옵션을 가지고 있으려고.
◉노영희 : 자기 이슈를 그런 쪽으로만 자꾸 활용하려고.
▣봉지욱 : 아니, 저는 근데 그 3차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가 그 막말한 게 기획됐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주진우 : 아니, 그건 계획이에요. 준비된 발언.
▣봉지욱 : 근데 이유가 왜 그러냐 하면.
▶김어준 : 아, 그러니까,
▣봉지욱 : 국민의힘에 소위 말하는 그 이재명 후보의 아들에 대한 그 판결문 결정문이죠. 결정문이 법무부에서 국민의힘에 제공된 시점이 2월, 3월이에요. 올해 2월, 3월. 2월, 3월에 이미 국민의힘이 그걸 들고 있어서 써 먹으려고 했던 건데 이준석 입장에서 그거 내용을 모르고서 그렇게 했을 리가 없거든요. 내가 먼저 지르면 국민의힘에서 뒤따라와서 내 얘기 뒷받침해주는 그 플레이를 만든다, 라는 걸 하면 이준석과 이제 민주당이, 뭐 이재명 후보 측이 양쪽이 싸움을 하면 어부지리로 또 이렇게 얻게 되는 건 상대적으로 김문수거든요. 이거를 제가 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건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 이미,
▶김어준 : 그러니까 김문수 밀어주고 본인은 사퇴하려고?
▣봉지욱 : 네. 그런 식으로 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고도의 공작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김어준 : 지가 득점하려고 하다가 대폭망한 거 같은데, 저는?
◉노영희 : 그렇지. 지가,
▣봉지욱 : 근데 이제 그 판결문을 모르고 했겠느냐, 라는 거예요.
◉노영희 : 아, 당연히 알고 있겠지.
▣봉지욱 : 근데 그거는 개혁신당의 법무부에서 제공된 적이 없습니다.
◈신용한 : 이준석 후보는 상시적으로 국힘 의원들하고 뭐 편하게 만나기도 하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12월 3일날도 같이 술 먹고 한 당사자 중에 국민의힘 그 현직 의원이 같이 있었고 뭐 등등 하기 때문에 뭐 언제든지 그런 걸 구할 수 있는 입장이 되겠죠.
▶김어준 : 근데 끝까지 할지 안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할 가능성도 있지만 안 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했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봉지욱 : 아니, 근데 이대로 안 하잖아요? 이준석은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도 못 마칠 가능성이 커요.
▶김어준 : 그럴 수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 국민의힘을 내란과 관련해가지고 정당해산이나 정당해산까지는 안 가더라도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겠나, 정당이. 자기들은 내란과 직접 엮인 건 없다. 자기는 개인 비위지. 그러면서 우리가 버티기만 하면 저쪽이 무너질 거라는 그런 기대가 있을 거라고요.
▷주진우 : 이준석 생각. 이준석의 기대죠.
◍허은아 :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을 접수하고 싶어 하고.
▶김어준 : 그렇죠.
◍허은아 : 국민의힘은 이준석을 흡수하고 싶어 하고. 그러니까 서로 생각이 좀 많이 다른데. 뭐 기다리고 싶은 생각도 있겠지만 들어가서 접수하겠다, 라는 생각을 우선은 갖고 있었던 걸로 압니다.
▶김어준 : 이전에는?
◍허은아 : 네.
▶김어준 : 어쨌든 뭐 어제도 그럴 뻔하다가,
▷주진우 : 매일 밤마다 할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런 압박이 세게 있었는데 어제는 나가리된 거잖아.
▷주진우 : 네네. 김문수 후보가 대기를 했답니다. 대기를 하다가 어제도 무산됐습니다. 결렬됐습니다.
◉노영희 : 아유, 진짜 추잡스럽다.
▶김어준 : (웃음) 아니, 그러면 명태균 씨는 와가지고 방송에는 안 나가고 그런 압박만 살짝 하고 또 가버린 거야?
▷주진우 : 얘기를 하고 다른 얘기들을 좀 하고.
▶김어준 : 다른 얘기 뭐?
▷주진우 : 사전 포석을 좀 몇 가지 깔고 갔죠.
▶김어준 : 뭐. 뭐?
▷주진우 : 아, 뭐 그냥 뭐 이 지금 흘러가는 얘기. 국민의힘 어떻게 될 것이다, 뭐다. 이준석이 단일화에 나서지 않으면 그 미래가 매우 어둡다. 어려워진다면서 다른 얘기를.
▶김어준 : 단일화하면 뭐 미래가 밝은가?
▷주진우 : 아니요. 그래도 마찬가지인데.
▣봉지욱 : 아니, 근데,
▷주진우 : 지금 있으면 그냥 죽고 조금 있으면 힘들게 죽고 그런 거죠.
▣봉지욱 : 아니, 한 달 전에 명태균 씨가 저랑 통화할 때는 단일화하면 이준석 정치 생명 끝난다 그랬어요. 입장이 바뀐 겁니다, 지금.
▶김어준 : 바뀐 거지.
▣봉지욱 : 네. 적어도 5년은 쉬어야 된다고 그러다가 최근에 갑자기 바뀐 거 같아요.
▷주진우 : 그리고는 지금 단일화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지금 그거는 명태균 씨도 누군가의 또 압력 내지는 이야기를 들은 거지.
▷주진우 : 얘기를 계속하고 있겠죠.
▶김어준 : 역할을 해라. 당신이 역할을 해야지. 아직 명태균 씨는 사실 잠깐 나온 거거든요, 지금. 모든 게 끝난 게 아니라.
◉노영희 : 명태균 씨는 자기 장사를 하고 있는 건데, 이제 대선 끝나고 나면 자기 특검 어차피 진행이 될 건데 거기서 자기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지금 계속해서 모색을 하면서 뭐 민주당의 모 인사, 뭐 어디에 모 인사들하고 엮여 있는 모든 것들을 자기가 들고 이걸 내가 공개할 수도 있는데 나를 잘 봐주면 내가 잘 또 해결해 줄 수 있다. 이런 거 가지고 또 장난치고 있어요. 다 알죠?
▷주진우 : 네.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명태균 씨가 지금 이 대선판이 무엇을 하든 뒤집을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아는 사람이잖아.
◉노영희 : 네. 그건 알아요. 그건 이미 자기가 포기했어요.
▶김어준 : 그걸 아는 사람이 국민의힘을 위해서 뛰거나 그건 아니잖아요.
◉노영희 : 그러지 않아요. 이제 국민의힘을 위해서 뛰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 뛰는 건데.
▣봉지욱 : 아니, 5년 뒤에 이준석을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장기 플랜으로.
◉노영희 : 아니, 아니, 아니, 그러지 않아요.
▷주진우 : 이준석이,
◉노영희 : 이준석하고는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주진우 : 이준석이 그 명태균 씨 계산이나 미래에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노영희 : 전혀 없어요. 그건 확실해요.
▶김어준 : 그러면 어제 뉴스타파가 보도한 거 있잖아요. 이준석,
◉노영희 : 알약?
▶김어준 : 어. 알약.
◉노영희 : 알약 사건?
▣봉지욱 : 약을 보도한 건 아니고요.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이 문자 말고 알약 문자가 있는데 없나?
◉노영희 : 저기 있어요. 여기. 김성진 수행비서에게 얘기한 8월 15일.
▷주진우 : 아니, 또 이제 또 거기까지, 그러지 마.
▶김어준 : 약 없냐? 약?
◈신용한 : 밑에서 네 번째 글.
◉노영희 : 8월 15일. 웨이터 내려가면 뒷좌석 금일 산 약 1개 전달하세요. 1개면 됩니다.
▶김어준 : 아, 금일 산 약 1개. 뭡니까? 소화제입니까?
◉노영희 : 베네치오?
▣봉지욱 : 이제 뭐 저 접대한 측에서 주장한 거는 성기능 관련 약인데. 1개가,
▶김어준 : 이 핸드폰이 어디 있다가 나온 거예요, 도대체?
▣봉지욱 : 그러니까 이게 경찰이, 그러니까 김성진 휴대전화가 여러 대였는데.
▶김어준 : 이건 이제 이런 거거든요? 이준석이 위원인 시절, 박근혜 정부의 비대위원인 시절 20대죠. 그때 김성진이라고 하는 분이 이 접대를 한 거예요, 접대. 그 관련 기록이 휴대폰에 있었는데 이게 몇 년 만에 나온 거예요, 지금 대체.
▣봉지욱 : 휴대전화가 여러 대 있었는데 이것 빼고는 그때 당시에 경찰이 다 압수를 했어요.
▶김어준 : 여기에 내용이 있는 거 아니야.
▣봉지욱 : 이것만 못했어요.
▶김어준 : 근데 이 내용을,
▣봉지욱 : 근데 이게 없어가지고 성접대 그게 경찰에서 빠진 거예요, 그게.
▶김어준 : 근데 이 뉴스타파 보도를 보니까 이 문자, 그 문자들이 굉장히 자세하던데.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고, 어디서 어디로 만나러 갔고. 접대 내용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던데.
▣봉지욱 : 이때만 있는 건 아니고요. 이거는 딱 저희가 8월 15일 것만 한 것이고.
▶김어준 : 그날.
▣봉지욱 : 한 달인 7월 11일에도 이준석이 대전에 간 게 확인이 됩니다, 문자에도.
◉노영희 : 거기에 약 얘기가 나와요? 그건 아니죠?
▣봉지욱 : 네. 뭐 천천히. 그리고 2014년에도 수시로 만나고 하는데 당시에 그러면 이준석이 어떤 역할을 했나 보면 그 장 이사라는 분이 2019년에 이준석한테 전화해가지고 협박을 하잖아요. 돈 달라고 협박을 하는데 거기의 얘기를 제가 들어보니까 내가 그 당신이랑 김성진이랑 만나고 그런 거 보면서 믿어가지고 내가 투자해서 돈을 다 날린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투자자들이 보니까 이준석 같은 그런 얼굴 마담들을 김성진이 내세워서 투자자들을 유치, 투자를 유치를 한 거예요. 근데 그게 지금 피해 금액이 200억이 넘습니다.
▷주진우 : 그렇죠. 그렇죠.
▣봉지욱 : 그중에 한 분, 제가 했던 그 상납 장부 작성하신 그 김 모 씨는 지난해 11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삶을 마감하셨어요. 왜 마감했냐. 김성진한테 그 해달라는 모든 걸 한 30억 원가량을 투자를 해서 모든 선물과 접대를 해준 다음에 김성진이 사기로 들어갔잖아요, 감옥에. 본인이 이제 대전에서 제일 큰 클럽을 운영했는데 싹 다 망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간단한 사건이 아니고 누군가는 이것 때문에 삶을 마감했다, 라는 것이죠.
▶김어준 : 근데 이제 이거 보도하고 나서 어제 이준석 후보가 봉지욱 기자를 고발했어요.
▣봉지욱 : 네.
▶김어준 : 잘됐네.
▣봉지욱 : 지금 뭐 하도 많이,
▷주진우 : 사실이 드러나겠습니다.
▶김어준 : 고생하시고.
◉노영희 : 그거, 그거 변호사 있어요?
▶김어준 : 변호사 있어요? (웃음) 현장 영업을 또.
▣봉지욱 : 제가 지금 경찰, 검찰에 사건이 7개예요. 그래가지고 지금 뭐가 뭔지 연락이 오면 어떤 사건인지 잘 모르겠어요.
◉노영희 : 아니, 저 이 건만, 이 건만. 특히 저 알약 얘기만.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잘 좀 봐주세요.
▶김어준 : 잘 좀 봐주세요. (웃음)
▷주진우 : 싸게 해주세요.
◉노영희 : 생각해볼게요. (웃음)
▶김어준 : 하여튼 어제 그런 보도가 있었고. 이준석 후보가 고발을 했고. 근데 단일화 어젯밤에는 실패했고.
▷주진우 : 오늘 밤에도 또 시도할 겁니다.
◉노영희 : 시도할 것이다.
▶김어준 : 오늘 밤에도 시도할 수 있다는 거네?
▷주진우 : 내일도 시도하고 끝날 때까지는 계속 시도할 것이다.
▶김어준 : 근데 오늘 밤에 안 되면 어차피 투표가 없으니까 그러면 월요일날 하겠네.
◉노영희 : 응. 6월 2일날.
▷주진우 : 아, 그런데 뭐,
▶김어준 : 시도하겠네. 시도해.
◉노영희 : 에이, 이제 와서.
▷주진우 : 사전투표가 끝났는데 뭘 이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근데 끝까지 김문수 후보는 정성을 다할 거고요. 이준석 후보는 이 단일화 이슈를 가지고 끌고 가서 자기의 다른 이슈를,
▶김어준 : 국힘은 어떻게든 좁히는 결과를 원하겠지.
▷주진우 : 네. 지금 근데 저 국힘에서는 계속 뭐 이게 대권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누가 국힘을 접수할 것인가 이게 관건이기 때문에 이 단일화 싸움도 계속 갈 겁니다.
◉노영희 : 그렇지.
▷주진우 : 어제 저희가 방송을 했지 않습니까.
▶김어준 : 한동훈 방어막으로도 이준석을 쓰겠다. 이런.
▷주진우 : 계속 그 얘기를.
◉노영희 : 아니, 안철수 의원 얘기도 나와요. 그래서 이제.
▷주진우 : 안철수 요새.
▶김어준 : 안철수? 그러면 좋지 우리는.
◉노영희 : 응. 우리는 더 좋은데. 지금 그래서 이제 안 먹히잖아요.
▶김어준 : 안철수 의원은 지금 상태가 안 좋으시던데.
◉노영희 :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은 오히려 안철수 의원도 이해가 맞는 거예요, 서로 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주진우 : 그래서 조선일보에서도 안철수의 재발견 얘기하고 있어요.
▶김어준 : 안철수는 한덕수 같은 거 아니에요.
◉노영희 : 안철수 재발견 계속 나와요, 그래서.
▶김어준 : 안철수의 재발견?
▷주진우 : 어제,
▶김어준 : 어제 나왔던 재발견 영상 하나 틀어줘 봐라, 재발견.
◉노영희 : 밀고 있어요.
▷주진우 : 어제 이재명 지지 선언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노영희 : 어. 그러니까. 백현동 산다 그러면서.
▶김어준 : 그러니까 안철수,
▷주진우 : 네. 손학규에 이어서.
▶김어준 : 영상. 영상. 자, 다시 봅시다.
▷주진우 : 말은 바로 하더라고요.
<영상 재생> 지난 5월 29일 김문수 후보 미추홀구 집중 유세
안철수 : 제 구박받는 거 멈춰주기 위해서라도 제발 2번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후보)
안철수 : 아, 예 죄송합니다. 예, 2번 김문수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
▷주진우 : 한 번 더.
(1번입니다.)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뭐예요? 저거?
▶김어준 : 그러니까 저 정도면 한덕수 데리고 오는 것처럼 쓸 수 있겠다.
◉노영희 : 그걸 노리고 있대요. 지금 취재한 기자하고 제가 어제 확인을 해봤는데 실제 안철수 의원은 자기 지금 세도 내부에 없잖아요.
▶김어준 : 그것도 그렇고 지금 왔다 갔다 하니까.
◉노영희 : 그러니까 오히려 저분이 이제 대타용으로, 그러니까 김문수 씨도 결국 자기가 이제 당권 잡으려고 하겠지만 결국에도 지금 너무 세져서 그 사람 이제 내 말 안 들을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은 나중에 말 번복한다. 이게 국민의힘 내부의 생각이고. 그러면 제일 그래도 요즘 제일 이쪽에 호의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힘이 없는 이런 사람을 골라야 되는데 이준석은 들어오면 또 난리 칠 게 뻔하고 절대 안 된다. 그래서 안철수 의원 쪽으로 지금 가닥 잡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다 찌라시로. (웃음)
▷주진우 : 이준석 후보한테 단일화를 계속하면서 단일화를 계속하면서 니가 들어와서 한동훈을 막아 달라 이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영희 : 얘기했죠.
▷주진우 : 이거는 국민의힘 지금 핵심 관계자들이 계속 얘기하고 있고요. 홍준표가 이준석 손을 잡은 거는 명확해 보이지 않습니까? 같이 당권을 위해서 여기에 이제 한동훈이, 한동훈은 계속해서 당원을 모집하면서 자기 당권은 내 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안철수가 지금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 다 당권 얘기만 해요. 당권 얘기만 그래서 저기 어제 방송 끝나고 방송 끝나고 이 캄보디아 얘기를 저기 선배가 없으니까 홍사훈 기자가 못하니까.
◉노영희 : 홍사훈 기자.
▷주진우 : 자, 캄보디아 얘기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전화가 왔어요.
▶김어준 : 캄보디아 누구?
▷주진우 : 저 통일교에 대해서 도움을 주겠다는 그 전화가 왔습니다. 사전 투표도 했고 하면서 하는데 내용은 없더라고. 그런데 오면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데.
▶김어준 : 캄보디아까지 오래?
▷주진우 : 네. 라오스에서도 연락이 왔어요. 라오스에서,
◉노영희 : 나 갈래. 출장비 주세요.
▷주진우 : 메콩강에서, 메콩강은 라오스도 온다. 그래서 당신들은 정보가 없대요, 정보는. 자 그리고는,
▶김어준 : 정보 없는데 왜 전화를 한 거야?
▷주진우 :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한테도 연락이 왔습니다. 어제 저희가 김문수 캠프 핵심 관
▶김어준 : 이양수 그분.
▷주진우 : 김문수 핵심 관계자가 이양수 의원을 거론하면서 한덕수한테 돈을 너무 많이 써가지고 지금 캠프에 돈이 없다. 이런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100억설. 티셔츠를 미리 찍어가지고.
▷주진우 : 그리고 뭐 버스를 래핑을 먼저 해놨고 그랬는데.
▶김어준 : 실제로 돈을 그래서 100억 대를 썼다는 거야?
▷주진우 : 자, 공당에서는 사인을 위해서 돈 한 푼 쓸 없다.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홍보물 사진 찍고 그 한덕수한테 쓴 돈은 한덕수 쪽에서 다 내기로 했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연락이 왔어요.
▶김어준 : 10억인데 어떻게 그걸 커버해?
▷주진우 : 100억까지는 뭐, 그래서 제가 김문수 캠프 관계자한테 다시 얘기를 물어봤습니다.
▶김어준 : 처음 들은 사람한테 100억대라며 아니라는데?
▷주진우 : 얘기를 하는데 비용을 며칠 동안 어떻게 못 쓰고 우리가 어떤 돈을 못 쓰고 그래서 이 의원 얘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따져봐야 됩니다.
▶김어준 : 무슨 말이야. 문장이 안 돼. 주진우가 얘기하면.
▷주진우 : 김문수 캠프에서는,
▶김어준 : 그러니까.
▷주진우 : 그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요. 한덕수한테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김어준 : 김문수 캠프는 캠프에 지금 너하고 얘기하는 사람은 우리가 김문수 될 줄 알고 10억 대를 써버렸어. 그래서 돈이 없어,
▷주진우 : 한덕수 될 줄 알고.
◉노영희 : 한덕수 될 줄 알고.
▶김어준 : 한덕수가 될 줄 알고.
▷주진우 : 돈을 다른 데다 써가지고 자기네들이 돈을 못 썼고 초반에는 못 썼고 나중에 부족했다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김어준 : 그런데 김양수 회장이라는 양반은,
▷주진우 : 이양수.
▶김어준 : 이양수 회장이라는 양반은
▷주진우 : 네. 공당에서는 사인한테 돈을 한 푼 쓸 수 없다.
▶김어준 : 원래 그렇지. 원래.
▷주진우 : 그렇죠. 법적으로도 그렇죠. 그래서,
▶김어준 : 그런데 공당의 후보가 될 줄 알았고 쓴 거 아니야.
▷주진우 : 자, 그랬는데 그래서 한덕수 쪽에서 그 돈은 모두 내기로 했다.
◉노영희 : 말도 안 돼.
▶김어준 : 어떻게 한덕수가 내.
◉노영희 : 그건 말이 안 돼요 그 사람이 낼 사람이 아니에요.
◍허은아 : 법적으로 걸릴까 봐 미리 얘기하는 겁니다.
▶김어준 : 미리.
◍허은아 : 그러니까 예비 후보 때는 무조건 사인이 내야 돼요.
◉노영희 : 말만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허은아 : 당에서 내줄 수가 없기 때문에 당의 후보가 되기 전까지의 모든 비용은 개인이 지불해야 됩니다.
▶김어준 : 그런데 한덕수 후보, 후보도 아니지. 한덕수 씨가 이제 그 돈이 수백억 100억이 아니더라도 수억이라도 그걸 낼 리가 있나.
▷주진우 : 그런데 그 문제는 뒤에서 이제 국민의힘에서 해결해야 되겠죠.
◈신용한 : 그렇죠. 사실상 그렇게 국민의힘에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내 팽개치듯 나 몰라라 이렇게 되기가 쉽지 않은 당이에요. 제가 아는 건,
▶김어준 : 선관위에서 보전해 주지 않는 금액이잖아. 그리고 그 티셔츠는 어떻게 돼 알아 봤어?
▷주진우 : 지금 그거 알아보고 있어.
▶김어준 : 갖고 싶어, 그거.
▷주진우 : 국민의힘에서도 우리 이 방송 다 듣고 그거 어떻게 됐는지 찾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김어준 : 티셔츠 그거 갖고 싶다니까.
▷주진우 : 한덕수 래핑카 어떻게 됐는지 그걸 자기네들끼리 지금 하고 있어요.
▶김어준 : 티셔츠를 구해줘.
▷주진우 : 자 여기까지 할게요. 이양수 의원한테 그렇게 알려왔습니다.
▣봉지욱 : 저희한테도 제보가 왔는데 그 선거 점퍼 만드는 업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연락이 왔어요. 시안이라는 걸 만든대요. 디자인을 해야 되니까.
▶김어준 : 그렇죠, 당연히.
▣봉지욱 : 시안을 해서 딱 받기 전에 김문수 후보가 돼 버렸대요. 그런데 그렇다면 그 도안, 시안을 다시 만들어야 하잖아요, 이 프린팅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다음 날 보면 옷 없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한덕수 거는 다 준비가 됐는데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요청이 와서 우리가 다 만들어 놨다. 그런데 난리가 났다.
▶김어준 : 한덕수 거를?
▣봉지욱 : 네.
▶김어준 : 그러니까,
▣봉지욱 : 그런 제보가 왔었어요.
▶김어준 : 어딘가에 찍어 놨다는 거 아니에요. 그걸 보고 싶어.
▣봉지욱 : 그래가지고 그 업체의 대표가,
▷주진우 : 입고 다니고 싶다.
▶김어준 : 갖고 싶어.
▣봉지욱 : 그 시안을 다 모아가지고 쓰레기통에 지금 넣어놨는데 눈치를 봐서 쓰레기통을 뒤져서 보내주겠다 했는데 이후에 연락이 없습니다.
▶김어준 : 그리고,
▣봉지욱 : 을지로에 있는,
▶김어준 : 그 티셔츠를 좀 받으세요.
◉노영희 : 지금 업체명까지 나와요, 이제. 이제 분명히 구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봉지욱 : 그런데 지금에 와서 뭐 그런 건 중요한 건 아닌데. 저는,
▷주진우 : 캄보디아 라오스에 이제 팔려 있다니까 그거 다 나온다니까.
◉노영희 : 그거 경매를 올려가지고 하면 100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웃음)
▷주진우 : 아니에요.
▣봉지욱 : 근데 이제 보면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얼마 전에 저희 이명선 기자가 이준석한테 반론 받으러 갔다가 봉변당했잖아요. 그때 당시 그러니까 기자들이 많은데 모든 그러니까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나 이준석 측이 하는 게 단일화 공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언론이 다 그걸 보도를 해 주니까 그렇게 하는 겁니다.
◉노영희 : 그렇죠.
▣봉지욱 : 지금 언론이 계속 거기를 경마식으로 따라가면서 보도를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건데.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이거 그러니까 국민들이 휘말리면 안 되는데 걱정이죠. 내가 보는 기사 10개 중에 9개가 단일화인데 그러니까 단일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명태균 씨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고 진짜 제가 볼 때는 야 이 사람들이 집권을 할 자격이 있나 국민을 상대로 공작을 하는 거잖아요. 어떻게 공작을 하는지 그 댓글 공작팀에 저희 기자가 잠입을 해서 지난 2주간 영상 취재를 다 해 왔습니다. 해 와서 오늘 저녁 밤 9시에 뉴스타파에서 리포트 일단 3개를 준비를 했으니까 공개할 테니까 한번 보시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언론 공작을 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허은아 : 속이 시원합니다.
◈신용한 : 안 그래도 국민의힘 신속 대응단에서도 지금 요 며칠 2차, 3차 토론 끝나고 아주 악성 댓글이라든지 어떤 가짜 뉴스 유의 것이 너무 많이 지금 폭증을 해서 그에 대해서 대응을 하려고 하고 있더라고요. 오면서 쭉 통화하고 했었는데.
▶김어준 : 그 허은아 의원님이 그 이준석 후보의 근거지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티,
◉노영희 : 근거지. (웃음)
▶김어준 : 펨코의 운영진과 그리고 운영진과 개혁신당의 당직자 사이에 상관관계에 대해서 주장한 적이 있으시잖아요. 그렇죠?
◍허은아 : 운영진이 아니라 펨코의 잡입이 맞는 거죠. 펨코에서 그 여론을 좀 조작하고 하는 게 사무처 직원들이 진행하는 걸 저희도 증거를 잡은 거죠. 내부 고발자가 있었습니다.
▷주진우 : 그래요?
◍허은아 : 네.
▣봉지욱 : 근데 그게 왜 묻혔지? 심각한 건데.
◉노영희 : 그거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김어준 : 정당에서 그 여론을 만들고 자기,
◍허은아 : 그래서 고발을 했는데. 예, 맞아요. 정당에서, 정당에서 만들어서 펨코 쪽의 여론을 이렇게 조작하는 게 있었고
▷주진우 : 그리고 다시 갖다 쓰고요.
◍허은아 : 네. 그걸 또 쓰고.
◉노영희 : 그걸 고발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허은아 : 고발했는데 지금 그 썼던 친구들 조사 중이고 그 압색도 한 걸로 알고 있고.
▷주진우 : 어디요? 어디서 하고 있어요?
◍허은아 : 검찰로 올라갔고. 경찰, 경찰 쪽에서 지금 검찰 쪽으로 올라간 걸로 알고. 근데 지금 딱 멈춰 있습니다, 대선 때문에. 저는 그 정도만 보고를 받았고.
◉노영희 : 되게 중요한 건데.
▷주진우 : 뉴스타파 가보자.
◍허은아 :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아이디를, 그러니까 아이디 제가 한 3개인가, 4개 고발을 했는데 그게 약간 사무처 직원 같다, 라고 하면서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거 선거 딱 끝나면 저는 그거를 어떻게든, 봉 기자님 파이팅.
◉노영희 : 그럼 그 사무처 직원한테 그런 일을 시킨 사람이 누구로 추정이 된다는 거 아니에요?
◍허은아 : 그렇죠. 추정이 되는 거고.
◉노영희 : 당대표님이 쓰신 건 아니에요? (웃음)
◍허은아 : 또 제가, (웃음) 아니, 저를 공격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제보를 받았는데 이준석 후보가 요청해서 저에 대해서도 여론 조작을 한 것을 제가 제보를 받긴 했어요. 근데 그거는 이제 증거가 없으니까 제가 경찰하고 얘기를 했을 때도 좀 애매하다, 라고 하더라고요.
◉노영희 : 그래도 물어보면 나오지 않을까 그 사람들.
◍허은아 : 이제 만약에 이게 이슈가 점점 커지면 한번 고발했던 게 좀 효과가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은 하고 있고요.
◉노영희 : 그러네.
▷주진우 : 매우 중요한 고발입니다.
◉노영희 : 이거 되게 정말 중요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허은아 : 제가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김어준 : 대선 지나고 나면 이거 크게 터질 것 같아요.
◉노영희 : 진짜 이건 터트려야 돼.
▣봉지욱 : 아니, 그런데 왜 이준석 후보의 재산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 문제 제기를 안 하는 거죠.
◍허은아 : 저도 그런 제보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봉지욱 : 저희도 저희는 인력이 부족해서 못하는데.
◉노영희 : 압류된 거.
▣봉지욱 : 노원구의 아파트부터 해갖고 14억 원 기준 시가 기준으로 14억 원이면 실거래가로 해서 한 20억 원 가까이 될 텐데.
◉노영희 : 20억.
▣봉지욱 : 특별히 뭐 근로를 안 했잖아요. 근로를 안 했는데 이 돈이 어디서 났을까 하면 본인이 코인 해서 자동으로 돈 벌고 있어요.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는데 김남국 의원한테 했듯이 이준석의 코인 지갑을 공개하라고 해야 된다.
◉노영희 : 그래야죠.
▣봉지욱 : 지금 아마 국내 업체는 아니고 해외 바이낸스나 이런 데 있을 텐데, 몇몇 그 코인 브로커들 전문가들과 연루돼 있다는 그 제보는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그 재산 형성을 어떻게 했는지 코인 지갑 공개해라, 물론 또 엉뚱한 걸 공개할 확률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노영희 : 언론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허은아 : 저도 그런 보를 받았습니다. 제보 받았고 지금 본인 코인이 72만 원이라고 하면서 정리를 했는데.
▣봉지욱 : 그러니까요.
◍허은아 : 기존부터 본인이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두세 번 선거,
▣봉지욱 : 세 번 치를 수 있는.
◍허은아 : 비용을 벌었다고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가. 그러니까 해외 코인에 대해서 지금 하나도 안 보여주는 건데. 사실은 파고 들면 뭔가 있다. 근데 이걸 더 얘기하면 또 선거 때라 저도 고소 고발을 너무 많이 당해 가지고 지금 이준석 후보한테.
▣봉지욱 : 아니, 그런 의혹에 대해서.
▶김어준 : 축하드리고.
◍허은아 : 축하, 감사합니다. (웃음)
▣봉지욱 : 파헤쳐 볼 필요가 있죠. 근데 왜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제 상대 후보 측에서는 그런 거를 제기할 수 있는데 왜 저런 걸 안 하지? 저는 되게 이상하던데.
▶김어준 : 자, 이거 중요한 거 하나만 더 얘기하고 오늘 마무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겨레 단독인데 관저 나올 때 그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수돗물을 뭐 이주가 이렇게 많이 썼어, 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게 그 2주간이 아니라 2년 동안,
◉노영희 : 2023년부터.
▶김어준 : 2년 동안 특정 시기부터 수돗물을 갑자기 많이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전문가 얘기로는 뭔가 수돗물을 많이 쓰는 시설이 있었던 거 있었던 게 아니냐. 그렇겠죠. 이거 다 마셨을 리도 없잖아. (웃음) 수영장이 그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저렇게 썼단 말이지. 그 물을 계속 써야 하는 시설이 있는 거야. 저게 뭘까.
◉노영희 : 사우나,
▶김어준 : 사우나?
◉노영희 : 수영장, 사우나.
▶김어준 : 수영장이 없어요.
◈신용한 : 수영장에 이제 관상용 수영장은 있긴 한데. 그밖에 이제 본관 그 저기로 보면 밖에서 보면 2층처럼 보이는 곳인데 이제 1층이죠. 근데 그거는 매일 가는 게 아니잖아요, 물을. 그 부분으로는 해석이 안 돼요.
▶김어준 : 저거는 엄청난 물량인데 한 달에 800톤씩. 그러면은 계속 물을 뿌렸다는 거 아닌가 뭐 하는데 엄청나게 그게 뭐지? 용궁도 아니고.
◍허은아 : 상임위에서 해야 되는 거네요.
◈신용한 :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그 히노끼탕 뭐 이런 식의 그것으로도 해석이 안 되죠. 왜냐하면 매일 그게 될 수는 없는 거니까.
▷주진우 : 탕에 물이 얼마나 들어가요.
▶김어준 : 그러니까 저거 뭘까? 처음에 관저 얘기 나왔을 때 뭔가 마지막으로 무슨 치성 드리고 나서 냄새 빠지라고 물 한 거 아닌가 이런 의혹도 있었는데.
▷주진우 : 철거 의혹도 있었습니다. 뭘 철거하고 물을 뿌렸다 이런,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김어준 : 근데 이제 매달 철거했을 리도 없잖아요.
▷주진우 : 그렇죠. 훨씬 그전부터니까 그리고,
▶김어준 : 어떤 특정 시점부터 확 증가해서 쭉 이어졌거든요.
◈신용한 : 경호처 처음에 이제 그쪽에서 해명했던 것이 경호처 요원들이 이제 와서 많이 있었기 때문에 샤워하고 이런 것 때문에 했다고 그랬는데, 마지막 체포하고 이럴 때만 왕창 들어간 거지. 그전에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있지는 않았고.
▶김어준 : 관저에서 자기들이,
◈신용한 : 그 부분도 말이 안 되는 거죠.
◉노영희 : 저기서 물이 지금 제일 덜 쓰인 시점 있잖아요. 2022년 10월, 11월, 12월 이 타임에 그분들이 해외에 나갔었을 때는 좀 물을 덜 쓴 것 같아요. 해외 순방 같은 거 이제 그 윤석열 부부가 해외 순방 나가고 초창기 때 많이 그랬잖아요.
▶김어준 : 아니, 저게 1,000톤 이상 썼을 때도 있었어.
◉노영희 : 그러니까 그때는 그때하고 비교를 해보면 이 사람들이 여기 없을 때에는 엄청나게 물의 양이 줄어들고 이 사람이 이제 여기 관저에 있을 때는 엄청나게 갑자기 확 늘어난 거잖아요. 그럼 있는 동안에 뭔가 한 거야. 그러니까 사람하고 관계된 어떤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는 거죠. 무슨 시설물의 그런 그걸 하더라도 예컨대 무슨 시설물에서 뭔가를 썼다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한국의 관저에 있을 때 그걸 하라고 했으면 그 시설과 관련된 뭔가 물이 팍 쓰이는 거고, 이 사람들이 외국 가 있어서 그걸 못할 때에는 그 물이 안 쓰이는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김어준 : 뭔가 주술과 관련된 거 있는 거 아니야?
◉노영희 : 뭐가 있는 것 같아.
▶김어준 : 정상적인 시설은 아닐 것 같은데.
◈신용한 : 주술에서는 지난번에 이제 제보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정확한 용어나 이거는 모르지만 용궁도 5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김어준 : 용궁이 5가지. (웃음)
◈신용한 : 이분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치성 드리고 하는 게 이제 그 용왕께 이제 본향으로 보내드리는, 그래서 계속 그거는 물을 흘려서 보낼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이제 지난번 저 수도 논란이 됐을 때.
▶김어준 : 용궁에게, 용왕에게 치성 드릴 때는 물을 계속 흘려야 된대요?
◈신용한 : 거기까지 연결이 돼야 되는 거니까요.
▷주진우 : 용왕님을 모시는 사람도 있어요. 바닷가도 아니고 제주도도 아닌데.
◉노영희 : 관저에서?
◈신용한 : 그래서 아마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해 주셨는데 지금 이제 이건 어제 새로 나왔으니까 제가 다시 한번 여쭤는 보겠습니다.
▶김어준 : 용왕이 바다에 계신데 꼭 수영을 시켜 드려야 되나? 이미 바다에 계신데. (웃음)
▣봉지욱 : 아니, 뭐 수력 발전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김어준 : 수력 발전. (웃음)
▣봉지욱 : 자체적으로.
▶김어준 : 그러니까 이거 진짜 미스터리가 많아요, 저쪽은.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슨 일을 했길래 저렇게. 그때 왜 전국 산, 주요 산에서 굿을 했다는 얘기를 하셨잖아요.
◈신용한 : 네. 그거 지금 고소 제가 당해서 조사받으러 오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김어준 : 왜 그런 주장을 하셨는데. 이것도 그런, 그런 유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니까.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설물과 관련된 거면 간단하게 말할 수 있잖아요. 그런 시설이 있었어, 라고. 수족관이 있었어, 라든가, 무슨 수영장이 있었어. 근데 그게 1,000톤을 쓰는데 매달 1,000톤이 이게 말이 되나, 이게.
◈신용한 : 어제 기사 보니까 사람 한 명이 한 달에 쓰는 게 4.5톤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경호처 요원들 샤워하고 이걸로도 도저히 해석이 안 돼요.
▶김어준 : 아니, 관저에 가서 샤워를 해, 그 사람들이 다. 주진우 이거 아는 거 없어?
▷주진우 : 알아보겠습니다.
▶김어준 : (웃음) 알아보겠습니다.
▷주진우 : 알아보겠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썼어요.
▶김어준 : 물을 너무 많이 썼어요.
▷주진우 : 1,000톤이요?
▣봉지욱 : 상수도 전문가 한번 불러보시죠. 많이 쓰는 포인트들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김어준 : 아니,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어쨌든 시설이다, 이것은 그렇게 의심된다. 의심된다고 표현을 썼지 시설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뭘까?
◈신용한 : 지금 이제 경호처 CCTV하고 비화폰 관련해서 압색 놓고 이제 어제 경찰 검찰이 막 싸웠다. 서로 가져가려고 했다. 이제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김어준 : 경찰이 쥐고 검찰 안 준 거 아니에요.
◈신용한 : 네. 그것도 간신히 한 건데 뭐냐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물 밑 여러 노력들이 있어서 경호처에서 자진해서 내는 형태로 해서 지금 이제 일종의 협조를 받으면서 오는 것인데. 그나마도 이제 검찰이 뒤늦게 뛰어들어서 우리가 가져간다는 그렇게 나오니까 굉장히 여러 의구심이 드는 거죠.
▷주진우 : 이거는 경찰이 열심히 해 가지고 받은 거예요. 검찰은 가만히 있었다가.
◈신용한 : 그렇죠. 네.
▷주진우 : 근데 경찰이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도 내놔,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신용한 : 그 물밑 노력이 정말 많은 분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그나마 간신히 온 것인데.
▶김어준 : 검찰이 안 줬지.
▷주진우 : 안 줬죠. 검찰에서 그리고 특별히 명태균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중앙지검에서 김건희 씨한테 이번 주에도 나오라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대선 뒤에 나갈게. 그러니까 당신이 왜? 이 얘기를 국민들은 생각했잖아요. 검찰에서도 했어요. 그래서,
▶김어준 : 그거랑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주진우 : 그렇죠. 그래서 나오라고 했는데 지금 안 나온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3차 지금,
▶김어준 : 체포 영장 나갈 타이밍인데.
▷주진우 : 그렇습니다. 이창수와 지금 이창수 지검장이 옷을 벗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도 지금 밑에 물론, 물론 탈출은 맞습니다만 그 밑에 수사진들하고 지금 그 계속해서 좀 다툼이 있습니다. 다툼이 있어서.
▶김어준 : 무슨 다툼이 있어?
▷주진우 : 대선,
▶김어준 : 주어, 술어를 분명히 해줘.
▷주진우 : 대선 전후를 떠나서 대선 직전이든 아니면 직후든 김건희 여사는 바로 소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 그러니까 그리고 실무진들은 빨리 소환하자.
▷주진우 : 네. 그래서 지금 단계를 3단계 그러니까 3차 소환까지 마쳤고요. 그리고는 지금 실무진에는 바로 소환하자마자 신병을 처리해야 된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신용한 : 이제 어제까지 계속 궁금해 하는 게 이거잖아요. 홍장원, 김봉식 등등 통화하고 윤석열이 통화하고 나서 원격에서 서버에서 이제 삭제를 했다 그러면 지시자가 누구냐 그리고 이걸 수행한 사람들이 누구냐가 이제 중요한 거잖아요. 지시자는 객관적으로 이걸 다 체크를 해 본 결과 지시자는 김성훈 씨 측에서 지시를 했다, 라고 합니다.
▶김어준 : 그렇겠죠.
◈신용한 : 그러면 김성훈 누구로부터 이제 지시를 받았겠죠. 그리고 안에 이제 이 서버를,
▶김어준 : 윤석열 아니면 김건희지, 뭐.
◈신용한 : 그렇죠. 뭐 이 안에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 그리고 요거 IT 디지털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덮어쓰기 방식으로 계속해서 이거를 삭제 트라이를 했는데 다행스럽게 살아 있는 모양입니다. 이걸 지금 이제 포렌식을 하면서,
▶김어준 :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막았다는 거 아니에요?
▣봉지욱 : 아니, 근데 덮어쓰기,
◈신용한 : 아닙니다. 실제 덮어쓰기 방식으로 그렇게 해왔다는 거죠.
▣봉지욱 : 덮어쓰면 쉽지 않은데, 이거 포렌식이. 왜냐하면,
▶김어준 : 제 말은 덮어쓰기 하려고 하는 것을 그 담당자들이 막았다는 건 아니에요?
◈신용한 : 완전히 막은 거는 아니고.
▣봉지욱 : 실행을 했어요.
◈신용한 : 실행을 했다는 게 나오고 있습니다.
▶김어준 : 덮어쓰기는 살리기 어려운데.
▣봉지욱 : 실행을 했는데. 예를 들면 덮어쓰기가 뭐냐 하면 압수수색이 나올 것 같다 그러면 그냥 일상적으로 이걸 초기화 하면 초기화를 언제 했는지 이 휴대전화에 남아요. 그러니까 뭐 나 잘 때 그냥 녹음기 켜 놓고 카메라 계속 켜 놓으면 이게 계속 그 데이터로 하는 거죠. 그럼 포렌식이 안 됩니다. 안 됐는데,
▷주진우 : 그런 거 알려주면 안 돼.
▣봉지욱 : 아니, 이거는 우리가 방어 차원에서 알고 있어야 되고. 근데 한 가지 놀라운 거는 저는 경찰도 못 믿겠는 게 최근에 서울경찰청에서 저희 명태균 검찰 수사 기록 저희가 공개했잖아요. 그 사건이 지금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뉴스타파에 대해서 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검찰이 청구를 해 줬대요. 일주일 동안 반려했다가 보완 수사 지시해가지고 청구를 해서 법원이, 법원이 기각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선 전에 압수수색 한 번 더 당할 뻔했죠.
▶김어준 : 뭘로?
▣봉지욱 : 명태균 그 창원지검 수사기록 유출 저희가 그 보도 했잖아요. 공개했잖아요. 제가 그냥 공개를 해버렸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아니, 지금 대선 전에 또 그걸로 수사를 한다고? 그러니까 이거 좀 이해는 잘 안 되는 거죠.
▶김어준 : 봉지욱 기자 고발 좀 더 됐으면 좋겠는데. (웃음) 많이 당해봐서 우리는 알지.
▷주진우 : 자, 김성훈에 대한 수사가 지금 계속 되고 있고요. 이번 주는 다 지났으니 다음 주에는 김성훈의 수사, 그리고 김건희 수사를 엄청난 그 변화를 만나게 됩니다.
▶김어준 : 그러겠지.
◉노영희 : 근데 그거 그렇게 막 시켜도 되는 거예요? 난 특검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이게 자꾸 그쪽에서 그냥 건드려놓고 깔짝깔짝 해놨다가 망치면 안 돼요.
▷주진우 : 특검 갈 때까지 수사를 해야 됩니다. 지금 포렌식을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으니,
◉노영희 : 하고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주진우 : 아니,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경찰은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금 태세 전환한 게 보입니다.
▶김어준 : 태세 전환,
◉노영희 : 태세 전환을 했으면 뭐.
▶김어준 : 어떻게 안 해.
▷주진우 : 그렇죠. 수사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김어준 : 자, 그럼 돌아가 주세요. (웃음) 여러분 또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안녕.
◍허은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