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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김건희) 심장병 어린이 사전 섭외… 캄보디아 ODA 위한 큰 그림?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6. 9. 15:26
출처 : https://tinyurl.com/2d539fa4 (인터뷰 전문)
 
내란 특검법 ‘재판 병합’ 조항… 지귀연 재판 배제 가능성은? 
경호처, 심장병 어린이 사전 섭외… 캄보디아 ODA 위한 큰 그림? 
‘대통령실 직원 브이로그’와 ‘개수영장’으로 본 尹 정부 문제는?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서원대 전 석좌교수 · 공익제보자 2호 ▷봉지욱 / 뉴스타파 기자
2025/06/0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2공장] 
 
1:08:39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여기 대본에 왜 퍼니봉이라고 쓰여 있지? (웃음) 자, 홍사훈, 노영희, 신용한, 봉지욱 기자 안녕하십니까.
 
▷신용한 : 네. 안녕하십니까.
 
◍봉지욱 : 안녕하세요.
 
▶김어준 : 주진우,
 
◉홍사훈 : 머리 자르셨나 보네요?
 
▶김어준 : 머리. 주말에 약간 한가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해야겠다. (웃음)
 
▣노영희 : 저거 알아 봐요? 저게 자른 건지 안 자른 건지?
 
◉홍사훈 : 뭔가 young 해 보이려고 자른 거 같은데 영 아니네.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기자 어디 출장 간다는데 지가 출장 갈 데가 어디 있다고 출장 가요.
 
◉홍사훈 : 내가 봤을 때 그거 구라야. (웃음)
 
◍봉지욱 : 캄보디아 간 거 아닙니까?
 
▶김어준 : 출장 간다고.
 
▣노영희 : 우리 버리고?
 
▶김어준 : 자, 캄보디아 어떻게 됐어요.
 
◉홍사훈 : 아, 캄보디아 참, 그거 계속 커져요. 계속 커져.
 
▶김어준 : 그래요?
 
◉홍사훈 : 봉지욱도 밖에서 잠깐 얘기했는데.
 
▶김어준 : 어디까지 커졌어요? 나 그 얘기부터 하려고 한 건 아닌데 말 나온 김에.
 
◉홍사훈 : 아, 일단 지난주 금요일날 우리가 그 김건희가 거기 가서 어린이 안고 찍은 사진 있잖아요. 그거 사전 섭외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김어준 : 네네.
 
◉홍사훈 : 그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
 
▶김어준 : 아, 그 병원에서?
 
◉홍사훈 : 네. 변상욱 선배 통해서, 그리고 헤브론병원이라는 데가 한국인 선교단체가 설립한 병원이에요.
 
▶김어준 : 현재.
 
◉홍사훈 : 네. 그래서 그 방송, 우리 방송을 들었대요. 그래서 그거 듣고서는 홍사훈 당신 말이 맞다. 그때 그 어린이를 찍은 집이 원래 김건희가 그러니까 그 전날 헤브론병원에 가서 그 심장병 어린이들을 보고 거기에서 로타라는 어린이, 심장병 어린이가 심장병이 매우 심한데 김건희 여사를 꼭 보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서는 그다음 날 그 앙코르와트 배우자 프로그램들이 있는 걸 전격 취소하고 그 집을 찾아갔다.
 
▶김어준 : 그렇지. 스토리는 그랬지.
 
◉홍사훈 : 감동 스토리로 만든 거잖아요.
 
▶김어준 : 대통령실에서 만든 스토리는,
 
◉홍사훈 : 예정에도 없던.
 
▶김어준 : 그렇죠. 예정에 없었는데 김건희를 보고 싶다는 아이의 얘기를 듣고.
 
◉홍사훈 : 다 개거짓말이라는 거지.
 
▶김어준 : 개거짓말. (웃음)
 
◉홍사훈 : 캄보디아 오기 일주일 전에 경호처 사전 섭외가 왔다는 거예요.
 
▶김어준 : 일주일 전에?
 
◉홍사훈 : 어. 그래서,
 
▶김어준 : 사진 좀 띄워봐 주세요. 사진.
 
◉홍사훈 : 원래 저 사진이잖아요.
 
▶김어준 : 사진만 띄워봐 주세요.
 
◉홍사훈 : 원래는 저 애 이름이 로타라는 어린이인데, 아, 물론 저 헤브론병원은 매우 좋은 일을 하는 선교단체입니다.
 
▶김어준 : 병원이 잘못이 아니라,
 
◉홍사훈 : 그게 아니고 뭐 대통령 부부가 와서 자기네 병원 후원하고 이렇게 도움 받을 수 있고.
 
▶김어준 : 좋죠, 그거는.
 
◉홍사훈 : 실제로 저 로타 어린이는 한국에 아산병원 와서 심장병 수술 받고 갔어요.
 
▶김어준 : 네.
 
◉홍사훈 : 근데 원래는 저 집을 가려고 했던 게 아니었어요. 다른 그 여자 어린이의 조금, 쟤는 좀 덩치도 크잖아. 14살 정도 됐는데.
 
▶김어준 : 그렇죠. 어린이도 아니에요. 중학생이에요.
 
◉홍사훈 : 여자 어린이를 원래 걔가 심장병이 심해서 걔를 섭외를 이제 헤브론병원에서,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경호처에서. 좀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김어준 : 일주일 전에 이미.
 
◉홍사훈 : 일주일 전에 그 여자 어린이를 사전 리허설까지 했다는 거야. 그 여자 어린이 집을 가봤더니 거기는 좀 치안이 좀 문제가 있겠더라. 그래도 대통령 영부인이 가는 건데.
 
▶김어준 : 환경이.
 
◉홍사훈 : 그러니까 얘 말고 다른 애 없냐 했더니 그래서 이제 로타를 이제 소개를 시켜줬다는 거예요.
 
▶김어준 : 그게,
 
◉홍사훈 : 그래서 거기에서 리허설 하고서는 그다음에 이제 그 어쨌든 캄보디아를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 나라다. 이런, 그리고 영부인이 어쨌든 김건희가 가서 이렇게 공식 일정도 취소하고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저런 어린이집에 방문했구나.
 
▶김어준 : 그러니까 캄보디아 가기 전에 이미 그 배우자 프로그램은 하지 않고 저기를 가기로 결정돼 있었던 거네요. 떠나기 전부터.
 
◉홍사훈 : 배우자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는지 안 했는지 그거까지는 모르겠어요. 명태균 꿈이 뒤숭숭해서 뭐 했는지 아니면 어쨌든 헤브론병원 가고서는 그다음 날 바로 저 로타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는 거야.
 
▶김어준 : 이미 일주일 전에.
 
◉홍사훈 : 이미 일주일 전에. 근데 그 헤브론병원 선교단체에서는 아, 이게 사실은 다 예정돼 있었고 리허설까지 다 했는데 갑자기 무슨 이걸 미담으로 막 흘러버리니까 아, 원래 그런 건가?
 
▶김어준 : (웃음) 원래,
 
◉홍사훈 : 근데 그건 아니더라 하고 연락이 온 거예요, 그래서. 그러니까 저 일가가 하는 거는 항상 뭐 할 때는 목적이 있는 거야. 우크라이나 들어갈 때도 왜 들어갔습니까?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한국에서 그 홍수 나서 50명이 자국민, 대한민국 국민들이 죽어 나갔는데도 참사가 벌어졌는데 결국 기어들어갔잖아요. 왜 들어갔어.
 
▶김어준 : 삼부토건 주가를 매우 의심하고 있죠.
 
◉홍사훈 : 목적이 있는 거야. 아니, 그때 우크라이나 들어간 날 삼부토건 주가가 최고치를 찍었어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목적이 있는 거야, 항상.
 
▶김어준 : 그러니까 저거는 이제 ODA 자금하고 연결돼서 의심해봐야 된다.
 
◉홍사훈 : 네. 의심이 있다는 거죠. 내가 그래서 저거 그 사진도 그 저한테 전화 온 분이 원래 집이 저렇다. 그래서 자기가,
 
▶김어준 : 원래 집이.
 
◉홍사훈 : 리허설 그 후에, 후인가 리허설 때인가 하여튼 찍은 집이 저렇대요. 그래서 하여튼, 근데 물론 저기에서 그때 뭐 한참 뭐 조명 설치하고 막 이랬다는 설이 있었잖아요. 조명은 안 썼대.
 
▶김어준 : 아, 조명, 여러 가지 물어봤구나.
 
◉홍사훈 : 자연광, 채광이 들어와 갖고 조명을 쓸 필요가 없이 뭐.
 
▶김어준 : 조명은 안 썼다.
 
◉홍사훈 : 네. 조명은 안 썼었대요. 근데,
 
▶김어준 : 저거는 제보 받으신 사진이네요.
 
◉홍사훈 : 네네.
 
▶김어준 : 그러니까 이 방송 듣고 캄보디아 쪽에서 이제 제보가 오기 시작했네?
 
◉홍사훈 : 네. 그러니까. 근데 바뀌었어. 그러니까 봉지욱 기자가 더 큰 걸 지금 또,
 
▶김어준 : 봉지욱 기자는 뭘.
 
◍봉지욱 : 기사를 써야 되는데,
 
▶김어준 : (웃음)
 
◍봉지욱 : 여기 와가지고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김어준 : 일단 입으로 약간 털고 나서.
 
◍봉지욱 : 저희 팀은 하도 고생을 해서 지난 10월부터, 지난해 10월부터 오세훈 보도 시작해서 사실상 명태균 게이트 보도 마무리는 저희가 한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오세훈, 홍준표 출마 못하긴 했지만.
 
▶김어준 :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 하게 된 건 뉴스타파의 보도가 컸죠.
 
◍봉지욱 : 홍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캄보디아 같은 경우는 저는 홍사훈 선배 얘기 듣고 처음에 관심을 가졌는데 여기 와서 제가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제보가 많이 오는데 일단은 희림 건축사무소가 캄보디아에 진출해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김어준 : 아, 이미.
 
◍봉지욱 : 도이치모터스, 도이치파이낸셜이 진출했죠. 희림이 진출했죠. 김건희 관련 기업들이 다 들어가 있다.
 
▶김어준 : 아, 가까이 지내는 기업들이죠, 다.
 
◍봉지욱 : 그리고 2022년 윤석열이 집권하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ODA의 이제 일환인 거 같아요.
 
◉홍사훈 : 대외협력차관.
 
◍봉지욱 : 개도국에 이제 돈을 저리로 싸게 빌려주는 건데, 지금 보니까 우리나라가 빌려준 돈으로 뭐 다리 짓고 도로 건설하고 이러고 있어요. 근데 실질적으로 이 EDCF 사업에 우리나라 많은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근데 그분들께서도 이상하다는 거예요. 도이치파이낸셜 애들이 돌아다니고 희림까지,
 
▶김어준 : 도이치파이낸셜이 왜 여기 와 있지?
 
◍봉지욱 : 그렇죠. 거기에서 이제 어떻게 보면 제2금융기관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다가 이제 희림 건축사무소까지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라는 건데. 윤석열 정권에서 이 대외경제협력기금이 4배 증액됩니다. 4배.
 
▶김어준 : 캄보디아가?
 
◍봉지욱 : 네. 원래 7억 불이었는데 당선되자마자 이거를 15억 불로 늘렸다가 지난해 30억 불로 늘립니다. 30억 불로 늘리면 거의 5,000억 가까이 되잖아요. 한 4,500억 정도.
 
◉홍사훈 : 4조 2,000이지.
 
◍봉지욱 : 아, 그렇죠. 4조 2,000억 정도 되잖아요.
 
▶김어준 : 전체 예산.
 
◍봉지욱 : 네. 그러니까 두 번 뻥튀기가 된 거예요. 2배씩. 근데 여기에 분명히 수상한 점이 많은데 이제 제가 말씀드렸지만 현직 교민들은 도이치파이낸셜이 진출한 것은, 진출해서 인수한 금융회사의 실질 주주는 최은순이다, 라고 의심을.
 
▶김어준 : 라고 자기들끼리는 소문이 나 있다.
 
◍봉지욱 : 네. 의심을 하고 있는데다가,
 
▶김어준 : 사실관계는 확인해봐야 되지만.
 
◍봉지욱 : 네. 그렇죠. 그러니까 막 거기 지금 굉장히 복잡하게 엮여 있는,
 
▶김어준 : 근데 이런 일이 있기 전부터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그런 소문이 났었다는 거예요?
 
◍봉지욱 : 그렇죠. 그렇게 있는데 어차피 도이치파이낸셜이 진출한 게 2023년입니다.
 
▶김어준 : 아, 2년 전부터 이런 소문이.
 
◍봉지욱 : 네. 그렇죠.
 
▶김어준 : 아, 이것은 실소유주가 최은순 씨래, 라고 하는 소문이.
 
◍봉지욱 : 네. 일부 뭐 그 지분이 들어간 게 최은순 거다, 라는 소문이 있다는 거예요.
 
▶김어준 : 일부.
 
◍봉지욱 : 근데 캄보디아에 그런 여러 가지 대외경제협력기금이 두 번에 걸쳐서 두 배씩 증액된 이후, 초반에는 저희가 통일교 문제가 좀 있었잖아요. 근데 그 통일교는 그 메콩강 프로젝트가 좌초됩니다. 좌초. 보니까 메콩강이 우리나라 한강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그 내륙을 관통하는. 그거는 통일교와의 사업은 좌초가 되고 우리가 그때 예측했듯이 통일교 얘들은 그냥 제끼고 우리가 직접 하자. 이렇게 된 거 같아요.
 
▶김어준 : 그렇게 된 거 같아요.
 
◍봉지욱 : 네네. 그래가지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김어준 : 영감을 불어넣어준 거예요, 통일교가.
 
◍봉지욱 : 그래갖고 지금 그 캄보디아 현지 탐사 기자를 저희가 섭외해가지고 같이 취재를 하고 있어요. 이거는 훈센 총리, 그러니까 캄보디아 정부의 협력 없이는 뭐 이렇게 빼먹지 못하거든요.
 
▶김어준 : 그러니까 inspired by 통일교고.
 
◉홍사훈 : 아, 그게,
 
▣노영희 : 저도 하나,
 
◉홍사훈 : 잠깐만. 내가 이거 마저 한번. 그 헤브론 거기에서 지금 저한테 얘기해준 분이 그러니까 캄보디아 왔다 갔다 하는 분인데 캄보디아에 현재 한인회 있잖아요. 한인회가 가장 빠꼼이입니다, 그러니까.
 
▶김어준 : 아, 그렇죠.
 
◉홍사훈 : 뭐든. 그래서 한인회 회장이 여러 가지, 저는 아직 통화를 못했고 다음 주에 그래서 소개를 받기로 했는데.
 
▶김어준 : 캄보디아 가시겠네, 아무래도.
 
◉홍사훈 : 아무래도 점점 무르익고 있어, 지금 막. (웃음) 점점 더.
 
▶김어준 : (웃음) 주말에 다녀오세요.
 
◉홍사훈 : 근데 그분이, 아, 주말에 하여튼, 아, 이번 주에 캄보디아 가서 한인회장을 한번 좀 저희가 좀 알아봐 주겠다. 그리고 그분이 여러 가지 좀 얘기는 해주는데 그냥 전해들은 거라서 이거는 확인이 안 된 거라서 제가 말은 못하겠어요.
 
◍봉지욱 : 아, 그거는요, 제가 직접 드리겠습니다. 누구라는, 저희한테도 지금 왔는데 대선 전에. 사실은 이제 여기 제보 내용은 원래는 여기에 한국에 예수병원이라는 데가 있는데 캄보디아로 진출해서 많은 후원금을 당겨가지고 갔는데 실질적으로 병원이라고 하면 뭐 입원실도 있고 수술도 하고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이제 제보하신 분 내용은 진료소다, 그냥 진료소. 우리 보건소 개념으로. 그럼 간단한 진료를 할 수 있는 거지 마치 병원처럼 운영되는 거 같지만 그거 전혀 아니다, 라면서 제보가 온 거예요. 그러면서 많은 기업 후원금을 갖고 만들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헤브론병원은 현지 병원이 아니고 국내 기독교 병원이 현지에서 만든 병원이다. 사실상 한국 병원이다, 라는 겁니다.
 
◉홍사훈 : 설립자가 한국 선교사예요.
 
▶김어준 : 근데 그게 지금 윤석열, 김건희 정권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홍사훈 : 아니, 그거는 상관없는 거야.
 
◍봉지욱 : 그러니까 처음에 제보 취지 자체는 뭐냐 하면 종교단체가 기부금 빼돌리려고 거기다 만들어가지고, 제보의 취지는 그겁니다.
 
▶김어준 : 그거는 그것대로,
 
◉홍사훈 : 아니야. 아니야. 헤브론병원은 그런 거는 아닌, 그런 거, 그렇게 가면 안 되고 그거는 그거까지는 확인이 안 돼. 기부금을 빼돌렸다. 이건 뭐 어마무시무시한 얘기니까 그거는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그건 아니고, 헤브론병원은 10년 전부터 거기서 한국인 선교사들이 캄보디아 어린이들 위해서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서 병원을 하나 설립한 거예요. 그런데 시설이 열악하니까 어린이들이 한국에 와서 치료 받게 한 건데 뭐 빼돌리고 그거까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봉지욱 : 아, 이거는 별도의 병원이 있네요.
 
◉홍사훈 : 다른 병원일 거야, 그러니까.
 
◍봉지욱 : 헤브론이 아니고 별도의 병원에 그게 있네요.
 
▶김어준 : 그 얘기는 오늘은,
 
◉홍사훈 : 아니, 그런데,
 
▶김어준 : 네. 김건희, 윤석열 이 정권하고 관련 있는 것만 얘기하는 것으로.
 
◉홍사훈 : 희림이지. 처음에 문자 메시지 있잖아요. 건진하고 그 통일교 윤영호 본부장이 주고받은 문자에.
 
▶김어준 : 네네.
 
◉홍사훈 : 희림 대표도 같이 봅시다.
 
▶김어준 : 그 문자 좀 띄워 주세요.
 
◉홍사훈 : 그때 통일교는 굉장히 꿈에 부풀었잖아요, 막. 아, 드디어 우리가 메콩강 프로젝트에, 메콩강 프로젝트 그 제가 들은 바로는 확인이 안 돼서 제가 말은 못하겠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 통일교 말고도 거기에서 침을 바르려고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거 같아. 통일교 입장에서는 이야, 이게 드디어 공돈으로다가 우리가 한번 해먹을 수 있겠구나, 라는 뭐 희망에 부풀었던 거잖아요. 근데 희림 대표도 같이 보자 했는데 희림이 여기 왜 끼지 했는데? 딱 보니까 봉 기자가 아까 밖에서 말하는데 현재 지금 캄보디아에 희림이 들어가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통일교는 너 이제 나가 하고 희림을 자기 사람들인, 자기 말이면 다 이익을 갖다가 먹지 않고서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일해 줄 도이치파이낸셜이나 희림이나 이런 애들이 들어간 거 아닌가. 희림이 딱 거기에서 나오니까.
 
▶김어준 : 도이치, 그 통일교 대신에 도이치가 들어간 것이다?
 
◉홍사훈 : 그렇지. 내 사람들.
 
▶김어준 : 그렇게 의심하신다?
 
▷신용한 : 네. 그래서 그거 연속,
 
▶김어준 :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런 거네요.
 
▷신용한 : 네. 그런 거 같아요.
 
▶김어준 : 통일교가 소위 이제 inspired by 통일교인데 아, 이 구조가 이거는 통일교 없이 우리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해서 투입된 선수들이 도이치나 희림이다 이렇게 의심하는 거네요?
 
▷신용한 : 네네.
 
◉홍사훈 : 그러니까 통일교는 목걸이라도 돌려 달라.
 
▶김어준 : 준 목걸이 돌려 달라고 했죠.
 
▣노영희 : 지금 관련해서 또 하나 얘기할 게 그 대통령실 직원 브이로그 찍었다는 그 사람 있잖아요.
 
▶김어준 : 아, 브이로그. 관두면서 그,
 
◉홍사훈 : 신 모 행정관.
 
▶김어준 : 회사 관둔다고 하면서 영상 찍은 거. 영상 있으면 좀 준비해주세요.
 
▣노영희 : 아, 영상 보여줄 건가요?
 
▶김어준 : 영상 있으면 준비해주세요.
 
▣노영희 : 그 사람이 알고 봤더니, 내가 이거 중요한 팩트, 그러니까 제보자에게 공익제보자한테 들은 거라서 이거는 정확할 거 같아요. 먼저 보고서 할 건가요? 아니면,
 
▶김어준 : 영상이 있어요? 아니면,
 
▣노영희 : 보고 할 거야 아니면 그냥,
 
▶김어준 : 아, 영상은 없고 좀 캡처해 둔 게 있답니다. 그러니까,
 
▣노영희 : 그러면 사진하고 따로 나가는 걸로 보고요.
 
▶김어준 : 네. 본인이 이제 대통령실을 관두면서 김건희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었다고 하는 그 사람인데,
 
▣노영희 : 네. 그 사람에 관련된 내용인데.
 
▶김어준 : 서랍 비우라고 해서 비웠다, 라는 영상을 찍어서 올렸었어요. 그래서,
 
◍봉지욱 : 이미 저희한테 다 있는데.
 
▣노영희 : 좀 보여주시고요. 어쨌든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이제 공익제보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한테. 뭐라고 왔냐. 저 사람에 대한 얘기가 이제 온 거예요.
 
▶김어준 : 네.
 
▣노영희 : 2021년 9월경에 그때는 윤석열이 아직 대통령이 안 됐을 때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출마 이후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젊은 회사 직원, 그러니까 회사 사진작가래요. 사진작가의 이력서를 보내준다는 겁니다, 먼저 명태균이.
 
▶김어준 : 명태균 씨가.
 
▣노영희 : 네. 김건희에게. 그래서 이 이력서를 보내주고 이 사람 괜찮다고 추천을 해줬대요, 명태균이가. 그리고 각종 행사에 이제 동행을 시켜 봐요. 사진 촬영도 시켜보고. 그래가지고 그 촬영한 걸 가지고 보도 내용에 내보기도 하고. 이제 그때까지는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뭐 특이한 사진 찍은 게 아니라 이제 정상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 그게 괜찮았던 거 같아요, 자기네들이 보기에는.
 
▶김어준 : 네.
 
▣노영희 : 이 사람 사진 전공했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이제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그 여자 그분이. 그러니까 이 김건희 씨 측에서 윤석열 당선 후에 이 사람을 대통령실 사진 전담 행정관으로 이제 채용을 하는 거예요. 근데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젊은 친구고 당시에는 아마 일산에 살았던 걸로 얘기가 되는데 이 사람을 누가 그러면 연결해줬느냐. 아까 명태균이 연결해줬다고 했잖아요. 그 명태균에게 연결해준 사람이 바로 김한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의 후원회장이 김한정이었잖아요.
 
▶김어준 : 아, 그렇죠.
 
▣노영희 : 오세훈의 후원회장이 김한정이라는 사람이 명태균에게 연결을 해서 이 사람 괜찮다, 한번 좀 써봐라 해가지고.
 
▶김어준 : 그러니까 오세훈의 후원회장이 명태균 씨를 통해가지고 저 사진사를 추천했다?
 
▣노영희 : 네.
 
▶김어준 : 이상한 구도네?
 
▣노영희 : 그리고 그게 2021년 9월부터 써봤다는 거죠, 직접. 진짜로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그래서 신뢰를 얻은 다음에 2022년 3월에 당선이 된 이후에 여사의 전담 사진작가처럼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했다는 거예요. 근데 더 중요한 게 이 사람이 되게 사회 경험도 없고.
 
▶김어준 : 학생, 학교 졸업하자 바로?
 
▣노영희 : 되게 젊은 친구잖아요.
 
▶김어준 : 학교 졸업하자 바로 대통령,
 
▣노영희 : 자기 말로는 25살부터 시작했다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되게 얌전히 있어야 되고 조용히 이 눈치를 잘 보면서 살아야 되는데 얘가 들어와서부터 되게 태도가 이상하다는 거잖아, 이 용산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안하무인이고. 그래서 이제 왜 그런가 봤더니 이 사람은 이미 그 작년부터 여사랑 관계가 있어가지고 여사 옆에 찰싹 붙어가지고 여사의 모든 심기 같은 걸 다 경호하면서 여사가 원하는 종류의 사진을 찍어 왔고.
 
▶김어준 : 예를 들어서 이런 사진들은 그러면 그런,
 
▣노영희 : 그렇지.
 
▶김어준 : 우리가 저 사진,
 
▣노영희 : 이 사진보다도 마포대교 사진이 아마 제일 좋았을 거예요.
 
▶김어준 : 마포대교, 아, 마포대교 사진도 띄워봐 주세요.
 
▣노영희 : 네. 저런 거랑 이제 다 하는 거.
 
◍봉지욱 : 이게 이 친구가, 저는 이게 논란이 되기 전에 사실은 저희가 이거 다 영상이나 사진 확보를 해놨는데 이 친구가 모 사이트에 본인이 대통령실에서 찍었던 사진 전체를, 한 500장을 업로드 해놨어요.
 
▣노영희 : 다 올려버렸어.
 
◍봉지욱 : 그거는 대통령실에서 공개 안 한 사진도 엄청 많이 포함이 돼 있다고.
 
▶김어준 : 왜 그렇게 했대?
 
◍봉지욱 :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본인, 뭐 그러니까 영상에 보니까 본인 아버지도 뭐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이사 가고, 집 이사 가고 이런 것도 있고.
 
▶김어준 : 김건희 씨하고 무슨 관계예요?
 
◍봉지욱 : 근데 아까 저, 노영희 변호사가 얘기한 게 설득력이 있는 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원래 이준석 쪽이었다가 명태균이 뭐 추천했다 이런 얘기도 있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저거는 제보 내용을 얘기한 거기 때문에 뭐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명태균 씨가 아마 사진작가인가를 추천, 저게 기억이 나네요. 말씀하시니까. 저런 얘기는 있었어요. 있었는데 저분이 들어와서 왜 저랬는지는 저분만 알고 있겠죠.
 
▶김어준 : 그러니까 왜 그랬대.
 
▣노영희 : 왜 저랬느냐가 바로 그거예요. 2021년도면 아직 후보일 시절이고 실질적으로는 그 캠프에서 으쌰으쌰 할 때고, 아직은 당선이 안 됐을 때였고 그때는 이재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불안감이 많이 있었던 시절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자기네끼리 막 엄청나게 이렇게 끈적끈적하게 뭉쳐가지고 우리 꼭 이번에 이재명을 없애고 우리가 당선돼야 된다 막 이러면서 계속 저 사람 쫓아다녀가지고 사진을 만들어준 거예요. 사진이 저 여사 마음에 참 든 거야. 왜냐하면 항상 여사가 가운데 있고 항상 여사가 중심이고 항상 여사가 이쁘게 나오고 이런 식으로. 그래가지고 자기네들이 너무 기쁜데다가 김한정이라고 하는 사람을 통해가지고 이제 여기서 이렇게 이 사람이 온 사람이라고 이제 얘기를 한데다가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중간에서 마사지를 되게 잘해준 거예요. 그래가지고 저 사람하고의 관계가 되게 좋았대요. 근데 어쨌든 당선이 됐잖아요. 되고 나니까 아, 너 내 전담으로 와서 일을 해라. 이제 그렇게 얘기가 당연히 됐을 거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까 이 사람은 내가 이 사람이 대통령 되는 과정까지 몽땅 다 내가 사실은 다 만들었는데.
 
▶김어준 : 만들었다.
 
▣노영희 : 그러면서 만약에 자기가 보기에 이 사진 저렇게 예쁘게 잘 찍어놨어. 특히 여사 위주로. 그런데 그 사진을 내가 딱 승인을 하려고 그랬더니 야, 이건 여사 위주로 나왔잖아. 이거 화보잖아. 안 되잖아, 라고 위에서 당연히 커트를 할 거잖아요.
 
▶김어준 : 아, 초반에 그런 얘기 되게 많았었죠. 뭐 김건희 SNS냐, 인스타냐,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노영희 : 네.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를 윗선에서 자르고 하지 말라 그랬을 거 아니야.
 
▶김어준 : 처음에는 자르려고 했는데.
 
▣노영희 : 자기가 더 상사니까. 그랬더니 그거를 딱 들고 그대로 올라간대요, 김건희한테. 가가지고 누가,
 
▶김어준 : 이게 잘렸어요.
 
▣노영희 : 그러면서 이름을 딱 실명을 거론한대.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누가 나한테 A부터 Z까지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이거를 하지 말라 그런다. 여사님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위에서 다시 오더가 쭉 내려온대요.
 
▶김어준 : 그대로.
 
▣노영희 : 토시부터 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이렇게 말한 사람 누구야. 이건 내가 허락할 건데. 이래가지고 이 사람만은 그 누구도 거역을 못하는 상황이 됐다는 거예요.
 
▷신용한 : 이 건에서도 이제 명태균 씨와,
 
▶김어준 : 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대통령실을 어떻게 굴렸는지를 운영했는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일화네.
 
▣노영희 : 그렇죠.
 
▷신용한 : 네. 이 건에서도 명태균 씨와 건진의 묘한 이제 신경전, 라이벌 같은, 보이지 않는 그런 것들이 좀 보이는 것 같아요.
 
▶김어준 : 여기서 건진이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예요.
 
▷신용한 : 건진의 딸, 건진의 딸이 이제 사진 영상 이런 것들에 대해서 대선캠프에 원래 하고 있었죠.
 
▣노영희 : 그랬지.
 
▶김어준 : 아니, 근데 거기서 밀려난 거예요?
 
▷신용한 :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2022년 1월 10 며칠경에 네트워크본부라는 게 들켰잖아요. 양재동 뭐 그다음에,
 
▶김어준 : 근데 딸은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었잖아요.
 
▷신용한 : 딸은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일을 하고 있었죠.
 
▶김어준 : 그러니까 딸이 하던 걸 건진의 딸이 하던 걸 명태균 씨가 소개한,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사진사가 밀어내면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신용한 : 만약에 딸이 계속 있었다면 최소한 같이 하더라도 서로 이렇게 맞춰보거나 비교하거나 하면서 경쟁처럼 했거나 견제와 균형 이런 게 있었겠죠, 조금이라도. 그런데 이제 1월 18일 이후에 네트워크본부 건진이 완전 실체가 드러나면서 아웃이 되고 딸도 그즈음에 이제 저기 된 것 같거든요.
 
▶김어준 : 아예 관뒀어요?
 
▷신용한 : 못 봤어요, 그 뒤로.
 
▶김어준 : 딸이 초반에는 대통령실에서 근무한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신용한 : 대통령실까지 못 갔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대선 과정에서 이제 신분이 노출 됐으니까,
 
▶김어준 : 밀어낸 건 아니다.
 
▷신용한 : 네. 아니, 신분이 네트워크본부가 이제,
 
▶김어준 : 그건 알겠는데. 어떻게든 일하려고 하는 것을 명태균 씨가 밀어낸 거예요? 아닌 거예요?
 
▷신용한 : 그것까지는 모르겠어요.
 
▣노영희 : 근데 일단 정확하게 해야 될 건 이거예요. 제가 지금 말한 그 9급 행정사 사진작가 사진 잘 찍는 그 사람이 명태균이 밀어가지고 혹은 김한정의 입김으로 올라간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 안 됐어요.
 
▶김어준 : 그런 제보를 받았다.
 
▣노영희 : 네. 근데 그럴 것 같아.
 
▶김어준 : 근데 저거는 맞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 사진을 빼라고 했더니,
 
▣노영희 : 그건 맞아요.
 
▶김어준 : 대통령실에서 이건 대통령실의 주인은 대통령이야, 하는데.
 
▣노영희 : 네. 맞아요.
 
▶김어준 : 초반에 왜 김건희 센터 본능이라고 그랬죠. 김건희 사진이 다 가운데에 있는 거야. 자기들이 보기에도 이상해가지고 그걸 시비를 걸었는데.
 
▣노영희 : 그때 생각해보면 바지가 이상한 사진이 많았어요.
 
▶김어준 : 윤석열 바지.
 
▣노영희 : 윤석열 바지가 진짜 앞으로 입었나 뒤로 입었나.
 
▶김어준 : 그러니까.
 
▣노영희 : 그리고 옆에 서 있는 김건희는 말끔하게 나오고.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그래서 우리가 보통 둘이서 둘을 찍었는데 한 명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면 아무리 다른 한 명이 잘 나와도 그거 버려야 되잖아요.
 
▶김어준 : 더군다나 대통령이 잘 나오는 중심으로 써야 되는데.
 
▣노영희 : 근데 그렇게 안 하고,
 
▶김어준 : 거꾸로.
 
▣노영희 : 이 여자분만 예쁘게 나오면 이 남성분은 뭐가 나오든 간에 무조건 찍어 올렸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노영희 : 그게 나는 미스터리였는데.
 
▶김어준 : 그게 다 이 사진사를 통해서 김건희가 픽을 한 거다.
 
▣노영희 : 한 것 같다.
 
◉홍사훈 : 캄보디아 조금 더,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까.
 
▶김어준 : 다시 캄보디아.
 
◉홍사훈 : 이거 엄청, 나만 중요한 거야, 이거?
 
▶김어준 : 아니, 아니, 캄보디아 진짜 중요해요. 저도 크다고 생각해요.
 
◉홍사훈 : 아까 봉지욱이 그 말했잖아요. EDCF 대외경제협력 차관이 7억 달러 정도였다는 게 7억 달러 정도가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다 그 정도 수준이었어. 근데 갑자기 2022년 집권하자마자 15억 달러로 확 뛰어버리고 그다음에 작년에 30억 달러까지 뛰잖아요. 왜 캄보디아만 그랬잖아요. 왜인지는 모르겠어, 그것까지는. 거기 뭐 나오는데 별로 그렇게 돈이 들어간 것도 없는데 하여튼 차관이 그렇게 많이 배정이 돼. 그런데 15억 달러 2002년 6월에 15억 달러로 EDCF가 증액이 됐는데 이거는 수출입은행에서 하는 거거든요. 주는 거야, 돈을. 그때 수출입은행장이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됐다가 산업부장관 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었어. 문재인 정부 수출입은행장이었잖아요.
 
▶김어준 : 어떻게 살아남았겠느냐.
 
◉홍사훈 : 잘렸어야 되는데 안 잘리고. 오히려 영전했잖아요, 국무조정실장으로. 15억 달러로다가 증액이 되고 바로 그다음에 국무조정실장으로다가 갔거든요, 장관급입니다. 국무조정실이 뭐 하는 데냐 거기서 하는 것 중에 또 한 가지가 해외개발사업본부가 ODA를 지정하는 데예요, ODA 사업을. 그리고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국무조정실장으로 가거든. 그래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한테 당시 그 사람한테 며칠 전에 전화는 한 번 해봤어요. 이거 이상하다. 7억 달러가 어떻게 15억 달러로 갑자기 캄보디아 뭐 그렇게 우리나라가 차관을 줄 게 많이 있어갖고 이상하지 않느냐. 언론에서 이거 다 지금 이상하게 보고 있지 않느냐. 그 당시 행장이었으니 지금은 놀고 있습니다, 그 사람. 그러니까 총선 나가서 떨어지고. 은행장이 알았을 거 아니냐. 왜 이렇게 진행을 했어야만 했는지 그랬더니 자기는 모른다는 거야. 아니, 15억 달러면 2조가 넘는 돈인데 수출입은행에서 자본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2조가 넘는 돈을 갖다가 캄보디아라는 확실치 않은 어쨌든 신용이 그렇게 높지 않은 나라의 대외차관으로다가 줄 정도인데 그걸 갖다가 은행장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 자기는 몰랐다는 거야. 그리고 ODA로 그러면 ODA로 간 거는 그러면 그다음에 ODA 예산도 굉장히 껑충껑충 다 늘어났잖아요. 거기 뭐 전대협력차관이라고 그래서 그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그냥 돈으로 600억씩 한 번도 그런 차관을 주지도 않고 그런 지원은 있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막 캄보디아만 예외적으로 줬잖아요. 그거는 어떻게 된 거냐고 그랬더니 그거는 다 국무조정실에서 실행을 하지만 기재부에서 내려오는 거다. 자기는 모른다. 뭐 모른다는데 어떻게 할 말이 있겠나. 그 부분도 그래서 계속 좀 알아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사기관에서도 앞으로 특검에서 하면 이 부분도 왜 갑자기 증액됐고 그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막 영전을 했고, 왜 이랬는지 연관관계 있는 거 아니냐.
 
▷신용한 : 영전하고 이제 후임자가 전에 수출입은행에 있다가 나온 분을 이제 다시 수출입은행장으로 이제 하시고.
 
▶김어준 : 기재부에 있던.
 
▷신용한 : 네. 그분이 이제 뭐 내부 승진 형식은 됐는데 이제 그분이 윤과 아주 깊이 있게 관련돼 있다, 라고 이제 수출입은행 있는 분이 얘기하는 걸 제가 들은 바가 있었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엊그제 제보 받은 것 중에 베트남 다낭, 경기도 다낭시라고 우리가 농담할 정도로 한국분이 이제 많이 놀러간다, 라고 알려져 있죠. 다낭에 호이안 해변에 골프장을 낀 아주 초대형 리조트를 최근에 이제 한국 사람들이 와서 구입을 했다, 라고 해요. M&A를 했다, 라고 하는데 그 자금의 출처를 잘 추적을 해봐라. 이제 베트남, 캄보디아 붙어 있죠. 그래서 굉장히 뭐뭐로 의심되는 자금인 것 같다, 라고 이제 제보를 좀 자세히 해 주셨어요.
 
▶김어준 : 캄보디아에서 확보된 자금으로 베트남에 이제 있는,
 
▷신용한 : 여러 이제 분산을 하겠죠. 만약에 그런 거라면. 그런 의심이 든다,
 
▶김어준 : 그런 의심이 든다는 제보가 왔다는 거예요?
 
▷신용한 : 네. 그렇게 제보가 있고 또 하나는 이제 아까 전 건진법사가 이제 예화랑 많이 말씀드렸고 거기서 직선거리로 100m도 안 되는.
 
▶김어준 : 예화랑은 이제 불법선거사무소를,
 
▷신용한 : 불법선거사무소,
 
▶김어준 : 운영을 했었는데.
 
▷신용한 : 네. 100m도 안 되는 바로 길 건너편 언덕에 살짝 올라가면 대형카페 우리나라 체인으로 10개 가까이 있는 유명한 카페가 있습니다. 영어로 시작되는 A, B, C로 시작되는 카페에 있는데. 거기가 이제 건진과 건진 딸 그리고 오너 등이 항상 모여서 회합을 하는 곳이었고 거기로 수많은 국민의힘 실세들이 부르면 오고 했다.
 
▶김어준 : 건진을 만나러?
 
▷신용한 : 네. 근데 그 카페 거슬러 가면 그 오너는 이제 국민의힘에서 기초지자체장 3선을 하신 분이다, 라는 거고. 지금 초대형 시행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근데 그게 이제 서울링이라든지 강릉링. 그래서 링도 또 주술적 무속적 의미가 있더라고요. 링이 몇 개가,
 
▶김어준 : 링에?
 
▷신용한 : 네. 링이 몇 개가 합쳐지면 동방에,
 
▶김어준 : (웃음)
 
▷신용한 : 대한민국에 새로운 그 시대가 열리고 윤과 김건희의 뭐가 완성된다는 주술적 의미랍니다.
 
▶김어준 : 진짜로요?
 
▷신용한 : 그런 의미랍니다.
 
▶김어준 : 서울링 하나 있고 강릉링 하나 있고 그래서 링이 몇 개가 완성되면 그 링으로,
 
▷신용한 : 동방에 뭐 윤과 그리고 김건희 통일시대 이런 게 완성된다는 주술적 의미랍니다, 제보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김어준 : 이건 웃기다.
 
▷신용한 : 그래서 이런 이제 거기에 희림이 등장합니다. 계속해서 제보에 의하면,
 
▶김어준 : 링은.
 
▷신용한 : 이런 링의 설계와 뭐 이런 것들에 계속 관련이 돼서. 근데 이분들이 보면 지금 이제 세 분이 말씀하신 거에 계속 공통적 인맥이 따라 가는 거예요. 도이치파이낸스는 또 거슬러 가면 이제 처음에 잔고 위조 이런 부분 있잖아요. 그리고 그 회사, 금융사 등등과 인맥이 다 연결이 돼 있어요, 전부 도이치랑 또 그들이 하려고 했던 모빌리티 회사. 그래서 작년도에 사실은 제보를 받고 추적을 대선이 바로 오면서 못한 것들이 카카오 모빌리티 있잖아요.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오너가 이제 구속이 되고 하면서 카카오 모빌리티를 김건희 씨 세력이 먹으려고 한다는 제보가 있었어요, 실제로. 그래서 그 관계자 한 분을 만났다가 바로 대선 전이 오면서 그 뒤로 더 이상 저기를 못 하게 됐는데. 그 먹으려고 했다는 그런 인맥지도를 보면 또 다 연관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이들의 여러 가지,
 
▶김어준 : 도이치모터스부터 출발하는 그 이전에 도이치파이낸스가 있었고 실제로는.
 
▷신용한 : 네.
 
▶김어준 : 그 인맥들이 계속 등장한다는 거예요?
 
▷신용한 : 겹쳐서 등장하는 인맥고리들이 거의 일치하게 쭉 전체적으로 나아가서 도대체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정말 많이 파봐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홍사훈 : 아니, 어느 정도 그건 카카오 모빌리티까지 나오고 먹고 그런 거는 어느 정도 좀 확인이 돼야지 막 이렇게 뜬구름 막 이렇게 하면,
 
▷신용한 : 꽤 제보가 있고.
 
◉홍사훈 : 아니, 제보만으로는 안 되는 거지, 이게.
 
▷신용한 : 관계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홍사훈 : 확인을 해야 돼. 나도 캄보디아 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있어. 그런데 우리가 확인하지 않고서 말하는 거는 절대로 우리 도움이 안 됩니다.
 
▶김어준 : 자, 지귀연 판사는 어떻게 됩니까?
 
▣노영희 : 특검 때문에 이제 사실 특검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잖아요. 이번에 대통령이 거부권 당연히 행사 안 할 거고 도장만 찍어주게 되면 특검 추천이 이제 올라오게 되잖아요. 추천은 조국혁신당하고 민주당에서 올린 중에 1명을 특검 추천하면 그 특검이 결정되자마자 특검이 특검보도 임명하고 다 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한 20일 정도 기간 두고서 이제 그 인프라를 만들어놓은 다음에 실질적으로 운영하게 되면 지금 6월이니까 빠르면 7월 초에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면.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팀에도 여러 파트가 있잖아요. 이게 워낙 혐의 사실이 많으니까. 특검에 들어와서 우선 뭐야 내란죄 관련된 게 되게 급하거든요. 그래서 내란과 관련된 게 11가지인가 아마 한다고 그러니까 거기 들어올 검사들 그다음에 검사 밑에서 일할 특별수사관 다 이제 조직을 정비해요. 그러고 나면 담당자들에게 윤석열 재구속과 관련된 입증자료와 영장이 나올 수 있을 만한 증거들을 다 정비를 하라고 그래가지고 그거를 자기네들이 검토를 해서 그걸 법원에 이제 올리면 법원에서 재구속을 할 수도 있어요. 안 할 수도 있겠지만,
 
▶김어준 : 지귀연 판사는 그 지금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요?
 
▣노영희 : 네. 지귀연 부장이 지금 하는 것과 별도로.
 
▶김어준 : 별도로.
 
▣노영희 : 별도로 예를 들면 외환죄 같은 거는 거기 안 들어가 있으니까. 그러면 그렇게 해가지고 만약에 외환죄 하고 있는데 지귀연 부장은 여기서 막 빨리 빨리 처리해가지고 윤석열을 보내버리려고 하거나 봐주려고 하거나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 못 하도록 이번 특검 지난번에 김용민 의원 나와가지고 설명 했었던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이번에 이게 정리가 되면 오히려 이미 하고 있는 재판부 하고도 같이 합쳐가지고 기소를 할 수 있다고 오히려 구속을 시켜가지고 여기랑 별개로 처분할 수도 있고 이거를 좀 여러 개 되게 많대요, 할 수 있는 건이.
 
▶김어준 : 지귀연 판사가 그 자리 계속 있느냐 아니냐는 이제 부차적인 문제가 됐다.
 
▣노영희 : 특검에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특검에서 합칠 수도 있고 병합할 수도 있고 붙일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김어준 : 특검 인력난이 있다. 구하기가 어렵다. 이 얘기가 있던데 정반대로 구하기가 쉽다. 혹은 줄 서있다는 얘기도 있고 어느 쪽이 맞아요?
 
▣노영희 : 저는 특검보 쉽다고 생각해요. 지금 특검하고 싶어 하는 검사들이 되게 많고 왜냐하면 지금 여기서 거기 안 끼어들어 가면 나의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금 내가 얘기로는 이게 검사들이 전체가 한 300명이 이제 넘어요, 중앙지검이. 그러면 그중에서 120명 정도 차출하는 건 별 문제도 아니고 또 꼭 중앙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가지고 우선은 내란 특검 먼저 하면 그게 한 60명 정도 먼저 만들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김어준 : 특검 예를 들어서 변호사,
 
▣노영희 : 변호사들도 특별 수사관으로 들어갈 수 있고 특별 검사도 들어갈 수 있고.
 
▶김어준 : 제 말은 변호사 출신이나 판사 출신이나 수사를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특검을 맡으려고 하면 겸직을 못 하니까. 그러면 지금 변호사 일을 못 해 가지고 그 수익이 없어진단 말이에요.
 
▣노영희 : 괜찮아요, 그 정도는.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왜냐하면 이게 1년을 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최장 170일이잖아요.
 
▶김어준 : 아니, 근데 공소유지하려고 하면 3년간 가고 그래요.
 
▣노영희 : 그 이후에 거기 등록 뭐지 나와요, 다.
 
▶김어준 : 근데 그게 본인의 변호사 수입보다 훨씬 적으니까.
 
▣노영희 : 본인의 수입보다 훨씬 적은 건 맞아요. 그래서 특검보들이 보통 공소유지하러 가거든요. 그러니까 돈 있는 특검보들이 또 많아요. 돈 있는 특검보들이 하면 돼요.
 
▶김어준 : 돈이 있는 특검보. (웃음) 그래서 겸직을 금지하고 있으니까 특검들은.
 
▣노영희 : 그건 어쩔 수 없는데.
 
▶김어준 : 3년이나 묶이는 게 힘들어가지고 안 하는 다는 얘기도 있고. 아니다 하겠다고 줄 섰다고 하는 얘기도 있는데 어느 쪽이에요?
 
▣노영희 : 아니, 내가 알기로는 그동안 수많은 특검보들 다 하고 싶어 했었어요. 다만 지난번에 박영수 특검이 너무 오래 걸려가지고 그것 때문에 빨리 줄여 달라고는 했었었고. 그 이전 것들은 빨리 끝났어요.
 
▶김어준 : 본인이 그래서 하고 싶다는 얘기지.
 
▣노영희 : 나 하고 싶어.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근데 나는 특검보까지는 아마 안 시킬 것 같고 만약에 시키면 특별수사관이나 이렇게 밑에서 아랫것들이 일하는 거 시키겠지.
 
◍봉지욱 : 아니, 근데 당적이 있으면 안 된다면서요.
 
▣노영희 : 아니, 당적은 1년 지나면 끝이에요. 당적이 있었어도 1년 지났잖아요.
 
▶김어준 : 1년 지났어요?
 
▣노영희 : 나 지났죠, 당연히. 당적 없어요, 지금 현재.
 
▶김어준 : 재밌는 소나무당이라고 있었는데.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웃음)
 
◍봉지욱 : 소나무당이구나.
 
▶김어준 : 비밀처럼 얘기하는 소나무당이라고.
 
▣노영희 : 소나무당 5월달에 나왔고 그거 내가 3개월 동안 도와주려고 갔었던 거고. 그 이후에 아무런 하자 없습니다, 저는. 근데 문제는,
 
▶김어준 : 연락이 안 와.
 
▣노영희 : 연락이 안 와. (웃음) 문제는 연락이 안 와. 왜냐하면 이게 6개월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할 만해.
 
◍봉지욱 : 근데 저는 한 가지 걱정되는 게 뭐 모든 제보가 온다고 저희가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근데 그 샤르망 사실은 근데 원래 그레이스죠. 그 사건 당시에 그레이스 업주가 이제 건너편에서 2층인가 영업을 하고 있고 제보가 왔는데 근데 거기서 하시는 말씀이.
 
▶김어준 : 룸살롱 얘기하는 있는 겁니다, 다시.
 
◍봉지욱 : 대선 끝난 이후에는 잠적, 문 닫고 그러니까 옮겨서 장사를 하다가고 그만하겠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만약에 그 업주가 잠적을 하면 쉽지 않죠. 확인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대법원이든 공수처든.
 
▶김어준 : 지귀연 판사 거는 조용히 사그라 들 수도 있겠어요.
 
◍봉지욱 : 그러니까요. 업주가 잠적을 하면.
 
▣노영희 : 맞아요.
 
▶김어준 : 룸살롱.
 
◍봉지욱 : 근데 사실은 그 업주 입장에서는 지귀연 1명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요. 장부가 열렸을 때 완전 판도라가 열릴 수 있는 거죠.
 
▶김어준 : 그리고 지금 개수영장이 새로 떴어요. 그거 개수영장이 아무리 봐도 맞는 것 같은데.
 
▷신용한 : 처음에 이제 관상용 수영장이 있다, 라고 한 게 이제 그 부분인데요.
 
▶김어준 : 관상용 수영장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습니까? 수영장이.
 
▷신용한 : 그러니까 그냥 뭐 눈으로 미관으로 생각했는데. 이제 개수영장은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개수영장이라고 해도 저 물의 양이 이제 해석이 안 되는 게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특정시기 서영교 의원인가요? 저기에서 말씀하시던데 뉴스에 집중적으로 김건희 등등 관련해서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올 때 사용량이 같이 늘어난 가운데서도 또 늘어난단 말이죠. 뉴스가 집중될 때,
 
▶김어준 : 개수영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그거 그 물을 능가하는 사용량이 또 있으니.
 
▷신용한 : 네. 특정기간에.
 
▶김어준 : 그게 뭐냐.
 
◉홍사훈 : 5mx2m 깊이가 80cm라고 하잖아요. AI에 물어봤더니 저 정도면 8톤 정도래.
 
▶김어준 : 8톤.
 
◉홍사훈 : 그런데 그때 보면 2023년 6월부터 막 수돗물 사용이 급증했는데 그때는 하루 평균 한 55톤 정도로 썼어.
 
▶김어준 : 하루에.
 
◉홍사훈 : 그러니까 물을 계속 그냥 흘려서 이렇게,
 
▶김어준 : 그러니까 그건 말이 안 되죠. 저것만으로는 해명이,
 
◉홍사훈 : 저것만으로는 사실 해명이 안 되고.
 
◍봉지욱 : 안 그래도 그때 저도 여기 나온 이후에 제가 알고 보니까 상하수도 전문가를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갖고 이제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 게 이 방송을 매일 보세요. 그러니까 연락이 온 게 4인 가족의 경우에도 한 달에 30톤 정도 쓴답니다.
 
▶김어준 : 한 달에?
 
◍봉지욱 : 네. 한 달에 30톤 정도 쓰고 만약에 저런 자쿠지가 있는데 저게 5mx2m 풀이다. 5mx2m 풀이다, 라고 하면 저게 5톤 한 달에 150톤 저기만.
 
▶김어준 : 한 달에?
 
◍봉지욱 : 근데 그걸 매일 갈았다고 치면 어떻게 됩니까?
 
▶김어준 : 매일?
 
◍봉지욱 : 4,500톤이잖아요, 만약에 매일 갈았다고 치면. 그런 걸 보고 만약에 경호동에 상수도까지 연결이 돼 있다면 물이 되게 황당한 양은 아니다, 라는 게,
 
▶김어준 : 저런 게 있다면.
 
◍봉지욱 : 이제 상하수도 전문가의 얘기입니다. 근데 다만 이런 경우도 있대요. 상하수도가 아니, 균열이 나거나 손상된 상태에서 물이 계속 샜을 확률도 있는데 사용량이 월별로 다르잖아요. 그걸 봤을 때는 그건 아닌 것 같다.
 
▶김어준 : 아닌 것은 말하지 않는 것으로.
 
◍봉지욱 : 근데 지금 제가 저거 나온 거 보니까 저거는 둘 중에 하나거든요. 원래 제가 아는 분도 저런 걸 갖고 계신데 집에.
 
▶김어준 : 개목욕탕.
 
◍봉지욱 : 저게 원래,
 
▶김어준 : 개목욕탕 사진 다시 띄워주세요.
 
◍봉지욱 : 저 수영장 같은 걸 띄우면 저게 호화 주택이 돼가지고 세금이 엄청나게 내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을 그래서 저걸 불법으로 그냥 만들거든요. 저런 건 주로 손자 손녀가 있는 집에서,
 
▶김어준 : 그렇지.
 
◍봉지욱 :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해 주는, 저거는 성인이 들어갈 수 없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봉지욱 : 100%.
 
▶김어준 : 아이들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저거는 개야.
 
◍봉지욱 : 그렇죠. 그거밖에 할 수 없죠.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시점상으로는 수돗물 사용이 급증하는 거 하고 저게 맞아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저 사진이 지금 구글 어스 지도에 보면 나와 나오긴 나와요.
 
▶김어준 : 사이즈가.
 
◉홍사훈 : 그런데 저게 2023년 4월 27일에 구글 어스 사진이 바로 전 사진이거든요. 그때는 없어 그러니까 2023년 4월 이후에 저수영장을 만들었다는 건데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한 게 2013년 6월 이후거든요. 그러니까 그 4월 이후에 저 수영장을 개수영장을 만들고 하지 않았나 그럼 누가 저 수영장을 만들었느냐. 왜냐하면 2022년 12월에 공사는 다 끝나고 입주를 했잖아요. 그때 이제 희림은 대통령실이었고 21그램하고 에이노마드라는 회사가,
 
▶김어준 : 맞아요.
 
◉홍사훈 : 한남동 관저 공사를 했잖아요. 12월에 다 끝났단 말이야. 거기도 지금 매우 의심스러운 지금 수사 대상으로 지금 올라가 있지만. 그럼 저 공사는 서비스 룸 A/S 차원에서 해줬나
 
▶김어준 : 그러기엔 너무 크죠. 돈이 많이 들고 대리석인데.
 
◍봉지욱 : 개가 많잖아요. 열두 마리.
 
▶김어준 : 개도 많고. 저는 수영장이 아니라 저는 개목욕탕이라고 봅니다.
 
◉홍사훈 : 그렇지. 저기 사람이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김어준 : 개목욕탕. 오늘 여기까지만 해요.
 
◉홍사훈 : 나 로타 한마디 더 해야 되는데.
 
▣노영희 : 안 돼. 고맙습니다.
 
◉홍사훈 : 먼저 가시고. 그래서 로타가 한국에서 심장병 끝나고 다시 헤브론병원으로 갔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한 번 그래서 병문안 차를 한 번 갔었대. 그랬더니 그 헤브론병원에서 지금은 이제 거기 이제 캄보디아 사람들이 다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일일이 다 왜 왔느냐, 뭐 물어보느냐 취지를 다 그 적게 하더라는 거야. 그래서 아니, 이걸 왜 적느냐 우리 로타하고 지금 병문안 왔는데 그랬더니 한국에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왔다는 거야.
 
▶김어준 : 앞으로.
 
◉홍사훈 : 누가 취재하는지 안 하는지.
 
▶김어준 : 항상.
 
◉홍사훈 : 보고해라.
 
▶김어준 : 체크해서.
 
◍봉지욱 : 그리고 지금 캄보디아에서 또 연락이 왔는데 아까 헤브론병원하고 PMC 애터미 예수병원은 다른 프로젝트다.
 
◉홍사훈 : 그러니까 헤브론병원은 그런 게 아니고 좋은.
 
◍봉지욱 : 제보 내용의 예수병원은 다른 프로젝트다. 그거는 바로 잡겠습니다.
 
▶김어준 :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다시 정정합니다. 자, 또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