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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죄) 드론작전사, 11월 北 남포 군사시설 무인기 비행 확인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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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7. 15:16
출처 : https://tinyurl.com/3mrxmny5 (인터뷰 전문)
윤석열 구속 초읽기… 2차 조사 때 태도 달랐던 이유는?
김건희 특검, 삼부·양평고속도로 수사 정조준한 배경은?
[단독] 드론작전사, 11월 北 남포 군사시설 무인기 비행 확인.
안철수 혁신위·김문수 당권 시사… 국힘 내부 분위기는?
▷김용남 / 전 의원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박현광 / 겸손방송국 기자
2025/07/07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파이브]
1:04:53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퍼니포.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김용남.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 안녕하십니까.
◍김용남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자, 저희가, 그리고 박현광 기자 저희 겸손 방송국의 유일한 기자인데.
▷주진우 : 조금 있다 올 거예요.
◍김용남 : (웃음)
▶김어준 : 이 양반이 오늘 리포트를 내야 되는데.
◍김용남 : 가만있어 봐, 유일한 기자면 여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기자 아니에요?
▷주진우 : 진행자죠.
▶김어준 : 기자였었다.
◍김용남 : 아, 과거형이에요?
▷주진우 : 진행자.
▶김어준 : (웃음) 네.
▷주진우 : 홍사훈 기자였었다.
◉홍사훈 : 내가 뭐 한마디 해야 되는데 할 말이 없네.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기자였었다. 이분들은 그냥 땡길 때 취재합니다.
▷주진우 : 열심히 하고 있어요, 홍사훈 선배 지금 무인기에 대해서.
▶김어준 : 자, 아, 무인기 잡았어요.
◉홍사훈 : 박현광, 박현광 지금 그 오는 것도 무인기 때문에 오는 거잖아요. 어찌 됐든 제가 마음은 그쪽에 가 있는데 이거 진행을 해야 되니까.
▶김어준 : 몸이 안 따라줘 가지고.
◉홍사훈 : 아니, 몸이, 내가 거기 가서 거기에다 신경을 쓰면 이분이 내 프로를 거기 꿰차고 앉을까 봐 겁이 나갖고.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아주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주진우 : 의자 뺏길까 봐.
◉홍사훈 : 어. (웃음)
▷주진우 : 지난주에 안 나오셨을 때 아유, 뭐 붕붕 날으시던데.
◉홍사훈 : 그만해, 그거는 이제.
▶김어준 : 그만해. (웃음)
◉홍사훈 : 내 마음속 깊이 반성하고 있어, 지금.
▷주진우 :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막.
◉홍사훈 : 내 마음 아시지?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자, 이 얘기부터 해봅시다. 윤석열 영장 청구 됐는데 영장 청구될 줄 알았지, 그쪽에서.
▷주진우 : 알았죠. 알았죠. 첫 조사 있지 않습니까? 첫 조사.
▶김어준 : 첫 조사 끝나자마자?
▷주진우 : 두 번째 질문부터 윤석열이 알아서 그래서,
▶김어준 : 아, 두 번째?
▷주진우 : 네.
▶김어준 : 두 번째 질문이 뭐였대, 도대체?
▷주진우 : 모르겠어요. 그런데 두 번째 질문부터 알아서 그때부터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는 게 윤석열,
▶김어준 : 두 번째 질문에서 아, 영장 치려고 하는 거구나, 감 잡아서 나 조사 못 받겠다고 배 쨌다.
▷주진우 : 드러누운 게 영장 칠 거를 알아서 바로 드러누운 거였어요.
▶김어준 : 그게 무슨 충격적인 질문이라는데 그게 김용남 의원님 이거 뭔지 아십니까, 혹시?
◍김용남 :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김어준 : 왜 나오셨어요, 그러면. (웃음)
◍김용남 : (웃음) 나오라니까 나왔지.
▶김어준 : 검사 출신으로 지금.
◍김용남 : 아니, 근데 그 정도,
▶김어준 : 노영희 변호사 아시는 거 아니야?
◍김용남 : 그 정도 보안 유지는 돼야죠.
▶김어준 : 노영희 변호사도 몰라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갑자기 봉지욱 기자가 노상원과 김건희 비화폰 통화 기록이 있는 것처럼 SNS에 달랑 썼단 말이죠.
▷주진우 : 아니, 처음에, 처음에 계엄 나왔을 때 버거보살 노상원 나왔을 때 노상원 주변 사람들은 또 이 안산에 가서 그 아씨보살이랑 그 주변 사람들 얘기를 물어봤더니 무슨 얘기를 하냐 하면 바로,
▶김어준 : 노상원은,
▷주진우 : 노상원은 윤석열하고 아주 막역한 사이였고 김건희하고도 친했다, 이 얘기를 해요. 그런
▶김어준 : 그 사람들이?
▷주진우 : 네. 원래, 원래 저기, 김용현이, 김용현이 윤석열의 최측근이 되기 전에 그 역할을 노상원이 했다고 얘기합니다.
▶김어준 : 거꾸로?
▷주진우 : 노상원이 먼저 했어.
▶김어준 :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김용현이 노상원을 끌어들인 것처럼 그렇게,
▷주진우 : 아니, 아니야. 그렇지 않습니다.
▶김어준 : 대체로 보도가 됐는데.
▷주진우 : 네. 그,
▶김어준 : 그게 아니라 노상원을 먼저 알았다고?
▷주진우 : 노상원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검사 시절에 이제 정치에 입문하지 않습니까? 대권 캠프를 꾸리고.
▶김어준 : 이 얘기를 해준 사람은 누구야. 소스가 뭐야?
▷주진우 : 무속인이요.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그래가지고 무속인협회 회장이셔, 그 동네. 근데 그래서 내가 제가 그 얘기만 했어요, 그 얘기만.
▶김어준 : 그 무속인은 자기는 그렇게 들었다?
▷주진우 : 네. 자기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이 사람이 노상원이 그 신기가 있고 뭐 그런 것이 아니고 기둥서방이었고, 그 얘기가 거기에서 나왔잖아요. 맞잖아.
▶김어준 : (웃음) 너무 과한 얘기인데.
▣노영희 : (웃음) 아, 미쳤나 봐.
▶김어준 : 하여튼 그 사람 주장이야.
▷주진우 : 그 사람 주장이에요. 그런데 그분 얘기가, 얘기가 노상원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윤석열한테, 윤석열한테 핵심적인 그, 핵심적인 정치나 군사에 대해서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조언을 해주던 사람이다.
▶김어준 : 그런 얘기는 나왔어요. 노상원을 추켜세우면 윤석열이 박수를 쳤고. 뭐 이런 보도가 있긴 했어요.
▷주진우 : 그래서 노상원이 윤석열하고 관계,
▶김어준 : 아, 경례를 했다, 참. 노상원에게 경례를 했다. 그런 보도가 있었어요.
▷주진우 : 아, 그렇죠. 그거 노상원이 얘기했죠. 근데 윤석열하고 이 김건희하고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거기에 저는 건진이 연결해줬나 해서 노상원과 건진을 계속 알아보고 다녔죠.
▶김어준 : 찾아봤는데.
▷주진우 : 그런데 그런 얘기만 나왔는데 이번 수사에서 이 관계가 조금 더 명확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데 뭐 전화를 했다면 비화폰으로 했겠고, 만약에 노상원하고 김건희가 알고 지냈다면 이거는 굉장히 큰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면 계엄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되지.
◍김용남 : 그렇죠.
▶김어준 : 말이 안 되는 거지.
◍김용남 : 그러면 내란의 공범으로 그 구성될 수밖에 없죠, 사실은. 노상원하고 전화 통화를 했다면,
▶김어준 : 통화를 비화폰으로 통화할 일이 뭐 있어요.
◍김용남 : 할 일이 뭐 있겠어요, 그것 빼고는. 통화할 일이 없지.
▶김어준 : 만약에 예전부터 아는, 자연인일 때부터 아는 사이였다면 그냥 일반 통화하면 되잖아.
◍김용남 : 아이, 그럼요.
▶김어준 :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자체가 노상원과 계엄 관련성일 수밖에 없잖아요.
▷주진우 : 근데 노상원이 주변에 얘기했던 거 윤석열이 앞으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어찌어찌 될 것이다. 이런 얘기를 보고 노상원이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집안에 대해서도 매우 구체적인 얘기를 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부분은 특검에서 꼭 들여다봐야 될 대목입니다.
▶김어준 : 그러면 지금 일단 그 무속인이 자기가 노상원으로부터 들었다는 얘기가 이런 얘기고.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원래부터 알았다.
▷주진우 : 원래부터 알고 자기가 얼마나 실세인지, 그리고 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믿는지.
▶김어준 : 근데 이제 노상원의 과장일 수도 있긴 있는데.
▷주진우 :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거기까지 들었는데 저는 그래서 여기에서도 그렇고 제 방송에서도 항상 처음에 나왔을 때 노상원과 윤석열의 관계, 김건희의 관계, 건진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키가 될 거라고는 얘기는 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얘기예요.
▶김어준 : 저도 노상원과 김건희 씨가 통화가 있었을 것이다, 비화폰. 의심해왔거든요.
▷주진우 : 근데 하나, 하나 드러난 사실은 김용현을 통해서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으나 윤석열과 노상원이 매우 가까운 관계였고, 오히려 김용현보다 먼저 알았다. 이렇게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어준 : 먼저 알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가까운 사이인 건 분명한 거 같아.
▷주진우 : 네. 김용현이, 김용현이 최측근으로 활동하고 같이 술 먹고 다녔지만 그렇게 캠프 꾸려질 때 초반부터 있었던 사람은 아니에요, 분명히.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나중에 왔어.
▶김어준 : 나중에 계엄 얘기 나오고 그러면서 이제 중요한 인물로 부상한 거잖아.
▷주진우 : 네. 근데 그전에는 노상원이 그 역할을 했다는 게 그 증언이 있어요.
◍김용남 : 그 얘기는 취재 못해봤어요? 노상원이 왜 사람들을 그 롯데리아에서 많이 만났잖아요.
▶김어준 : 아, 롯데리아.
▷주진우 : 사람들 많이 만났죠.
◍김용남 : 네.
▶김어준 : 왜 롯데리아냐?
◍김용남 : 네.
▶김어준 : 왜요?
◍김용남 : 그 노상원이 무슨 고문을 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에 있는 사람이 롯데리아 쿠폰을 많이 줬대요.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그럴 리가 있다. 그럴 리가 있어.
◍김용남 : 그래서 그거 만나서 버거 값 누가 냈는지 한번 취재해보세요.
▷주진우 : 아, 쿠폰으로.
◍김용남 : 그거 아마 쿠폰으로 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김어준 : 너무 짜치는 얘기 아니야? (웃음)
◍김용남 : (웃음)
▷주진우 : 아니, 그 노상원의 직업이, 직업이 그 점집 총무이지 않습니까, 뒤에서.
▣노영희 : 점집 총무. (웃음)
▷주진우 : 그래서 뭐 알뜰살뜰하게 이렇게 지냈을 가능성이 있네요.
◉홍사훈 : 김건희 그 전화는 뭐 비화폰 말고도 일반 전화도 있잖아요. 그 공수처에서는 통화 기록을 다 내역을 확보했잖아요. 가장 그러니까 일가친척 말고 식솔들 말고 가장 통화를, 전화를 많이 한 사람이 그 사람이더라고.
▶김어준 : 누구요?
◉홍사훈 : 전광훈.
▶김어준 : 전광훈. (웃음)
▷주진우 : 맞아요.
◉홍사훈 : 가장 통화를 자주 했더라고 보니까.
▷주진우 : 맞아요.
▶김어준 : 김건희 씨하고?
◉홍사훈 : 네.
▷주진우 : 그게 제가 전광훈 목사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예수 믿으세요, 한 이유가 그 얘기예요. 왜 전광훈 얘기를 듣잖아요. 그러면 윤석열, 김건희의 얘기가 바로 들려요. 그래서 제가,
◉홍사훈 : 아니, 나 그래서 딱 그때,
▶김어준 : 꼭 전광훈한테 예수 믿으라고. (웃음)
◉홍사훈 : 나, 이런 거 말, 물어봐도 되는지. 내가 밖에서 물어보려다가 지금 밖에서 시간이 없어갖고. 그때 왜 그 김건희 그 녹취 나온 게 혹시 그쪽에서 받은 거예요?
▷주진우 : 전광훈 목사요?
◉홍사훈 : 네.
▷주진우 : 아유.
▶김어준 : 아, 그거 직접 통화한 거 녹취 받은 거? 그거 조선일보 녹취됐던 거?
◉홍사훈 : 내가 이거 원래 밖에서 물어봐야 되는데 급해갖고 물어보지를 못했어.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전광훈 목사님한테 좀 달라고 얘기는 하고 있으나 근데,
◉홍사훈 : 뭐 여러 가지 많이 녹음해놨을 거 같은데.
▷주진우 : 아니, 그분이 그렇게 주시는 분은 아니고. 윤석열, 김건희한테 직접적인 영향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전광훈이어서 제가 계속 가서 전광훈과 윤석열은 한 몸이다, 한배를 탔다. 이 얘기를 계속한 거죠.
▶김어준 : 지금은 어때?
▷주진우 : 지금도 가깝습니다.
▶김어준 : 지금도 가까워요?
▷주진우 : 더 가깝습니다.
▶김어준 : 그러면 전광훈 목사의 지금 상황인식은 어때.
▷주진우 : 상황인식이요?
▶김어준 : 네.
▷주진우 : 윤석열은 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김건희는, 김건희는 아유, 부부 중에 한 명인데 풀어줘야 된다 얘기를 하는데 이것도, 이것도 어찌 얘기하냐면, 전광훈 목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윤석열은 뭐 그렇다 치고 김건희는 지금 그 죄를 다 물어봐도요 16개 항목 다 물어봐도 집행유예나 아주 경미하기 때문에 이 사람은 불구속, 가족 중에 하나니까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된다. 근데 전광훈 목사가 이렇게 전략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법률적으로 얘기하지 않거든요? 이 얘기는 저기 서초동에서 듣고 나온 거예요.
▶김어준 : 그쪽의 논리구나.
▷주진우 : 듣고, 그렇죠. 듣고 나왔어.
▶김어준 : 그쪽의 논리구나.
▷주진우 : 그래서 지금 지난주에도, 지난주에도 저기,
▶김어준 : 김건희 씨는 그래서 자기는 구속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주진우 : 지금 그 주변에서는 김건희 구속은 맞고 윤석열은 어떻게 되더라도 김건희는 막아야 된다고 생각, 김건희가 또 아플 예정이에요.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지난주 목요일날도, 목요일날도 병원에 와서 진료 받았어요. 받고 받으면서 계속 이걸 차곡차곡 쌓고 있어요.
◍김용남 : 레코드를 쌓고 있구나.
▷주진우 : 네. 쌓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아파서 안 된다고 하려고.
▷주진우 : 아파서 이제 미루려고. 일단 윤석열,
▶김어준 : 뜻대로 안 될 거 같은데.
▷주진우 : 안 되죠. 쉽지 않죠. 근데 윤석열은 계속 초치기를 하든 1시간이라도 늦게 구속되는 게 계속해서 늦게 구속되는 게 목표였는데 뭐 눈앞에 다가와 있고요, 구속은. 근데 김건희는 막겠다는 게 그쪽의 전략입니다. 모든 게 거기에 가 있어요.
◉홍사훈 : 김건희가 통화 또 많이 한 사람이 의외의 인물이 또 하나 있더라고. 하여튼 그 공수처 기록에 보면 그 나 처음에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들었던 사람인데 했는데 백재권이라고 있었잖아요.
▷주진우 : 네네. 얼굴 박사. 중요한 사람이에요.
▶김어준 : 그, 네.
▣노영희 : 관상 잘 보는.
▶김어준 : 관상 보고.
◉홍사훈 : 그리고 한때 잠깐 나왔다가 쏙 들어갔었잖아.
▶김어준 : 그분한테 계속 물어봤겠지. 어떻게 되냐고.
◉홍사훈 : 그러니까 그분하고 계속 많이 통화를.
▷주진우 : 그 백재권이 중요한 사람이어서 그때 옛날에 홍석현 회장하고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지 않습니까.
◉홍사훈 : 네.
▶김어준 : 그 사람한테 조국, 조국 대통령 되냐고 물어봤잖아요.
▷주진우 : 그리고, 그리고 언제, 용산 대통령실 이전 때도 그때도 갔고요. 백재권 중요한 사람.
▣노영희 : 이 사람이 김건희 씨가 물어보는 사람이 건건이 그 사안, 사안별로 달라요.
▷주진우 : 맞아.
▣노영희 : 네. 그래서 그 백재권한테도 물어보고 이동학한테도 물어보고 누구한테도 물어보고 막 한 대여섯 명 데리고 이렇게 돌면서 물어보는데.
▶김어준 : 맞아요. 맞아. 신기가 떨어질 때가 있기 때문에.
▣노영희 : 네.
▷주진우 : 아, 그것도 있고 사안,
▶김어준 : 그중에 천공도 한 사람이죠.
▣노영희 : 사안별로, 사안별로.
▷주진우 : 사안별로.
▶김어준 : 사안별로. (웃음)
▷주진우 : 점도 있잖아요.
▶김어준 : 점도.
▣노영희 : 전문이 있어요, 전문이.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주변에, 주변에 그 검찰 선배 중에 아주 좀 뭐라고 해야 되나, 큰 우가 있었던, 큰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데 그 사모님보고 아, 그분은 말이야 이런 사안은 이 도사, 이 선생보다는 저기가 맞아.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노영희 : 그중에 셋,
▶김어준 : 전공이 따로 있구나.
▷주진우 : 어.
▣노영희 : 그중에 세 명 정도는 지금 잘렸고.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남아 있는 사람이 한 3~4명 지금 남아 있어요, 아직.
▷주진우 : 네.
▣노영희 : 근데 그중에 한 명이 그 백재권이라는 사람이야, 지금 남아 있다는.
▷주진우 : 네.
▶김어준 : 근데 변호사하고 그 컨설팅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그분한테 물어보는 거지.
▣노영희 : 컨펌을 받아요.
▷주진우 : 여러 사람들한테 컨설팅을 계속 받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도사들, 스님들, 스승들. 천공,
▶김어준 : 근데 이건 뭐야. 김건희 씨는 구속을 막는다. 근데 7월에 큰일이 터질 것이다, 라고 자기들끼리 얘기한다며.
▷주진우 : 천공은 7월에 큰일이 터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김어준 : 7월에 큰일이 터진다는 게 뭐야, 대체.
▣노영희 : 근데 그렇게 안 말하는 사람도,
▷주진우 : 전광훈 목사한테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아이, 그 사람 못 믿어, 이렇게 얘기하면서 7월에 별일이 없다고 하고 자기는 7월에 별일이 없다고 봐요. 그리고 그 도사나 그 스승이나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못 맞추기 때문에.
▣노영희 : 거기서 말하는 7월에 큰일은 이제 구속이라는 얘기였는데 그거 아니라는 얘기들이 있어가지고,
▷주진우 : 아니, 그,
▣노영희 : 이 사람이 지금 둘 중에 뭐가 맞는지를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웃음)
◉홍사훈 : 구속 아니면 뭐가, 큰일이 뭐가 있는 거야?
▣노영희 : 그러니까 그게 아닐 것이라고, 안 된다고 자기는.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7월에 구속이 안 된다고. 왜냐하면 7월에 큰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야, 주진우는.
◉홍사훈 : 그러니까 구속 말고 더 큰일이 뭐가 있어.
▷주진우 : 아니, 대반전이 있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그게 큰일이다.
◉홍사훈 : 아, 반전이 큰, 나쁜 큰일이 아니라 좋은 큰일이라는 거야?
◍김용남 : 아니, 근데 여태까지 딱 한 번 맞췄어요, 사실은.
▶김어준 : 석방?
◍김용남 : 3월에 풀려날 거다. 그거 한 번 맞추고 맞춘 게 뭐가 있어.
▶김어준 : 아무것도 없지.
▷주진우 : 없죠.
◍김용남 : 뭐 탄핵 기각될 거다. 다 틀렸, 다 틀렸지, 여태까지.
▶김어준 : 근데 이번에는 7월에 하여튼 대반전이 있을 것이다?
▷주진우 : 네네. 천공스승의 주장입니다. 천공.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천공한테는 제가 눈앞에서 사이비라고 얘기해가지고.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당신 사이비잖아. 사람들이 나를 그 뭐지? 텔레비전에도 안 내보내고 막는다, 얘기하니까 당신 사이비여서 그래, 내가 그렇게 얘기했었죠.
◉홍사훈 : 잘했어. 잘했어.
▣노영희 : 그랬더니 뭐래요?
▷주진우 : 뭐라고 해. 그래, 나 사이비 맞다고.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그래. 그렇다. 이렇게 찔려가지고.
▶김어준 : 그 영상 없어? 그 영상?
▷주진우 : 영상 있죠.
▶김어준 : 그 영상.
▣노영희 : 아, 그 영상이 있어요?
▶김어준 : 그 영상 좀 찾아봐. 사이비. (웃음)
▷주진우 : 동영상 있지. 아니, 뭐지, 예수 믿으세요. 목사님한테 예수 믿으세요 하고.
▶김어준 : 참 주진우는 버릇이 없어요, 사람이.
▣노영희 : 아, 근데 너무 괜찮다. (웃음)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전광훈한테도 그렇게 좀 말을 해줘야 돼.
▷주진우 : 전광훈한테 맨날 예수 믿으세요, 그래요.
▶김어준 : (웃음)
◍김용남 : 예수 믿으라고 그러잖아요, 보면.
▶김어준 : 목사 아니라고. (웃음)
◍김용남 : 명칭이 그래서 자칭 목사인데 예수 믿으라고.
▷주진우 : 목사님 예수 믿으세요. 그 영상 또 있어.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오.
▶김어준 : 목사 믿으, 아, 예수 믿으세요는 옛날부터 한 10몇 년부터 했던 거예요. 전광훈, 당신 목사 아니잖아. 예수 믿으세요, 이렇게. (웃음)
▷주진우 : 근데 전광훈 목사한테 제가 계속해서 쫓아갔던 이유가 윤석열, 김건희가 전광훈 얘기를 딱 믿고 따르고 있어요.
▶김어준 :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한 말이,
▷주진우 : 맞아.
▶김어준 : 그 두 사람의 생각의 결하고 똑같은 말을 해요. 듣고.
▷주진우 : 네네 똑같아. 저기 뭐지, 그 계엄도 마찬가지였고. 그다음에 다 계엄 통해서 싹 쓸어야 된다는 얘기했고 종북, 반국가세력, 자유 다 거기에서 나온 단어들이고.
▶김어준 : 자.
◍김용남 : 아, 나는 주말에 그 광화문 도로 점거 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
▷주진우 : 요새 장사가 안 돼가지고.
▶김어준 : 사람이 잘 안 와가지고 그래.
▷주진우 : 네. 요새 장사가 안 돼가지고 어렵대.
◍김용남 : 아니, 그러니까 빈자리가 엄청 많아요. 근데 그 면적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차지하잖아요.
▶김어준 : 신고를 미리 해 놔가지고.
▷주진우 : 네. 스피커하고 의자, 의자랑 그 업체들,
▶김어준 : 계약도 미리 다 돼 있고.
▷주진우 : 돈 더 많이 줘가지고요. 사람이 없어도 거기 의자를 깔아야 됩니다.
▶김어준 : 돈 많이 쓰고 있어요, 지금. 그거 계속하게 하는 게 좋아요.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돈을 계속 쓰고 있어. (웃음)
◍김용남 : 아, 그래서 적들의 군량미를 다 소진시키게?
▶김어준 : 그러니까 그 사람들 나와서 헌금 내야 되는데 헌금 낼 사람은 안 나오고 그 장비만 계속 대여하고 있어요. 좋아요, 그거.
▷주진우 : 계엄 이후로 장사가 안 돼가지고 매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자, 근데 이제 영장이 나올 거, 노영희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는 그쪽이 제일 변호사님 전공이잖아.
▣노영희 : 이게 영장이 이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지금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김어준 : 아, 그래요?
▣노영희 : 네.
▶김어준 : 아, 어떻게?
▣노영희 : 이게 이제 보통 지난번에 2차 소환까지 하고 난 다음에 한 번 더 해야지 조금 괜찮지 않겠냐,
▶김어준 : 했는데.
▣노영희 : 안심하려면 한 번 더 해야 된다 이랬었었는데, 그 포인트를 그쪽으로 안 가져가고 외곽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윤석열을 중심으로 놔두고 주변에 있는 그 외곽 조직들을 하나씩 각개전투를 해가지고 수사를 해서 그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들을 짜깁기를 해보니까 이게 옛날에 윤석열이 말한 거랑 틀리더라. 그래서 윤석열이가 이제 거짓말을 사람들한테 시킨다.
▶김어준 : 아, 그렇지. 그렇지.
▣노영희 : 그리고 중요한 건 거짓말을 시킨다는 거를 이제 얘기를 드러났어요. 그래서,
▶김어준 : 아, 뭐 강의구 부속실장이라든가.
▣노영희 : 네. 강의구도 그렇고.
▷주진우 : 김성훈도 그렇고.
▣노영희 : 김성훈도 그렇고.
▶김어준 : 김성훈도 그렇고.
▷주진우 : 가장 크게 중요한 사람이 한덕수입니다.
▣노영희 : 네. 한덕수.
▷주진우 : 한덕수가 다 불고 갔어.
▣노영희 : 한덕수도 완전히 다 불고 가버렸어요.
▶김어준 : 아, 그래?
▷주진우 : 한덕수가 불고 갔어.
▣노영희 : 네네.
▶김어준 : 한덕수 배신했어?
▷주진우 : 이미 갔어.
▣노영희 : 한덕수가 완벽하게 말을 다 불어놔 가지고 딴 사람들이 더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김어준 : 아, 직권남용이 여기서 완성됐구나.
▣노영희 : 네. 그리고 국무회의에 안 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날 소집이 안 된 사람들.
▶김어준 : 네. 왜 안 불렀어요. 그 사람 6명은?
▣노영희 : 네. 그 사람들도 지금 화났어요.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한테도 다 확인을 다 해 놔가지고.
▶김어준 : 그 6명 안 부른 거 왜 안 부른 거야? 아예 소환을 안 했던데 소집을.
▣노영희 : 별로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 거지.
▷주진우 : 아니, 몇 사람만 채우면 몇 사람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노영희 : 숫자만 채우면 되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11명만 채우면 되는 거였는데.
▣노영희 : 네.
▷주진우 : 네. 말 잘 듣는 사람부터 부른 거죠.
▣노영희 : 어쨌든 중요한 건 그래가지고 그 이제 인물들이 원래 변호인을 같이 썼거든요?
▶김어준 : 강의구 같은.
▣노영희 : 네네. 근데 이제 변호인들을 같이 쓰다가 보니까 변호인들끼리, 끼리 이렇게 서로 윤석열을 위해서 말을 맞춰주는 게 있었었는데 그거를 가지고서 이제 지적을 하고 니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특검이 알려줬나 봐요. 그래가지고 실제 이 변호인들이 지금 다 잘렸어요.
▶김어준 : 사임계 내고.
▷주진우 : 몇 주 전에 저희가 그 김건희, 윤석열이 변호사비로 때문에 굉장히 골머리를 앓고 아프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거,
▣노영희 : 싸운다고.
▶김어준 : 김건희가 16개 정도 되잖아요. 이 변호인만 제대로 쓰려고 해도 수십억 들어가요.
▷주진우 : 근데,
▣노영희 :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 변호인을 해주느라고.
▷주진우 : 다른 사람 변호사. 그렇지.
▣노영희 : 자기네들 변호인이 아니라.
▷주진우 : 강의구 변호사, 김성훈 변호사.
▣노영희 : 어. 사람들 변호인을 선임해주느라고.
▶김어준 : 아, 그거까지 하느라고.
▷주진우 : 네.
▶김어준 : 자기 것도 많이 들 텐데.
▷주진우 : 그렇죠. 그것 때문에 큰데 한덕수가 분 게 결정적이랍니다, 제가 듣기로는. 한덕수.
▶김어준 : 한덕수. 한덕수가 뭘 불었지?
▷주진우 : 한덕수가 와가지고 다 윤석열이 시켰어요. 윤석열한테 안 된다고 했는데, 하면서 자기 얘기를 너무 많이 해놓고 여기에서 그렇고 김성훈도 마찬가지고 강의구도 마찬가지인데 한덕수. 저기 국가원수였잖아요. 국가원수였기 때문에 영장을 쳐도 도주 증거 인멸의, 이것만 가지고 치기는 쉽지 않아요.
▶김어준 : 도주는 잘 안 되고 증거 인멸.
▣노영희 : 증거 인멸은 되고.
▷주진우 : 그렇잖아요. 증거 인멸은 되는데. 그런데 그렇다 할 그 국정농단 때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때도 직권남용하고 직무유기로 구속영장을 치기가 어려우니까 뇌물을 엮어야 된다 그거 얘기했잖아. 뇌물 얘기를. 이번에도 그래서 외환죄를 엮어야 되는데 외환죄를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에 부족해. 그런데 증거 인멸이나 그 위증교사 같은 게 딱 떨어지는 게 문서도 있지만 한덕수가 얘기해놓은 게,
▶김어준 :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 한덕수한테 거짓말을 시켰다. 윤석열 계속 밖에 놔두면 이렇게 거짓말 시키고 증거를 위조하고 증언을 위조할 거 아니냐.
▷주진우 : 네.
▶김어준 : 그게 나오면 되잖아.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그걸 한덕수가 역할을 해줬다?
▷주진우 : 한덕수가 역할을,
▣노영희 : 한덕수가 무섭다고. (웃음)
▶김어준 : 무섭다고 했대?
▣노영희 : 어. 나한테도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아니, 무섭다는 말을 직접 한 건 아닌데.
▶김어준 : 아, 그런 취지로.
▣노영희 : 나한테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고. 계속해서 어떤 루트를 통해서 뭐가 얘기가 들어올 수 있고 이러니까.
▶김어준 : 나 한덕수 역할할 줄 알았어.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그렇지. 그렇지.
▶김어준 : 그분이 인생에 지조가 있는 분은 아니잖아. (웃음) 바람,
▷주진우 : 손, 손 미꾸라지처럼 계속.
▶김어준 : 바람 방향이 바뀌었잖아.
▣노영희 : 그렇죠. 그렇죠.
▶김어준 : 천공 인터뷰 찾았답니다. 그 대목만 봅시다, 그거. 사이비잖아. 그 대목.
<영상 재생>
주진우 : 사이비라고 생각해요.
천공 : 사이비는 맞다고 사이비인데..
주진우 : 국민한테 군인을 보냈습니다.
▶김어준 : (웃음) 아, 사이비라고 말을 했네?
▷주진우 : 앞에서 했죠.
▶김어준 : (웃음) 자, 우리 박현광 기자 조용히 들어와 있는데.
◈박현광 : 네. 안녕하십니까? 박현광입니다.
▶김어준 : 박현광 기자가,
▷주진우 : 잘했어. 좋아.
▶김어준 : 중요한 취재를 했어요, 이거 진짜.
▷주진우 : 자, 가보자.
▶김어준 : 우리 단독인데, 이거 원래 홍사훈 기자가 해야 되는데 홍사훈 기자가 몸이 지금, 몸이 불고,
▣노영희 : (웃음) 취재력이 달려.
▶김어준 : 관절이 아프고.
▷주진우 : 아니, 근데, 아니, 아니, 아니야, 근데 홍사훈,
◉홍사훈 : 내가 감이 좀 떨어지는 건 맞아. (웃음)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홍사훈 선배가 계속 무인기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제가 국방부나 군인들한테 취재하러 전화를 하거나 보러가잖아요. 아이, 홍사훈이 지금 무인기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얘기하면서 그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일로 온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렇지. 정확하게는 홍사훈 괄호 치고 박현광이에요.
▷주진우 : 네. 알겠습니다.
▶김어준 : (웃음) 홍사훈 기자는 이름만 걸고 실제 취재는 박현광.
▷주진우 : 역할했어요.
▶김어준 : 괄호 치고 박현광이에요.
◍김용남 : 실제로는 부사수가 대부분 다 쏘죠. 사수는 그냥 관찰하고 있고.
▶김어준 : 이게 뭐냐 하면,
▣노영희 : 여기에도 그렇게 쓰여 있어.
▶김어준 : 윤석열, 윤석열이 그랬다는 거 아니에요. 이 북한의 반응 보고 박수 치고 그 띄워줘 봐요, 다시. 박수 치고 좋아했고 그래서 한 번 더 하라 그랬다.
▷주진우 : 네.
▶김어준 : 그게 10월,
▷주진우 : 10월 첫 번째.
▶김어준 : 10월 세 번 보내고 나서 저렇게 됐는데.
▷주진우 : 네.
▶김어준 : 한 번 더 하라 그래서 11월 그래서 간 거야, 무인기가. 11월 간 무인기가 남포시를 갔어요. 그 남포시가 군사 요충지인데 거기를 막 주요 요충지를 돌았대, 얘가 경로를. 그 드론을 조종했던 사람을 우리 박현광 기자가 만난 거야. 이야, 박수 줍시다. 이야.
▷주진우 : 잘했다. 잘했어.
▶김어준 : 이야, 그래가지고 이게 경로예요, 경로. 저거 띄워봐 주세요. 처음에 저렇게 가라고 했다는 거야. 저 경로가 문제가 많은 경로였다면서요. 설명해주세요.
◈박현광 : 아, 그러니까 이게 11월 13일입니다. 정확하게 날짜는. 그리고 남포시로 가라고 김용대 사령관이 직접 부대 소대장한테 연락을 해서 비화폰으로 비행을 지시했고. 최초에 불러줬던 좌표가 저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면 빨간색으로 보이는데 백령도에서 초도를 스쳐 지나가서 남포시로 진입을 하는데 온천 비행장 쪽으로 진입을 합니다.
▶김어준 : 온천 비행장.
◈박현광 : 빙 둘러서 이렇게 선회에서 가다가,
▶김어준 : 위로 돌아가지고 밑으로 내려오는 거네?
◈박현광 : 맞습니다.
▶김어준 : 온천 비행장 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박현광 : 근데 온천 비행장이라는 곳이 저기가 미그기가 있는 곳이거든요.
▶김어준 : 아.
◈박현광 : 네.
▶김어준 : 북한의 주역 항공기가 있는 데다?
◈박현광 : 네. 주력 전투기가 주둔하는 데입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굉장히 많은 대공 방어 태세가 굉장히 잘 돼 있는 곳입니다.
▷주진우 : 레이더 많겠네. 레이더.
◈박현광 : 네. 레이더도 많고. 그래서 무인기가 들어가면 바로 격추되거나 혹은 재밍이라고 하는데 전파 교란 방해, 전파 교란을 방해하는 그 공격을 받습니다. 바로 추락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실무단에서는 반대로 합니다. 이거는 절대 안 됩니다. 이거 자살 행위입니다. 그래서 지시를 받았던 소대장이 다시 연락을 합니다. 김용대 사령관한테 안 된답니다.
▶김어준 : 이렇게 해가지고는 우리가 이거 바로 추락합니다. 왜 이런 좌표를 찍어주셨어요? 해서 반대로 해가지고.
◈박현광 : 네. 반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고 다시 또 전화를 합니다, 김용대 사령관이 소대장한테. 야, 이번에 이렇게 가, 라고 하는 게 다음 혹시 다음 페이진가요?
▶김어준 : 다음 페이지. 살짝 바꿨네.
◈박현광 : 그래서 저게 하늘색으로,
▷주진우 : 비행장을 뺐어요.
◈박현광 : 점선을 보면 저게 처음 두 번째 불러준 좌표입니다.
▶김어준 : 처음에 온천 비행장 가라고 했는데 저 비행장은 미국 북한에 미국이 주력 항공기가 있는 그래서 방공망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저기 가면 떨어진다. 그러니까 저거를 빼고 나머지를 도는 거로.
◈박현광 : 네. 저기도 사실 돕니다. 왜냐하면 저기 하늘색을 잘 보시면 저기 노란색을 빼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색은 백령도에서 쭉 가서 아래로 이번에 들어가죠. 들어갔다가 잠깐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서 온천 비행장 쪽으로 빠져나갑니다.
▶김어준 : 그렇구나. 그러니까 조금 달라지긴 했구나.
◈박현광 : 조금 달라지긴 했는데 사실은 더 위험한 경로를 준 겁니다.
▶김어준 : 그러면 거쳐 가는 데가 잠수함이라고 써 있는 건 뭐예요? 저기가?
◈박현광 : 저기가 해상기지가 있는 데입니다. 잠수함이 정박하고 수리도 하고 그런 곳이기 때문에 사실은 남포시라는 곳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군사적으로 상당히 매우 민감한 지역이다, 라고 볼 수 있고. 그리고 저 컨테이너 부두라고 하는 곳이,
▶김어준 : 그게 뭐예요?
◈박현광 : 사실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군 내부에서는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그러니까 컨테이너 부두에는 군사적 장비,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잠수함의 어떤 재료들, 그런 것들이 적재돼 있는 곳입니다.
▶김어준 :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중요한 군사 장비들이 적재돼 있는 컨테이너 부두, 일반 상업부두가 아니라.
◈박현광 : 네. 그래서 실제로,
◉홍사훈 : 실제 비행경로가 원래 경로보다, 원래 경로도 위험하다고 해서 김용대 사령관한테 이거 안 된다고 했는데.
▶김어준 : 했는데 실무진에서.
◉홍사훈 : 수정된 경로가 김용대가 직접 지시를 한 거거든요. 저기가 더 위험한 게 계곡 사이로 들어가라고 했다는 거야.
▶김어준 : 계곡 사이로. 그러면 낮게 가야 되잖아.
◉홍사훈 : 아니, 낮게 가는데다가 계곡 울리잖아요, 막.
▶김어준 : 소리가.
◉홍사훈 : 더 들키기가 쉬운데 소음기도 촉매기라고 해서 떼버리고 비행을 시키라고 했다는 거예요.
▶김어준 : 오히려.
◉홍사훈 : 더 소리가 크게 들리라고.
◍김용남 : 들키라고 일부러.
▶김어준 : 들키라고.
◉홍사훈 : 그러니까 그때는,
▶김어준 : 그러면 높이도 낮게 날았겠네.
◉홍사훈 : 800m로 확 낮췄죠.
▶김어준 : 원래는 몇 미터로 나는 건데요?
◈박현광 : 원래는 통상 1.2km 이상 올라가야 됩니다.
▶김어준 : 시끄러워서.
◈박현광 : 네.
▶김어준 : 근데 이거 800m로 낮춰라.
◈박현광 : 낮춰라.
▶김어준 : 그리고,
◈박현광 : 실제 800m로.
▶김어준 : 소음기를 떼고 소리가 더 나게.
◉홍사훈 : 그리고 계곡 사이로 들어가라. 그것도 위험하다고 했는데 비행시간이 임박해갖고 어쩔 수 없이 띄웠다는 거예요. 돌아오고 나서 재밍은 맞은 거지. 재밍 맞았다는 건 확인, 로그기록으로 확인을 했대요. 비행기가 갑자기 원래 좌표 찍은 대로 안 가고 팍팍 이렇게 꺾여 들어갔다는 거야, 90도로 막. 이건 재밍을 맞았다. 돌아오고 나서 부대장들이 얘가 왜 돌아왔지? 이 얘기를 했다는 거야.
◍김용남 : 맞았는데.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거기서 평양에서처럼 추락하거나 그래서 발각이 됐어야 되는데 왜 얘가,
▶김어준 : 혹은 격추시켜야 됐었는데.
◉홍사훈 : 돌아왔지?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김어준 : 북한이 일부러 놔줬나?
◈박현광 : 실제로, 아닙니다. 실제로 지도를 한 번만 더 보여주시면,
▶김어준 : 어떤 지도? 띄워주세요.
◈박현광 : 첫 번째 안 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 번째 저 계획상 비행경로라고 해서 하늘색 저 경로를 보내줍니다. 저렇게 해라. 그래서 저렇게 입력을 하고 날려요.
▶김어준 : 위에 거를.
◈박현광 : 근데 왜 실제 비행은 노란색으로 됐냐. 저 컨테이너 부두는 무조건 너무나 위험해서 저기서 무조건 재밍을 맞을 거다, 라고 실무진에서 예상을 합니다, 처음부터. 실제로 저기서 맞았어요.
▶김어준 : 아하.
◈박현광 : 그래서 저기서 통제불능이 돼서 이렇게 밑으로 내려온 겁니다.
▶김어준 : 아, 그렇구나. 원래는 온천 비행장까지 가야 되는데.
▣노영희 : 올라가야 되는데.
▶김어준 : 못 하고.
◈박현광 : 내려간 겁니다. 백령도로,
▶김어준 : 그러면 어떻게 조종해서 돌아온 거예요? 재밍 맞았는데.
◈박현광 : 이게 그 어떻게 하냐면 재밍을 맞으면 원래 들어와야 되는 값들이 다 들어오지 않고 수평조절이 되는지의 값과 내 머리가 향하고 있는 방향의 값이 들어옵니다.
▶김어준 : 그것만 들어온다.
◈박현광 : 근데 그거로 잘 조종을 해서 들어온 거죠.
▶김어준 : 매뉴얼로 조정해가지,
◈박현광 : 네. 수동으로.
▶김어준 : 자동이 아니라. 그러면 이건 그 드론조종사들이 잘한 거네.
◈박현광 : 잘한 겁니다. 그래서 사령관이 원래 두 번째 비행도 똑같이 계획이 돼 있었는데 복귀가 됐답니다, 라고 보고를 하니까 두 번째는 취소해 버립니다.
▷주진우 : 싫어했구나.
▶김어준 : 그렇지. 떨어졌어야 돼.
◍김용남 : 왜 돌아와. 떨어졌어야 되는데.
▷주진우 : 그러니까 안전하게 돌아오는 걸 원치 않았어.
▣노영희 : 잘 못 했어야 되는데.
◈박현광 : 원치 않았죠. 추측하건대 다른 경로를 찾아보기 위해서 그만두라고 한 거다, 라고 추측이 됩니다.
▶김어준 : 안 떨어졌으니까.
◈박현광 : 안 떨어졌으니까.
▣노영희 : 떨어질 만한,
▷주진우 : 저기에서 떨어뜨려야 되는데 일부러라도 박았어야 되는데.
▣노영희 : 그러면 그 사람 좌천됐겠네. 운전 잘하는 사람.
◉홍사훈 : 그러니까 어제 보도에 보면,
▶김어준 : 그러면 잠깐만요. 그러면 삐라는 뿌렸어요? 그래서?
◈박현광 : 그러니까 그것도 중요한 건데 삐라를 못 뿌렸죠. 왜냐하면 사실은 저기서 보시면 저렇게 쭉 가서 올라가서 컨테이너 돌고,
▶김어준 : 지도 보여주세요, 지도.
◈박현광 : 가서 컨테이너 부두를 돌고 삐라를 뿌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애초에 진입할 때 뿌려야 됩니다, 삐라는. 갔다가 비슷한 경로를 다시 오는 건 자살행위입니다.
▶김어준 : 그렇지.
◈박현광 : 들어갈 때 한 번 관측이 됐기 때문에 다른 경로를 통해서 나와야 되는데 저기서 보시면 한 번 돌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거 자체가 원래 말이 안 되고 삐라도 돌고 나와서 부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삐라를 투하하는 좌표를 불러주지를 않아요.
▶김어준 : 말이 안 된다 그거는.
◈박현광 : 그쯤에서 뿌려.
▣노영희 : 알아서 하라고?
▶김어준 : 원래는 삐라가 목적이면 삐라의 좌표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에요.
◈박현광 : 맞습니다.
▶김어준 : 그걸 안 불러줬다고?
◈박현광 : 안 불러줬습니다.
▣노영희 : 알아서 하고,
▶김어준 : 삐라를 뿌리는 게 목적이 아닌 거지.
◈박현광 : 그러니까 그쯤에서 뿌려, 라고.
▶김어준 : 그쯤에서 떨어질 거야. 이런 말이지.
◈박현광 : 네.
◉홍사훈 : 그러니까 11월 13일날 비행이잖아요.
▶김어준 : 이야.
◉홍사훈 : 어제 MBC 보도에 보면 11월 11일날 드론작전사령관이, 김용대 작전사령관이 합참의장을 만났다고 했잖아. 면담을 했다고 했잖아요, 전전날. 저걸 갖다가 보고를 안 했겠느냐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가 지 혼자 합참에도 보고 안 하고 나 혼자만 이거 북한으로 넘어가는 거 이 이적 행위를 내가 혼자 할 거야. 말이 안 되는 거죠.
▶김어준 : 투스타가 겨우.
◍김용남 : 그리고 정확하게 얘기하면 저거는 드론이 아니고 무인기죠.
◈박현광 : 무인기입니다.
◍김용남 : 중량이 150kg이 넘어가면 보통 무인기로 분류하고 그 미만은,
▶김어준 : 조그마한 게 아니에요.
◍김용남 : 그렇죠. 큰 거죠, 저거는.
▶김어준 : 등치가 큰 겁니다.
◈박현광 : 그리고 이게 되게 저도 놀랐던 게 뭐냐면 이게 지금 이번에 보낸 S-BAT 타입이라고 S-BAT 무인기라고 하는 것이 양방향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드론은 동영상을 보면서 현재 상황을 알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박현광 : 저거는 양방향이 아닙니다. 들어와야 이 무인기가 찍은 사진을 볼 수가 있어요.
▶김어준 : 들어와야,
◈박현광 : 들어와야, 도착해야.
◍김용남 : 전송이 안 되는군요.
▶김어준 : 돌아와야지.
◈박현광 : 네. 그래서 실제로 보낼 때 입력 값을 다 넣어놓고 얘가 실제로 어떻게 비행하고 있는지는 당시는 모릅니다. 돌아와야 압니다.
▶김어준 : 그렇구나.
◉홍사훈 : 지금 그런데 중요한 게 어쨌든 저 기록이 다 남아 있는 거잖아요. 아까 말했듯 김용대 보안 아니, 드론작전 사령관이 그대로 현직에 있습니다. 이걸 그냥 놔두겠느냐. 6월 26일날 지난달 26일날, 그러니까 며칠 안 됐어요. 이때 보안 강화 지시라는 걸 내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공문으로 내린 게 아니고 구두로 지시를 내렸어요, 전부 다. 그 보안 강화 지시가 뭐냐면 그동안에 그 드론 보냈던 모든 기록들을 프로그램에 일단 그 업데이트 형식으로 해서 그 새로 덮어 쓰기를 합니다.
▶김어준 : 덮어 써버려라.
◉홍사훈 : 그리고 비행 기록들을 그 파일들이 있잖아요. 그걸 똑같은 파일로 덮어쓰기를 하는 거예요. 완전히 포맷을 하면은 나중에 포렌식 하면 나올 수가 있거든요. 덮어쓰기 하면 못 나옵니다.
▶김어준 : 그렇지. 덮어쓰기. 증거인멸이지.
▷주진우 : 지금 증거인멸을 하고 있네요.
◉홍사훈 : 그거를 지금 드론 작전사령부 하고 저 무인기 제작한 업체 있잖아요. S 엔지니어링이라고 이름을 아직 그 업체 이름을 말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거기가 같이 들어와서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지금 작업하는 중이라는 거예요.
▶김어준 : 빨리 중단시켜야 되겠네, 그러면.
◉홍사훈 : 나는 김용대 보안, 그러니까 드론 사령관이 왜 아직도 현직에 있는지를 저 사실 이해를 못하겠어요.
▶김어준 : 국방부 장관이 지금 인준이 안 됐잖아요, 아직.
◍김용남 : 아직 공석이죠.
▶김어준 : 그러니까 명령 체계가 아직 완벽하게 정비가 안 됐어. 그 사이에 인멸하려고 그러는 거고
◉홍사훈 : 그리고 김용대뿐만이 아니고 그 중간에서 지금 증거 인멸을 하고 있는 사람들 군인들하고 그 업체 직원들 나중에 큰 죄가 되니 지금이라도 손 딱 떼어야 됩니다.
▶김어준 : 이거는 같이 그 인멸에 참여했다가는 다 구속될 텐데.
▣노영희 : 큰일 나지.
◉홍사훈 : 일단 그 비행 기록에 남아 있는 건 딱 두 가지 방법이에요. 저 기체에 남아 있는 게 하나가 있고 저거는 다 없앴어요, 지금. FCC라는 그 저 앞부분에 비행기 앞부분에 보면 일종의 두뇌에 해당되는 부분이 이렇게 CPU랑 메모리 장치도 있는데 이거는 FCC라고 하더라고요. 이거는 통째로 다 갈아버렸다는 거예요. 그 업체에서 그거는 이미 다 없어졌어. 뭐 어디 보관돼 있는지는 모르겠어.
▶김어준 : 통째로 간 다음에 그거를 어디다 보관해 놓지 않았을까, 누군가.
◉홍사훈 : 그러니까 그거는 어디 있을 수 있겠지 그건 특검에서 이제 확인할 거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남아 있는 게,
▶김어준 : 나는 그거 어디 보관해 놨을 것 같아.
◉홍사훈 : 누가?
▶김어준 : 그 업체 사람이 사실은 저희 이거 다 따로 보관했어요.
◉홍사훈 : 그래서 저희가 그 업체에 전화를 해봤어요. 업체에 전화를 해서 그거 지금 증거 인멸하고 있다는 거 우리가 확인을 했다.
▶김어준 : 기자님한테는 안 주지. (웃음) 만약에 따로 보관했다가,
◍김용남 : 아니, 그러니까,
◉홍사훈 : 그래서 확인해 주지 않겠다, 라는 게 그쪽의 대답이었습니다.
◍김용남 : 잘 보관만 하고 있으라고 당부 얘기라도 좀 하지 그랬어.
▶김어준 : 특검한테 주겠지 만약에 보관하고 있다면, 따로. 자기가 살려면 따로 보관해 둬야 되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당시에 이걸 조종했던 드론 조종사들이 살아 있는데 인간이.
▣노영희 : 그렇지.
▶김어준 : 인간이 살아 있는데 그걸 숨겨 가지고.
◉홍사훈 : 어쨌든 그 업체가 저게 평양에 갔다는 걸 모를 리가 없고 그걸 갖다가 지금 증거 인멸을 하는 게 범죄 행위가 아니라는 걸 모를 리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딱 손 떼고 말한 대로 보관하고 있어 있다면 그거 빨리 자수해서 특검에 갖다 넘겨야 돼요. 그래야만 살 수 있어.
▶김어준 : 다 줘야지.
◍김용남 : 박현광 기자 그거 한번 취재해 봐요. 제가 듣기로는 작년 연말쯤, 그러니까 비상계엄 선포하기 직전까지 대규모로 무인기하고 드론을 외국에서 수입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그게 거의 국방부 장관 선까지는 사실상 이제 오케이가 났었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그 계획을 실제로 수립한 적이 있는지 하고. 저게 보면 뭔가 끊임없이 보내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뭐 국산 드론 말고 외국산 드론 더 성능 좋은 걸 갖고 뭔가 하려고는 했던 것 같아요.
◈박현광 :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수입하려고 원래 했던 게 있습니다.
◉홍사훈 : 이스라엘이라고 하지 않았나?
◈박현광 : 폴란드.
▶김어준 : 취재가 정리되면 이야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박현광 : 그리고 후속 취재를 더 하고 후속 보도할 게 더 있어서.
▶김어준 : 그러니까 우리 박현광 기자가 이거 큰 거를 지금 이거 큰 단독이거든요. 비행경로를 파악했다잖아, 조종사를 통해서.
◍김용남 : 근데 왜 딴 데서 안 받아요?
◉홍사훈 : 저번에 내가 말했잖아. 겸손이 힘듭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안 받는 거야.
◍김용남 : 안 받아. (웃음) 다른 매체서 안 받던데.
◉홍사훈 : 뭔가 좀 그렇거든.
◈박현광 : 그리고 이건 꼭 말씀드려야 되는 게 지금 그때 당시 비행했던, 이 비행에 관련된 관계자들 그래서 굉장히 많이 색출하고 지금 보도, 그 제보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색출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김어준 : 색출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박현광 : 그렇죠. 그렇긴 한데.
▶김어준 : 색출한 사람이 이제 나중에,
▣노영희 : 영웅이 되는 거죠.
▶김어준 : 네. 벌을 받을 거니까 색출 열심히 하세요. (웃음)
▷주진우 : 계속 보도하고.
▶김어준 : 마지막으로.
◈박현광 :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고 그래서 그거,
▶김어준 : 불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색출 당해도 됩니다. 잠시 고통이 있겠지만 뒤따른 영광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색출한 사람들이 처벌받을 겁니다. 노영희 변호사한테 내가 이거 물어보고 끝내야 되겠어. 이상민 전 장관 집에서 나온 그 돈 있잖아요, 수십억이라고 하는데. 언론에서는 정확한 액수를 말하지 않던데 기자들 사이에서는 액수가 돌아다녀요. 30억 대,
▣노영희 : 32억이라고 돌아다녔죠.
▶김어준 : 근데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근데 여기 에르메스 가방이라고 그랬던 가방에 들어 있었다는 거잖아요, 그 돈이 여러 명품 가방에.
▣노영희 : 명품 가방이 8점에서 9점 정도 있었어요.
▶김어준 : 명품 가방에 돈이 가득가득 있었던 거예요?
▣노영희 : 돈이 가득 있었고.
▶김어준 : 좋겠다.
▷주진우 : 부러워서 지금 택을 떼지도 않는 명품가방.
▣노영희 : 택을 떼지도 않은 명품가방이 있었고.
▶김어준 : 그러면 명품 가방에다가 그 돈을 들고 왔다는 건데, 택을 안 뗐다면.
▣노영희 : 아니 근데 또 그 얘기도 있어요. 무슨 박스 16kg짜리 박스가 또 뭐 몇십 개가 있었었다. 뭐 그런 얘기도 사실은 있어요.
▶김어준 : 이 돈이 무슨 돈이에요? 도대체?
▣노영희 : 글쎄요? 우리는 이제 그 돈이 아무리 뇌물을 주더라도 그렇게까지 돈을 주지 않는다.
▶김어준 : 너무 이상한 형태잖아.
▣노영희 : 네. 다가 이상민 장관이 옛날에 그렇게 뇌물을 받을 만한 위치에 있던 사람도 아니어서 그 돈은 이제 윤석열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받았을 것이다. 이제 그리고 그 돈은 실질적으로는 처음에 뭐라고 그랬냐면 남의 돈 받아놓은 거다. 지인 돈이다. 이제 그렇게 얘기를,
▷주진우 : 남의 돈이라고요?
▣노영희 : 네. 처음에 그 돈은 자기 돈이 아니라고 그랬어요. 지인의 돈을 자기가 받아서,
▶김어준 : 처음에 돈이 없다고 그랬어, 아예.
▣노영희 : 없다고 했다가.
▷주진우 : 신고 금액 0원입니다.
▣노영희 : 없다 그랬다가 이제 신고 금액하고 무관하게 그런 건 없는 돈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몇 백만 원 정도 이제 저기가 금고에 넣어놓은 조그만, 집에 보면 보통 금고 조그만 거 있잖아요. 그거 보면 한 1억까지도 1억 넘게 들어가게 사실 들어가는데 자기 주장은 몇백만 원짜리 그냥 넣어놓는 돈 금고였다.
▶김어준 : 비상금 정도 뭐 이런 성격.
▣노영희 : 근데 이제 그 이후에 아니다 이거 더 많지 않았냐 그랬더니 이제 그때서야 남의 돈 맡아놓은 거였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남의 돈을 맡아 놓은 게 남의 돈이 32억 정도나 맡을 수 있는 없잖아.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요.
◉홍사훈 : 이상민이 남의 돈이라고 말을 했어요?
▣노영희 : 지인의 돈이라고 그랬어요.
▶김어준 : 지인의 돈.
◉홍사훈 : 지인 누구.
▶김어준 : 그거는 말 안 하지.
◍김용남 : 그거는 얘기 안 했겠지.
▣노영희 : 그래서 우리는 그 지인을 우리는,
▶김어준 : 윤석열 아니야?
◉홍사훈 : 김건희.
▶김어준 : 김건희. (웃음)
▣노영희 : 나는 안 말했는데 이분이 얘기를 하셨는데 어쨌든 김건희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우리는.
◍김용남 : 최근에 받은 돈일 거예요.
◉홍사훈 : 그러니까.
◍김용남 : 그 정도 금액이면 그게 그걸 몇 년씩 그렇게 쌓아놓지 않아요.
▣노영희 : 1년이 안 됐을 거예요. 왜냐하면 관사에다가 남의 돈을 맡아 놓지 않아요.
◉홍사훈 : 그러니까 그리고 보통 남의 돈은 그런 에르메스 명품백에 담아서 보관하지 않아요.
◍김용남 : 아니, 받을 때 아예,
◉홍사훈 : 그러니까. 그러니까.
▶김어준 : 줄 때. 줄 때.
◍김용남 : 그러니까 누군가 줄 때 에르매스 백 안에다가 돈을 넣어서 그 지인한테 줬을 거고,
▶김어준 : 그 형식이 딱 뇌물의 형식이잖아요.
◍김용남 : 그렇죠. 사실은 어마어마하게 격식을 차린 뇌물이에요.
▶김어준 : 그렇죠.
◍김용남 : 그 정도면. 그러니까 박스 떼기가 아니고.
▶김어준 : 이 돈 쓰십시오, 하는데 박스에 있는 게 아니라 그 돈조차 에르메스라고 하면 구하기 어려운 명품 가방에다가 그 7~8개면은.
▣노영희 : 그게 3,000만 원짜리가 최하고 그냥 비싼 건 3억짜리도 있고 가방이.
▶김어준 : 가방 자체가. 가방도 억대 가방에다가 거기다가 수십억이 들어갔다 이런 거니까.
◍김용남 :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상대방에 대한 예우를 극진하게 한 뇌물이죠, 사실은.
▷주진우 : 아니 근데 뇌물,
▶김어준 : 뇌물 보관한 것 같은데.
▷주진우 : 뇌물일 가능성도 있고 저는 이상민,
▣노영희 : 특활비일 수도 있죠.
▷주진우 : 이상민의 역할을 봤을 때.
▶김어준 : 특활비면 명품 가방에 안 들어 있지.
◍김용남 : 특활비는 아닐 거예요.
▷주진우 : 이상민이 자, 계엄 때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만 계엄과 관련됐는지도 지금 수사해 봐야 될 것 같아, 돈에 대해서.
▣노영희 : 그래서 돈의 성격을 세 가지를 봐요. 하나는,
◉홍사훈 : 잠깐만 있어 봐. 얘기 좀 해보게.
▷주진우 : 아니 저 별거 없어요. 별거 없는데.
◉홍사훈 : 별거 없을 것 같아서 내가 지금 물어보는 거야.
▷주진우 : 자 이상민이 계엄 때,
▶김어준 : 바닥을 드러내려고?
◉홍사훈 : 어. 이거 하나 잡았어.
▷주진우 : 계엄 때 중요한 역할을, 알았어. 아니, 나 알아봐야 된다고. 자 계엄 관련돼서,
◉홍사훈 : 계엄과 관련된 돈이면 에르메스 백에 안 넣어놔. 사과박스에 넣지.
▷주진우 : 그런데 이상민이 돈이 지금 장관이 되고 그리고 최근에,
▶김어준 : 잘 모르는 거는 길게 얘기하지 마라.
▷주진우 : 아니, 여기서 초를 쳐.
▣노영희 : 지금 나를 날 좋아하는 거야, 홍사훈이. 왜냐하면 내가 나 혹시 실수할까 봐 일부러 주진우 시키는 거 아니에요? 지금?
◉홍사훈 : 야 그걸 그렇게 해석을 하냐.
▣노영희 : (웃음)
◍김용남 : 모든, 모든 사안을, 방향을 그쪽으로 잡네.
▶김어준 : 계엄 관련 돈이다. 아니면 누군가 맡긴 것이다. 아니면 본인 돈이다. 셋 중에 하나밖에 없잖아.
◉홍사훈 : 두 번째지 .그게 무슨 본인 돈을 에르메스 백에 뭐.
▶김어준 : 그러니까 본인 돈은 아닐 것 같아.
▣노영희 : 자기 돈이었으면,
▷주진우 : 아니, 지금 지금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었어요.
▶김어준 : 뇌물로 누군가가 그걸 받고 들킬까 봐 이 사람 집이면 안 들키지 않을까 하고 맡긴 거 아닐까?
▣노영희 : 그러니까 그렇지. 왜냐하면 그 2월달에 이게 걸린 거예요. 올해 2월 달에 나온 건 7월이지.
▷주진우 : 그러니까 계엄 이후에 수사를 받는다는 건 명확하게 알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 돈을 맡길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노영희 : 근데 관사를 설마 자기 관사를 털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겠지.
▷주진우 : 아니요. 털죠, 잡혀가죠. 이 사람은 잡혀가야 될 사람이에요. 체포대상자잖아요.
▶김어준 : 근데 이게 관사에서 나온 거야? 자택에서 나온 거야?
▣노영희 : 관사라고 나왔어요.
▶김어준 : 관사에서? 관사는.
◉홍사훈 : 자택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김용남 : 아니, 아니, 자택이겠죠.
▣노영희 : 기사에는 관사라고 나왔어요.
▶김어준 : 관사도 있고 자택도 털고 하지 않았나.
▷주진우 : 12월 계엄 이후에 이상민은 매우 중요한 계엄 종사자로 수사를 받을 게 뻔한데 그 사람한테 돈을,
▶김어준 : 그러니까 그게 이상한 지점이야.
▷주진우 : 돈을 맡겨 놓을 리가 없고
▶김어준 : 그런데 본인 돈도 그렇게 둘 리가 없지.
▷주진우 : 그렇죠. 자, 그런데 계엄에서 특별하게 생각해야 될 게 계엄이 고도의 법리적 행위라고 생각할 거고 정치 행위가 아니라 법리 행위고 하나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전쟁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최상목한테 야 돈 준비해라 그 문건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김어준 : 그거를 에르메스 백에 넣어 가지고.
◉홍사훈 : 그러니까 그게 설명 안 된다니까.
▶김어준 : 그게 설명이 안 돼.
▷주진우 : 에르메스, 그 사람들이 에르메스 들고 다녀. 집에 이렇게 구석에 박고 다니겠어.
▶김어준 : 아니야.
▣노영희 : 근데 이게 두 가지가 있는데 일단 JTBC 보도에 따르면 행안부 장관 관사에서 32억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이 됐다. 20kg짜리 사과 16박스.
▶김어준 : JTBC는 이상민 자택이라고 그랬어.
◉홍사훈 : 그러니까 아파트 화면까지 보여줬어.
▣노영희 : 아니, 여기에 관사라고 나온다니까 JTBC에.
▶김어준 : JTBC?
▣노영희 : JTBC 지금 기사를 내가 그대로 읽어주고 있잖아.
◉홍사훈 : 둘 다 털었겠지. 한 군데만 털었겠어.
▣노영희 : 근데 어쨌든 이 기사에는 이게 언제적 기사냐면 7월 3일 기사인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관사에서 32억 상당의 현금 다발이,
◉홍사훈 : 저기 자택이라고 나와, 지금. 이상민 자택서.
▷주진우 : 아니 저 기사가.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난리 났네.
▶김어준 : 저게 최신인가 봐.
▣노영희 : 저게 최신인가 봐요. 어쨌든 그 두 가지가 나오네요.
▷주진우 : 32억?
▣노영희 : 32억이라고 나왔어.
▶김어준 : 그게 32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에르메스 가방이라고 생각해요.
◍김용남 : 그렇죠.
▶김어준 : 가방이 맞다면 그런 가방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러면 뇌물이야.
◍김용남 : 그러니까 그러면 에르메스 백 따로 받고 돈 따로 받고 그러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면 돈을 그 백 안에 넣어 놓지는 않지.
▶김어준 :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한꺼번에 온 거거든요.
◍김용남 : 그렇죠. 한꺼번에 온 선물이고 그거는 정말 극진히 예우한 거예요.
▶김어준 : 에르메스 백이 실제로 있었고 그 안에 돈이 그렇게 현금 다발이 있었으면 이거는 아주 높은 최고 수준의 뇌물이죠.
◍김용남 : 그렇죠.
◉홍사훈 : 어차피 곧 이상민 이제 소환될 거 아니에요. 그거 뭐 당연히 물어보겠지.
▶김어준 : 돈 주인이 이상민 장관이 아닐 가능성이 있네.
▷주진우 : 내가 빌려줬다고 하고 싶다.
▣노영희 : 아니라고 하는 것 같아.
◍김용남 : 왜냐하면 장관급 정도에게 주는 거 치고는 약간 과해. 과례야 과례.
▶김어준 : 너무 극진해요.
◍김용남 : 너무 극진해.
▣노영희 : 그러면 얼마 받아요? 장관들?
▶김어준 : (웃음)
◍김용남 : 모르겠어요.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아니, 근데 그냥 감으로는 좀 과해.
▶김어준 : 그럼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이 원희룡 장관, 전 장관 지금 그 출국 금지된 거죠, 지금?
▷주진우 : 네. 출국 금지됐어요.
▶김어준 : 그러면 원희룡을 때리는 것은 김건희를 소환하기 직전의 상황인데. 거기까지는 갔나 보지?
◍김용남 : 일단 원희룡 전 장관은 이른바 일타이피잖아요. 그러니까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뿐만 아니라 삼부토건과도 관련이 돼 있기 때문에 원희룡 전 장관은 불러서 물어볼 게 많죠.
◉홍사훈 : 사실 그 충격으로 보면 다른 무엇보다도 양평 고속도로가 저는 그 만약 그 우리가 의심하는 대로 밝혀진다면 가장 아마 쇼킹한 걸 거예요. 기존의 국책 사업을 갖다가 권력을 이용해서 바꿔버린 거 아니야.
▶김어준 :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생각해가지고 충격을 덜 받을 것 같아. 역시 그랬구나.
◉홍사훈 : 나만 충격받는 건가?
◍김용남 : 삼부토건이 더 쇼킹할 것 같은데.
◉홍사훈 : 난 그리고 진짜 이해를 못하겠는 게 삼부토건도 역시 마찬가지로 금감원에서 이거 갖다 100억이든 600억이든 지금 해서 주가 조작 혐의가 있다고 해서 검찰에 강제 수사를 넘긴 거잖아요. 이복현은 이제 검찰의 시간이 됐다 하고서는 넘겼잖아. 검찰이 다시 퉁 해버린 거잖아.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우리가 수사 안 하고 니들이 다시 해.
▶김어준 : 똥은 니네가 치워 이런 거지.
◉홍사훈 : 아니 그 검찰이 정말 이렇게 비겁할 수가 있나.
◍김용남 :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죠.
◉홍사훈 : 말도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강제 수사.
▶김어준 : 수사권이 없는 곳에서 수사하라고 줬더니 다시 수사권 없는 데로 되돌리는 게 어디 있어. (웃음)
◉홍사훈 : 그러니까 나 이거 정말 그런 검찰이 필요가 있느냐, 도대체. 그리고 이런 데에다가, 지금 무슨 놈의 특활비를 이런 데에다가 줘.
▶김어준 : 자, 주제가 다음으로 넘어왔으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