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尹에게 ‘끝까지 버텨달라’ 전한 김건희… 속내는?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8. 22. 01:06
출처 : https://tinyurl.com/393y3wdp (인터뷰 전문)
 
尹에게 ‘끝까지 버텨달라’ 전한 김건희…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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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기자 · 홍사훈쑈 진행자 ▷노영희 / 변호사 ▷신용한 / 서원대 전 석좌교수 · 공익제보자 2호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2025/08/2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포] 
 
1:06:42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F4. 오늘은 홍사훈 선임.
 
◉홍사훈 : 안녕하세요.
 
▶김어준 :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님.
 
◉홍사훈 : 하루, 하루 쉬었더니 그냥 개운하네.
 
▶김어준 : (웃음) 노영희 변호사, 신용한 교수, 주진우 기자.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 안녕하십니까.
 
◍신용한 : 네. 안녕하세요.
 
▣노영희 : 안녕하세요.
 
▶김어준 : 어제 우리 메인 주제인 김건희 씨가 또 몇 마디를 하셔가지고 화제가 크게 됐어요. 자기가 죽어야 남편이 산다.
 
▣노영희 : 에이.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윤석열이 저거, 윤석열이 저기에 넘어가면 안 되는데 나는 넘어갈 거 같아가지고.
 
▶김어준 : (웃음) 윤석열이 넘어가면 안 되는데.
 
▷주진우 : 윤석열이 넘어가야 돼요?
 
◉홍사훈 : 윤석열이 지금 저거 보고 얼마나 막 눈물 질질 흘리겠어, 혼자.
 
▣노영희 : 그게 아니라 저 말은 너가 제대로 불고 너 혼자 스스로 덮어쓰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그러니까. 가스라이팅 시키는 거야, 지금. 윤석열 들으라고 한 말이잖아.
 
▶김어준 : 너 혼자 다 죽어, 라는 얘기 아니에요.
 
▣노영희 : 너가 죽어, 너가 죽어야지 안 그러면 나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김어준 : 내가 죽으리?
 
▣노영희 : 내가 죽을까? 이거. 그렇지. 내가 죽었으면 좋겠니? 이거지.
 
▶김어준 : 어. 내가 죽으리?
 
◉홍사훈 : 저 말은, 저 말은 다시 말해서 남편이 죽어야 제가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노영희 : 그렇지.
 
◉홍사훈 : 이거예요, 저 말이.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윤석열이 이 바보가 저걸 정확히 알아들어야 되는데.
 
▷주진우 : 윤석열한테 알아들으라는 거죠?
 
▣노영희 : 아, 바보라서 못 알아들을까?
 
◉홍사훈 : 그럼. 못 알아들어.
 
▶김어준 : 윤석열한테 하는 말은 이거거든요. 내가 죽으리? 니가 죽어야지. 이런 말이에요.
 
▣노영희 : 그래. 니가 죽어야 돼.
 
▷주진우 : 신평 변호사가 주로 저 윤석열 면회를 갔습니다. 그러면서 신평 변호사한테 선생님 꼭 전해주세요. 끝까지 버텨주세요. 선생님 꼭 전해주세요. 그 얘기를 몇 번.
 
▣노영희 : 어. 그 얘기를 했잖아. 전해달라고.
 
▶김어준 : 그러니까. 윤석열이 다 끌어안고 신분범으로 너 혼자 죽으라는 얘기예요.
 
▣노영희 : 그러니까 자꾸,
 
▶김어준 : 안 그러면 내가 죽으리?
 
▣노영희 : 자꾸 안 나오고 버티지 말고 빨리 가서 불어라. 니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이 소리예요.
 
▷주진우 : 아니, 나는, 나는 좀 걱정이 됐어. 밥을 안 먹고 있다고 하고 약 우울증 약 계속 먹고. 그런데,
 
▶김어준 : 밥 먹어. 왜 안 먹어. 배고프면 다 먹게 돼 있어.
 
▣노영희 : 아, 김건희 걱정했다고요?
 
▷주진우 : 아, 좀 걱정되죠, 건강이.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걱정되지.
 
▣노영희 : 정말 저분이 진짜.
 
▶김어준 : 아, 이거 방송을 듣고 있다는 걸 알고 하는 말이에요. (웃음)
 
▣노영희 : 아.
 
▷주진우 : 아니, 무슨 말이야.
 
▣노영희 : 가서 전달해 달라? (웃음)
 
▷주진우 : 아니, 봐봐. 봐봐. 근데 우울증이 심각하고 사실 병원에,
 
▶김어준 : 우울증은 이 정도 상황 되면 아무나 다 우울해.
 
▣노영희 : 그래.
 
▷주진우 : 다 우울하지. 나도 우울해. 나도. 나도.
 
▣노영희 : 나도 우울해. 나도.
 
▷주진우 : 근데 병원에 가서 제가 계속 체크를 했잖아요. 상황이 어떤지 상태가. 근데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나쁘지 않았는데 그때 좀 더 풀어. 처음에 가서 휠체어 타고 나올 때 그때 말입니다. 그때 위세척 얘기가 있었어요. 왜 그러냐면.
 
▣노영희 : 진짜 약을 먹었다는 뜻이에요?
 
▷주진우 : 아니, 근데 보니까 밥을 안 먹고,
 
▣노영희 : 약만 먹어?
 
▷주진우 : 어. 약을 그냥 털어 넣어서 그건 아니고. 약을 안 먹고 우울증 약하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그 밥을 안 먹고 약만 먹어가지고 굉장히 심각한 상태여서 위세척을 했다. 여기까지는 제가 그때,
 
▶김어준 : 뭘 뭐가 심각하다는 거야. 밥을 안 먹어서 약 먹는 게.
 
▷주진우 : 밥을 안 먹고 약만 먹으면,
 
◉홍사훈 : 특검에 걸어 나오고 그럴 때 멀쩡히 잘 걸어 나오더만 뭐.
 
▷주진우 : 어?
 
◉홍사훈 : 특검에 걸어 나올 때 멀쩡히 두 발로 혼자 잘 걸어 나왔어. 무슨 뭔 놈의,
 
▷주진우 : 아, 그래서 자,
 
▣노영희 : 아, 너무, 너무 냉정해요. 왜 그래요.
 
▷주진우 : 이게 지금 내가 취재한 걸 얘기하는 거예요, 선배.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고.
 
▣노영희 : 그래.
 
◉홍사훈 : 막 위세척 시켜주고 싶네, 그냥.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자, 자, 그래서 처음에 위세척하고 진짜 뭐 건강이, 건강이 진짜 나쁜가 저는 염려했어. 염려하면서 가서 봤더니 사뿐사뿐 잘 걷고.
 
▣노영희 : 사뿐사뿐. (웃음)
 
◉홍사훈 : 그러니까.
 
▷주진우 : 걱정이 없었어.
 
▶김어준 : 나와 가지고 밥도 잘 먹더만 빵도.
 
◉홍사훈 : 깡총깡총 뛰었어.
 
▷주진우 : 자, 빵도 잘 먹었어요.
 
▣노영희 : 빵도 잘 먹어.
 
▷주진우 : 근데 어제 저녁에 조선일보에서 이런 보도를 냅니다, 윤석열발로. 자, 특검이 모욕감을 줘서 안 좋은 선택을 유도하는 거 같다.
 
◉홍사훈 : 아, 그러니까.
 
▷주진우 : 그러면서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도 내몰리면 안 좋은 선택을 하는데 특검의 망신 주기 끝까지 싸우겠다 이 얘기가 나와요, 윤석열.
 
▶김어준 : 무슨 말이야? 앞뒤가 안 맞잖아. (웃음)
 
▷주진우 : 앞뒤가 아니라, 자, 모욕감을 주는 거 같다.
 
▶김어준 : 모욕감을 주면 사람들이 나쁜 선택을 할 수 있다, 죽을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주진우 : 네. 그렇지.
 
▶김어준 : 근데 자기는 끝까지 저항하겠다?
 
▷주진우 : 끝까지 싸우겠다.
 
▶김어준 : 그러면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말만 해야지. (웃음)
 
▷주진우 : 자, 이 얘기가,
 
▶김어준 : 앞뒤가 안 맞잖아. 나 죽어버릴 거야. 이게 아니고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거야 아니야.
 
▣노영희 : 날 죽여라. 이거 아니야? 날 죽여라.
 
▷주진우 : 나는 안 죽고.
 
▶김어준 : 두 사람은 죽는 타입이 아니에요.
 
◉홍사훈 : 아, 좀 들어 봐, 좀. 아, 좀.
 
▶김어준 : 그럴 말할 필요가 없어. 죽는 타입이 아니에요. 남을 죽이려고 하는 타입이지.
 
▷주진우 : 나는 좀 자, 걱정을 했는데, 걱정을 했는데 지금도 가서 메시지 지금 옥중에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어준 : 언론플레이 하는 거죠, 신평 변호사를 이용해가지고.
 
◍신용한 : 그렇죠. 3단계를 했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여자, 그다음에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단계, 2단계를 해도 윤이 안 움직여요. 윤한테 빨리 가서 너 불어라 이 얘기인데 못 알아듣고 안 움직여요.
 
▣노영희 : 어. 맞아. 맞아.
 
◍신용한 : 그 쌍욕 버전 보셨잖아요. 서울의 소리에서 나온 거.
 
▶김어준 : 네.
 
◍신용한 : 그런 정도예요. 그러니까 남편이 필요한 게 아니라 도구로써의 검찰이 필요했던 거죠, 검사가.
 
▶김어준 : 그렇죠.
 
◍신용한 : 마찬가지죠, 지금도.
 
▶김어준 : 윤석열한테 쌍욕 한다니까 김건희는.
 
◍신용한 : 3단계까지 이제 시전을 했는데 이거까지 안 통하면 이제 거기에 중간에 비둘기 그 변호사들이 양쪽을 공유하는 변호사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최 변호사 이런 사람들이 양쪽을 같이 뛰고 있잖아요.
 
▣노영희 : 그 세 명이 같이 하죠.
 
◍신용한 : 네. 그러면서 계속 이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도 안 통해.
 
▣노영희 : 전달하고 있어요.
 
◍신용한 : 그러면 이제 4단계가 무엇일까 굉장히 이제 기대가 됩니다.
 
▶김어준 : 아니, 이게 다예요. 남 탓하고 그다음에 가스라이팅하고. 내가 죽을까? 니가 죽어야지. 이 말 전하고. 그게 전부예요. 원래 항상 하던 거예요.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기면 다 너 때문이야.
 
▣노영희 : 그렇지. 남 탓하고.
 
▶김어준 : 어. 다 너 때문이야.
 
◍신용한 : 거기에 아직도 거기에 여유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 가서 면회하라 했던 기자를 슥 끼워 넣습니다. 그 물타기까지 할 정신이 있는 거예요. 여유가 아직도 있는 거예요.
 
▶김어준 : 한동훈 디스하는 거 보세요. 그거는 전당대회 스케줄 신경 쓴다는 거예요. 한동훈 디스도 중간에 끼워 넣잖아. 이거 다 언론플레이예요. 그리고 이런 거 해놓고 나서 기사를 보잖아요. 흐뭇해하는 사람입니다. 내 뜻대로 되었군.
 
◍신용한 : 네.
 
▷주진우 : 그러면 주 기자가 가서 한번 만나 봐요.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아니, 거기 신평 변호사가 같이 가서,
 
▶김어준 : 특별한 관계인데 한번 해 봐요.
 
▷주진우 : 만나자고 이런 얘기도 했는데 내가 뭘 가요. 근데 건강, 건강 어떤지는 물어봤어요, 제가. 가서 좀 한번 들여다보려고.
 
▶김어준 : 신평 변호사가 어떻게 알아 변호사인데. 겉으로 보고 건강을.
 
◉홍사훈 : 아니, 신평 변호사한테 좀 물어봐줘.
 
▷주진우 : 물어봤죠, 다.
 
◉홍사훈 : 아니, 다른 게 아니고 그 언론인 얘기가 나왔잖아, 거기.
 
▷주진우 : 네.
 
◉홍사훈 : 대표적인 진보,
 
▣노영희 : 누구냐, 누구냐?
 
◉홍사훈 : 진영의 언론인인데.
 
▣노영희 : 김어준 아니야? (웃음)
 
◉홍사훈 : 아, 어제 그 얘기도 잠깐 했는데. 아, 맞아? 주진우야, 그거?
 
▶김어준 : 난 모르지. 주진우 아니야, 주진우?
 
▷주진우 : 아니, 저 제가 가보라고 했어.
 
◉홍사훈 : 너무 너무 궁금해.
 
▷주진우 : 제가 가보라고 그랬어.
 
▣노영희 : 아, 가보라 그랬어?
 
▷주진우 : 네.
 
▣노영희 : 그러면,
 
◉홍사훈 : 아니, 그거 그러면 주진우야?
 
▣노영희 : 그러면 주진우였어?
 
▷주진우 : 저를 저격한 거죠.
 
◉홍사훈 : 아, 신평이 말한 게 주진우야?
 
▷주진우 : 그럼요.
 
▣노영희 :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요?
 
▶김어준 : 신평 변호사가 뭐라고 그랬는데 정확하게.
 
▷주진우 : 뭐라고. 맨 앞에다가 뭐 진보 언론인을 하나 저격했어요.
 
◉홍사훈 : 그러니까.
 
▷주진우 : 걱정하더라고.
 
◉홍사훈 : 어떻게 말했냐면,
 
▷주진우 : 아, 나 참.
 
◉홍사훈 : 뭐라고 했어. 탐사보도 전문 기자라서 직업상,
 
▣노영희 : 전문 기자라서.
 
◉홍사훈 : 어쩔 수 없이 그렇지만 저를 좀 이해해주세요.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하는 거다.
 
▷주진우 : 아니, 저 말은 다 틀리고요. 자.
 
◉홍사훈 : 아, 지어낸 거고?
 
▷주진우 : 아니, 중간 중간에 다 빼고 얘기한 건데 자, 그,
 
▶김어준 : 저걸 뭘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있어.
 
▷주진우 : 그러니까요. 그런데,
 
▶김어준 : 그냥 다 각자 언론플레이 하는 건데 지금 보니까.
 
▷주진우 : 어제 가가지고 건강은 어떠냐. 건강은 어떠냐. 좀 들여다봐라. 제가 얘기했어요, 사실.
 
▣노영희 : 잠깐만, 저 말은 근데 본인이 했다는 거야? 두 분이 저렇게 되고 나니 마음이 너무 안됐어요. 윤 대통령은 어떻게든 정의로워지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 아니에요?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까.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죠. 이걸 본인이 말했다는 거예요?
 
▷주진우 : 아니, 저기를 저걸 다 들어, 신평을 다 믿어?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저 가운데 옛날에는 그랬는지 모르는데 지금 미쳤는데 괴물이 됐는데 그 얘기는 했겠어요?
 
▣노영희 : 안 했는데 자기가 지어낸 거예요?
 
▷주진우 : 아니, 근데 앞에 옛날에는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는 괴물이 됐잖아요. 미쳤잖아요. 지금 거짓말만 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를 했죠. 그런데 자, 끊고 얘기를 했는데 가서 주 기자가 건강을 걱정합디다, 그런 얘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했더니 근데 왜 그러셨어요? 왜 명태균 녹취하고 서희건설하고 왜 그러고 왜 나한테 왜 그래요?
 
▣노영희 : 아, 왜 그랬대요.
 
▷주진우 :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야. 자기가 구속이 안 되려고, 안 될 뻔했는데 서희건설이 나왔지 않습니까.
 
◍신용한 : 네.
 
▷주진우 : 그래서 자기가 구속됐다고.
 
▶김어준 : 주진우는 뭘 말을 길게 하면 다 변명처럼 들려. 가만히 좀 있어. (웃음)
 
◍신용한 : 아니, 실제 이제 들려 나오는 얘기가.
 
▶김어준 :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어.
 
▣노영희 : 내가 보기에는 변명이 맞아. 저기 저런 말을 했을 거 같아.
 
▶김어준 : (웃음) 했을 거 같아.
 
◉홍사훈 : 저런, 저런 말을 할, 아니, 중국에 있을 때, 신평이 중국에 있을 때 저런 전화가 왔다는데 중국에 있을 때 전화한 거는 아니,
 
▣노영희 : 중국에 있을 때 언제야? 중국은 언제 갔다는 거야?
 
▷주진우 : 아니, 제가 중국에 있는지는 모르고요. 중국에,
 
◍신용한 : 저 남 탓 중에 이제 한동훈 탓만 있는데 거기에서 이제 빠진 게 주진우 기자 때문에 구속됐다는 식의 이제 말을 한다는 거죠.
 
▣노영희 : 아, 그 얘기도 있어요? 주진우 때문에 구속됐다. 왜?
 
◍신용한 : 주진우 때문이다, 이렇게 말을 하지 않지만.
 
▷주진우 : 명태균 녹취.
 
◍신용한 : 네. 명태균 녹취, 서희건설.
 
▷주진우 : 녹취, 서희건설.
 
◍신용한 : 이런 거 까는 거 때문에 자기가 구속됐다.
 
▶김어준 : 주진우를 수사하고 그래, 다.
 
▣노영희 : 내가 보기에 주진우 아닌 거 같은데 그거는.
 
◉홍사훈 : 아, 주진우가 큰 역할을 했지. 그러니까 어쨌든 명태균, 명태균,
 
▣노영희 : 명태균을 살려줬잖아. 자꾸 막 띄워주고.
 
◉홍사훈 : 김건희 구속시키고 이런 거는.
 
▣노영희 : 그거 매우 부적절했는데.
 
▶김어준 : 아, 주진우를 수사하고 그래, 여기서.
 
▷주진우 : 아, 왜 지금 여기 왜 나한테 그래요.
 
▶김어준 : (웃음) 김건희 씨는 세상 모든 일을 다 남 탓하는 사람이에요.
 
▷주진우 : 그러니까요.
 
▶김어준 : 서희건설한테 뇌물 받았는데 아, 서희건설 회장이 이 음모를 꾸며가지고 자기를 빠뜨렸다는 거 아니야.
 
▣노영희 : 그렇지.
 
▷주진우 : 뇌물은 자기가 받아놓고.
 
▶김어준 : 자기가 뇌물을 받았는데 자기를 빠뜨리고 이 정부하고 결탁해가지고 거짓말한다는 식으로 지금 몰아가잖아요.
 
◍신용한 : 네.
 
▶김어준 : 김건희 씨는 다 세상 잘못이 다 남, 남 때문에 일어난 거예요.
 
▣노영희 : 남 탓이지.
 
◉홍사훈 : 김건희가 주진우 원망할 수는 있어. 왜냐하면 김건희 자기가 구속된 거는 주진우 역할이 컸거든. 그러니까.
 
▷주진우 : 네. 그리고 또 병원에 누워있어.
 
▣노영희 : 그걸 인정을 하는 거야, 지금 본인이?
 
▷주진우 : 아니,
 
◉홍사훈 : 아니.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아, 왜 나한테 그래, 지금. 아, 그래가지고.
 
▶김어준 : 맨날 하는 말이 멍청아, 바보 같은 윤석열, 너 때문에. 이런 말이에요.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그러니까.
 
▶김어준 : 항상 하는 말이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고.
 
▷주진우 : 아직, 아직도 남 탓하고 있어요. 지금 신평한테 더 얘기한 게 뭐냐면 본인 때문에, 본인이 추문에 휘말려서 윤 대통령이 이렇게 됐어요. 남편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어요.
 
▶김어준 : 다 거짓말이야.
 
▷주진우 : 이 얘기들을 했어요. 이 얘기를 더 하라고. 그러니까 보면 이거 다 그냥 지금 언론플레이하고 있는 거예요.
 
▶김어준 : 아니, 당연하지. 너는 좀 가만히 좀 있어.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어. (웃음)
 
▣노영희 : (웃음)
 
▷주진우 : 아니, 지금 다 알아듣는데.
 
▶김어준 : 신평 변호사를 이용해서 언론플레이하는 거죠.
 
▣노영희 : 그렇죠.
 
▶김어준 : 나 불쌍하다. 나 애틋하다. 윤석열과 난 마음이 너무 애틋해. 순애보 얘기하고. 다 거짓말이야. 애틋하지 않아요, 그들은. 애틋한 적이 없어요, 한 번도. 그리고 항상 윤석열 깔아뭉갰지.
 
◍신용한 : 네.
 
▷주진우 : 윤석열한테 던진 메시지예요.
 
▶김어준 : 윤석열한테 던진 메시지예요. 니가 다 책임지라고.
 
▣노영희 : 그렇지. 윤석열보고 말하든가 빨리 불어라 이거지.
 
▶김어준 : 근데 윤석열이 지금 잘 메시지를 못 알아듣고 있는 거 같아.
 
▷주진우 : 아니,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특검의 망신 주기 수사와 끝까지 싸우겠다. 이렇게.
 
▶김어준 : 그러니까. 윤석열은 나가서 특검에 나가가지고 다 내가 했습니다. 김건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거든?
 
◍신용한 : 네. 그걸 기대하고 있죠, 김건희는.
 
▶김어준 : 그렇지. 김건희는 그게 제일 도움이 되는 거야. 김건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 다 내가 했습니다. 이 말을 특검에 가서 다 해야 되는데 지금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가서 하라는 거야. 그 말이에요. 그 말하면서 이제 한동훈도 디스하고. 왜냐하면 그쪽에 반탄파가 당선돼야 되니까, 당대표로.
 
▣노영희 : 뭐 그런 걸 걱정을 해.
 
◍신용한 : 그 한동훈 디스 그 문장을 보면 굉장히 끔찍한 문장입니다. 그 반대 이면을 보면 이제 한동훈은 그 앞에 이제 꽃길이 펼쳐질 거다 했는데 그 이면에 이제 국민들이 수도 없이 짓밟히고 이제 죽고 뭐 이럴 수 있는 무한한 영광이 한동훈 앞에 있을지 모르지만 배신하지,
 
▶김어준 : 무한한 영광 같은 건 없어요. 그냥,
 
▣노영희 : 아니, 그리고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도 욕했잖아요. 문재인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웃음) 조국이 뭐라고 이런 얘기도 하고.
 
▷주진우 : 아니, 무한한, 신이에요, 신. 무한한 영광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배신했다.
 
▶김어준 : 이제 김건희 씨의 정신 상태를 가지고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할 필요 없어요. 그냥 얄팍하게 자기 살려고 하는 겁니다.
 
◉홍사훈 : 맞아.
 
◍신용한 : 맞습니다.
 
▶김어준 :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걸 가지고 진지하게 얘기할 필요 없고. 신평 변호사는 그걸 뭘 대단한 거라고 나와가지고 지금 막 무슨 성인이 하나 가고 있는 것처럼.
 
◍신용한 : 네네. 그 앞에 지금 이 글에 페이스북 글에 보면 앞의 서설은 다 필요가 없거든요. 사실은 이제 빠짝 말랐다. 뭐, 뭐, 뭐 해서 내가 죽어 나자빠져야 된다 그거 딱 한 줄이면 되는 건데 앞쪽에 이제 논점 흐리기 물타기를 왕창 하고 있는 거죠, 지금.
 
▶김어준 : 신평 변호사가 나와야 했어야 하는 얘기는 김건희 씨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 이거예요.
 
▷주진우 : 그렇죠.
 
◍신용한 : 그렇죠.
 
▶김어준 : 그렇게 말했어야 하는 거예요, 객관적으로.
 
◍신용한 : 이분이 김건희 씨가 음식 못 먹어서 말랐다는 얘기는 이번 한 번이 아니에요. 여러 차례 이미 한 바가 있어요.
 
▷주진우 : 네.
 
◍신용한 : 의미가 없는 얘기입니다.
 
▷주진우 : 그래서 주변 사람들 김건희 씨 주변 사람들한테 전 또 가봤지. 저 사람이 극단적 선택하면 어떡하냐고.
 
▶김어준 : 안 한다니까 글쎄.
 
▣노영희 : 절대 할 사람이 아니야.
 
▷주진우 : 근데 그분이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 이렇게 하고. 그럴 걱정을 했다면 이미, 이미 얘기했는데 지금도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 얘기하더라고요.
 
▣노영희 : 무슨 생각이요?
 
▷주진우 : 아직도 자기가, 자기 시대가 끝나지 않았다고.
 
▣노영희 : 아, 해결할 수 있다?
 
▶김어준 : 자기가 말만 하면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니까?
 
▷주진우 : 네.
 
▶김어준 : 신평 변호사한테 그 짓을 다시 한 거예요. 신평 변호사는 거기 넘어간 거예요, 말하자면. 그걸 우리 언론들이 막 써주고 있는 거예요.
 
▷주진우 : 특검에 와서도 김건희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뭐냐면 조사할 때, 조사할 때 계속한대. 제가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요 검찰청장 부인 때는 좀 똑똑했는데요. 제가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계속 얘기를 한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얘기가 앞에,
 
▶김어준 : 왜 그러냐면 불쌍한 척하는 거예요. 김건희 씨는 불리할 때는 불쌍한 척을 해요. (웃음)
 
◉홍사훈 : 신평 변호사를 여기 F4, 퍼니포에 좀 불러 봐봐.
 
▣노영희 : 불러. 불러.
 
▷주진우 : 아, 뭘 불러. 뭘 불러.
 
▶김어준 : 부를 수도 있지.
 
▷주진우 : 다, 얘기 다 들었어.
 
◉홍사훈 : 아니, 아니, 우리 털면 1분 만에 금방 털려 다.
 
▶김어준 : (웃음)
 
◉홍사훈 : 그러니까 그런 거 아니다. 김건희가 말한 게 정확히 말이 그 거기에 눈물을 흘리면 큰일 난다, 라는 걸 본인도 그 사람도 앞으로 좀 깨달아야 돼. 그러니까 한번 좀 여기 제작진들도 한번 섭외를 해봤으면 좋겠어. 그래서,
 
▶김어준 : 거기 홍사훈쇼에서 일단 한번 해보세요.
 
◉홍사훈 : 거기는 안 나올, 거기는 내가 털릴 거 같고. (웃음)
 
▶김어준 : (웃음)
 
▷주진우 : 아유, 안 그렇지.
 
▶김어준 : 아니, 이렇게까지 얘기를 많이 했으니까 신평 변호사를 저희가 한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홍사훈 : 아, 한번 좀 한번 해봐요. 나올 거 같은데?
 
▶김어준 : 신평 변호사는 제가 가서 봤더니 상황 파악을 객관적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남 탓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되는 거죠.
 
▷주진우 : 근데 신평 변호사가 지금껏 그 내란 와중에 그 이후에 계속해서 윤석열, 윤석열을 보호하고 계속해서 그 뭐 망상의 성을 쌓아준 사람 중에 한 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평 변호사도 비판 받아야죠.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저도 그러니까 어떤 그런 극우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스피커로다가 공론의 장에 오르는 거는 나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데 잘못된 메시지가 지금 대중들한테 전파되고 있으니 정확한 거를 갖다가 우리가 들어보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 우리가 또 잘못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한번 좀 불러봤으면 좋겠어.
 
▷주진우 : 아니, 근데 그 얘기부터 먼저 해야지. 목걸이. 이미 뻔히 드러나는,
 
▶김어준 : 그만 얘기해. 아, 이거 왜 자꾸 신평 변호사한테 뭔가 이렇게 섭섭해 하는 마음을 왜 가져.
 
▷주진우 : 아니야. 뭘 섭섭해. 안 섭섭해. 나는 오늘도 통화하고 어제도, 어제도 통화.
 
▶김어준 : 신평 변호사는 본인이 생각할 때 옳은 일을 한 건데 우리가 보기에는 아, 이거는 안 된다 이렇게 해서는 그거 아니야. 그 정도예요. 이렇게 길게 할 내용이 아니고, 김건희 씨 이야기를 이렇게 오래할 만한 가치가 없는 얘기예요. 그냥 언론플레이 한 거예요, 자기 살려고. 근데 너무 얄팍해요. 얄팍한 걸 깨닫지 못해서 신평 변호사한테 섭섭, 그 뭐랄까, 실망스럽다고 말해야 되는 거지.
 
▣노영희 : 깨닫고 있겠죠. 근데 걔는 이제 그거를 표현을 안 하고 오히려 자기 장사에 이용하니까 이런 식으로 나오겠죠.
 
▶김어준 : 네. 자.
 
▷주진우 : 유인촌 얘기했어요, 유인촌?
 
▣노영희 : 아직 안 했지.
 
▶김어준 : 아, 유인촌 안 했지, 아직. 한동훈 배신. 김건희 씨는 계속 정치하고 있는 거예요, 그 안에서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한동훈이 안 될 거야. 디스하고.
 
▷주진우 : 네. 옥중 정치를.
 
▶김어준 : 그런 계산하고 있는 건데 그런 걸 우리가 길게 얘기할 필요는 없다. 자, 그리고 어제 얘기하려고 했던 그 한예종.
 
▣노영희 : 한예종.
 
▶김어준 : 한예종 건물이 그게 안기부 건물이어서 폐쇄하려고 한 거 아닐까? 이렇게 지금 짐작들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신용한 : 네.
 
▶김어준 : 그렇죠? 그런 거 같죠, 아무래도.
 
◍신용한 : 100%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 네네.
 
◍신용한 : 왜냐하면 그 지도로 한번 위성지도로 보시면 앞쪽 도로 양쪽 문만 폐쇄를 하면 안에가 뭐가 벌어지는지 전혀 알 수 없어요. 뒤는 완전 숲이고 옛날 안기부 때 이후로 이제 지금 뭐 연습실로 쓰고 있는 건물이라고 하는데 저게 이제 취조실이었죠. 석관동 뒤, 뒷산 쪽으로 완전히 막혀 있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면 함부로 밖에서 그러니까 취재를 할 수 없는 그런 장소입니다.
 
▶김어준 : 화장실마다 욕조가 있고 막. 뭐 그런 거 있잖아, 그런 구조. (웃음)
 
▷주진우 : 옛날에는 중정하고 저 기무사하고 왔다 갔다 했지 않습니까, 안기부 때만 해도. 근데 그때만 해도 이게 옛날에는 중정이 남산에 있다가, 남산에 있다가 김재규 사건 이후에, 사건 이후에 저기 왕릉이었어요. 왕릉이었는데 왕릉을 털어가지고 지금 막고 지었는데 몇몇 건물은 고문을 위해서 만들어진 건물이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그걸 아는 사람이 누군가 있는 거고.
 
▷주진우 : 네.
 
▣노영희 : 아니, 근데 제가 옛날에 안기부도 가보고 그 저기 뭐야, 한예종도 의뢰인이 이제 좀 사건이 있어가지고 자주 갔었거든요. 근데 진짜 조금 그 일반 대학교하고는 틀려요. 구조나 이런 건물이.
 
▶김어준 : 대학이 아니니까 원래.
 
▣노영희 : 아, 그러니까 일반 학교하고 좀 틀리고 구조나 건물의 배치나 이제 이런 게 틀린데 제가 좀 경악했던 거는 유인촌은 문체부 장관이잖아요.
 
▷주진우 : 근데 저 대학이 문체부 산하에 있어요.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문체부 산하에 있는데 어쨌든 장관인데 학생들이 교육을 하는 그 장에다가 사람들을 가둬가지고 할 생각을 했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근데 유인촌은 자기는 그런 지시한 적이 없다고 그래요, 지금.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그런 대화를 나눴으면 거기다 대고 안 됩니다, 라고 말을 하든가 그래야 되잖아요.
 
▷주진우 : 그런데,
 
▶김어준 : 유인촌은 일단 그날 회의에 안 왔죠.
 
▷주진우 : 네.
 
▶김어준 : 그리고 자기는 저런 지시를 받은 적이 없, 지시를 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주진우 : 그래서 계속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전화 받았잖아요.
 
▶김어준 : 근데 전화,
 
▣노영희 : 그래 전화했으면 뭐라고 얘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날 전화했다는 게 지금 나왔거든.
 
▷주진우 : 전화를 받고 비상계엄으로,
 
▶김어준 : 내용은 안 나왔지.
 
▷주진우 : 비상계엄으로 이 대학을 통제합니다. 출입 통제가 됐어요, 진짜로.
 
◍신용한 : 네네. 실제 그랬습니다.
 
▣노영희 :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어.
 
▷주진우 : 내보내고.
 
▶김어준 : 그러니까.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지시를 한 적은 없다고. 근데 만약에 저런 지시가 내려왔다면 문체부 그 산하 건물이니까 문체부 장관을 통해 내려갔어야 정상 아니야, 이게?
 
▣노영희 : 그렇죠.
 
▶김어준 : 근데 전화 통화한 게 나와 버린 거 아니야, 내용은 안 나오고.
 
◍신용한 : 본인이 57년이나 이제 공직생활을 했으니까 본인은 안기부도 겪어보고 국정원도 겪어보고 다 겪어보고 기억 속에 있죠.
 
▶김어준 : 한덕수는 있지.
 
◍신용한 : 네. 한덕수 있죠. 거기다 그날 상황실장이 이제 사방 통제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보고 하고 지시하고 막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저기서 중론으로 나오는 게 군인들이라든지 또는 정치인들은 수방사 그 지하 벙커로 보내고 일반인들,
 
▶김어준 : 일반인들.
 
◍신용한 : 일반인들을 이쪽에 수용하려고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노영희 : 근데 어쨌든 만약에 저게 사실이라 그러면 총장도 그렇지만 저거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때 학교 그때 학기가 진행 중이던 때 아니에요?
 
▷주진우 : 그렇습니다.
 
▣노영희 : 12월 3일이면. 근데 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거기를 그런 식으로 쓰면서 계엄의 보고로 만들겠다. 말도 안 되는 거죠.
 
▶김어준 : 그러니까. 이것도 수사 대상이죠.
 
▣노영희 : 네. 이거 수사 대상이에요, 진짜.
 
▶김어준 : 주요 임무 종사한 거지. 저거 한 거는.
 
▣노영희 : 네네.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돼요, 진짜.
 
▶김어준 : 그리고 실제 여전히 그 조금만 손보면 고문에 쓸 수 있는 시설이 남아 있나?
 
▣노영희 : 남아 있죠.
 
▷주진우 : 아니, 그 건물이 미술원이나 몇몇 건물은 저기 안기부 건물을 그냥, 그냥 강의실로 바꿔서.
 
▣노영희 : 어. 그냥. 그냥.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건 알겠는데.
 
▷주진우 : 지하에 있답니다. 지하,
 
▶김어준 : 아. 지하 2, 3층은 안 쓴다는 얘기는 내가 들었는데.
 
▷주진우 : 지하 보일러실과 지하 몇몇, 그 옛날에 안기부 피해자들이 가가지고 거기 가서 사진 찍고 어떤 퍼포먼스를 한 것도 있었는데.
 
▶김어준 : 그게 지하야?
 
▷주진우 : 지하에 있고. 그리고 이 안기, 지금 들은 건 아닙니다. 근데 그 안기부에 있었던 사람, 군 출신 그 안기부에 있었던 사람이 여기가 터가 좋다. 술술 분다. 누구든 오면.
 
▶김어준 : 술술.
 
▷주진우 : 거기 보면 술술 불게 돼 있다. 지하실로만 끌고 가도 술술 분다는 얘기를 그때 들었거든요. 그런데,
 
▶김어준 : 그거를 기억하고 있는 누군가가 한예종으로 갑시다, 이렇게 했겠지.
 
▣노영희 : 누가 알려준 거예요, 그러면? 거기 괜찮다고?
 
▷주진우 : 그렇겠죠.
 
▶김어준 : 노상원 정도 되는 사람은 알겠지.
 
◉홍사훈 : 거기 고문터로는 최고야.
 
▶김어준 : 나는 그래서 노상원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어.
 
▷주진우 : 뭐 나이 많이 먹은 사람이.
 
▶김어준 : 사람들 잔뜩 수거하는 건 그쪽 담당이었잖아. 이것도 수사대상이다.
 
▷주진우 : 중요한 수사대상이에요.
 
▶김어준 : 매우 중요한 수사대상이에요. 그리고 노상원과 김충식 씨가 10년 전부터 알았다. 이거는 지금 더 확인이 되는 게 있어요?
 
▷주진우 :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김어준 : 김충식 씨는 아니라고 하는데.
 
▷주진우 : 김충식은 나는 노용래는 몰라. 계속했는데.
 
▶김어준 : 10년 전 행사를 김충식 씨가 한 건 맞더만. 사진 띄워주세요.
 
▷주진우 : 자기가 했대요.
 
▶김어준 : 저거는 했고. 그리고 저기에 후원을 노상원이 한 것도,
 
◍신용한 : 노용래라고 돼 있고,
 
▶김어준 : 그다음 여기까지 맞는 것 같아요. 노용래 장군이 노상원이고 그러니까 10년 전에 김충식 씨가 주관한 행사에 노상원 현역 장군으로 후원한 건 맞잖아.
 
◍신용한 : 저거 보면 이제 장군들 나머지 분들이 예비역이거든요. 근데 흰 봉투가 지금 사진이 빠져 있는데 흰 봉투에 보면 노용래라고 돼 있고 대표라고 써 있어요. 그러면 저분들의 어떤 후원금을 모아서 본인이 대표로 냈다. 이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모를 리가 없다고요, 김충식 씨랑.
 
▶김어준 : 그러니까. 그러면 김충식과 노상원은 10년 전부터 안 사이 아니에요.
 
▷주진우 : 그러니까 노용래 아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모른대요. 정성길은 안다고 하고 근데,
 
▶김어준 : 노상원은?
 
▷주진우 : 나중에, 노상원도 모른다고 하는데 노용래 모른다고 하는데 나중에 전화 끊을 때 뭐라고 하냐. 노용래 하고 정성길 하고 나한테 돈 낸 거 없어. 그러면서 노용래 얘기를 하더라고요. 노용래가 나한테 돈 준 거 없어. 이렇게,
 
▶김어준 : 김충식 씨도 거짓말을 참 잘해, 보면.
 
▷주진우 : 그렇겠죠.
 
▶김어준 : 잘하는데 그러니까 돈이 온 게 없는 걸 알려면 아는 사람이어야 되잖아. (웃음)
 
▷주진우 : 노용래가 나한테 돈 준 건 없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김어준 : 그러면 노상원과 10년 전부터 김충식이 알았다면 김충식 라인을 타고 노상원이 들어온 거 아니야.
 
▣노영희 : 그렇죠.
 
▶김어준 : 김용현 라인이 아니라. 그리고 김용현이 왜 계엄 직후에 실패하고 나서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냐. 노상원 머리에서 뭐가 나왔다는 얘기잖아, 계속해서.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노상원이 플래너야 실제.
 
◍신용한 : 그래서 노상원이 처음에는 저는,
 
▶김어준 : 띄워주세요. 그런 거 대기화면에만 넣지 말고.
 
◍신용한 : 처음에는 김용현 라인으로 들어온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대선 때 쓰던 모든 파일에 검색어 키워드, 노상원이라는 이름을 넣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노상원과 또 몇몇 비슷하게 움직이는 장군들 있는데 하나도 없어요. 회의자료에도 없고 그 얘기는,
 
▶김어준 : 노상원은 표면에는 안 나왔겠지.
 
◍신용한 : 최소한 김용현 라인으로 왔던 건 아니다. 그렇다고 보면 훨씬 김용현보다 먼저 알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 근데 김용현은 선거캠프에도 후반부에 들어온 사람이죠.
 
◍신용한 : 사실상 그렇죠.
 
▷주진우 : 그렇죠. 그전에는 군사나 안보에 대한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었어요.
 
▶김어준 : 김용현,
 
◍신용한 : 후보가 되면서 아주 진하게 깊게 인벌브가 됐으니까 후반부죠.
 
▶김어준 : 초반에는 김용현 연줄이라고 했지, 다들.
 
▷주진우 : 네. 근데 그게 아니고 반대일 수도 있어요.
 
▶김어준 : 그게 아니라 노상원은 그러면 김건희 연줄인 거야.
 
◍신용한 : 실질적으로 지금 보면 그렇습니다. 모든 기록을 봐도 캠프에서 왔다 갔다 한 건 없고 밖에서만 그렇다고 보면 김건희 인맥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김건희 연줄이면 김건희와 계엄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봤다고 하는 계엄이 아니라 통화하는 걸 봤다고 하는 롯데리아 이야기,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하는 누군가가 노상원이 김건희 하고 자기가 통화한다고 했다는 거 아니에요.
 
▷주진우 : 그리고 노상원 주변에 노상원이 안산에서 그 점집에서 옆에 생활했지 않습니까? 아씨 하고 아기보살하고 같이 생활했지 않습니까? 아기보살 주변 사람들은 다 노상원이 아주 오래 전부터 김건희, 윤석열 하고 교류했다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김어준 : 그렇게 알고 있다는 거지?
 
▷주진우 : 근데 그 진전은 안 됐어요. 그래서,
 
▶김어준 : 사실인가 보다.
 
▷주진우 : 네. 검찰총장에서 그만두고 정계 입문하는 거 검찰총장에 가서 역할을 하는 거 그런 것까지 노상원이 자기가 다 코치를 해 줬다고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어제 JTBC 보도에 그 얘기가 나왔잖아요. 김용현이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하냐 했더니 세 가지를 노상원이 아이디어를 냈다는 거 아니야.
 
▷주진우 : 그다음 플랜 대국민 기자회견해라.
 
▶김어준 : 대국민 기자회견하고 그다음에 탄핵 이탈 방지. 그러고 나서는 김용현 나중에 사면해라. 이 플랜이 척척척 나오는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그걸 김용현이 물어보는 사람이잖아.
 
▷주진우 : 네.
 
▶김어준 : 노상원이 플래너예요. 그리고 수첩에 명단들 다 있잖아. 그리고 김건희와 통화했다면 그 명단도 나는 김건희 하고 의논했다고 봐요.
 
◉홍사훈 : 그럴 가능성이 크지.
 
▶김어준 : 가능성 크죠?
 
◉홍사훈 : 네.
 
▶김어준 : 너무 조용히 말씀하시는 거 아니에요?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저 부분에서 내가 뭐 지금 알고 있는 게 없으니까. 그런데 김건희 하고 노상원이 오래 전부터 배후가 진짜 저 두 사람이 아니었을까 그런 좀 느낌은 들어요.
 
▶김어준 : 한동훈이 포함된 게 나는 딱 김건희 냄새가 나거든요. 한동훈을 거기다가 딱 끼워 넣는다는 게 각별하잖아요. 굉장히 각별한 결정이에요.
 
▣노영희 : 각별한 관심이 있어서.
 
▶김어준 : 한동훈 너는 용서 못 해 하고 집어넣은 거 아니야. 다 야당인데. 한동훈 하나만 딱 집어넣은 거 아니야. 만약에 지도부를 날려버리려고 했다. 그러면 뭐 원내대표라든가 그런 사람 잔뜩 넣어야 되는데 한동훈 하나만 달랑.
 
▷주진우 : 제대로 된 정신 상태는 아니야. 근데 차범근 감독 이렇게 넣는 걸 보면 제대로 된 정신상태는 아니야. 미친 거야.
 
▶김어준 : 그러니까 이런 건 굉장히 사적이야.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차범근 들어간다든가 한동훈 들어간다든가 이런 건 무슨 계통이 없잖아.
 
▣노영희 : 차범근은 왜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한동훈은 이해하는데 차범근은 왜 그래요?
 
◍신용한 : 조국.
 
▶김어준 : 문재인 지지선언 했었거든.
 
▣노영희 : 선언한 것 때문에?
 
◍신용한 : 선언하고 조국 사면 그게 뭐 했던 거.
 
▶김어준 : 그러니까 눈에 띈 거지.
 
▷주진우 : 그냥 기분 나쁜 거예요. 그냥.
 
▶김어준 : 기분 나쁜 거야. 자기 마음에 담아둔 거야. 얘도 보내야 되겠다. 그 명단은 평상시에 미워하던 사람들 있잖아요. 얘도 넣어 얘도.
 
▣노영희 : 그러네.
 
▶김어준 : 그렇게 결정이 된 거야. 자, 근데 지금 그쪽 수사는 전혀 안 돼 있죠, 지금.
 
▷주진우 : 안 되고 있어요. 안 가고 있어요. 좀 안타깝게 안 됩니다.
 
▶김어준 : 그런데 김용민 의원이 특검 개정안 발의한다고 하던데 보니까. 수사 인력도 대폭 늘리고 검사도 대폭 늘리고.
 
▣노영희 : 아니, 안 그래도 어제 서영교 의원 하고 내가 그 과정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대표 발의하면서 내용을 짰는데 특검한테 물어봤대요.
 
▶김어준 : 뭐가 필요하냐?
 
▣노영희 : 네. 당신들이 지금 정확하게 원하는 거 물어보고 기간은 어느 정도 더 주면 될 것 같으냐.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거 수사하면서 지금 빠진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달라. 그래가지고 그걸 총망라 해가지고 이번에 안을 만들어놨대요. 그래서 검사 20명 더 늘리는 거 그다음에 한 달 정도 지금으로써는 한 달 정도 더 연장시키는 거 이런 저런 것들을 특검하고 의논했대요.
 
▶김어준 : 해보고 또 안 되면 또 하면 돼.
 
▣노영희 : 또 할 수도 있다고.
 
▶김어준 : 계속하면 돼.
 
▷주진우 : 검사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경찰이나 변호사들을 능력 있는 사람들이 가서 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김어준 : 내란특검 끝나고 그쪽으로 붙고 막.
 
▣노영희 : 아니, 근데 내란특검도 조금 애매한 게 지금 검찰에 대한 수사는 안 하고 있고 할 생각이 없어 보여요. 지금 우리가 확인한 바로는,
 
▷주진우 : 계속 얘기하는데.
 
▶김어준 : 한다니까 나는 할 거라고 봐요. 마지막에 할 거라고 봐요.
 
▣노영희 : 원래 한다고 저기 민정수석 같은 경우도 원래 전담팀을 만들어서 한다고 했었는데 내부적으로 조금 이 수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껴 있대요.
 
▶김어준 : 막판에 한다고 봐요, 나는.
 
▣노영희 : 그런데.
 
▷주진우 :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지금 하면 다른 수사의 동력을 상실할 거 아니야. 자기를 수사할 건데. 이 수사하는 사람들 중에도 연루될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노영희 : 네. 연루된 사람이 있다고.
 
▶김어준 : 그렇지. 마지막에 해야지.
 
◍신용한 : 그래서 막판에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영희 : 그러니까 아니, 막판에 한다고 했어요. 했는데 실질적으로 거기까지는 갈지는 좀 우리가 살펴봐야 된다 이런 취지인 거고.
 
▶김어준 : 그거 계속 지켜보기는 해야 되죠.
 
▣노영희 : 민중기 특검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내용이다.
 
▶김어준 : 근데 지금 건진법사가 속보인데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다는데.
 
▣노영희 : 실질심사 포기했대요.
 
◍신용한 : 계속 건진은 이제 그동안 입을 자물쇠를 굳게 잠근 사람이 건진이었습니다. 건진이 말을 하면 아마 많은 것들이 밝혀지겠죠. 가장 큰 집사라고 보면 그런데 이제 말을 할수록 다 거짓말이 된다는 게 이제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거짓말을 해놓은 상태에서 자기가 어떻게 뭐 자기만 살기 위한 말을 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결국은 아예 포기하고 말을 안 하는 게 가장 상책일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건진이?
 
◍신용한 : 네.
 
▶김어준 : 건진이 그래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신용한 : 그래서 지금 아예 포기한다. 영장실질심사 포기한다.
 
▶김어준 : 그 의미예요?
 
◍신용한 : 그런 의미로 저는 해석을 했습니다.
 
▷주진우 : 아니, 자기네들이 저질러놓은 일이 있는데.
 
▶김어준 : 그거는 아닌 것 같은데.
 
▣노영희 : 나는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어준 : 나도 정반대로 해석, 나도 반대로 해석했는데.
 
▣노영희 : 왜냐하면 이제 건진이 더 이상 뭐 입을 다물고 할 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김어준 : 버텨봐야 소용없다.
 
◍신용한 : 제가 보기에는 경제공동체로서 완벽히 같이 숨겨왔고 같이 왔다. 예를 들어 목걸이를 버렸다. 뭘 지갑을 잃어버렸다.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해왔잖아요. 여기서 이제 말을 바꾸면 뭐 위증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죠. 더 바꾸어도 자기한테 불리하고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불리하다. 여기서 바뀔 게 없다. 또 김건희가 말해놓은 게 있잖아요. 그래서 아예 말을 안 하고 포기하는 게 낫다.
 
▣노영희 : 아니, 그럴 때 해야 되는 방법은 변호사들이 조언하는 게 그냥 당신이 여기까지 일단 정리하고 선 긋고 대신에 당신 이제부터 협조하는 쪽으로 가라. 왜냐하면 유경옥이 이 사람들 압수수색하기 전에 이미 짐을 두 군데 창고에 두 개를 넣어놨잖아요. 그중에 하나를 자기가 가져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뭔가 되게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들이 다 그 안에 잔뜩 들어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미 다 거기서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요. 그러니까 어차피 자기의 거짓말은 다 확인이 된단 말이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나는 들어간다는 의미로,
 
▣노영희 : 네. 이럴 때는 그냥 다 인정하고 협조하고 자기 죄를 좀 줄이고 이 방향으로 가야 돼요.
 
▶김어준 : 심리적으로 내가 그냥 감옥에 갈게. 감옥에 가고 대신,
 
▣노영희 : 내가 뭐 해봤자 뭘 잘못했겠어. 이 정도만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김어준 : 일부 사실대로 얘기할게.
 
▣노영희 : 네.
 
▶김어준 : 이 심리 상태로 나는 이해했는데.
 
▣노영희 : 저도.
 
▶김어준 : 끝까지 싸울 거면 끝까지 실질심사해서 싸웠겠지.
 
◍신용한 : 그러기에는 건진이 그동안 중요한 일 때마다 단 한 번도 사실상 분 적이 없거든요, 이 사람이.
 
▶김어준 : 근데 이제 자기하고 관련된 사람이 많으니까.
 
▣노영희 : 이제까지 그랬는데.
 
◉홍사훈 : 상황이 달라졌지.
 
▣노영희 : 상황이 바뀌었으니까.
 
▶김어준 : 그래서 저도 이건 노영희 변호사님에게 한 표인데 이건 며칠 지나 보면 알겠지, 건진 뉴스가. 그리고 그 휴대폰,
 
◉홍사훈 : 이종호?
 
▶김어준 : 이종호 휴대폰 거기서 뭐 나온답니까?
 
◉홍사훈 : 지금 포렌식 중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뭐 다 말을 할게, 그러니까. 이게 이종호 쪽에서는 지금 그렇게 주장하고 있어요. 저 휴대폰이 포렌식이 안 될 거다. 저렇게 부숴놨으니 저거는 저희가 확보한 사진이거든요. 그때 이제 바로 농구장에서 발로 부수고 한 거예요. 배터리가 약간 좀,
 
▷주진우 : 탔죠.
 
◉홍사훈 : 터져 갖고 연기가 났다는 거예요.
 
▶김어준 : 터졌네.
 
◉홍사훈 : 그래서,
 
▷주진우 : 불도 질렀던 것 같아.
 
◉홍사훈 : 저게 포렌식 7월 15일 날 저걸 확보한 거잖아요. 지금 벌써 한 달이 넘었잖아. 아직까지 왜 포렌식이 안 됐느냐.
 
▶김어준 : 나오려면 벌써 나왔어야 되는데.
 
◉홍사훈 : 저게 힘들어서 미국에를 한 번 갔다 왔어요.
 
▶김어준 : 포렌식을 하러?
 
◉홍사훈 : 포렌식 그쪽에 미국에 뭐 포렌식 기술 센터가 있나 봐. 그래서 그쪽에다가 좀 방법을 찾으려고,
 
▶김어준 : 의뢰를 했다.
 
◉홍사훈 : 찾아 가서 유의미한 방법을 찾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시도 중인데 성공했는지 안 했는지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했고,
 
▶김어준 : 모르겠고.
 
◉홍사훈 : 어쨌든 그날 이종호는 지금 무슨 말을 하냐면 저게 자기 핸드폰이 아니다. 자기 부인이 쓰던 옛날 핸드폰인데.
 
▷주진우 : 그거를 잠깐 빌려썼다고 해요.
 
◉홍사훈 : 라고 주장하거든요. 근데 그게 거짓말인 게 일단 그 과정을 좀 볼게요. 그날 7월 15일 날 낮 12시에 이종호 비서실장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차 모 씨가 인천에서 차를 몰고 한강시민공원으로 가거든요. 거기 이종호가 먼저 와 있었어, 카니발 타고. 거기서 접선을 했어. 그러고서는 차 모 씨가 이종호 카니발로다가 옮겨 타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그리고 차 모 씨가 타고 있던 차는 그냥 거기 파킹시켜놨고 가서 그다음에 어디를 갔냐면 점심 먹고 삼성전자 청담동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로 가서 전화기를 두 대를 들고 갑니다. 하나는 앞으로 이제 그 뒤에 이제 파손시킬 옛날 전화기 원래 보관하고 있던 거 이걸 갖고 S25 최신 모델을 갖고 두 대를 갖고 가서 이동시켜 달라, 라는 거예요. 그런데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직원이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뭘 그래서 이동을 했느냐 그랬더니 원래는 스마트 스위치인가 뭘 이걸 하면 통화기록부터 사진 뭐,
 
▶김어준 : 모든 게 다 넘어 가는데.
 
◉홍사훈 : 음성 기록이 다 넘어 갈 수 있는데 그런 건 넘기지 말고 전화번호 목록 하고 문자 메시지만 옮겨 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다는 거예요.
 
▶김어준 : 문자 메시지만.
 
◉홍사훈 : 그래서 그거만 옮겨주고. 그다음에 이제 들고 와서 네 시간 뒤에 한강시민공원으로 둘이 다시 가서 그러니까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도 차 모 씨 하고 이종호가 같이 갔어, 둘이. 그다음에 4시에 다시 한강시민공원으로 와서 그 이제 옛날 전화기를 이종호는 자기 부인 거라고 주장하는 그 전화기를 바닥에 한 번 던지고 둘이서 구둣발로 계속 밟았다는 거야.
 
▶김어준 : 그러면 옮길 거 옮기고 4시간이나 더 있었으면 초기화는 했겠네, 휴대폰에.
 
◉홍사훈 : 어떤 저 옛날 전화기?
 
▶김어준 : 옛날 전화기를 초기화까지는 했을 거예요.
 
◉홍사훈 : 그거까지는 모르겠어요. 그거는 지금 포렌식을 해봐야지만 나오겠지만 초기화하더라도 포렌식에서 다 나올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 부분 그렇게 하고서 그걸 갖다가 농구장에 있는 200m 떨어진 농구장에 있는 쓰레기통에 갖다가 던지고 이제 갔다는 건데. 그걸 이제 특검 수사관들이 몇 날 며칠을 밤낮으로 그걸 미행을 한 거야. 그 인천 집에서도 계속 잠복을 했대요. 그러니까 열심히들 하지.
 
▶김어준 : 특검 수사가 잘했네.
 
◉홍사훈 : 그래서 정말 내가 박수 쳤어. 그래서 이야 진짜 영화구나 이게 진짜 영화같이 수사를 하는구나, 실제로.
 
▷주진우 : 열심히 하는 거죠.
 
◉홍사훈 : 그래서
 
특검 수사관들은 자신들을 지금 모르겠습니다. 검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자신들은 제2의 반민특위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김어준 : 맞지.
 
◉홍사훈 : 맞지.
 
▶김어준 : 맞죠.
 
◉홍사훈 : 정말 맞다고 생각해요. 이게 실패하면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시 한 번 융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정말 응원하겠다.
 
▷주진우 : 조선일보에서 이 수사를 미행했다, 불법 미행이다 이렇게 비판했지 않습니까? 그거 다 칭찬입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김어준 : 조선일보가 욕하면 칭찬이잖아.
 
▷주진우 : 잘하는 거야. 그렇지.
 
▶김어준 : 나는 그래서 조선일보에서 내 욕하면 너무 좋아.
 
◉홍사훈 : 그래서 하여튼 저게 포렌식이 지금 되는지, 될지 내가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돼야지.
 
▶김어준 : 일부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주진우 : 그러게요.
 
▶김어준 : 그러니까 문자만 옮겼다는 거 보면 거기 문자에 중요한 내용이 있다는 건데.
 
◉홍사훈 : 아니지. 그거를 옮겼다는 거는 이건 필요 없는 거고 여기 진짜 중요한 것들은 다 버려서 이제 그 없애려고 한,
 
▶김어준 : 그렇지. 그러니까 제 말은 옮길 만큼의 문자가 있었다는 거니까 만약에 살리면 그 안에 중요한 문자가 있다는 얘기죠.
 
▣노영희 : 아니 문자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지.
 
◉홍사훈 : 그렇지.
 
▶김어준 : 왜?
 
▣노영희 : 남아 있는, 핸드폰에 남아 있는,
 
◉홍사훈 : S25에 옮겼다니까 문자는.
 
▣노영희 : 옮기지 않은 정보만 중요한 거지.
 
◉홍사훈 : 나머지는 옮기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거야.
 
▣노영희 : 그리고 없애버렸다는 거지.
 
▶김어준 : 문자도 옮겼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홍사훈 : 문자만 옮기고 나머지 사진이나 무슨 뭐 카톡 기록 이런 것들은 옮기지 말아 달라는 거지.
 
▶김어준 : 그러니까 내 말은 문자가 중요했다는 거지.
 
▣노영희 : 아니라니까.
 
▶김어준 : 무슨 말이야 문자를 옮겼는데.
 
◉홍사훈 : 이해해 주자. 이해해 주자, 우리.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홍사훈 : 김어준 정신 차려.
 
▣노영희 : 내 핸드폰에, 핸드폰에 옮긴 거는 누가 봐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지금 그냥 옮긴 것뿐이고 전화번호랑 이런 거를.
 
▶김어준 : 그럼 문자를 안 옮기지. (웃음)
 
▷주진우 : 이종호 다른 얘기예요. 이종호 쪽의 주장입니다. 그쪽의 주장인데 그 전화기는 부인 거다. 부인 거 쓰던 거를 자기가 잠시 빌려서 유심칩을 넣어서 썼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중요하지 않아서 어떤 그 비닐백에다가 넣어서 선반에다 놔뒀다. 그런데 압수수색 때도 안 가져간 전화기였다 이 얘기를 하는데 압수수색에서 왜 전화기가 보이면 다 가져가야 되는데.
 
◉홍사훈 : 내가 그 얘기를 빼먹었구나. 그게 이종호 부인의 전화기가 아니라는 게 특검에서 뭘 확인했냐면 휴대폰에는 IMEI라는 그 고유 번호가 있다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IMEI라는 게 일반 요즘 휴대폰들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치면 이게 뭐 나온다는데 저건 옛날 전화기잖아. 그래 갖고서는 뒤에 배터리가 분리되는 방식이래요. 옛날 거는 배터리 뜯어보면 그 안쪽에 IMEI 코드 번호가 적혀 있다는 거예요. 이게 휴대폰에 주민등록증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김어준 : 맞아요.
 
◉홍사훈 : 특검에서 SK텔레콤이 이걸 확인했다는 거야. 그랬더니 이종호가 개설했고 이종호가 쓰던 전화번호다, 라는 게 확인이 된 거지.
 
▷주진우 : 그것도 이종호가 거짓말하고 지금.
 
▶김어준 : 그게 거짓말이지 아니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다 여기서는.
 
▷주진우 : 그렇죠. 이종호의 거짓말을 지금 못 넘어가고 있는데 지금 특검이 매우 중요한 단서를 지금 발견한 겁니다.
 
▶김어준 : 안 중요한 문자를 옮길 필요가 없고요. 옮겼다는 것은 옮겨서 보관하거나 다시 확인할 만큼 문자라는 뜻이지. 안 중요하면 아예 옮길 필요가 없지.
 
◉홍사훈 : 정리해 줄게. 옮길 거면 그거 뺏길까 봐 지금 부순 건데 그 옮긴 거 그냥 그 전화기를 왜 부숴. 그냥 지가 갖고 있지.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홍사훈 : 그거는 문자 잠깐만, 잠깐만 문자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김어준 : 아니, 문자가 중요한 거야, 내가 보기에는 옮겼다면.
 
◉홍사훈 : 이거는 방어가 안 돼.
 
▣노영희 :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압수수색 당하면 그 문자가 고스란히 보여질 텐데 그런 짓을 왜 하냐고.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그 문자를 옮겨 가지고 나중에 확인할 만큼의 문자가 있었던 거야, 자기한테.
 
◉홍사훈 : 오늘 밤에 하여튼 명상 취재 한번 해 봐봐.
 
▣노영희 : 내가 보기에는 좀 아침밥을 안 먹었나 봐. 뭔가 이상해.
 
◍신용한 : 이종호 씨는.
 
◉홍사훈 : 오늘 노영희랑 오랜만에 합이 맞네.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압수수색, 봐봐 압수수색을 전제로 휴대폰을 옮겨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압수수색을 전제로 인하여
 
◍신용한 : 이종호 씨는 굉장한 다변에 달변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이하게 하여튼 이 특검 수사 관련해서는 상당히 이 지퍼를 아주 세게 잠그고 있는.
 
▶김어준 : 이종호 씨가?
 
▷주진우 : 말을 안 하고,
 
◍신용한 : 평소에는 업계에서는 굉장히 다변에 달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사훈 : 끝내야 돼요?
 
▶김어준 : 끝내야 되는데.
 
◉홍사훈 : 아니 나 아까 어제 준 거 보니까 조원일 얘기가 나와 갖고. 나도 사실 굉장히 궁금하거든. 조원일을 갖다가 왜 특검에서 소환했는지.
 
◍신용한 : 네. 조원일 씨는 이제 조성옥 씨 아들인데 이제 사실은 아버지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도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술술 부는 바람에,
 
◉홍사훈 : 밖에 이광수 나와 있는데 우리가 시간을 너무 잡고 있는 거 아니야.
 
◍신용한 : 구속돼 있다고 하고 그 조원일 씨가 이제 소위,
 
▶김어준 : 삼부토건 아들 조원일 씨.
 
◍신용한 : 예. 아버지가 먹었다고 하는 200억 중에 200억 외에 CB, BW 들어가 있던 거 이제 곁다리에서 많이 먹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돈을 조원일 씨의 집사 성격이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 들어갔다가 얼마 전에 며칠 전에 풀려 나왔거든요. 김경O인데.
 
◉홍사훈 : 조원일은 그 라임 주가 조작 사건 때문인데 조원일 하고 이인광이랑 둘이 주범인데 둘이 각자 한 1,000억씩 먹었어요.
 
◍신용한 : 그렇죠. 이인광 씨는 지금 파리에 있고요. 프랑스에.
 
◉홍사훈 : 그러니까.
 
◍신용한 : 네. 그래서 그때 저 이기훈도 프랑스로 도망가고 싶었다는 얘기가 이제 이인광 씨의 케이스를 보고 이제 나오는 얘기들이고요. 조원일 씨가 먹은 돈을 누군가가 지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거를 이제 소위 그 여의도와 강남 바닥에 이제 그 선수들이 김경O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을 거다, 보관하고 있을 거다 해서 그 사람한테 계속 접촉을 해서 비즈니스 제안 이런 식으로 해서 코스닥을 인수하자.
 
◉홍사훈 : 아니, 특검에서 그러니까 왜 조원일을 불러, 갑자기 감옥에 들어가 있는 조원일을 왜 불렀냐는 거지.
 
▷주진우 : 이종호.
 
◍신용한 : 이게 이종호 씨랑도 긴밀하고요. 실제 삼부 그다음에 웰바 이게 다 연결돼 있습니다. 조성옥 씨도.
 
◉홍사훈 : 감옥에 있었는데 조원일은?
 
▷주진우 : 감옥에서 이종호를 만나서 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조원일과 이종호의 관계 때문에 이렇게 나와서.
 
◉홍사훈 : 아니,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조원일이 그러면 삼부토건 주가 조작이나 웰바이오텍의 주가 조작하고는 관련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신용한 : 관련이 있죠. 다 사람으로 있죠.
 
▣노영희 : 당연히 있죠.
 
◉홍사훈 : 감옥 안에 있었던,
 
▷주진우 : 감옥에서.
 
◍신용한 : 관계자가 다 겹쳐서 등장을 하고요. 실제로,
 
◉홍사훈 : 감옥에서 그걸 어떻게 조작을 하지?
 
▷주진우 : 지금 조원일과,
 
▶김어준 : 자기가 직접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는데.
 
▣노영희 :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하죠.
 
◍신용한 : 아까 말씀드린 집사가 있잖아요. 집사 김경O이라고 하는 관리자.
 
▣노영희 : 관리자들이 바깥에서 다 해 준다고.
 
▶김어준 : 오늘 정신 차려야 될 사람들이 많네, 돌아가면서. (웃음)
 
▷주진우 : 그 모든 것이 조원일과 이종호 그 커넥션에서 나옵니다.
 
◉홍사훈 : 그래서 지금 특검에서 그럼 조원일을 부른 거예요?
 
▷주진우 : 네.
 
◉홍사훈 : 나도 그게 이해가 안 갔거든. 왜 감옥에 들어가서 20년형 받았거든 조원일은. 그런데 아무리 아버지가 삼부토건 회장이었지만 왜 불렀을까 그게 좀 이해가 안 갔었는데.
 
▣노영희 : 이제 이해가 돼?
 
◍신용한 : 관계자가 다.
 
▶김어준 : 이해 안 됐어. (웃음)
 
▣노영희 : 이해 안 되는 것 같은데.
 
▶김어준 : 우리 홍사훈 기자님은 일단 새로운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않아.
 
▷주진우 : 명상을 해야 돼, 여기서.
 
▶김어준 : 명상하고 며칠 혼난 다음에 뒤늦게, 뒤늦게 인정해요. 내가 틀렸어. (웃음)
 
◍신용한 : 그리고 이기훈이 지금 이제 수배, 지명수배 뭐 이렇게 하고 있는데 몇 가지 행적의 단서들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범위가 압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만 해야 돼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내일 또 올 거니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