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김건희 주가조작) 한국거래소, 웰바이오텍 ‘투자주의’ 지정에도 대규모 거래 묵인? - 김어준의 뉴스공장
civ2
2025. 8. 27. 15:55
출처 : https://tinyurl.com/muh7er57 (인터뷰 전문)
회담 직전 “숙청·혁명” 폭탄 발언한 트럼프… 음모론의 주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쪼그라든 ‘친한계’… 분당 가능성은?
한국거래소, 웰바이오텍 ‘투자주의’ 지정에도 대규모 거래 묵인?
‘전광훈 변호인’, 국힘 몫 추천 인권위원 후보의 문제점은?
▷노영희 / 변호사 ▷신장식 / 조국혁신당 의원 ▷김용남 / 전 의원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2025/08/27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포]
1:30:59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김어준 : 자, 홍사훈 기자가 휴가를 이번 주 가는 바람에 오늘 이번 주 선임은 계속 노영희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 네. 안녕하세요.
▷주진우 : 미모순이에요. 미모순.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자, 김용남 의원님 나오셨고요. 안녕하십니까.
◍김용남 : 네.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김어준 : 자, 그리고 주진우 기자. 오늘은 게스트는 신장식 의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장식 : 네.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김용남 : 계속 미모순이라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주진우 : 미모순이야. 미모순. 아니, 지금 말하는 거예요. 미모순으로 불렀다고. 나이 그런 거 하지 마.
▶김어준 : 우선 저 얘기 한번 해보자고. 갑자기 숙청, 혁명 SNS 트럼프 그거 보는 순간 큰일 났다, 이거.
◍김용남 : 그렇죠.
▶김어준 : 이야, 이거 뭐 파토 나도 크게 나는 거 아니야?
▣신장식 : 잠을 못 잤잖아, 잠을.
▶김어준 : 나도. 나도 잠을. (웃음) 그거 때문에 이거 또 트럼프 무슨 짓이야, 이거.
▷주진우 : 단어가 너무 무섭잖아요.
▶김어준 : 너무 극단적이잖아. 숙청, 혁명.
◍김용남 : 그거는 이제 지금 한국의 어떤 정치 상황을 저렇게 인식하고 있구나, 라는 게 드러난 거잖아요.
▶김어준 : 그러니까요. 누군가가 귓속말로 또 이상한 말했구나.
◍김용남 : 누가 트럼프한테 계속 귀에다 대고 이상한 얘기를 하고 있구나.
▶김어준 : 한국은 숙청과 혁명 중이다.
◍김용남 : 근데 저거, 그렇죠. 근데 구체적인 사례까지 직접 언급을 했잖아요.
▷주진우 : 잘 알고 있어요.
◍김용남 : 그러니까 뭐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도 언급을 하면서,
▶김어준 : 그렇지.
◍김용남 : 그 미군기지 안에 있는 사실은 미군기지 안에 있는 우리나라 군, 공군의 작전사령부에 압수수색을 했던 건데 그걸,
▶김어준 : 한 건데. 그거 알죠, 당연히.
◍김용남 : 근데 마치 미군, 그냥 표현을 미군기지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한 거로 하는데 그건 정말 디테일 한 부분이잖아요.
▷주진우 : 일반인들도 잘 모르는,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기자들도 모르는 내용인데 미국에서는 알고 있어요.
◍김용남 : 그렇죠. 미국 대통령이 그걸 직접 언급을 했다는 거죠.
▶김어준 : 그런 보고 받았겠죠.
◍김용남 : 그러니까 그거는 어떤 공식적인 보고 라인으로 그렇게 디테일 한 것까지 보고를 했을까? 예를 들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뭐 압수수색 특검에서 나갔었다.
▶김어준 : 아, 그거는 김장환, 이영훈 쪽에서 그 미국의 근본주의 쪽에다가 커넥션으로 연락한 거고.
▣신장식 : 그 소위 이거,
▶김어준 : 오산기지는 정식 라인으로 보고 받은 거죠, 당연히.
▣신장식 : 애니첸를 통해서 간 건지 뭐 결국은 하나의 라인으로 뭉칠 수도 있는데, 아니면 김장환 라인이, 김장환이 그 소위 빌리 그레이엄 목사 아들들하고,
▶김어준 : 그렇죠.
▣신장식 : 쭉 연계를 수십 년간 가지고 있었고 트럼프 주변에 그 아들들이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김어준 : 그리고 또 이영훈 목사도 트럼프 주니어 쪽하고 커넥션이 있다고 얘기도 하고.
◍김용남 : 트럼프 주니어가 작년 봄에 방한했을 때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죠.
▣신장식 : 갔었죠.
▶김어준 : 그렇죠.
◍김용남 : 그리고,
▶김어준 : 그러니까 이쪽은 극우하고 연결 고리가 있는 거야.
◍김용남 : 사실은 그,
▶김어준 : 가족하고도 연결 고리가 있고.
◍김용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인 이른바 마가 세력하고 우리나라 이른바 보수 교회라는 양쪽은 기독교 근본주의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김어준 : 연결 고리가 있고 그다음에 애니첸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게 연결 고리가 아주 탄탄하게 이어진 거 같고 그 루트로 들은 이야기가 하나 있는 거죠. 그 루트가 하나가 들어간 거지. 들어간 거고. 또 한 루트는 정식 보고를 받았을 거 아니에요. 미군기지 안에 있는 기지를 털렸으니까. 근데 그건 미군기지하고 상관없습니다, 라는 보고를 받았지만 그걸 이용하는 거겠지, 트럼프가 협상기술로 묶어가지고.
▣신장식 : 한꺼번에.
▶김어준 :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을 곤경에 처하게 한 다음에 자기가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하려고 한 거 아니에요.
◉노영희 : 그렇지.
◍김용남 : 그러면서 이번에 엉뚱한 얘기가 또 나왔잖아요. 미군기지에 대한 오너십 소유권. 아니, 웬 오너십?
▶김어준 : 그거까지 연결한 건데 그거는 이제 무리수고. 근데 이 앞에서 잘 끊었지. 이 앞에서 그 비서실장 보내서 끊고 한 번, 그다음에 직접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가서 끊고. 그걸 너무 잘했어.
▣신장식 : 근데 저는 그걸 보면서 그 트럼프가 이 종교를 실제로 신념 그 복음주의 이거를 신념이,
▶김어준 : 믿는 게 아니야.
▣신장식 : 아니야.
▶김어준 : 믿는 게 아니야.
▣신장식 : 그 얘기는 안 하잖아, 또 공식적으로는.
▶김어준 : 그 양반 안 믿어. (웃음)
▣신장식 : 근데 그냥 갖다 쓰는 거예요.
▶김어준 : 갖다 쓰는 거예요. 안 믿어.
▣신장식 : 저는 그렇게, 아, 이거 100%. 안 믿는다.
▶김어준 : 그 양반의 그 저기 뭐야, 자서전이나 일생을 보면 종교하고 멀어요. (웃음)
▷주진우 : 근데 그 종교하고 가까웠던 데가 있습니다. 이번에 뭐 잘 해결했기 때문에 뭐 그 외국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드라마틱하게 반전시켰다.
▶김어준 : 그러니까 반전시켰다야.
▷주진우 : 이 얘기를 하는데 분명히 트럼프는 매우 강하게, 그 설득이 아니라, 그 설명을 들었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극우 세력에서 트럼프가 우리를 구하러 온다, 7월 설, 8월 설 계속 나왔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그런 얘기를 계속했고 그 사람이 후원도 많이 했잖아.
▷주진우 : 후원도 많이 했는데 가장,
▶김어준 : 애니첸 쪽에서.
▷주진우 :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거는 제가 이렇게 보기로는 트럼프는 통일교하고 매우 가깝습니다. 트럼프의 딸 사위가 통일교의 매개가 돼가지고 매우 가까웠고 통일교에 가서.
▶김어준 : 아, 통일교 쪽으로도 들어갔구나.
▷주진우 : 그렇죠.
◉노영희 : 여의도순복음이 아니고요?
▶김어준 : 거기도 들어갔지.
▷주진우 : 거기도 있어요. 거기도 있어.
◉노영희 : 들어갔고.
▶김어준 : 김장환도 들어갔고.
▷주진우 : 자, 3개, 3개 있는데 얘기하자면 딸과 사위 쿠슈너를 통해서 그 매우 큰 설명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트럼프가 야인일 때 계속 통일교에 뭐 메시지를 보내고 영상을 보내면서 돈을 벌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통일교를 칭송하는 일이,
▶김어준 : 트럼프는 종교를 잘 이용했어요.
▷주진우 : 그렇죠. 거기가 하나고요. 두 번째는 이영훈, 이영훈 그리고 저기 김장환 목사를 통한 건데 거기는 아까 말하신 대로 지금 실세인 트럼프 아들.
◉노영희 : 아들.
▷주진우 : 트럼프 아들은 우리나라 보수 교단, 그리고 보수 교단 전에 재벌하고 연계가 있습니다. 정용진이 특별히 가까운 관계라는 얘기는 계속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여기도 움직였고요. 하나는 또 어디였냐면 저기 태극기 집회 세력들이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태극기 세력들이 미국의 로펌과 계약을 맺고 로비스트를 사가지고 계속해서 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이 우리 이 김건희가 지난 5월 달부터 그런 얘기했잖아. 조금 있으면,
▷주진우 : 미국.
▶김어준 : 미국에서.
◉노영희 : 미국에서 도와주러.
▶김어준 : 무슨 일이 일어난다.
◉노영희 : 벌어진다.
▶김어준 : 자기를 구하러 올 것이다.
▷주진우 : 천공 얘기했던 얘기랑 다 맥이 닿아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그때 트럼프가 무슨 일을 할 거다. 자기네들을 구해줄 거다.
▷주진우 : 네.
▶김어준 : 걔네들의 큰 틀은 트럼프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고 그게 쭉 이어져서 CIA가 뭐 죽인다느니 이런 얘기까지 나간 건데 어쨌든 트럼프는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게 걔네들의 철석같은 믿음이고 그런 믿음을 형성하는 데는 지금 말한 모든 커넥션들이 트럼프 쪽에 계속 그런 뉴스를 넣은 거야. 근데 우리 정보 라인도 그걸 다 알고 있었을 거고 비서실장이 가서 그걸 자른 거지. 한 번 자르고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에서 자르고.
▷주진우 : 이제 그래서,
▶김어준 : 그래서 넘어가버렸어. 끝났어, 벌써.
▷주진우 : 그래서 트럼프 지금 빨갱이설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김어준 : (웃음)
▣신장식 : 친중 좌파설.
◍김용남 : (웃음)
▣신장식 : 그렇게 정리됐어요, 그날 새벽에.
▶김어준 : 그래서 극적 반전이라고 하는 거야.
▣신장식 : 친중 좌파, 트럼프 친중 좌파로 정리가 됐다.
◍김용남 : 아니, 그런데 이제 한 가지 좀 리스크는 여전한 게 저게 공식 보고 라인 말고 정말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 사람이,
▶김어준 : 사람이 있는 거지.
◍김용남 : 있는 거잖아요.
▷주진우 : 가까이에서.
▶김어준 : 네. 백악관에 있는 거지.
◍김용남 : 사실 그 정도 얘기가 나올 정도면.
▷주진우 : 네.
▶김어준 : 그래서 비서실장으로 끊어야 되겠다고 지금 비서실장 타고 들어간 거지.
◍김용남 : 그렇죠. 근데 그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조만간 또 한국에 옵니다. 뭐 때문에 오냐 사업 때문에 와요. 이제 그 코인 사업을 하잖아요. 이런 저런 사업을 하는데 뭐 하여튼,
▶김어준 : 돈 좀 벌게 해주겠지, 이쪽에서.
◍김용남 : 투자, 투자 받으려고 뭐 관련해서 조만간에 또 올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리스크 관리는 좀 해야 될 거 같아요.
▷주진우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어준 : 자, 그런데, 그런데 그렇게 믿고 있는 그 극우들이 국민의힘에도 있다 보니까 지금 당대표가 김문수가 아니라,
▷주진우 : 전한길이 됐나?
▶김어준 : 전한길이 됐나. (웃음)
▣신장식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아니라 국민의힘 전한길 당대회, 전한길 당대회.
▶김어준 : 아니, 전한길은 자기 입으로 내 뒤에는 김건희 여사가 있어. (웃음)
▷주진우 : 그걸로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김어준 : 그렇게 실제로 말하는데 전한길이 밀었던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버려서 이거 어떻게 이거? 장동,
▷주진우 : 전한길이, 전한길이 됐어. 전한길이 이제 지도부로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김어준 : (웃음)
◍김용남 : 아니, 사실상 막후 지도부라고 볼 수 있죠.
▷주진우 : 아, 지금. 지금.
▶김어준 : 아니, 이게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가 될 만한 존재감 있는 의원이 아니었잖아요, 전혀.
◍김용남 : 지금 국회의원 된 지 3년 됐어요.
▣신장식 : 3년 됐어요. 3년.
▶김어준 : 그러니까.
◍김용남 : 딱 3년 됐는데 당대표가 된 거예요.
▣신장식 : 네. 22년에 보궐선거로 들어와 가지고 한 1.5선이야. 1.5선.
▶김어준 : 그거 충청 출신 아니야. 충청. 어딘지도,
◉노영희 : 아니, 뭐 이준석도 했는데.
▶김어준 : 이준석도 했는데. (웃음)
◉노영희 : 0선 이준석도 했는데.
▣신장식 : 이준석은 그래도 구력이 몇십 년이 됐잖아요. 여기는 구력도 없잖아.
▶김어준 : 오랫동안 언론에 노출됐었는데 장동혁은 누군지 몰랐어요.
◍김용남 : 그러니까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가 된 큰 원인은 한 2개 정도로 볼 수가 있는데 일단 지금 국민의힘에 뭐 친윤, 그리고 수면 밑에 있다는 언더 친윤 쪽이 다 장동혁 쪽으로 붙은 거예요.
▶김어준 : 왜 그런 거예요? 김문수가 아니었어?
◍김용남 : 김문수가 대표가 되면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노영희 : 컨트롤이 안 돼. 컨트롤이 안 돼.
◍김용남 : 기본적으로 대선 직전에,
▷주진우 : 한덕수.
◍김용남 : 한덕수와의 단일화 과정을 겪었어요. 그리고,
▶김어준 : 호락호락할 줄 알고 했는데 호락호락하지가 않더라.
◍김용남 : 그렇지. 김문수 당대표가 되면 친윤 쪽이 마음대로 어떻게 못하는 거예요. 뭐 정치 구력도 그렇고 연세도 있고 그러니까 이게 시키는 대로 안 돼.
▷주진우 : 선거 막판에는 국민의힘에서 저 얘기만 계속했습니다. 야, 한덕수, 김문수 그 단일화 안 된 거 있잖아, 그 얘기만 계속하더라고요.
▣신장식 : 맞아요.
▷주진우 : 근데 그거 먹혀요? 와.
▶김어준 : 그리고 김문수도 사실은 그전까지 대선 후보급이 절대 아니었잖아요.
▷주진우 : 네.
▶김어준 : 근데 이제 김문수를 다루기 쉬울 줄 알고, 그러니까 한덕수한테 홀라당 넘겨줄 사람인 줄 알고 했더니 안 넘겨주는 사람이었던 거야. 그러니까 이번에는 김문수 안 되겠다, 이거. 쳐내. 근데 또 쉽게 쳐내지네? (웃음)
▣신장식 : 장동혁 후보도 막판에는 아까 주진우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그 뭐 10몇 번을 이야기, 단일화 한다고 해놓고 왜 단일화 안 했냐, 라는데.
▷주진우 : 네. 그 얘기.
▣신장식 : 정말 장동혁,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장동혁 후보는 그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당시 상황실장이었어요. 김문수 상황실장이었다고.
▶김어준 : 그것도 그렇고 그전에는 한동훈하고 있었잖아.
◍김용남 : 그렇죠.
▷주진우 : 그러니까요. 친한계 아니었요?
▶김어준 : 친한계였지.
◍김용남 : 아니, 그러니까 이번에 장동혁 대표는 어떤 면에서는 찐, 찐윤의 등에 업혀서 당대표가 된 거예요.
▶김어준 : 그렇지.
▷주진우 : 아, 전한길이 된 거죠, 전한길이.
◍김용남 : 그게 그거지. 뭐 전한길이 친윤이지.
▶김어준 :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다 믿고 있었던 게 트럼프였던 거예요, 실제로는.
▣신장식 : 네. 그러나 친중 좌파다.
▷주진우 : 친중 좌파설.
▶김어준 : 친중 좌, 이제는 트럼프가, 왜냐하면 트럼프가 면전에서 아, 그거 다 루머야. 이재명 그레이트 하네, 스마트 해 해버렸으니까.
▣신장식 : 위대한 지도자야. 이래버렸으니까.
▶김어준 : 해버렸으니까 트럼프한테 기댈 데가 없잖아요.
▣신장식 : 그래서 이제 그들이 야, 트럼프가 실세인 줄 알지? 아니야.
▶김어준 : (웃음) 맞아. 고든창이 있어.
▣신장식 : 모스탄과 고든창이 실세야, 고든창이 실세야. 요즘은 최근에서 이제 그걸로.
▶김어준 : 지금 기댈 데가 없으니까.
▣신장식 : 야, 트럼프는 허수아비고 고든창하고 모스탄이 최고야. 이렇게.
▶김어준 : 애니첸까지 가겠어, 이러다가.
▷주진우 : 아, 트럼프를 버리면 어떻게 하지?
▶김어준 : 자, 그런데 장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어떤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어, 우리는.
▷주진우 : 친한계였는데.
◍김용남 : 아니, 그래서 판사 출신이고 국회 파견을 나와 있었다는 거잖아요. 국회 법사위에 보면 이제 그,
▷주진우 : 전문위원.
◍김용남 : 검사도 그렇고 판사도. 근데 판사 파견은 요새는 없어졌지.
▣신장식 : 없어졌어요.
◍김용남 : 그전에는 있었는데. 그러면서 원래는 민주당 쪽을 노크 했었다고 하죠, 정치 입문할 때.
▶김어준 : 아니, 민주당 노크했다. 그다음에 한동훈과 합리적인 포지션에 있다가 지금은 제일 끝으로 갔어요. 그러니까 이 양반도 실제 그렇게 믿는 게 아니라.
◉노영희 : 아니, 그래서 오히려 장동혁이 되면 그 유연성을 또 다시 발휘해서.
▶김어준 : 유연성. (웃음)
▣신장식 : 유연성.
◉노영희 : 실제 앞에서 말하는 것과 정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이런 게 다 다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명분을 찾아가지고.
▶김어준 :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
◉노영희 : 다시 뭔가 해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김용남 : 아니, 근데 그거는,
▣신장식 : 아니, 그거는,
◉노영희 : (웃음)
◍김용남 : 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한 장악력이 강하고,
◉노영희 : 그렇지.
▣신장식 : 그렇지.
◍김용남 : 자기 본래 세가 있고 그러면 그게 가능할 수 있는데 사실은 친윤한테 업혀서 당대표가 됐는데 본인 지지 기반이 사실은,
▶김어준 : 없지.
◍김용남 : 친윤인데 그걸 배신할 수 있을까요?
▣신장식 : 불가능해요. 그냥, 그냥, 그냥 바로 버려, 딴 노선을 탄다 그러면 바로 버려질 거예요.
▷주진우 : 근데 보통 한 정치인이 큰 이벤트, 정치 이벤트 대선 때, 총선 때 그리고 몇 년에 걸쳐서 이렇게 딴 노선을 타는데 이분은 한 몇 달,
▶김어준 : 너무 짧은 기간에. (웃음)
▷주진우 : 한 달, 두 달 만에 이렇게 계속,
◉노영희 : 변침을 금방 금방 금방 금방.
▶김어준 : 정반대로. 급변침.
▣신장식 : 그 친한계였을 때도 사실 당시에 그 정도 구력으로 사무총장, 정당 사무총장 하는 거는 불가능하거든요.
◉노영희 : 못하지. 못하지.
▣신장식 : 근데 1.5선으로 정당 사무총장 하는 게,
◍김용남 : 0.5선.
▣신장식 : 아, 0.5선 그때.
◍김용남 : 그때는 0.5선이에요.
▣신장식 : 네. 그때 0.5선으로 사무총장이 됐는데 그 한동훈 체제가 무너질 때, 대표 체제가 무너질 때.
▷주진우 : 가장 먼저.
▣신장식 : 가장 마지막에 사무총장이 딱 사퇴하면서 딱 그 뒤에 칼을 제대로 탁 꽂으면서 무너졌거든요, 최고위원 숫자가 사퇴자 수가 최종적으로 채워진 사람이 장동혁이었어요.
▶김어준 : 그렇지. 맞아. 맞아. 맞아.
◉노영희 : 근데 정치를 해보면 그렇게 소위 말하는 그 너무 눈에 보이는 배신의 행위를 하는 사람이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나요?
▶김어준 : (웃음)
◉노영희 : 솔직히, 솔직히 좀 딱 그 앞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해도 내가 같은 의원으로서.
▶김어준 : 예전에는 불사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면,
◉노영희 : 요즘은 안 되지 않을까요?
▶김어준 : 오래 못 가던데.
◍김용남 : 근데 어쨌든 장동혁 지금 당대표가 됐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권력을 잡았지, 지금.
◍김용남 : 잡았잖아요.
◉노영희 : 아니, 이준석도 당대표는 됐었지만 쫓겨나고 결국에는 언저리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지금 이렇게 됐잖아요.
◍김용남 : 아니, 지금 어쨌든 의원 하고 있잖아요. 그전에는 의원 아니었는데.
▣신장식 : 장동혁 대표, 이제는 대표네. 이제 장동혁 대표는 김문수는 거리에서 싸우는데 나는 말로 싸우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이재명 정권을,
◉노영희 : 무조건 끌어내리겠다.
▣신장식 : 끌어내리겠다 이랬으니까 황교안 때처럼 전진 앞으로 결사투쟁이다 한동안 그러다가 이제 지방선거 끝나고 그때까지 버틸 수 있다면 지방선거 끝나고 아무리 길어야 그때 물러나게 돼 있다.
◉노영희 : 그렇지. 게다가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전한길한테 내지는 그쪽 유튜버들한테 사실은 공수표 많이 날렸을 거 아니에요.
▶김어준 : 많이 날렸죠.
▷주진우 : 그렇죠. 네. 맞아요.
◉노영희 : 그거 이제 돌려받겠다고 사람들이 나서기 시작하면.
▶김어준 : 회수하겠지. 당연히 거기서.
◉노영희 : 거기서 이제 난장판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김어준 : 윤석열 면회 가라고 할 것이고 막 공천 주라고,
◉노영희 : 시키는 대로 다 하고.
▶김어준 : 공천 주라고 할 것이고 막.
▷주진우 : 자, 장동혁, 전한길이라고 묶여 있다고 보자고요. 여기에다가 윤석열, 김건희를 합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가장 큰 안티는 민주당이 아니라 태극기와 김문수와,
◉노영희 : 자기네야. 그래요. 맞아.
▷주진우 : 그리고 국민의힘 본진이에요.
▣신장식 : 맞아요.
▷주진우 : 근데 이 싸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장동혁의 정치로?
◉노영희 : 그러니까. 못하잖아.
▣신장식 : 만만치 않아. 만만치 않아.
▶김어준 : 장동혁, 그리고 장동혁은 이제 당대표가 됐으니까 전한길이 되게 무식해보일 거예요.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자기는 판사도 했고 자기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 말할 때 보면. 근데 필요했던 거 아니에요, 전한길의 세력이.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썼잖아, 이제. 그러니까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어요.
▣신장식 : 어쨌든 장동혁이 되면 이제 한동훈 게시판 논란, 당 게시판 논란 이게 밝혀질 것이다.
▷주진우 : 아, 맞아요.
◉노영희 : 그것도 이제 해결하고.
▶김어준 : 아, 그렇구나. 트럼프,
▷주진우 : 한동훈도 있다, 한동훈도.
▶김어준 : 트럼프 호남 출생설이 있습니다. (웃음) 최근에 그쪽에서 돌고 있는 게.
◉노영희 : 아니, 근데 이번에 확인해봐야 될 거는 한동훈이 그렇게 힘이 없나? 한동훈계라는 게 존재가 그렇게 감이 없나?
▶김어준 : 지금 점점점 힘이 빠지고 있죠, 점점점.
◉노영희 : 네. 완전히 지금 바보가 되고 있잖아요.
▶김어준 : 바보가 되고 있죠.
▣신장식 : 가서 인플루언서 노릇만 하니까 정치인이 정치를 해야 되는데.
▶김어준 : 그러니까.
▣신장식 : 뭐 락 페스티벌 가가지고 안경 뿌연 거,
▶김어준 : 누가 그런 전략을 세웠는지 모르겠는데.
▣신장식 : 그러니까 인플루언서 한동훈은 점점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는지 모르겠는데 정치인 한동훈은 계속 그 주가가 반비례해서 떨어집니다.
▷주진우 : 인플루언서도 아니야.
▣신장식 : 인플루언서도 아니야?
◉노영희 : 그러니까 한동훈도 그럼 불러. 우리랑, 아니, 우리랑 똑같이 유튜브 해가지고 일로 불러야 돼, 아침에.
◍김용남 : 저는 한동훈 당대표 시절에도 친한계가 과연 있냐? 그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를 했어요.
▶김어준 : 맞아요.
◍김용남 : 친한계라고 부를 정도로 정말 계파가 있는 거냐. 난 잘 모르겠다.
▶김어준 : 계파 장악력이 없어요, 리더십이.
◉노영희 : 아니에요. 2명은 확실해요. 신지호, 김종혁.
◍김용남 : 아니, 근데 거기는 다 원외 인사고.
◉노영희 : 원외 인사로.
◍김용남 : 그리고 2명 갖고 계라고 부를 수는 없는 거고. 이번에 극명하게 나타난 게 이른바 유일한 친한계 후보인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숫자 안에 못 들었잖아요.
▶김어준 : 떨어졌잖아.
◉노영희 : 못 들어갔지. 못 들어갔지.
▶김어준 : 그리고,
▷주진우 : 2인 2표제인가요?
◍김용남 : 1인 2표제.
▷주진우 : 그런데도 떨어져.
◉노영희 : 1인 2표제.
◍김용남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고 나서 한동훈이 이제 반탄파에 힘을 실어주려고 그러니까 김문수한테 힘을 실어주려고 했잖아요. 장동혁만은 안 된다. 근데 안 되잖아요.
◉노영희 : 안 먹힌 거지.
▶김어준 : 안 먹히잖아.
◍김용남 : 안 먹히죠.
▶김어준 : 세가 없어. 당내에 지지층들도 한동훈의 말을 듣고 표가 우르르 가지를 않아, 지금.
◉노영희 : 오히려 역풍 맞았다니까.
◍김용남 : 결선투표 이후에 드러난 득표를 보면 사실은 3등, 4등으로 결선에 못 올라갔던 조경태, 안철수 후보의 득표를 합치면 30%가 훌쩍 넘어요.
▶김어준 : 그렇죠.
◍김용남 : 그러면 결선을 김문수, 장동혁이 붙었을 때,
▶김어준 : 김문수 쪽에 갔으면,
◍김용남 : 이 30%가 훨씬 넘는 조경태, 안철수 표가 사실은 상식적으로 보면 조금이라도 더 김문수 쪽으로 갔어야 된단 말이에요.
▶김어준 : 그 사람들이 노력했으니까 그렇게,
▷주진우 : 그렇죠.
◍김용남 : 그런데 결정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자기 소셜 미디어에 올린 차악을 선택해 달라는 메시지가 저는 오히려 김문수를 떨어뜨렸다고 봐요. 아니, 당원,
▶김어준 : 그러니까 도와줄 거면 제대로 도와주지.
◍김용남 : 그렇지.
▶김어준 : 차악이 뭐야.
◍김용남 : 차악이 뭐야 진짜.
▷주진우 : 말을 바꾸겠네.
▣신장식 : 당원 선거인단 국민여론조사 이렇게 보면 김문수 후보가 국민여론조사에서 60%를 받은 거 아니에요.
▶김어준 : 인지도가 높으니까.
▣신장식 : 결국 당원 선거인단에서 뒤집혔다는 건데. 당원 선거인단에서 한 5% 차이가 나서 뒤집힌 건데 저 당의 구성성분이 지금 어떻게 국민과 많이 떨어져 있는가. 심지어는 저 그룹 안에서도,
▶김어준 : 저 안에 나는 통일교 하고 신천지가 여전히 남아 있나?
◉노영희 : 그렇지. 남아 있지.
▣신장식 : 여전히 남아 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게 통일교, 신천지 그다음에 소위 복음주의세력들이 딱 있는 게,
◉노영희 : 전한길.
▣신장식 : 최근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추천을 국민의힘에서 한 달 만에 또 새로 했어요. 그런데 추천하는 패턴이 똑같아요. 한쪽은 복음법률가회 안창호 쪽에 한 사람은 복음법률가회 한 사람은 윤어게인 변호인 전광훈 쪽.
▶김어준 : 윤어게인.
▣신장식 : 이렇게 한 달 전에도 얼굴만 딱 바뀌었지. 똑같이 그 그룹에서 사람을 추천을 하는 거예요.
◉노영희 : 그러면 5:5라는 얘기야?
▷주진우 : 세력들이 있는 거지.
▣신장식 : 세력이 있는 거예요.
◉노영희 : 세력이 5:5예요?
▣신장식 : 복음법률가회 세력이 있고 그다음에 윤어게인 세력, 거리에 윤어게인 세력이 국민의힘에 지분을 반반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주진우 : 최대 주주들이에요.
▣신장식 : 아니, 그러니까 저는 한 달만, 지난번에 안건 상정도 못 했거든. 그래가지고 막 사람들이 비판하고. 이거 다 내란 수괴 옹호하고 이랬던 사람들이야. 한 달 만에 다시 추천을 했어. 했는데 똑같이 복음법률가회 1명, 윤어게인 1명.
▶김어준 : 신천지 하고 통일교 교인들 빠져 나갔다는 얘기가 없잖아, 지금.
▷주진우 : 아니, 당원이 되잖아요. 그리고,
▶김어준 : 1,000원씩 계속 냈으면 계속 있는 거지.
▷주진우 : 투표권을 가졌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끊고 나오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전광훈 목사 세력들이 있고요. 통일교 세력이 있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저기 신천지도 있어요. 통일교 얘기를 계속 하게 되는 게 제가 미국 쪽 주말에도 미국 쪽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와서 더 자세하게 할 수는 없는데.
◉노영희 : 영어로 말했어요? (웃음)
▶김어준 : 영어가 짧은 영어인데.
◉노영희 : 영어를 잘해?
▶김어준 : 짧아. 짧은데. (웃음) 짧은데 통하기는 해.
◉노영희 : 그래요?
▷주진우 : 잘 통해. 그런데,
◉노영희 : 잘 통해.
▷주진우 : 통일교 사람들이 지금 매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우 열심히.
▶김어준 : 그렇겠지.
▷주진우 : 지금 국민의힘 판에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미국에도 열심히 하고 있고 특검 관련해서도 지금 사활을 걸고 막고 있습니다.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일본에서 철퇴 맞아가지고 거기서 해산명령 났지.
◉노영희 : 그렇지. 와야 되니까.
▶김어준 : 그런데 갈 때가 그러면 그다음에 한국인데 한국도 이렇게 철퇴 맞으면 끝장나잖아. 그러니까 사활을 걸었겠지.
▷주진우 : 지금 여기서 막아야 돼요. 여기서 막아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통일교는 권성동 나오고요. 다른 정치인 나오고 그리고 국민의힘에 지구당별로 사람과 돈을 보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정치인들 다 솎아내고 통일교가 아예 존재가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위기감이 있어서 지금 전방위로 지금 뛰고 있습니다.
▣신장식 : 그게 통일교인지 신천지인지 전광훈 세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지난 대선 때 정말 평생 처음 보는 희한한 광경을 봤어요. 추미애, 박찬대, 김선민, 뭐 이런 분들이 수원 야구장 앞에서 유세를 하게 됐거든요. 그러면 보통 유세가 양당이 같이 붙으면 30분씩 번갈아합니다. 그리고 이쪽 당에서 할 때는 스피커를 낮춰줘요.
▶김어준 : 그렇게 해 주죠.
▣신장식 : 서로 협의를 했어요, 지역위원장 하고 경기도당하고 그쪽 국민의힘 하고도. 그런데 그 앞에서 실제 유세하고 춤추는 팀이 말을 안 들어. 경기도당위원장도 지역위원장도 말을 안 들어요. 그러니까 이거 뭐냐 하고 물어 보니까,
▶김어준 : 돈을 딴 데서 줬는데.
▣신장식 : 특정세력에서 들어가서,
▶김어준 : 그렇지.
▣신장식 : 이미 그쪽을 장악해버린 거야. 그러니까 지역위원장 말도 안 듣는 거예요.
◉노영희 : 접수해버렸어.
▣신장식 : 저 평생 처음 봤어요. 그래서 추미애, 박찬대, 김선민 이런 분들이 유세를 시작을 했는데 오히려 스피커를 더 올리고 더 앞에서 춤추고 처음 봤어, 처음.
▷주진우 : 그 사람들은 우리가 국민의힘을 도와준다. 우리가 윤석열을 도와준다고 생각 안 하고 거꾸로 했어요, 거꾸로 우리가.
▣신장식 : 우리 거야 우리 거.
▷주진우 : 우리 거 사실 우리 거야 이거.
▶김어준 : 정당을 자기 거라고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지.
▣신장식 : 네. 그런 거예요.
▷주진우 : 착각하고 있는 세력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에 지금 수사를 하고 있으니 통일교에 대한 수사,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큰일 났어요, 지금.
▣신장식 : 큰일 났어요.
▶김어준 : 지금 그 안에 구성원들이 그 이런 종교에서 들어와서 자기 거라고 정당을 생각하고 사람을 뽑고 있는 거 아니에요. 큰일 났어. 큰일 났어.
▣신장식 : 아니, 세상에,
◍김용남 :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특정종교집단 하나가 아니고,
▣신장식 : 여러 군데야.
◍김용남 : 분점하고 있어서. (웃음)
▷주진우 : 그러네.
▣신장식 : 아니, 그러니까 다시 돌아가면 인권위원회도 2명을 1명씩 복음법률가회에서 1명, 윤어게인 길거리 세력에서 1명 인권위원을 그렇게 보낸다니까요, 한 달 만에 또. 오늘 선출투표일인데.
▶김어준 : 큰일 났어. 거기는 진짜.
▣신장식 : 반드시 부결시켜줘야 돼, 국회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부결시킨다. 관례고 지랄이고. 아이 죄송합니다. 관례고 뭐고 이런 식으로 관례상 한 적이,
▶김어준 : 국민의힘이 아니고,
▣신장식 : 막아야 돼.
▶김어준 : 국민종교통합당이죠.
▣신장식 : 대통합이야.
▶김어준 : 기독교도 있고.
▣신장식 : 유불선기천문통 다 있어.
▶김어준 : 신천지도 있고.
▷주진우 : 김건희가 얘기했어. 통일교만 한 게 아니라 내 뒤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있고 조계종도 있다.
◉노영희 : 맞아. 그랬어.
▷주진우 : 조계종도 있다. 그 얘기를 본인이 남겼다니까요, 입으로.
▶김어준 : 다 짬뽕돼가지고 거기 다 들어가 있어. 지금 어떻게 하려고 그래?
▣신장식 :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오늘 반드시 관례대로 그냥 선출시키면 안 돼요. 본회의에서 본회의 올라와요. 이거 선출투표 반드시 부결시켜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야.
▷주진우 : 이런 상황에서도 그 권력을 분점하고 있어요.
▣신장식 : 아니, 그렇게 나온다니까.
▶김어준 : 분점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누군지 잘 몰랐던,
▷주진우 : 장동혁.
▶김어준 : 장동혁 대표의 선출이야. 장동혁 누가 알았어? 사실?
▷주진우 : 장동민은 아니지만 장동혁은 뭐.
▶김어준 : 여의도에 있는 사람들 장동혁 대표 잘 몰라.
▷주진우 : 잘 몰라. 몰라요.
◉노영희 : 장동건은 알아.
▣신장식 : 장동민. 장동건.
◉노영희 : 장동건.
▶김어준 : 장동혁 누구지? 사람들이 그러는 사람인데 지금.
▣신장식 : 근데 인상은 확실히 남겼잖아. 이거, 이거, 이거. 히틀러 연설을 이렇게 벤치마킹했더라고요.
◍김용남 : 아니, 그리고 목소리 톤이나 이런 게 무성영화의 변사 톤이에요.
▷주진우 : 그렇네.
▶김어준 : 그쪽으로 연습을 좀 한 것 같아요.
▣신장식 : 적용한 것 같아요.
◉노영희 : 옛날에 안철수 씨 목소리 연습하듯이.
▶김어준 : 맞아. 맞아. 그 목소리.
▷주진우 : 그러네.
▶김어준 : 안철수 의원은 자기가 끝났다는 걸 아직도 본인만 몰라가지고 안타까워.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솔직히 조경태 의원이 같이 하자고 그랬을 때,
▷주진우 : 모든 조건,
▶김어준 : 했어야지.
◉노영희 : 다 들어줄게. 그때 했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김어준 : 그렇지. 그런데 그럴 때마다 꼭 안 되는 길로만 가요.
◉노영희 : 그러니까 정무감각이 너무 없어.
▷주진우 : 그분은,
▶김어준 : 탁월한 거지.
▷주진우 : 그러니까 안철수는 안철수가 한 거죠.
◉노영희 : 탁월한 거야?
▶김어준 : 절대 안 되는 길로만 그렇게 절묘하게 찾아가서 꼭 그 길로 가더라고.
▣신장식 : 그러기도 쉽지 않아요.
◉노영희 : 아니, 그래서 남까지 망치잖아. 자기만 망치는 게 아니라.
▷주진우 : 한 번은 맞거든요. 오랜 정치인 생활 동안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 한 번은 맞히는데.
◉노영희 : 근데 한 번도 못 맞히잖아.
▷주진우 : 거의 못 맞혀요.
◍김용남 : 아니, 그러니까 시험 칠 때 쭉 1번을 찍든지 쭉 4번을 찍으면 25점은 맞는데. 왔다 갔다 찍으면 그게 25점이 안 나와요.
◉노영희 : 아니, 근데 공부 잘했잖아, 그분은.
◍김용남 : 공부 잘했죠.
◉노영희 : 공부 1등을 어떻게 해, 그러면. 공부를 어떻게 하는 거야.
▷주진우 : 공부만.
▶김어준 : 공부만 잘한 거야.
◉노영희 : 공부 잘한 사람들 대답해 봐요.
◍김용남 : 아니, 그 학교 공부하고,
◉노영희 : 달라요.
◍김용남 : 사회하고는 틀리죠.
▣신장식 : 인생 사는 거랑은 다르죠.
▷주진우 : 서울대 내란과.
◉노영희 : 여기도 서울대 아니야?
▣신장식 : 나는 내란과 아니야.
▶김어준 : 우리 신상식 의원님 나오신 건 사실 웰바이오텍 얘기하려고 부른 건데. 다른 얘기만 한참하고 3분 동안 웰바이오텍 정리해 봐요, 3분 동안.
▣신장식 : 웰바이오텍. 핵심은 뭐냐면.
▶김어준 : 핵심만 얘기해 주세요.
▣신장식 : 웰바이오텍이 지금 CB 계속 전환사채 얘기를 했잖아요. 액수가 좀 현재까지 한 190억 전환사채를 중간중간에 희한하게,
▶김어준 : 삼부토건 가지고 우크라이나 특수 가지고 삼부토건 주가 띄워서 해먹은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하고 있는데 삼부토건 뒤에 웰바이오텍을 봐야 된다.
▷주진우 : 그렇지. 웰바이오텍이 더 중요하다.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김어준 : 왜 중요하냐. 설명해 주세요.
▣신장식 : 전환사채라고 하는 것이 누가 돈을 받아갔는지 누가 전환사채를 통해서,
▶김어준 : 그렇지.
▣신장식 : 그걸 찾기가 어려워요.
▶김어준 : 전환사채는 무기명이어 가지고 결국 이 혜택을 누가 받았는지 이걸 찾아내기가 어려운데.
▣신장식 : 어려운데. 전환사채를 가지고 지금 한 380억에서 390억 정도 해먹었다 라고 하는 게 수사중에 드러났어요.
▶김어준 : 크다.
◉노영희 : 누가?
▣신장식 : 누군지는 모르는 거지.
▶김어준 : 누군지 모르는 거지, 지금.
▣신장식 : 그게 문제지.
◉노영희 : 진짜로 모르나?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신장식 :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이 된 거로 보이고,
▷주진우 : 그리고 주가조작 세력들도 삼부보다 웰바이오텍에서 돈을 훨씬 많이 챙겨먹었어요.
▣신장식 : 맞아요.
▶김어준 : 여기는 주목하지 않는다고 해서 여기서 털어먹었는데 그걸 CB로 털어먹었는데 액수는 나왔다.
▣신장식 : 액수는 380억, 그리고 그중에서 한 190억 정도가 확인이 됐고 오죽했으면 그 주가조작 세력들이 웰바를 가지고 해먹었냐면 이종호 와이프가 2,000만 원짜리 단타를 쳐서 2,000만 원을 땡겨 가지고 갑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신장식 : 이종호 와이프가. 확실하니까.
▷주진우 : 확실하니까.
▶김어준 : 그걸 보고 나는 이종호 씨가 그 부인한테 해. (웃음)
▣신장식 : 사실,
▶김어준 : 용돈 좀 타가.
▣신장식 : 뭐 좀 필요해? 그러니까 야 그거 하면 돼. 단타 넣었다가 하루 넣었다가 빼면 한 2,000~3,000은 될 거야. 그랬을 것 같아요.
▶김어준 : 그렇게 한 거 아니에요, 실제로 보니까.
▣신장식 : 실제로. 그렇게 했고 근데 또 이걸 쭉 찾다 보니까 되게 재밌는 게 있어요. 짐바브웨 리튬 원광 이 사건이 있어.
▷주진우 : 옛날에 카메룬 다이아몬드 사건이랑 비슷합니다.
▣신장식 : 그런 거랑 다이아몬드랑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걸 윤석열이 23년에 5월 달에 핵심 광물 공급망 체계화 계획을 발표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두 달 뒤에 리튬 원광 짐바브웨 수출 허가 받았다 해가지고 웰바이오텍이 여기서 돈을 또 확 당겨요. 보면 10억, 150억 이렇게,
▶김어준 : 소재를 윤석열이 제공했는데.
▣신장식 : 윤석열이 제공해 준 거야. 근데 실제로 리튬 원광이 어떻게 됐느냐. 리튬 광산 개발 웰바이오텍 전철 피할까 라고 하면서 이게 감사 거절을 당해요. 실체가 있냐 라고 해서,
▶김어준 : 없어. 없어.
▣신장식 : 없어. 그래서 실제 지금 웰바이오텍은 거래 정지되고 상장폐지가 돼버렸어요.
▶김어준 : 아니, 그러니까 윤석열, 김건희는 있잖아요. 주가조작을,
▣신장식 : 국가를 동원한 거예요.
▶김어준 : 국가를 동원해서 역사상 가장 쉬운 주가 조작을 만들어준 사람이에요.
▷주진우 : 이명박식이에요.
▣신장식 : 저거 봐. 저거. 핵심 광물 공급 윤석열이 딱 얘기하고 두 달 뒤에 웰바이오텍이 이야 우리 짐바브웨에서 리튬 처음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됐어.
▷주진우 : 주가 띄우고.
▣신장식 : 근데 지금은 거짓말이라 상장 폐지 이렇게 돼버렸어요, 지금.
◉노영희 : 지난번에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하고 똑같네, 구조가.
▣신장식 : 똑같아요.
◉노영희 : 저런 식으로 가면 그래서 그 건에 관련된 사람들은 되게 불행한 결론을 맞았는데.
◍김용남 : 근데 저게 다,
◉노영희 : 다 똑같네요.
◍김용남 : 2023년도에 일어난 일이잖아요.
▣신장식 : 맞아요.
◍김용남 : 근데 수법을 보면 확실히 저때 그때도 이미 영구집권 계획을 세웠던 것 같아. 왜냐하면,
▣신장식 : 안 그러면 저렇게 드러내놓고 저럴 수 있나.
◍김용남 : 수가 너무 낮아서 저거는 안 드러날 수가 없거든.
◉노영희 : 그러니까 들킬 수밖에 없는 건데.
▣신장식 :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제가 그전에 한 번, 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
▶김어준 : 자료를,
▣신장식 : 1년 동안, 1년 2개월 동안 시장 거래소 금융당국이 아무것도 안 했다 이거예요.
▷주진우 : 이상해.
◉노영희 : 왜. 왜.
▶김어준 : 한국거래소가?
▣신장식 : 한국거래소가. 아무것도 안 했어.
▶김어준 : 대통령이 하는 거니까 안 했겠지.
▣신장식 : 그래서 저게 무능이냐. 외압이냐. 뭐 이런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런데 보니까 웰바이오텍에 대해서 저게 1년 2개월 동안요. 경고, 주의를 수십 차례 했어.
▶김어준 : 알았어.
▣신장식 : 네. 알았어.
▶김어준 :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았어.
▣신장식 : 알았어. 경고, 주의를 수십 차례 했는데.
◉노영희 : 했는데도.
▣신장식 : 실제로 그래서 이상거래 감시 주시 조금 더 한 발짝 더 나아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걸 공식적으로는 안 했는데 제가 제보를 들은 바에 의하면 보고서가 나왔었는데 어디서 꺾였다.
▶김어준 : 그러니까 실무자들은,
◍김용남 : 그게 거래소예요? 아니면 금감원에서 꺾인 거예요?
▣신장식 : 거래소.
◍김용남 : 거래소 안에서. 그러니까 저걸 모를 수는 없어요.
▶김어준 : 실무자들은 계속 알람 울렸겠지. 그런데 위에서 이거 어떻게 된 거야? 위에서 보고하려고 하는데 이쪽에 누군가 아는 사람이 야 그거는 아니야 하고 잡았겠지.
▣신장식 : 그러니까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나와서 지금 적발을 24년 이후에 그러니까 1년 뒤에 국회에서 막 뭐라고 하니까 그때 한 번 감시를 했거든요, 시장 감시를. 이게 처음이냐 두 번째냐 세 번째냐 처음이냐 아니냐, 라고 물어도 답을 못 해요. 답을 못 해.
▶김어준 : 그러니까 저거 때려잡으면 큰 거 나온다.
◍김용남 : 그러니까 한국거래소에 이상거래 적발 시스템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신장식 : 그러니까요.
◍김용남 : 저걸 모를 수는 없어.
▣신장식 : 그러니까 주의, 경고 계속 떴다니까요, 웰바도. 계속 떴는데 안 나가는 거예요, 다음 단계로.
▷주진우 : 근데 저것도 거래소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있고 저게 문제가 있으면 남부지검에서 바로,
▣신장식 : 남부지검에서 해야죠.
▷주진우 : 금융조사부에서 바로 들어가서 수사하게 돼 있는데 거기까지 지금,
▶김어준 : 남부지검이 또 윤석열이잖아.
▣신장식 : 신응석.
▶김어준 : 윤석열 찐윤 아니야, 찐윤.
▣신장식 : 신응석. 한명숙 집체교육 시킬 때,
▷주진우 : 한명숙 총리 사건 조작,
▶김어준 : 나는 김건희가,
◉노영희 : 교도소에서 재소자들한테 교육시킬 때,
▣신장식 : 신응석, 엄희준 잊지 말아야 돼요.
◉노영희 : 신응석이가 시킨 거죠.
▶김어준 : 나는 김건희가 이런 인사들도 다 했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검찰 남부지검 그 인사도 다 관여해서 자기들이 하는 거 방해 안 되도록 다 만들어놨을 거라고 봐요.
◉노영희 : 아니, 김건희가 진짜 머리가 좋은 게요. 최고위원도 자기가 다 시켰잖아요. 장예찬, 조수진, 박성준 다 시키고 김기현은 대표로 시켜라. 그게 다 실제로 됐잖아요. 박성준 빼놓고는. 그러니까 당도 장악하고 인사 그 검찰 인사도 장악하고 모든 걸 장악한 거죠.
▶김어준 : 지금 다 장악한 목적이 뭐냐. 나는 돈이라고 봐.
▷주진우 : 그럼요. 돈을 찾아야 돼요.
▣신장식 : 영구집권 아니야? 영구집권?
◍김용남 : 그러니까 사실은 돈에 있어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있어서 한국거래소, 금융원, 아니, 그 저 한국거래소, 금감원, 금융위 장악하면 사실 거의 다 장악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렇죠. 잡아낼 데가 없지.
◉노영희 : 아니, 그리고,
▷주진우 : 측근들이 다 갔죠.
◉노영희 : 저기 뭐야 김충식인가 그 사람 수첩인가 어디인가,
▶김어준 : 김충식.
◉노영희 : 보면 1조 말레이시아 방산 사업이 2013년에 나오잖아요.
▶김어준 : 그 메모가 있다고 나왔지. 기사가 나왔지.
▷주진우 : 매우 구체적이에요.
◉노영희 :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게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마약 밀수 313K인가 그것도 같이 나와요.
▷주진우 : 마약도요?
◉노영희 : 어. 마약도 나와요.
▶김어준 : 의심되는. 마약이라고 써 있지 않아.
◉노영희 : 근데 거기에 보면 킬로수 K가 똑같아요, 그 당시에 구주하고.
▶김어준 : 그때 저기 뭡니까? 적발된.
◉노영희 : 네. 적발된 수 킬로수 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이게 형식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18대씩, 18대씩 두 개 해가지고 들여왔던 그거 하고도 똑같고. 그다음에 실제로 그 사람이 써놓은 거기 숫자 하고도 이 마약 밀수 들어온 게 똑같아요.
▷주진우 : 이거 특검을 또 해야 되겠는데.
◉노영희 : 그래서 이게,
▣신장식 : 특검은 연장될 수밖에 없어요.
◉노영희 : 심각한 부분이에요.
▶김어준 : 김충식 씨가 최은순의 김충식이 아니라 김충식의 최은순이었을지도 몰라요.
◉노영희 : 너무 무서워. 그래서 홍사훈이 와야 되는데.
▶김어준 : 홍사훈이 와야 되는데. (웃음)
▷주진우 : 홍사훈 선배가,
▶김어준 : 김충식 씨 하고 다이렉트 통화가 되잖아.
◉노영희 : 그걸 물어봐야 되는데 다이렉트 통화가 되니까. 물어봐서.
▷주진우 : 아니, 물어는 보죠. 저도 물어는 보는데.
◉노영희 : 네. 한 번 물어보세요, 그러면. 왜냐하면 거기에,
▶김어준 : 다 부인해.
◍김용남 : 다 부인하겠지. 그러면,
▶김어준 : 다 부인하고 병원에 들어가 있어.
◉노영희 : 아니, 근데 자기가 글씨를 써놨다니까요.
◍김용남 : 인정하겠어요?
◉노영희 : 그게 그대로 자기 수첩에 있다니까요.
▷주진우 : 너무 잘 알아. 방산도 그렇고.
▣신장식 : 그렇다고 해도 뭐 부인이야 하겠지.
▷주진우 : 근데 이제 다 됐지 시간?
▶김어준 : 끝났습니다.
▷주진우 : 그런데 아까 김건희가 똑똑하다 얘기하고 김건희가 다 했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계속해서 묵비권을 하잖아요. 묵비를 하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있어요.
◉노영희 : 명태균이요.
▷주진우 : 명태균이죠. 내일 해?
▶김어준 : 명태균 대목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주진우 : 네. 그 얘기는,
▶김어준 : 뭐라고 얘기했는지는 내일 얘기합시다.
▷주진우 : 그 얘기.
◉노영희 : 해야 돼.
▣신장식 : 마지막으로 제가.
▶김어준 : 뭘 또 마지막이야.
▣신장식 : 하나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복음법률가회하고 그다음 윤어게인 방탄 세력 다 내란 옹호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반드시 민주당 의원님들 다른 당의원님들,
▷주진우 : 당연하지.
▣신장식 : 반드시 부결시켜주십시오.
◉노영희 : 그러면 김용남 의원을 인권위원회로 넣어주세요.
◍김용남 : 뜬금없이 갑자기?
▶김어준 : 뜬금없이 갑자기. (웃음)
◉노영희 : 아니, 한 명이라도.
▶김어준 : 마이크 내려라. 끝날 때가 된 것 같다.
▣신장식 : 반드시 부결시켜주십시오. 의원 여러분.
▶김어준 : 마이크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