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투표완료후 젊은이와 악수하려다가 거부당해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승인 2012.12.19  08:41:56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8시 32분경 서울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활짝 웃으며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쳤다.한편, 이 대통령은 투표가 끝나고 한 젊은 유권자에게 악수를 하려다가 거부를 당하기도 했다.

▲ 이병박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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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투표한 후, 나에게 악수를 청해왔다. 거부했다. 좀 당황하더니 나에게 몇마디를 했다.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부모님을 잘 모셔야지" ㅋ...
참고로 영부인은 날 째려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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