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6234

[사진] "도 넘었다" 유리창 모조리 깨진 경찰버스
17.03.10 17:29 l 최종 업데이트 17.03.10 17:37 l 최윤석(younseck)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반발한 박근혜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가 파손됐다. 차벽으로 세워둔 경찰버스 10여 대 대부분이 성한 유리창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 최윤석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한 경찰관이 파손 정도를 살펴보고 있다.
▲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한 경찰관이 파손 정도를 살펴보고 있다. ⓒ 최윤석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  박근혜 지지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하며 헌법재판소로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버스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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