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인(Melodyne)의 Polyphonic Sustain과 Polyphonic Decay
우선 차이가 뭔가 하면
폴리포닉 서스테인은 음이 길게 지속되는 바이올린 같은 악기에 적당하고
폴리포닉 디케이는 음을 치면 오래 지속 안 되고 사라지는 피아노 같은 악기에 적당합니다.
부연하면
멜로다인((Melodyne)으로 음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멜로다인 상단 > algorithm에서 선택합니다.
1. Polyphonic Sustain - 화음 같이 한번에 여러 음이 나오고 바이올린 같이 활로 켤 때 음이 길게 울리는 악기에 적당합니다.
2. Polyphonic Decay - 화음 같이 한번에 여러 음이 나오고, 피아노, 기타 같이 디케이(Decay)가 짧은 즉 치자마자 소리가 오래 안 가고 금세 사라지는 악기에 적당합니다.. 바이올린 칠 때 피치카토 주법으로 치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죠.
3. Percusive - 음 높이 변화가 별로 없거나 없는 타악기에 적당하고
4. Percusive Pitch - 음 변화가 좀 있는 타악기에 적당합니다.
5. Melodic - 보컬 같은 한번에 한 음만 나오는 악기에 적당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에서는 Monophonic(단선율)으로 나올 겁니다.
그림 출처 및 참고
https://helpcenter.celemony.com/M5/doc/melodyneStudio5/en/M5tour_AudioAlgorithms?env=standAlone
https://www.soundonsound.com/reviews/celemony-melodyne-4
https://helpcenter.celemony.com/pdf/melodyneeditor4_English.pdf
https://www.youtube.com/watch?v=kQ_SvP5mxw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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