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ongae.gsnu.ac.kr/~his/ds3-6.htm
* 긴 내용이라 내용에 따라 분리하고 사진을 달았습니다.
④ 토석혼축성(土石混築城)
http://blog.daum.net/yisw1970/8504219 (공산성)
http://paper34.tistory.com/443 (남한산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610 (강화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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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내용이라 내용에 따라 분리하고 사진을 달았습니다.
성곽의 종류와 분류 - 2. 축성 재료에 의한 분류
① 목책성
① 목책성
목책을 둘러 방어 시설을 한 것으로 성곽의 가장 원초적인 형태이다. 부여의 작성책, 진한의 유성책, 고구려 책성, 신라의 오책 조선시대의 행주산성, 임란시의진양군 진성면 월아산의 목책성이 이에 속한다.
몽촌토성 목책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② 토성
석성과 더불어 우리 나라 성곽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목책성과 함께 고형식에 속한다. 주로 석재의 운반이 어려운 지형에서 축조되었다. 고대 삼국시대(고구려의 평양성, 백제의 풍납토성, 공주의 공산성, 부여의 부소산성, 신라의 반월성등), 고려(천리장성), 조선(한양토성)이 있다.
풍납토성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③ 석성
돌을 쌓아 성벽을 만드는 방식으로 우리 나라 성곽의 주류를 이뤄왔다. 원래부터 석성인 경우와 처음에는 토성이던 것을 석성으로 개축한 형태의 경우 (남한산성, 공산성)가 있다.
공산성 - 가운데 토성을 돌로 보강하였다. 남한산성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흙과 돌을 함께 사용하여 성벽을 만든 성곽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산성을 축조할때 대부분 바깥쪽에서 석축을 이루고 있고, 안쪽은 토사와 잡석을 채워 비스듬히 쌓아 올렸다.
⑤ 전축성(塼蓄城)
벽돌을 주재료로 하여 축성한 것으로 麗末鮮初에 들어와 축조 되었다. 조선 세종 연간에 전축성이 행하여졌으며 임란후 실학자들에 의해 전축성의 이점이 강조되었다. 숙종조의 강화산성, 정조조의 수원성이 있다.
사진 출처
http://www.oneclick.or.kr/contents/nativecult/area09.jsp?cid=45630&gotoPage=2427&searchGubun=1&guCode=&sidoCode= (몽촌토성)
http://blog.daum.net/dwban22/1726 (풍납토성)강화전성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사진 출처
http://www.oneclick.or.kr/contents/nativecult/area09.jsp?cid=45630&gotoPage=2427&searchGubun=1&guCode=&sidoCode= (몽촌토성)
http://blog.daum.net/yisw1970/8504219 (공산성)
http://paper34.tistory.com/443 (남한산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610 (강화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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