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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남해부[南京南海府]  

발해 행정구역인 5경 중 하나.

발해의 5경(五京) 가운데 유일하게 한반도에 둔 행정구역으로 학자간에는 함경북도의 종성(鐘城), 함경남도의 북청(北靑)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었으나 함경남도의 함흥지역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속주에는 옥주(沃州) ·정주(睛州) ·초주(椒州)의 3주가 있었다.

전성기 발해의 영역과 5경 


옥주[沃州]  

제10대 선왕(宣王) 대인수(大仁秀) 재위기인 건흥(建興) 연간에 정비된 행정구역으로서, 지금의 함경도 일대로 추정되는 남경남해부(南京南海府)의 수주(首州)였다. 남경남해부의 속주로는 옥주를 비롯해 정주(睛州), 초주(椒州) 등이 있었다.

옥주에는 빈해(濱海)·승평(昇平)·영천(靈泉)·옥저(沃沮)·용산(龍山)·취암(鷲巖) 등의 6개 속현(屬縣)이 있었다.


정주[睛州]  

청주(晴州)로도 표기되었다. 62주(州)의 하나로 남경남해부(南京南海府)에 속하였으며, 5개의 속현을 다스렸다. 남경남해부는 《신당서(新唐書)》발해전에 옥저의 고지이고 남쪽 신라로 가는 길목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함경도 동해안지방에 위치하였던 것으로 보기도 한다. 옥저의 고지란 옛날 옥저족의 거주지역으로 《삼국지》위서 동이전의 기록을 통하여 알려진바와 같이 함경남북도 지방을 가리키는 것이다. 

구체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정약용(丁若鏞)의 함경남도 함흥설, 일본학자들의 함경북도 종성설(鐘城設), 함경남도 북청설(北靑設), 그 밖에 신창설 등이 있으나 아직 정설은 없다. 《요사》지리지는 요(遼)의 해주남 해군관하의 빈주가 곧 발해의 정주가 개칭된 것이며, 정주는 천청(天晴)·신양(神陽)·연지(蓮池)·낭산(浪山)·선암(仙巖)의 5개현을 관할하였는데 요대에 폐지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발해의 정주와 요의 빈주의 지리적 위치는 전혀 다른 것이며, 정주는 남경의 북쪽, 즉 오늘날 함경북도 일대를 포괄한 주, 또는 함경북도 성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초주[椒州]  

초주에는 시천·암연·첨산·초산·초령 등 5개의 속현(屬縣)이 있었다. 수현(首縣)은 초산현이다. 지금의 위치는 함경북도 경성으로 비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근거는 없다. 





출처 
http://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695815 (남경남해부)
http://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53238 (옥주)
http://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58587 (정주)
http://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39091 (초주)
http://bit.ly/ZqX6br (발해지방행정조직)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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