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 1주기 기네스북 촛불 도전
김철수 기자 adin@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5-04-17 21:55:08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정의철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 갱신에 도전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 갱신에 도전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4160명이 1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의 '사람이 만든 가장 큰 촛불 이미지'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김철수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정의철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정의철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 하루 뒤인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시민들과 함께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는 애초 목표한 4160명이 훨씬 넘는 시민들이 모여 들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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