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AGul5C7bLlk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16&key=202208121535140222
[돌발영상] 분명히 경고했는데…수해 봉사 갔다가 '망언 논란'…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응은?
2022년 08월 12일 오후 03시 35분 YTN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의 '수해 현장 실언'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해 복구 현장에서 김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봉사 활동 시작 전, 의원들에게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는데요.
당부가 무색하게, 현장의 실언은 이게 전부가 아니었나(?) 봅니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형준 부산시장 '영어상용도시 추진'에 반발 확산 - 오마이뉴스 (0) | 2022.08.13 |
---|---|
[단독] '영어상용도시 부산' 만든다? 문체부도 제동 - 오마이뉴스 (0) | 2022.08.13 |
<주간 뉴스타파> 거리를 뒤덮은 혐오,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사람들 - 뉴스타파 (0) | 2022.08.12 |
야유회? 연설회? 김성원 "비왔으면" 논란의 발언 외에도... "소양댐만 안 넘치면 돼!" [뉴스케치] - YTN (0) | 2022.08.12 |
국민의힘 왜이러나…이번엔 수해봉사 현장에서 "소양댐만 안 넘으면 돼" - 프레시안 (0) | 202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