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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촛불 행진 향한 엄지척
등록 :2022-10-29 20:51 수정 :2022-10-29 20:55 박종식 기자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가 29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던 중 버스에 ‘김건희 특검 및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자 승객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촛불승리전환행동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을 위한 제 12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29일 저녁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등이 적힌 손팻말과 촛불 등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서울역과 숙대입구역을 지나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했다. 집회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저녁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저녁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29일 저녁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29일 저녁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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