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 지지율 40% 깨졌을 땐
입력 2024.11.04 19:50 이성대 기자 JTBC
[앵커]
돌아온 비하인드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성대 기자 함께합니다. 바로 볼까요?
[기자]
< 별것 아닌 지지율? >
윤 대통령 지지율, 일부 조사에선 1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충격적인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부 친윤계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민전/국민의힘 최고위원 (화면출처 :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 저는 지지율 조사로 일희일비한다는 게 참 어떤 면에서는 부질없다… 명태균 사건이라고 하는 게 그 의혹의 핵심에 있는 여론조사를 마사지한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여론조사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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