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상계엄 2개월 전…영현백 9820개 추가 계획 있었다
JTBC News 2025. 4. 11.
육군이 12·3 내란사태 2개월 전,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 9820개를 추가 비축해야 한다는 계획이 담긴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육군은 앞서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11일 영현백 3천여 개를 납품 받은 것에 대해 "이미 계획됐던 수량"이라고 설명했는데, 그와 별개로 9820개를 추가로 비축해야 한다는 문건을 지난해 10월 8일 작성했던겁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을 기획한 노상원의 수첩에 적힌 5천~1만명 수거 계획과 일치하는 숫자"라면서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육군은 영현백에 파손과 오염 등 문제가 발생해 비축량을 늘리자는 계획을 세웠을뿐 계엄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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