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화폰’ 심우정 검찰총장 중도 퇴진…검사장급 줄사직
강재구 기자 수정 2025-07-01 14:31 등록 2025-07-01 11:56

심우정 검찰총장.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심 총장은 최근 사퇴하겠다는 뜻을 법무부에 밝힌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의 두번째 검찰 수장으로 기용됐던 심 총장의 임기는 내년 9월까지로, 9개월 만의 중도 퇴진이다. 심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뒤 즉시항고를 포기해 국민적 지탄을 받고,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 대통령실과 '직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심 총장 외에도 이진동 대검 차장검사와 양석조 서울동부지검장,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도 이날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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