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ysculture.com/02_hyangto/23_uglyjapan.htm
* 원출처 내용에서 동아일보 기사를 제외한 글입니다.

이제는 귀 무덤(耳塚) 코 무덤(鼻塚) 없애야지

지금으로부터 410년 전 일본국은 조선을 침략하여 백성을 잔학하게 참살하고 그 실적을 증명하려고 코와 귀의 숫자를 계산하기 위하여 칡넝쿨로 뀌어 6개의 상자 또는 독에다 천 개의 단위로 하여 소금이나 염석회로 저려서 가져갔다. 그리고 그것을 코무덤, 귀무덤이라고 이름 붙여 탑을 쌓아 교토풍신수길의 묘 옆에 귀무덤을 만들고 오까야마 교외에 코무덤을 만들어 큰 자랑꺼리로 삼고 있다.

세계역사 이래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전승국이 패전국의 시신을 모아 기념탑이나 문화재로 삼고 있는 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선진 문화와 경제의 대국이라고 자부하는 일본이 전투요원도 아닌 남녀노소, 노약자 구분없이 베어간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자랑으로 삼고 학생들이나 국민들 앞에 문화재로 홍보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좌시할 수 없어 일본국민과 세계인 앞에 이 사실을 알리고 일본이 스스로 귀무덤과 코무덤을 철거 해주길 촉구하는 바이다.

독일이 학살한 유태민족 5백만의 유해를 모아놓고 전승기념탑을 만들었거나, 미국이 2차대전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하여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서 희생된 일본인의 유해를 뉴욕에다 모아놓고 기념탑을 건립하여 문화재로 지정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세계인은 물론 희생당한 자국민인 이스라엘이나 일본국민들이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민은 가만히 있는 것일까?

이 내용은 일본어로 번역하여 일본인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니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여러 통로로 의견을 모아 치욕적인 귀무덤과 코무덤이 없어지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교토에 있는 귀무덤                                                        귀무덤 위에 세워진 석탑                                           
토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가 교토의 풍국신사(토요쿠니진자) 앞에다가 만들게 한 귀무덤이다.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토요쿠니진자. 5만 명의 귀와 코가 묻혀져 있는데 높이가 5m이다. 1966년 교토시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오까야마에 있는 코무덤

 
오까야마에 있는 코무덤 - 히젠시 가가도모도지구(備前市香登本地區)

찌하나레이샤(千鼻靈社)에 만들어져 약3미터의 돌로 둘러쌓여 있는 코무덤은 대대로 제사를 지내는 로쿠스케(六助)라는 사람의 혼령과 함께 합장되어 있다. 로쿠스케는 토요토미히데요시의 장수 우키다히데이에(宇喜多秀家)의 부하로서 불심이 깊었다고도 하고 스님이었다는 설도 있다.
 

귀무덤을 건립한 후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명령으로 교토의 승려 4백 명이 모여 불공을 드리는 장면. 일본 종군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귀무덤의 모습 그대로 이다.(일본 전일문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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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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