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C%B0%A8%EC%82%B0%EC%84%B1  

아차산성
아차산성(阿且山城) 

지정번호 : 사적 제234호 (1973년 5월 25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산16-46
좌표 : 북위 37° 33′ 19.64″ 동경 127° 6′ 18.45″

아차산성의 흔적

아차산성(阿嵯山城 / 阿且山城), 아단성(阿旦城)은 사적 제234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아차산은 해발 285m로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백제가 광주에 도읍하였을 때 고구려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쌓은 큰 성이다.

개요

처음 쌓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286년에 중수하였다.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 한 후 고구려와 신라 간에 이곳에서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벌어졌다. 백제의 수도 한성이 고구려군에 함락되었을 때 개로왕이 아단성 아래에서 피살되었으며, 이 산성을 삼국사기에 기록된 아단성으로 추정하는 견해가 유력하다.

삼국시대 전략적 요충지로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로 용맹을 날리던 고구려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온달장군이 죽령 이북의 잃어버린 땅을 찾기 위해 이 아단성 밑에서 신라군과 싸우다가 화살을 맞아 전사했다고 한다.[1]

조선 태조는 아단(阿旦)을 아차(阿且)로 고쳐 아차성으로 불렀으며, 장한성(長漢城), 광장성(廣將城) 등으로도 부르기도 한다.

아차산성

아차산성은 높이 200m의 산꼭대기에서 시작하여 동남으로 한강을 향하여 완만하게 경사진 산중턱 이상의 부분을 둘러서 주위가 약 1km가 넘는 성벽을 구축하였다. 성벽의 구조는 삭토법에 의해서 형태를 구축한 후 그 윗면을 따라 낮은 석벽을 구축했던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는 돌이 무너져 돌과 흙을 섞어서 쌓은 외형을 이후고 있다. 성벽의 높이는 평균 10m 정도이다.[2]

발굴

1998년과 1999년에 실시된 1차 발굴에서 구리시 지역의 아차산 보루성 유적이 발견되었고, 2차 발굴에서는 광진구 지역의 아차산성이 발굴되었다. 이 결과 1차 발굴의 보루성에서는 고루려 성벽, 건물터, 온돌자리와 집수장이 확인되었으며, 상당량의 철기 토기도 수습되었다. 아차산성의 2차 발굴에서도 고구려 성벽과 건물터, 연못터가 확인되었고 철기와 토기도 수습되었다.[1]

바깥 링크


주석

[1] 가 나 아차산 안내판, 2009년 8월 8일
[2] 광진구청 아차산 안내판, 2009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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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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