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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제기] 20살 어린 영계 10년 품었다 신세조진 최순실 色骨행각 풀 스토리
■ 최순실, 20살 어린 ‘호빠 마담’ 출신 고영태와 오랜 내연의 관계
■ 2006년 崔조카 장시호 소개로 첫 만남 10년 동안 불륜관계지속
■ 가난에 찌들었던 국가대표 펜싱선수, 최 만나고 폭풍 ‘신분상승’
vol. 1059 | Posted on January 26, 2017 by sunday_admin in 정치, 헤드라인

色骨 최순실…애비 최태민 DNA가 어디 가겠어?
 ‘아버지 최태민 엽색행각 못지않았다’ [부전여전]

‘국정농단’ 사건의 주인공인 최순실과 이번 사태의 원초적 제보자인 고영태가 오랜 기간 내연관계였다는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고 씨는 자신과 결별한 최순실에게 앙심을 품고 이번 사건을 언론에 제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은 두 사람과 삼각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1월 24일 헌재 8차 변론 증언을 통해서도 재확인됐다. 두 사람의 내연관계는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이미 10년 전부타 강남 호스트바 세계에서는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화제가 되어 왔던 이야기다. 두 사람은 20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10년 가까이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들의 첫 만남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 씨가 신사역 사거리 대한생명 빌딩 맞은편에 A호스트바의 총지배인으로 있을 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남 유명 조폭인 H씨가 운영하던 A호스트바에서 고 씨는 잘 나가는 총지배인으로 많은 여성들이 품어 보고 싶은 욕망이 들 정도로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고 씨는 한 때 잘 나가는 펜싱선수(아시아 선수권 금메달)로 탄탄한 몸매와 준수한 외모로 이름을 날렸다. 20살이나 어린 영계 품었다가 패가망신을 자초한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 풀 스토리를 짚어 보았다.

리차드 윤(취재부기자)

(후략)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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