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기 무렵 한반도 일대 정체들의 위치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표시한 3세기 무렵 한반도 일대 정치체들의 위치. 당시 한반도에는 낙랑군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낙랑군의 속현이었다가 군으로 승격한 대방군이 남쪽에 자리잡았고, 고구려와 삼한은 물론 부여·옥저·동예 등 다양한 정치체가 병립했다. 낙랑군 위치를 한반도 바깥으로 옮겨 파악하려는 사이비역사가들은 다른 정치체들의 위치까지 달라지는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다. 기경량 제공



출처 :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3995.html 
관련글 :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 한겨레21  http://tadream.tistory.com/1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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