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inyurl.com/k2sdwvvf  (인터뷰 전문)
 
尹 40년 지기 석동현, 폭동 직전 서부지법 앞 등장 이유는?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후 폭도들의 법원 침입, 배후는?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01/22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2공장] 
 
1:48:52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영상 재생> 석동현 변호사 / 어제, 유튜브 ‘홍철기 TV’
신고 안 해도 뭐 요번에 유튜브 하시는 분들 뭐 벌금 모아서 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벌금 내가 내줄게. 그런데 내가 뭐 가자 할 수는 없고
 
▶김어준 : 자, 윤석열 변호인의 법원 폭동 개입이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경태 : 네, 안녕하세요. 장경태입니다.
 
▶김어준 : 저, 영상 하나 보고 그런 말을 하셨을 리는 없을 것 같고. 그렇죠? 추가적으로 어떤 정황을 발견하신 거 아니에요?
 
▷장경태 : 최초 제보가 들어온 것은 서부지법 바로 앞에 있는 호프집에 새벽 1시쯤
 
▶김어준 : 새벽 1시에?
 
▷장경태 : 석동현 변호사가 등장했다라는 제보였고요. 또 추가로 여러 가지 제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석동현 변호사가 해명 글을 또 어제 썼습니다. 제가 어제 방송하고 나서, 11시쯤 마포 경찰서 갔다가, 뭐 고향 어르신들을 만나서 실내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잠깐 있다가 나왔다, 라고 했는데, 사실 마포 경찰서와 거리는 400여 미터에 이르기 때문에 굳이 갈 이유가 없었고요. 고향 어르신들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던. 그래서 사실상 저는 이미 그 자리에서 여러 가지 왔다 갔다 하는 과정과 시위대와 뒤섞여 있던 석동현 변호사의 사진을 확보해서 오늘 공개하고자 나왔습니다.
 
▶김어준 : 아, 그래요? 장경태 의원실에 제공한 사진 저희가 받았으면 띄워봐 주십시오. 이게 어디입니까?
 
▷장경태 : 서부지법 바로 앞에 있는 호프집, 모 호프집인데요. 거기에서 지금 저 테이블과 옆 테이블, 이렇게 쭉 일행이 한 10여 명, 10여 명 이상 12명, 이렇게 앉아 있었는데. 저 두 번째 사진이고요. 계속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저기 같이 있던 일행이 시위대로 가기도 하고 폭도들로 가기도 하고. 또 그분들이 와서 앉기도 하고 왔다 갔다 했다고 하는데
 
▶김어준 : 아, 그러니까 저기에 석 변호사가 계속 앉아 있고, 저 테이블로 사람들이 계속 바뀌어 가며 그 집회에 참석했다가 시위에 다시 돌아와서 앉기도 하고, 고정 멤버가 아니라 그랬다고요?
 
▷장경태 : 그렇죠. 왔다 갔다 하면서 지금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에서도 앉아 있는 자리가 다 달라요. 그러니까 첫 번째 사진에서는 석동현 변호사님의 바로 우측에 이제 흰머리 이제 남성분이 계시고, 두 번째 사진은 이 검은 머리에 다른 분이 계시고요. 맞은편에도 원래는 빨간색 점퍼 입으신 분이 석동현 변호사 바로 앞에 있다가 또 옆으로 이동하는
 
▶김어준 :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왔다는 얘기네요.
 
▷장경태 : 네, 그 옆에 테이블에도 뭐 여러분들이 계시고 또 실제로
 
▶김어준 : 이걸 보고 현장에 있었던 누군가가 찍어서 제보를 한 거군요.
 
▷장경태 : 그렇습니다. 여러 명의 제보가 있긴 했습니다.
 
▶김어준 : 그래요? 그러면 그때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를 귀동냥으로 듣지는 못했답니까?
 
▷장경태 : 뭐, 아주 이제 그것까지는 좀 서로서로 뭐 조용히 얘기했다고 하는데
 
▶김어준 : 이분들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빨간 점퍼를 입은 사람들, 이분, 눈에 잘 띄니까. 제가 이제. 까만 거는 잘 눈에 안 뜰 것 같아서. 이분이 혹시 잡힌 영상 같은 거 없습니까?
 
▷장경태 : 이 빨간 분, 첫 번째 사진에 이 빨간 분과 이 두 번째 사진에 있는 흰머리 여성분은 여러 이 극우 유튜버들 사이에서 이 폭도들과 뒤섞여서 함께 활동하는 것을 많이 확인할 수 있고요.
 
▶김어준 : 그렇구나.
 
▷장경태 : 실제 이 폭도들과 많이 뒤섞여 있는 상태에서, 또 이 법원에 진입하는 과정까지 보면 상당히 지금 서부지법의 피해 상황을 봐도 1층의 파손 상태가 가장 당연히 심각하지만 2, 3, 4, 5, 6층 다 파손 상태 경미합니다. 영장판사가 있는 7층
 
▶김어준 : 7층을 타겟으로 했더라고요.
 
▷장경태 : 파손 상태가 아주 심각한데
 
▶김어준 : 그 영장 판사실만
 
▷장경태 : 네, 그래서 왜 그러면 2, 3, 4, 5층을 다 수색하면서 갈 수도 있는데. 이미 7층에 영장판사실이 있는 거를 확인한 거라고 밖에 볼 수밖에 없고
 
▶김어준 : 알고 간 것 같아요.
 
▷장경태 : 석동현 변호사가 1시에 와서 떠난 시간이 한 2시쯤 됐는데
 
▶김어준 : 직전에 떠났네요.
 
▷장경태 : 예, 법원 쪽의 제보를 들어보면 2시 반부터 2시 좀 넘어서부터 석동현 변호사가 자리를 뜨고 나서부터 시위가 아주 과격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사실상 2시 반부터 이미 뚫리기 시작했고요. 영장이 발부되고 나서 폭동이 일어났다.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데 영장이 발부되고 공개된 시간은 사실 3시 넘어서거든요.
 
▶김어준 : 일반한테 알려진 것은
 
▷장경태 : 사실상 뚫리기 시작한 건 2시 반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석동현 변호사가 저희 시위대를 자제시키는 역할을 했을 리는 만무하고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렇게 계속 자리가 바뀌는데
 
▶김어준 : 역할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거네요.
 
▷장경태 : 저는 뭐 사전에 일정하게 아 법원 진짜 영장 나오면 너희가 어떻게 해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당연히 이 사전 모의 또는 배후에서의 역할이 있지 않았을까?
 
▶김어준 : 벌금 대신 내준다는 거는
 
▷장경태 : 뭐 명백한 증거죠.
 
▶김어준 : 벌금을 대신 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특수공무집행방해는 벌금형이 없어요.
 
▷장경태 : 그렇습니다. 징역이죠.
 
▶김어준 : 네, 특수공무집행방해에 치상. 지금 경찰들이 다쳤으니까. 치상은 벌금형이 없어서, 내줄 벌금이 없습니다. 그걸 알고 말했나? 여하간 왜 하필 이 석동현 변호사 일행이 거기 있었고. 그 시간대 그 직후 떠난 직후에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나는 의심한다.
 
▷장경태 : 네 그렇죠.
 
▶김어준 : 왜냐하면 또 이분이 연초에 이런 말도 했습니다. 잠깐 보시죠.
 
<영상 재생> 지난 1월 8일, 자유진영시민사회단체 신년결단식
 
석동현(변호사) : 잘못된 국회의 탄핵 몰이, 불법 체포 영장 이런 등등에 격분한 의분을 가진 우리 청년들이 정말 그 자리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청년 중에 한 단체를 제가 오늘 이쪽으로 좀 불렀습니다.
 
김정현(청년) : 안녕하십니까, 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입니다.
 
▶김어준 : 백골단이, 백골단을 국회에 소개하기 전에 단상에 올려서 소개한 장본인입니다.
 
▷장경태 : 그렇습니다. 네.
 
▶김어준 : 이건 나중에 알려졌는데. 저 백골단을 저렇게 소개했던 석 변호사라. 법원에서의 폭동과 관련해서도 혹시 이 백골단이 투입된 것 아닐까, 이런 의심도 할 수밖에 없고, 역할이 있었던 거 아닌가?
 
▷장경태 : 그러니까 7층 판사실은 사실, 영장 판사실이 있다는 걸 특정할 수 있는 뭐 그거 유튜버도 아니고요. 법사위원인 저도 모르고요. 석동현 변호사 정도가 아니면 제가 보기에는 이런 정보를, 7층으로 직행할 수 있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없었다고 봅니다. 사실상
 
▶김어준 : 그런 의심으로 연결되는구나.
 
▷장경태 : 그리고 이미 그 폭도들과도 여러 한자리하면서 또 최동원 변호사가 떠나자마자 갑자기 시위가 과격해졌기 때문에 영장이 발부되기도 전이거든요. 그렇다면 그 시점으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조사받았으면 좋겠어요.
 
▶김어준 : 석동현 변호사가 7층에 영장판사실이 있는지 알았는지는 제가 모르겠는데.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연속 어떤 정황들 아니냐?
 
▷장경태 : 석동현 변호사의 이 해명 글도 지금 문제가 있는 게 본인이 11시경 마포 경찰서에 갔다고 했는데. 11시 이미 반에 시위대와 만났던 특정 유튜버, 우리 진보 유튜버의 영상도 있거든요. 11시 반에 이미 시위대를 만나서 여러분 덕분에 고생 많으시다 격려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미 11시경에 마포 경찰서 갔다고 했는데, 새벽 1시에 돼서야 서부지법 앞에 호프집을 갑니다. 그럼, 11시 반에 이미 서부지법 앞에 시위대와 결합을 했던 석동현 변호사가 1시까지 무엇을 했었는지, 이 부분도 밝혀져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김어준 : 그러니까 최소한 수사를 해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장경태 : 그렇습니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여기서 더 나가는 제보도 있습니까? 아직 확인해 봐야 되는 거죠?
 
▷장경태 : 여러 CCTV들을 저희가 또 여러 제보자분들이 찍은 영상들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지금 뭐 여러 지금 수십 명의 극우 유튜버들 혹은 또 폭도들과 얼굴을 대조 맞춰보는 역할을, 작업을 하고 있고요. 석동현 변호사와 동석했던 사람들도 당연히 얼굴 대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법원 판사실을 직행했던 사람들 위주로
 
▶김어준 : 그 현장에서 지금 있었던 것이 확인된 연륜 있는 법조인으로서 윤석열 편에 확실히 서 있는 분은 이분밖에 없기는 하네요. 현재.
 
▷장경태 : 그렇습니다.
 
▶김어준 : 더 영상이 잡히지 않은 혹은 사실 확인이 안 된 분들이 더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장경태 의원은 의심하는 바다. 수사해 봐야 되는 거 아니냐?
 
▷장경태 : 석동현 변호사의 이 표현도 뭐 고향 어르신 만났다고 하는데, 시간도 안 맞고 고향 어르신, 다 이렇게 젊고 염색한 젊은이들이 있는데, 버젓이 있는데. 어디 고향 어르신으로 보입니까? 본인도
 
▶김어준 : 고향 어르신일 수도 있어요. 근데 그중에 일부는 있을 수도
 
▷장경태 : 뭐 한두 명은 있을 수 있는데. 아니, 저희가 보면 다 좀 젊은 사람들이었다는 거예요.
 
▶김어준 : 집회가 대부분 그랬죠. 그런데 고향 어르신이 하필이면 새벽 1시에 서부지법 앞으로 나온다는 게 이상하죠.
 
▷장경태 : 석동현 변호사가 가장 나이 많아 보였답니다. 제보자의 얘기로 따르면
 
▶김어준 : 자,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추가 제보나 분석이 나오면 그때 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경태 : 감사합니다.
 
▶김어준 : 장경태 의원이었습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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