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op.co.kr/A00000764417.html
[영상]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사퇴 촉구 “자기 딸 잡혀가도 그런 말 나올까”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발행시간 2014-06-17 11:20:16 최종수정 2014-06-17 11:20:1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청와대의 문창극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
앞서 문창극 후보자는 '일본의 위안부 사과 받을 필요없다',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 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긴급행동]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신문광고 제작 (0) | 2014.06.17 |
|---|---|
| 소방관들 모아 협박 “오래 다니려면 1인시위 신중하라” - 국민TV (0) | 2014.06.17 |
| [오마이포토]김복동 할머니 1인시위 구경하는 중국 관광객 - 오마이뉴스 (0) | 2014.06.17 |
| 문창극 “무보직이라 학업 가능” 거짓 해명 논란 - 한겨레 (0) | 2014.06.17 |
| 김현미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 두 달째 임금 못 받아” - 민중의소리 (0) | 2014.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