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ecocinema/220101193023

'아이스버킷'에 이어 '녹조라떼버킷'을 제안합니다.  
2014/08/23 16:12  에코큐레이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이스버킷'은 소외된 이들을 챙기겠다는 좋은 취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변을 더 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힘없고, 가진 것 없어 소외될 수밖에 없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단장(斷腸)의 고통 속에 있는 세월호 유가족이 그러합니다.
 
또한 무한한 고통은 우리 강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멀쩡했던 강이 막히면서 썩은 물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아이스버킷'에 이어 '녹조라떼버킷'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특히 4대강 사업을 두고 적극적으로 고무, 찬양했던 새누리당 관계자분들은 반드시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김무성 대표는 "4대강 사업은 역사적과업,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고 했으니, 자신이 만든 4대강 녹조라떼를 갖고 버킷하는 것은 오히려 영광일 것입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녹조라떼버킷'에 여러 사람이 동참했으면 한다고요? 당연합니다. 이명박과 정종환, 이만의, 심명필 등 핵심적 인사들은 반드시 참여해야 겠죠. 또한 국토부 및 환경부, 수공 관계자뿐만 아니라 돈 때문에 자신의 양심을 팔아 먹은 전문가와 언론인들도 당연히 함께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작년의 경우를 보니 녹조라떼는 11월까지 계속되더군요. 이게 다 4대강 사업 덕분입니다. 그러니 올 가을까지도 '녹조라떼버킷'이 가능합니다. 녹조라떼버킷' 강력히 추천합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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