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탄 - 신화위키

가야 2014. 9. 10. 23:18
출처 : http://ko.mythology.wikia.com/wiki/%ED%83%81%EA%B8%B0%ED%83%84

탁기탄   

탁기탄(啄己呑)은 가야의 나라였다. 탁기탄 가야는 영산의 일부와 밀양의 일부를 가리켜 부른 말이다. 영산과 밀양(무안일대)은 청동기시대 유물이 많이 산재해 있어 일찍이 고대 국가가 형성되기 시작한 곳이며 가야시대에는 탁기탄 가야국이 있었던 곳이다. 영산지역에는 가야국들이 존속했다는 증거물인 고분들이 있으나 밀양지역은 고분들이 없다.

가야시대에 아라 가야가 있었던 곳으로 함안지역 중에 칠원지역은 함안 아라 가야 영역이 아니고 영산 탁기탄 가야국의 영역이었을 가능성 높은 곳이다. 고고학적으로 칠원지역은 창녕산 토기가 출토되고 있다.

신라 관인들을 본국으로 강제 송환시키자 신라가 당장에 이를 핑계 삼아 대가야와의 결혼 동맹을 파기하고 탁기탄 등 탁순의 북쪽 국경에 있는 여러 고을들을 공략하고 말았다.

522년 신라의 법흥왕과 혼인동맹을 맺어 안정을 꾀하였다. 그 후 후기 가야 연맹의 일국이었던 탁순, 탁기탄 등이 신라에 병합되고, 가야 남부지역은 신라, 백제의 쟁탈전에 휘말리다가 결국 신라에 병합되었다. 가야 소국의 하나로서 유일하게 낙동강 동안에 있으면서 신라와 경계를 접하고 있던 탁기탄(영산)은 신라의 공격및 위압에 눌려 멸망하였다.



 
Posted by civ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