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13172207466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고향집 부근서 목숨 끊어(2보)
연합뉴스 | 입력 2014.12.13 17:22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최모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최 경위는 13일오후 2시30분께 경기도 이천시 최 경위 고향집 부근 도로변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최 경위의 손목에는 자해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 경위 "억울하다. 다 터뜨리고 가겠다" - 뷰스앤뉴스 (0) | 2014.12.13 |
|---|---|
| 최경위 유서 "문서 유출 안했는데 범인으로 몰아" - 뷰스앤뉴스 (0) | 2014.12.13 |
| (국정원 간첩조작 피해자 홍강철씨) 주민등록증 받는 날 - 뉴스타파 (0) | 2014.12.13 |
| 원전묵시록2014 ‘페센하임과 고리’ - 뉴스타파 (0) | 2014.12.13 |
| [커버스토리] 지방정부 좌지우지 '문고리 권력' 천하 - 서울 (0) | 2014.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