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708220823311https://www.youtube.com/watch?v=VePj62ZeCc4


[비하인드 뉴스] "친일은 당연한 것"…이병태 교수 발언 '논란'

박성태 입력 2019.07.08. 22:08 수정 2019.07.08. 22:36 



[앵커]


세 번째 키워드를 보죠.


# 당연한 친일?


[기자]


세 번째 키워드는 < 당연한 친일? > 로 잡았습니다.


[앵커]


친일이 당연하지는 않을 테니까 물음표를 붙였겠죠.


[기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오늘 하루 종일 논란이 됐습니다.


제목은 친일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꺽쇠까지 표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내용을 보면 친일은 당연한 것이다 하면서 친미나 친일, 친영, 친불, 친독도 다 당연한 것 아니냐. 국교 정상화가 됐으니 친하게 지내야 되지 않느냐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또 어제 올린 글에 보면 "토착 왜구를 입에 담는 인간들은 인종차별자들이고 파시스트, 역사 컴플렉스의 정신병자다"라고 심한 표현까지 나옵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해서, 물론 이제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부분도 있고 일본 정부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높은데, 토착 왜구의 목소리다라고 규정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지나친 감정적 대응은 물론 자제를 해야 되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어제 이병태 교수가 한국당 토론회에서 했던 발언입니다.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이병태/KAIST 교수 (어제) : 국민들의 자존심을 자꾸 너무 아주 어린애 같은 자존심, 이런 거에 의존하려고 하는 태도를 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거고…]


원칙과 실리. 둘 사이에서 중요한 지점을 찾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도 둘 다 강조를 해야 되는데 피해자의 목소리나 원칙에 대한 목소리를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 같은 자존심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라는 비판 여론이 나왔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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