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미해군성 수로국 제작 고래 해도

1851년 미해군성 수로국 제작 고래 해도

분홍색 : 향유고래(sperm whale) 

푸른색 : 참고래(right whale) 

일본에는 국명이 표기돼 있지만 한반도는 텅 비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 해역은 포경선들에게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사실은 한국의 동해에도 고래가 많이 살고 있었지만 말이지요.

고래 해도 부분도 1851년 미해군성 수로국에서 제작

고래 해도 1851년 미해군성 수로국에서 제작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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