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Yf0vRoPNMzE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건희 목덜미 잡은 인물은? "상주 무속인...방문 무속인이 직접 증언해"(강진구)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와의 인터뷰

첫 법정 TV토론 관전평...여야 자화자찬 평가(최민희,김용남)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록일  2022-02-24 



* 내용 인용 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2부

[인터뷰 제1공장]

김건희 목덜미 잡은 인물은? 

"상주 무속인..방문 무속인이 직접 증언해" 

-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


▶ 김어준 : 김건희 씨 무속 관련 취재 내용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공장 제작진은 윤석열 후보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오가며 김건희 씨에게 여러 차례 점을 봐줬다고 주장하는 무속인 일명 보광동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저희와는 다른 경로로 관련 무속 취재를 해오신 열린공감 강진구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진구 : 네, 안녕하십니까? 


▶ 김어준 : 강진구 기자를 저희가 모신 이유는 저희가 한 취재와 크로스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어서 모셨는데. 우선 뉴스공장이 보광동 선생. 일명. 


▷ 강진구 : 네. 


▶ 김어준 : 이분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라고 판단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 무속인들이 이제 허풍을 떨 수도 있고 실제로 만나지도 않았는데 본인 영업을 위해서 주변 인물을 만났다고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방송 전에 취재한 신빙성을 따져보기 위해서 체크를 몇 가지 해봤는데 그중에서 윤석열 후보 자택에 자신이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오갔다며 그 자택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좀 들어보십시오. 이 내용은 보광동 선생 육성을 저희 아나운서가 대독한 내용입니다. 


무속인 A씨 : 애완 고양이가 세 마리, 개가 네 마리 그래요. 유기견 데려다가 이렇게 키워요. 그 입구에 그게 윤 총장님 개예요. 그 입구에 있어요.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이모님, 일하는 이모님이 계시거든요. 그 이모님이 윤석열 씨 총각 때부터 일을 봐주신 분이야. 김건희 씨가 이모 이러고. 


▶ 김어준 : 자, 여러 내용 중에 일부인데요. 윤석열 후보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가보신 적은 없죠? 강진구 기자도. 


▷ 강진구 : 저는 없는데 대신 아크로비스타 맞은편에 살던 이웃주민을 제가 인터뷰한 적은 있었죠. 


▶ 김어준 : 자, 저희는 이제 그 이분이 이제 주장하는 내용 중에 실제 아크로비스타를 갔다면 간 사람만 알고 있을 내용이 있을 것이다 해서 크로스체크해본 내용이 우선 그 개와 고양이의 숫자가 그 숫자를 키운다는 건 맞답니다. 그런데 특히 그 입구에 그게 윤 총장님 개예요. 입구에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몰라서 그 자택을 실제 방문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크로스체크를 해봤는데 윤석열 후보 개 중에 딱 한 마리만 문을 열면 입구 바로 앞에 강아지 펜스 있지 않습니까? 그 펜스를 치고 거기에 따로 묶여있답니다. 이건 이제 방문하지 않은 분들은 이제 그림으로 그려낼 수 없는 대목이죠. 그러니까 입구에 들어가면 강아지 한 마리만 따로 묶여서 있고 항상 입구에 있대요. 그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이분이 다녀온 분이 맞는 것 같다는. 또 하나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오래된 이모님이 계시다. 이 역시 다녀온 분들로부터 크로스체크를 했는데 그것 역시 사실이고. 두 가지로 보아 실제 방문해보지 않고는 짐작으로 알 수 없는 디테일이라고 판단해서 이제 방문한 것은 사실로 보고 그 주장 중 몇 가지 대목을 이제 지금부터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강진구 : 네. 아크로비스타 맞은편에 살던 주민도 비슷한 얘기를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 김어준 : 그래요? 


▷ 강진구 : 네. 그 개가 아마 컸을 것 같은데. 


▶ 김어준 : 하얀, 정확한 품종은 모르겠어요. 풍산개인지. 믹스견 같기도 하고. 중형견이죠. 그 강아지만 문을 열자마자 따로 묶여있다. 강아지들이 다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문 앞에 있는 그 개. 그 개를 이분은 이제 윤 총장의 개. 윤석열 후보의 개고 입구에 있다. 이 말이 이 말이었어요. 저는 처음에 입구에 개가 있다는, 아파트인데 입구에 그 개가 그 개야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 말이 그 말이랍니다. 해설이 됐죠. 그래서 다녀온 건 분명한 것 같아서 그 이후 주장들을 좀 따져보려고 합니다. 무속인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했습니다만 저희가 주목한 대목은 무속인 관련한 내용이 있습니다.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무속인 A씨 : 관상을 봐주는 사람이 아예 출퇴근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나를 시샘을 해 가지고. 그런데 이 씨가 그랬대. ‘보광동 선생님이 최고다’ 이렇게 하니까 그거를 시샘을 해 가지고 나를 씹은 거야. 돈 보고 붙으려고 한다, 뭐 보고 붙으려고 한다, 막 이런 거. 자기가 밥줄이 떨어지게 생겼으니까. 제2의 최순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많아, 많아. 많아. 아이고, 추접스러워. 


▶ 김어준 : 자, 이 내용은 뭐냐면 그 본인 이제 집에 가봤으니까 관상 봐주는 사람이 아예 출퇴근하더라.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사람이 무속인들이 많다. 많다, 많다. 본인은 본인 주장으로는 자신은 돈을 받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특정한 것이 관상 봐주는 사람이 본인을 시샘해서 특히 감정이 있으신가 보죠, 이제. 저희는 실제 관상을 봐주는 사람이 있는가. 아예 출퇴근하면서. 관련 취재를 하신 적 있지 않습니까? 


▷ 강진구 : 네, 그렇죠. 저희가 이제 윤핵관의 측근 인사가 저희 열린공감TV에 제보를 했는데 그 제보내용 중에 캠프에 윤석열 캠프에 사람을 이제 필요해서 쓸 때 항상 그 사람이 면접을 보고, 


▶ 김어준 : 보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 


▷ 강진구 : 면접은 김건희 씨가 본다고 했고요. 그리고 면접을 보고 온 사람들 얘기가 공통적으로 김건희 씨 옆에 관상을 보는, 


▶ 김어준 : 사람이 있었다. 


▷ 강진구 : 무속인이 있었다, 이런 얘기를 했었죠. 


▶ 김어준 : 이게 이제 서로 크로스체크되는 부분인데요. 물론 이제 윤석열 캠프에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인정한 적이 없고, 또 하나의 대목이 있습니다. 무속인들이 드나든다는 이야기는 뭐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제가 처음 듣는 얘기라. 마침 강진구 기자도 다른 루트로 그 유사한 취재를 하셨다고 해서 무속인이 또 있다는 얘기, 상주하는. 얘기도 들어보시겠습니다. 


무속인 A씨 : 목덜미를 잡았잖아요, 어떤 남자가. 수행원 아니에요. 김건희 씨 목덜미를 잡았잖아. 코바나콘텐츠 상가 앞에서. 거기가 김건희 씨 상가에요. 철학하는 사람. 남자 양복 입고. 


▶ 김어준 : 이게 이제 흔히 말하는 철학자가 아니라 철학원. 아나운서 대독입니다, 여전히. 그 무속인이라는 주장이거든요. 저는 이런 주장은 이분으로부터 처음 들었는데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분만 이 말을 하면 이제 내용에서 빼려고 그랬는데 강진구 기자님 마침 유사한 취재를 하셨다면서요. 


▷ 강진구 : 네. 저희가 일반적으로 처음엔 목덜미를 잡은 사람에 동해에 있는 사업가 그 황하영 씨의 아들로 알려졌었죠. 


▶ 김어준 : 참고로 지난 12월 14일 더팩트가 취재 카메라를 들이대자 당황해서 사무실로 뛰어들어가면서 수행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이제 긴급히 김건희 씨를 피신 시키는데 그때 이제 목을 잡고 급히 들어가서 그게 이제 화제가 됐었죠. 


▷ 강진구 : 그렇죠. 


▶ 김어준 : 그 얘기 하는 겁니다. 


▷ 강진구 : 그렇죠. 


▶ 김어준 : 수행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 강진구 : 그 황하영 씨 아들이 수행이었고 그래서 목덜미를 잡은 사람도 결국은 황하영 씨 아들이 아니냐, 이렇게 처음엔 관측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 황하영 씨의 아들은 윤석열 후보를 수행하고 있었고, 


▶ 김어준 : 다른 인물이라는 게. 


▷ 강진구 : 그렇죠. 그 비슷한 시각에. 그래서 황하영 씨의 아들을 현장에서 취재했던 기자가 있습니다. 황하영 씨 아들은 적어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결국 목덜미를 잡았는데 저희가 최근에 취재한 바에 따르면 그 목덜미를 잡은 사람은 무속인 심 모 씨. 그러니까 심무정 씨는 아니에요. 


▶ 김어준 : 다른 심 모 씨입니까? 


▷ 강진구 : 심 모 씨. 네. 그리고 그 무속인은 누름굿이라고 하는 것을 특기로 가지고 있는 무속인이랍니다. 


▶ 김어준 : 그 제보, 저희는 이제 이 보광동 선생이라는 분한테서 들은 이야기인데 강진구 기자의 취재 루트는 어디입니까? 


▷ 강진구 : 저는 사실은, 네.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 김어준 : 그래요? 


▷ 강진구 : 네. 


▶ 김어준 : 말씀 안 하실 테니까 더 묻지는 않겠고요. 제가 이 대목에 주목한 이유는 뭐냐면 뭐 당연히 저는 경호인력이겠거니 혹은 가까운 지인이겠거니. 그런데 이제 만약이 보광동 선생 주장처럼 무속인이 그렇게 수행을 한다면 무속이 김건희 씨에게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유권자가 알 정보, 유권자가 알아야 될 정보가 아닌가 싶어서 제가 판단해서 말씀드린 거고. 그리고 본인이 오가면서 차를 보내줘서 차를 타고 와서 갔다고 해요. 오가면서. 무엇을 물었느냐. 이것저것 물었겠죠, 당연히. 길흉화복에 대해서 묻고 그런데 그중에 한 대목, 네. 그 장모 최은순 씨에 관해서 물었다는 내용 잠시 들려드리겠습니다. 


무속인 A씨 : 이렇게 누구 만나라, 누구 만나지 마라, 누구하고 손잡아라, 이런 건 좀 해줬죠, 내가. 나올 때 처음 대통령 하겠습니다 하고 나올 때 날짜를 이제 건진법사가 해 준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나한테 ‘선생님, 6월 29일 날이 어떨까요?’라고 하더라고. 


▶ 김어준 : 자, 다른 내용이 나갔는데요.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무속인 A씨 : 장모님이 그때 감옥에 갔었잖아요. 예, 의정부에 계셨잖아, 최 회장님이. 그때 보석으로 나오셨잖아요. 그때도 건희 씨가 전화를 했어요. ‘선생님, 저희 어머니가 내일 보석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었어요. 그래서 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100% 장담합니다.’ 그랬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그다음 날 아침에는 보석으로 나오셨어요. 그런데 김건희 씨가 알고 계신 분들 있잖아요, 몇 분. 그런데 그분들이 못 나온다고 했대요. 그러니까 이제 거기서 나를 더 인정을 100% 한 거예요. 아, 우리 어머니가 진짜 선생님 말씀대로 나왔다. 그런데 다른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못 나온다고 했대. 되게 의지를 했죠. 


▶ 김어준 : 자, 이게 사연은 본인이 이제 보석 관련해서 그걸 맞췄기 때문에 의지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이고 다른 내용도 몇 가지 더 있는데 이제 저희가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라. 그중에 아까 잠시 들려드린 내용은 뭐냐면 건진법사 얘기도 몇 번 합니다, 이분이. 건진법사가 영향력이 컸다. 저희가 보기에는 그런 얘기하면서 출마일을 건진법사가 정해 준 것 같더라.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혹시 관련 취재하신 적 있습니까? 


▷ 강진구 : 출마일을 건진법사가 잡아줬다는 얘기는 저희는 취재는 되지 않았고 대신 6월 29일 출마 장소를 윤봉길 기념관으로 잡았잖아요. 


▶ 김어준 : 네. 


▷ 강진구 : 그런데 그 윤봉길기념관 대관 계약을 김건희 씨의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과정 동기생이 있어요. 그 동기생이 그 이벤트사를 운영하는데 그 이벤트사에서 계약을 했고요. 따라서 윤봉길기념관을 출마 장소로 선택한 것은 김건희 씨가 관여한, 


▶ 김어준 : 관여한 거다. 


▷ 강진구 : 네. 


▶ 김어준 : 네. 자, 여러 가지 주장이 있는데 저희가 크로스체크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 있어서 이건 좀 더 크로스체크를 하고 추가 보도를 할 예정인데 마지막으로 이분이 아까 얘기한 집에 드나들었다고 하며, 그 집에 대해서 그 분위기에 대해서 자세히 전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가 다시 한 번 이 주장을 전해 줄 만한 신빙이 있다. 다녀왔다. 근거를 다시 한 번 들려드리겠습니다. 


무속인 A씨 : 애완 고양이가 세 마리, 개가 네 마리 그래요. 유기견 데려다가 이렇게 키워요. 그 입구에 그게 윤 총장님 개예요. 그 입구에 있어요.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이모님, 일하는 이모님이 계시거든요. 그 이모님이 윤석열 씨 총각 때부터 일을 봐주신 분이야. 김건희 씨가 이모, 이러고. 그냥 평범한 집이야. 평수만 넓어. 자기 남편 드레스룸도 다 보여주던데. 여기는 주방이고, 여기는 어디고, 여기는 어디고 그래. 그렇게 소탈해. 치마 입고 머리핀 꽂고 그냥 슬리퍼. 슬리퍼 신고 사무실 오르락내리락 엘리베이터. 그렇게 살아. 의외로 거기 나올 때는 정장을 하고 나오지. 기사 분이 데리러 와도 내가 저 밑에서 타, 차를. 그럼 나 여기 앞에서 안 타요. 우리 집이 어딘지도 몰라, 기사 분. 나를 데리러 올 때 데려다주잖아요. 그런데 저쪽 뒤에서 내려. 뒷골목에서. 


▶ 김어준 : 자, 이분이 주장한 게 대체로 저희가 크로스체크해본 바론 맞다고, 요 내용은. 그래서 집에 가본 것은 맞다고 판단한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그 드나드는 무속인들이 관계하는 무속인들이 많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계속해서. 혹시 관련 취재하신 것 있습니까? 


▷ 강진구 : 아까 얘기했던 윤핵관의 측근 인사가 수 개월 동안 지켜본 바에 따르면 지금 오늘 소개됐던 이 무속인 말고 다수의 무속인들을 김건희 씨가 접촉을 했고, 특히 본인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무속인을 찾는 것 같고요. 그리고 어떤 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도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더 센 무당, 무속인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그중에는 뭐 재벌 그룹, 무슨 재벌 그룹이 굉장히 차세대 무당으로 키우고 있는. 그분은 대외적으론 무당으로 알려져 있진 않은데 차세대 무당으로 키우는 사람까지도, 


▶ 김어준 : 처음 들어보는 얘기입니다만. 


▷ 강진구 : 네. 만났다고 합니다. 


▶ 김어준 : 네. 그 부분은 추가 취재를 하신 다음에 다시 한 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강진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진구 : 네, 감사합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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