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 동료들 스크럼 짤 때 굳게 닫힌 방에 있더니 계엄 해제되자 유유히 뒷문으로 탈출... '추경호, CCTV에 찍힌 계엄 당시 행적 - MBC
시사 2026. 8. 25. 07:24[영상공개] 동료들 스크럼 짤 때 굳게 닫힌 방에 있더니 계엄 해제되자 유유히 뒷문으로 탈출... '추경호, CCTV에 찍힌 계엄 당시 행적
2026. 8. 23. MBC뉴스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 행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굳게 닫힌 원내대표실 내부에서의 움직임과 계엄 이후 탈출 경로가 고스란히 담긴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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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계엄 당일 그날 밤 행적과 국회 본관 내부의 긴박했던 대치 상황이 상세히 재구성되었습니다.
당시 계엄군은 원내대표실 앞 비상계단을 거쳐 로텐더홀, 즉 본회의장 문 앞까지 진출해 일촉즉발의 대치를 벌였습니다. 다른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스크럼을 짜고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던 살얼음판 같은 시각, 추 의원이 머물던 원내대표실은 굳게 닫혀 있었고 내부에서는 통화로만 바깥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계엄 해제 요건이 가결된 이후의 움직임도 공개됐습니다. 여전히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서 철수하지 않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원내대표실 당직자들이 밖으로 나와 국회 외곽 사문 등 은밀하고 안전한 '경로'를 물색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입니다.
00:00 계엄군 진출 시도, 국회 관계자들과의 일촉즉발 대치
00:44 로텐더홀 뚫리나… 본회의장 문 앞까지 들이닥친 계엄군
01:15 동료들은 스크럼 짜고 막는데… 굳게 닫힌 원내대표실 안에서의 통화
02:00 계엄 해제 가결 직후, 당직자들의 치밀한 '탈출 경로' 사전 답사
02:45 드디어 열린 문… 기자들 앞 3분 발언 후 황급히 이동하는 추경호
03:10 1층 후면 안내실 거쳐 남문 회전문으로… CCTV에 남은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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