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inyurl.com/mr3tmjd2  (인터뷰 전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추가 시세차익 400억 추정… 몸통은? 
삼부토건 웰바이오텍 ‘작전’ 당시 쌍둥이 그래프… 두 기업의 관계는? 
김건희 원희룡 관련성 수사… 삼부토건 계좌 추적만으로 부족한 이유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03/2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제3공장] 
 
1:52:43부터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영상 재생> 3월 18일,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
 
김현정(더불어민주당 의원): 지금 우리가 삼부토건으로 해서 시세차익으로 100억 원대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전환사채를 헐값으로 누군가에게, 발행을 해서 400억 대의 주가조작이 일어난 상황인데 그 헐값 매각으로 400억의 이익을 본 사람들이 누군지를 조사해야 되는 게 제가 주장하려는 핵심 내용인데요. 이거 지금 조사 아까 지금 대답 안 하셨잖아요. 그러면 이거 당연히 조사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복현(금융감독위원장): 시장 질서 확립과 관련된 불공정 거래는 저희가 매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현정(더불어민주당 의원): 예, 알겠습니다.
 
▶김어준 : 자, 삼부토건 또 다른 건더기가 나왔습니다. 김현정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 예, 평택시 병 김현정입니다.
 
▶김어준 : 총선 때 뵙고 처음 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삼보토건 100억 대 시세차익이 있었다까지는 금감원장이 직접 얘기한 거예요.
 
▷김현정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렇죠. 그러니까 누군가가 주가조작 시세차익을 얻었다, 예요. 그런데 어제 김현정 의원님이 제기한 문제는 뭐냐 하면, 아니, 그보다 더 큰 400억 원대 차익을 얻은 적이 있어. 웰바이오텍이라고. 그러면 100억의 4배를 얻었으니까 만약에 주가조작이 실제 했고, 주도하는 쪽이 있었다면 삼부토건보다 이쪽이 더 큰 거 아니에요?
 
▷김현정 : 삼부토건은 어떻게 보면 꼬리이고 웰바이오텍이 몸통일 수 있다라는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복현 금감원장이 최근에 삼보토건 주가조작의 의심 계좌가 200개가 발견이 되었고, 그로 인한 불공정 행위로 인한 시세차익이 한 100억 정도 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와 삼부토건과 관련된 관계사에 웰바이오텍이라는 회사가 있거든요.
 
▶김어준 : 삼부토건과 관계 회사에 웰바이오텍이 있다.
 
▷김현정 : 동일된 집단 내에 있는 그 관계사인데
 
▶김어준 : 자료 준비하신 것 좀
 
▷김현정 : 지금 자료가 띄웠네요. 저기 보면 모 회장 밑에 디와이디를 통해서 삼부토건을 인수한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씨엔아이랑 대양디엔아이를 통해서 웰바이오텍을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가조작은 우리가 지금 삼부토건만 가지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데, 실제로는 웰바이오텍과 디와이디하고 삼부토건 요게 삼 형제라는 거예요. 주가조작에. 그래서 주가조작
 
▶김어준 : 삼부토건도 A 회장 아래 최대 주주의 아래에 있고, 웰바이오텍도 역시 이 아래에 있는 거네요.
 
▷김현정 : 그렇죠. 그래서 저걸 관계 회사들이라고 하는데, 동일인 집단은 그룹 안에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확인한 것은 삼부토건만 봐서는 주가조작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보통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할 때는 관계사들을 같이 보거든요.
 
▶김어준 : 당연히 그래야죠.
 
▷김현정 : 연계가 되어 있어서. 그래서 제가 이제 웰바이오텍과 디와이디, 삼부토건 3개를 다 저희가 살펴보게 된 계기가 된 거죠. 그런데 확인해 보니까 삼부토건은 당연히 불공정에 의한 시세 조정으로 인해서 100억 정도의 시세차익의 혐의가 지금 이복현 원장이 발표를 한 것인데
 
▶김어준 : 금감원장이 직접 얘기했으니까
 
▷김현정 : 네, 웰바이오텍은 거기에 대해서 CB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전환사채를 시세 급등기에 매각을 해 가지고 400억의 추가 차익을 얻은 것이, 추가로 확인됐다는 것이에요.
 
▶김어준 : 다른, 좀 다른 기술을 사용했네요.
 
▷김현정 : 여기 보면은 저기 지금 시세차익 이게 8월 1일 자 올해 8월 1일 자 공시 내용인데요. 23년도 8월 1일 자. 저기 8월 4일 날 보면은 전환사채 발행 가격이 1,056원 1,095원 1,537원 이렇게 세 번의 발행 가격이 있잖아요. 저걸 평균 되면 한 1,200원 정도가 됩니다. 그것을 3,740원의 주식으로 전환을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로 인한 시세 차액이 밑에 335억 정도가 시세 차액이 추가로 얻어지는 거죠.
 
▶김어준 : 그러네
 
▷김현정 : 예. 그래서 그 웰바이오텍의 CB 주식 전환을 세 차례 했는데 총 합쳐 보면 371억 5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김어준 : 거기에 숨어 있었던 거네.
 
▷김현정 : 예, 그래서 세 번에 걸쳐서 371억 5천만 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었는데. 이 웰바이오텍은요. 이거 외에도 삼부토건처럼 시세 조정.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재건을 재료로 해서 시세 조정했다는 의혹이 있는 거잖아요.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주가가 오르는, 그거에도 삼부토건이 100억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했으니까. 이것도 준해서 100억 정도가 더 거기에서도 얻어졌다고 보면 100억에 400억에 삼부토건 100억 원까지 하면 벌써 600억 아닙니까. 그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이 있다라는 거고, 그걸 조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 차트를 한번, 두 개 차트를 보시면 너무 똑같아요. 지금 보시면은 왼쪽에 삼부토건 주가조작 차트 보면, 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이 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 5월 14일날 해병대 단톡방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이 들어가 있는 거기에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블랙펄 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인
 
▶김어준 : 이종호 씨가
 
▷김현정 : 이종호 씨가. 그때부터 시작해서 5월 16일 날 젤렌스카 여사가 김건희를 방한해서 만나고 5월 22일날, 5월 22일날 원희룡 장관이
 
▶김어준 : 다 알고 있습니다.
 
▷김현정 : 5월 22일날 가고 계속 최고점에서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가서 정상회담을 하는데, 그때 최고점을 찍은 거잖아요.
 
▶김어준 : 제가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방문
 
▷김현정 : 앞에 차트를 다시 한번 돌려주시면은 여기 보면 왼쪽이 삼부토건 주가잖아요. 그러니까 5월 14일 이전에는 쭉 매집하는 쭉 매집하는 과정이었고 5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 달 사이에 주가가 5, 5배 뛴 거잖아요.
 
▶김어준 : 윤석열 방문 때 피크치고 확 떨어졌어요.
 
▷김현정 : 예, 그때부터 다시 폭락하는. 그런데 오른쪽에 웰바이오텍 주가 차트거든요. 똑같습니다. 이제 저 최저점이 1,049원이었는데요. 쭉 매집을 하다가 저기 중간에 중간 정도에 한 번 올라가잖아요. 5월 12일이랑 5월 26일 사이에 꼭지를 좀 찍잖아요. 거기가 5월 22일입니다. 5월 22일 날이 뭐냐 하면 원희룡 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방문했던,
 
▶김어준 : 요 때가, 요 때가
 
▷김현정 : 재건 포럼에 방문했던, 폴란드에 있었던 그 재건 포럼에 방문했던데. 그때 엘바이오텍과 삼부토건과 아까 말한 디와이디가 동시에 상한가를 칩니다. 그러면서 웰바이오텍 쭉 올라가서 그 7월 15일 그즈음 해 가지고, 최고점인 5,200원을 찍는 거죠. 저 웰바이오텍 주가. 그러면서 다시 폭락해서 쭉 내려오잖아요.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 주가의 차트는 너무 똑같다. 그러니까 주가조작의 전형적인 패턴인 매집을 통해서 일정 기간 주식을 매집을 하고, 폭등을 하고, 그다음에 설거지라고 하죠. 치고 빠지면 그때 개인 투자자들이 들어가서 피해를 보는 그래서 현재 삼부토건은 400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고 웰바이오텍도 지금 500원대에 거래되다가 거래 정지되어 있거든요. 너무 똑같습니다. 차트가. 그런데 차이는 뭐냐 하면 웰바이오텍은 CB를 전환했다는 거죠. 거기다 더해서, 한 가지를
 
▶김어준 : 웰바이오텍도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본격화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 기사 있으면 찾아서 띄워주세요. 이걸 사람들이 알아야 이게 연동됐구나. 그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참석했다고 하는 그 행사에요.
 
▷김현정 : 맞습니다. 5월 22일 자 23년
 
▶김어준 : 그 자리에 웰바이오텍도 갔다는 것이고, 이 웰바이오텍이 삼부토건의 최대 주주의 지배하에 있는 회사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은 그래프를 그리다가 똑같이 주가가 빠지고 지금은 지금
 
▷김현정 : 거래 정지된 상태
 
▶김어준 : 거래 정지된 거예요. 둘 다. 그래서 누군가. 그런데 그사이에 시세차익이 삼부토건은 100억 대가 확인됐고, 웰바이오텍은 CB까지 했더니 지금 400억 대 이상이 확인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웰바이오텍도 수사 대상이어야 한다.
 
▷김현정 :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보통은 이 주가조작을 하는 패턴들을 보면 그 관계 해서 몇 개를 묶어서 합니다. 소위 좀비기업이라고 하죠. 이렇게
 
▶김어준 : 잠깐만요. 핵심만. 지금 이게 그 시국의 쟁점은 아니라 핵심만 알고, 잊지 않기 위해서. 이게 어떻게 들킨 거죠?
 
▷김현정 : 이게 웰바이오텍이 경영진이 바뀌어요.
 
▶김어준 : 분쟁이 일어났구나.
 
▷김현정 : 그러니까 주주가 바뀝니다. 바뀌면서 경영진이 바뀌는데, 바뀐 경영진이 고발을 해요. 전 경영진을. 형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금 강남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에요. 그래서 내용을 저희가 이제
 
▶김어준 : 그러니까 회사가, 배임라는 건. 아니 그러면은 이거 이대로라면 이 CB를 가지고 있으면 대박 나는 건데 이걸 팔아버렸네. 이게 베임이구나.
 
▷김현정 : 아까 제가 말한 것처럼 이게 배임 금액이 380억 정도 되는데, 아까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얻은 가격이 한 371억 됐다고 그랬잖아요. 그 가격이랑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것만큼을 종전에 경영진이, 웰바이오텍 경영진이 갖고 있었으면 회사의 이익이 되는 건데 그것을 누군가 제3자한테 또 매각을 한 거예요. 싼 가격으로.
 
▶김어준 : 이해했어요.
 
▷김현정 : 로또를 맞았는데 로또를 당첨금으로 판 게 아니라 로또 원래 가격으로 판 거죠. 그냥 제3자한테. 그러면 그 제3자가 누구냐
 
▶김어준 : 그렇죠
 
▷김현정 : 이걸 받은
 
▶김어준 : 그 사람이 시세차익을 먹은 거니까
 
▷김현정 : 그렇죠. 그걸 찾아내야 하는 것이죠.
 
▶김어준 : 그건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하는 거죠.
 
▷김현정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저렇게 일부러 할 리가 없잖아요. 370억을 그냥 내준 거 아니에요. 370억을 그냥 내줄 리가 있나.
 
▷김현정 : 그러니까요. 뭔가 있는 것이고 거기에 이 핵심이 있다라는 것인데 그래서 이 삼부토건에 대한 조사만 할 것이 아니라 삼부토건의 의심 계좌 200개의 계좌들이 나왔잖아요. 거기에 있는 계좌 주하고 CB를 헐값으로 산 사람들 그래서 370억의 이익을 얻은 사람들이 그 다트 공시 시스템에 지금 공시되어 있어요. 현재 웰바이오텍에서 공시를 했어요.
 
▶김어준 : 수사하려면 얼마든지 찾아서 그 뒤를 밝혀낼 수 있는데 금감원이 쥐고 있죠. 그냥. 가만히. 그러니까 수사 의뢰도 안 해요.
 
▷김현정 : 그렇죠.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금감원에 넘어간 게 작년 9월입니다. 작년 9월에 이상 거래 심리에서 거래소에서 금감원으로 넘겼는데, 지금 7개월째 쥐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정무위원들이 이제 얼마 전에 항의 방문을 갔거든요. 금감원에. 그랬더니 뭐라 그러냐면 일정한 증거가 수집이 되어야지 검찰에 고발할 수 있는데. 자기네들은 강제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지금 그 증거 채집하는 데 한계가 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수사를 넘겨야지 말이 안 되잖아요. 앞뒤가 안 맞잖아. 그러니까
 
▷김현정 : 그러고 있어요. 지금
 
▶김어준 : 이미 100억도 확인됐다고, 100억 확인된 것만으로도 수사 의뢰하고 할 수 있는데, 안 하고 있잖아요. 그냥 쥐고 있는 거예요. 왜 안 하고 있어, 수사권이 없어서 정보를 다 못 모았어요. 그러니까 수사 의뢰해야지.
 
▷김현정 : 그런데 제가 이제 웰바이오텍 건으로 그저께 정무 현안 질에서 그 얘기를 하면서 패스트트랙 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자본시장 업무 규정에 보면 이런 시세 조정 혐의가 있는 것들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게 되면 금감원이나 금융위에서는 금융위 안에 있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있거든요. 거기를 통해서 바로 검찰에 고발할 수 하도록 되어 있어요.
 
▶김어준 : 검찰 고발을 일부러 안 하는 거죠.
 
▷김현정 : 지금은 이제는 웰바이오텍이라는 명백한 수사 단계에 있는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 빼박으로, 그 패스트트랙을 태우지 않으면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은 직무 유기에 해당될 수 있는. 그래서 그거를 제가
 
▶김어준 : 고발하세요. 금감원장 고발하세요.
 
▷김현정 : 강하게 지금 얘기를 하는
 
▶김어준 : 얘기만 그만하고, 금감원장을 고발하세요. 금감원장 왜 이런 혐의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수사기관에 안 넘기냐고 고발하셔야 될 것 같은데 빨리
 
▷김현정 : 그렇게 안 하면 이제 해야죠.
 
▶김어준 : 안 하고 있잖아요. 이미
 
▷김현정 : 예. 그리고 이제 이게, 이게 사실 웰바이오텍이
 
▶김어준 : 의원님 이제 끝내야 해요.
 
▷김현정 : 아, 예 그렇습니까.
 
▶김어준 : 꼭 하셔야 하는 얘기가 있습니까? 추가로
 
▷김현정 : 그러니까 이게, 이게 들킨 이유가 이게 사실은 CB를 발행할 때 콜옵션을 걸고 발행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콜옵션이라는 건 뭐냐 하면 전환사채를 발행한 다음에 다시 내가 살 수 있는 권한이에요. 가 살 수 있는 권한이에요. 그러니까 웰바이오텍이 CB를 전환하면서 증권사를 통해서 발행을 했는데, 다시 자기네가 그걸 되사가지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헐값으로 다시 팔았다는 이거를 현재의 웰바이오텍 경영진이 고발을 함으로 인해서 확인이 됐다는 거죠. 그래서 이 내용에 대해서는 금융위에서 금감원과 금융위에서 검찰에 고발하지 않으면 명백한 직무 유기에 해당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금감원장을 고발하세요. 왜 안 하냐고. 말만 한다고 할 리가 없잖아요.
1년을, 1년 동안 안 하고 있었던 건데
 
▷김현정 : 언제 할 거냐 그랬더니. 자기 임기가 6월인데 그 안에는 하겠다고 또 애매하게 얘기하더라고요.
 
▶김어준 : 탄핵 선고되면 한다고?
 
▷김현정 : 무슨 말인지, 책임 회피하고 있는 친윤 검사 출신 금감원장답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요. 그러면서 김건희 씨 그럼 수사할 거냐 했더니 한숨을 쉬었잖아요. 안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김현정 : 김건희와 원희룡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김어준 : 어떻게 알아요. 수사도 안 해 봤는데, 수사도 안 하면서
 
▷김현정 : 네, 그러니까 지금 제가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것은 웰바이오텍과 디와이디, 삼부토 건의 추가 계좌 이상 징후 조사를 해야 되고 CB를 헐값으로 매입한 사람들의 명단을 확보해서 확인하면 거기에 공통된 사람들이 나오거든요. 그 사람들이 바로 주가조작의 몸통이다라고 보다. 왜 수사를 안 하냐. 그러니까 이 세 가지 관계자들을 조사하면 한 달도 안 걸릴 건들입니다.
 
▶김어준 : 아니, 한 달이 뭡니까 벌써 이 이상 징후는 재작년에 나온 건데요.
 
▷김현정 : 그러니까요.
 
▶김어준 : 재작년에 나온 것을 지금까지 안 하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고발하세요.
 
▷김현정 : 안 하면, 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어준 : 금감원장 빨리 고발하십시오. 이미 오랜 시간 지체하고 있죠. 1년 동안 안 하고 있었던 거 아니에요.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나서 1년 동안 안 했으니까, 고발하시면 되지.
 
▷김현정 : 알겠습니다.
 
▶김어준 : 고발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 400억 원이 또 전부가 아닐 것 같은데, 이거는 우연히 드러난 거 아니에요.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김현정 : 그게 드러난 이유가요.
 
▶김어준 : 이유는 여러 번 얘기하셨어요.
 
▷김현정 : 아니, 그게 아니라 그 공시 시스템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전환사채를 다시 사는 그 콜옵션을 행사하는 것이 의무화된 것이 올해 1월달부터입니다.
 
▶김어준 : 그래서 드러날 수 있는
 
▷김현정 :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김어준 : 아 그렇구나. 선수들이 드러나지 않을 방식으로 했는데
 
▷김현정 : 고발을 통해서 확인된 거죠.
 
▶김어준 : 고발을 통해서 그걸 확인할 수 있게 돼서. 오케이. 이제 고발하십시오. 이복현, 이복현을 고발하셔야 그래도 안 할 것 같긴 해요. 근데 이제 기다리는 건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현정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 네, 고맙습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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