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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후손 1544명 “TV조선·채널A 재승인 취소하라”

생존지사와 후손대표 방통위에 의견서 전달 “친일반민족 방송 규탄한다, 친일세력 여전히 준동”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승인 2020.04.14 13:28


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102) 지사를 비롯해 독립운동가 후손 1544명이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을 취소해달라는 의견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했다.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이 특정 방송을 친일반민족 방송으로 규정해 채널승인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실명으로 낸 것은 사상처음 있는 일이다.


생존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14일 방통위에 전달한 의견서에서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1544명의 결의를 모아 TV조선과 채널A 두 종합편성채널의 친일 반민족 방송을 규탄한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두 방송사의 재승인을 취소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친일 청산이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는 이유를 두고 독립운동가들은 광복 70년이 지난 시점에서 친일을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가 하면,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는 ‘건국절’ 논란, 일본군 성노예와 강제징용 관련 사법농단, ‘반일 종족주의’(이영훈著) 서전 등 친일 민족반역 세력은 여전히 준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존지사와 후손들은 TV조선과 채널A 두 종편 사업자가 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역할을 철저히 배반하고 민족정신을 병들게 했다며 구체적인 친일 보도를 거론했다. 두 종편의 모태가 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일제강점기에 적극 친일 반민족행위에 가담한 역사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 사례를 두고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하던 2015년 10월12월~11월2일 동안 TV조선과 채널A의 시사토크쇼에서 방송 출연진 중 국정화를 긍정‧옹호한 발언자 79.6%, 부정‧비판 발언자는 5.2%(민언련 모니터결과)였다고 했다. 당시 TV조선 ‘엄성섭·정혜진의 뉴스를 쏘다’(그해 10월30일)의 앵커 엄성섭씨는 “아니 근데 저는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게요. 아버지가 친일행적을 했든 안했든, 그럼 친일 행적 했으면 뭘 어떻게 하라구요”라며 “그럼 우리나라 36년 동안, 식민지 기간 동안 전 국민 다 그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는, 우린 뭐 다 귀태인가”라고 말한 사례도 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같은해 7월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일왕을 “천황 폐하”라 하고,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더 이상은 탓해서 안 된다”고 말해 파문을 낳았다. 이때 채널A ‘이용환의 쾌도난마’(그해 8월23일)에 출연한 신지호씨는 박씨의 친일 발언이 생계 때문이었을 거라고 호도했다고 독립운동가들은 지적했다. 이들은 “설사 생활고가 있다 하더라도 ‘천황 폐하’ 발언은 해서는 안 될 망언”이라며 “박근령 아니라 국민 누구든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출연자 이영작씨는 그해 10월14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일본에 망명했던 것을 두고 “DJ는 일본에 망명을 할 정도로 친일이었다”며 “유신정권 당시에 일본으로 망명해계시다가 납치당해 돌아오시지 않았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는 “아마 가장 반일적인 대통령이었을 것”이라고 억지를 폈다.


▲독립운동가 생존지사와 후손 대표들이 1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의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TV조선과 채널A가 친일반민족 방송을 해왔다며 재승인을 취소해달라고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사진=광복회

▲독립운동가 생존지사와 후손 대표들이 1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의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TV조선과 채널A가 친일반민족 방송을 해왔다며 재승인을 취소해달라고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사진=광복회

 

지난해 일본 정부가 일방적 수출규제를 하면서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연계하자 국민들이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였다. 이와 관련, TV조선이 반일감정 조장하지 말라며 청와대를 비난한 점도 지목했다. 이들은 서정욱씨가 지난해 7월15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대법원이 일본기업에 강제징용 피해자에 위법하게 입힌 손해를 배상하라고 한 판결을 두고 “문제가 있다”며 우리 정부에 일본 요구를 수용하라고 했다. 서씨는 ”무조건 이게 반일 감정에서 죽창, 배 12척, 뭐 이게 이런거 반일 감정 조장으로 되느냐”, “정권이 국가 이익보다 정권의 이익을 더 고려하고, 반일 감정을 총선에 이용하는 게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광복회는 방통위가 서씨를 KBS 이사로 추천한 것을 두고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는 없다’는 책을 내고, 입장을 묻는 MBC 기자의 뺨을 때린 이영훈 전 교수 논란과 관련, 김근식 교수는 지난해 8월7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이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일종의 학문적 소수의견들”이라고 평가했다. 이영훈 교수 등이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도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하신 분들”, “다 학계에서는 인정을 받는 분들”이라고 극찬했다.


이들은 TV조선이 8월9일자 뉴스에서 “'반일 종족주의'는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시민단체 회원들이 낙성대경제연구소에 삽을 들고 몰려와 항의하면서 오물을 투척하는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한 것도 지적했다. 이들은 반일종족주의 책은 홍보성으로 소개하고 항의한 시민단체 인사는 매도한 보도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방송법 제6조(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제6항 ‘방송이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TV조선과 채널A의 친일 반민족적 왜곡보도와 편파방송은 방송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며 방송의 공적 책임을 외면한 두 방송사에 대해 방통위가 재승인을 취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방통위가 방송의 재허가, 재승인 심사 기준에 ‘민족문화의 창달’ 항목을 추가해 배점을 부여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친일 반민족행위 미화 방송 근절을 위한 법적, 제도적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도 했다.


한편,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과거 방송통신위원회를 두고 이들은 △이인호, 고영주와 같이 친일 사관을 따르는 인물을 공영방송 이사장으로 임명한 잘못 △이들의 사퇴 과정에서 미온적 태도 등을 들었다. 일본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막말을 했던 경기방송의 현준호 이사에는 제4기 방통위가 적절히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미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광복회가 ‘반민특위 다큐’ 제작중단의 책임이 있는 EBS 부사장 해임을 촉구하며 지난해 EBS에 항의방문을 한 것은 방송의 책임과 역할이 엄중함을 절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02세의 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 지사는 이날 의견서를 전달하면서 “TV조선과 채널A 두 종편의 모태인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민족의 암흑기에 조선총독부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였고, 이 종편들은 태생적 친일언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님께 우리의 요구가 꼭 이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TV조선 채널A 재승인 취소 의견서 전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TV조선‧채널A 재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생존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의견서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00명의 결의를 모아 TV조선과 채널A 두 종합편성채널의 친일 반민족 방송을 규탄하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두 방송사의 재승인을 취소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합니다.


1. 현재진행형의 친일 청산과 미디어의 역할


〇 광복 후 민족을 배반한 친일 부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우리의 역사는 남북 분단과 남한 내 이념대립이라는 소모적 정쟁으로 인해 친일 청산이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70년이 지난 시점에서 친일을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가 하면,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는 ‘건국절’ 논란, 일본군 성노예와 강제징용 관련 사법농단, 지난해 물의를 빚은 서적 ‘반일 종족주의’(이영훈著) 등 친일 민족반역 세력은 여전히 준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〇 친일 적폐를 청산함에 있어 미디어의 중요성은 역사 교과서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더욱 크다 할 것입니다. 광복회가 과거‘반민특위 다큐’ 제작중단의 책임이 있는 EBS 부사장 해임을 촉구하며 지난해 EBS에 항의방문을 한 것은 방송의 책임과 역할이 엄중함을 절감하기 때문입니다.


〇 과거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인호, 고영주와 같이 친일 사관을 따르는 인물들을 공영방송 이사장으로 임명한 잘못을 저지른 바 있고, 이후 이들의 사퇴 과정에서 방통위가 미온적이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막말을 했던 경기방송의 현준호 이사에 대해 제4기 방통위가 적절히 대응했던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로 평가합니다.


〇 그러나 여전히 TV조선과 채널A 두 종편 사업자는 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역할을 철저히 배반하고 민족정신을 병들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하 구체적으로 서술할 친일 보도들을 살펴보면, 두 종편의 모태가 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일제강점기에 적극적인 친일 반민족행위에 가담했던 역사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2. TV조선‧채널A의 친일 반민족 보도 사례


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양하고 친일 행적이 뭐가 문제냐는 앵커


〇 박근혜 정부가 친일의 역사를 덮고 이승만 독재 정권을 미화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던 2015년, TV조선과 채널A는 국정교과서를 긍정적으로 묘사했습니다.


〇 당시 민언련 모니터링 결과를 살펴보면, 2015년 10월 12월 ~ 11월 2일 기간 동안 TV조선과 채널A는 시사토크쇼에서 77.6%, 57.9%를 국정화 관련 이슈에 할애했습니다. 그러나 방송 출연진 중 국정화에 대해 긍정‧옹호하는 발언자는 79.6%나 되는 반면, 국정화 부정‧비판 발언자는 고작 5.2%, 판단 불가 발언자 15.2%로 국정교과서를 옹호하는 출연진이 15배 이상 많았습니다.


〇 특히 TV조선 <엄성섭·정혜진의 뉴스를 쏘다>(2015/10/30)의 앵커 엄성섭 씨는 “아니 근데 저는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게요. 아버지가 친일행적을 했든 안했든, 그럼 친일 행적 했으면 뭘 어떻게 하라구요? 아버지가 친일적인 행적을 한 적이 있어! 그럼 어떻게 해요 뭘?! 뭘 어떻게 해요? 그럼 우리나라 36년 동안, 식민지 기간 동안 전 국민 다 그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는, 우린 뭐 다 귀태인가?”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나. 박근령의 “천황페하” 발언을 ‘생계형 친일’이라며 두둔


〇 2015년 8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일본의 한 매체와 인터뷰하며 일왕을 “천황 폐하”라 칭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더 이상은 탓해서 안 된다”고도 말했습니다.


〇 채널A <이용환의 쾌도난마>(8/23) 프로그램의 출연자 신지호 씨는 이 친일 발언이 생계 때문이었을 거라고 호도했습니다. 박근령 본인이 해당 발언이‘생계 때문’이라고 밝힌 바가 없음에도, 패널의 근거 없는 추론은 여과 없이 전 국민에게 방송되었습니다.


〇 설사 생활고가 있다 하더라도 “천황 폐하”발언은 해서는 안 될 망언입니다. 박근령 씨가 아니라 국민 누구든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이미 사회적으로 논란과 지탄의 대상이 된 이후에 해당 주제를 방송하면서, 마치 ‘생계형이라면 천황 폐하 망언도 용인될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이 고정 패널의 입에서 나온 것은 단순히 출연자의 돌발 발언이라고 핑계댈 수 없는 잘못입니다.


다. “김대중이 친일, 이승만은 반일”이라는 억지 주장


〇 채널A <쾌도난마>(2015년 10월 14일) 방송의 출연자 이영작 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일본에 망명했던 것을 두고 ‘친일’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DJ는 일본에 망명을 할 정도로 친일이었습니다. 유신정권 당시에 일본으로 망명해계시다가 납치당해 돌아오시지 않았어요?”라며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〇 반민특위를 방해하고 친일파 청산을 가로막았던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런데요 이승만대통령은 아마 가장 반일적인 대통령이었을 거예요. 아주 철저한 반일주의자였단 말예요.”와 같이 밑도 끝도 없는 주장을 여과 없이 방송했습니다.


라. 일본 무역보복 당시 반일감정 조장하지 말라는 방송


〇 2019년 일본 정부의 일방적 수출규제 발표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무역보복이었습니다. 이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자 TV조선은 반일감정 조장하지 말라며 청와대를 비난하였습니다.


〇 TV조선 <이것이 정치다>(2019년 7월 15일)의 출연자 서정욱 씨는 우리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판결이 “문제가 있다”며, 우리 정부가 일본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〇 그는 방송에서“무조건 이게 반일 감정에서 죽창, 배 12척, 뭐 이게 이런거 반일 감정 조장으로 되느냐.”, “그래서 이게 결론적으로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현 정권이 어떤 이게 국가 이익보다 정권의 이익을 더 고려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년에 총선 앞두고 반일 감정, 이거를 이용하는 게 아닌가, 정치에.”와 같이 말하며 국민의 애국적 불매운동을 폄하했습니다.


〇 최근 방통위가 이같은 막말 출연자를 KBS 이사로 추천한 것에 대해 광복회는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마.“끌려간 위안부는 없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학계에서 인정?


〇 2019년 발간 직후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반일 종족주의”(이영훈 著)는 일본군 성노예제와 일제 강제징용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등 역사를 일방적으로 왜곡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심지어 독도가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이고, 우리가 주장하는 독도 주장의 근거 중 틀린 것이 많다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〇 TV조선 <이것이 정치다>(2019/8/7)에 출연한 김근식 교수는 이영훈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두고 “일종의 학문적 소수의견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영훈 교수 등이 속해 있는 낙성대경제연구소를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하신 분들”, “다 학계에서는 인정을 받는 분들”이라며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〇 TV조선은 뉴스에서도 “'반일 종족주의'는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8월 9일)라며 책을 홍보하는 듯한 방송을 했습니다. “시민단체 회원들이 낙성대경제연구소에 삽을 들고 몰려와 항의했다”, “오물을 투척하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시민들의 비판을 매도했습니다. 그 밖에는 저자인 이영훈 씨가 조국 교수를 고소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을 뿐, 반일 종족주의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적 견해는 전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3. TV조선‧채널A 종편 재승인에 대한 우리의 요구


〇 방송법 제6조(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제6항은 방송이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TV조선과 채널A의 친일 반민족적 왜곡보도와 편파방송은 방송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공적 책임을 외면한 두 방송사에 대해 방통위가 재승인을 취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합니다.


〇 아울러 향후 방통위는 방송사의 재허가, 재승인 심사 기준에 “민족문화의 창달” 항목을 추가하고 실효성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점을 부여할 것을 요청합니다. 친일 반민족행위를 미화하는 방송을 근절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합니다.


2020. 4. 14


생존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 1,544명 일동


임우철(일본방면 애국지사 본인) 이태순(독립유공자 본인) 이태원 (애국지사 본인) 노동훈(학생운동 독립유공자 본인) 이준수(광복군 독립유공자 본인) 이석규(국내항일 독립유공자 본인) 김원웅(조선의열단 김근수 전월선의 자) 김정육(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의 자) 김연엽(애국지사 기태 룡의 배우자) 윤용황(3.1운동 윤명선의 자) 부준효(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자) 유병성(독립유공자 유민식의 자) 이동진(독립유공자 이을성의 손자) 유경식(독립유공자 유한휘의 자) 고정훈(독립유공자 고총권의 손자) 배종열(독립유공자 배상호의 자) 방병건(독립유공자 방한민의 손자) 박희수(독립유공자 박영근의 손자) 권대용(독립유공자 권기일의 손자) 이춘근(독립유공자 이정수의 자) 함종곤(독립유공자 함성렬의 손자) 윤태현(상해 임정요인 윤철의 손자) 조수정(독립유공자 조병현의 자녀) 장상진(임시정부 외무차관 장건상의 손) 김대식(독립유공자 김정인의 자) 김학성(독립유공자 김상진의 손) 박상섭(독립유공자 박대근의 자) 박형인(독립유공자 박제돈의 손) 황경숙(독립유공자 박만우의 자) 김동철(독립유공자 김종창의 손) 안상우(독립유공자 이건우의 외손) 김영락(독립유공자 김기전의 손) 이공호(독립유공자 이기풍의 자) 유창동(독립유공자 유성진의 손) 정해곤(독립유공자 정수길의 손) 원의석(독립유공자 원순봉의 손) 최훈기(독립유공자 최운선의 손) 전재원(독립유공자 전정길의 손) 김재태(3.1독립운동 김상익의 손) 임을종(3.1독립운동 임동수의 손) 전봉성(조선민족대동단 전협의 손자) 김병순(일본방면 김재진의 자) 현군자(국내항일 강균평의 손) 장영태(3.1독립운동 장가산의 자) 임봉순(3.1독립운동 임문호의 손) 정복순(3.1독립운동 정기주의 자) 이동연(3.1독립운동 이낙주의 손) 이원각(3.1독립운동 이운석의 손) 조인원(국내항일 조종환의 자) 배갑순(3.1독립운동 배기상의 자) 이재윤(3.1독립운동 이상태의 손) 이강기(3.1독립운동 이영의의 손자) 김창식(독립유공자 이성학의 자) 노수문(독립유공자 노재섭의 자) 박동욱(독립유공자 박차천의 손자) 강인수(독립유공자 강상호의 자) 장용훈(독립유공자 정준호의 손자) 이정순(독립유공자 이봉학의 손녀) 예순자(독립유공자 예준기의 손녀) 박선용(독립유공자 박희광의 자) 김추경(독립유공자 김명천의 자) 배창종(독립유공자 배기석의 손자) 박성욱(독립유공자 박충식의 자) 신영혁(독립유공자 신재홍의 자) 엄정훈(독립유공자 엄송여의 자) 이옥례(독립유공자 김병두의 외손녀) 이준봉(독립유공자 이회식의 자) 이애선(독립유공자 박영진의 배우자) 조숙자(독립유공자 조용필의 손녀) 엄기학(독립유공자 엄주태의 손자) 신증자(독립유공자 신범희의 손녀) 신경숙(독립유공자 신상문의 손자) 김선희(독립유공자 김의경의 자) 변봉순(독립유공자 변용구의 자) 신태환(독립유공자 신산축의 자) 김영만(독립유공자 김종철의 손자) 강태열(독립유공자 강덕이의 자) 이종섭(독립유공자 박치화의 외손자) 현승환(독립유공자 현영만의 자) 윤광남(독립유공자 박희경의 외손자) 권기을(독립유공자 권영구의 손자) 김광세(독립유공자 박내영의 손자) 박영재(독립유공자 박득룡의 자) 우대현(대한광복회 지회장 우재룡의 자) 김종호(독립유공자 김달희의 손자) 김옥남(독립유공자 김맥동의 손녀) 이상숙(독립유공자 김상훈의 배우자) 전상현(독립유공자 전명조의 손자) 이호(독립유공자 이수택의 손자) 김충현(독립유공자 김상한의 손자) 김태수(독립유공자 김학이의 손자) 손옥희(독립유공자 손진형의 손녀) 권재일(독립유공자 권상두의 손자) 박창우(독립유공자 박채환의 손자) 오태봉(독립유공자 오만이의 자) 정용(독립유공자 정학현의 자) 류정조(독립유공자 류근성의 손자) 정흥수(독립유공자 정의찬의 손) 김기현(독립유공자 김원휘의 자) 노절(독립유공자 노석정의 손녀) 송춘근(독립유공자 송우선의 손자) 유석재(독립유공자 정두휘의 외손자) 조국환(독립유공자 조태현의 자) 김용훈(독립유공자 김영팔의 손자) 권오문(독립유공자 권용하의 손자) 박근용(독립유공자 박희광의 자) 김산권(독립유공자 김용규의 자) 송길선(독립유공자 송훈익의 자) 심갑택(독립유공자 심능규의 손녀) 조춘자(독립유공자 조규명의 손녀) 장화령(독립유공자 장인식의 손녀) 박길식(독립유공자 박순호의 손자) 한삼수(독립유공자 한갑개의 손자) 정호근(독립유공자 정칠성의 자) 김춘섭(독립유공자 김락문의 손자) 신용술(독립유공자 신철희의 자) 임분화(독립유공자 임재호의 자) 유영상(독립유공자 유현석의 손자) 김세동(독립유공자 김구진의 손자) 배영규(독립유공자 배용석의 손자) 김호수(독립유공자 김영곤의 손자) 우종호(독립유공자 우영조의 손자) 이재운(독립유공자 이상병의 손자) 이동정(독립유공자 이현규의 손자) 김갑제(의병장 김태원의 손자) 고병돈(애국지사 고영완의 자) 박순원(순국선열 박재영의 손) 최정자(애국지사 최창모의 자) 박윤성(애국지사 박남현의 자) 이철성(애국지사 이홍근의 손) 김영옥(애국지사 김병규의 손) 김현수(광복군 김배길의 자) 김주원(의병장의 김기봉의 손) 문대식(애국지사 문사훈의 자) 이재춘(애국지사 이창희 자) 황용연(애국지사 황의영의 자) 문진일(애국지사 문동길의 손) 최광열(애국지사 최병호의 자) 양상수(애국지사 양서현의 손) 강우철(의병 강진원의 자) 유복순(3.1독립운동 유봉승의 자) 김용남(학생운동 김형석의 자) 백연균(국내항일 백인열의 자) 이홍희(3.1운동 이정의 손자) 신동균(의병 신우의 손자) 권준표(의병 권대화의 손자) 장보정(국내항일 장영규의 자) 신장우(국내항일 신임휴의 자) 김은숙(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윤희선(의병 윤종섭의 자) 강이남(3.1운동 강철수의 손자) 장세포(국내항일 장지영의 자) 송혜정(광복군 송쾌절의 자) 김영재(국내항일 김재태의 자) 박진형(만주방면 박봉필의 손자) 노진한(의병 노공수의 손자) 조숙현(국내항일 조기섭의 손자) 이전자(국내항일 이흥쇄의 손녀) 김용웅(광주학생운동 김향자의 자) 서월단(국내항일 서재만의 자) 박재원(국내항일 박석우의 자) 정상현(3.1독립운동 정태연의 손자) 양순조(의병 양 영 준의 자) 이낙영(국내항일 이길종의 자) 김채홍(국내항일 기개성의 자) 양동철(3.1운동 양회준의 손자) 김송자(학생운동 김일제의 자) 위황량(노령방면 위석규의 손자) 이재현(광복군 이사섭의 자) 김덕순(3.1운동 김준령의 자) 김금순(국내항일 김용상의 손녀) 임종표(의병 임상영의 증손자) 김명희(3.1운동 김타관의 외증손녀) 김병숙(의민단 부단장 김연군의 자녀) 전수경(의민단 부단장 김연군의 외손녀) 김성찬(3.1운동 김형기의 손자) 김순옥(3.1운동 김광은의 손녀) 김현일(의병 이태영의 외증손자) 김 형(조선민족대동단 장현식의 외손자) 김 국(조선민족대동단 장현식의 외증손녀) 김 민(조선민족대동단 장현식의 외증손녀) 양준석(광주학생운동 박중진의 외증손자) 오세은(3.1운동 오현경의 증손녀) 이강호(3.1운동 민족대표 이필주의 증손자) 이영미(3.1운동 민족대표 이필주의 증손부) 이구직(만주방면 이승준의 아들) 박정아(만주방면 이승준의 자부) 이명국(신간회 이중근의 손자) 김경임(신간회 이중근의 손부) 이다형(만주방면 이승준의 증손녀) 한병희(학생운동 한 인 석의 손) 한종춘(의병 한태현의 손) 이형구(독립유공자 이경훈의 자) 김기정(독립유공자 민록기의 외손자) 최종원(독립유공자 최병훈의 손자) 이현선(독립유공자 이우성의 자) 허주은(독립유공자 허봉학의 자) 최금산(독립유공자 최관의 자) 전계화(독립유공자 전인학의 자) 김청도(독립유공자 김승광의 자) 김경원(독립유공자 김도길의 자) 김종득(독립유공자 김금옥의 자) 조옥자(독립유공자 조정인의 손녀) 공혜옥(독립유공자 공윤지의 손녀) 최정자(독립유공자 최봉학의 자) 이경태(독립유공자 이 계 준의 손자) 장재근(독립유공자 장원심의 손자) 최형철(애국지사 신헌의 외손자) 박승도(애국지사 박석훈의 손자) 안영구(애국지사 안재헌의 손자) 정종한(애국지사 정환철의 손자) 지동국(애국지사 박문백의 외손자) 홍기준(애국지사 홍경식의 손자) 이경준(애국지사 최예근의 자) 강희정(애국지사 최선택의 외손자) 조성훈(애국지사 조우삼의 손자) 이지형(신간회 이중근의 증손녀) 이준환(3.1운동 이병준의 손자) 황봉랑(3.1운동 이병준의 손부) 인영호(광복군 인순창의 자) 김건민(광복군 인순창의 자부) 인서경(광복군 인순창의 손녀) 인서현(광복군 인순창의 손녀) 전춘희(3.1운동 전성걸의 자녀) 이현재(3.1운동 전성걸의 외손자) 정문철(3.1운동 정임춘의 증손자) 조민영(의병장 조경환의 증손녀) 최종식(중국방면 최중호의 손자) 최지혜(광복군 최윤경의 손녀) 황명하(광복군 황갑수의 자) 박광옥(광복군 황갑수의 자부) 황규빈(광복군 황갑수의 손자) 황규라(광복군 황갑수의 손녀) 이정심(독립유공자 이용백의 자녀) 조필제(독립유공자 조용원의 자녀) 이진형(독립유공자 이병수의 자녀) 김희수(독립유공자 김석락의 자녀) 이명숙(독립유공자 이재관의 자녀) 남유경(독립유공자 남윤구의 자녀) 허문성(독립유공자 허창도의 자녀) 이붕구(독립유공자 이용규의 자녀) 배복선(독립유공자 최개동의 외손자) 안현준(독립유공자 박주범의 외손자) 공양표(독립유공자 공민호의 손자녀) 현경자(독립유공자 현여준의 손자녀) 임봉홍(독립유공자 임이걸의 자녀) 최인학(독립유공자 최한홍의 손자녀) 곽정자(독립유공자 곽재석의 자녀) 박문수(독립유공자 박기석의 자녀) 김희수(독립유공자 김봉규의 손자녀) 김시형(독립유공자 김선재의 자녀) 이영우(독립유공자 이무수의 자녀) 김강련(독립유공자 김형렬의 손자녀) 박무균(독립유공자 박장래의 손자녀) 정병철(독립유공자 정경순의 자녀) 김경숙(독립유공자 김정익의 자녀) 권태호(독립유공자 권철암의 자녀) 강동수(독립유공자 강달용의 손자녀) 김동국(독립유공자 박문찬의 외손자) 박팔만(독립유공자 박원효의 자녀) 박종충(독립유공자 차미리사 증손자녀) 백정숙(독립유공자 백기준의 손자녀) 이수영(독립유공자 이상수의 손자녀) 오명걸(독립유공자 오서희의 자녀) 황영인(독립유공자 조익준의 자부) 이왕수(독립유공자 이진하의 자녀) 김정만(독립유공자 김최명의 손자녀) 박옥자(독립유공자 박득수의 자녀) 윤세진(독립유공자 윤억병의 자녀) 부준필(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자) 부석현(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손자) 부석원(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손자) 부석환(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손자) 부현경(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손녀) 부현정(독립유공자 부두전의 손녀) 백기환(대한독립군 백낙주의 손자) 한종수(독립유공자 한형석의 자녀) 박봉선(독립유공자 박한종의 손자녀) 정 탄(독립유공자 정병은의 자녀) 김문준(독립유공자 김성욱의 자녀) 서상원(독립유공자 서응업의 손자녀) 김은규(독립유공자 김용준의 자녀) 장호권(광복군 2지대 장준하의 자녀) 서동흡(독립유공자 서달수의 자녀) 김달호(독립유공자 김복현의 자녀) 이지혜(독립유공자 이순구의 손녀) 손기태(독립유공자 손복산의 손자) 윤정용(독립유공자 윤정훈의 손자) 이형우(독립유공자 이태훈의 손자) 최은자(독립유공자 최도균의 자녀) 김수연(독립유공자 김삼술의 자녀) 최용희(독립유공자 최중화의 손자) 한덕록(독립유공자 한이군의 자녀) 전판동(독립유공자 전신욱의 손자) 한해동(독립유공자 유예도의 자) 이윤식(독립유공자 이지맥의 자) 나영자(독립유공자 나중소의 손녀) 정화주(독립유공자 정재선의 자녀) 김수익(독립유공자 김학섭의 손자) 홍석남(독립유공자 홍 파의 자녀) 박근영(독립유공자 박환규의 손자) 한상조(독립유공자 한태석의 손자) 이병길(독립유공자 이인호의 손녀) 권정란(독립유공자 이봉희의 증손녀) 임세일(독립유공자 임학찬의 자녀) 김종용(독립유공자 김달용의 손자) 이 구(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자녀) 이종식(독립유공자 이인찬의 손자) 이승헌(독립유공자 이찬희의 자녀) 김명필(독립유공자 김재용의 손자) 최영왕(독립유공자 최인현의 자녀) 최인식(다물단 최주영의 손자녀) 나기영(독립유공자 나덕환의 자녀) 권영광(독립유공자 권원호의 손자녀) 김순희(독립유공자 김상권의 자녀) 이길호(3.1운동 이두형의 손자) 고성진(독립유공자 고인덕의 손자) 성기태(독립유공자 성낙봉의 손자) 김 진(독립유공자 김무삼의 자) 윤원용(독립유공자 윤경현의 자) 김문자(독립유공자 김유인의 출가자녀) 손수일(광복군 3지대 손기달의 자) 박철수(독립유공자 박영순의 자) 김길문(독립유공자 김갑곤의 자) 정학래(독립유공자 정해득의 손자) 김구동(의병 김덕진의 손자) 이재현(독립유공자 이상욱의 손자)홍동훈(조선의열단 홍재문의 자) 이신영(독립유공자 이애라의 손자) 김호연(독립유공자 김중문의 자) 이 숙(독립유공자 이건호의 자) 정순권(독립유공자 정태화의 손자녀) 박상열(독립유공자 박여홍의 손자녀) 이기호(독립유공자 이명순의 손자녀) 이옥재(독립유공자 이윤선의 손자녀) 배상규(독립유공자 배용도의 손자녀) 최민수(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손자) 이완석(독립유공자 이난의의 손자) 김인상(독립유공자 김민찬의 자녀) 이용대(독립유공자 이면우의 손자) 최길성(독립유공자 최 광의 손자) 김해용(독립유공자 김길오의 자녀) 이영기(독립유공자 이권수의 손자) 이수웅(독립유공자 이윤문의 손자) 홍춘자(독립유공자 김씨의 손자녀) 박정옥(독립유공자 노사문의 외손) 김지철(독립유공자 김봉희의 손자) 정무영(독립유공자 정진근의 자녀) 채경순(독립유공자 채돈묵의 손자녀) 박진수(독립유공자 이효정의 자녀) 인영숙(독립유공자 인 건의 손자녀) 이건하(독립유공자 이재형의 손자) 장조양(독립유공자 장인 환의 손자) 최돈영(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자녀) 김재성(독립유공자 김응식의 손자) 권동희(독립유공자 권갑봉의 자녀) 김청남(독립유공자 김학선의 자녀) 김은자(독립유공자 김인식의 손자녀) 이현경(독립유공자 이필주의 손자녀) 김현익(독립유공자 김정희의 자녀) 정동웅(독립유공자 정문규의 자녀) 오우종(독립유공자 오장환의 손자녀) 박관섭(독립유공자 박상열의 자녀) 김관현(독립유공자 김대홍의 손자녀) 황경연(독립유공자 황동주의 손자녀) 김동수(독립유공자 김용석의 자녀) 김애순(독립유공자 송내호의 외손자녀) 김정웅(독립유공자 김옥돈의 손자녀) 정공임(독립유공자 정종배의 자녀) 김명철(독립유공자 김영린의 자녀) 이태홍(독립유공자 이경도의 자) 강태진(독립유공자 강석원의 자) 강현덕(독립유공자 강세웅의 자) 김건영(독립유공자 김인준의 자) 박동민(독립유공자 박지상의 손) 박명희(독립유공자 박정렬의 자) 박은만(독립유공자 박흥식의 손) 안순국(독립유공자 안성열의 자) 유연승(독립유공자 유제함의 손) 윤한옥(독립유공자 윤기섭의 손) 이 훈(독립유공자 황지수의 외손) 이규범(독립유공자 이 보용의 손) 이용구(독립유공자 남 장의 외손) 이종석(독립유공자 이권재의 자) 임백규(독립유공자 임시연의 자) 임병국(독립유공자 임도식의 자) 장경숙(독립유공자 장봉숙의 자) 정준녀(독립유공자 정필조의 손) 임경창(독립유공자 임정근의 자) 김문덕(상해 임정요원 김성근의 손자) 박필랑(독립유공자 박작지의 손자녀) 문호석(독립유공자 문창모의 손자녀) 김명철(독립유공자 김응원의 손자녀) 탁연한(독립유공자 탁영의의 자녀) 박의창(독립유공자 박봉수의 자녀) 권은숙(독립유공자 권정필의 자녀) 곽노균(독립유공자 곽한선의 손자녀) 최윤성(독립유공자 최 채희의 손자녀) 김스엔(독립유공자 김경태의 손자녀) 남규설(독립유공자 남상정의 손자녀) 백낙선(독립유공자 문명진의 외손자 ) 유정숙(독립유공자 유남식의 손자녀) 추교필(독립유공자 추병윤의 손자녀) 최성호(독립유공자 최영구의 손자녀) 조영순(독립유공자 조광보의 자녀) 원봉의(독립유공자 원후정의 자녀) 강병춘(독립유공자 강승문의 손자녀) 김제선(독립유공자 권병연의 외손자) 이종호(독립유공자 이석린의 손자녀) 이만회(독립유공자 황석산의 외손자) 임응락(독립유공자 임봉호의 자녀) 이공호(독립유공자 이기풍의 자녀) 김호경(독립유공자 김직원의 손자녀) 김종방(독립유공자 김순명의 자녀) 류준홍(독립유공자 류만규의 자녀) 김항제(독립유공자 김상을의 자녀) 이광수(독립유공자 이현익의 손자녀) 유근형(독립유공자 이 용의 손자녀) 임용순(독립유공자 임대수의 손자녀) 신찬호(독립유공자 신석우의 손자녀) 김정자(독립유공자 김의시의 자녀) 홍혜자(독립유공자 홍승준의 자녀) 유기무(독립유공자 유면희의 자녀) 엄대현(독립유공자 엄창권의 손자녀) 신동재(독립유공자 신용석의 손자녀) 안경자(독립유공자 안시봉의 자녀) 이동일(독립유공자 이승복의 자) 손병선(독립유공자 손영학의 손자) 김두기(독립유공자 김창신의 자) 이병옥(독립유공자 이태직의 손자) 김 억(독립유공자 김수협의 손자) 김익석(독립유공자 김은석의 자) 변종수(독립유공자 변찬규의 자) 임봉준(독립유공자 김금연의 자) 김창수(독립유공자 나석주의 외손자) 송재백(독립유공자 송수근의 손자) 차도성(독립유공자 차원몽의 손자) 김덕열(독립유공자 김순철의 손자) 전광순(독립유공자 김만수의 자) 최성환(독립유공자 최 완의 손자) 박덕창(독립유공자 박동활의 손자) 손익삼(독립유공자 손수조의 손자) 최용근(독립유공자 최동식의 자) 김영식(독립유공자 김낙헌의 손자) 이정환(독립유공자 이극모의 자) 박용무(독립유공자 박형동의 자) 한창덕(독립유공자 허병율의 외손자) 현순도(독립유공자 현영조의 자) 김창욱(독립유공자 이태형의 외손자) 김애란(독립유공자 김용덕의 자) 장상규(독립유공자 장진홍의 손자) 여입동(독립유공자 여홍연의 손자) 이진환(독립유공자 이두훈의 손자) 최정일(독립유공자 최봉직의 자) 정상혁(독립유공자 정혁모의 자) 오기환(독립유공자 오연근의 자) 강옥자(독립유공자 강정수의 자) 손진식(독립유공자 손영술의 손자) 김정옥(순국선열 김교신의 자) 김정환(애국지사 김덕선의 자) 김진원(애국지사 김기택의 손자) 이욱재(애국지사 이강후의 자) 박화담(국내항일 박공근의 자) 박중정(애국지사 박호암의 자) 김일자(순국선열 김익수의 손) 한정옥(애국지사 한방섭의 손) 박보례(순국선열 박맹종의 손) 천해수(애국지사 천재섭의 손) 박종배(순국선열 박사화의 손) 최경례(애국지사 최한령의 자) 김용준(순국선열 김영수의 손) 이호범(순국선열 이강산의 손) 이기철(순국선열 심수근의 자) 박승부(순국선열 박일구의 자) 곽수민(애국지사 곽이섭의 자) 김 청(애국지사 김종수의 자) 장기영(순국선열 장일환의 손) 이정희(애국지사 이시우의 손) 윤을용(애국지사 윤인보의 손) 이영자(애국지사 이민식의 손) 최광삼(애국지사 최시화의 손) 남선숙(애국지사 남신희의 손) 김유진(애국지사 김영숙의 자) 김군자(순국선열 김양백의 손) 최종용(애국지사 최원배의 자) 신병조(애국지사 신인식의 자) 장낙홍(애국지사 장재규의 손) 오광수(애국지사 오봉오의 손) 임영호(애국지사 임점식의 자) 이옥수(애국지사 이중각의 손) 정경서(애국지사 정상복의 자) 김영택(애국지사 김종옥의 손) 신대원(애국지사 신강면의 자) 권용복(애국지사 권혁기의 자) 손응조(애국지사 손상봉의 손) 권태종(애국지사 권중복의 자) 이중진(순국선열 이병선의 손) 최광훈(애국지사 최 진의 자) 김병연(애국지사 김종태의 자) 김철례(애국지사 홍세표의 손) 김원진(애국지사 김창도의 자) 김영희(순국선열 김정환의 손) 신현숙(애국지사 신석범의 자) 윤태(순국선열 김제환의 손) 김수자(애국지사 김정환의 손) 송진우(애국지사 송만수의 자) 윤경순(애국지사 윤응선의 손) 신은우(애국지사 신학구의 손) 김미재(순국선열 김기순의 손) 김예자(애국지사 김동완의 자) 라석주(애국지사 라상준의 자) 이영옥(애국지사 이원기의 자) 윤경로(독립유공자 윤주영의 손자) 주병호(독립유공자 주광호의 손자) 김교천(독립유공자 김의현의 손자) 하석규(독립유공자 하유원의 자) 홍좌근(독립유공자 홍승노의 자) 김수길(독립유공자 김홍규의 손녀) 정휘철(독립유공자 정원영의 손자) 고남식(독립육공자 고락서의 손자) 엄기한(독립유공자 엄정섭의 자) 이호선(독립유공자 이일선의 자) 이응복(독립유공자 이관진의 손녀) 이임수(독립유공자 어윤석의 증손) 임갑순(독립유공자 임철준의 증손) 박명신(독립유공자 박봉화의 손자) 손정숙(독립유공자 손승억의 손녀) 이성윤(독립유공자 이천의의 자) 김유일(독립유공자 김춘삼의 손) 서 선(독립유공자 노규화의 외손) 추교희(독립유공자 추병원의 손) 송인환(독립유공자 송병국의 자) 안병철(독립유공자 안화종의 손) 권오형(독립유공자 권영직의 자) 정현모(독립유공자 정태원의 손) 윤명희(독립유공자 윤진옥의 자) 서현석(독립유공자 서기풍의 손) 서주찬(독립유공자 서태식의 손) 박영화(독립유공자 박장호의 자) 강연이(독립유공자 이봉희의 외손) 김응남(독립유공자 김동헌의 손) 이대호(독립유공자 이증노의 손) 전종만(독립유공자 주병책의 외손) 노태준(독립유공자 노석호의 자) 윤태성(독립유공자 윤덕섭의 자) 박옥자(독립유공자 박영준의 손) 이동선(독립유공자 이남호의 손) 김복순(독립유공자 전성익의 손부) 정은보(독립유공자 김영도의 배우자) 왕옥자(독립유공자 윤원식의 외손) 강이석(독립유공자 김덕영의 외손) 최만석(독립유공자 최을택의 자) 김윤정(독립유공자 김용한의 손) 김찬곤(독립유공자 김용호의 자) 이종남(독립유공자 신현규의 손녀) 백상현(독립유공자 백남규의 손자) 이재성(독립유공자 이천만의 자) 김정희(독립유공자 김낙임의 손녀) 김영하(독립유공자 김규홍의 손자) 정승순(독립유공자 정운경의 손녀) 이희복(독립유공자 이종홍의 손자) 신항선(독립유공자 신광목의 손자) 김영철(독립유공자 김복식의 손자) 고훈식(독립유공자 고병률의 손자) 채태문(독립유공자 하영규의 외손자) 이인백(독립유공자 이소응의 손자) 이상우(독립유공자 이용호의 손자) 함영훈(독립유공자 함태호의 손자) 조영풍(독립유공자 조자현의 자녀) 정환갑(애국지사 정해용의 손) 빅열하(애국지사 박원보의 자) 서상국(애국지사 서대순의 자) 이오행(애국지사 이성범의 손) 여필현(애국지사 여규병의 자) 신현수(애국지사 신선균의 자) 이태구(애국지사 이경수의 자) 김옥향 (순국선열 김진성의 손) 김옥란(독립유공자 김영의의 자녀) 송영준(독립유공자 송무용의 손자) 안위규(독립유공자 안상태의 자) 김길순(독립유공자 김만복의 손녀) 윤종하(독립유공자 윤만수의 손자) 김 철(독립유공자 김병조의 손자) 연규은(독립유공자 연병호의 손자) 조사측(독립유공자 조문환의 자) 목종대(독립유공자 목자상의 아들) 정정희(독립유공자 이용화의 외손녀) 김간란(독립유공자 김두복의 딸) 최재국(독립유공자 최덕주의 손자) 최총식(애국지사 최병현의 손자) 전상만(독립유공자 전목기의 손자) 최광석(독립유공자 최준의 아들 장손) 유재희(독립유공자 오언영의 외손녀) 김성찬(독립유공자 김승한의 외손녀) 박재목 (독립유공자 박수동의 아들) 김상선(독립유공자 김광영의 딸) 홍진표(독립유공자 공도수의 외손자) 김학육(독립유공자 김남극의 친손녀) 우종대(독립유공자 우병창의 손자) 이경림(독립유공자 이운호의 손) 이필화(독립유공자 강두문의 외손) 최경식(독립유공자 최윤봉의 자) 김성호(독립유공자 김봉칠의 자) 류완열(독립유공자 유기섭의 자) 남진석(독립유공자 이돈성의 외손) 이건욱(독립유공자 이동개의 자) 김경달(독립유공자 김응룡의 증손) 김광석(독립유공자 김찬성의 손) 정연재(독립유공자 정대필의 손) 배수란(독립유공자 배세태의 자) 이금자(독립유공자 이규석의 자) 이현교(독립유공자 이상화의 손) 황성욱(독립유공자 황정달의 손) 정재룡(독립유공자 정태희의 자) 이동석(독립유공자 이철성의 손) 김종선(독립유공자 전복규의 외손) 김춘선(독립유공자 백영촌의 외손) 백순강(독립유공자 백남수의 손) 김상원(독립유공자 김봉조의 증손) 김동원(독립유공자 김웅성의 손) 방창순(독립유공자 방재구의 손) 채태곤(독립유공자 채원준의 자) 김정호(독립유공자 김재수의 자) 손석기(독립유공자 손진창의 손) 김계주(독립유공자 김응삼의 조카) 이송웅(독립유공자 이미동의 자) 장낙현(독립유공자 장출봉의 자) 송만천(독립유공자 이무종의 외 손) 이현국(독립유공자 이인곤의 자) 김지찬(독립유공자 김정원의 손) 조원례(독립유공자 김정욱의 손) 이한모(독립유공자 이안호의 자) 박동휘(독립유공자 박병삼의 손) 윤준후(독립유공자 윤봉수의 손) 김성자(독립유공자 김찬선의 자) 이용숙(독립유공자 이인숙의 자) 최 환(독립유공자 최용락의 자) 안희수(독립유공자 안창대의 손) 김철하(독립유공자 김윤배의 손) 최성배(독립유공자 최금석의 손) 박성복(독립유공자 박계혁의 증손) 서인규(독립유공자 서무출의 손) 장인석(독립유공자 장정수의 손) 김태옥(독립유공자 이정선의 배우자) 김영숙(독립유공자 김장수의 자) 주영철(독립유공자 주사문의 증손) 이태국(독립유공자 이금손의 자녀) 박정숙(독립유공자 박석권의 손자녀) 박화자(독립유공자 박수경의 손자녀) 정상완(독립유공자 정진우의 손자녀) 지종헌(독립유공자 지천복의 손자녀) 신재달(독립유공자 신상두의 손자녀) 김동기(독립유공자 김현경의 손자녀) 이규희(독립유공자 이석근의 손자녀) 장명순(독립유공자 장호조의 자녀) 장대길(독립유공자 박치의의 손자녀) 홍현삼(독립유공자 홍광여의 손자녀) 신 헌(독립유공자 김옥선의 외손자) 김영숙(독립유공자 김여옥의 손자녀) 임월식(독립유공자 권석환의 손자녀) 류인호(독립유공자 류자명의 손자녀) 유연창(의병장 유해동의 손자) 최원천(애국선열 최승혁의 손자) 최운영(독립유공자 최기호의 손자) 이계동(독립유공자 이영호의 손자) 동옥녀(독립유공자 동창률의 외손녀) 정재술(의병장 정인회의 손녀) 민현자(독립유공자 민병찬의 손녀) 김영임(독립유공자 김봉룡의 손녀) 김우석(독립유공자 김인근의 손자) 안정옥(독립유공자 안삼순의 손녀) 안승헌(독립유공자 안이순의 손자) 장원순(독립유공자 장기영의 손자) 차시주(독립유공자 차병규의 손자) 이종봉(3.1운동 이재영의 손자녀) 이동수(3.1운동 이응선의 손자) 이필녀(3.1운동 이창선의 손자녀) 정준호(광복군 정회일의 자녀) 박윤서(3.1운동 박성록의 자녀) 마흥수(3.1운동 마도현의 손자) 류석균(의병장 윤희순, 류돈상의 증손) 박금봉(광복군 김준경의 배우자) 이교형(독립유공자 이철우의 손자) 류병권(의병장 류봉석의 증손) 이춘복(3.1운동 이순구의 자녀) 한형수(독립유공자 한규순의 손자) 구말선(독립유공자 구재진의 자) 김남민(독립유공자 김진선의 손자) 김병유(독립유공자 김순종의 자) 김수복(독립유공자 김외준의 손자) 김수주(독립유공자 김영규의 자) 김정숙(독립유공자 주병화의 외손녀) 박양대(독립유공자 박영출의 자) 박호성(독립유공자 박천석의 손자) 신병철(독립유공자 신용우의 외손자) 심영우(독립유공자 심호섭의 손자) 안명준(독립유공자 안승학의 손자) 엄원순(독립유공자 엄병영의 자) 유제창(독립유공자 유재찬의 손자) 윤말선(독립유공자 윤복이의 자) 정선화(독립유공자 정인찬의 손자) 이종우(독립유공자 이성영의 손자) 이준희(독립유공자 이상환의 자) 정연채(독립유공자 정치우의 손자) 정영화(독립유공자 정지모의 손자) 주철중(독립유공자 손세탁의 외손자) 최중인(독립유공자 최효대의 자) 최현태(독립유공자 김영주의 외손자) 권병관(독립유공자 권숙린의 손자) 김외곤(독립유공자 장지희의 외손자) 김정택(독립유공자 김목덕의 손자) 박성종(독립유공자 박태문의 손자) 손영숙(독립유공자 손한조의 자녀) 신순덕(독립유공자 신기균의 손자) 심종석(독립유공자 심재현의 자) 양종민(독립유공자 양수근의 자) 유창성(독립유공자 유해량의 자) 이경선(독립유공자 이상문의 자) 이동수(독립유공자 이호용의 손자) 이승덕(독립유공자 이수각의 손자) 이우눌(독립유공자 이종률의 자) 조종순(독립유공자 조용구의 손자) 윤재희(독립유공자 윤길의 손자) 임통일(독립유공자 임근호의 자) 박관섭(독립유공자 박상렬의 자) 이경호(독립유공자 이현우의 자) 한영은(독립유공자 한경석의 자) 장원희(독립유공자 장성원의 자) 윤서진(독립유공자 홍순대의 외손자) 강순녀(의병 강태동의 손) 김극선(국내항일 노병욱의 손) 박양현(3.1운동 박갑쇠의 손) 빈윤명(국내항일 빈영섭의 손) 소재호(3.1운동 소팔백의 손) 심안보(국내항일 심재순의 자) 안광식(국내항일 안순구의 증손) 양만주(의병 양윤숙의 손) 양병호(국내항일 양문순의 고손) 오인탁(3.1 운동 오승철의 자) 우종상(국내항일 우현옥의 손) 유춘우(국내항일 유일의 손) 유희열(국내항일 유춘호의 손) 유희태(신민부 유영석의 증손) 윤필립(국내항일 윤건중의 자) 이강안(의병 이용의의 손) 이광의(의병 이성순의 손) 이교건(대동단 이희동의 자) 이규순(국내항일 이준영의 자) 이기충(국내항일 이태우의 손) 박춘회(독립유공자 박영관의 자녀) 이재남(광복군 이기의 손) 이정하(3.1운동 이석용의 증손) 이태웅(군자금 이화춘의 손) 이해석(순절 이재환의 자) 전년권(3.1운동 전봉균의 자) 전영선(국내항일 전규문의 손) 정만기(의병 정시해의 증손) 정재덕(3.1운동 정대원의 손) 조현성(3.1운동 조희제의 손) 천태식(의병 임기서의 외손) 최인숙 (3.1운동 최순기의 자) 한경희(3.1운동 한기수의 손) 진병주(애국지사 진장권의 자) 윤봉춘(애국지사 윤성택의 자) 이상윤(애국지사 이기순의 자) 김득경(애국지사 김병헌의 손자) 이봉구(순국선열 이교직의 손자) 장기남(애국지사 장채극의 손자) 김원식(의병장 최일호의 외손자) 김영신(의병장 박용근의 외손녀) 황경선(천도교인 황태익의 손녀) 최동율(애국지사 최종한의 자) 임복순(순국선열 임상규의 증손녀) 신국미(신흥무관학교교관 신팔균의 손녀) 송태현(애국지사 송재기의 손자) 임일성(순국선열 임종만의 손자) 안범찬(애국지사 안만숙의 손자) 최경한(애국지사 최오득의 손자) 윤숙로(순국선열 윤영섭의 자녀) 선순자(순국선열 선화인의 자녀) 최재형(독립유공자 최동희의 손자녀) 안상문(독립유공자 안창열의 손자녀) 김종원(독립유공자 김근배의 자녀) 최탁(독립유공자 최준의 손자녀) 이정재(독립유공자 김선생의 외손자녀) 박호경(독립유공자 박문의 자녀) 김영한(독립유공자 김무규의 손자녀) 박철희(독립유공자 박상유의 자녀) 서경석(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손부) 최원진(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증손) 최형진(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증손) 손경숙(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증손부) 김경미(독립유공자 최문오의 증손부) 김재덕(독립유공자 김상익의 손녀) 김재복(독립유공자 김상익의 손녀) 김희솔(독립유공자 김상익의 손부) 노무선(독립유공자 김상익의 손부) 황인옥(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손부) 임혜경(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손부) 김재미(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손부) 이진복(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증손) 이승우(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증손) 이민복(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증손) 이준원(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증손) 이보영(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증손녀) 이진성(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외증손) 이진민(독립유공자 이교식의 외증손) 박인배(독립유공자 박병익의 자녀) 홍순희(독립유공자 박병익의 자부) 박문혁(독립유공자 박병익의 손자녀) 윤학로(독립유공자 윤기섭의 자) 김정숙(독립유공자 윤기섭의 자부) 윤광진(독립유공자 윤기섭의 손자) 도복순(독립유공자 전경원의 배우자) 이승건(독립유공자 이기고의 외손자) 김보영(독립유공자 이기고의 외손부) 한춘경(독립유공자 한도련의 자녀) 정재욱(독립유공자 한도련의 사위) 정혜련(독립유공자 한도련의 외손녀) 정소영(독립유공자 한도련의 외손녀) 이남섭(독립유공자 이철림의 자녀) 서지수(독립유공자 이철림의 사위) 서동민(독립유공자 이철림의 외손) 이영묵(독립유공자 이태현의 자녀) 양용규(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외손) 권성자(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외손부) 양윤덕(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외증손) 김성환(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손자) 문명순(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손자부) 김경렬(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손녀) 김정태(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증손) 주진화(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증손부) 김주희(독립유공자 김양제의 증손녀) 양용규(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외손) 권성자(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외손부) 양윤덕(독립유공자 한돈석의 증손녀) 남호진(독립유공자 남만기의 자) 선진엽(독립유공자 남만기의 자부) 남경호(독립유공자 남만기의 손자) 남신호(독립유공자 남만기의 손자) 남은희(독립유공자 남만기의 손녀) 송방식(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손) 이정순(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손부) 송미자 (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증손) 김철수(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증손 배우자) 김진영(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현손) 김재영(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현손) 송하득(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증손) 노혜정(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증손 배우자) 송승기(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현손) 송명기(독립유공자 이명식의 외현손) 최철훈(독립유공자 최갑용 자) 최혜진(독립유공자 최갑용 손) 최수원(독립유공자 임경애 손) 김영희(독립유공자 임경애 자부) 박철진(독립유공자 임경애 손서) 강신요(독립유공자 강민섭 자녀) 안원삼(독립유공자 안동식 손) 김난숙(독립유공자 안동식 손부) 김득만(독립유공자 김두혁 자) 이순자(독립유공자 김두혁 자부) 차의정(독립유공자 차태희 자) 이갑표(독립유공자 이유상 손) 한기표(독립유공자 한필동의 손자) 채순희(독립유공자 채관우의 손자) 김돈영(독립유공자 김한용의 자녀) 박원수(독립유공자 박재각의 손자) 윤영하(독립유공자 윤보은의 자녀) 이인국(독립유공자 이동화의 자녀) 이규서 (독립유공자 이남종의 자녀) 나정일(독립유공자 나장헌의 손자) 이 영(독립유공자 이용문의 자녀) 이병철(독립유공자 이판성의 자녀) 이연희 (독립유공자 이천만의 자녀) 선우광협(독립유공자 선우 완의 손자) 남영길(독립유공자 남석태의 손자) 김성생(독립유공자 김동만의 손자) 김병두 (독립유공자 김원근의 자녀) 최혜란(독립유공자 최명식의 손자) 강학천(독립유공자 강기준의 손자) 오종숙(독립유공자 오희원의 자녀) 민병길(독립유공자 민영팔의 손자) 장규복(독립유공자 장 경의 자녀) 오의선 (독립유공자 오신근의 손자) 이규중(애국지사 이무선의 자녀) 전영복(의병장 전수용의 손자) 추명길(애국지사 추용만의 손자) 편종무(애국지사 편덕연의 자녀) 유덕상(애국지사 유우석의 자녀) 현승종(애국지사 현기종의 자녀) 이무웅(애국지사 이개동의 자녀) 목장균(애국지사 목연옥의 자녀) 노호봉(애국지사 노기순의 자녀) 김화섭(애국지사 김영우의 손자녀) 조희석(애국지사 조극환의 자녀) 김각래(애국지사 김철기의 손자녀) 정수옥(애국지사 장구용의 손자녀) 정창구(애국지사 정재철의 자녀) 신현종(애국지사 신화균의 자녀) 송인정(의병 송석래의 손자) 유선자(의병 송석래의 자부) 송인철(의병 송석래의 손자) 송반석(의병 송석래의 증손자) 송민관(의병 송석래의 증손자) 송아현(의병 송석래의 증손녀) 송자명(의병 송석래의 증손녀) 주은혜(의병 송석래의 손자부) 김명구(의병 송석래의 손자사위) 이신애(3,1운동 김준헌의 자부) 김형인(3,1운동 김준헌의 손자) 김사라(3,1운동 김준헌의 손녀) 김보라(3,1운동 김준헌의 손녀) 조흥욱(학생운동 조규학의 자) 조상욱(학생운동 조규학의 자) 조순영(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조미영(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조채현(학생운동 조규학의 손자) 조성문(학생운동 조규학의 손자) 조가영(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조홍태(학생운동 조규학의 손자) 조지영(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조중현(학생운동 조규학의 손자) 조현정(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조현지(학생운동 조규학의 손녀) 한논님(국내항일 한상엄의 자) 한영재(국내항일 한상엄의 자) 한순자(국내항일 한상엄의 자) 한제규(국내항일 한상엄의 손자) 한 준(국내항일 한상엄의 손자) 조선영(국내항일 한상엄의 손자부) 이민욱(국내항일 한상엄의 손자부) 한수정(국내항일 한상엄의 손녀) 한혜숙(국내항일 한상엄의 손녀) 한선숙(국내항일 한상엄의 손녀) 한길숙(국내항일 한상엄의 손녀) 한석현(학생운동 한상엄의 증손자) 한도현(국내항일 한상엄의 증손자) 한세진(국내항일 한상엄의 증손자) 양경엽(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자) 양경태(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자) 박수영(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자) 박민성(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자) 박설아(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녀) 김은세(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녀) 김태진(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자) 서어진(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녀) 서예진(국내항일 한상엄의 외손녀) 서민지(학생운동 한상엄의 외손녀) 오세정(만주방면 오몽근 외손녀) 오세화(만주방면 오몽근 외손녀) 오세진(만주방면 오몽근 외손자) 김경섭(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자) 김미정(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녀) 김미회(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녀) 김미형(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녀) 김지은(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부) 차상국(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손자사위) 주시연(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증외손녀) 주현서(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증외손자) 차정은(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증외손녀) 주시현(국내항일운동 김지태의 증외손녀) 이말순(학생운동 옥대호의 자부) 옥동윤(학생운동 옥대호의 손자) 옥창윤(학생운동 옥대호의 손자) 전도희(학생운동 옥대호의 손부) 윤재현(3.1운동 윤인섭의 자) 윤춘화(3.1운동 윤인섭의 자) 윤선자(3.1운동 윤인섭의 자) 윤갑순(3.1운동 윤인섭의 손자) 윤용순(3.1운동 윤인섭의 손자) 김원일(학생운동 김복만의 손자) 김태일(학생운동 김복만의 손자) 김성일(학생운동 김복만의 손자) 김정후(학생운동 김복만의 증손자) 김혜지(학생운동 김복만의 증손녀) 김하빈(학생운동 김복만의 증손자) 박길희(광복군 이사섭의 자부) 이재승(광복군 이사섭의 자) 이재은(광복군 이사섭의 자) 이경희(광복군 이사섭의 자) 이현진(광복군 이사섭의 자) 박말자(광복군 이사섭의 자부) 서의선(광복군 이사섭의 자부) 안기풍(광복군 이사섭의 사위) 곽한선(광복군 이사섭의 사위) 이지혜(광복군 이사섭의 손녀) 박용서(광복군 이사섭의 손자사위) 이선호(광복군 이사섭의 손자) 조한나(광복군 이사섭의 손자부) 김청자(3.1운동 윤호영의 자부) 윤강호(3.1운동 윤호영의 손자) 윤선호(3.1운동 윤호영의 손자) 윤정택(3.1운동 윤호영의 손자) 김 영(3.1운동 윤호영의 손자부) 윤예주(3.1운동 윤호영의 증손자) 윤연주(3.1운동 윤호영의 증손자) 윤규훈(3.1운동 윤호영의 증손자) 이준순(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부) 양동환(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 박숙희(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부) 임용섭(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외손자) 임흥섭(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외손자) 임현숙(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외손자) 양복희(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자) 백영욱(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사위) 백기홍(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 백소연(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 백기훈(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자) 양인경(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녀) 손규상(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녀사위) 손권(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증손자) 양인숙(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녀) 백근관(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손녀사위) 백종현(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증손자) 백상곤(독립유공자 양회준의 증손자) 최정택(국내항일 최동환의 손자) 최정길(국내항일 최동환의 손자) 최수정(국내항일 최동환의 손녀) 김화연(3.1운동 김기택의 손자) 김화현(3.1운동 김기택의 손자) 김진갑(3.1운동 김기택의 손자) 김명자(3.1운동 김기택의 손녀) 김명순(3.1운동 김기택의 손녀) 고현정(3.1운동 김기택의 손자며느리) 이인정(3.1운동 김기택의 손자며느리) 박은미(3.1운동 김기택의 손자며느리) 한상열(3.1운동 김기ㄹ택의 손녀사위) 정왕태(3.1운동 김기택의 손녀사위) 한진영(3.1운동 김기택의 외증손자) 한대승(3.1운동 김기택의 외증손자) 정민희( 3.1운동 김기택의 외증손녀) 김승범(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김은자(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김광백(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김태서(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김정완(국내항일 김재동의 자) 최귀덕(국내항일 김재동의 자부) 강인숙(국내항일 김재동의 자부) 최은영(국내항일 김재동의 자부) 김현철(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김경아(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이경미(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이수미(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이 선(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이정헌(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김은정(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김은아(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김경은(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김민우(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조미혜(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조석호(국내항일 김재동의 손자녀) 임현식(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손자녀) 임희란(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손자녀) 임난희(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손자녀) 임경란(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손자녀) 임진호(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자녀) 이전자(국내항일운동가 이흥쇄의 자녀) 노경엽(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자녀) 임현주(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자부) 노은선(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녀) 노옥선(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녀) 노민구(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녀) 노금선(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녀) 변다현(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증손자녀) 변영우(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증손자녀) 변병석(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사위) 임도성(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증손자녀) 임도원(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증손자녀) 진미영(학생운동가 노근후의 손자 자부) 임병삼(학생운동가 조근후의 손자사위) 주만길(독립유공자 주영철의 손자) 주 선(독립유공자 주영철의 손녀) 주재범(독립유공자 주영철의 손자) 임경주(독립유공자 임상덕의 손자) 유화봉(독립유공자 유재현의 자) 유강윤(독립유공자 유재현의 손자) 유강훈(독립유공자 유재현의 손자) 남만우(독립유공자 남상은의 자) 윤여천(독립유공자 윤형중의 자) 김원기(독립유공자 김진숙의 자) 송재현(독립유공자 송계명의 손자) 신화승(독립유공자 신문선의 자) 노신국(독립유공자 노문표의 손자) 백남현(독립유공자 백학수의 자) 문양수(독립유공자 문성초의 손자) 정재옥(독립유공자 정원홍의 자) 한영수(독립유공자 한천봉의 자) 오영은(독립유공자 오형선의 자) 이 린(독립유공자 이광수의 자) 장정자(독립유공자 장진수의 자) 김영례(독립유공자 김순화의 자) 박종은(독립유공자 박성요의 손자)나태영(독립유공자 나동규의 자) 김순자(독립유공자 김광필의 손자) 박여옥(독립유공자 박종선의 자) 김효순(독립유공자 김응조의 자) 홍철화(독립유공자 홍우선의 손자)박성희(독립유공자 박찬익의 증손자) 박현수(독립유공자 박의훈의 자) 이수경(독립유공자 이현승의 손자) 이양란(독립유공자 이재각의 자) 이영신(독립유공자 이익겸의 손자) 임은숙(독립유공자 임면수의 손자) 정종락(독립유공자 이건직의 외손자) 조민선(독립유공자 조동린의 자) 차상용(독립유공자 차천모의 손자) 최병구(독립유공자 최만성의 손자) 황아름(독립유공자 황계주의 손녀) 황보람(독립유공자 황계주의 손녀) 김충엽(독립유공자 김순오의 손자) 김태형(독립유공자 김재풍의 자) 우영식(독립유공자 김한의 외손자) 임옥순(독립유공자 김영근의 부인) 조경자(독립유공자 조복래의 자녀) 조용호(독립유공자 조병직의 손자) 지혜경(독립유공자 지운식의 손자녀) 한신원(독립유공자 한봉준의 자) 이순하(의병 이한구 손자) 이인섭(의병 이한구 손자) 이윤 섭(의병 이한구 손자) 이명자(의병 이한구 손자) 이진희(의병 이한구 증손) 이소라(의병 이한구 증손) 성명제(의병 이한구 손부) 성광진(의병 이한구 증손) 성수미(의병 이한구 증손) 손금재(의병 이한구 증손) 문경자(의병 문석환 손자) 문영이(의병 문석환 손자) 문순열(의병 문석환 손자) 문순자(의병 문석환 손자) 문선이(의병 문석환 자녀) 김병학(의병 문석환 손부) 문지희(의병 문석환 손부) 문지혜(의병 문석환 손자) 문지민(의병 문석환 손자) 박홍연(의병 문석환 손부) 김지승(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김지한(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김지용(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남유경(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남보경(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남선경(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최현경(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최효경(독립유공자 김교철 증손) 강석준(독립유공자 강윤희의 손자) 구분덕(독립유공자 구판진의 자녀) 김형남(독립유공자 김성형의 손자) 유춘희(독립유공자 김성형의 손부) 김재원(독립유공자 김성형의 증손자) 이명화(독립유공자 이경봉의 손자녀) 전설자(독립유공자 전병희의 자녀) 한준수(독립유공자 한태석의 자녀) 권봉희(독립유공자 권시한의 자녀) 홍원숙(독립유공자 권시한의 외증손녀) 홍미숙(독립유공자 권시한의 외증손녀) 홍현태(독립유공자 권시한의 외증손녀) 박현정(독립유공자 박봉삼의 증손녀) 박현일(독립유공자 박봉삼의 증손자) 김지연(독립유공자 박봉삼의 증손부) 박수빈(독립유공자 박봉삼의 고손자) 박지민(독립유공자 박봉삼의 고손녀) 최영길(독립유공자 최인식의 손자) 김화순(독립유공자 최인식의 손자부) 손문숙(의병선봉장 김수담의 고손부) 고추자(독립유공자 고봉근의 자녀) 박재완(독립유공자 전병항의 사위) 송차남(독립유공자 장기문의 자부) 김영순(독립유공자 주기원의 외손부) 김미란(독립유공자 김영식의 손녀) 최송금(독립유공자 한항길의 자부) 허영순(독립유공자 안병준의 손부) 임정자(독립유공자 박주양의 자부) 이금미(독립유공자 송병하의 자부) 임경애(독립유공자 김태규의 손부) 이봉남(독립유공자 김장안의 손부) 정경임(독립유공자 이창순의 자부) 김경자(독립유공자 김방수의 자) 김용호(독립유공자 김방수의 자) 김준우(독립유공자 김방수의 손자) 장유비나(독립유공자 김방수의 외손) 노진호(독립유공자 노명우의 손자) 노현정(독립유공자 노명우의 손녀) 손경희(독립유공자 노명우의 며느리) 최병선(독립유공자 최두영의 손자) 김형석(독립유공자 김찬홍의 손자) 윤성준(독립유공자 윤동욱의 손자) 홍철수(독립유공자 홍철수의 자녀) 임기분(독립유공자 임정실의 자녀) 박문규(독립유공자 박봉래의 손자) 오건석(독립유공자 오광득의 손자) 한순애(독립유공자 한창수의 자녀) 유보순(독립유공자 유덕삼의 손자녀) 문정희(독립유공자 문명근의 자녀) 한완덕(독립유공자 한학삼의 손자녀) 최정숙(독립유공자 최경락의 자녀) 김규회(독립유공자 김병문의 사위) 김명회(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손자) 김검회(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손자) 류승렬(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손자사위) 류지혜(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증손) 류지민(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증손) 이광희(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 이숙희(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 이재은(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증손) 이주하(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증손) 고재선(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며느리) 문정미(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며느리) 임백철(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 사위) 선진순(독립유공자 문남일의 며느리) 문경환(독립유공자 문남일의 손자) 문수황(독립유공자 문남일의 손자) 문지환(독립유공자 문남일의 손자) 사공정숙(독립유공자 정성기의 손자며느리) 정은주(독립유공자 정성기의 증손) 정현일(독립유공자 정성기의 증손) 이영희(독립유공자 이성규의 자녀) 이주일(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손자) 이오순(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손자) 이오선(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손자) 이주순(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손자) 이경주(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손자) 김우현(독립유공자 이주호의 증손) 정명근(독립유공자 심혁성의 손자) 우두명(독립유공자 우현덕의 조카) 이규정(독립유공자 이진영의 자) 이규순(독립유공자 이진영의 자) 이종흥(독립유공자 이진영의 손자) 이종순(독립유공자 이진영의 손녀) 김가예(독립유공자 이진영의 며느리) 문정순(독립유공자 이진영의 며느리) 원유갑(독립유공자 원발영의 자) 원유재(독립유공자 원발영의 자) 원유선(독립유공자 원발영의 손자) 원유순(독립유공자 원발영의 손녀) 김순옥(독립유공자 원발영의 며느리) 박병원(독립유공자 박종하의 손자) 장근녕(독립유공자 장철의 자) 정소화(독립유공자 정수길의 자) 한영은(독립유공자 한경석의 자) 정유진(독립유공자 정원섭의 손자) 이창남(독립유공자 이영근의 손자) 황근옥(독립유공자 황윤실의 자) 박순자(독립유공자 박희목의 손자) 정장환(독립유공자 정헌모의 손자) 김윤경(독립유공자 김창갑의 배우자) 류경임(독립유공자 류재영의 자) 신오남(독립유공자 신갑도의 손자) 이석희(독립유공자 이의복의 자) 이신희(독립유공자 이의복의 자) 이은희(독립유공자 이의복의 자) 이춘희(독립유공자 이의복의 자) 민은숙(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손자) 민경희(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손자) 민노미(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손자) 신성재(독립유곤자 민창식의 외손자) 신두재(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외손자) 신광재(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외손자) 왕호균(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증손자) 김경동(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손자) 김강동(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손자) 송민숙( 독립유공자 김종진의손자며느리) 김대현(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증손자) 김도현( 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증손자) 김낙현(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증손자) 이승제(독립유공자 이경호의 자녀) 김명자(독립유공자 이종금의 며느리) 류병문(독립유공자 경구현의 외증손) 유선희(독립유공자 경구현의 외 증손) 김순녀(독립유공자 정서송의 자부) 정현기(독립유공자 정서송의 손) 정미자(독립유공자 정서송의 손 ) 정성애(독립유공자 정서송의 손) 이승엽(독립유공자 안성환의 외손) 이학균(독립유공자 안성환의 외 증손) 이연화(독립유공자 허원용의 외손) 김용선(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손자녀) 원복순(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손부) 김보균(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증손), 김대중(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증손), 김은영(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증손녀), 김은경(증손녀) 김희수(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 김지한(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 김나림(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녀), 김유빈(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녀), 이주연(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녀) 김상길(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사위), 이종은(독립유공자 김영서의 고손사위) 이만순(대한독립자유회총무 김재진 손자부) 김상훈(대한독립자유회총무 김재진 손자) 김지혜(대한독립자유회총무 김재진 손자) 이공희(독립유공자 변규섭의 자부) 변태영(독립유공자 변규섭의 손자) 변태일(독립유공자 변규섭의 손자) 김정순(독립유공자 안봉순의 손부) 양인선(독립유공자 이정근의 증손부) 이호익(독립유공자 이정근의 증손자) 이준영(독립유공자 이정근의 고손자) 황의형(독립유공자 황계주의 자) 정영옥(독립유공자 정성기의 손) 정준일(독립유공자 정재덕의 자) 류희왕(독립유공자 류지호의 손자녀) 이남숙(독립유공자 이갑금의 손자녀) 김은경(독립유공자 김성은의 손자녀) 김충한(독립유공자 김연진 이정현의 자) 박극로(독립유공자 박근철의 자) 안용환(독립유공자 안경식의 손자녀) 한명준(독립유공자 한경희의 손자녀) 남길랑(의병장 남석인의 손자녀) 정도윤(독립유공자 정현모의 자) 문미령(독립유공자 문일민 자녀) 최백란(독립유공자 최상욱의 자녀) 이강세(독립유공자 이근주의 손자녀) 송재석(독립유공자 송병기의 손자녀) 김종환(독립유공자 김현기의 손자녀) 노학자(독립유공자 노수천의 손자녀) 맹건호(독립유공자 맹승재의 자녀) 윤정한(독립유공자 윤우현의 자녀) 구연교(독립유공자 신석영의 외손자) 이용영(독립유공자 이희민의 손자녀) 최지환(독립유공자 최구홍의 자녀) 엄영섭(독립유공자 엄주현의 자녀) 김태흥(독립유공자 김재철의 손자녀) 전상섭(독립유공자 전석기의 손자녀) 남문창(독립유공자 남두희의 손자녀) 유기현(독립유공자 안중식의 외손자) 신현필(독립유공자 신태익의 손자녀) 강성보(국내항일 강환진의 손자) 문공선(의병 문석환의 손자) 신현준(의병 신관수의 손자) 이명수(의병 이종근의 손자) 김자경(3.1운동 김교철의 손자) 김정옥(3.1운동 김은환의 자녀) 심찬익(3.1운동 심치경의 손자) 박형림(국내항일 박원충의 손자) 이충섭(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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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선(독립유공자 현병근의 손자) 김규대(독립유공자 김병문의 자녀) 김경회(독립유공자 김수봉의 손자) 음성일(독립유공자 음성국의 손자) 조준희(독립유공자 조재형의 손자) 최병호(독립유공자 최종응의 손자) 이동희(독립유공자 이선우의 손자) 문해진(독립유공자 문남일의 자녀) 박동일웅(독립유공자 황병길의 손자) 정영옥(독립유공자 정성기의 손자) 이영희(독립유공자 이성규의 자녀) 남대현(독립유공자 남태우의 손자) 안인자(독립유공자 안상익의 손자) 탁연길(독립유공자 탁원근의 손자) 이종우(안성4.1항쟁 유공자 이진영의 손) 김일향(안성4.1항쟁 유공자 김성술의 손) 홍재원(안성4.1항쟁 유공자 홍선봉의 손) 최재용(안성4.1항쟁 유공자 최병일의 손) 박노천(안성4.1항쟁 유공자 박천봉의 자) 한차수(안성4.1항쟁 유공자 한응교의 손) 권영묵(안성4.1항쟁 유공자 권중옥의 손) 김광백(안성4.1항쟁 유공자 김수산의 손) 김현숙(안성4.1항쟁 유공자 김보형의 손) 오희근(안성4.1항쟁 유공자 오윤선의 손) 김호동(독립유공자 김종진의 손자) 이철희(독립유공자 이의복의 자) 신현호(독립유공자 신용희의 손자) 왕황벽(독립유공자 왕태일의 자) 이승숙(독립유공자 이정재의 자) 김홍기(독립유공자 김수덕의 손자) 강희석(독립유공자 권영갑의 외손자) 안홍순(독립유공자 안용갑의 자) 구귀덕(독립유공자 서상룡의 외손자) 하계환(독립유공자 하용기의 자) 민은희(독립유공자 민창식의 손자) 김용환(독립유공자 김갑손의 자) 임종남(독립유공자 임성근의 손자) 황태석(독립유공자 황창석의 손자) 이송재(독립유공자 이금래의 손녀) 정영화(독립유공자 정용대의 손녀) 김순길(독립유공자 김기홍의 손자) 남정호(독립유공자 남계창의 손자) 이운한(독립유공자 이규해의 손자) 이순덕(독립유공자 이서룡의 자녀) 이동진(독립유공자 이봉하의 손자) 송준오(독립유공자 송찬용의 자녀) 이동재(독립유공자 이긍래의 손자) 김국희(독립유공자 김병호의 자) 김영옥(독립유공자 김일남의 손자) 김준희(독립유공자 김치옥의 손자) 심찬구(독립유공자 심종완의 자) 안효실(독립유공자 안태국의 손자) 여상구(독립유공자 전재득의 외손자) 이석곤(독립유공자 오병용의 외손자) 이석희(독립유공자 이의명의 자) 장홍순(독립유공자 안동선의 외손자) 최희용(독립유공자 최덕휴의 자) 이용선(독립유공자 이병화의 손) 문명자(독립유공자 문백룡의 자) 박완순(독립유공자 박승하의 자) 이상길(독립유공자 정치언의 외손) 윤주원(독립유공자 윤병대의 자) 유광준(독립유공자 유치서의 손) 장혜숙(독립유공자 장화진의 자) 홍종철(독립유공자 홍재원의 손자) 이영선(독립유공자 이경복의 손) 정광수(독립유공자 정병모의 손) 윤준식(독립유공자 윤의석의 손) 양원근(독립유공자 양영택의 자) 남주우(애국지사 남윤희의 손자) 권 현(애국지사 권기옥의 자) 조돈영(애국지사 김동빈의 자) 김진호(애국지사 김윤선의 손) 홍하은(애국지사 홍순의 손) 정을회(애국지사 정현수의 자) 김규화(애국지사 김진영의 손) 최승희(애국지사 남주원의 손) 문경인(애국지사 문현서의 자) 김형준(애국지사 김익봉의 손) 신옥자(독립유공자 이경호의 미망인) 경방선(독립유공자 경구현의 손) 김동민(독립유공자 김상무의 손) 김윤생(독립유공자 김명기의 손) 김정자(독립유공자 김병린의 손) 김종화(독립유공자 김현모의 손) 여정주(독립유공자 여성백의 손) 이건영(독립유공자 이종금의 자녀) 이의순(독립유공자 이병린의 손) 정병남(독립유공자 정서송의 자녀) 정진규(독립유공자 정연표의 자녀) 한기설(독립유공자 한은동의 손) 한선규(독립유공자 이정렬의 외손) 허흥숙(독립유공자 허원용의 자녀) 김정희(광복군 김학규의 손) 노봉인(독립유공자 노순산의 자녀) 변한규(독립유공자 변영봉의 자녀) 김용선(독립유공자 김영서의 손) 조순형(독립유공자 조병호의 자녀) 공석헌(독립유공자 공재록의 자녀) 김시배(독립유공자 김인식의 손) 최희봉(독립유공자 최현구의 손) 윤희만(독립유공자 윤주순의 자녀) 남궁연순(독립유공자 남궁석의 자녀) 이상은(독립유공자 이종익의 손) 신금자(독립유공자 신석환의 증손) 이현래(독립유공자 이상춘의 자녀) 김용자(독립유공자 김영희의 손) 김의관(대한독립자유회 총무 김재진 손자) 변용만(독립유공자 변규섭의 자) 이현숙(한미SSO작전한미합동훈련참가 이창배의 자) 이영재(임시정부의정원의장 이강의 손자) 이상욱(독립유공자 이근형의 손자) 이강근(독립유공자 이창규의 손자) 박동민(독립유공자 박기상이 손자) 권옥희(독립유공자 권영조의 손자) 이광언(독립유공자 이주삼의 손자) 권경희(독립유공자 최해수의 배우자) 김성길(독립유공자 조영호의 외손자) 안소헌(독립유공자 안봉순의 손자) 이호헌(독립유공자 이정근의 증손자) 신창우(독립유공자 신성휴의 자녀) 유현중(독립유공자 유영환의 손자) 이선우(독립유공자 이규철의 손자) 홍세유(독립유공자 홍관후의 자녀) 이순자(독립유공자 이응선의 자녀) 김연목(독립유공자 김세열의 증손자) 왕의항(독립유공자 왕광연의 손자) 윤천흠(독립유공자 윤영선의 손자) 홍평화(독립유공자 홍효선의 손자) 김형우(독립유공자 김민찬의 손자) 이정현(독립유공자 김민찬의 자부) 김인철(독립유공자 김길오의 손자) 김미경(독립유공자 김길오의 손녀) 정우상(독립유공자 정진근의 손자) 정우현(독립유공자 정진근의 손자) 최홍정(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손녀) 최정규(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손자) 최영규(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손자) 최정숙(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손녀) 최현정(독립유공자 최양옥의 손녀) 조금희(독립유공자 조성용의 자녀) 김수환(독립유공자 조성용의 손자) 김수학(독립유공자 조성용의 손자) 박성환(독립유공자 권갑봉의 손자) 박선용(독립유공자 권갑용의 손자) 서필분(독립유공자 이의복의며느리) 김분자(독립유공자 김갑손의며느리) 남춘화(독립유공자 박종하의 손자며느리) 박순애(독립유공자 권영갑의 외손자며느리) 장용운(독립유공자 장철의자) 최병숙(독립유공자 최학용의 손자녀) 이문옥(독립유공자 이중식의 자) 유용문(독립유공자 이중식의 사위) 이평화(독립유공자 허상기의 외손자) 박순을(독립유공자 서상룡의 외손자사위) 허진욱(독립유공자 허간의 손자) 민금자(독립유공자 허간의 손자며느리). 이상.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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