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l5ueInXfeg , https://www.youtube.com/watch?v=ZicGOwVvisQ 

명량해전 승리 요인 2 : 이순신의 탁월한 병법과 리더십
제14회 이순신학술세미나 [이순신 正論 3 : 임원빈 2] 
명량해전의 승리요인 : 
판옥선의 막강한 전투력 + 명량의 물목을 이용한 병법 +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게 한 리더십
임원빈 2012.04.25 

    [이순신 正論 3] 명량해전 승리 요인 1 : 판옥선의 막강한 전투력  http://tadream.tistory.com/12260
    [이순신 正論 3] 명량해전 승리 요인 2 : 이순신의 명량 물목 활용과 리더십 http://tadream.tistory.com/12263
    [이순신 正論 3] 당파전술 http://tadream.tistory.com/12264

4:10 부터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l5ueInXfeg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icGOwVvisQ


이순신 병법 : 명량의 물목 활용

명량의 좁은 물록 이용 : 명량해전 하루전 우수영으로 이진(移陣) 
 
조수를 타고 여러 장수들을 거느리고 진을 우수영 앞바다로 옮겼다. 그것은 벽파정 뒤에 명량이 있는데, 수효 적은 수군으로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넓은 지역에서 전면전을 벌인 한산해전과 달리 왜군이 모두 점령한 호남에서 보급이 불리하기 때문에 좁은 지역에서 전투 5열종대로 올 경우 13:5 가능, 판옥선 전투력
 
충무공의 전투 중 유일하게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 전투가 명량해전 

정신전력의 극대화 및 명량의 좁은 물목 이용

여러 장수를 불러 모으고 약속하되, 병법에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고, 살려고 꾀를 내고 싸우면 죽는다(必死卽生, 必生卽死)고 하였고 또 한 사내가 길목을 지키면 천 사내라도 두렵게 할 수 있다(一夫當逕, 足懼千夫)는 말이 있는데 모두 오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명량의 물목 활용 

최초 1:20 이상 --> 1:10 --> 1:3으로 축소 
13척대 31척 싸움에서 판옥선은 세키부네 3척을 상대로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것을 증명 



이순신의 리더십

1) 수평소통형 리더십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는 리더십

사례1 : 회령포에서 10여척 수습 후 일장 훈시
우리들이 임금의 명령을 함께 받들었으니 의리상 같이 죽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태가 여기까지 이르렀으니 한 번 죽는 것으로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무엇이 그리 아까울 것이냐!

사례2 : 벽파진에서 우수영으로 이진 후 일장 훈시
 

2) 솔선수범형 리더십 : 나를 따르라 형 리더십

사례1: 명량해전 전 어란포 해전
적선 8척이 뜻밖에 들어오니 여러 배들이 겁을 집어먹고 달아나려 하고 경상우수사 또한 달아나려 했다. 나는 꼼짝 않고 있다가 적선이 다가 오자 각지기를 흔들어 뒤쫓으니 적선은 물러갔다. 갈두까지 쫓다가 돌아왔다. (정유년 8월28일 일기)

공황상태의 수군을 솔선수범해서 이끌었다.

사례2 : 명량해전 전 벽파진해전
오후 4시경 적선 13척이 우리가 진치고 있는 곳을 향하여 곧장 들어왔다. 오후10시께 적선이 포를 쏘면서 야간 습격을 해오자 여러 배가 겁을 집어 먹은 것 같으므로 내가 탄 배가 곧바로 적선을 향하여 달려들면서 포를 쏘니 적도 당해내지 못하고 자정 경에 달아났다. (정유년 9월7일 일기)

사례3 : 명량해전 당일
여러장수들은 적은 군사로 많은 적을 대적하는 것이라 여겨 스스로 낙심하고 모두 회피할 꾀만 내고 있었다. 나는 노를 바삐 저어 앞으로 돌진하면서 지자, 현자 등 각종 총통을 마구 쏘니 적의 무리들이 감히 대들지 못하고 나왔다 물러갔다 하였다. (정유년 9월16일)


3) 투지망지형(投之亡地形) 리더십 : 위기의 반전의 계기가 됨

나는 배 위에 서서 친히 안위를 불러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도망간다고 어디 가서 살것이냐?" 하니 안위가 황급히 적선 속으로 돌입했다. 또 김응함을 불러 "너는 중군으로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원하지 않았으니 죄를 어찌 면할 것이냐? 당장 처형할 것이로되 적세가 급하므로 우선 공을 세우가 한다." 하였다. 그래서 두 배가 적진을 향해 앞서 나가자.."
 
군율을 매우 엄격하게 집행해 전공을 세우지 못하면 처형될 것이라는 절박함으로 전투를 독려







Posted by civ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