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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NYT 세번째 광고…“이번에는 대통령 얼굴”
뉴스K  |  kukmin2013@gmail.com  승인 2014.09.11  02:05:03  수정 2014.09.11  09:06:15


재미 교포들이 22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방문에 맞춰 특별한 환영식을 열기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테마로 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전면 광고를 뉴욕타임즈에 싣고 대규모 시위까지 준비 중입니다.

 
오늘(10일) 있었던 주요 뉴스들, 노지민 피디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노종면 앵커(이하 앵커): 재미교포들이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관련 전면광고를 싣기 위해서 모금을 진행 중이라고요?

노지민 뉴스피디(이하 피디): 재미교포들이 어제부터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전면광고를 뉴욕타임스에 싣기 위해 광고비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UN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뉴욕에 방문하는 22일에 맞춰 광고를 게재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직 광고시안이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이미지가 사용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집행부는 “박 대통령의 얼굴이 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미교포들은 박 대통령의 뉴욕방문 일정에 맞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번 캠페인이 성사될 경우 뉴욕타임스에 세 번째 세월호 광고가 실리게 되는 건가요?

피디: 그렇습니다. 지난 5월 미시USA 회원들이 “진실을 밝히라”는 광고로 정부를 향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했는데요.

이어 지난달 17일자 뉴욕타임스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제목 아래 ‘단식투쟁하는 희생자 가족’ ‘부패와 태만과 규제완화’ ‘변화를 가져올 특별법’ 등의 소제목이 달린 두 번째 광고가 실렸습니다.

 
앵커: 모금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됩니까?

피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다음주 화요일 즉 1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익명 참여가 원칙이며, 페이팔과 신용카드 또는 전자수표를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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