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리향
2014.12.13 처음 씀.

일기는 일기장에 쓰란 말처럼 일기 쓰고 있으니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계실 게다 ^^
제가 좀 단순해서 맛난 집 찾으면 그집만 줄창 간다. 그러다 보니 세월 지나고 주인, 주방장 바뀌고 맛도 바뀌는 세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ㅋㅋ 그래 제가 쓴 글은 글쓴날이나 수정한 날짜를 잘 보셔야 한다. 게다가 워낙에 게을러 잘 수정도 안한다 ㅎㅎ 아래 쓴 것도 워낙에 게을러 이제서야 기억을 더듬어 쓰기 때문에 대단히 부실하지만 나중에 헛짓 안 하기 위해서라도 써 놓습니다.


짜장면

하여간 리향의 예전 짜장면이 별로였다. 거리도 멀고 해서 오래 안갔다. 근데 요즘 보니 맛나더라. 게으르고 시야가 좁은 나를 반성?하게 하는 대목이다. 

물론 가격이 큰 흠이다. 이것도 2달전에 가서 가격이 가물하다. 한 천원 더 비쌌던 듯하다.
(하여간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당. 이렇게 기억력이 휘발성임 ㅋㅋ)


볶음밥

오늘 가보고 약간 실망했다. 기름이 안 날라가고 번들거리는 것이 완두콩 위에 언듯 보이더라. 그래도 밥만 잘 볶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재료와 밥은 잘 안 어우러지고 그냥 기름만 아주 약간 두른 느낌. 짜장하고 비벼 먹으면 짜장밥이라 생각하는지라 비비지 않아서리 먹는 시간이 그리 즐겁지는 않았다. 그래도 절망 수준인 레드찹스틱, 칸지코코 등의 볶음밥 그냥그냥한 만강홍, 공리 등의 볶음밥과 비교하면 이 동네에서 한 중상은 된다 생각하는 볶음밥이다. 하여간 언제 시도는 해보겠지만 삼선볶음밥이라고 다르겠나 싶다.


팔진초면

내가 잘못 알았나 그냥 수초면이다. 건초면을 생각했는데 원래 저런가 싶기도 하다.
하여간 수초면으로 생각하면, 추천메뉴로 써놓고 재료는 풍부하게 들어갔으나 맛은 그저그렇다. 동네 근처에서 맛난 수초면,건초면을 먹으려면 다 뒤져야 하나하는 막막함이...


친절

종업원들 따라 다르긴 하지만 친절한 분은 고마울 정도이고 아닌 분은 아니더라 ㅎㅎ 주인 아저씨는 친절하신데 주인 아주머니는 사람 많을 때와 안 그럴 때 그리고 갈때마다 생각이 엇갈리실 게다. 전에도 몇번 안 좋은 걸 보긴 했지만 이번에 바닥에 떨어진 냅킨 도로 집어 넣는 거 보고 인상이 더 안 좋아졌다. 

* 배달이 되는 거 같더군요. 철모에 중무장 하신 아저씨 부지런히 주방으로 다니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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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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