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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손수건으로 눈 가린 정봉주 전 의원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입력 : 2011-12-22 15:20:15ㅣ수정 : 2011-12-22 15:20:17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가 난 뒤 승용차에 앉아 있다.

손수건으로 눈 가린 정봉주 전 의원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가 난 뒤 승용차에 앉아 있다.

소감 밝히는 정봉주 전 의원
22일 오전 대법원 정문 앞에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 직후 "담담하다"고 소감을 밝히고있다.


정봉주 전 의원, 담담합니다.
22일 오전 대법원 정문 앞에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 직후 "담담하다"고 소감을 밝히고있다.

차에 탄 정봉주 전 의원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은 대법원 선고 직후 "담담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 큰 절
22일 오전 대법원 정문 앞에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 직후 "담담하다"고 소감을 밝힌 뒤 지지자들에게 절하고 있다.

실형 확정된 정봉주 전 의원
22일 오전 대법원 정문 앞에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선고 직후 지지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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