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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광화문 촛불 상징물 부수고 불 질러

이승훈 기자 lsh@vop.co.kr 발행 2018-03-01 19:49:16 수정 2018-03-01 19:49:16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민중의소리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무리가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 부근에 설치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쓰러뜨리고 불태워 119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


불은 현장에 있던 경찰이 1차 진압했고, 119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남겨진 불씨를 완전히 껐다.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은 119 소방대원들이 불씨를 완전히 끄는 와중에도 "문재인 사형" 등을 외치고, 주변에 있던 경찰을 향해서도 욕설을 내뱉었다.


또한 이들이 세월호 천막을 향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경력을 배치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경찰과 실랑이를 벌여 의무경찰 1명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민중의소리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

1일 광화문 남쪽 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던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순신 동상 뒤편 해치마당으로 들어가는 부근에 설치 돼 있던 촛불 상징탑을 부수고 불태웠다.ⓒ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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