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설화] 오녀산성 - 문화콘텐츠닷컴

출처 :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041701360001

오녀산성

건국설화

무너진 성벽의 절개면 

오녀산성내에서 발굴된 주거 유적 

복원된 성벽 부분 

무너진 성벽의 모습 

일부 원형을 보전하고 있는 고구려 시대의 성벽 

형태가 어느정도 남은 성벽의 모습 

산성내에서 발굴된 주거 유적 

무너진 성벽의 일부 

복원된 성문 근처의 성벽 

오녀산성에서 바라본 혼강 

오녀산성에서 내려다본 모습 

오녀산성 성벽의 수구로 보이는 구멍 

무너진 오녀산성의 성벽 

비스듬하게 경사각을 이루고 있는 고구려의 성벽 

오녀산성이 자리한 산지의 모습 

오녀산성이 자리한 산지의 모습 

오녀산성 표지석

무너진 성벽의 절개면 - 중국 요령성 환인현에서 동북쪽 8.5㎞ 떨어진 유가구촌 동쪽 오녀산에 소재하고 있다. 고구려 건국신화에 따르면 주몽이 부여에서 탈출하여 물고기와 자라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 추격병을 물리치고 정착한 첫 도읍지라 한다. 오녀산성은 높고 험준한 산세를 잘 이용한 천연의 요새이다. 남서북벽은 100여m쯤 되는 절벽이므로 성벽을 쌓지 않았고, 남동쪽 일부와 동쪽에만 성벽을 쌓았다. 현재 동쪽 성벽의 가장 높은 곳의 높이는 6.3m이고 밑돌 가운데서 가장 긴 것은 1.9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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